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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피 찾다 하루 끝…육군, 사격훈련 개혁 어디까지 왔나[김관용의 軍界一學]
- [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우리 군 사격훈련에서 한때 가장 중요한 과업은 ‘사격’이 아니라 ‘탄피 찾기’였습니다. 훈련 중 탄피 하나라도 사라지면 사격은 즉시 중단됐고, 사격장은 순식간에 수색 현장으로 바뀌었습니다. 장병들은 사격보다 바닥을 뒤지는 데 더 많은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이 때문에 많은 부대는 소총에 ‘탄피받이’를 장착한 채 사격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이는 탄피가 튀어 나가지 않도록 잡아주는 장비입니다. 그러나 이 장비는 실제 전투에서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탄피 배출이 원활하지 않아 약실이나 노리쇠 사이에 끼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실전과 동떨어진 훈련이라는 지적이 이어진 이유입니다. 이 같은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육군은 2024년 ‘사격훈련 실전성 제고’를 내세워 교육훈련 체계 개편에 착수했습니다. 실전에서 사용하지 않는 장비와 절차를 과감히 줄이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개혁의 출발점은 탄피 관리 규정이었습니다. 육군은 규정 제46조의 ‘탄피 100% 회수’ 문구를 ‘회수한 탄피 반납’으로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했습니다.이에 따라 특전사와 군단 특공부대, 전방 사단 수색대대 등을 중심으로 탄피받이를 사용하지 않는 사격훈련을 시범적으로 실시했습니다. 시범 운영 결과를 토대로 제도 보완 여부를 판단하겠다는 계획이었습니다. ◇‘탄피 100% 회수’ 규정 못없애그러나 탄피 관리 규정 개정은 결국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탄약 관리와 장병 안전 문제가 결정적인 이유였습니다. 사격장에서 탄피 수량을 정확히 확인하는 절차는 실탄 유출 여부를 판단하는 중요한 관리 기준입니다. 특히 사격장이 숲이나 야지에 위치한 경우 탄피 분실 가능성이 큽니다. 탄피 수량이 맞지 않으면 실탄이 외부로 유출됐는지 확인하기 어려워집니다.탄피받이 없는 사격 훈련 모습. 사격 위치에 매트를 깔아 탄피를 쉽게 회수할 수 있도록 했다. (출처=국방일보)사격장 환경도 변수였습니다. 일부 사격장은 잔디나 수풀이 많아 탄피를 찾기 어렵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관리 기준을 완화 할 경우 오히려 탄약 관리가 더 어려워질 수 있다는 판단이 작용했습니다.탄피 규정 개정은 멈췄지만, 사격훈련 방식 자체는 변화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과거 사격술 훈련은 50·100·200m 거리별 표적이 일정한 순서로 등장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사수는 표적이 언제 어디에서 나타날지 미리 예측할 수 있었습니다. 숙달 훈련에는 유용하지만 실제 전투와는 거리가 있다는 지적이 많았습니다.이에 육군은 ‘무작위 임의표적’, 이른바 돌연 표적 사격을 도입했습니다. 표적이 임의의 순서로 나타나도록 해 전투 현장의 불확실성을 반영한 방식입니다. 또 근접전투 사격 훈련도 확대했습니다. 적과 예상치 못한 거리에서 갑작스럽게 마주치는 상황을 가정한 훈련입니다.일부 부대에서는 분대 단위 지정 사수 운용 개념도 도입했습니다. 원거리 조준경을 장착한 보병 분대 소총수를 사실상 지정 사수로 운용하는 방식입니다. 현대전에서 분대 단위 정밀 사격 능력이 중요해지고 있다는 판단이 반영된 것입니다.탄피 관리 규정이 유지되면서 육군은 다른 해법을 찾고 있습니다. CCTV 설치와 매트 도입 등 사격장 환경 개선입니다. CCTV를 통해 탄 사용과 회수 과정을 모니터링하고, 사격장 바닥에 매트를 설치해 탄피가 흙이나 수풀 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막는 방식입니다. 이처럼 사격장 현대화가 진행된 일부 부대에서는 현재도 탄피받이 없이 사격훈련이 이뤄지고 있다는 게 육군 설명입니다. 특공연대 장병들이 개선된 훈련방법에 따른 사격훈련을 하고 있다.(사진=육군)◇“개인 사격술, 보병 전투력의 근간”첨단 무기체계와 네트워크 중심전, 인공지능 기반 전장관리체계가 강조되는 시대에 웬 개인 사격술이냐 하겠지만, 개인의 사격 능력은 여전히 중요합니다. 미 육군 교범은 개인화기 사격훈련 관련 내용에서 “개인의 사격술이 보병 살상력(전투력)의 근간(Individual marksmanship is the foundation of infantry lethality)”이라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결국 지상전의 최종 승패는 적을 정확히 조준해 무력화할 수 있는 개별 보병의 숙련도에 달렸다는 본질을 설명한 것입니다. 그러면서 정지 표적 사격만이 아니라 △이동 △상황 판단 △다수 표적 대응을 포함한 전투사격 개념을 제시합니다. 도시전 경험이 많은 이스라엘군 역시 근거리 교전 상황을 가정한 사격훈련을 강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좁은 공간에서 갑작스럽게 적을 마주치는 상황을 가정한 훈련이 일반적입니다. 사격과 이동, 엄폐, 팀 단위 전술이 동시에 이뤄집니다. 육군의 사격훈련 개혁은 아직 진행형입니다. 돌연표적 사격과 근접전투 사격, 분대 지정사수 운용 등 변화는 분명 의미 있는 시도입니다. 하지만 훈련 방식만 바뀐다고 해서 실전성이 완성되는 것은 아닙니다. 사격장 환경, 탄약 운용, 안전 규정, 평가 방식 등 제도와 인프라가 함께 움직여야 합니다.특히 우리 군 사격훈련은 여전히 ‘점수 중심’ 문화가 강합니다. “사격 1급 몇 명 나왔느냐”가 부대 성과처럼 여겨집니다. 사격 점수는 개인 숙련도를 측정하는 지표가 될 수는 있지만 전투력 그 자체는 아닙니다. 실제 전투에서는 정지 표적을 정확히 맞히는 능력보다 불확실한 상황에서 얼마나 빠르게 표적을 식별하고 대응할 수 있는지, 그리고 분대 단위 전술 속에서 화력을 운용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최근 전장의 변화는 이러한 문제를 더욱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나타난 소형 드론과 근거리 무인기 위협은 보병 개인의 사격 능력과 대응 속도를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우리 군의 사격훈련이 단순히 ‘총을 쏘는 훈련’에 머물러 있는 건 아닌지 점검이 필요합니다.
- 본그룹, 그룹사·고객·가맹점주 `원팀` 나눔 실천 나섰다
-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본죽’으로 출발한 식생활문화기업 본그룹(본아이에프·본푸드서비스·순수본)은 ‘세계 소아암의 날’(2월 15일)을 맞아 소아암 환아와 가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간다고 13일 밝혔다. 본그룹에 따르면 이련의 활동들은 그룹사 차원의 후원은 물론 고객과 가맹점주, 임직원이 모두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지난 2일 본그룹 임직원들이 사내에 마련된 헌혈버스를 통해 소아암 환아를 위한 헌혈에 참여했다.본그룹은 소아암NGO한빛을 통해 300만원 상당의 본 브랜드 상품권을 전달했다. 상품권은 소아암NGO한빛이 운영하는 쉼터 ‘한빛사랑하우스’ 이용 가정에 전달돼 하우스에 머무는 기간, 보호자 동반 여부, 체류 일수, 경제적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가정별 필요한 시점에 지원될 예정이다. 2011년부터 올해까지 16년간 소아암 환아와 가족을 위한 나눔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지원 가구 수는 총 639가구에 달한다.순수본의 프리미엄 영유아식 브랜드 ‘베이비본죽’도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인 ‘지지특공대’ 캠페인을 통해 소아암 환아를 위한 나눔을 이어가는 중이다. 2022년부터 시작한 지지특공대는 쓰레기를 줍는 소비자들의 친환경 활동과 매칭해 기부를 진행하는 ‘줍깅대작전’에 이어 잔반 없이 먹는 ‘완밥대작전’으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달 23일부터 2월 8일까지 베이비본죽 홈페이지와 네이버 공식 카페에서 완밥 인증 1건당 이유식 3개, 응원 댓글 1건당 이유식 1개를 매칭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했다. 이유식 총 345개가 한국소아암재단에 기부되며 유관 병원을 통해 3월 중 소아암 환아들에게 전달된다.임직원들도 나눔에 동참했다. 이달 2일 사내에 마련된 헌혈버스를 통해 총 35명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했으며, 추가로 모은 헌혈증을 포함해 총 45장의 헌혈증을 한국소아암재단에 기부했다. 아울러 부산지역의 ‘본죽’, ‘본죽&비빔밥’ 가맹점에서는 헌혈문화 확산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며 뜻을 보탤 예정이다. 3~5월 부산지역 헌혈의집에서 헌혈 시, 본죽 인기메뉴 7종에 대한 10% 할인쿠폰을 총 3만장 제공할 계획이다. 부산지역 69개 점포가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사용 가능 매장은 쿠폰 내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장아리 본그룹 사회공헌팀장은 “그룹사를 넘어 고객, 임직원, 가맹점주의 자발적인 참여가 모여 나눔의 의미를 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본그룹은 모든 구성원이 하나가 되어 우리 사회의 일상을 지키고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 `BTS 컴백` 광화문에 최대 26만…경찰, 특공대까지 투입 '총력 대응'
-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경찰이 다음 달 21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리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에 최대 26만명의 인파가 몰릴 수 있다고 예상하고, 인파 사고와 범죄를 막기 위해 총력전에 나선다. 경찰은 공공안전차장을 팀장으로 하는 태스크포스(TF)를 통해 광화문 일대를 4개 구역으로 나누어 인파 사고에 대응하는 한편, 공연 티켓 및 인근 숙박권 관련한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사이버수사대 전담팀도 지정해 운영한다. 테러 예방을 위해 경찰특공대도 투입된다.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 오는 3월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오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을 알리는 홍보물이 설치돼 있다. (사진=연합뉴스)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진행된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공공안전차장을 BTS 공연 TF 팀장으로 두고, 전 기능이 (공연이)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BTS는 내달 21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으로 컴백을 계기로 광화문광장에서 공연을 연다. 서울시는 지난달 하이브·빅히트 뮤직 등이 신청한 ‘BTS 2026 Comeback Show@Seoul’ 공연에 대해 조건부 사용 허가를 결정했다. 서울시 등에 따르면 현재 BTS 측은 광화문 앞 월대의 건너편인 광화문 광장 북쪽 시작점에 공연 무대를 배치하는 것을 논의 중이다. 무대 앞쪽과 인근에 메인 객석 1만7000석, 측면 객석 1만7000석 등 총 3만4000석 규모의 좌석을 마련할 계획이다.경찰은 공연 당일 최대 26만명의 인파가 모일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박 청장은 “그날 행사장이 광화문 월대 건너편에서 대한문까지 집결할 것으로 예측하는데, 대한로까지 전 차로가 다 꽉차면 23만 정도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더 모여 숭례문까지 가게 되면 제곱미터당 26만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경찰은 인파 관리를 위해서 공연장 일대를 4개 구역으로 분류해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박 청장은 “안전한 인파관리를 통해 시민들 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코어존, 핫존, 웜존, 콜드존 4개 구역으로 분류하고 이를 더 세분화해 15개 구역으로 나눠 각 구역마다 총경급 구역 책임자를 둘 것”이라며 “꼼꼼하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체적인 투입 경력은 향후 진행 상황을 보면서 결정한다는 계획이다. 경찰은 공연과 관련한 불법 행위에 대해서도 철저한 사전 대비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박 청장은 “예측으로는 인터넷상 티켓 발매 과정에서 매크로를 이용한다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티켓을 얻거나 망 침해를 통해 서버장애를 일으켜서 발매 업무를 어렵게 하는 등 형법상 업무방행 정통망법 범죄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구입한 티켓이나 근처 숙박권을 판매하겠다는 빙자 사기나, 인터넷상으로 위해·협박글을 올려 사람들을 불안하게 하거나 혼란을 야기할 수 있는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그와 관련해 사이버수사대 전담팀을 지정해 사전 모니터링을 하고 발생시 즉시 처벌하도록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핵 등의 형사사건에도 대비하기 위해 9개 경찰서 13개 강력팀을 배치한다는 계획이다. 박 청장은 “관련 사안이 발생하면 즉시 대응하도록 대비하고 아울러 경찰특공대도 전진배치해 상황 발생시 또는 그 전에 진압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찰에서 총력 대응해 공연이 안전하게 진행되도록 조치하겠다”며 “아직 한달정도 시간 있는 만큼 그사이에 충분한 준비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청장은 연예인 공연에 대규모 경력 투입의 적절성에 대해선 공연 관람 관객 외에도 대규모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만큼 경찰이 이에 대비하는 것은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주최측에서도 3500여명의 안전요원을 확보해 자체적으로 안전관리를 하도록 요구하고 있다”며 “밀집 상황을 보고 더 많은 안전요원을 두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그 외 시민들이 주위에 많이 모일 것이기 때문에 그에 대해선 경찰이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 뮤지컬 '개구쟁이 특공대: 마녀저택', 오는 2월 21일 나루아트센터서 초연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뮤지컬 ‘개구쟁이 특공대 : 마녀저택’이 오는 2월 21일부터 3월 1일까지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다.‘개구쟁이 특공대 : 마녀저택’은 △2시 이야기 △개구쟁이 특공대 시리즈 △점토 엄마 시리즈 △모모 할아버니의 커다란 집 등의 일본 작가 유키노 유미코, △세 마리 고양이의 가족놀이 △킁킁킁 △통통통 △빨간 동그라미와 까만 동그라미 △찾았다 △하얀 곰 등의 일본 작가 우에노 요시, △정말 정말 좋은 곳 △이상한 숨바꼭질 △친구가 좋아 시리즈 △고래의 섬 △곰 선생님은 의사 선생님 등의 일본 그림 작가 스에자키 시게키 원작의 ‘개구쟁이 특공대’ 시리즈 편 중 하나인 마녀저택 이야기를 뮤지컬로 재해석하여 무궁무진한 상상의 세계로 모험을 떠나는 판타지적인 뮤지컬이다.현재 공연 중인 수학 애니 넘버블록스, 100층짜리 집 뮤지컬 등의 박수경 대본 작가의 작품으로, 가족뮤지컬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감정표현’에 이어 또 한 번 협력하여 새로운 작품을 선보인다.본 공연은 유아 어린이 베스트셀러인 ‘개구쟁이 특공대’ 시리즈를 뮤지컬로 탄생시켜, 함께 즐기는 가장 무도회 뮤지컬이라는 독특한 컨셉을 선보인다. 공연 분위기에 맞춰 가장 무도회와 가장 잘 어울리는 옷을 입고 와준 베스트 드레서 어린이에게는 공연 종료 후, 굿즈를 선물로 주는 이벤트도 예정되어 있다.공연은 월요일을 제외하고 모든 날에 열리며, 평일은 오후 4시 30분(1회차), 주말은 오전 11시, 오후 2시, 오후 4시 30분(3회차)로 진행된다. 서울 공연 종료 후, 대전, 대구, 광주, 구리 등 전국 투어가 예정되어 있다. 예매는 네이버, 티켓링크, 놀 티켓에서 가능하다.
- '대기업 출신' 허성태, '인사모' 면접 1위 비결은 (놀면 뭐하니)
-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배우 허성태가 대기업 출신 경력을 발휘해 ‘인사모’(인기 없는 사람들의 모임) 돌발 압박 면접에서 1위를 차지했다.13일 방송한 MBC '놀면 뭐하니?'. (사진=MBC)13일 방송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인사모’ 멤버들이 임기응변 능력을 엿볼 수 있는 미션에 임하고, 팬미팅 역조공 선물을 준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이날 방송의 채널 경쟁력과 화제성을 가늠하는 핵심지표 2049시청률은 2.0%(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로 지난주보다 상승하며 토요일 예능 1위 행진을 이어갔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4.8%를 기록했다.방구석 프로듀서님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미션으로 면접 상황에 던져진 ‘인사모’ 멤버들은 각양각색 대처 능력을 발휘했다. 투컷은 면접관들의 긁는 질문에도 “전 (에픽하이) 팀에 붙어먹지 않았다. 3분의 1 역할을 해왔다고 자부한다”라고 당당히 말했다. 하하는 답변을 지적당하자 면접관들을 되레 공격하는 순발력을 발휘했고, 넘어야 할 산으로 유재석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허성태는 대기업 입사 경력을 발휘해 면접 평가 1위를 받았다. L사, D사 기업조종실, 해외마케팅 팀에서 근무했던 허성태는 ‘나 자신을 세일즈하라’는 질문에 “20년 전 토익 820점이었고, 러시아어를 능통하게 한다. 실제 LCD TV를 러시아, 동유럽에 마케팅했다”라며 어필했다. 한상진은 의욕은 넘치나 두서없이 답변을 늘어놓아 ‘장황진’이라는 별명을 추가했다.김광규와 최홍만은 ‘커머스’의 뜻을 몰라서 지원동기를 말하지 못하는 늪에 빠지며 면접을 시작했다. 김광규는 특공무술 교관 출신의 체력을 어필하고자 했지만, 하찮은 발차기와 2번의 고성 끝에 콜록콜록 기침을 터뜨려 장내를 숙연하게 만들었다. 최홍만은 자기소개 질문에 “안녕하세요. 신입사원 최홍만입니다”라는 통성명만 N번째 하며, 이름 외에 소개를 거부해 면접관들을 웃겼다.2차 인기 투표 1위를 차지한 정준하는 홀로 단독 면접을 진행했다. 쭈굴대며 면접을 시작한 정준하는 면접장에서 혼나는 광경을 연출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그러나 자신을 인기 1위로 올라서게 한 풍선쇼 질문에는 “최선을 다해서 좋은 평가를 받고 인정받았다”라고 우쭐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성의 없이, 될 대로 돼라 하고 나온 사람도 있다’라면서 김광규와 한상진을 뒷담화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다음 방송 예고편에는 18일로 예정된 팬미팅을 일주일 앞두고 개인 무대 맛보기를 선보이는 ‘인사모’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한다.
- 스트레이 키즈·아이브, '2025 KGMA' 최고 영예 그랜드상 품었다(종합)
-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 아이브가 ‘2025 KGMA’ 둘째날 최고 영예를 품에 안았다. 스트레이 키즈는 ‘2025 그랜드 아너 초이스’와 ‘2025 그랜드 레코드’를, 아이브는 ‘2025 그랜드 송’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올해 최고의 K팝 아티스트임을 보란듯이 증명했다.스트레이 키즈(사진=KGMA 조직위원회)스트레이 키즈는 15일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 with iM뱅크’(2025 KGMA) 둘째 날 ‘뮤직 데이’에서 최고 영예인 ‘2025 그랜드 아너 초이스’, ‘2025 그랜드 레코드’ 부문 수상자가 됐다. 올해 KGMA에서 최고 영예상 트로피를 2개 들어올린 팀은 스트레이 키즈가 유일하다. 더불어 스트레이 키즈는 ‘베스트 셀링 앨범’, ‘베스트 뮤직 10’, ‘최고 인기상’(뮤직 데이)까지 5관왕의 위업을 달성했다.스트레이 키즈는 최고 영예인 ‘2025 그랜드 레코드’ 상을 수상한 뒤 “모든 멤버들이 번갈아가며 감사함을 전할 수 있도록 많은 상 주신 스테이(팬덤명)와 KGMA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다”며 “올 한 해 동안 저희도 처음 겪는 순간이 많았다. 그 순간을 스테이가 주셔서 얼떨떨함과 감사함이 공존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남은 한 해 동안 컴백하면서 앨범으로 보답하겠다”며 “스테이에게 좋은 선물이 됐으면 한다.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조금의 부담감을 이겨내고, 더 멋진 음악과 무대로 찾아뵙겠다”고 다짐했다.끝으로 스트레이 키즈는 “많은 가요계 선배님들께 좋은 영향을 받은 만큼, 전 세계에 앞장 서서 좋은 영향력을 펼치는 스트레이 키즈가 되겠다”고 약속했다.아이브(사진=KGMA 조직위원회)아이브는 또 다른 최고 영예상인 ‘2025 그랜드 송’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아이브는 올해 발매한 ‘레블 하트’, ‘에티튜드’, ‘XOXZ’까지 연이어 메가히트를 기록하며 대체불가 음원퀸임을 증명했다. 이와 함께 아이브는 ‘베스트 글로벌 K팝 스타’, ‘베스트 뮤직 10’, ‘ENA 케이팝 아티스트’ 부문까지 휩쓸며 4관왕의 기염을 토했다.아이브는 최고 영예인 ‘2025 그랜드 송’ 상을 수상한 뒤 “감사하게도 KGMA에서 ‘2025 그랜드 송’을 수상하게 됐다”며 “저희의 진심을 담은 노래와 앨범이 여러분의 진심이 닿은 것 같아 뿌듯하고 행복한 밤”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가 한 두 달밖에 남지 않은 시점이라서 더욱 이 상이 뜻깊게 다가온다”며 “이 상을 주신 KGMA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고, 사랑하는 다이브에게도 정말 고맙다”고 영광을 돌렸다.엑소 수호(사진=KGMA 조직위원회)◇엑소 수호 3관왕… 아이딧→킥플립 최고 루키엑소 수호는 ‘베스트 뮤직 10’, ‘2025 빅크 글로벌스타상’, ‘베스트 솔로 아티스트 남성’까지 3관왕의 위업을 달성하며 올해 최고 ‘솔로남’임을 입증했다. 수호는 “엑소엘(팬덤명)에게 이 상의 영광을 돌리고 싶다”며 “엑소 컴백이 한 달 정도 남았는데, 준비한 만큼 좋은 무대와 퍼포먼스로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우주소녀 다영(사진=KGMA 조직위원회)올해 솔로곡 ‘바디’로 챌린지 열풍을 일으키며 성공적인 솔로 데뷔 신고식을 치른 우주소녀 다영은 ‘베스트 솔로 아티스트 여성’ 부문을 수상했다. 다영은 “솔로로 데뷔한 지 3개월 만이다. 첫 시상식인데 상까지 받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 저의 긴 여정을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다.장민호(사진=KGMA 조직위원회)인생의 희로애락을 노래하는 트롯 가수 장민호는 ‘베스트 어덜트 컨템포러리’, ‘베스트 트롯 스테이지’ 2개 부문의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이날 현장에는 민트색 옷을 입은 민트특공대(팬덤명)가 객석 곳곳에서 ‘장민호’를 응원해 눈길을 끌었다. 장민호는 “음악을 정성스럽게 들어주시는 분들 덕에 좋은 상을 받게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좋은 음악 들려드리겠다”고 다짐했다.아이딧(사진=KGMA 조직위원회)하츠투하츠(사진=KGMA 조직위원회)킥플립(사진=KGMA 조직위원회)차세대 K팝 아티스트로 주목받는 ‘IS 라이징스타상’은 아이딧, 하츠투하츠, 킥플립이 영예를 안았다. 아이딧은 “데뷔 이후 처음 출연한 시상식에서 상까지 받게 돼 영광스럽다”며 “이 상을 시작으로 끝없이 찬란하게 빛나는 아이딧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츠투하츠는 “팬들이 있기에 하츠투하츠가 있는 것”이라며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킥플립은 “데뷔 300일이 되는 날에 멋진 상을 받아 더욱 감회가 남다르다”고 말하며 감격을 감추지 못했다.클로즈 유어 아이즈(사진=KGMA 조직위원회)아홉(사진=KGMA 조직위원회)올해 주목해야 할 신인 아티스트를 꼽는 ‘IS 루키’ 부문은 클로즈 유어 아이즈와 아홉이 나란히 수상했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1년 전에 연습생으로 무대에 올랐는데, 1년 만에 상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발전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아홉은 “무대에 오른 것만으로도 영광인데 상까지 받게 돼 꿈만 같고 신기하다”고 말했다.H.O.T. '행복' 무대를 선보이는 아이딧(사진=KGMA 조직위원회)◇5세대가 선보이는 1~4세대 K팝 대통합‘무대 맛집’이란 수식어에 걸맞는 특급 무대도 쏟아졌다. 올해 KGMA에선 ‘링크 투 케이팝’(LINK to K-POP)이라는 주제에 맞게 노래, 무대, 세대, K팝의 역사를 하나로 링크(연결)하는 스페셜 스테이지가 펼쳐쳤다. 올해 눈부신 활약을 펼친 신인 그룹들이 1세대부터 4세대까지 K팝의 역사를 잇는 특별한 무대를 차례로 펼쳐 K팝 세대 대통합을 이뤄냈다.먼저 아이딧은 1세대 아이돌 H.O.T.의 ‘행복’ 무대를 펼쳤다. 신인 특유의 청량함과 패기로 무대에 오른 아이딧은 그 시절 H.O.T.가 다시 무대로 귀환한 듯 싱크로율 높은 무대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일부 관객들은 후렴구를 함께 부를 정도로 ‘K팝 1세대 히트곡’다운 무대였다.빅뱅의 '뱅뱅뱅'을 부르는 아홉(사진=KGMA 조직위원회)다음 주자로 무대에 오른 아홉은 2세대 아이돌 빅뱅의 ‘뱅 뱅 뱅’을 선곡했다. ‘뱅 뱅 뱅’은 빅뱅 특유의 힙합 스웨그를 가장 잘 살린 곡으로, 후렴구의 ‘빵야 빵야 빵야’를 떼창하는 관객들의 목소리가 공연장을 가득 채웠다. 방탄소년단 '상남자'를 부르는 클로즈 유어 아이즈(사진=KGMA 조직위원회)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3세대 대표 아이돌이자 글로벌 톱티어 그룹인 방탄소년단의 대표곡 ‘상남자’를 무대를 꾸몄다. 강렬한 랩과 다이내믹한 퍼포먼스를 클로즈 유어 아이즈 스타일로 재해석해 방탄소년단 ‘상남자’와는 또 다른 매력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멤버 전원이 한 몸처럼 움직이는 칼군무가 압권이었다.킥플립(사진=KGMA 조직위원회)마지막 주자로 무대에 오른 킥플립은 소속사 선배 그룹이자 올해 최고의 그룹으로 손꼽히는 스트레이 키즈의 대표곡 ‘매니악’ 무대를 꾸몄다. ‘JYP 직계 후배그룹’답게 스트레이 키즈의 매력 포인트를 제대로 살려 눈을 뗄 수 없는 무대를 완성했다. 특히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 특유의 저음을 킥플립 멤버 민제가 놀랍도록 재현해 눈길을 끌었다. 원곡자인 필릭스와 스트레이 키즈도 만족할만한 수준 높은 무대였다.스트레이 키즈(사진=KGMA 조직위원회)최고 영예상 주인공인 아이브, 스트레이 키즈의 무대가 펼쳐질 땐 환호와 떼창이 끊이지 않았다. 아이브는 ‘XOXZ’, ‘갓챠’에 이어 ‘레블 하트’까지 올해 음원차트를 뒤흔든 대표곡 무대를 펼쳤다. 특히 ‘레블 하트’ 무대에선 팬덤과 상관없이 모두가 한목소리로 후렴구를 떼창하는 진풍경을 자아냈다. 스트레이 키즈는 ‘K팝 헤드라이너’다운 포스로 ‘2025 KGMA’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특’, ‘인 마이 헤드’에 이어 ‘세레머니’ 무대까지 선보이며 인스파이어 아레나에 ‘특급 에너지’를 뿜어냈다. 아이브(사진=KGMA 조직위원회)올해 2회째를 맞은 ‘KGMA’는 일간스포츠가 창간 55주년을 맞아 지난해 처음 선보인 시상식이다. 한 해 동안 국내외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K팝 아티스트와 작품들을 조명, 차별화된 무대로 단숨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팝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첫 날은 ‘아티스트 데이’, 둘째 날은 ‘뮤직 데이’로 진행됐다.‘2025 KGMA’는 일간스포츠(이데일리M)가 주최하고 KGMA 조직위원회와 크리에이터링, 디오디가 공동 주관,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후원했다. 음원 및 음반 데이터는 한터차트, 지니뮤직, 플로, 벅스가 제공했다.◇‘2025 KGMA’ 뮤직 데이 수상자(팀) 명단△2025 그랜드 레코드=스트레이 키즈△2025 그랜드 송=아이브△2025 그랜드 아너스 초이스=스트레이 키즈△베스트 뮤직 10=스트레이 키즈, 아이브, 피원하모니, 키스오브라이프, 프로미스나인, 수호, 마크, 세븐틴, 에스파, 엔하이픈△베스트 보컬=비투비△베스트 솔로 아티스트(남)=수호△베스트 솔로 아티스트(여)=다영△베스트 밴드=루시△베스트 어덜트 컨템포러리=장민호△베스트 트롯 스테이지=장민호△베스트 댄스 퍼포먼스=아홉△베스트 버추얼 아티스트=플레이브△베스트 글로벌 K팝 스타=아이브△베스트 셀링 앨범=스트레이 키즈(‘카르마’)△베스트 스트리밍 송=에스파(‘위플래시’)△IS 라이징스타=아이딧, 하츠투하츠, 킥플립△IS 루키=클로즈 유어 아이즈, 아홉△스타일 아이콘=유니스△K팝 해외 아티스트=넥스지△2025 빅크 글로벌 스타상=수호△훌루 재팬 인기상=넥스지△ENA K팝 아티스트=아이브△최고 인기상(뮤직 데이)=스트레이 키즈△팬 페이버릿 아티스트(남)=지민△팬 페이버릿 아티스트(여)=우기△트렌드 오브 더 이어(K팝 솔로)=뷔△트렌드 오브 더 이어(루키)=카르멘(하츠투하츠)△베스트 리스너스픽=유니스
- 부산 리딩단지 공통 체크포인트… 하이엔드·대형평형 갖춘 '서면 써밋 더뉴’ 주목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최근 부동산시장에서 최고급 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의 인기가 지속되고 있다. 대부분 지역 내 핵심 입지에 들어서며, 최고급 마감재와 차별화된 디자인, 특화설계, 독보적인 커뮤니티 시설 등 최상의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상품이다. 이 때문에 하이엔드 사업장 주변은 고급 주거벨트가 형성되고 지역의 미래가치와 희소성이 동반 상승할 가능성이 높은 선순환 구조가 형성된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해 (1월~10월 기준) 전국 아파트 청약경쟁률 상위 10개 단지 중 하이엔드 사업장이 3곳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이엔드 현장 3곳은 총 309세대 (특공제외) 모집에 1순위 평균 340대1 (10만 5,316건 청약접수)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반면 나머지 일반브랜드 7곳의 평균경쟁률은 100대1 수준으로 집계되면서, 하이엔드 분양의 청약경쟁률이 3배 이상 높았다.또 지난 5년간 (2021년 ~ 2025년 9월 청약홈 기준) 청약홈을 통해 공급한 총 60만 3,849세대 (특별공급 제외) 중 하이엔드 브랜드 현장은 2만 7,868가구로 전체 공급물량 대비 약 4.6%에 불과했다. 수요에 비해 공급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희소성이 통계상으로도 증명되고 있다. 국내 제2의도시 부산에서는 핵심지역을 중심으로 대우건설의 ‘써밋’을 비롯해 ‘르엘’, ‘드파인’ 등 다양한 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가 공급되고, 특히 고급 주거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대형면적이 포함된 곳이 향후 하이엔드 랜드마크로 주목받는 분위기다.이 가운데 대우건설이 옛 NC백화점 서면점 부지에서 공급하는 ‘서면 써밋 더뉴’ 마지막 잔여세대를 분양 중이다. 전용면적 84~147㎡ 총 919세대로, 현재 전용 84㎡형이 100% 완판됐고, 중대형 잔여세대도 계약률이 빠르게 상승하는 분위기다.사업지는 최고급 하이엔드에 어울리는 특화 설계 등을 적용하고 있다. 차별화된 커뮤니티는 최고층인 47층 스카이라운지를 비롯해서 건식사우나, 자쿠지가 포함된 게스트하우스가 마련된다. 지상 1~3층 공간은 25미터 3레인 수영장과 대규모 프라이빗 골프, 사우나 등 프리미엄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수영장은 청정 수질관리를 위한 여과기가 설치되고, 벙커연습장과 레이저퍼팅시시템(TOUR PUTT), 프라이빗골프타석, 스크린골프장 등의 골프연습장을 선보인다. 또 스카이커뮤니티(미디어 파사드 적용)와 커뮤니티 전체 조명시스템 설계, 수영장 물결조망 디자인, 프라이빗 샤워부스 사우나 등도 눈길을 끈다. 풍부한 생활 인프라는 서면중심상권과 롯데백화점 (부산 본점), 롯데마트, 이마트트레이더스, 부암 및 서면역 일대 메디컬 스트리트, 롯데시네마와 CGV, 부산국제금융혁신도시(BIFC) 등을 이용할 수 있다.‘써밋 갤러리 서면’은 해운대구 우동, 해운대역 1번 출구 앞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