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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859건

BTS 광화문 공연 리허설 별도 공간서 진행... 경찰 ‘인파 관리’ 총력
  • BTS 광화문 공연 리허설 별도 공간서 진행... 경찰 ‘인파 관리’ 총력
  •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광화문 컴백 공연을 앞두고 별도 공간에서 리허설을 진행하기로 했다. 경찰도 대규모 인파에 대비해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경찰이 오는 21일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을 앞두고 중동 상황 등 국제 정서 악화에 따른 테러 발생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경찰특공대 등 가용 경력을 최대 동원한다.(사진=뉴스1)14일 가요계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오는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컴백 공연을 앞두고 별도의 장소에서 리허설을 진행할 계획이다. 통상 리허설은 실제 공연장에서 진행되지만, 이번 공연이 도심 한복판 야외 무대에서 열리는 만큼 보안과 안전을 고려해 별도 공간을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곡을 포함한 세트리스트와 공연 구성의 사전 유출을 막기 위한 조치로도 풀이된다.경찰도 행사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경찰청은 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을 앞두고 막바지 안전 점검에 집중하고 있다. 경찰은 이번 공연에 ‘스타디움형 인파 관리 방식’을 적용해 현장 운영 계획을 보완하고 있다.행사 당일에는 인파 밀집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기 위해 현장 모니터링팀을 운영하고, 31개 게이트에 주최 측과 서울시 등 관계 기관이 함께 근무하며 인파 통제 시점을 판단할 예정이다.테러 가능성에 대비한 조치도 강화된다. 경찰은 차량 돌진 등 돌발 상황에 대비해 주요 도로와 이면 도로에 바리케이드와 경찰 버스 등을 배치하고, 관람객 출입구에는 문형 금속탐지기를 설치해 위험 물품 반입을 차단할 계획이다. 경찰특공대도 투입해 행사장 전 구역에 대한 사전 안전 검측을 진행한다.경찰 관계자는 “검색 강화로 입장에 시간이 소요될 수 있는 만큼 관람객들은 휴대 물품을 최소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3.14 I 윤기백 기자
경찰, BTS 공연 테러가능성 등 대비 막바지 안전점검
  • 경찰, BTS 공연 테러가능성 등 대비 막바지 안전점검
  •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경찰이 21일 BTS 광화문 공연을 앞두고 테러 발생 가능성 등을 열어두고 만반의 대비 태세를 갖추고 있다. 11일 서울 광화문광장 KT WEST 사옥 전광판에 오는 21일 열리는 BTS 공연에 대한 홍보 영상이 재생되고 있다.(사진=연합뉴스)서울경찰청은 13일 BTS 광화문 공연을 앞두고 막바지 안전 점검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번 BTS 광화문 공연에 스타디움형 인파 관리 방식을 계획하고 현장에 이를 적용하기 위해 미비점을 계속 보완하고 있다. 행사 당일 인파 밀집도 파악을 위해 현장 모니터링팀을 운용할 계획이며, 31개 게이트에 주최 측, 서울시 등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근무하여 인파 통제 시점을 결정하는 등 관람객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중동 상호아 등 국제정세 악화로 인해 테러 발생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만큼 이를 염두에 두고 만반의 대비 테세를 갖추고 있다. 행사장 내로 차량 급발진이나 차량 돌진에 대비해 주요 도로 및 이면 도로에 사인 보드카, 물통형 바리케이드, 경찰버스 등을 배치해 사건 사고를 원천 봉쇄할 계획이다. 또 행사장 내로 위험 물품 등 반입 차단을 위해 행사 당일 관람객 출입이 가능한 출입구에 문형 금속탐지기를 설치해 검색을 강화한다는 입장이다. 아울러 경찰특공대 가용 경력을 최대한 동원해 행사장 전 구역에 대해 사전 안전 검측을 진행한다. 행사 당일 폭파 협박 신고가 접수될 경우 행사 진행에 큰 차질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경찰은 관련 기능 합동으로 분석대응팀을 운용해 신고 내용 위험도 분석 등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서울경찰청은 폭파 협박 등 공중협박으로 경찰력 낭비 및 행사 차질을 ·초래할 경우 구속 수사를 원칙으로, 끝까지 추적·검거해 엄정하게 사법처리하는 한편 모든 사건에 대해 민사상 손해배상 책임을 물을 예정이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행사 당일 금속탐지기 운용 등 검색 강화로 인해 행사 관람객의 입장에 장시간이 소요될 수 있는 만큼 관람객은 휴대 물품을 간소화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3.13 I 원다연 기자
'광화문 BTS 공연' 26만 모인다…경찰 "과할 정도로 대응"
  • '광화문 BTS 공연' 26만 모인다…경찰 "과할 정도로 대응"
  • [이데일리 정윤지 기자] 오는 21일 BTS(방탄소년단)의 광화문 공연을 앞두고 경찰이 총력 대응 방침을 밝혔다. 최대 26만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공연장 인근에 경력 4800여명을 배치한다는 계획이다. 경찰은 당일 인파 관리뿐 아니라 공연 전 티켓 사기, 당일 흉기 난동 등 범죄에도 대비하고 있다.세종문화회관 계단에 설치된 방탄소년단(BTS) 컴백 홍보물. (사진=연합뉴스)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내자동 청사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BTS 공연 당일) 인파 관리를 어떻게 할 것이냐 연구해서 완벽하게 계획을 수립해 큰 걱정이 없다”며 티켓 판매 범죄와 현장 범죄 대응에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우선 행사 당일 경찰은 일선 경찰서 경력과 기동대 등 약 4800명 정도를 현장에 배치한다. 타 지방경찰청에서도 경력 지원을 받겠다는 방침이다. 박 청장은 “다른 집회와 달리 시민 안전과 관련된 문제라 과도할 정도로 많은 경력을 투입해도 괜찮지 않을까”라며 “충분하게 경력을 배치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생각이다”고 했다.경찰은 공연 관람 중 발생할 수 있는 흉기 난동·차량 돌진·테러 상황 등 돌발 상황을 중점적으로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특공대를 전면 배치해 검문검색을 하거나 차량 사고 대책 등도 마련한다. 또 행사 전 관객이 노숙할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박 청장은 “노숙을 막을 수는 없겠지만 텐트를 갖다 놓거나 시설을 설치하는 것은 못 하게 될 것이다”고 했다.하이브 측에서는 질서 안전 요원 4300명을 지원한다. 경찰은 진행 상황에 따라 더 많은 안전요원을 배치하도록 요청할 계획이다.아울러 경찰은 공연 티켓 관련 범죄 전담팀을 구성해 모니터링하고 있다. 실제 티켓 양도 사기 피해를 입었다는 고소와 티켓 발매 업체인 놀유니버스 측의 매크로 의심 고소 건 등 3건이 수사 대상이다. 박 청장은 “티켓 판매한다고 돈 달라는 건 거의 사기라고 보면 되고 매크로 통해 티켓 구해주겠다는 건 공범이 되거나 개인정보 탈취되는 상황이 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한편 경찰은 지난 3·1절 집회가 별다른 사고 없이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집회에는 예년 대비 경력 50%만 투입됐다. 박 청장은 “(주최 측에서) 질서유지 교육도 시키고 경찰이 수시로 다니며 소통하며 질서유지는 (주최 측) 자체적으로, 경찰에서는 보호하고 필요한 걸 지원해주는 형태로 관리하겠다고 주최 측과 충분히 교감 가진게 주효하지 않았나 싶다”며 “평화로운 집회 시위 문화가 정착되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2026.03.09 I 정윤지 기자
탄피 찾다 하루 끝…육군, 사격훈련 개혁 어디까지 왔나
  • 탄피 찾다 하루 끝…육군, 사격훈련 개혁 어디까지 왔나[김관용의 軍界一學]
  • [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우리 군 사격훈련에서 한때 가장 중요한 과업은 ‘사격’이 아니라 ‘탄피 찾기’였습니다. 훈련 중 탄피 하나라도 사라지면 사격은 즉시 중단됐고, 사격장은 순식간에 수색 현장으로 바뀌었습니다. 장병들은 사격보다 바닥을 뒤지는 데 더 많은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이 때문에 많은 부대는 소총에 ‘탄피받이’를 장착한 채 사격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이는 탄피가 튀어 나가지 않도록 잡아주는 장비입니다. 그러나 이 장비는 실제 전투에서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탄피 배출이 원활하지 않아 약실이나 노리쇠 사이에 끼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실전과 동떨어진 훈련이라는 지적이 이어진 이유입니다. 이 같은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육군은 2024년 ‘사격훈련 실전성 제고’를 내세워 교육훈련 체계 개편에 착수했습니다. 실전에서 사용하지 않는 장비와 절차를 과감히 줄이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개혁의 출발점은 탄피 관리 규정이었습니다. 육군은 규정 제46조의 ‘탄피 100% 회수’ 문구를 ‘회수한 탄피 반납’으로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했습니다.이에 따라 특전사와 군단 특공부대, 전방 사단 수색대대 등을 중심으로 탄피받이를 사용하지 않는 사격훈련을 시범적으로 실시했습니다. 시범 운영 결과를 토대로 제도 보완 여부를 판단하겠다는 계획이었습니다. ◇‘탄피 100% 회수’ 규정 못없애그러나 탄피 관리 규정 개정은 결국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탄약 관리와 장병 안전 문제가 결정적인 이유였습니다. 사격장에서 탄피 수량을 정확히 확인하는 절차는 실탄 유출 여부를 판단하는 중요한 관리 기준입니다. 특히 사격장이 숲이나 야지에 위치한 경우 탄피 분실 가능성이 큽니다. 탄피 수량이 맞지 않으면 실탄이 외부로 유출됐는지 확인하기 어려워집니다.탄피받이 없는 사격 훈련 모습. 사격 위치에 매트를 깔아 탄피를 쉽게 회수할 수 있도록 했다. (출처=국방일보)사격장 환경도 변수였습니다. 일부 사격장은 잔디나 수풀이 많아 탄피를 찾기 어렵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관리 기준을 완화 할 경우 오히려 탄약 관리가 더 어려워질 수 있다는 판단이 작용했습니다.탄피 규정 개정은 멈췄지만, 사격훈련 방식 자체는 변화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과거 사격술 훈련은 50·100·200m 거리별 표적이 일정한 순서로 등장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사수는 표적이 언제 어디에서 나타날지 미리 예측할 수 있었습니다. 숙달 훈련에는 유용하지만 실제 전투와는 거리가 있다는 지적이 많았습니다.이에 육군은 ‘무작위 임의표적’, 이른바 돌연 표적 사격을 도입했습니다. 표적이 임의의 순서로 나타나도록 해 전투 현장의 불확실성을 반영한 방식입니다. 또 근접전투 사격 훈련도 확대했습니다. 적과 예상치 못한 거리에서 갑작스럽게 마주치는 상황을 가정한 훈련입니다.일부 부대에서는 분대 단위 지정 사수 운용 개념도 도입했습니다. 원거리 조준경을 장착한 보병 분대 소총수를 사실상 지정 사수로 운용하는 방식입니다. 현대전에서 분대 단위 정밀 사격 능력이 중요해지고 있다는 판단이 반영된 것입니다.탄피 관리 규정이 유지되면서 육군은 다른 해법을 찾고 있습니다. CCTV 설치와 매트 도입 등 사격장 환경 개선입니다. CCTV를 통해 탄 사용과 회수 과정을 모니터링하고, 사격장 바닥에 매트를 설치해 탄피가 흙이나 수풀 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막는 방식입니다. 이처럼 사격장 현대화가 진행된 일부 부대에서는 현재도 탄피받이 없이 사격훈련이 이뤄지고 있다는 게 육군 설명입니다. 특공연대 장병들이 개선된 훈련방법에 따른 사격훈련을 하고 있다.(사진=육군)◇“개인 사격술, 보병 전투력의 근간”첨단 무기체계와 네트워크 중심전, 인공지능 기반 전장관리체계가 강조되는 시대에 웬 개인 사격술이냐 하겠지만, 개인의 사격 능력은 여전히 중요합니다. 미 육군 교범은 개인화기 사격훈련 관련 내용에서 “개인의 사격술이 보병 살상력(전투력)의 근간(Individual marksmanship is the foundation of infantry lethality)”이라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결국 지상전의 최종 승패는 적을 정확히 조준해 무력화할 수 있는 개별 보병의 숙련도에 달렸다는 본질을 설명한 것입니다. 그러면서 정지 표적 사격만이 아니라 △이동 △상황 판단 △다수 표적 대응을 포함한 전투사격 개념을 제시합니다. 도시전 경험이 많은 이스라엘군 역시 근거리 교전 상황을 가정한 사격훈련을 강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좁은 공간에서 갑작스럽게 적을 마주치는 상황을 가정한 훈련이 일반적입니다. 사격과 이동, 엄폐, 팀 단위 전술이 동시에 이뤄집니다. 육군의 사격훈련 개혁은 아직 진행형입니다. 돌연표적 사격과 근접전투 사격, 분대 지정사수 운용 등 변화는 분명 의미 있는 시도입니다. 하지만 훈련 방식만 바뀐다고 해서 실전성이 완성되는 것은 아닙니다. 사격장 환경, 탄약 운용, 안전 규정, 평가 방식 등 제도와 인프라가 함께 움직여야 합니다.특히 우리 군 사격훈련은 여전히 ‘점수 중심’ 문화가 강합니다. “사격 1급 몇 명 나왔느냐”가 부대 성과처럼 여겨집니다. 사격 점수는 개인 숙련도를 측정하는 지표가 될 수는 있지만 전투력 그 자체는 아닙니다. 실제 전투에서는 정지 표적을 정확히 맞히는 능력보다 불확실한 상황에서 얼마나 빠르게 표적을 식별하고 대응할 수 있는지, 그리고 분대 단위 전술 속에서 화력을 운용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최근 전장의 변화는 이러한 문제를 더욱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나타난 소형 드론과 근거리 무인기 위협은 보병 개인의 사격 능력과 대응 속도를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우리 군의 사격훈련이 단순히 ‘총을 쏘는 훈련’에 머물러 있는 건 아닌지 점검이 필요합니다.
2026.03.07 I 김관용 기자
"문 열어보니 대변 뿌려놔"...또 '보복 대행'?
  • "문 열어보니 대변 뿌려놔"...또 '보복 대행'?
  •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경기 화성 한 아파트에 음식물쓰레기와 대변을 뿌리고 래커칠을 하고 달아난 남성을 경찰이 쫓고 있다.사진=MBN뉴스 캡처25일 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재물손괴 혐의로 신원미상 남성 1명을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동탄신도시 한 아파트에 거주하는 A씨는 지난 22일 오후 8시 30분께 래커 냄새에 현관문을 열었다가 한 남성이 도망치는 모습을 목격했다.당시 현관문에는 음식물쓰레기가 뿌려져 있었고 빨간 래커로 낙서가 되어 있었으며 도어락에는 접착제가 발라져 있었다.주변 비상계단에서는 A씨를 비방하는 내용의 유인물 수십 장과 함께 사람의 대변까지 발견됐다.이날 MBN이 공개한 인근 CCTV 영상에는 회색 후드티 모자를 쓴 남성이 양손 가득 비닐봉지를 들고 이 아파트로 향하는 모습이 담겼다.이 남성은 범행 전 주변 편의점에 들러 쓰레기봉투를 산 뒤 음식물쓰레기를 담아 아파트로 향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남성을 쫓는 동시에 앞서 서울에서 발생한 이와 유사한 사건과의 연관성을 살펴보고 있다.경찰은 여러 사건의 비슷한 수법으로 보아 ‘사적 보복 대행 조직’이 의뢰를 받아 범행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해당 조직은 의뢰를 받으면 건당 80만~100만 원을 주겠다며 이른바 ‘특공대원’을 텔레그램으로 모집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2026.02.25 I 박지혜 기자
본그룹, 그룹사·고객·가맹점주 `원팀` 나눔 실천 나섰다
  • 본그룹, 그룹사·고객·가맹점주 `원팀` 나눔 실천 나섰다
  •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본죽’으로 출발한 식생활문화기업 본그룹(본아이에프·본푸드서비스·순수본)은 ‘세계 소아암의 날’(2월 15일)을 맞아 소아암 환아와 가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간다고 13일 밝혔다. 본그룹에 따르면 이련의 활동들은 그룹사 차원의 후원은 물론 고객과 가맹점주, 임직원이 모두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지난 2일 본그룹 임직원들이 사내에 마련된 헌혈버스를 통해 소아암 환아를 위한 헌혈에 참여했다.본그룹은 소아암NGO한빛을 통해 300만원 상당의 본 브랜드 상품권을 전달했다. 상품권은 소아암NGO한빛이 운영하는 쉼터 ‘한빛사랑하우스’ 이용 가정에 전달돼 하우스에 머무는 기간, 보호자 동반 여부, 체류 일수, 경제적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가정별 필요한 시점에 지원될 예정이다. 2011년부터 올해까지 16년간 소아암 환아와 가족을 위한 나눔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지원 가구 수는 총 639가구에 달한다.순수본의 프리미엄 영유아식 브랜드 ‘베이비본죽’도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인 ‘지지특공대’ 캠페인을 통해 소아암 환아를 위한 나눔을 이어가는 중이다. 2022년부터 시작한 지지특공대는 쓰레기를 줍는 소비자들의 친환경 활동과 매칭해 기부를 진행하는 ‘줍깅대작전’에 이어 잔반 없이 먹는 ‘완밥대작전’으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달 23일부터 2월 8일까지 베이비본죽 홈페이지와 네이버 공식 카페에서 완밥 인증 1건당 이유식 3개, 응원 댓글 1건당 이유식 1개를 매칭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했다. 이유식 총 345개가 한국소아암재단에 기부되며 유관 병원을 통해 3월 중 소아암 환아들에게 전달된다.임직원들도 나눔에 동참했다. 이달 2일 사내에 마련된 헌혈버스를 통해 총 35명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했으며, 추가로 모은 헌혈증을 포함해 총 45장의 헌혈증을 한국소아암재단에 기부했다. 아울러 부산지역의 ‘본죽’, ‘본죽&비빔밥’ 가맹점에서는 헌혈문화 확산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며 뜻을 보탤 예정이다. 3~5월 부산지역 헌혈의집에서 헌혈 시, 본죽 인기메뉴 7종에 대한 10% 할인쿠폰을 총 3만장 제공할 계획이다. 부산지역 69개 점포가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사용 가능 매장은 쿠폰 내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장아리 본그룹 사회공헌팀장은 “그룹사를 넘어 고객, 임직원, 가맹점주의 자발적인 참여가 모여 나눔의 의미를 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본그룹은 모든 구성원이 하나가 되어 우리 사회의 일상을 지키고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2026.02.13 I 김미경 기자
본그룹, 세계 소아암의 날 맞아 전방위 나눔 실천
  • 본그룹, 세계 소아암의 날 맞아 전방위 나눔 실천
  •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본그룹이 2월 15일 세계 소아암의 날을 앞두고 소아암 환아와 가족을 위해 그룹사, 고객, 가맹점주, 임직원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본그룹은 소아암NGO한빛에 300만원 상당의 본 브랜드 상품권을 전달했다. 이 후원은 2011년부터 16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지원 가구는 총 639가구다. 전달된 상품권은 쉼터 ‘한빛사랑하우스’ 이용 가정에 전달돼 상황에 맞춰 지원될 예정이다. 프리미엄 영유아식 브랜드 베이비본죽은 고객 참여형 ‘지지특공대 완밥대작전’ 캠페인을 통해 이유식을 지원한다. 지난 1월 23일부터 2월 8일까지 고객들의 식사 인증과 응원 댓글로 마련된 이유식 345개를 한국소아암재단에 기부했으며, 이는 3월 중 환아들에게 전달된다. 임직원들도 직접적인 나눔에 동참했다. 지난 2일 사내 헌혈 행사를 통해 35명이 헌혈에 참여했으며, 헌혈증 총 45장을 한국소아암재단에 기부했다. 기부된 헌혈증은 수혈이 필요한 환아들의 치료에 쓰인다. 가맹점주의 자발적인 참여도 이어진다. 부산지역 본죽 및 본죽&비빔밥 69개 매장은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헌혈문화 확산 캠페인을 벌인다. 해당 기간 부산 헌혈의집에서 헌혈 시 인기 메뉴 7종에 대한 10% 할인쿠폰 총 3만장을 제공할 계획이다. 장아리 본그룹 사회공헌팀장은 “그룹사를 넘어 고객과 임직원, 가맹점주의 참여가 모여 환아 가족들에게 응원을 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2.13 I 신수정 기자
`BTS 컴백` 광화문에 최대 26만…경찰, 특공대까지 투입 '총력 대응'
  • `BTS 컴백` 광화문에 최대 26만…경찰, 특공대까지 투입 '총력 대응'
  •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경찰이 다음 달 21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리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에 최대 26만명의 인파가 몰릴 수 있다고 예상하고, 인파 사고와 범죄를 막기 위해 총력전에 나선다. 경찰은 공공안전차장을 팀장으로 하는 태스크포스(TF)를 통해 광화문 일대를 4개 구역으로 나누어 인파 사고에 대응하는 한편, 공연 티켓 및 인근 숙박권 관련한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사이버수사대 전담팀도 지정해 운영한다. 테러 예방을 위해 경찰특공대도 투입된다.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 오는 3월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오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을 알리는 홍보물이 설치돼 있다. (사진=연합뉴스)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진행된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공공안전차장을 BTS 공연 TF 팀장으로 두고, 전 기능이 (공연이)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BTS는 내달 21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으로 컴백을 계기로 광화문광장에서 공연을 연다. 서울시는 지난달 하이브·빅히트 뮤직 등이 신청한 ‘BTS 2026 Comeback Show@Seoul’ 공연에 대해 조건부 사용 허가를 결정했다. 서울시 등에 따르면 현재 BTS 측은 광화문 앞 월대의 건너편인 광화문 광장 북쪽 시작점에 공연 무대를 배치하는 것을 논의 중이다. 무대 앞쪽과 인근에 메인 객석 1만7000석, 측면 객석 1만7000석 등 총 3만4000석 규모의 좌석을 마련할 계획이다.경찰은 공연 당일 최대 26만명의 인파가 모일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박 청장은 “그날 행사장이 광화문 월대 건너편에서 대한문까지 집결할 것으로 예측하는데, 대한로까지 전 차로가 다 꽉차면 23만 정도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더 모여 숭례문까지 가게 되면 제곱미터당 26만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경찰은 인파 관리를 위해서 공연장 일대를 4개 구역으로 분류해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박 청장은 “안전한 인파관리를 통해 시민들 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코어존, 핫존, 웜존, 콜드존 4개 구역으로 분류하고 이를 더 세분화해 15개 구역으로 나눠 각 구역마다 총경급 구역 책임자를 둘 것”이라며 “꼼꼼하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체적인 투입 경력은 향후 진행 상황을 보면서 결정한다는 계획이다. 경찰은 공연과 관련한 불법 행위에 대해서도 철저한 사전 대비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박 청장은 “예측으로는 인터넷상 티켓 발매 과정에서 매크로를 이용한다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티켓을 얻거나 망 침해를 통해 서버장애를 일으켜서 발매 업무를 어렵게 하는 등 형법상 업무방행 정통망법 범죄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구입한 티켓이나 근처 숙박권을 판매하겠다는 빙자 사기나, 인터넷상으로 위해·협박글을 올려 사람들을 불안하게 하거나 혼란을 야기할 수 있는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그와 관련해 사이버수사대 전담팀을 지정해 사전 모니터링을 하고 발생시 즉시 처벌하도록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핵 등의 형사사건에도 대비하기 위해 9개 경찰서 13개 강력팀을 배치한다는 계획이다. 박 청장은 “관련 사안이 발생하면 즉시 대응하도록 대비하고 아울러 경찰특공대도 전진배치해 상황 발생시 또는 그 전에 진압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찰에서 총력 대응해 공연이 안전하게 진행되도록 조치하겠다”며 “아직 한달정도 시간 있는 만큼 그사이에 충분한 준비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청장은 연예인 공연에 대규모 경력 투입의 적절성에 대해선 공연 관람 관객 외에도 대규모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만큼 경찰이 이에 대비하는 것은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주최측에서도 3500여명의 안전요원을 확보해 자체적으로 안전관리를 하도록 요구하고 있다”며 “밀집 상황을 보고 더 많은 안전요원을 두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그 외 시민들이 주위에 많이 모일 것이기 때문에 그에 대해선 경찰이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6.02.09 I 원다연 기자
"李대통령, '부동산 망국론' 우려"…시장은 보유세 강화 여부에 촉각
  • "李대통령, '부동산 망국론' 우려"…시장은 보유세 강화 여부에 촉각
  • [이데일리 김은경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시장을 겨냥해 연일 강도 높은 메시지를 내놓으면서 집값을 잡기 위한 모든 세금 규제 카드를 수면 위로 올려놨다. 거래세 뿐 아니라 보유세도 조정의 대상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하면서 시장의 긴장감은 한층 높아지고 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26일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망국론’을 우려했다며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를 종료하는 것은 일종의 정상화 과정이라고 밝혔다.서울 시내 아파트 전경.(사진=이데일리 방인권 기자)◇핵심은 보유세…‘종부세 강화’ 수면 위로이 수석은 이날 유튜브 채널 ‘백운기의 정어리TV’에 출연해 이 수석은 “대통령께서 부동산 망국론을 자주 얘기하셨다”며 “일본의 잃어버린 30년과 같은 모양새로 우리가 가는 것 같다, 부동산 때문에 나라가 휘청거리면서 뒤로 갈 수 있는 것 아니냐고 걱정하시는 것을 들었다”고 설명했다.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방침에 관해서는 “새로운 증세안을 발표한 게 아니다”라며 “필요에 따라 1~2년 더 유예할 수도 있다. 하지만 자동으로 유예되는 상황은 비정상적이라는 게 이 대통령의 생각”이라고 밝혔다.시장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에 이어서 종합부동산세 등 보유세 강화까지 이어질 것인가에 촌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 대통령은 지난 25일 양도세 중과 효과는 ‘반짝’에 그치고 오히려 매물이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에 “팔면서 내는 세금보다 들고 버티는 세금이 더 비싸도 그렇게(보유) 할 수 있을까”라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밝혔다. 현재 종부세 세율은 2주택 이하의 경우 과세표준 구간별로 0.5~2.7%, 3주택 이상은 0.5~5%가 적용된다. 윤석열 정부 들어 공정시장가액비율 조정 등으로 일부 부담을 완화했지만 제도의 기본 구조는 유지되고 있다. 앞서 문재인 정부 시절에는 종부세 최고세율이 과세표준의 6%까지 올라갔고 조정대상지역 내 2주택자부터 중과세율이 적용되면서 세 부담이 급격히 늘었다는 평가가 나온 바 있다.이 대통령 발언 이후 시장에서는 △조정대상지역 내 2주택자를 다시 3주택자 수준으로 과세하는 방안 △3주택 이상 최고세율 상향 △공정시장가액비율 조정 등이 거론된다. 특히 ‘비거주 1주택’까지 언급한 점을 두고 고가 1주택자나 실거주하지 않는 1주택자에 대한 보유 부담을 높이는 방향으로 정책 시야가 확장되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권대중 한성대 경제·부동산학과 석좌교수는 “대통령 발언은 양도세 중과 이후에도 다주택자가 매도를 미루고 버틸 경우 보유 부담을 높이는 방식의 대응이 가능하다는 신호”라며 “보유세는 매년 반복적으로 부담이 발생하는 만큼 정책 효과가 비교적 빠르게 나타날 수 있는 수단”이라고 말했다. 다만 그는 “보유세 인상은 임대료 전가나 조세 저항으로 이어질 수 있어 속도와 강도를 조절하지 않으면 부작용이 커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그래픽=이데일리 김일환 기자)◇비거주 1주택 겨냥…‘장특공’ 언급 파급력 상당보유세와 함께 거론되는 또 다른 세금 카드는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 제도다. 이 대통령은 지난 23일 SNS를 통해 “1주택도 1주택 나름”이라며 비거주 1주택을 투자·투기 목적의 보유로 볼 수 있다면 장기간 보유했다는 이유만으로 세금을 깎아주는 것이 타당한지 문제를 제기했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도 최근 한 언론 인터뷰에서 장특공 조정 가능성을 언급한 바 있다.장특공은 주택 보유 기간과 거주 기간이 길수록 양도소득세를 줄여주는 제도다. 1가구 1주택자는 보유·거주 기간을 각각 반영해 양도차익의 최대 80%까지 공제받을 수 있는 반면 다주택자는 보유 기간에 대해서만 최대 30%가 적용된다. 고가 주택일수록 양도차익 규모가 커지는 구조에서 차익의 일정 비율을 공제하기 때문에 ‘똘똘한 한 채’ 선호를 키운 제도적 배경으로 지목되고 있다.시장에서는 장특공 조정이 실제 이뤄질 경우 다주택자뿐 아니라 고가 1주택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어 파급력이 클 것으로 전망한다. 다만 실거주 여부를 일률적으로 판단하기 어렵고 소득세법 개정이 필요한 사안이라는 점에서 단기간 내 제도 변경 가능성은 제한적이라는 평가가 우세하다. 직장·자금 사정 등으로 실거주가 어려운 경우까지 규제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제기된다.박합수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겸임교수는 “보유세에서 1주택자를 거주 여부로 나누게 되면 청약 제도, 주택 수 산정 기준 등 관련 세법 전반을 함께 손봐야 한다”며 “사실상 세법 체계를 다시 설계하는 문제”라고 말했다. 이어 “공론화와 사회적 합의 없이 단기간에 추진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정책 일정상으로도 속도 조절이 불가피하다는 분석이다. 박 교수는 “세법 개정안이 실제 반영되려면 7월 말 정부 개정안에 담겨야 하고 이후 국회를 거쳐야 내년 시행이 가능하다”며 “지금의 발언은 즉각적인 제도 변경이라기보다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하겠다는 신호로 보인다”고 분석했다.대통령의 잇단 발언이 나온 배경에는 최근 서울·수도권 집값 흐름이 자리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월 셋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29% 오르며 10·15 대책 이전 수준으로 돌아갔다. 대출 규제와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구역) 지정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다시 꿈틀대자 거래 규제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인식이 정책 판단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2026.01.26 I 김은경 기자
뮤지컬 '개구쟁이 특공대: 마녀저택', 오는 2월 21일 나루아트센터서 초연
  • 뮤지컬 '개구쟁이 특공대: 마녀저택', 오는 2월 21일 나루아트센터서 초연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뮤지컬 ‘개구쟁이 특공대 : 마녀저택’이 오는 2월 21일부터 3월 1일까지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다.‘개구쟁이 특공대 : 마녀저택’은 △2시 이야기 △개구쟁이 특공대 시리즈 △점토 엄마 시리즈 △모모 할아버니의 커다란 집 등의 일본 작가 유키노 유미코, △세 마리 고양이의 가족놀이 △킁킁킁 △통통통 △빨간 동그라미와 까만 동그라미 △찾았다 △하얀 곰 등의 일본 작가 우에노 요시, △정말 정말 좋은 곳 △이상한 숨바꼭질 △친구가 좋아 시리즈 △고래의 섬 △곰 선생님은 의사 선생님 등의 일본 그림 작가 스에자키 시게키 원작의 ‘개구쟁이 특공대’ 시리즈 편 중 하나인 마녀저택 이야기를 뮤지컬로 재해석하여 무궁무진한 상상의 세계로 모험을 떠나는 판타지적인 뮤지컬이다.현재 공연 중인 수학 애니 넘버블록스, 100층짜리 집 뮤지컬 등의 박수경 대본 작가의 작품으로, 가족뮤지컬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감정표현’에 이어 또 한 번 협력하여 새로운 작품을 선보인다.본 공연은 유아 어린이 베스트셀러인 ‘개구쟁이 특공대’ 시리즈를 뮤지컬로 탄생시켜, 함께 즐기는 가장 무도회 뮤지컬이라는 독특한 컨셉을 선보인다. 공연 분위기에 맞춰 가장 무도회와 가장 잘 어울리는 옷을 입고 와준 베스트 드레서 어린이에게는 공연 종료 후, 굿즈를 선물로 주는 이벤트도 예정되어 있다.공연은 월요일을 제외하고 모든 날에 열리며, 평일은 오후 4시 30분(1회차), 주말은 오전 11시, 오후 2시, 오후 4시 30분(3회차)로 진행된다. 서울 공연 종료 후, 대전, 대구, 광주, 구리 등 전국 투어가 예정되어 있다. 예매는 네이버, 티켓링크, 놀 티켓에서 가능하다.
2026.01.23 I 이윤정 기자
"불안만 키우는 오세훈표 재개발"…용산참사 17주기 앞 규탄 목소리
  • "불안만 키우는 오세훈표 재개발"…용산참사 17주기 앞 규탄 목소리
  • [이데일리 염정인 기자] 용산참사 17주기를 하루 앞두고 시민사회단체가 “용산참사에 대한 반성과 성찰 없이 강제퇴거 등으로 주거 불안만 키우는 오세훈표 개발 정책을 규탄한다”고 주장했다.19일 오전 10시 30분께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용산참사 진상규명위원회가 기자회견을 열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염정인 기자)빈곤사회연대, 전국철거민연합 등이 참여한 용산참사 진상규명위원회는 19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서울시가 용산참사를 잊은 것 같다”며 “주택 공급을 명분으로 민간 재개발과 재건축 규제 완화를 추진하며 ‘더 많이 더 빨리’ (세입자들을) 쫒아 내는 속도전만 강조하고 있다”고 말했다.이들은 기자회견에 앞서 당시 희생자들을 기리는 짧은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 앞서 용산참서는 2009년 1월 20일 새벽 ‘용산 재개발’에 반발해 망루 농성을 벌이던 철거민 등을 경찰이 진압하는 과정에서 불이 나 사상자가 발생한 사건이다. 당시 이 화재로 철거민 5명과 경찰특공대 1명이 숨졌다.이원호 빈곤사회연대 집행위원장은 “과거 오세훈 서울시장은 용산참사에 대해 “본질은 임차인들의 과도한 폭력”이라 왜곡한 바 있다”고 비판했다.용산참사 유가족인 전재숙씨는 “2009년 당시 대책 없이 ‘살인 개발’을 추진하던 오 시장이 지금도 서울시장으로 있으면서 같은 행태를 반복 중”이라며 “지금이라도 인정하고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용산참사에 대한 진상규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이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오 시장은 17년 당시 서울시장으로 용산참사의 책임자”라며 “당시 (오 시장은) 빠르게 개발에 나설 수 있도록 ‘신속통합기획’ 등을 추진해 △재개발 공공임대주택 의무 공급 비율 축소 △공공기여 축소 △조합설립 동의율 축소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 폐지 등 각종 개발규제 완화 정책을 폈다”고 짚었다. 이어 “이주대책을 먼저 수립한 뒤 개발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며 “순환식 개발이나 공공성을 높이는 개발로 방식을 전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또한 이들은 “용산참사 뒤에도 월계동, 신월곡, 정릉골, 명동 등에서 세입자로 오랜 기간 마을과 골목을 지키며 살아왔던 사람들이 하루아침에 거리로 밀려나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며 “이주대책이 부실한 현 상황에서 개발의 속도전만 강조하는 오세훈표 주택 공급책은 주민들에 대한 강제퇴거 양산책”이라 비판했다.
2026.01.19 I 염정인 기자
'제야의 종' 타종 행사…경찰, 교통통제·인파관리 총력
  • '제야의 종' 타종 행사…경찰, 교통통제·인파관리 총력
  • [이데일리 석지헌 기자] 한 해의 마지막날인 31일 서울 종로 보신각에서 열리는 ‘제야의 종’ 타종행사를 비롯해 도심 곳곳의 신년 맞이 행사에 20만명 이상의 인파가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경찰이 대규모 교통 통제와 안전 관리에 나선다.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서 보신각 뒤로 30m크기의 태양 조형물이 떠오르고 있다.(사진=뉴스1)서울경찰청은 이날부터 1일까지 서울 전역에서 열리는 29개 행사의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 기동대 31개 부대를 포함한 경찰 인력 총 3063명을 현장에 배치한다.이번 대책에는 위기관리·교통·형사·특공대 등 관련 기능이 총동원돼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한다. 서울시와 각 자치구에 따르면 이번 연말연시에는 카운트다운 행사 8건, 해맞이 행사 21건 등 총 29개 행사에 약 22만 명의 인파가 모일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수많은 인파가 집중되는 보신각 타종행사의 경우, 경찰은 안전 펜스를 활용해 행사 구간을 12개 구역으로 세분화해 관리한다. 각 구역별로 수용 가능한 인원을 제한하고 밀집도가 높아질 경우 진입을 선제적으로 차단해 인파 사고를 미연에 방지한다는 방침이다.행사장 주변의 안전 확보를 위한 차량 통제도 대대적으로 실시된다. 경찰은 이날 저녁 6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까지 교통경찰 400여명과 싸이카 10대 등을 투입해 종로와 우정국로 등 도심 주요 도로를 통제한다.주요 통제 구간은 △종로(서린교차로~종로2가 교차로) △우정국로(공평교차로~광교교차로) △청계북로(모전교~청계2가 교차로) 등이다. 경찰은 서대문과 혜화 등 외곽에서 도심으로 유입되는 차량을 우회 유도하고, 인파가 급격히 늘어날 경우 안국교차로와 을지로입구 교차로까지 통제 범위를 확대해 보행자 공간을 확보할 예정이다.지하철 1호선 종각역은 행사 종료 시간대 혼잡에 따른 사고를 막기 위해 이날 밤 11시부터 1일 새벽 1시까지 약 2시간 동안 무정차 통과한다.보신각 외에 대규모 인파가 예상되는 명동과 동대문 일대도 교통 관리가 강화된다. 명동 신세계백화점 카운트다운 행사장 인근 소공로와 동대문 DDP 장충단로는 참가 인원 상황에 따라 도로를 일부 또는 전면 통제한다.아차산, 롯데월드타워, 하늘공원 등 각 자치구에서 열리는 해맞이 행사에도 경찰이 배치되어 지자체와 협력해 안전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서울경찰청 관계자는 “도심권 곳곳에서 극심한 정체가 예상되는 만큼 시민들은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며 “부득이하게 차량을 이용할 경우 교통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현장 경찰관의 안내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12.31 I 석지헌 기자
  • [인사]경찰청
  •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경찰청 <총경급 전보>◇경찰청 △감사담당관 이은해 △감찰담당관 정현철 △혁신기획조정담당관 최인규 △자치경찰기획팀장 이동규 △자치경찰운영팀장 박정훈 △교육정책담당관 정한규 △교육정책담당관실 이정민 △복지정책담당관 강은미 △과학기술개발진흥과장 김인병 △상황팀장 심명섭 △상황팀장 공경현 △청소년보호과장 심보영 △대테러위기관리과장 김승혁 △경호과장 이원일 △항공과장 류재혁 △치안정보상황과장 양승호 △치안정보분석과장 신동곤 △친안정보협력과장 정문석 △수사인권담당관 조창배 △반부패·공공범죄수사과장 안찬수 △범죄정보과장 김종필 △사이버범죄수사과장 이기범 △사이버테러대응과장 이진우 △디진털포렌식센터장 이동훈 △전기통신금융사기통합대응단 신고대응센터장 박재흥 △전기통신금융사기통합대응단 데이터분석담당관 안동현 △강력범죄수사과장 김근만 △마약조직범죄수사과장 오창한 △과학수사과장 이강석△안보기획관리과장 염진환 △안보수사지휘과장 윤정근 △안보수사1과장 김우석 △안보수사2과장 신의철 △운영지원과장 박철균 ◇경찰대학 △운영지원과장 박철균 △학사교육과장 안창익 △직무교육과 관리교육계장 조영욱 ◇경찰인재개발원△운영지원과장 박희동 △교무과장 김진성 △교육행정센터장 심혜은 ◇중앙경찰학교 △운영지원과장 송태훈 △교무과장 김선섭 △교무기획계장 임성식◇경찰수사연수원 △운영지원과장 박인구 △교무과장 김영호 ◇국립과학수사연구원△행정지원과장 이기호 ◇서울경찰청△홍보담당관 박주혁 △청문감사인권담당관 서기용 △경무기획과장 조미연 △인사교육과장 이석 △정보화장비과장 최찬호 △경비과장 김운상 △위기관리경호과장 이병철 △치안정보분석과장 우상진 △치안정보상황과장 유재용 △수사과장 홍승우 △형사과장 오지형 △사이버수사과장 이성일 △반부패수사대장 정환수 △공공범죄수사대장 박삼현 △금융범죄수사대장 강일구 △금융범죄수사대 피싱사기수사1계장 김현수 △안보수사1과장 임욱성 △안보수사2과장 강태영△범죄예방대응과 기동순찰1대장 황순평 △서울특별시 자치경찰위원회 이용욱 △지하철경찰대장 김경운 △112치안종합상황실장 김평일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우상욱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김경규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이상엽 △여성안전과장 김상희 △청소년보호과장 이선래 △교통관리과장 유미숙 △101경비단 부단장 최대중 △22경찰경호대장 최대근 △제1기동대장 장정진 △제2기동대장 이현준 △제4기동대장 곽병일 △제5기동대장 김동수 △제6기동대장 김창영 △제7기동대장 윤상현 △국회경비대장 유토연 △경찰특공대장 최영기 △202경비대장 정덕진 △강서 범죄예방대응과장 최종윤 △중부서장 김산호 △종로서장 이철희 △성북서장 김정완 △마포서장 이준호 △영등포서장 김철수 △성동서장 권미예 △동작서장 이병진 △광진서장 오성훈 △강북서장 김태현 △금천서장 백혜경 △중랑서장 강경한 △강남서장 주승은 △구로서장 하지원 △서초서장 주진화 △양천서장 홍석원 △노원서장 길우근 △은평서장 김현환 △도봉서장 윤창기 ◇부산경찰청△청문감사인권담당관 오경용 △정보화장비과장 성백섭 △수사과 수사심의계장 윤종도 △형사과장 반진석 △사이버수사과장 이병학 △과학수사과장 서호갑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장 김정진 △안보수사과장 김동현 △범죄예방대응과장 손영혁 △범죄예빵대응과 범죄예방계장 하원윤 △112치안종합상황실장 탁차돌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박동석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김진우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정병원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정필수 △교통과장 강연구 △중부서장 김영호 △동부서장 김명만 △부산진서장 안현동 △사하서장 박정덕 △연제서장 이성철 ◇대구경찰청 △경비과장 김기대 △형사과장 신동연 △형사기동대장 방경배 △범죄예방대응과 범죄예방계장 채희창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이종섭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김덕환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노동진 △여성청소년과장 변인수 △교통과장 이희석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 이창우 △동부서장 박규남 △서부서장 이승목 △북부서장 이규종 △성서서장 권창현 △달서서장 채승기 △강북서장 정현욱 ◇인천경찰청 △정보화장비과장 김경환 △치안정보과장 김규행 △수사과장 양수진 △사이버수사과장 양승현 △과학수사과장 임상현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장 양동재 △안보수사과장 강헌수 △범죄예방대응과 범죄예방계장 선승석 △112 치안종합상황실장 최복락 △112 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심창진 △112 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윤주철 △112 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정상근 △112 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김상득 △교통과장 류창선 △중부서장 김희종 △부평서장 김정란 △서부서장 이임걸 △계양서장 박제혁 ◇광주경찰청△홍보담당관 윤주현 △청문감사인권담당관 이충섭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김영록 △경비과장 박태준 △치안정보과장 장승명 △형사기동대장 전병현 △안보수사과장 장진영 △112 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김태형 △112 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임진영 △112 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최병윤 △북부서장 양백승◇대전경찰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송재준 △경비과장 김재철 △치안정보과장 김종범 △형사과장 유동하 △사이버수사과장 육종명 △안보수사과장 김선영 △범죄예븡대응과장 황세영 △범죄예방대응과장 범죄예방계장 한태동 △112 치안종합상황실장 강부희 △112 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김범수 △112 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김민섭 △112 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김상기 △교통과장 백기동 △중부서장 김경태 △서부서장 김성백 △둔산서장 김효수 △유성서장 이영도 ◇울산경찰청△청문감사인권담당관 박진효 △경비과장 김경수 △치안정보과장 박병관 △수사과장 진상도 △형사과장 황덕구 △안보수사과장 박준경 △범죄예방대응과 범죄예방계장 박주성 △112 치안종합상황실장 유병조 △112 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김현식 △112 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박지성 △112 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이철민 △여성청소년과장 지지환 △교통과장 김대원 △울산과역시 자치경찰위원회 김현진 △중부서장 이철수 △북부서장 최문태 △울주서장 김태우 ◇세종경찰청 △경무기획과장 송승현 △공공안전과장 이완수 △기동대장 이준호 △남부서장 김영대◇경기남부경찰청 △홍보담당관 박충근 △경무기획과장 정영오 △경무기획과 경무계장 박동석 △경비과장 조원효 △치안정보과장 김성준 △수사과장 노동열 △수사과 수사심의계장 조대희 △사이버수사과장 이승명 △과학수사과장 서동현 △마약범죄수사대장 이재환 △범죄예방대응과 범죄예방계장 김정옥 △112 치안종합상황실장 박성수 △112 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백현석 △112 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최성락 △112 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홍성무 △112 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임동호 △청소년보호과장 임준영 △기동대장 이정수 △부천원민 범죄예방대응과장 양동혁 △안양동안서장 김신조 △군포서장 허성희 △성남수정서장 김상율 △부천소사서장 박경렬 △광명서장 이두호 △안산단원서장 이영찬 △시흥서장 임창락 △오산서장 오동근 △화성서부서장 최현아 △화성동탄서장 이태욱 △광주서장 이동권 △김포서장 홍용연 △의왕서장 조광현 △이천서장 박덕순 △안성서장 이현중 △여주서장 이창열 ◇경기북부경찰청 △홍보담당관 백두용 △청문감사인권담당관 민경훈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김진수 △치안정보과장 강찬구 △사이버수사과장 변민선 △안보수사과장 박동주 △범죄예방대응과장 박유진 △112 치안종합상황실장 박재영 △112 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한지수 △112 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곽동주 △112 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서상혁 △여성청소년과 김광철 △교통과장 이길우 △의정부서장 신기선△고양서장 박범정 △일산동부서장 신광수 △일산서부서장 강기택 △남양주남부서장 조은순 △파주서장 장성원 △양주서장 김종재 △구리서장 박수영△가평서장 허행일 ◇강원경찰청 △청문감사인권담당관 손창권 △수사과장 윤태영 △형사과장 이정섭 △형사기동대장 정석화 △안보수사과장 이경민 △범죄예방대응과장 박승훈 △112 치안종합상황실장 박주현 △112 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양운모 △112 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천현길 △112 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김기범 △여성청소년과장 김태경 △강릉서장 변상범 △동해서장 서경민 △태백서장 채수일 △속초서장 최희운 △삼척서장 전석준 △정선서장 이진호 △횡성서장 장은석 △고성서장 남우철 ◇충북경찰청 △홍보담당관 신동일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오용래 △치안정보과장 변재철 △수사과장 목성수 △형사기동대장 이두한 △범죄예방대응과장 박기성 △범죄예방대응과 범죄예방계장 권현정 △112 치안종합상황실장 조성수 △112 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이명노 △112 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안형배 △112 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송해영 △여성청소년과장 허태규 △충청북조 자치경찰위원회 이용두 △청주상당서장 전귀성 △청추청원서장 윤치원 △제천서장 박희규 △단양서장 권효섭 △옥천서장 이동기◇충남경찰청 △경비과장 김용원 △수사과장 노은초 △형사과장 안용식 △사이버수사과장 정재일 △안보수사과장 임영인 △범죄예방대응과장 이종길 △범죄예방대응과 범죄예방계장 나기윤 △112 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정기영 △112 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김도식 △112 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신성훈 △교통과장 함윤석 △충청남도 자치경찰위원회 최인규 △천안동남서자아 이민수 △서산서장 윤동환 △아산서장 김홍태 △논산서장 여상봉 △공주서장 노형섭 △홍성서장 양명희 ◇전북경찰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손광혁 △경비과장 채정수 △치안정보과장 주현식 △형사과장 강경남 △사이버수사과장 신동현 △형사기동대장 권현주 △안보수사과장 이후신 △범죄예방대응과장 뱃아진 △범죄예빵대응과 범죄예방계장 최영신 △112 치안종합상황실장 김인철 △112 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김인철 △112 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주정재 △여성청소년과장 권미자 △교통과장 양정환 △전주덕진서장 조영일 △군산서장 임정빈 △익산서장 정창훈 △남원서장 문영상 △고창서장 태기준 △무주서장 김은희◇전남경찰청 △홍보담당관 이재성 △청문감사인권담당관 정쟁봉 △치안정보과장 송기주 △수사과장 김효진 △형사기동대장 강은석 △안보수사과장 고은경 △범죄예방대응과장 공정원 △112 치안종합상황실장 안형주 △112 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문대열 △112 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서현우 △112 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양광희 △112 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박인신 △여성청소년과장 박흥원 △전라남도 자치경찰위원회 이석현 △여수서장 장원석 △광양서장 김희중 △고흥서장 안민탁 △해남서장 박미영 △무안서장 최영수 △장흥서장 김경호 △보성서장 신완수 △영광서장 김종신 △화순서장 양신철 △영암서장 박웅 △장성서장 박동성 △강진서장 박현규 △완도서장 이범형 △진도서장 황동석 △구례써장 정덕교 ◇경북경찰청 △청문감사인권담당관 정관호 △형사과장 장호식 △사이버수사과장 오기덕 △범죄예방대응과장 신홍철 △범죄예방대응과 범죄예방계장 장영식 △112 치안종합상황실장 금주현 △112 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정해영 △112 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김도한 △112 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정명진 △112 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김대웅 △여성청소년과장 이동석 △포항북부서장 박신종 △김천서장 권윤섭 △영주서장 최진육 △상주서장 최성열 △문경서장 이규봉 △청도서장 김순태 △영덕서장 박종범 △예천서장 김상식 △성주서자 ㅇ김대정 △영양서장 이준영 △울릉서장 윤영준 ◇경남경찰청 △청문감사인권담당관 진훈현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우문영 △경비과장 정재훈 △치안정보과장 윤형철 △수사과장 국중용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장 김상호 △안보수사과장 김성철 △범죄예방대응과장 이일상 △범죄예방대응과 범죄예방계장 박종현 △112 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심태환△112 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김학진 △112 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하준영 △112 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우동석 △여성청소년과장 채경덕 △경상남도 자치경찰위원회 정운식 △창원서부서장 이병태 △마산동부서장 도원칠 △진주서장 강오생 △사천서장 황진홍 △거제서장 안해원 △밀양서장 박용문 △양산서장 김종규 △합천서장 김해출 △창녕서장 전상엽 △하동서장 허양선 △남해서장 정미경 △산청서장 최준영 ◇제주경찰청 △홍보담당관 김완기 △청문감사인권담당관 이지현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서성목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 강동휘 △치안정보과장 오태욱 △안보수사과장 문영근 △범죄예방대응과장 배기환 △범죄예방대응과 범죄예방계장 서정섭 △범죄예방대응과 상황팀장 박민숙 △범죄예방대응과 상황팀장 박민숙 △범죄예방대응과 상황팀장 문진영 △범죄예방대응과 상황팀장 김학영 △여성청소년과장 이광재 △해안경비단장 박상년 △동부서장 권용석 <대기>△울산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엄홍수 △전남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정성일 △경북 겨무기획정보화장비과 시진곤 △대구 치안지도관 김시동 △경기북부 치안지도관 이양호 △서울 경무기획과 김희빈 △서울 경무기획과 김영섭 △부산 경무기획과 김태경 △대구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박봉수 △대구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오완석 △인천 경무기획과 김봉운 △인천 경무기획과 박시준 △광주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김용관 △대전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안태정 △대전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길재식 △세종 경무기획과 황석헌 △경기남부 경무기획과 구자면 △경기남부 경무기획과 김병록 △경기남부 경무기획과 빈준규 △경기남부 경무기획과 박영수 △경기남부 경무기획과 이재홍 △경기남부 경무기획과 이창영△경기북부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최진태 △경기북부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송호송 △경기북부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오미애 △강원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박경서 △강원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김진환 △전북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김현익 △전북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한도연 △전남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이을신 △전남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문병훈 △전남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박규석 △경북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김말수 △경북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김기태 △경북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김원범 △경남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진영철 △경남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제옥봉
2025.12.26 I 원다연 기자
"폭발물" 적힌 상자에 경찰특공대 출동…아파트 주차장 소동
  • "폭발물" 적힌 상자에 경찰특공대 출동…아파트 주차장 소동
  • [이데일리 채나연 기자] 서울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폭발물’이라고 적힌 상자가 놓여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특공대와 소방당국이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서울 마포구 성산동의 한 아파트에 출동한 경찰특공대. (사진=연합뉴스)20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이날 오후 4시 30분께 마포구 성산동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폭발물로 의심되는 상자가 놓여 있다는 관리사무소의 신고를 접수했다.현장에 놓인 플라스틱 상자에는 ‘폭발물(위험물 보관)’, ‘폭발 시 책임지지 않습니다’, ‘CCTV 보고 있습니다. 가져가지 마세요’ 등의 문구가 적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경찰특공대와 폭발물 탐지견을 투입해 약 1~2시간가량 탐지 작업을 진행했다. 경찰 요청을 받은 소방당국도 현장에 출동했다. 수색 결과 상자 안에는 세차용품이 들어 있었고 실제 폭발물이나 다른 위험 물질은 발견되지 않았다. 당국은 위험성이 크지 않다고 판단해 주민들을 전면 대피시키지는 않았으며 현장 상황은 오후 6시 10분께 종료됐다.경찰은 문제의 상자를 지하 주차장에 놓고 간 사람을 찾아 정확한 동기와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2025.12.20 I 채나연 기자
'대기업 출신' 허성태, '인사모' 면접 1위 비결은 (놀면 뭐하니)
  • '대기업 출신' 허성태, '인사모' 면접 1위 비결은 (놀면 뭐하니)
  •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배우 허성태가 대기업 출신 경력을 발휘해 ‘인사모’(인기 없는 사람들의 모임) 돌발 압박 면접에서 1위를 차지했다.13일 방송한 MBC '놀면 뭐하니?'. (사진=MBC)13일 방송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인사모’ 멤버들이 임기응변 능력을 엿볼 수 있는 미션에 임하고, 팬미팅 역조공 선물을 준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이날 방송의 채널 경쟁력과 화제성을 가늠하는 핵심지표 2049시청률은 2.0%(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로 지난주보다 상승하며 토요일 예능 1위 행진을 이어갔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4.8%를 기록했다.방구석 프로듀서님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미션으로 면접 상황에 던져진 ‘인사모’ 멤버들은 각양각색 대처 능력을 발휘했다. 투컷은 면접관들의 긁는 질문에도 “전 (에픽하이) 팀에 붙어먹지 않았다. 3분의 1 역할을 해왔다고 자부한다”라고 당당히 말했다. 하하는 답변을 지적당하자 면접관들을 되레 공격하는 순발력을 발휘했고, 넘어야 할 산으로 유재석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허성태는 대기업 입사 경력을 발휘해 면접 평가 1위를 받았다. L사, D사 기업조종실, 해외마케팅 팀에서 근무했던 허성태는 ‘나 자신을 세일즈하라’는 질문에 “20년 전 토익 820점이었고, 러시아어를 능통하게 한다. 실제 LCD TV를 러시아, 동유럽에 마케팅했다”라며 어필했다. 한상진은 의욕은 넘치나 두서없이 답변을 늘어놓아 ‘장황진’이라는 별명을 추가했다.김광규와 최홍만은 ‘커머스’의 뜻을 몰라서 지원동기를 말하지 못하는 늪에 빠지며 면접을 시작했다. 김광규는 특공무술 교관 출신의 체력을 어필하고자 했지만, 하찮은 발차기와 2번의 고성 끝에 콜록콜록 기침을 터뜨려 장내를 숙연하게 만들었다. 최홍만은 자기소개 질문에 “안녕하세요. 신입사원 최홍만입니다”라는 통성명만 N번째 하며, 이름 외에 소개를 거부해 면접관들을 웃겼다.2차 인기 투표 1위를 차지한 정준하는 홀로 단독 면접을 진행했다. 쭈굴대며 면접을 시작한 정준하는 면접장에서 혼나는 광경을 연출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그러나 자신을 인기 1위로 올라서게 한 풍선쇼 질문에는 “최선을 다해서 좋은 평가를 받고 인정받았다”라고 우쭐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성의 없이, 될 대로 돼라 하고 나온 사람도 있다’라면서 김광규와 한상진을 뒷담화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다음 방송 예고편에는 18일로 예정된 팬미팅을 일주일 앞두고 개인 무대 맛보기를 선보이는 ‘인사모’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한다.
2025.12.14 I 장병호 기자
스트레이 키즈·아이브, '2025 KGMA' 최고 영예 그랜드상 품었다(종합)
  • 스트레이 키즈·아이브, '2025 KGMA' 최고 영예 그랜드상 품었다(종합)
  •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 아이브가 ‘2025 KGMA’ 둘째날 최고 영예를 품에 안았다. 스트레이 키즈는 ‘2025 그랜드 아너 초이스’와 ‘2025 그랜드 레코드’를, 아이브는 ‘2025 그랜드 송’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올해 최고의 K팝 아티스트임을 보란듯이 증명했다.스트레이 키즈(사진=KGMA 조직위원회)스트레이 키즈는 15일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 with iM뱅크’(2025 KGMA) 둘째 날 ‘뮤직 데이’에서 최고 영예인 ‘2025 그랜드 아너 초이스’, ‘2025 그랜드 레코드’ 부문 수상자가 됐다. 올해 KGMA에서 최고 영예상 트로피를 2개 들어올린 팀은 스트레이 키즈가 유일하다. 더불어 스트레이 키즈는 ‘베스트 셀링 앨범’, ‘베스트 뮤직 10’, ‘최고 인기상’(뮤직 데이)까지 5관왕의 위업을 달성했다.스트레이 키즈는 최고 영예인 ‘2025 그랜드 레코드’ 상을 수상한 뒤 “모든 멤버들이 번갈아가며 감사함을 전할 수 있도록 많은 상 주신 스테이(팬덤명)와 KGMA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다”며 “올 한 해 동안 저희도 처음 겪는 순간이 많았다. 그 순간을 스테이가 주셔서 얼떨떨함과 감사함이 공존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남은 한 해 동안 컴백하면서 앨범으로 보답하겠다”며 “스테이에게 좋은 선물이 됐으면 한다.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조금의 부담감을 이겨내고, 더 멋진 음악과 무대로 찾아뵙겠다”고 다짐했다.끝으로 스트레이 키즈는 “많은 가요계 선배님들께 좋은 영향을 받은 만큼, 전 세계에 앞장 서서 좋은 영향력을 펼치는 스트레이 키즈가 되겠다”고 약속했다.아이브(사진=KGMA 조직위원회)아이브는 또 다른 최고 영예상인 ‘2025 그랜드 송’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아이브는 올해 발매한 ‘레블 하트’, ‘에티튜드’, ‘XOXZ’까지 연이어 메가히트를 기록하며 대체불가 음원퀸임을 증명했다. 이와 함께 아이브는 ‘베스트 글로벌 K팝 스타’, ‘베스트 뮤직 10’, ‘ENA 케이팝 아티스트’ 부문까지 휩쓸며 4관왕의 기염을 토했다.아이브는 최고 영예인 ‘2025 그랜드 송’ 상을 수상한 뒤 “감사하게도 KGMA에서 ‘2025 그랜드 송’을 수상하게 됐다”며 “저희의 진심을 담은 노래와 앨범이 여러분의 진심이 닿은 것 같아 뿌듯하고 행복한 밤”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가 한 두 달밖에 남지 않은 시점이라서 더욱 이 상이 뜻깊게 다가온다”며 “이 상을 주신 KGMA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고, 사랑하는 다이브에게도 정말 고맙다”고 영광을 돌렸다.엑소 수호(사진=KGMA 조직위원회)◇엑소 수호 3관왕… 아이딧&rarr;킥플립 최고 루키엑소 수호는 ‘베스트 뮤직 10’, ‘2025 빅크 글로벌스타상’, ‘베스트 솔로 아티스트 남성’까지 3관왕의 위업을 달성하며 올해 최고 ‘솔로남’임을 입증했다. 수호는 “엑소엘(팬덤명)에게 이 상의 영광을 돌리고 싶다”며 “엑소 컴백이 한 달 정도 남았는데, 준비한 만큼 좋은 무대와 퍼포먼스로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우주소녀 다영(사진=KGMA 조직위원회)올해 솔로곡 ‘바디’로 챌린지 열풍을 일으키며 성공적인 솔로 데뷔 신고식을 치른 우주소녀 다영은 ‘베스트 솔로 아티스트 여성’ 부문을 수상했다. 다영은 “솔로로 데뷔한 지 3개월 만이다. 첫 시상식인데 상까지 받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 저의 긴 여정을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다.장민호(사진=KGMA 조직위원회)인생의 희로애락을 노래하는 트롯 가수 장민호는 ‘베스트 어덜트 컨템포러리’, ‘베스트 트롯 스테이지’ 2개 부문의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이날 현장에는 민트색 옷을 입은 민트특공대(팬덤명)가 객석 곳곳에서 ‘장민호’를 응원해 눈길을 끌었다. 장민호는 “음악을 정성스럽게 들어주시는 분들 덕에 좋은 상을 받게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좋은 음악 들려드리겠다”고 다짐했다.아이딧(사진=KGMA 조직위원회)하츠투하츠(사진=KGMA 조직위원회)킥플립(사진=KGMA 조직위원회)차세대 K팝 아티스트로 주목받는 ‘IS 라이징스타상’은 아이딧, 하츠투하츠, 킥플립이 영예를 안았다. 아이딧은 “데뷔 이후 처음 출연한 시상식에서 상까지 받게 돼 영광스럽다”며 “이 상을 시작으로 끝없이 찬란하게 빛나는 아이딧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츠투하츠는 “팬들이 있기에 하츠투하츠가 있는 것”이라며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킥플립은 “데뷔 300일이 되는 날에 멋진 상을 받아 더욱 감회가 남다르다”고 말하며 감격을 감추지 못했다.클로즈 유어 아이즈(사진=KGMA 조직위원회)아홉(사진=KGMA 조직위원회)올해 주목해야 할 신인 아티스트를 꼽는 ‘IS 루키’ 부문은 클로즈 유어 아이즈와 아홉이 나란히 수상했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1년 전에 연습생으로 무대에 올랐는데, 1년 만에 상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발전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아홉은 “무대에 오른 것만으로도 영광인데 상까지 받게 돼 꿈만 같고 신기하다”고 말했다.H.O.T. '행복' 무대를 선보이는 아이딧(사진=KGMA 조직위원회)◇5세대가 선보이는 1~4세대 K팝 대통합‘무대 맛집’이란 수식어에 걸맞는 특급 무대도 쏟아졌다. 올해 KGMA에선 ‘링크 투 케이팝’(LINK to K-POP)이라는 주제에 맞게 노래, 무대, 세대, K팝의 역사를 하나로 링크(연결)하는 스페셜 스테이지가 펼쳐쳤다. 올해 눈부신 활약을 펼친 신인 그룹들이 1세대부터 4세대까지 K팝의 역사를 잇는 특별한 무대를 차례로 펼쳐 K팝 세대 대통합을 이뤄냈다.먼저 아이딧은 1세대 아이돌 H.O.T.의 ‘행복’ 무대를 펼쳤다. 신인 특유의 청량함과 패기로 무대에 오른 아이딧은 그 시절 H.O.T.가 다시 무대로 귀환한 듯 싱크로율 높은 무대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일부 관객들은 후렴구를 함께 부를 정도로 ‘K팝 1세대 히트곡’다운 무대였다.빅뱅의 '뱅뱅뱅'을 부르는 아홉(사진=KGMA 조직위원회)다음 주자로 무대에 오른 아홉은 2세대 아이돌 빅뱅의 ‘뱅 뱅 뱅’을 선곡했다. ‘뱅 뱅 뱅’은 빅뱅 특유의 힙합 스웨그를 가장 잘 살린 곡으로, 후렴구의 ‘빵야 빵야 빵야’를 떼창하는 관객들의 목소리가 공연장을 가득 채웠다. 방탄소년단 '상남자'를 부르는 클로즈 유어 아이즈(사진=KGMA 조직위원회)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3세대 대표 아이돌이자 글로벌 톱티어 그룹인 방탄소년단의 대표곡 ‘상남자’를 무대를 꾸몄다. 강렬한 랩과 다이내믹한 퍼포먼스를 클로즈 유어 아이즈 스타일로 재해석해 방탄소년단 ‘상남자’와는 또 다른 매력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멤버 전원이 한 몸처럼 움직이는 칼군무가 압권이었다.킥플립(사진=KGMA 조직위원회)마지막 주자로 무대에 오른 킥플립은 소속사 선배 그룹이자 올해 최고의 그룹으로 손꼽히는 스트레이 키즈의 대표곡 ‘매니악’ 무대를 꾸몄다. ‘JYP 직계 후배그룹’답게 스트레이 키즈의 매력 포인트를 제대로 살려 눈을 뗄 수 없는 무대를 완성했다. 특히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 특유의 저음을 킥플립 멤버 민제가 놀랍도록 재현해 눈길을 끌었다. 원곡자인 필릭스와 스트레이 키즈도 만족할만한 수준 높은 무대였다.스트레이 키즈(사진=KGMA 조직위원회)최고 영예상 주인공인 아이브, 스트레이 키즈의 무대가 펼쳐질 땐 환호와 떼창이 끊이지 않았다. 아이브는 ‘XOXZ’, ‘갓챠’에 이어 ‘레블 하트’까지 올해 음원차트를 뒤흔든 대표곡 무대를 펼쳤다. 특히 ‘레블 하트’ 무대에선 팬덤과 상관없이 모두가 한목소리로 후렴구를 떼창하는 진풍경을 자아냈다. 스트레이 키즈는 ‘K팝 헤드라이너’다운 포스로 ‘2025 KGMA’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특’, ‘인 마이 헤드’에 이어 ‘세레머니’ 무대까지 선보이며 인스파이어 아레나에 ‘특급 에너지’를 뿜어냈다. 아이브(사진=KGMA 조직위원회)올해 2회째를 맞은 ‘KGMA’는 일간스포츠가 창간 55주년을 맞아 지난해 처음 선보인 시상식이다. 한 해 동안 국내외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K팝 아티스트와 작품들을 조명, 차별화된 무대로 단숨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팝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첫 날은 ‘아티스트 데이’, 둘째 날은 ‘뮤직 데이’로 진행됐다.‘2025 KGMA’는 일간스포츠(이데일리M)가 주최하고 KGMA 조직위원회와 크리에이터링, 디오디가 공동 주관,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후원했다. 음원 및 음반 데이터는 한터차트, 지니뮤직, 플로, 벅스가 제공했다.◇‘2025 KGMA’ 뮤직 데이 수상자(팀) 명단△2025 그랜드 레코드=스트레이 키즈△2025 그랜드 송=아이브△2025 그랜드 아너스 초이스=스트레이 키즈△베스트 뮤직 10=스트레이 키즈, 아이브, 피원하모니, 키스오브라이프, 프로미스나인, 수호, 마크, 세븐틴, 에스파, 엔하이픈△베스트 보컬=비투비△베스트 솔로 아티스트(남)=수호△베스트 솔로 아티스트(여)=다영△베스트 밴드=루시△베스트 어덜트 컨템포러리=장민호△베스트 트롯 스테이지=장민호△베스트 댄스 퍼포먼스=아홉△베스트 버추얼 아티스트=플레이브△베스트 글로벌 K팝 스타=아이브△베스트 셀링 앨범=스트레이 키즈(‘카르마’)△베스트 스트리밍 송=에스파(‘위플래시’)△IS 라이징스타=아이딧, 하츠투하츠, 킥플립△IS 루키=클로즈 유어 아이즈, 아홉△스타일 아이콘=유니스△K팝 해외 아티스트=넥스지△2025 빅크 글로벌 스타상=수호△훌루 재팬 인기상=넥스지△ENA K팝 아티스트=아이브△최고 인기상(뮤직 데이)=스트레이 키즈△팬 페이버릿 아티스트(남)=지민△팬 페이버릿 아티스트(여)=우기△트렌드 오브 더 이어(K팝 솔로)=뷔△트렌드 오브 더 이어(루키)=카르멘(하츠투하츠)△베스트 리스너스픽=유니스
2025.11.15 I 윤기백 기자
부산 리딩단지 공통 체크포인트… 하이엔드·대형평형 갖춘 '서면 써밋 더뉴’ 주목
  • 부산 리딩단지 공통 체크포인트… 하이엔드·대형평형 갖춘 '서면 써밋 더뉴’ 주목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최근 부동산시장에서 최고급 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의 인기가 지속되고 있다. 대부분 지역 내 핵심 입지에 들어서며, 최고급 마감재와 차별화된 디자인, 특화설계, 독보적인 커뮤니티 시설 등 최상의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상품이다. 이 때문에 하이엔드 사업장 주변은 고급 주거벨트가 형성되고 지역의 미래가치와 희소성이 동반 상승할 가능성이 높은 선순환 구조가 형성된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해 (1월~10월 기준) 전국 아파트 청약경쟁률 상위 10개 단지 중 하이엔드 사업장이 3곳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이엔드 현장 3곳은 총 309세대 (특공제외) 모집에 1순위 평균 340대1 (10만 5,316건 청약접수)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반면 나머지 일반브랜드 7곳의 평균경쟁률은 100대1 수준으로 집계되면서, 하이엔드 분양의 청약경쟁률이 3배 이상 높았다.또 지난 5년간 (2021년 ~ 2025년 9월 청약홈 기준) 청약홈을 통해 공급한 총 60만 3,849세대 (특별공급 제외) 중 하이엔드 브랜드 현장은 2만 7,868가구로 전체 공급물량 대비 약 4.6%에 불과했다. 수요에 비해 공급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희소성이 통계상으로도 증명되고 있다. 국내 제2의도시 부산에서는 핵심지역을 중심으로 대우건설의 ‘써밋’을 비롯해 ‘르엘’, ‘드파인’ 등 다양한 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가 공급되고, 특히 고급 주거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대형면적이 포함된 곳이 향후 하이엔드 랜드마크로 주목받는 분위기다.이 가운데 대우건설이 옛 NC백화점 서면점 부지에서 공급하는 ‘서면 써밋 더뉴’ 마지막 잔여세대를 분양 중이다. 전용면적 84~147㎡ 총 919세대로, 현재 전용 84㎡형이 100% 완판됐고, 중대형 잔여세대도 계약률이 빠르게 상승하는 분위기다.사업지는 최고급 하이엔드에 어울리는 특화 설계 등을 적용하고 있다. 차별화된 커뮤니티는 최고층인 47층 스카이라운지를 비롯해서 건식사우나, 자쿠지가 포함된 게스트하우스가 마련된다. 지상 1~3층 공간은 25미터 3레인 수영장과 대규모 프라이빗 골프, 사우나 등 프리미엄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수영장은 청정 수질관리를 위한 여과기가 설치되고, 벙커연습장과 레이저퍼팅시시템(TOUR PUTT), 프라이빗골프타석, 스크린골프장 등의 골프연습장을 선보인다. 또 스카이커뮤니티(미디어 파사드 적용)와 커뮤니티 전체 조명시스템 설계, 수영장 물결조망 디자인, 프라이빗 샤워부스 사우나 등도 눈길을 끈다. 풍부한 생활 인프라는 서면중심상권과 롯데백화점 (부산 본점), 롯데마트, 이마트트레이더스, 부암 및 서면역 일대 메디컬 스트리트, 롯데시네마와 CGV, 부산국제금융혁신도시(BIFC) 등을 이용할 수 있다.‘써밋 갤러리 서면’은 해운대구 우동, 해운대역 1번 출구 앞에 위치해 있다.
2025.11.10 I 이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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