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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티에로 광안, 부산 하이퍼엔드 주거단지 공급 "갤러리 개관"
- [이데일리 박지애 기자] 부산 수영구 민락동 옛 부산MBC 부지에 들어서는 하이퍼엔드 주거단지 ‘알티에로 광안’이 12일 갤러리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알티에로 광안 조감도알티에로 광안은 부산시 수영구 민락동 316-2번지 일원에 지상 최고 27층, 4개 동, 전용면적 151~191㎡ 총 36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151㎡, 153㎡, 154㎡, 160㎡, 191㎡ 등으로 구성됐으며, 전 가구가 대형 평형으로 공급되는 것이 특징이다.청약 일정은 오는 1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6일 1순위, 17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3일이며, 정당계약은 7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1순위 청약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부산·울산·경남 거주 만 19세 이상이면 가능하며 1주택자와 다주택자도 청약할 수 있다.단지는 기존 하이엔드를 넘어선 ‘하이퍼엔드’ 주거단지를 표방하며 차별화된 상품성을 강조했다. 해운대와 광안리 해변, 수영강 등을 조망할 수 있도록 이면개방형 특화 설계를 적용해 개방감을 높였으며 알파룸과 주방·현관 팬트리 등을 도입해 공간 활용성을 강화했다. 특히 지형적 이점을 살려 광안리와 해운대 바다, 수영강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설계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세대 내부에는 이탈리아 명품 주방가구와 수전, 북유럽 원목마루 등 고급 마감재를 적용했다. 커뮤니티 시설인 ‘클럽 알티에로(CLUB ALTIERO)’에는 골프 프랙티스존, 피트니스존, 스쿼시존 등 운동시설과 북라운지, 독서실, 다함께돌봄센터, 경로당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야외 인피니티풀과 조·석식 서비스도 도입해 입주민 편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외관과 조경에도 글로벌 파트너들이 참여한다. 외벽에는 커튼월 공법을 적용하며 건축 디자인에는 DnSP가 참여했다. 입면 특화 설계는 글로벌 설계사 퍼킨스 이스트만(Perkins Eastman), 조경은 세계적 조경설계사무소 PWP, 조명 설계는 미국 조명 디자인 기업 BPI가 맡는다. 조경 시공은 삼성물산 에버랜드 조경사업팀이 담당할 예정이다.주차 공간은 세대당 약 2.6대를 확보해 입주민 편의성을 높였다. 분양 관계자는 “부산에서 보기 드문 하이퍼엔드 주거단지로 조성되는 만큼 갤러리 개관 전부터 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차별화된 상품성을 바탕으로 부산을 대표하는 명품 주거단지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알티에로 광안 갤러리는 부산 해운대구 우동 650-2에 마련된다.
-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 27일 청약 돌입
- [이데일리 박지애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 일원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의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 투시도(사진=현대엔지니어링)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는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 140-5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27층, 5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43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가구 수는 △74㎡ 24가구 △84㎡A 377가구 △84㎡B 29가구다.청약 일정은 이날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청약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6월 8일이며, 정당계약은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실시된다.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전 가구가 전용 85㎡ 미만으로 공급되는 만큼 전체 물량의 60%가 추첨제로 배정돼 가점이 낮은 수요자들도 당첨을 기대할 수 있다.비규제지역 공급 단지라는 점도 특징이다. 세대주 여부 및 주택 보유 수와 관계없이 수도권 거주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가입 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금 기준 충족 시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재당첨 제한과 거주의무기간은 적용되지 않으며, 전매제한 기간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1년이다.여기에 계약금 1차 1000만원 정액제를 도입해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춘 점도 눈길을 끈다.단지는 서해선 시흥대야역을 도보권에 두고 있어 서울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우수하다. 시흥대야역에서 여의도, 강남, 종로 등으로 이동이 가능하며, 3정거장 거리의 시흥시청역에는 월곶판교선과 신안산선 개통이 예정돼 있다. 부천종합운동장역에는 GTX-B 노선이 계획돼 있어 향후 교통 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이 밖에도 수도권 서남부 광역철도 개발 수혜 기대감도 더해지고 있다.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는 대야초, 대흥중, 소래고 등이 위치해 있으며, 은계지구에는 시흥 최초 과학계열 특수목적고인 시흥과학고가 2029년 3월 개교 예정이다. 과학고와 연계한 학교복합시설도 함께 조성될 계획으로 교육 인프라 기대감이 높다.상품성도 갖췄다. 단지는 남향 위주 배치와 4베이 판상형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높였으며, 현관 창고와 복도 팬트리, 드레스룸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마련했다. 일부 타입에는 주방 특화 설계와 룸인룸 구조, 드레스룸 확장 등 선택형 설계도 적용된다.현대엔지니어링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는 시흥대야역 역세권 입지와 우수한 상품성, 합리적인 금융 혜택 등을 갖춘 단지”라며 “비규제지역 프리미엄까지 더해져 실수요자와 갈아타기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 견본주택은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 293-28번지에 마련돼 있다.
- [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사회적 감수성' 놓친 마케팅…기업 생존 위협한다
- 다음은 5월 26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1면-‘사회적 감수성’ 놓친 마케팅…기업 생존 위협한다-李대통령 연일 강경 메시지 역사왜곡 이슈 공론화 나서-정부도 우려하는 ‘삼전닉스’ 주식 열풍…ETF 운용사 속앓이-삼전 노사협상 타결에 20억 뚫은 동탄 집값-관광객 2배 늘어난 광화문광장-[사설]세계 우주산업에 격변 예고한 스페이스X 상장-[사설]인기몰이 국민참여 성장펀드, 독립 운영 보장이 관건△종합-3분만에 1.2km 날아온 치킨…드론 배달, 中선 일상-삼전 합의는 새 갈등의 시작 들끓는 계열사·하청 노조△기업 생존 위협하는 ‘사회적 책임’-카톡선물 순위서 밀린 스벅…“역사감수성 검증시스템 전면 구축해야”-與 “정용진 회장, 석고대죄해야” 野 “선거용 인민재판 중단해라”△종합-삼전닉스 2배 ETF, 10만 개미 대기 중…금감원 “하루 60% 손실 주의”-역대급 달러 벌이에도 원화값 뚝뚝…이상한 환율-대동, 매출 1.5조 ‘사상 최대’ TYM도 영업익 298% 급성장-농어업 유가보조금 리터당 115→176원 인상-긴박했던 백악관 총격에 깨진 유리창△반도체 호황발 부동산시장 요동-6억 성과급 챙겨든 삼성맨 몰려온다…동탄·수지·영통 집값 두둥실-1년만에 또 전세대출 보증 축소 월세로 서민 내모는 금융당국△정치-어려운 선거 알고 나왔다…‘장동혁의 국힘’과 단일화 절대 못해-격전지 된 텃밭 ‘전북’ 민심 달래기 나선 정청래-울산시장 단일화 중단에 민주·진보 “네 탓”-김용범 “고금리·고물가·고환율은 위기 아닌 성공 비용”△경제-기준금리 일단 동결, 하반기 인상 유력…올해 성장률은 2.0→2.6%-최저임금 협상도 삼전 성과급에 요동…분배 구조 논쟁 가능성-전력도매가 상승…한전, 적자 전환 빨간불△금융-‘무료 실손청구인데 수수료 왜 받나’ 민원 폭주-주담대 금리상단 7% 돌파 이자 부담에…영끌족 비명-역마진 우려에…5대금융, 초저리대출 또 대기업 검토-금융당국 ‘AI 보안 위험, AI로 막는다’△글로벌-이란 “美와 큰틀 합의 도달했지만 서명 임박은 아냐”-“호르무즈 다시 열려도 기름값 즉시 내려가지 않을 것”-“미토스 대응, 시간 촉박하다”…ECB, 은행들 긴급 소집-탄광사고로 習 석탄증산 정책 시험대△산업-원유 수급난·최고가격제 이중족쇄 풀리나…기대감 키우는 정유업계-‘아틀라스는 군대 안 보내’ BD의 희망사항 통할까-황정민·정호연이 탄 바로 그 차 칸의 ‘별’로 뜨다-테슬라, 中서 감독형 FSD 푼다지만 국내 중국산 모델3·Y는 ‘그림의 떡’-LG 올레드TV, 14개국 소비자매체서 ‘최고점’△산업-먼저 쏘는 자가 주인…저궤도 위성 전쟁, ‘국제 협력’이 답-국내 출시한 메타 AI 글라스…“그냥 미국서 살 걸”-“AI에 밀려난 車반도체, 이대로면 글로벌 격차 더 커진다”-삼성전자, 스마트폰 점유율 중남미·중동·동남아서 1위△산업-비건제품서 미용기기까지…동남아 홀리는 K뷰티-美 더CJ컵 찾은 이재현 회장 “K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제로모공패드 신화 잇는다…에이피알, 신규 상표 등록-소상공인 통계 ‘실시간’ 발표한다더니…-AI·로봇이 바꾸는 장애인 일터 28~29일 보조공학기기 박람회△제약·바이오-“렉라자 잭팟…다음 주자는 신장 섬유화 치료제”-‘바이오혁신위’ 본격 활동…혁신전략 수립 속도-유바이오로직스, 美 프리미엄 백신시장 공략-“알레르기 비염도 패치로 치료”…라파스, 식약처에 IND 신청△문화-볼거리 늘린 ‘변화’도, 사각틀 깬 ‘실험’도…전시 밀도 높인 한 방향-시는 음악이 되고 그림은 시가 되고△부동산-비거주 1주택자, 집 팔아도 ‘세 낀 집’ 못 사…“매물 나올지 미지수”-집값 오르고 대출 막히고…한달새 2.2만명 청약통장 깼다-현대건설, ‘압구정 현대타운’ 전략 탄력△증권-“폭주하는 코스피 무섭다”…길 잃은 대기자금 다시 쑥-게임·광고 시너지…‘한국의 앱러빈’ 될 것-‘배터리 광풍’ 금양, 증시 퇴출…소송 벼르는 개미들-롤러코스피, 8000피 재도전 美물가·삼전닉스 레버리지 주목△마켓in-메타도 퇴짜…中투자, 계약서 한 줄이 성패 갈라-금리 뛰자 회사채 양극화…BBB급 미달, A급 완판-79층 올리고…AI 데이터센터 짓고 시멘트 기업, 부동산 개발 ‘큰손’ 변신△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파키스탄은 美·이란 모두 설득할 수 있는 나라…종전 이끌어 낼 것”-“백제에 불교 전한 1700년 인연…CEPA 체결로 이어지길”△피플-“전동화·SDV 격변기…본연의 ‘품질’로 승부”-“한국 자본시장 구조 배우러 왔어요”-AI가 기업·인재 매칭…채용 공고만 기다리지 마세요-메탄 잡는 AI 위성 뜬다…온실가스 실시간 감시△오피니언-[한반도 24시]미·중 정상회담이 한반도에 주는 교훈-[생생확대경]상법 흔드는 삼전 ‘자사주 성과급’-[기자수첩]모호한 포용금융, 커지는 금융사 혼란-[e갤러리]박영남 ‘클라우드 소나타’△전국-왕을 낳은 금강송 숲…역사와 힐링 공존-추미애 등 뒤 안민석 ‘그림자 유세’ 경기교육감 선거 ‘정치중립’ 도마위-경기도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률 80% 돌파△사회-선거 현수막, 어디까지 커지는 거예요?-체험학습 ‘공포’에 수련원 ‘울상’-“스쿨존 사고, 이제 그만” 교차로 손보고 단속 강화-법무부, 작년 범죄수익 1396억 환수-“러브버그, 유충부터 잡는다”
- 부산신항 중심 서부산 산업벨트 확장… ‘디에트르 더 리버’ 직주근접단지 주목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부산신항을 중심으로 한 서부산 산업벨트가 물류, 제조, 연구개발 기능까지 확장되면서 배후 주거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산업 인프라가 확대됨에 따라 직주근접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며 부산 강서구 일대 주거 가치가 상승하는 분위기다.부산 강서구는 부산신항과 녹산국가산업단지, 국제물류도시를 중심으로 제조·물류 산업 기반이 탄탄하게 형성된 지역이다. 최근에는 미음 R&D 산업단지와 조선·방산 관련 산업까지 확대되면서 산업 구조가 다변화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특히 부산신항은 글로벌 물류 경쟁력 강화와 친환경 항만 인프라 구축, 조선·정비(MRO) 산업 육성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되며 미래 산업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따라 관련 종사자와 젊은층 인구 유입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이러한 산업과 인구의 동반 성장 속에서 부산 강서구 범방동에 공급 중인 ‘부경경마공원역 디에트르 더 리버’가 부산신항 배후 주거지로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이 단지는 부산신항과 녹산국가산업단지, 국제물류도시까지 차량으로 약 10분대, 미음 R&D 산업단지까지 약 7분대 이동이 가능해 뛰어난 직주근접 입지를 자랑한다. 또한 명지국제신도시와 에코델타시티 생활권을 공유해 생활 편의성도 우수하다. 스타필드시티 명지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 등 주요 상업시설 접근이 용이하며, 교육·의료·문화 인프라도 이용할 수 있다.‘부경경마공원역 디에트르 더 리버’는 대방건설이 시공한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로 전 세대를 전세형 구조로 공급한다. 월세 부담 없이 8년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으며, 임대 기간 동안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향후 청약 자격 유지가 가능하다. 청약통장 없이도 신청할 수 있어 실거주 중심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계약금 5% 조건을 적용해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고, 입주 시점에는 전세자금대출 활용도 가능하다.주거 환경 측면에서는 단지 인근에 녹산고향동산이 위치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으며, 일부 세대에서는 낙동강 조망도 가능하다. 향후 부경경마공원역(예정)을 통한 부전-마산전철 개통으로 부산 주요 도심 접근성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 현대엔지니어링, 인천 남동구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 분양 돌입
- [이데일리 박지애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인천 남동구 구월동 옛 롯데백화점 부지에 조성하는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의 견본주택을 15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공급에 나선다.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 조감도(사진=현대엔지니어링)14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는 지하 6층~지상 최고 39층, 4개 동, 전용면적 84·101㎡, 총 496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국민평형과 중대형 타입으로 구성됐으며, 타입별로는 84㎡A 248세대 , 84㎡B 124세대, 101㎡ 124세대다.분양 조건은 계약금 5%, 중도금 60%, 잔금 35%로 구성된다. 특히 계약금 1차 1000만원 정액제를 적용해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춘 점이 특징이다.청약 일정은 오는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1순위, 20일 2순위 청약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8일이며 정당계약은 6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실시된다.1순위 청약은 청약통장 가입 12개월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 인천 및 수도권 거주자라면 세대주 여부나 주택 보유 수와 관계없이 신청 가능하다. 재당첨 제한과 거주의무기간은 없으며, 전매제한 기간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1년이다.단지는 인천1호선 예술회관역과 직통 연결되는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여기에 인천시청역에는 GTX-B 노선 정차가 예정돼 있어 향후 서울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GTX-B 개통 시 예술회관역 이용을 통해 여의도와 서울역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까지 약 20~3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롯데백화점 인천점과 구월동 로데오거리, 가천대길병원 등이 인접해 있으며, 단지 내 약 6337평 규모의 상업시설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바로 앞에는 약 35만㎡ 규모 중앙공원이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도 갖췄다.설계 측면에서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특화 요소를 적용했다. 커튼월룩 외관 설계를 통해 상징성을 강화했으며, 남향 위주 배치와 전 세대 4Bay 판상형 구조를 적용했다. 일부 세대를 제외한 맞통풍 구조와 함께 현관창고, 팬트리, 드레스룸, 파우더룸 등 다양한 수납 특화 설계도 도입된다.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지하철 직결과 GTX-B 노선 수혜 등 우수한 교통 여건으로 분양 전부터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며 “브랜드를 살린 차별성을 통해 인천 원도심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견본주택은 인천 남동구 구월동 1547-1번지에 마련되며, 입주는 2030년 10월 예정이다.
- 발코니에 바닥난방까지… '아파트급 오피스텔' 현실 됐다
- 해링턴 스퀘어 과천 조감도[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수도권 아파트 입주 물량 감소로 주거용 오피스텔이 실거주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아파트와 유사한 주거 환경을 선호하는 수요가 늘면서 발코니 설치 여부와 바닥난방 적용 여부가 중요한 선택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 2024년 규제 완화 이후 발코니를 갖춘 오피스텔은 증가했지만, 바닥난방이 미적용된 발코니는 겨울철 활용도가 낮아 수납 외 용도로 활용하기 어려운 한계가 지적돼 왔다. 이런 가운데 경기 과천지식정보타운 상업5블록에 들어서는 ‘해링턴 스퀘어 과천’이 발코니 바닥난방을 도입해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이 단지는 세대당 29.7㎡에서 33㎡ 규모의 멀티 발코니 공간에 바닥난방을 적용해 겨울철에도 발코니 공간을 쾌적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효성중공업이 시공하는 ‘해링턴 스퀘어 과천’은 총 359실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76㎡A 108실, 84㎡A 54실, 84㎡B 27실, 90㎡A 81실, 90㎡B 54실, 90㎡C 27실, 그리고 108~125㎡ 규모의 펜트하우스 8실로 구성돼 중대형 평형 위주로 실거주에 적합하다.주거 편의성도 뛰어나다. 세대당 약 1.3대의 주차 공간이 마련됐으며, 층별로 5대 이상의 엘리베이터가 배치돼 이동 효율을 높였다. 거실 천장고는 최대 2.75m로 개방감을 극대화했고, 커튼월룩 외관 디자인을 적용해 세련된 외관을 완성했다.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2027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4호선 과천정보타운역과 단지 내 지하보도가 직접 연결될 예정으로, 사당역과 강남역 등 서울 주요 도심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또한 제2경인고속도로와 과천대로 등 도로망이 인접해 판교와 강남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주변 교통망 확충도 활발하다. GTX-C노선이 지나는 정부과천청사역과 인덕원역이 가까우며, 월곶~판교선, 위례~과천선, 이수~과천 복합터널, 용인~과천 지하고속도로 등 다수의 교통 사업이 추진 중이다.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과천갈현초, 율목초, 율목중이 인근에 위치하며, 2028년에는 단설중학교인 과천지식3중이 개교할 예정이다.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단지 인근에 공원과 녹지가 조성돼 있고, 아주대학교병원(예정), 이마트, 롯데백화점 등 편의시설 이용이 가능하다.‘해링턴 스퀘어 과천’은 청약통장 유무와 상관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전국에서 신청할 수 있다. 중도금 대출과 LTV 70% 적용이 가능하며, 실거주 의무와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의무가 없어 실수요자들의 부담을 덜었다.
- 태영건설, 창원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 견본주택 8일 오픈
-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5년 만에 새 아파트가 들어선다. 태영건설은 8일 마산합포구 자산동 일원에 들어서는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고 6일 밝혔다. 해당 단지는 자산동 83-2번지 일원 자산구역 주택재개발 정비 사업을 통해 공급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3층, 총 12개 동, 125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중 전용면적 59~84㎡, 739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 광역 조감도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별로 △59㎡A 222가구 △59㎡B 27가구 △72㎡A 253가구 △72㎡B 114가구 △84㎡A 27가구 △84㎡B 96가구다. 전 세대가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5㎡ 이하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계약금 5%(1차 1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무이자 등이 적용된다. 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 1순위, 13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19일 당첨자 발표 후 23일부터 27일까지 당첨자 서류 접수를 거쳐 6월 1일부터 4일까지 나흘 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입주는 2029년 1월 예정이다.1순위 청약은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의 창원시,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거주자라면 보유 주택 수와 관계없이 세대주, 세대원, 유주택자 모두 신청할 수 있다. 해당 지역은 창원시 거주자, 기타 지역은 경상남도 및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거주자가 해당한다. 비규제지역에 공급되는 민영주택으로 재당첨 제한과 거주 의무기간이 적용되지 않는다.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은 차원 내에서도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 잡은 메트로시티 브랜드의 계보를 잇는 단지로 향후 총 7055가구 규모의 브랜드 타운을 완성할 예정이다. 해당 단지 바로 앞에는 무학초등학교가 위치해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고 마산중, 마산고 등도 자리하고 있다. 마산 고속버스터미널, KTX 마산역, 서마산IC 등 주요 교통 거점까지 차량 이용 시 15분 내외로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옛 마산항 부지를 활용한 마산해양신도시 개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 조성도 예정돼 있다. 특히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에는 2029년까지 약 3809억원이 투입돼 3만 3089㎡ 규모의 ‘D.N.A.(Data, Network, AI) 혁신타운’이 조성될 예정이다. 해당 단지 견본주택은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동 일원에 위치한다.
- "'부동산→금융'·'예금→주식' 머니무브…금융그룹엔 절호의 기회"
- 윤종규 전 KB금융 회장이 서울 종로구 사무실에서 이데일리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방인권 기자)[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최근 거대 자금의 대이동이 시작됐다. 부동산에 묶여 있던 전국민 자산의 60% 이상이 서서히 금융으로, 특히 금융투자시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KB금융그룹 회장을 3연임하며 현재의 리딩그룹으로 이끈 윤종규 전 KB금융회장(현재 고문)을 지난달 22일 서울 종로구 사무실에서 만나 자금의 대전환기, 금융의 역할과 향후 전망에 대해 들어봤다. “앞으로 머니무브(자금 이동)는 두 방향에서 진행될 것이다. 부동산에 금융자산으로, 금융 자산 내에서는 예·적금에서 주식 등 위험자산으로 옮겨갈 것이다. 둘 다 금융회사에는 굉장히 좋은 기회다. 부동산에서 금융자산으로 가면 금융회사가 이를 이용할 기회가 더 많아진다. 위험자산으로 자금이 이동한다 해도, 금융그룹 입장에선 은행에서 증권으로 옮겨가는 셈이니 또 수익이 발생할 것이다. 이 기회를 어떻게 살릴 것이냐가 핵심이다.”윤종규 전 회장(현재 고문)은 “증시 호황으로 촉발된 머니무브가 금융회사에게는 새로운 기회”라는 견해를 밝혔다. 2023년까지 9년간 KB금융그룹 회장을 지낸 그는 재임기간 KB금융을 ‘국내 1등 금융그룹’으로 올려놓은 인물로 평가받는다. 특히 2014년 KB금융지주와 국민은행의 갈등으로 유명한 ‘KB사태’ 등을 진화한 뒤 안정적인 조직 구도를 완성했다는 평가다. 윤 전 회장은 이날 인터뷰에서 머니무브와 부동산시장 해법, 인공지능(AI)과 스테이블코인 등 다양한 금융업계 현안과 과제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부동산 문제에 대해서는 1가구 1주택 양도소득세 비과세와 상한없는 장기보유특별공제 등의 제도도 손질해야 한다고 했다. 또 로또 청약을 방지하기 위한 주택 채권입찰제 도입을 제안했다.윤 전 회장은 생산적금융 전환에 따른 금융지주의 수익 구조는 향후 세 가지 변화를 예상했다. 그는 “비은행 비중이 상대적으로 많아지며 비이자 수익 비중이 증가할 것”이라며 “해외 사업에 따른 수익 비중도 마찬가지”라고 내다봤다.윤종규 전 KB금융 회장이 서울 종로구 사무실에서 이데일리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방인권 기자)다음은 윤 전 회장과의 일문일답.-증시 호황으로 ‘머니무브’가 빠르게 이뤄지고 있는데 향후 방향은.△앞으로 머니무브는 두 방향으로 진행될 것이다. 첫째는 개인 자산의 ‘4분의 3’을 차지하는 부동산자산이 금융자산으로 이동할 거다. 과거에는 은행 예·적금 이자나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큰 주식 투자보다 부동산 투자 수익률이 높아서 자금이 쏠렸지만, 지금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금융자산 중에서도 안전한 예·적금을 헐어 위험이 있더라도 주식 등 투자자산으로 옮겨 수익률을 좇는 머니무브 현상이 가속화될 것이다. 두 가지 모두 금융회사에겐 굉장히 좋은 기회다. 부동산에서 금융으로 자산이 이동하면 금융회사를 이용할 기회가 더 많아진다. 또 예·적금에서 투자자산으로의 이동도 금융회사 입장에서는 왼쪽 주머니에서 오른쪽 주머니로 옮겨가는 것이라 그 과정에서 수익이 발생한다. 초고령사회에서는 건강과 돈(생활비)이 필요한데 두 가지 모두가 보험을 포함한 금융회사에 기회가 될 것이다. 은행에는 팔 수 있는 상품 제한을 풀고 자산 운용에 역량을 쓸 수 있도록 업무 범위를 넓혀줘야 한다.-주택담보대출 축소 등 부동산시장 정상화 요구가 높다. 어떤 변화가 필요한가.△1가구 1주택 혜택 제도를 고쳐야 한다. 양도세 비과세 제도를 소득공제나 세액공제 제도로 전환하고 양도세 이연 혹은 연부연납을 허용해야 한다. 상한없는 장기보유특별공제는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 다주택자는 대출 제한보다 가구별·소유자별 ‘주택대출 상한제’를 고려해볼 수 있다. 외국인 부동산 소유 규제도 강화할 필요가 있다. 로또 청약이 된 분양제도는 주변 시세보다 저렴해 시세 차익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면, 청약자에게 국민주택채권을 매입토록 하는 ‘주택 채권입찰제’ 도입으로 가격 조정 기능을 강화할 수 있다.-생산적금융 전환과 주담대 등 가계부채 축소 기조 속에서 금융그룹의 수익 구조 지향점은.△3개의 40%란 의미에서 ‘3포티’를 제안하고 싶다. 첫째 은행과 비은행의 비중에서 은행이 60%, 비은행 40%의 비중이 되도록 하는 것이다. 둘째 이자 수익과 비이자 수익 비중을 6대 4 정도까지 맞추고, 마지막으로 해외 자산운용이나 해외 대출을 전체 40% 수준까지 올리는 것이다.-은행의 이자 장사 비판이 거센데 비이자 수익을 늘리는 방법은.△우리나라 금융서비스는 무료 비중이 너무 높다. 예를 들면 우리는 계좌 유지 수수료를 안 받지만, 미국과 일본은 받고 있다. 계좌 유지 수수료가 없으니 국민 1인당 계좌가 평균 4개 이상이고 전산부터 통장 발급까지 불필요한 자원이 낭비되는 측면이 있다. 또 ‘대포통장’이라는 부작용도 생긴다. 계좌 유지 수수료만 도입해도 비이자 수입이 10% 정도 증가한다는 보고서가 있다. 에너지 절약과 환경 문제 측면에서도 이런 부분의 가격 체계를 적절하게 조정할 필요가 있다.-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에 금융회사 플랫폼화가 필요하다고 했는데.△1500만명이 쓰는 ‘KB스타뱅킹’ 등 금융앱을 플랫폼화 하면 고객 선택이 비금융업종까지 더 넓어진다. 플랫폼은 ‘3S’, 간편(Simple)하고 빠르고(Speedy) 안전(Secure)해야 고객 선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AI는 3S를 더욱 효율화·가속화 할 좋은 수단이다. 금융회사는 안전성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쌓아왔고 그 신뢰를 더욱 강화할 수 있는 기회다.-스테이블코인 발행은 은행과 핀테크 중 어디가 주도권 가져가야 하나.△스테이블코인은 ‘스마트 컨트랙트(조건 충족시 자동실행)’가 가능한 부분과 거래 투명성 등이 장점이다. 그러나 분명한 실수요와 해외 수요가 있는 달러 스테이블코인과 달리 원화 스테이블코인은 잠재 수요와 역할에 대한 기대가 다소 과도한 측면이 있다. 국내에선 가상자산 거래도 은행 계좌 기반으로 이뤄지고 있고, 계좌 개설이나 이체 등에서도 별다른 위험이 없다. 이런 상황에서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면 이익은 사유화되지만, 금융 사고가 나면 엄청난 사회적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스테이블코인 발행과 사용은 별개다. 안전성 측면에서 은행을 중심으로 발행을 허용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쿠팡 등 규모가 큰 기업이 포함될 수 있을 것이다.-국내 금융그룹이 글로벌 금융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해 필요한 부분은.△국내 금융그룹은 원화의 국제화가 늦어져 스와프 시장에 한계가 있는 부분이 가장 큰 장벽이다. 달러를 중심으로 기축 통화의 조달 역량을 키워야 한다. 기업금융 쪽에서는 글로벌 무역 거래 등에서 ‘트랜잭션 뱅킹(기업 자금 운영 효율화 뱅킹 서비스)’을 강화해야 한다. 개인 금융에서는 좋은 투자처 발굴과 소개가 중요하다. 이를 위해 금융그룹이 투자처를 발굴·심사하는 역량을 키우고, 고객에게 자문할 수 있는 역량 등을 길러야 한다.
- 포스코이앤씨, 대전 ‘더샵 관저아르테’ 분양…951가구 공급
- [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대전 서구 관저동 ‘더샵 관저아르테’ 견본주택을 오는 5월 1일 개관하고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포스코이앤씨 더샵 관저아르테 투시도. (사진=포스코이앤씨)29일 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더샵 관저아르테는 대전 서구 관저동 1988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5층, 9개 동, 총 951가구 규모로 조성하는 대단지다. 전용면적별로는 △59㎡ 143가구 △84㎡ 450가구 △104㎡ 287가구 △119㎡ 71가구로 구성됐다.‘더샵 관저아르테’ 견본주택은 대전 서구 관저동 1747번지 일원에 마련되며, 입주는 2029년 6월 예정이다.더샵 관저아르테는 오는 5월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세부 일정은 6일 특별공급, 7일 1순위, 8일 2순위 청약 순으로 이어진다. 당첨자는 5월 14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5월 28일부터 30일까지다. 1순위 청약은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등 요건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이면 세대주·세대원 구분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유주택자도 참여 가능하고 재당첨 제한도 없다.포스코이앤씨는 더샵 관저아르테 외관에 포스코 프리미엄 강재 ‘포스맥(PosMAC)’을 적용하고 커튼월룩 디자인을 도입해 상징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동 간 간격을 넉넉히 확보하고 조경을 고려한 배치로 쾌적한 주거 환경도 구현했다.세대 내부는 약 90%를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설계해 채광과 통풍을 강화했다. 일부 타입에는 3면 개방형 구조를 적용했다. 알파룸과 팬트리 등을 통해 수납공간을 확대했으며, 프리미엄 키친과 스타일링바스, 올인원 드레스룸 등 다양한 유상 옵션을 마련했다.커뮤니티 시설로는 실내 다목적체육관, 피트니스센터, GX룸, 골프연습장, 사우나, 멀티룸 등을 조성한다. 어린이집과 다함께돌봄센터, 작은도서관, 에듀&비즈니스 라운지도 마련한다. 인공지능(AI) 기반 헬스케어 라운지도 운영한다. 주차 공간은 세대당 약 1.67대 수준이다.더샵 관저아르테는 관저지구 내 병·의원과 학원, 상업시설 등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으며 근린공원과 체육공원 등 녹지 공간도 인접해 있다.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진잠네거리역(예정) 이용이 가능하고 서대전IC와 도안대로를 통한 광역 이동도 수월하다. 인근에는 초·중·고교와 제3시립도서관(계획)이 들어설 예정이다.포스코이앤씨 분양 관계자는 “관저지구는 이미 생활 인프라가 완성된 지역으로 신규 주거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더샵 관저아르테는 관저 더샵 브랜드타운을 완성하는 단지로 지역을 대표하는 주거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STO 투자하면 청약 가점 준다”…부동산 개발·청약 연계 모델 부상
- [이데일리 마켓in 김연서 기자]부동산 개발이익을 STO(토큰증권발행)로 국민에게 환원하고 이를 청약 가점과 연계하는 모델이 제시됐다. 기존 프로젝트파이낸싱(PF) 중심 구조를 보완하면서 국민 참여를 확대하는 새로운 주택 공급·투자 방식으로 주목된다.인호 고려대학교 블록체인연구소장은 28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국가 공유자산과 부동산 개발이익을 토큰화해 국민이 참여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STO와 청약 제도를 결합하면 실질적인 자산 형성과 주거 기회를 동시에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이날 인 소장은 공공 STO 기반 부동산 개발 모델을 제시하며, 국민이 투자자로 참여하고 동시에 청약 기회까지 확보할 수 있는 구조를 강조했다.먼저 재개발·재건축 사업 착공 단계에서 토큰증권을 발행해 국민이 직접 투자하고, 이후 분양 과정에서 청약 가점을 부여하는 방식이 핵심으로 제시됐다.이 구조에서는 착공 시점에 공모 형태로 자금을 조달하고, 공사가 진행될수록 자산 가치가 상승한다. 투자자는 중간에 2차 거래도 가능하며, 분양 시점에는 보유자에게 청약 가점(약 0.5~1점 수준)이 부여된다. 이후 분양이 완료되면 스마트컨트랙트를 통해 자동으로 청산돼 원금과 수익이 지급된다.인 소장은 "투자와 주거 기회를 연결한 '청약통장 2.0' 개념"이라며 "무주택자 중심의 실수요 정책과도 결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와 함께 국가나 민간이 보유한 택지, 인프라, 탄소배출권 등 실물자산을 토큰화해 국민에게 분기 배당하는 구조도 제시됐다. 이를 통해 '기본소득'이 아닌 '기본자산'을 국민에게 제공한다는 구상이다.이어 기부체납 자산의 운영수익을 토큰화해 국민에게 배당하는 방식도 소개됐다. 자산 소유권은 지방자치단체가 유지하고, 운영은 민간이 맡는 구조로 공공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인 소장은 이러한 모델이 시행사, 국민, 지방자치단체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구조라고 강조했다.그는 "시행사는 PF 의존도를 낮추고 자금조달을 다변화할 수 있다"며 "STO를 활용할 경우 금융비용을 약 44.4% 절감할 수 있어 사업 리스크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은 최소 5000원 수준으로 제도권 투자에 참여할 수 있고, 예금 대비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며 "여기에 청약 가점까지 확보할 수 있어 자산 형성과 주거 기회를 동시에 얻는 구조"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지방자치단체 역시 기부체납 자산을 블록체인에 기록함으로써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부정수급을 방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인 소장은 "이 같은 구조는 단기 확정 수익과 정기 배당, 청약 기회를 결합한 새로운 모델"이라며 "공공·민간 혼합 개발이나 역세권 사업 등 다양한 사업에 적용 가능하다"고 설명했다.이어 "모든 국민이 부동산 개발이익을 기본자산으로 공유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STO는 PF 중심 구조를 대체하면서 비용을 낮추고, 청약 제도와 결합해 실질적인 주거 사다리를 복원하는 수단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 한토건설, 동탄2신도시 ‘동탄 그웬 160’ 4월 27일 청약 시작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한토건설이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 신주거문화타운 B11블록에 공급하는 ‘동탄 그웬(GWEN) 160’이 4월 27일부터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 이 단지는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총 160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별로는 102㎡ 67가구, 108㎡ 67가구, 115㎡ 2가구, 116㎡ 22가구, 118㎡ 2가구로 구성된다.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진행되며,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청약이 이어진다. 당첨자 발표는 5월 7일이며,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이 진행된다. 1순위 청약 자격은 화성시 또는 수도권 거주자 중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 지역 및 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으로 세대주·세대원, 보유 주택 수와 관계없이 신청 가능하다. 특히 비규제지역 내 전용면적 85㎡ 초과 가구는 100% 추첨제로 공급돼 청약가점이 낮은 수요자도 당첨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분양가상한제도 적용된다.단지명 ‘그웬(GWEN)’은 도시(Grid)와 자연(Nature) 사이에서 우리가 공존하며 조화를 이루자는 의미를 담았다. 단지 인근에는 약 1만 5,200㎡ 규모의 공원이 예정돼 있고, 동탄 다올공원과 왕배산 체육공원 등 녹지 공간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도보 약 2분 거리에는 현민초와 병설유치원이 위치하며, 2026년 3월 개교 예정인 바른중학교와 2027년 3월 도보권에 개교하는 동탄11고교도 인근에 자리한다.교통 인프라도 강화된다. 단지 근처에 동탄 트램 206역이 예정돼 있어 KTX(예정), SRT, GTX-A 노선이 지나는 동탄역으로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복합시설용지와 주상복합 부지가 계획돼 상업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며, 700병상 이상 규모의 고려대 동탄병원도 들어설 예정이다.‘동탄 그웬 160’은 실질적인 체감 면적을 넓힌 설계가 특징이다. 일부 가구에는 광폭 테라스와 다락이 설계되며, 전 가구에 개별 창고가 제공된다. 주차 공간은 가구당 1.86대가 확보됐고, 주차장은 지하화해 지상에는 산책로와 조경시설이 조성돼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커뮤니티 시설로는 휘트니스, 실내 골프연습장, 다목적실 등이 마련되며, 얼굴인식 로비폰, 지문인식 도어락, 모바일 앱 스마트 제어, 지능형 주차 관제 시스템 등 첨단 시스템도 도입된다. 새집 증후군 방지를 위해 항균 기능을 갖춘 무기질 도료가 기본 적용돼 입주민 건강까지 고려했다.견본주택은 화성시 동탄구 영천동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관심 있는 수요자들은 방문해 자세한 상담과 단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