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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859건

“관심 받고 싶어”…‘여중·여고 칼부림 예고’ 10대 구속기소
  • “관심 받고 싶어”…‘여중·여고 칼부림 예고’ 10대 구속기소
  • [이데일리 김형환 기자] 관심을 받고 싶다는 이유로 여중·여고에서 칼부림을 예고하고 용산 대통령실에 폭탄 테러를 하겠다고 협박 글을 쓴 10대가 구속기소됐다.지난달 1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기 위해 법원에 들어서는 A군. (사진=연합뉴스)서울동부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김희영)는 20일 협박 등 혐의를 받는 10대 A군을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A군은 지난 2~3월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 강동구 소재의 여중과 여고 등에 대해 “테러를 하겠다”는 협박 글을 수십여건 게시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지난 3월 30일 경찰은 A군을 검거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은 “소년으로서 구속해야 할 부득이한 사유가 충분히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영장을 기각했다.이후 경찰은 보강 수사를 진행했고 A군이 여중·여고 뿐만 아니라 잠실 실내 체육관·서울역·충남 논산 딸기 축제장·용산 대통령실 등에 칼부림 및 폭탄 테러를 하겠다고 협박 글을 쓴 사실을 발견했다. A군은 경찰 조사에서 “관심 받고 싶어 재미로 글을 올렸다”로 진술했다.검찰은 “협박 글로 인해 경찰관, 소방관, 특공대, 군인 등 1500여명의 공무원 등이 동원돼 대대적 검문·검색이 이뤄지는 등 공권력이 낭비되고 다수의 시민이 상당한 피해를 입었다”며 “향후에도 살인 예고 글 작성 등 시민들의 불안감을 유발하는 유사 범행에 대해 경찰과 협력해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설명했다.
2024.05.21 I 김형환 기자
국군 첨단 드론장비 한눈에…지작사, 드론봇 페스티벌 개최
  • 국군 첨단 드론장비 한눈에…지작사, 드론봇 페스티벌 개최
  • [양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이번 주말 경기 양주에서 국군의 최신 드론장비를 비롯한 첨단 군 장비 체험행사가 열린다.육군 지상작전사령부(이하 지작사)는 경기 양주시와 공동으로 오는 24일부터 사흘 간 광적면 소재 가납리비행장 일대에서 ‘2024 Army TIGER 드론봇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포스터=육군지상작전사령부 제공)지작사는 지난 2021년부터 육군 드론봇 전투체계를 비롯한 첨단 전투장비·무기 등을 국민들에게 소개하는 동시에 지역 주민과의 상생을 목적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다.특히 올해 행사는 우크라이나-러시아,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등 현대전에서 무기체계로 효용성이 입증된 드론이 집중적으로 선보이면서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 전망이다.지작사는 그동안 미래 전장을 선도하기 위해 군이 발전시켜온 각종 드론봇을 선보이는 등 첨단과학기술이 접목된 Army TIGER 전투체계를 시연해 국민이 믿고 신뢰하는 국군의 모습을 선보인다는 전략이다.24일 오전 10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메인 행사장에서는 350여대의 드론을 동시에 날리는 ‘민·관·군 화합 드론 날리기’와 ‘육군 아미타이거 전투체계 시연’이 펼쳐진다.같은 날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컨벤션홀에서는 드론봇 전투체계 발전과 미래군의 역량 강화를 위해 ‘드론봇 전투발전 세미나’도 열린다.행사 기간 동안에는 드론봇 운용의 실질적 임무수행 능력 향상을 위한 대대급 UAV, 경계용 드론, 드론 수색정찰, 폭탄투하 드론, 드론레이싱, 드론 배틀, 드론 영상제작 경연대회가 진행된다.또 각종 헬기·전차·자주포·장갑차·천무·워리어플랫폼 등 다양한 지상군 첨단 전투장비와 무기·물자 전시, 장갑차(궤도·차륜형)와 헬기(수리온) 탑승 체험행사도 열린다.뿐만 아니라 민간업체의 최신 드론 및 로봇 관련 소개 부스 운영, 육군항공 축하비행, 블랙이글스 에어쇼, 특전사 고공강하, 특공무술 및 태권도 시범, 군악·의장대 공연, 민·군 통합공연 및 드론 라이트쇼 등 각종 부대행사와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2024.05.20 I 정재훈 기자
세계 최고 곡예비행단 '블랙이글스' "양주 상공에 뜬다"
  • 세계 최고 곡예비행단 '블랙이글스' "양주 상공에 뜬다"
  • [양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세계 최고 수준의 곡예비행 기량을 자랑하는 공군 특수비행단 ‘블랙이글스’가 양주시 상공에 뜬다.경기 양주시는 오는 16일 오전 10시와 17일 오후 2시30분, 두차례에 걸쳐 시 상공에서 블랙이글스(공군 제53특수비행전대)의 연습비행이 진행된다고 8일 밝혔다.블랙이글스.(사진=양주시 제공)블랙이글스의 이번 연습비행은 ‘2024 양주 x 지작사 드론봇 페스티벌’을 공동 주최하는 지상작전사령부의 초청에 따라 페스티벌 마지막 날인 5월 26일 오후 2시 30분부터 진행하는 광적면 상공 본 공연의 연습 차원이다.연습비행에서는 색깔 연막을 사용하지 않지만 접경지역에서 보기 어려운 T-50B 특수비행기의 곡예비행을 볼 수 있다.단 예정된 비행 일정 당일 기상 상황에 따라 연습이 순연될 수 있으며 이럴 경우 오는 21일 재차 연습을 시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시 관계자는 “해당 시간대 항공기 소음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민들의 양해를 부탁한다”고 말했다.한편 ‘2024 양주 x 지작사 드론봇 페스티벌’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양주시 광적면 소재 가납리비행장에서 열린다.육군항공대 헬기축하비행을 시작으로 ArmyTIGER 드론봇 전투체계 시연, 양주시장·지상작전사령관배 드론봇 경연대회, 태권도·특공무술 시범, 의장대·군악대 공연, 특전사 고공강하 시범, 군장비 탑승체험 등 다양한 펼쳐진다.아울러 최신형 전차와 자주포, 장갑차, 드론, UAV 등 차세대 무기체계를 엿볼 수 있는 군 전투장비 전시와 민간기업의 드론, 로봇, 시뮬레이터 등 첨단 제품과 솔루션도 선보일 예정이다.
2024.05.08 I 정재훈 기자
“죽어가던 유기견에 군복 덮어준 군인…감사합니다”
  • “죽어가던 유기견에 군복 덮어준 군인…감사합니다”[따전소]
  • [이데일리 강소영 기자] 도로에서 차에 치인 유기견을 본 군인이 2차 사고를 막기 위해 차들을 막고서 숨을 거둘 때까지 자리를 지킨 사연이 전해졌다. (사진=‘육전대’ 게시물 캡처)30일 군 관련 제보 채널인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에는 지난 19일 포천에서 있었던 유기견 사고 내용이 전해졌다. 해당 내용을 알린 유기견 단체 ‘도로시지켜줄개’의 A 상담팀장은 ‘육대전’을 통해 “705특공연대 2대대 중사 변윤섭 님에게 고마움을 표할 방법이 없었다”며 내용을 알릴 결심을 했다고 밝혔다. A 팀장에 따르면 지난 17일 경기 양주에서 진돗개 한 마리를 임시보호처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잃어버렸고 18~19일간 수색했지만 찾을 수 없었다.그는 “낙심하고 있던 찰나 19일 오후 늦게 익명의 제보자로부터 포천에서 한 군인이 ‘차량을 통제하고 그 진돗개를 보살피고 있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다.A씨가 현장에 달려가 보니 이들이 찾던 진돗개는 로드킬로 도로 위에서 싸늘이 죽어가고 있었고, 그곳에는 변 중사가 자신의 군복을 벗어 진돗개에 덮어주고 곁을 지키고 있었다.A씨는 “변 중사님은 아이를 외면하지 않고 본인의 군복을 덮어 아이의 마지막을 지켜주셨다”며 “길 위의 아픈 아이를 위해, 2차 사고 방지를 위해 가던 길을 멈추고 차량통제 및 아이를 보살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그러면서 “변 중사님이 계시지 않았다면 저희가 아이의 마지막을 볼 수 없었다”며 “저희와 아이가 병원과 장례식장으로 이동하는 내내 걱정해 주셨다. 그 모습에 저희도 남은 아이들을 지켜내기 위해 다시 힘을 낼 수 있게 됐다”고 변 중사에 다시 한 번 감사함을 전했다.
2024.04.30 I 강소영 기자
국민에 헌신한 경찰견, 앞으로 `동물 현충원`에 묻힌다
  • [단독]국민에 헌신한 경찰견, 앞으로 `동물 현충원`에 묻힌다
  •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경찰견이 앞으로 `동물 현충원`에 안장된다.럭키의 임종을 지키는 대전경찰특공대원들. 럭키는 지난해 10월 사후 특공대원들의 경례를 받으며 특공대 사무실 앞에 안장됐다. (사진=연합뉴스)18일 경찰과 전북 임실군 등에 따르면 경찰인재개발원과 임실군은 오는 24일 ‘오수 펫 추모공원’ 경찰견 안장을 위한 MOU를 체결한다.양측은 향후 경찰견 안장 업무를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경찰견 안장 구역 확보 및 유지·관리 △경찰견 개별 표석 설치 △경찰견 장례비용 할인 △폐사 경찰견의 인도 및 신원 증명 △오수개의 경찰견 활용을 위한 공동연구 추진 등에 협력한다. 계약 기간은 2년이지만, 종료 의사를 표시하지 않으면 1년 단위로 갱신되는 방식이다. 오수 펫 추모공원은 정부지원 공공설립 반려동물 장례식장으로, 사람을 위해 봉사한 경찰견과 군견, 수색견, 맹인안내견 등을 기리기 위한 동물 현충원도 두고 있다. 이전에도 경찰견 렉스와 라텔이 이곳에 묻혔다.순직 경찰견뿐만 아니라 은퇴한 경찰견도 안장 대상이다. 다만 은퇴한 경찰견이 민간에 분양된 경우 분양자의 의사를 고려한다.윤미향 무소속 의원실에 따르면 2022년 기준 공적 업무를 수행하는 경찰견, 구조견, 군견, 과학수사 특수목적견 등은 전국에 약 600마리가 있다.그간 경찰견 등 공적 업무를 수행하는 동물의 순직이나 은퇴 시 예우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번 협약으로 경찰견에 대한 예우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양측은 전라북도 임실군 지역의 토종개인 ‘오수개’를 활용하기 위한 연구에도 협력한다. 오수개는 화재 속에서 몸에 물을 묻혀 불을 꺼 주인을 구한 설화로 잘 알려진 개다.임실군은 오수개를 복원해 왔으며 관련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두 기관은 용맹하고 충성스러운 성향의 오수개를 경찰견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할 예정이다.
2024.04.18 I 손의연 기자
군부대 찾은 기재차관…"장병 경제교육 활성화·복무환경 개선 지원"
  • 군부대 찾은 기재차관…"장병 경제교육 활성화·복무환경 개선 지원"
  • [세종=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김윤상 기획재정부 2차관이 16일 경기도 파주시의 군부대를 찾아 ‘찾아가는 경제교육’ 현장을 점검했다. 아울러 김 차관은 군 장병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며 군 장병의 급여는 물론, 복무시설 개선 등 복무환경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실시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윤상 기획재정부 2차관이 16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소재 701 특공연대를 방문해 군 장병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기획재정부는 이날 김 차관이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1군단 특공연대를 방문해 경제교육 현장을 살펴보고, 장병들과 관계 부처, 교육기관과의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지난달 ‘군 장병 경제교육 추진계획’을 통해 장병들을 위한 경제교육을 실시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올해 25만명, 내년 50만명을 목표로 진행되는 교육은 경제 이슈는 물론, 재무관리와 신용관리 등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김 차관이 경제교육관리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날 이뤄진 교육은 정부의 계획안에 따른 첫 강의다. 군 장병 맞춤 강의안은 물론 전문 강사진들이 참여했고, 군 장병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총 11차시의 주제별 강의로 이뤄져 있다. 수강을 희망하는 부대는 경제교육단체협의회 등 6개 교육기관에 선호하는 강의를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기관에서 직접 선발하고 교육한 46명의 전문 강사진이 파견된다. 교육 간담회에서 참가자들은 군 장병들의 원활한 사회 복귀에 경제 교육이 도움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김 차관은 “장병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교육 내용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6월 중 구축 예정인 ‘디지털 경제교육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주제와 난이도의 교육 콘텐츠도 개발할 계획”이라고 화답했다. 경제교육 점검과 더불어 이날 김 차관은 육군 701특공연대를 찾아 군 장병들과 간담회를 갖기도 했다. 김 차관은 군 생활의 어려운 점 등을 직접 듣고, 부대 내 시설 현황을 점검했다. 김 차관은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가 ‘군 복무가 자랑스러운 나라 실현’인 만큼 복무여건 개선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국정기조에 따라 올해 예산에 단기복무장려금과 시간외 근무수당 상한선을 기존의 2배로 늘렸다. 또 내년까지 병장 기준 봉급을 205만원까지 인상해 처우 개선을 추진하고, 기존 9인실인 병영 생활관을 2~4인실로 개선하는 등 환경 구축을 위한 투자도 진행한다. 김 차관은 또 부대 내 간부 숙소, 실사격 훈련장 등 주요 시설물을 점검했다. 김 차관은 “장병들의 안정적인 주거 여건과 훈련환경을 위해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04.16 I 권효중 기자
  • [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심판론 격돌…지지층 세대결 된 사전투표
  • [이데일리 박민 기자] 다음은 8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1면 -심판론 격돌…지지층 세대결 된 사전투표-해외부동산 침체 ‘물타기’로 버텨보자···출구 찾는 기관들-새마을금고 ‘양문석식 편법대출’ 전수조사-[사설]무책임한 의료계 뻗대기, 이젠 목소리도 제각각인가-[사설]다시 열린 K반도체의 봄, 전방위 지원 미룰 때 아니다△2면-앵커·스핀·스크롤…이데일리 TV 달라진 ‘셋’-기후 동행카드 2030 할인 통했다, 70일 만에 100만장 판매 ‘불티’△3면 -사전투표율 높으면 野에 유리?…‘중도층·수도권·2030’ 본투표가 승패 가른다-與 “이재명·조국 심판론 거세” vs 野 “정권 심판론 확인”-화제성이 곧 투표율…尹·李 맞붙은 20대 대선 최고△4면 -“메모리 감산효과 컸다…올 상반기 안에 낸드도 질주할 것”-너무나 뜨거운 美 고용시장…금리 인상론까지 솔솔-밸류업 속도내는 당국, 정작 회계정책 컨트롤타워는 폐지-뱅크런 이어 작업대출 새마을금고 또 도마워△5면-‘위기 속 역발상’…투자금 날릴 뻔한 뉴욕 빌딩, 땅까지 사들여 수익 창출-낡고 악재 덮친 英·佛자산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우려-살리자는 투자자 vs 포기하자는 운용사△6면 -與텃밭 ‘강남’ 향한 이재명…野강세 ‘충청’ 찾은 한동훈-조태열 “대북제재 전문가 패널 대체할 방법 구상중”…나토 사무총장에 협력 요청-남북, 채널단절 1년 기약없는 연락재개△8면-여도 야도 ‘재건축 속도전’ 공약…30대도 70대도 “아직 결정 못해”-“식물정부·탄핵만은 막아달라”…위기감에 고개숙인 與중진들-“강남행 KTX로 지역소멸 위기 극복”-“일자리 늘려 인구 35만 춘천 만들 것”-‘투표소 대파 제한’에 이재명 “쪽파는 되나” 한동훈 “국민 고통 희화”△9면 -“10회 연속 금리 동결…3분기부터 인하 전망”-“반도체 덕에 경지부진 완화”-‘10년 불패’ 서비스업은 의료·금융·부동산-‘가짜 근로자’ 동원해 대지급금 11.3억 타간 사업주-“기준치 700배”…‘알리·테무’ 장신구 발암물질 범벅△10면-‘알뜰폰 승인’ 앞둔 KB국민銀…비금융 속도낸다-KB스타뱅킹, 대면·비대면 경계 없이 서비스 제공할 것-코앞 총선에…‘산은,부산 이전’에 쏠린 눈-‘자본금 한도 임박’ 산은, 정책금융 역할 줄어드나△12면 -바이든, 풀뿌리 소액 기부의 힘…트럼프는 억만장자 공략-TSMC,日제2공장도 구마모토현에 짓는다 日, 최대 11조원 지원-슬로바키아 대선서 친러 승리, 나토 내 ‘푸틴 우군’ 늘어난다-中총리 만난 옐런 “과잉생산 억제해야”△13면 -LG엔솔 영업이익 75% 뚝…“3분기부터 개선”-김승연 한화 회장 잇단 현장행보 사업 재편 속 3세경영 중간점검?-가격·충전시간·주행거리…모두 충족한 전기차는 ‘아이오닉6’뿐-두산, IBM과 디지털 비즈니스 협력 강화-LG이노텍, 고성능 라이다 개발…車센싱 시장 공략-SKC 생분해 소재사업 투자사, 새 사명 ‘SK리비오’ 달고 새출발△14면-티빙, 드라마·야구 잇단 성공…넷플릭스 턱밑 추격-美, 7년 만의 개기일식에 들썩-대통령과학장학생 120명 선발…경쟁률 25대 1-신한은행, 더존비즈온 인터넷은행 참여 유력△15면-무료배달 무한경쟁 시작…“비용 절감 환영” vs “부작용 우려”-선적 서류 업무 자동화…AI 미래는 ‘버티컬 산업’-가구도 ‘선택과 집중’…자녀방·수면 특화 매장 승승장구△16면-예측불허 증시, 한 표가 가른다-바닥이 안 보인다 공포의 배터리주-美대선 누가 되든 호재, 시동 거는 건설기계주-“뻔한 ETF는 가라 기존에 없던 상품으로 승부”△18면-4억 로또 청약 뜬다…신생아 특공 도전자 주목-빗나간 예측…GTX-A, 출퇴근보다 나들이용-집값 바닥론에도 안 팔린다…주택시장 회복 하세월-‘묻지마 투자’ 옛말…수익형 부동산, 경매시장서도 찬밥△19면-눈 감고 들으면 보입니다 “장애 예술인 아닌 예술인”-3시간 통 큰 소리의 시원한 미덕-커피차 끌고 청년 오디션장 간 유인촌 “선배의 마음으로 응원”△20면-샷 불안했지만…우승 간절함이 통했다-세심한 배려에 통 큰 투자…재미·감동·흥행 다 잡은 두산건설-‘골프 황제’ 타이거우즈 마스터스 26번째 출전 확정-쇼트트랙 황대헌, 또 반칙 ‘실격’△22면-우리 힘으로 뇌 닮은 AI반도체 개발…엔비디아 독점 깰 수 있다-“개인별로 온디바이스 AI소유하게 될 것…시장 확대 기대”△24면-[기고]전동차 예비율, 시대에 맞게 조정해야-[정치프리즘]한동훈·이재명 운명 결정할 최종 변수-[생생확대경]변죽만 울린 공직 이탈 대책△25면-[목멱칼럼]안전제일 경영과 노동개혁-[기자수첩]오얏나무 아래서 갓끈 고쳐맨 금감원-[데스크의눈]거야독주·거부권 악순환 끝내려면△26면-“현장에만 집중할 수 있게…경찰관 위한 에이젠트 될 것”-SK네트웍스, 식목일에 무궁화 200그루 심어-500번 구부려도 멀쩡…KIST, 섬유형 전극 소재 개발-韓·日 케이블 TV, 신규 관광객 증대 한 뜻△27면-“월 200만원도 못 버는데 누가 하겠어”…공시촌, 문구점·복사집도 발길 뚝-총선 끝나면 法집행 시동 의·정 갈등 이번주 분수령-법무법인 DLG, 글로벌 진출 위해 영문으로 개명 헝가리에 동유럽 지원센터 설립-의사없는 ‘보건의 날’…여론 여전히 싸늘-내달 20일부터 병원갈 때 ‘신분증 필참’-“공공 노인일자리 사망사고, 산재 아니다”
2024.04.07 I 박민 기자
미 해병대 첫 참가, 한미연합 과학화전투훈련(KCTC) 실시
  • 미 해병대 첫 참가, 한미연합 과학화전투훈련(KCTC) 실시
  • [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육군은 제25보병사단 해룡여단이 19일부터 10일간 강원도 인제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에서 과학화전투훈련(이하 KCTC)에 최초로 참가한 미 해병대와 함께 한미연합 KCTC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실제 전투상황을 부여해 여단장 중심의 전투 수행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계획된 이번 훈련은 KCTC 전문대항군 연대와의 쌍방 자유기동식 교전을 통한 여단의 전시 임무수행능력 검증과 연합작전수행능력 제고를 중점으로 진행됐다.해룡여단을 주축으로 편성된 전투단에는 2기갑여단 1개 기보대대와 1군단 특공연대 및 사단 수색대대, 203신속대응여단 1개 중대 등 장병 2000여 명이 참가했다. 또 전차·장갑차·자주포, 공격 및 기동 헬기, 드론 등 전투장비 230여 대를 투입했다. 마일즈 장비와 과학화훈련체계를 활용해 실전성을 높였다. 공격·방어작전 각 무박 3일씩 훈련을 진행했다.이번 훈련은 미 해병대가 KCTC 훈련에 최초로 참가했다. 미 해병대 3사단은 미 제3해병원정단 소속으로 오키나와 후텐마에 주둔하고 있다. 유사시 한반도에 가장 먼저 전개하는 미 증원 전력 중 하나다.훈련에 참가한 나도형 해룡여단 중대장은 “미 해병과 함께한 실전적인 훈련을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승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훈련이 곧 작전이고 작전이 곧 훈련이란 각오로 최선을 다해 훈련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훈련을 위해 3월 18일로 예정돼 있던 전역을 29일로 연기한 김동규(병장) 2기갑여단 장갑차 조종수는 “부대원 모두가 KCTC 훈련을 준비해왔던 만큼, 전우들과 함께 훈련에 참가하고 싶었다”며 “힘들었지만 군 생활을 의미 있게 마무리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25사단은 이번 훈련결과를 분석해 추가적인 훈련과제를 도출하고, 제대별 전술훈련과 연합·제병협동훈련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사진=육군)(사진=육군)(사진=육군)(사진=육군)(사진=육군)(사진=육군)(사진=육군)(사진=육군)(사진=육군)(사진=육군)(사진=육군)(사진=육군)(사진=육군)(사진=육군)(사진=육군)(사진=육군)
2024.03.28 I 김관용 기자
“고척돔에 폭탄테러” 메일…경찰 350명 수색결과 미발견
  • “고척돔에 폭탄테러” 메일…경찰 350명 수색결과 미발견
  • [이데일리 이재은 기자] 2024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서울 개막전에 폭탄 테러를 하겠다는 메일이 발송된 가운데 경기장 내부에서 별다른 위험 물질이 발견되지 않았다. 20일 2024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서울 개막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경기가 열리는 서울 고척스카이돔에 경찰이 배치돼 있다. (사진=연합뉴스)서울경찰청과 구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8분께 ‘경기 중 폭탄을 터뜨려 오타니 쇼헤이 선수 등을 헤치겠다’는 협박 메일을 받았다는 신고가 캐나다 주밴쿠버대한민국총영사관 직원에게 접수됐다. 영어로 작성된 메일에서 발신자는 자신이 일본인 변호사라고 주장했다. 발신지가 일본인지는 파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해 8월부터 일본에서 국내로 잇따라 발송된 협박 메일 및 팩스 사건과 동일범 소행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경찰은 메일을 보낸 용의자를 추적하는 동시에 이날 오전에만 특공대 30명과 기동대 120명을 투입해 폭발물 설치 여부 등을 확인했다. 이후 기동대 1개를 추가 배치해 총 350명을 투입해 경기장 내외를 수색했다. 다만 경기 시작 1시간 30분가량을 앞둔 이날 오후 5시 30분 기준 위험 물질은 발견되지 않았다.주최 측은 만일의 가능성에 대비해 고척돔 출입 시 보안 검색과 신분 대조를 강화했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2024 MLB 개막전은 이날 오후 7시 5분께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다. 한국에서 열리는 첫 번째 MLB 공식 경기이며 미국 밖에서 개최되는 9번째 정규리그 개막전이기도 하다. 이날 경기에는 샌디에이고 김하성,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 등이 출전한다.
2024.03.20 I 이재은 기자
  • [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징벌 과세 없애겠다" 공시가 현실화 폐지
  • [이데일리 유은실 기자] 다음은 20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1면-“징벌 과세 없애겠다” 공시가 현실화 폐지-AI용 D램 대세 굳힌다···SK, 차세대 HBM3C 세계 첫 양산-4년 뒤부터 노동인력 줄어든다-日 17년 만에 금리 인상···글로벌 자금시장 격변 예고-차세대 AI반도체 전쟁 손잡은 엔비디아·SK-발등의 불 물가잡기···서민 울리는 고물가, 사과뿐일까-가공할 SOC 기후위험 전망, 위기의식 있기는 하나△종합-차기 구축함 수주전 앞두고 “집요한 변화 필요” 쓴소리-투명오디오로 불멍 즐기며 음악 감상···세상에 없던 ‘LG만의 제품’ 만들 것△日 17년 만에 금리 인상-美국채 1조달러 쥔 와타나베부인···금격 청산 땐 세계 금융시장 요동-엔저에 치였던 車·조선·철강 ‘청신호-엔고 더디게 진행···장기적으로 韓 증시에 호재△종합-“12단 D램칩” “5세대 첫 양산”···美 엔비디아 안방 점령한 韓HBM-삼성물산 美 태양광 발전소 한화솔루션에 사업권 매각-’밸류업‘ 기업에 법인세 깎아준다···배당소득세도 완화 추진-기후위기 대응 위해···2030년까지 정책금융 420조원 푼다△공시가 현실화 폐지-“법 개정 속도내 12월 시행”···보유세 덜 내고 기초연금 수혜 늘어난다-잠실주공 5단지 보유세 상승률 33% ’최고‘-서울 원도심 개조···신축 중소형 10만가구 매입해 싸게 공급△정치-아슬아슬한 ’윤한갈등‘ 2차전 -마지막까지 비명횡사로 시끌-제3지대 공천 마무리···지지율 끌어올릴지 주목△정치-“해본 민주가 낫지” VS “보수 한번 나야와”···한강벨트 최전선 표심 팽팽-4년전 1.5%p차 접전···다시 붙은 ’유의동-김현정‘-“인천 4호선, 황금노선으로 만들 것”-“사천 우주청 중심 항공클러스터 조성”-민주당 지역구 후보 표준 ’서울대 출신 50대 법조인‘△경제-돌봄·보건 100만명 늘려도 14만 부족 “외국인 노동자 도입 확대” 거세질듯-혼인 건수 12년 만에 반등 10쌍 중 1쌍이 ’국제부부‘-AI·돼지열병 발생 뚝···축산물 가격 안정세-봄 전력수요 역대 최소 전망···원전·태양광 발전량 감축 팔 걷어△금융-은행권 다시 금리경쟁···인뱅보다 낮아졌네-’취임 100일‘ 김철주 생보협회장 “연금·제3보험이 성장 돌파구”-서울 최고연봉 지역은 금융사 몰린 ’중구‘-이복현 “지방 금융지주·은행, 온정주의적 문화서 벗어나야”△글로벌-“에너지 전환 실패···脫석유·가스 환상 버려야”-美 “반독점 조사 검토” 험난해진 US 스틸 인수 당혹스러운 일본제철-’개취 존중‘ 美 스타벅스 “퍼푸치노, 계속 무료”-EU, 러 곡물에 관세 부과 농민·일부 회원국 달래기-열돔에 갇힌 브라질, 체감온도 무려 62.3도△산업-“석유 공급부족”···정유업계, 당장은 웃지만 장기화 땐 악재-한중 양국 기업 협력으로 동북아 경제 발전 이루자-배당안 가결, 정관변경 부결···고려아연·영풍 주총 표대결 무승부-전장용 MLCC 5종 삼성전기 독자 개발-전기차 신규등록 2월에도 뚝···하이브리드는 여전히 강세△ICT-’공짜‘ 최신 보급형폰 쏟아진다···통신비 부덤 더는 공신되다-“니혼랩 게임 원작에 충실 최고의 액선 재미 선사”-“게임개발 도와줄 최적화된 AI 언어모델 만들 것”-낮은 연봉 때문에···민간기업에 인재 뺏기는 향우연△소비자생활-밀가루·설탕 향한 ’물가 압박‘ 칼날···“다음은 가공식품”-즉석밥 용기가 물티슈 캡으로-남산서 돈가스 먹다 번뜩···막내 아이디어로 대박-아워홈, 분식사업 확대···브랜드 ’구씨네‘ 선보여△증권-’엔비디아 결국 더 오를걸‘···서학개미 5억달러 몰렸다-삼성 ’배당성장 ETF‘ 2주 만에 1000억 돌파-기지개 켜는 ’닥터 쿠퍼‘···구리 ETN·ETF 쑥△증권-테슬라 부진에도···국내 이차전지株 꿈틀-日 증시 최고치 경신에도 추가 상승 여력-美中 ’고래싸움‘에···韓 조선·반도체 ’희비‘-’KBSTAR 200위클리커버드콜‘ 개인 순매수 100만주 돌파△부동산-임대사업자 퇴출 후퐁풍···고삐 풀린 전셋값-“아꺄뒀던 청약통장 꺼내세요” 공공분양 1만7000가구 풀린다-“하늘에서 내랴다보면 다 보입니다” ’불법 건축물‘ 잡는 서울시 특공대-소형주택 구입시 주택수 제외···취득세 최대 4200만원 절감△건강-’교정술+줄기세포술‘로 연골재생···O자형 휜다리 치료 효과 높여-순식간에 휑···원형탈모증 의심 즉시 치료해야-상부경추 손상시 전신마비까지···수술 집도의 경험이 중요△BOOK-어떤 것이든 “맞다, 그럴 수 있겠다”···김제동표 위로-조선의 옛 이야기서 건져낸 ’나눔의 지혜‘-AI시대, 가장 인간답게 살아가려면 ’언러닝‘ 하라△MICE-와인 찾아 5만명 북적···후발주자 성공비결은 ’B2B‘-“다음 행선지는 한국···헝가리 와인의 매력 알릴 것”-서울 마이스 글로벌 전문가 모집-파크하야트 부산에 대형 미디어 월 설치-인천 펜타포트음악축제 등 글로벌축제 선정-김현 충북문화재단 관광사업본부장 선임△오피니언-이런 것까지 정부가 할 일인가-K바이오의 힘 보여준 두 기업-김정선 ’매직가든 도어 38‘-공수표 될까 걱정인 가상자산 공약△피플-알바고 대국 8년···다음 생엔 바둑보다 AI 연구할 것-신협, 협동조합회장단 한자리···“공동 발전 모색”-“이혼가정 원활한 면접교섭···자녀 행복위해 필수”-교향악단 빈 심포니, KB금융과 게릴라 콘서트-윤동환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장 연임△사회-“인슐린 받으러 다음주 병원가야 하는데”···’약 못탈라‘ 환자들 좌불안석-의대생 “휴학 승인해 주세요” 대학들, 교육부 눈치에 난색-“한강 안전, 골든타임 사수”···서울시, 한강경찰대 신형 순찰정 진수-교사 ’아동학대 신고‘ 당하면 교육감 7일 안에 의견서 제출-새벽배송 확대 권하는 정부에···“택배기사 건강부터 챙겨야”
2024.03.19 I 유은실 기자
암 이겨낸 야구 소년 등 새내기 경찰관 2197명, 힘찬 첫 걸음
  • 암 이겨낸 야구 소년 등 새내기 경찰관 2197명, 힘찬 첫 걸음
  •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암을 이겨낸 야구소년, SNS를 활용해 여러 도전을 펼쳐온 기부활동가 등 새내기 경찰관 2197명이 9개월간 교육을 마치고 현장으로 걸음을 뗀다.윤희근 경찰청장(오른쪽)이 유창영 순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찰청)중앙경찰학교는 15일 오전 11시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에 있는 중앙경찰학교 대운동장에서 신임경찰 제313기 졸업식을 개최했다.이날 졸업식에는 윤희근 경찰청장, 국가경찰위원장, 충주시장과 신임경찰 졸업생 2197명(남 1752명·여 445명) 및 졸업생 가족 등 9000여 명이 참석했다.중앙경찰학교는 경찰공무원 임용예정자에 대한 교육 훈련을 목적으로 1987년 개교해 올해로 37주년을 맞이했다. 그간 13만여 명의 신임경찰관들이 이곳을 거쳐 갔다.이번 졸업생 2197명 중 공개경쟁 채용시험 합격자는 1940명(101경비단 64명 포함)이다. 경찰행정학과·경찰특공대·무도·뇌파분석 등 9개 분야의 경력경쟁 채용 합격자는 257명이다.이번 313기 졸업생들은 38주간(9개월) 실무와 사례 중심으로 전면 개편된 교과과정을 이수한 교육 대개혁 첫 기수로 평가받는다. 현장 대응에 중점을 둔 교육을 받은 기수다.졸업생 중에는 ‘암을 이긴 야구소년’이라 불리는 위주빈(23세, 남) 순경이 주목받았다. 위 순경은 “7번의 항암치료를 어렵게 이겨내고 경찰관이라는 타이틀을 얻게 된 만큼 어려운 이웃과 사회적 약자의 곁에서 도움을 주는 따뜻한 경찰관이 될 수 있도록 매 순간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가능성 배달원’이라는 SNS 모임을 만들어 여러 도전을 해온 김창환(29세, 남) 순경도 “항상 도전을 해왔던 경험을 바탕으로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국민이 직면하는 문제를 해결해주는 경찰이 되고 싶다”고 의지를 비쳤다.이날 성적 우수자에 대한 시상도 이뤄졌다. 대통령상은 종합성적 최우수자 1위 유창영(34세, 남) 순경, 국무총리상은 종합성적 2위 최정호(27세, 남) 순경, 행안부 장관상은 종합성적 3위 심재윤(27세, 남) 순경이 수상했다.졸업생을 대표한 선서도 이어졌다. 유한길(37세, 남) 순경과 박지혜(30세, 여) 순경은 국민의 바람에 부응하는 공정하고 당당한 경찰로 거듭날 것을 다짐하는 복무선서를 했다.윤희근 경찰청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 경찰은 범죄와 사고로부터 국민의 평온한 일상을 흔들림 없이 지켜나가기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며 “실력 있고 당당한 경찰 양성을 위해 추진한 교육 대개혁의 1기인 만큼, 현장에서 어떤 상황을 마주하든 경찰을 대표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당당하게 임해주길 바란다”고 졸업생들을 격려했다.최현석 중앙경찰학교장은 “사회 변화와 다양한 국민 요구에 부응하는 치안 전문가가 되기 위해 현장에 나가서도 끊임없는 노력과 자기쇄신으로 미래를 대비하는 역량을 키워야 한다”며 “자신에 대한 자존감, 국민에 대한 책임감, 조직에 대한 긍정심을 갖고 한 걸음씩 나아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15 I 손의연 기자
3월 분양, 전월비 37% 감소…청약홈 개편 영향
  • 3월 분양, 전월비 37% 감소…청약홈 개편 영향
  • [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청약시장이 3월 봄 성수기를 맞았지만 청약홈 개편과 4월 총선 등 영향으로 분양 물량은 오히려 지난달보다 줄어들 전망이다. [이데일리 김정훈 기자]4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은 이달 분양예정 물량은 16개 단지, 총 1만6281세대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전월 실적과 비교하면 37% 가량 줄어든 수치로 4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진행되는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개편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이 기간 동안 신규 입주자 모집 공고는 전면 중단된다.직방 관계자는 “전년 동월 1만3083세대와 비교하면 24% 증가한 물량으로 계획 물량이 적다고만 할 수는 없다”며 “4월 총선 이슈로 시장 관심이 분산될 우려도 있어 1분기 분양을 위해 건설사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는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현재 청약홈에 올라와 있는 청약 모집 공고는 지난달 29일 이전 공고로, 해당 공고의 청약접수 및 당첨자 선정 등은 정상 운영된다. 오는 25일 규칙 시행 이후 입주자모집 승인신청분부터 청약홈에 공고가 가능해진다.수도권에서는 이달 4161가구가 분양 예정이다. 서울은 예정된 사업장이 없고 경기도에서 3614가구, 인천에서 547가구가 나온다. 경기 과천 과천지식정보타운S2블록(783가구), 경기 수원시 장안구 북수원이목지구디에트르더리체Ⅰ·Ⅱ(2512가구), 인천 중구 영종A23BL진아레히(547가구) 등이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지방은 1만2120세대가 공급된다. 규모면으로는 △광주 3214세대 △대전 2495세대 △부산 2216세대 △경남 1509대 △제주 1401세대 △전북 648세대 △대구 637세대 순으로 분양될 예정이다.한편 오는 25일부터 배우자 청약 통장 가입 기간 합산, 다자녀 기준 완화, 신생아 특별공급 신설 등 청약제도 개편이 이뤄진다. 직방 관계자는 “예비청약자는 달라진 청약제도에 따라 같은 특공이라도 자신의 경쟁력을 잘 파악하고 유형에 맞는 전략을 펼쳐 분양단지의 당첨 전략을 새롭게 수립해야한다”고 강조했다.
2024.03.04 I 이배운 기자
육군, 사격훈련 방법 개선…부대별 특성 따른 다양한 표적체계 활용
  • 육군, 사격훈련 방법 개선…부대별 특성 따른 다양한 표적체계 활용
  • [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육군의 최신 개인 전투체계인 ‘워리어플랫폼’으로 무장한 특공연대 장병들이 27일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에 위치한 1군단 특공연대 사격장에서 실 전투현장과 유사한 상황을 가정한 실전적 사격훈련을 실시했다.이날 사격훈련은 대대 전 장병이 개인·직책별로 보급된 워리어플랫폼 전투체계를 착용한 가운데, 사격술훈련→비사격 예행연습→연습사격(공포탄·연습탄)으로 단계별 사격훈련을 숙달했다. 이후 ‘무작위 임의표적(돌연표적) 제압식 사격’과 ‘조우전 상황 하 근접전투사격’을 실시했다. 육군은 올해 2월부터 예하 전 부대가 육군본부에서 하달한 훈련지침에 기초해 개인·공용화기 사격능력과 친숙도 향상을 위한 사격훈련 개선방안을 적용, 실전적 전투사격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육군은 기존의 비전술적 관행을 발굴·개선한 ‘교육훈련 실전성 제고 시행지침’을 하달한 바 있다.이번 지침에는 무작위 임의표적(돌연표적) 제압식 사격 방법을 적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기존 사격술 훈련은 거리별(50·100·200m) 표적이 지정된 순서대로 노출돼 사수가 표적 출현을 미리 예측할 수 있는 단순 숙달 위주의 훈련이었다.반면에 무작위 임의표적(돌연표적) 제압식 사격은 부대임무 및 특성에 따라 사격표적을 임의 순서대로 무작위로 노출시켜 실 전장상황을 고려한 사격훈련이 가능토록 한 사격술 훈련 방법이다. 육군은 무작위 임의표적 사격술 훈련을 통해 용사들이 전투현장의 불확실한 상황에 더욱 기민하게 대처할 수 있는 전투사격 능력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단, 개선된 사격훈련 방법은 전투사격 능력을 구비하기 위한 것으로 편제화기 조작능력과 사격술 숙달을 기본 목표로 하는 신병교육과 동원훈련에는 적용하지 않을 계획이다.김흥준 육군본부 정보작전참모부장은 “이번 훈련에 적용한 실전적 사격훈련 개선방안은 전투현장에서 창끝부대가 효과적으로 전투력을 발휘하기 위한 구체적인 조치”라면서 “전투현장에서 보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 소요를 도출하는 한편, 훈련 동참 등 현장 위주 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육군은 앞서 탄피 관리 규정을 ‘탄피 100% 회수’에서 ’회수한 탄피 반납‘으로 개정해 사격훈련의 실전성을 제고한 바 있다. 또 최근 전쟁 양상과 현대전의 특징을 고려해 보병대대에 편제된 원거리 조준경을 운용하는 보병분대 소총수를 저격수로 운용하기로 했다. 1군단 특공연대 장병들이 개선된 훈련방법에 따른 사격훈련을 하고 있다.(사진=육군)1군단 특공연대 장병들이 개선된 훈련방법에 따른 사격훈련을 하고 있다.(사진=육군)1군단 특공연대 장병들이 개선된 훈련방법에 따른 사격훈련을 하고 있다.(사진=육군)1군단 특공연대 장병들이 개선된 훈련방법에 따른 사격훈련을 하고 있다.(사진=육군)1군단 특공연대 장병들이 개선된 훈련방법에 따른 사격훈련을 하고 있다.(사진=육군)1군단 특공연대 장병들이 개선된 훈련방법에 따른 사격훈련을 하고 있다.(사진=육군)1군단 특공연대 장병들이 개선된 훈련방법에 따른 사격훈련을 하고 있다.(사진=육군)
2024.02.27 I 김관용 기자
"우린 KB손보 '펫 특공대'···계열사 협업 통해 시너지 낼 것"
  • "우린 KB손보 '펫 특공대'···계열사 협업 통해 시너지 낼 것"
  • [이데일리 유은실 기자] 보험사의 신대륙 중 하나인 ‘펫보험’은 총성 없는 전쟁터와 같다. 통계 부족으로 불모지와 다름없었던 펫보험 시장은 자연스레 늘어난 수요와 정부 정책에 힘입어 손해보험사가 정복하고 싶은 신시장으로 부상했다. 펫보험 자회사 설립·특이 담보 등 손보사들 저마다 전략을 갖고 반려인의 마음을 공략하고 있는 가운데 KB손해보험은 ‘펫보험’의 A부터 Z까지 책임지는 ‘특공대’를 꾸렸다.왼쪽부터 이경찬 KB손해보험 Pet사업Unit 과장, 김규동 KB손해보험 Pet사업Unit 유닛장, 홍인경 KB손해보험 Pet사업Unit 과장. (사진=KB손해보험)김규동 KB손해보험 ‘Pet사업Unit(펫사업유닛)’ 유닛장·홍인경 과장은 7일 이데일리와 만나 “우리는 소수정예 특공대”라고 설명했다. 펫사업유닛은 KB손보의 펫보험 전담부서다. 3명의 조직원이 상품개발부터 제휴업무까지 모든 업무를 도맡아 한다. 우선 유닛을 이끌고 있는 김규동 유닛장은 ‘펫’ 관련 사업을 총괄하는 역할이다. 상품개발뿐 아니라 회사 밖에 있는 동물병원·펫커머스사·테크회사와 만나 펫보험 관련 제휴를 진행한다. 상품 개발을 맡은 홍인경 과장은 지난해 보장 범위를 확 늘리고 자기부담금은 낮춘 상품으로 펫보험 시장의 문을 두드린 주인공이다. KB손보는 1년여의 준비 끝에 보장비율 90%, 자기부담금 0원을 강조한 ‘KB금쪽같은 펫보험’을 출시해 시장에서 입지를 다졌다. 고양이 요미를 키우는 그녀는 “상품 개발할 때 저의 실제 고민을 녹일 수 있는 지점과 업계에 없던 옵션이 겹치는 곳을 찾다 보니 보장비율이 보였다”고 했다. 마지막 멤버인 이경찬 과장은 펫보험 마케팅·채널 지원 업무를 전담한다.김규동 유닛장과 홍인경 과장은 펫보험 시장 경쟁이 확실히 이전보다 치열해졌다고 진단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꾸준히 늘면서 500만을 넘어선 데다 펫보험을 내세운 정부 정책 덕분에 점점 활성화 분위기가 조성되자 손보사가 너나없이 최초 상품을 쏟아 내고 있다. 실제 KB경영연구소에 따르면 반려가구는 2020년 536만에서 2022년 552만으로 2년 만에 2.8%(16만 가구) 늘었고, 반려인(반려가구 가구원 수)은 1262만명을 기록했다. 국내 인구가 5000만명인 점을 고려하면 5명 중 1명은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셈이다. 이렇게 성장하는 펫보험 시장에서 후발주자인 KB손보는 어떤 점이 다르고 또 다를 수 있을까. 김규동 유닛장은 ‘시너지’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했다. 예를 들면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카드를 출시해 보험 상품을 판매해주거나 은행·손보·카드의 펫 관련 상품 번들링(결합판매) 등의 전략을 모색할 수 있다. 그는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에서 2년마다 ‘한국 반려동물 보고서’를 내고 KB국민은행에서는 펫적금을 출시하기도 했다. KB금융그룹 차원에서 펫에 관심이 많은 것이 특장점이다”며 “KB손해보험은 KB금융 계열사들과 연결돼 있기 때문에 계열사 간 협업을 통해 그룹 내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말했다.올해 더 다양한 펫보험이 나올 수 있을까. 상품 다양화의 전제는 ‘제도’와 ‘데이터’다. 현행법에 따르면 동물은 ‘사물’로 분류돼 정액 담보는 불가능하다. 사람처럼 특정 질병에 걸렸을 때 1000만원 지급하는 정액 담보 대신, 실비 청구만 가능한 상황이다. 홍인경 과장은 “주변 반려인이 사람처럼 암 진단비 보장 등 정액담보를 만들면 좋겠다는 의견을 주지만 아직 제도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다”고 말했다. 김규동 유닛장은 “보험상품은 통계에 기반해 개발하는데 해외 통계를 사오는 것도 아직은 고민이다”며 “영국은 국민 인식 안에 보험이 자연스레 잡혀 있고 미국·일본은 펫보험 전문 회사가 강력한 시장을 만들어내는 상황이라 국내 반려시장과는 엄연히 다르다”고 설명했다.KB손보는 펫보험을 ‘펫’이라는 더 큰 시장 안에서 이해하고 정의했다. 펫보험 존재 목적을 ‘반려가구의 위험관리’로 정의한 김규동 유닛장은 펫 헬스케어가 모든 펫시장 플레이어의 넥스트 스텝이라고 분석했다. 펫 헬스케어 산업은 반려동물 검진센터, 질병 예방 웨어러블 기계, 맞춤형 식단 제공 등 다양한 사업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영역이다. 김 유닛장은 “펫보험을 하는 보험사뿐 아니라 질병 데이터가 있는 동물병원, 기술과 데이터를 가진 테크사, 제약사 등은 결국 펫 헬스케어를 하고 싶어 한다”며 “중장기적으론 보험의 기본적인 역할을 하면서도 플랫폼으로 펫 헬스케어를 서포트하는 것도 고려할 수 있다. 하지만 지금은 더 잘하는 것(보험)부터 집중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2024.02.08 I 유은실 기자
  • [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고물가 한파…명품 사랑마저 식었다
  •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다음은 8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1면-고물가 한파…명품 사랑마저 식었다-‘매각 불발’ HMM, 새 주인 찾기도 난망-공정위, 플랫폼법 원점 재검토-LG화학, GM과 25조원 ‘빅딜’, 전기차 500만대분 양극재 공급-[사설]국가핵심기술 해외로 ‘줄줄’…보호법 누가 발목 잡나-[사설]불붙는 퍼주기 공약 경쟁, 뒷감당 얼마나 생각해 봤나△종합-꽁꽁 언 한중관계 해빙기 맞나…“질적 성장 도모, 상호 편리한 시기 방중”-황금세대 데리고 ‘유효슈팅 0’…클린스만, 사퇴·경질 요구 봇물△꺾인 소비, 바뀐 소비-배달 대신 밀키트, 마트 대신 온라인몰…지갑 열기 전, 실속부터 따졌다-“숙박쿠폰, 관광소비 못 살려…국내여행지 매력부터 높여야”-소비구조 변화에 쪼그라든 자영업자…“근로자 전환 도와야”△종합-배터리 넘어 반도체·전장까지…GM, 삼성·LG와 ‘전방위 동맹’-반도체·자동차 등 10대 제조업, 올해 110조원 설비투자-YTN, 유진그룹 품으로-두산에너빌리티 ‘고의 분식회계’ 혐의 벗었다△HMM 매각 불발-하림, 경영 개입에 발끈…‘빨리 팔자’ 산은, ‘안전장치 두자’ 해진공 이견도-해운시황 악화에 총선까지…재매각 ‘안갯속’-민영화 무산된 HMM, 내부선 ‘환영’…해운동맹 재편·탄소규제 대응은 ‘숙제’△정치-‘용퇴’서 ‘인근 험지’로…與 중진 자객공천 속도-“이런 분들이 청렴한가”…‘운동권 청산’ 다시 꺼낸 한동훈-“앞순위 양보 못해” vs “교차 배치”…민주당-군소야당 비례 순번 신경전-“보훈에 좌우없어…기부금 모아 유공자 돕겠다”△정치-“與, 잡은 물고기로 생각하면 크게 당할낍니더”-서울 편입론 vs 정권 심판론…뜨거운 김포 표심 향배 주목-[총선人]“세종 숙원과제 완성할 적임자”-[총선人]“공공의료 모델, 강남서 전국으로”-총선 두달 앞인데…선거구 획정 안갯속△경제-사전지정제 대안 찾는 공정위…독일식 규제 부상-“5인 미만 사업장 근로기준법, 노사정 사회적 대화서 다룰 것”-지방 소도시까지 1주택 특례?…세컨드홈 범위 주목-3년간 개도국에 13.8조 지원…세계 10위 공적개발원조 국가 도약△금융-우리는 펫보험 특공대…계열사 협업으로 시너지-“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시행…위법 사례 발견땐 엄중 대처”-KB금융, 작년 순익 4.6조원 달성 ‘역대 최대’-카뱅 순익 ‘사상 최대’…지방금융은 충당금에 발목△글로벌-“트럼프는 시민, 면책특권 없다”…2심도 기각-‘유럽판 IRA’ 올 연말 시행 전망-디즈니·폭스·위너, 스포츠중계 공동플랫폼 만든다-카타르 총리 “하마스, 휴전·인질 협상에 긍정적”-“日, 3월부터 마이너스 금리정책 폐기할 것”△산업-삼성과 협력, 증산…LGD, OLED 전환 빛본다-중저가 포트폴리오 강화…에코프로 ‘일시정체 구간’ 뚫는다-OCI 콘콜에 직접 나선 이우현…“한미 글로벌 진출 길잡이 될 것”-먹튀 막는 ‘적립식 주식 성과급’…한화, 전 계열사 팀장급까지 도입-연비는 업, 가격은 다운…갓성비 ‘르노 XM3 하이브리드’ 질주-저소득 어린이 돕는 코오롱 드림캠프 20주년△ICT-내년 상반기 서비스 시작…3년 내 매출 1조·흑자전환 이룰 것-넥슨 지주사 NXC, ‘코빗’ 매각 추진-작년 영업익 1조 실패…LGU+ “AI 신사업 강화”-흑자전환 넷마블 “본격 라인업 출시…올해 실적개선 기대”△제약·바이오-NK치료제 연내 임상 마무리…HLB그룹 기대주 우뚝-AI 암진단 기업 ‘딥바이오’, 美 솔루션 카탈로그 등재-1조 빅딜 가능성 쑥…기업가치 성장 기반 착착-바이오솔루션, 헬릭스미스 ‘임상비용 리스크’ 털었다△Auto&Life-1억대 중고차도 라방 판매…차량 매입부터 수리·되팔기까지 챙긴다-부드러운 주행은 기본…오감으로 즐기는 음악 △증권-디스카운트 끝내자…‘프리미엄지수’ 만든다-정책 열기 잠재운 실적 찬바람…금융주 ‘옥석 가리기’ 본격화-“이사회의 주주에 대한 책임 강화…상법 고쳐야 자본시장 성장 가속”-오랜만에 고개 든 배터리, 먹구름은 여전-KB미국인덱스 2종에 1년간 630억 유입△부동산-한 건물에 229개가 공매물건…부천에 핀 부동산 ‘몰락의 꽃’-“올해도 고분양가 유지…대출은 더 까다로워져”-10억 로또 ‘메이플자이’ 청약에 이틀간 4.6만명 몰려-‘우리동네 어떻게 추진하나’…재건축·재개발 정책 설명회 ‘인산인해’△엔터테인먼트-극장가는 ‘힐링’ OTT는 ‘스릴’…설 연휴, 뭐 볼래?-틱톡서 사라진 테일러 스위프트…UMG, 음악 이용료 합의 불발-박광수 부산국제영화제 신임 이사장 위촉-그래미 시청자 1690만명 ‘3년래 최고’-롯데시네마·롯데엔터 사칭 피해 요주의-‘유튜브 프리미엄’ 구독자수 1억명 돌파△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노들섬, 365일 문화가 살아 숨쉬는 ‘예술섬’으로 만들 것-“불확실성과 싸우는 예술경영은 늘 도전”△피플-미국서 자란 입양아들…합창 통해 韓 뿌리 찾았으면-중기중앙회 “중기 전용 전기요금제 마련해야”-100대 기업 사외이사 4명중 1명 여성…100명 첫 돌파-KCL, 서천시장 화재 성금 1000만원 전달-신임 간호협회장에 탁영란△오피니언-[김학균의 투자레슨]한국에는 없고, 일본에는 있는 것 -[생생확대경]유명세만 빼먹는 총선 인재영입-[e갤러리]김봉각 ‘이탈다수 16’△전국-[지자체장에게 묻는다]“서울 편입 땐 차량기지 이전 우려” -[지자체장에게 묻는다]“맞춤 복지로 행복한 도시 만들 것”-의정부 관통 ‘지하철 1호선 8㎞ 지하화’ 기대감 쑥-10년째 제자리…대전시·금산군 통합 논의 재점화△사회-쌓인 택배에 진땀…분실물까지 사비로 물어주는 기사들-정원 2000명, 지방·미니의대 우선 배정…지역인재 선발 2배 늘 듯-‘기후동행카드’ 과천도 동참…미술관 할인 추진-경찰, 선거 수사상황실 가동…“딥페이크·폭행 엄단”-148억원 전세사기 ‘건축왕’ 징역 15년-400여명이 보험사기…도수치료 받은 척 조작
2024.02.07 I 김응태 기자
탄피 분실 걱정 없이 훈련 전념…육군, 탄피회수규정 개정 추진
  • 탄피 분실 걱정 없이 훈련 전념…육군, 탄피회수규정 개정 추진
  • [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육군이 실전성을 높이기 위해 교육훈련 체계를 개선하고 있는 가운데, ‘탄피받이’ 없는 사격훈련으로 실제 전장에서의 적응력을 키운다는 구상이다. 육군은 7일 탄피관리 관련 규정을 현실성 있게 수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존 육군 규정 제46조(탄피관리)에는 ‘사격장에서 사격 시는 탄피를 100% 회수하여 반납. 다만, 특별훈련 등으로 회수가 불가능할 시는 편성부대(연·대대장) 지휘관 분실 확인서를 첨부하여 조치’라고 명시돼 있다.지급받은 실탄만큼 탄피를 반납하는 것은 실탄을 모두 소진했다는 것을 증명한다. 받은 개수만큼 탄피를 반납하지 못하면 실탄을 빼돌린 것으로 오해받을 수 있다. 하지만 이 때문에 실전적 훈련을 표방한 사격훈련에서 장병들은 실전에서는 전혀 쓰이지 않는 거추장스러운 탄피받이를 소총에 장착해야만 한다. 혹여 탄피가 새어나가 자취를 감추면 훈련은 전면 중지되고 찾을 때까지 무기한 늘어지기 일쑤였다. 그러나 육군은 규정에서 100% 회수 문구를 삭제해 ‘사격장에서 사격 시는 회수한 탄피를 반납. 다만, 회수가 불가능할 시는 편성부대(연·대대장) 지휘관 반납 확인서를 첨부하여 조치’로 다음 달 중 개정할 예정이다. 지난 6일 경기도 연천군 검성골사격장에서 진행된 탄피받이 없는 사격훈련에서 육군5보병사단 수색대대 장병이 사격하는 동안 탄피가 바닥에 떨어져 있다. (출처=국방일보)육군은 “훈련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만 탄피를 회수하도록 함으로써 탄피 회수에 대한 부담 없이 실전과 동일한 조건에서 사격에 전념할 수 있도록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탄피받이 없는 사격훈련’은 대대급 이하 제대의 실전적 훈련을 저해하는 기존의 규정·제도를 검토하던 중 ‘탄피를 100% 회수’하도록 명시한 육군 규정을 개정하기로 결정하면서 도입됐다.육군은 규정 개정에 앞서 이달부터 3월까지 특전사령부 예하 부대와 전 군단 특공부대, 전방사단의 수색대대 등에 시범적으로 탄피받이 없는 훈련을 진행한다. 육군은 두 달간의 운영 성과를 검토해 안전대책 등 보완점을 찾고 규정 개정·확대 적용을 검토할 계획이다. 단, 추후 규정이 개정되더라도 신병교육과 동원훈련에는 적용하지 않는다는 계획이다.
2024.02.07 I 김관용 기자
장민호, 첫 북미투어 순항… 애틀란타·LA 공연 예고
  • 장민호, 첫 북미투어 순항… 애틀란타·LA 공연 예고
  • 장민호(사진=호엔터테인먼트)[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가수 장민호가 데뷔 첫 북미 투어에 돌입했다.2일 소속사 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장민호는 지난달 28일과 3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댈러스에서 개최된 2024년 북미 투어 ‘글로리어스 라이프 인 유에스에이’(Glorious Life in USA)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장민호는 ‘풍악을 울려라!’, ‘댄싱퀸’으로 공연의 포문을 열고 현지 팬들과 인사했다. 또 장민호표 레전드 무대 ‘쑥대머리’, ‘상사화’를 또 한 번 재현하며 깊은 감동을 안겼다.이어 장민호는 사모곡 ‘소원’과 자작곡 ‘내 이름 아시죠’, ‘휘리릭’을 잇달아 열창하며 현지 교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공연의 하이라이트였던 댄스 메들리 시간에는 미니 2집 ‘에세이 ep.2’의 타이틀곡 ‘그때 우린 젊었다’부터 ‘사랑해 누나’, ‘대박 날 테다’, ‘역쩐인생:가난한 남자’ 등 파워풀한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만능 아티스트의 면모를 드러냈다.관객들의 열기는 앙코르 곡 ‘붉은노을’, ‘그대에게’ 무대까지 이어졌고, 열화와 같은 환호 속에 공연이 마무리됐다.장민호(사진=호엔터테인먼트)특히 뉴욕 공연 당일 타임스퀘어 나스닥 전광판에 장민호의 북미 투어를 축하하는 영상이 송출됐고, 모든 공연장에 이벤트 부스를 여는 등 미국에서도 민호특공대(공식 팬덤명)의 저력이 빛을 발했다.장민호는 오는 2일 애틀랜타, 4일 로스앤젤레스로 투어 열기를 이어간다.
2024.02.02 I 윤기백 기자
윤희근 경찰청장,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현장 방문해 경찰관 격려
  • 윤희근 경찰청장,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현장 방문해 경찰관 격려
  •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경찰청은 윤희근 경찰청장이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현장을 방문해 경찰의 안전관리 지원현황을 살펴보고 현장 경찰관들을 격려했다고 22일 밝혔다.윤희근 경찰청장이 22일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현장을 방문해 경찰의 안전관리 지원현황을 살펴보고 현장 경찰관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경찰청)이날 윤 청장은 봅슬레이·스켈레톤·루지·스키점프 종목이 열리는 평창 알펜시아 슬라이딩센터와 스키점프센터를 방문해 경기장 외곽순찰, 경찰특공대의 대테러 안전활동 현황 등을 점검했다.이어 강릉으로 이동해 컬링센터 경비현황과 24시간 운영중인 경찰종합상황실 등을 직접 살펴보며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윤 청장은 “추운 날씨에 장기간 중요한 근무를 하고 있는 동료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뒷받침하기 위해 대회가 끝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경찰은 대회기간 전후 21일간 연인원 2만1933명(1일 1044명)의 경찰력을 지원하고 있다. 대회가 열리는 4개 지역(강릉·평창·정선·횡성)에 24시간 현장지휘소를 운영하고 매일 경찰기동대 11개 부대·경찰특공대 7개팀을 경기장 등에 배치해 대회안전을 지원하고 있다.
2024.01.22 I 손의연 기자
수치심·메이드 인 재팬·장막을 걷어라
  • [웰컴 소극장]수치심·메이드 인 재팬·장막을 걷어라
  •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대학로의 여러 소극장을 비롯한 서울 시내 많은 공연장에서 올라가는 연극에 대한 정보를 접하기란 쉽지 않다. ‘웰컴 소극장’은 개막을 앞두거나 현재 공연 중인 연극 중 눈여겨볼 작품을 매주 토요일 소개한다. <편집자 주>연극 ‘수치심’ 포스터. (사진=그린피그)◇연극 ‘수치심’ (1월 12~21일 예술공간 혜화 / 그린피그)극단 그린피그가 선보이는 2024년 월간 역사시비(月刊 歷史是非, 또는 역사12) 프로젝트 첫 작품이다. ‘승자의 기록’으로 불리는 역사가 아닌, 현대적인 관점에서 역사를 새롭게 바라보자는 취지에서 시작한 프로젝트다. ‘수치심’은 윤한솔 연출의 작품으로 코로나19 종식 이후 세계를 강타한 ‘수치심 바이러스’를 중심으로 유일하게 살아남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공동창작 작품으로 김원태, 김용희, 정연종, 박수빈, 정나무, 이승훈, 최지현 등이 출연한다.연극 ‘메이드 인 재팬’ 포스터. (사진=아트팩토리 인플란트)◇연극 ‘메이드 인 재팬’ (1월 18~28일 선돌극장 / 아트팩토리 인플란트)가까운 미래의 대학로를 배경으로 하는 작품이다. 일본의 문화적 침략이라는 가상 설정 아래 문화예술인의 고민과 선택, 나아가 그들의 삶 속에서 연극은 어떤 존재인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자본으로 포장되는 예술, 현실에 가려지는 역사, 얼핏 공존하기 어려워 보이는 두 주제를 하나의 무대에 섞어 표현한다. 이정혁 극작, 김만재 연출 작품으로 최영도, 강승우, 이서한, 정인혜가 출연한다.연극 ‘장막을 걷어라’ 포스터. (사진=떼아뜨르 봄날)◇연극 ‘장막을 걷어라’ (1월 19~28일 미마지 아트센터 눈빛극장 / 극단 떼아뜨르 봄날)2009년 1월 20일 새벽, 인권침해적인 ‘전면철거 후 재개발’ 방침으로 생계가 벼랑에 몰린 용산4구 상가 세입자들이 건물 옥상에 망루를 짓자 경찰이 강제 진압에 나섰다 화재가 발생해 철거민 5명과 경찰특공대원 1명이 사망한 비극적인 용산 참사를 다룬 작품이다. 오랜 세월 고통 받아 온 생존 피해자들과 사망자 유족들에게 위안과 보상이 이뤄지고 진실이 명명백백 밝혀지길 바라는 뜻을 담았다. 이수인 극본·연출 작품으로 송흥진, 조은데, 윤주희, 엄태준, 안창현, 김수빈, 강민지, 서보찬 등이 출연한다.
2024.01.13 I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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