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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여전사 자금창구 오토론도 막혔다
  •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다음은 28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1면-여전사 자금창구 오토론도 막혔다-北 전술핵 무력화 위해…美 전략자산 전개 선제 경고해야-은행별 예대금리차 세부항목도 매달 공시-화물파업 닷새째…레미콘·건설현장 셧다운 비상-[사설]명분 없는 파업…‘업무개시명령’ 원칙 흔들려선 안돼-[사설]건보 재정 등치는 불법 병원·약국, 더 보고만 있을 건가△태극전사, 오늘밤 운명의 가나전-최전방 손흥민, 스피드로 가나 제압…허술한 수비 뒷공간 노려라-황인범 발 끝서 ‘킬 패스’ 기대…득점 연결고리 만들어줘야 △화물연대 파업…물류 차질 가시화-에쓰오일, 저장탱크 꽉차 불안…기아 ‘직원 로드탁송 투입’ 업무지장 우려-시멘트 없어…서울 아파트 공사 줄줄이 멈출 판-‘업무개시명령 발동 하느냐 마느냐’ 오늘이 분수령△종합-11억은 0원, 11.1억은 582만원…민주당 종부세 개정안에 정부 난색-위믹스 상폐, 고팍스 출금중단..국내 코인 투자자들 ‘대혼란’-은행 “차별화된 금리 정책 어려워져” 불만-금융·경제전문가 58% “1년내 금융시스템 위기 온다”△오토론ABS 발행 비상-캐피털·카드사 자금조달 절벽…7% 고금리 주고서야 간신히 현금 확보-“카푸어 연체 부지기수인데…AAA 등급 못 믿어”-자동차 안 팔려…할부금융 캐피털사 개점휴업 해야할 판△특별인터뷰-“밀착하는 북·중·러…북 도발 지속땐 한미 더 강력한 대응 필요”-“올해 2억달러어치 미사일 쏜 北…한해 쌀 수입액의 3배 날려”△정치-‘이태원 국정조사’ 철발 떼자마자…여야, 증인채택·조사범위 등 힘겨루기-강경모드 전환 이재명..당내 단일대오는 흔들-ICBM 공개행사에 또 딸 데리고 등장한 北김정은-대통령실 “우주항공청 내년 설립 추진”-[현장에서]‘소통 강화’ 초심 안보이는 尹대통령△경제·금융-“리니언시 급감, 공정위·검찰 ‘창구 이원화’ 탓”-한은 “中 제로코로나 정책 내년 2분기에나 폐지 가능”-저축보험 깨고 고금리 예·적금으로…“보험사, 계약유지 전략 세워야”-무보, 북미 첫 전지박 공장 건설에 2175억원 지원△글로벌 -“반중보단 민생”…대만 집권 민진당 참패에 차이잉원 당대표 사퇴-“봉쇄 해제하라, 시진핑 물러나라”…상하이 등 곳곳 시위-美블프, 온라인쇼핑 12조 ‘역대 최대’-美, 화웨이 등 中통신장비 판매 전면 금지-美 셰브론, 베네수엘라 석유 생산 재개…유가 영향 주목 △증권-“내년 반도체 업황 반전”…삼전 미리 사들이는 외국인-12월 FOMC 앞두고 ‘눈치보기 장세’ 지속-카카오그룹주 바닥 뚫는데…홀로 웃는 카카오뱅크△돈이 보이는 창-원리금보장형 퇴직연금 年 수익률 7% 찍었다..잠자던 내 계좌 깨워라△퇴직연금 잘 굴리는 법-선수명단 나온 ‘디폴트옵션’..‘300조 연금시장’ 판 뒤집을까-사회 초년생이라면 DB형으로…임금피크 앞두고 있다면 DC형 전환을△내 집 마련 나침반-입지 좋은 둔촌이냐…대출 가능한 장위냐 -LH강남힐스테이트 석달 새 30% 빠져…강남3구 입성 기회 오나△아트테크&-“샤갈작품이라도 유명하지 않으면 해외 경매사에 맡기는 게 유리”-2억짜리 손맛은 어떨까…유즈도 BTS 뷔도 반한 그 퍼터-연금 稅테크 비밀번호 ‘3325’ 챙기세요△산업-도크마다 LNG선 꽉 찼다…수익성 개선 물꼬튼 ‘조선 빅3’-CES2023 역대 최대 규모…재계 총수 총집결하나-전기차 모델 출격 이어진다..쌍용차, 경영 정상화 풀액셀-SK이노 ‘내부 탄소가격제’ 시행…넷제로 강화△ICT-“메타버스 세상 성큼…정부 주도 플랫폼은 성공 어려워”-샌드박스네트워크 구조조정..브랜드 커머스 부문 매각키로-[현장에서]OTT-음악신탁업체 갈등, 저작권법 개정이 정답인가-PC·콘솔 게임 대작으로…엔씨, 내년 글로벌시장 정조준△중소기업-제조비용 절반 줄인 태양전지로…연매출 1조 견인할 것-취업포털 광고전 불붙었다-애자일소다, 日 TDI 손잡고 현지 합작법인 설립△소비자생활-“월드컵 특수 잇자”…서버용량 늘리고 비상근무-다이어트 도움되는 초콜릿 있었네-기능성샴푸 연구 10년…‘블랙샴푸’로 새치 잡을 것-롯데百, 한정판 거래 플랫폼 매장 연다△부동산-은마·목동마저…재건축 호재에도 유찰 찬바람-내놨던 매물도 다시 거둬들여..팔려던 집주인도 ‘버티기 모드’ -민간재건축 활발한데…국비지원 외면받는 노후 임대단지-‘시장 침체·원자잿값 우려’ 신당9구역 재개발 흥행 성공할까△Qatar 2022-“황희찬은 출전 못하고, 김민재는 아직 불투명”-몸 풀린 이강인, 가나전 ‘필승 무기’ 될까-‘차세대 축구 황제’ 음바페, 24세도 안돼 펠레·지단과 같은 반열-이민영, JLPGA 최종전 아쉬운 4위 △오피니언-[목멱칼럼]부사관 지원 유인책 안 보이는 국방예산-[데스크의 눈]공시가제 지금부터라도 손봐야-[기자수첩]생활고로 잇단 비극…정부 더 빠르게 움직여야△피플-“좋아하는 그림 보며…함께 여행하는 느낌으로 즐겨주길”-최태원 회장, 엑스포 총회 참석차 파리행..민관 힘 합쳐 부산박람회 유치 총력 지원-“코딩 모르는 웹소설 작가·자영업자 SW 인재로 거듭날 것”-삼성전기, 필리핀 정부가 주는 ‘최고기업상’ 수상-[인사가 만사]-[명복을 빕니다]△사회-희망 찾아…다시 이태원으로 갑니다-‘총학생회’가 돌아왔다-양양서 산불헬기 추락..탑승자 5명 전원 사망-TBS 존폐 운명, ‘방통위’ 결정에 달려-서울시, 연말연시 택시 승차거부 특별단속-군사장비에 핵심기술까지…산업스파이 317명 검거
2022.11.27 I 박태진 기자
 보홀이 세부보다 더 예쁘고 낭만적인 이유
  • [여행] 보홀이 세부보다 더 예쁘고 낭만적인 이유
  • 보홀의 에메랄드빛 바다[보홀(필리핀)=글·사진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필리핀 세부 바로 아래 자리한 섬, 보홀. 비행기로 30분, 배로 두 시간 남짓이면 도착하는 곳이다. 세부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유명한 곳이지만, 필리핀에서도 10번째로 큰 섬이다. 세부와 달리 보홀은 자연에 가까운 섬이다. 계획되고 정비되지 않은, 원래 섬의 형태가 잘 보존되어 있다는 말이다. 보홀 남쪽의 팡라오 섬에는 세부보다 더 낭만적인 바다가, 보홀 섬 한복판에는 ‘초콜릿 힐’과 같은 기이한 경관이, 멸종위기동물 보호구역에서는 아이 주먹보다 더 작은 귀여운 안경원숭이도 만나 볼 수 있다. ◇바다에서 솟아오른 1268개의 언덕 ‘초콜릿 힐’보홀에서 가장 이름난 곳은 ‘초콜릿 힐’이다. 초콜릿 힐은 보홀 섬 중심으로 펼쳐진 아름다운 1268개의 언덕으로, 누구나 잘 아는 은박 포장지의 유명 초콜릿과 닮았다고 해서 초콜릿 언덕이라는 이름을 달았다. 여름의 초록 언덕이 아닌, 겨울의 갈색 언덕의 모습이 특히 더 닮았다.그럼 어떻게 이런 언덕이 생긴 것일까. 사실 이곳은 200만년 전까지 얕은 바닷속이었다. 이후 지면 위로 솟아오르면서 육지가 됐고 산호층이 엷어지면서 초콜릿 같은 모양이 만들어졌다. 미국의 한 정치인이 건기(12∼5월) 때 갈색 초지로 뒤덮인 모습이 키세스 초콜릿과 닯았다고 해서 애칭을 얻었다.보홀에서 가장 이름난 곳은 ‘초콜릿 힐’이다. 초콜릿 힐은 보홀 섬 중심으로 펼쳐진 아름다운 1268개의 언덕으로, 누구나 잘 아는 은박 포장지의 유명 초콜릿과 닮았다고 해서 초콜릿 언덕이라는 이름을 달았다.이곳에 전해지는 얘기가 애잔하다. 아주 오래된 옛날 ‘아로고’라는 거인이 있었다. 거인은 ‘알로야’라는 처녀를 사랑하게 됐다. 알로야는 이미 약혼자가 있어 거인에게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이에 거인은 밤중에 알로야를 보쌈해간다. 하지만 너무 세게 안은 바람에 알로야는 숨을 거둔다. 거인은 며칠밤을 새워가며 죽은 알로야를 안고 울었다고 한다. 거인의 눈물이 바닥에 떨어져 초콜릿 힐이 됐다고 한다.가장 높은 언덕 꼭대기에 마련된 전망대에 오른다. 이 전망대를 오르는 계단도 발렌타인데이의 의미를 담아 214계단이다. 이 정도 상술 정도야 귀엽게 여겨질 정도다. 전망대에 서자 보홀의 드넓은 밀림 풍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부드럽고 둥근 능선이 송곳 같은 더위도 잠시 무디게 만든다. 이루어지지 못한 사랑의 이야기가 지금은 아름다운 풍경으로 남아 사람들을 불러 모으고, 수많은 커플이 인증샷을 남긴다.안경원숭이라고 불리는 필리핀 타르시어. 고작 10~12㎝의 작은 몸에 얼굴에 얼굴이 반이다. 맑고 투명하게 튀어나온 눈이 시선을 사로잡는다.◇손바닥보다 작은 안경 원숭이에 반하다. 초콜릿 힐에서 울창한 밀림을 끼고 남쪽으로 한참을 달려가면 귀여운 원숭이도 만날 수 있다. 목적지는 일명 안경원숭이라고 불리는 필리핀 타르시어 보호센터다. 초콜릿 힐만큼이나 보홀의 유명세를 알리는데 한몫한 이 원숭이는 손바닥보다 작다. 고작 10~12㎝의 작은 몸에 얼굴에 얼굴이 반이다. 맑고 투명하게 튀어나온 눈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생김새부터 특이하다. 눈이 얼굴의 3분의 1을 차지하고, 목을 180도 회전할 수 있다. 수명은 20년 정도지만 11∼3월 짝짓기를 한 다음 6개월 임신기간을 거쳐 한 마리의 새끼만 낳는다. 야행성으로 낮에는 나뭇가지에 매달려 있다가 밤에 메뚜기, 나비 등을 사냥한다. 서식지를 강제로 옮기면 스트레스로 자살을 많이 해 보홀 내에서만 구경할 수 있는 진귀한 동물이다. 성질이 매우 온순한 데다 공격성이 없어 묶어 놓지 않아도 나무에 얌전히 있다. 편하게 관찰하고 사진을 찍기에 안성맞춤이다. 다만, 동공이 민감해 플래시는 반드시 꺼야 한다.보홀에서 가장 큰 로복강에서는 특별한 투어를 할 수 있다. 유람선을 타고 관광을 하며 맛있는 필리핀식 뷔페를 즐길 수 있다.◇울창한 강따라 여유 즐기고초콜릿 힐에서 1시간 거리에 있는 보홀에서 가장 큰 로복강에서는 특별한 투어를 할 수 있다. 유람선을 타고 관광을 하며 맛있는 필리핀식 뷔페를 즐길 수 있다. 배를 타고 수목이 울창한 강을 따라 느긋하게 즐길 수 있다. 유원지의 셔틀 보트처럼 개방적이고 평면적인 모양의 배는 잔잔한 물살을 거스르며 아마존 같은 원시림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로복 출신의 음악가들이 함께 탑승해서 라이브 음악을 들려주기도 한다. 도중에 소년들이 아름드리 나무에 매달리거나 다이빙을 해 눈길을 끈다. 강줄기는 모두 21㎞이지만 투어는 선착장에서 폭포가 있는 3㎞ 구간만 가능하다.바클레욘 성당은 ‘성모 마리아 성당’보홀 중심지인 탁빌라란의 바클레욘에서는 수많은 역사 유적을 볼 수 있다. 필리핀 국보 바클레욘 성당, 1853년에 만들어진 바클레욘 메인 도로 등이 대표적이다. 이 중 바클레욘 성당은 ‘성모 마리아 성당’으로도 불린다. 1595년에 짓기 시작해 1727년 완공했다. 필리핀에서 가장 오래된 서양식 건축물이다. 십자가에 못 박힌 채 하늘을 보는 예수상과 성모 마리아상, 로욜라의 성 이그나티우스 유물, 물소와 양가죽에 라틴어로 적힌 성가 등 16세기 귀중한 장식물과 종교 유물을 전시하고 있다.보홀의 에메랄드빛 바다◇여행메모보홀공항이 새 단장을 마쳤다. 인천에서 마닐라나 세부를 거쳐 필리핀 국내 항공편으로 이동할 수도 있다. 세부퍼시픽항공에서 인천~세부 노선을 주 3일(월·목·금요일) 운항한다. 필리핀 9번째 섬 세부에서 10번째 섬 보홀로 여객선을 타고 방문하는 길은 ‘1+1’ 상품처럼 쏠쏠하다. 여객선이 시간대별로 있으며 1시간 30분 거리다. 대체로 파고가 높지 않다. 울릉도 가는 뱃길에서 마주하는 멀미를 떠올리지 않아도 된다.
2022.10.01 I 강경록 기자
바다 더하기 산과 밀림…신이 편애한 세부&보홀
  • 바다 더하기 산과 밀림…신이 편애한 세부&보홀[여행]
  • 세부 최고의 전망을 자랑하는 ‘탑스 힐 전망대’[세부·보홀(필리핀)=글·사진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필리핀에서 마닐라에 이어 두 번째로 큰 도시이자 섬인 ‘세부’. 천혜의 자연과 높은 빌딩, 대형 쇼핑몰까지 갖추고 있어 다양한 도시를 잇는 허브 역할을 하는 도시다. 코로나19 확산 이전에는 우리나라 여행객들이 즐겨 찾던 대표적인 휴양지였다. 느긋한 휴양과 아름다운 바다를 동시에 즐길 수 있기 때문이었다. 세부와 달리 보홀은 자연에 가까운 섬이다. 계획되고 정비되지 않은, 원래 섬의 형태가 잘 보존되어 있다는 말이다. 보홀 남쪽의 팡라오 섬에는 세부보다 더 낭만적인 바다가, 섬 한복판에는 ‘초콜릿 힐’과 같은 기이한 경관이, 멸종위기 동물 보호구역에서는 아이 주먹보다 더 작은 귀여운 안경원숭이도 만나 볼 수 있다.◇산 중턱에 구석구석에 보석을 숨겨둔 ‘세부’세부는 약 75%가 산으로 둘러싸여 있다. 이 산에는 그동안 우리나라 여행객들은 몰랐던 보석들이 곳곳에 숨겨져 있다. 대표적인 곳이 말루복 부사이산 일대를 일컫는 ‘하이랜드’다. 소위 ‘인증샷’ 명소가 즐비한 곳으로, 대부분 해발 800~900m에 자리하고 있다. 현지에서는 부사이 바랑가이(부사이 마을)로 불린다. 구글에서 ‘부사이 하이랜드 투어’(Busay Highland Tour)로 검색하면 현지 투어를 예약할 수 있다.세부 시내에서 바다를 등지고, 고불고불한 좁은 길을 20여분 차를 타고 오른다. 첫 목적지는 부사이산 중턱의 ‘레아 사원’. 2012년에 지은 이 사원의 또 다른 이름은 세부의 타지마할이다. 물론 그 규모나 역사성, 건축미 등은 그에 미치지 못한다. 다만, 이 사원이 지어진 사연 만은 타지마할과 비슷하다. 바로 절절한 사랑이 담긴 가슴 아픈 이야기로, 현지 사업가인 테오도리코가 세상을 떠난 아내를 기리기 위해 지었다는 것이다. 세부의 타지마할 ‘레아신전’신전 앞 마당 중앙에는 상앗빛 분수가 자리하고 있다. 그 앞으로 세부의 도심과 코발트 빛 바다가 펼쳐진다. 신전 안에는 구슬픈 바이올린 연주가 추모의 분위기를 더한다. 신전 중앙에는 테오도리코의 아내인 레아의 금색 동상이 서 있다. 신전을 찾는 관광객 중 유독 연인이 많은 이유를 알 것 같다.부사이산 정상(900m)에는 ‘탑스 힐 전망대’가 있다. 시내 전경을 넓고 선명하게 조망할 수 있어 가장 인기 있는 곳이다. 이곳에 서면 커다란 구름 아래 놓인 탑스 힐과 세부의 거리낌 없는 풍광이 발아래에 펼쳐진다. 특히 낮보다 밤이 더 환상적인 곳으로 유명하다. 한국인 여행객에게도 제법 알려진 곳이다. 인천에서 출발한 여객기가 세부에 도착하면 밤이 늦어 대개는 숙소에서 잠을 청하지만, 경험 많은 관광객은 호텔에 도착한 이후 이곳을 찾아 세부의 밤을 즐길 수 있어서다. 세부 최고의 노을과 야경이 있고, 광장을 둘러싼 바에서는 안주와 술을 먹으며 이국의 정취를 마음껏 누릴 수 있다.세부 최고의 전망을 자랑하는 ‘탑스 힐 전망대’‘인스타’ 감성 가득한 정원도 하이랜드에 있다. 리틀 암스테르담 꽃 정원이라 불리는 ‘시아로가든’이다. 애초 이 정원은 꽃 농장으로 만들어졌다. 2010년 승무원이었던 엘레나 시추아는 필리핀의 추석인 만성절을 맞아 세부와 다른 지역의 꽃을 판매할 목적으로 5000㎡에 네덜란드산 셀로시아(맨드라미)를 심었다. 그러다 한정적인 기간이 아닌 일 년 내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사업 아이템을 원하게 되면서, 지금의 정원을 조성했다. 지금은 1.2㏊ 경사지에서 셀로시아를 비롯해 해바라기, 백합, 금잔화, 코스모스, 물망초 등 수백만 종의 다양한 꽃과 식물이 자란다. 베트남 다낭의 바나산 골든 브리지에서 가져온 듯, 한 손 모양 전망대와 알록달록한 풍차가 운치를 더한다. 계단을 타고 오르면 숨 막히는 풍경이 펼쳐진다.세레니티 팜 앤 리조트1부사이산 중턱에는 세부에서 가장 유명한 레스토랑 중 하나인 ‘톱 오브 세부’가 있다. 이 레스토랑은 음식보다 숨 막히는 전경으로 더 유명하다. 세부 시내는 물론 저 멀리 막탄섬까지 펼쳐진다. 이곳의 하이라이트는 해가 지기 시작하면서다. 하늘을 붉게 물들이는 석양을 시작으로 어둠이 찾아오면서 도시 불빛과 밤하늘에 빛나는 별을 볼 수 있다. 여기에 파스타, 피자 등 양식 요리와 필리핀 전통 요리까지 더해지면 금상첨화다.2019년에 문을 연 ‘세레니티 팜 앤 리조트’는 최근에 알려지기 시작한 ‘뷰 맛집’이다. 원래는 숙박시설지만, 식사만 즐기러 갈 수도 있다. ‘레엘스 키친’이라는 이름의 레스토랑에서는 필리핀 전통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이 레스토랑의 대표적인 요리는 생선과 생강 및 채소를 넣고 끓인 수프인 ‘시남팔로캉 탕기기’, 튀긴 돼지 족발 ‘크리스피 파타’, 채소 볶음인 ‘파낙뱃’, 필리핀식 시금치 볶음인 ‘카모테’, 닭찜인 ‘치킨 아도보’ 등이 있다.◇때묻지 않은 자연을 간직한 섬, 보홀필리핀에서 10번째로 큰 섬인 보홀은 세부 바로 아래 자리했다. 보홀에 공항이 생겼지만 한국에서 직항편이 많지 않아 세부에 도착한 뒤 비행기로 30분 또는 배로 두 시간 남짓 가는 경로를 많이 이용한다. 세부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유명하지만, 세부보다 자연에 가까운 곳이다. 보홀을 대표하는 곳 중 가장 이름난 곳은 ‘초콜릿 힐’이다. 초콜릿 힐은 보홀 섬 중심으로 펼쳐진 아름다운 1268개의 언덕이다. 미국의 한 정치인이 건기(12∼5월) 때 모습을 보고 은박 포장지의 유명 초콜릿과 닮았다고 해서 초콜릿 언덕이라는 이름을 달았다. 여름의 초록 언덕이 아닌, 겨울 갈색 초지로 뒤덮인 언덕의 모습이 특히 더 닮았다.보홀을 대표하는 고중 가장 이름난 ‘초콜릿 힐’어떻게 이런 언덕이 생긴 것일까. 사실 이곳은 200만년 전까지 얕은 바닷속이었다. 이후 지면 위로 솟아오르면서 육지가 됐고 산호층이 엷어지면서 초콜릿 같은 모양이 만들어졌다.이곳에 전해지는 얘기도 애잔하다. 아주 오래된 옛날 ‘아로고’라는 거인이 있었다. 거인은 ‘알로야’라는 처녀를 사랑하게 됐다. 알로야는 이미 약혼자가 있어 거인에게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이에 거인은 밤중에 알로야를 보쌈해 갔다. 하지만 너무 세게 안은 바람에 알로야는 숨을 거뒀고 거인은 며칠밤을 새워가며 죽은 알로야를 안고 울었다고 한다. 거인의 눈물이 바닥에 떨어져 초콜릿 힐이 됐다고 한다.가장 높은 언덕 꼭대기에 마련된 전망대에 오른다. 이 전망대를 오르는 계단은 초콜릿을 선물하는 밸런타인데이의 의미를 담아 214계단이다. 전망대에 서자 보홀의 드넓은 밀림 풍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부드럽고 둥근 능선이 송곳 같은 더위도 잠시 무디게 만든다. 이뤄지지 못한 사랑의 이야기가 지금은 아름다운 풍경으로 남아 사람들을 불러 모으고, 수많은 커플이 ‘인증샷’을 남긴다.보홀에서 초콜릿 힐만큼이나 유명한 ‘안경원숭이’초콜릿 힐에서 울창한 밀림을 끼고 남쪽으로 한참을 달려가면 귀여운 원숭이도 만날 수 있다. 목적지는 일명 안경원숭이라고 불리는 필리핀 타르시어의 보호구역다. 초콜릿 힐만큼이나 보홀의 유명세를 알리는데 한몫한 이 원숭이는 손바닥보다 작다. 고작 10~12㎝의 작은 몸에 얼굴이 반이다. 맑고 투명하게 튀어나온 눈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생김새부터 특이하다. 눈이 얼굴의 3분의 1을 차지하고, 목을 180도 회전할 수 있다. 수명은 20년 정도지만 11∼3월 짝짓기를 한 다음 6개월 임신기간을 거쳐 한 마리의 새끼만 낳는다. 야행성으로 낮에는 나뭇가지에 매달려 있다가 밤에 메뚜기, 나비 등을 사냥한다. 서식지를 강제로 옮기면 스트레스로 자살을 많이 해 보홀 내에서만 구경할 수 있는 진귀한 동물이다. 성질이 매우 온순한 데다 공격성이 없어 묶어 놓지 않아도 나무에 얌전히 있는다. 편하게 관찰하고 사진을 찍기에 안성맞춤이다. 다만 동공이 민감해 플래시는 반드시 꺼야 한다.로복강투어초콜릿 힐에서 1시간 거리에는 보홀에서 가장 큰 로복강이 있다. 이곳에서는 유람선을 타고 수목이 울창한 강을 따라 느긋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다. 유원지의 셔틀 보트처럼 개방적이고 평면적인 모양의 배는 잔잔한 물살을 거스르며 아마존 같은 원시림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여기에 배 위에서 필리핀식 뷔페를 즐기는 것도 이곳만의 매력이다.로복 출신의 음악가들이 함께 탑승해서 라이브 음악을 들려주기도 한다. 도중에 소년들이 아름드리 나무에 매달리거나 다이빙을 해 눈길을 끈다. 강줄기는 모두 21㎞이지만 투어는 선착장에서 폭포가 있는 3㎞ 구간만 가능하다.필리핀의 국보인 ‘바클레욘 성당’. 성모 마리아 성당으로도 불린다보홀 중심지인 탁빌라란의 바클레욘에서는 수많은 역사 유적을 볼 수 있다. 필리핀 국보 바클레욘 성당, 1853년에 만들어진 바클레욘 메인 도로 등이 대표적이다. 이 중 바클레욘 성당은 ‘성모 마리아 성당’으로도 불린다. 1595년에 짓기 시작해 1727년 완공했다. 필리핀에서 가장 오래된 서양식 건축물이다. 십자가에 못 박힌 채 하늘을 보는 예수상과 성모 마리아상, 로욜라의 성 이그나티우스 유물, 물소와 양가죽에 라틴어로 적힌 성가 등 16세기 귀중한 장식물과 종교 유물을 전시하고 있다.보홀의 에메랄드빛 바다◇여행메모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필리핀을 찾은 한국 관광객은 무려 200만명에 달했다. 한국인이 가장 많이 방문한 나라로 기록될 정도였다. 이제는 코로나19를 일상으로 받아들이면서 우리나라 여행객 또한, 자연스레 회복되는 추세다. 이에 세부퍼시픽은 이달 9일부터는 기존의 주 2회 운항에서 매주 월·목·일요일 주 3회 운항으로 증편하면서 한국 여행객의 편의를 높이고 있다. 최근 보홀공항이 새 단장을 마쳤다. 인천에서 마닐라나 세부를 거쳐 필리핀 국내 항공편으로 이동할 수도 있다. 세부에서 보홀로 여객선을 타고 이동할 수 있다. 여객선이 시간대별로 있으며 1시간 30분 거리다. 대체로 파고가 높지 않아 배멀미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2022.09.30 I 강경록 기자
올 여름 일본·동남아 뜬다…해외여행수요 ‘급증’
  • 올 여름 일본·동남아 뜬다…해외여행수요 ‘급증’
  • 필리핀 보홀 초콜릿 힐(사진=인터파크)[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해외여행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여행업계가 지난 2년간 누리지 못한 여름 특수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규제 완화와 여행심리 회복, 국제선 확대 등에 힘입어 기대감을 키우고 있는 것. 특히 전통적으로 인기 해외 여행지였던 동남아와 일본으로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13일 여행업계는 올해 여름 성수기 해외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인터파크는 지난 5월 한 달간 해외항공 노선별 점유율을 살펴본 결과 동남아 지역이 45%로 가장 높았다. 그 뒤로 미주(20.3%), 유럽(17.5%), 대양주(10.4%), 일본(5.2%) 순이었다. 동남아는 비교적 거리가 가깝고 현지 물가 역시 저렴해 부담없이 떠나기 좋은 여행지다. 게다가 상대적으로 코로나19 방역 지침이 완화된 곳이어서 해외여행 욕구를 더욱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김혜진 인터파크 필리핀 담당은 “코로나19가 엔데믹에 가까워지면서 가까운 해외 휴양지 위주로 수요가 몰리고 있다”고 말했다.하나투어 일본여행 기획전(이미지=하나투어)일본 여행상품 예약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지난달 27일 일본 정부가 패키지여행을 허용하겠다고 발표한 이후부터다. 하나투어에 따르면, 지난주(5월30일~6월5일) 일본 패키지 예약은 5월 3주차(5월16~22일) 대비 887.3% 증가했고 5월 4주차(5월23~29일)와 비교해도 283.8% 증가하는 등 최근 예약 증가세가 뚜렷한 상황이다.전체 예약 중 일본이 차지하는 비중도 크게 증가했다. 지난주 일본 예약은 전체의 24.3%를 차지해 5월 3주차 2.1%, 5월 4주차 6.0% 대비 크게 증가했다. 지역별 비중은 오사카 31.4%, 홋카이도 31.2%, 후쿠오카 17.5%, 도쿄 16.3% 순으로 확인됐다.일본여행은 동남아 등 다른 지역에 비해 회복세가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 출발일 기준 7월 65.8%, 8월 18.8%로, 7~8월 비중이 84.6%를 차지했다. 일본 패키지여행은 단체관광비자 발급 등으로 인해 7월부터 본격화될 전망인데, 일본 여행이 재개되는 시점에 맞춰 예약이 집중되고 있다.하나투어 관계자는 “코로나 이전 우리나라 여행수요가 가장 많은 지역이 일본이었다”고 말하며, “일본여행이 재개되면서 해외여행 회복세는 더욱 뚜렷하게 나타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다른 여행사들도 마찬가지다. 모두투어는 “해외여행 심리가 많이 회복됐고, 예약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라며 올해 여름 성수기 수요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노랑풍선은 “5월 한 달간 패키지 예약률이 전월동기대비 2.5배 증가했고, 그중 일본상품은 7배나 상승했다”고 설명했다.다만, 해외여행에 대한 부담은 여전히 존재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대표적인 것이 한국 귀국 전 PCR 검사 또는 신속항원검사 음성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코로나19에 감염될 경우 일정 기간 격리해야 국가들도 상당해 그에 따른 부담감도 간과할 수 없다. 여행업계 관계자는 “해외여행수요가 예년과 같은 수준으로 돌아가려면 코로나19 관련 방역지침이 모두 사라져야만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2.06.13 I 강경록 기자
CJ프레시웨이, 급식 신제품 ‘꼬북칩 미니 츄러스’ 출시
  • CJ프레시웨이, 급식 신제품 ‘꼬북칩 미니 츄러스’ 출시
  •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CJ프레시웨이(051500)가 제과업계 품절 대란의 주인공인 오리온 ‘꼬북칩’과 컬래버레이션 제품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 꼬북칩 초코츄러스맛 미니츄러스 생지. (사진=CJ프레시웨이)신제품은 꼬북칩 시리즈 중에서 가장 큰 호평을 받은 ‘초코츄러스맛’을 그대로 적용한 미니 츄러스다. 꼬북칩 초코츄러스맛 미니츄러스생지는 기획 단계부터 학생들의 입맛과 취향을 고려했다. CJ프레시웨이는 대면 수업 확대 흐름에 맞춰 인기 과자의 맛과 지적재산권(IP)을 적용한 상품을 통해 더욱 맛있고 즐거운 급식을 경험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꼬북칩은 오리온이 지난 2017년 첫 선을 보인 과자다. 특히 이번 협업 상품에 적용된 초코츄러스맛은 초콜릿과 시나몬 향이 어우러진 달콤하고 진한 맛이 특징으로 2020년 출시 당시 진열과 동시에 품절 대란이 일어나며 화제를 모았다. 꼬북칩 초코츄러스맛 미니츄러스생지는 10cm 내외의 미니 사이즈로 식사를 마치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디저트다. 츄러스 생지(40개입)와 꼬북칩 초코츄러스맛 시즈닝으로 구성됐다. 츄러스 생지 안에는 초코 필링이 들어 있어 유탕 조리 과정을 거치면 바삭하고 고소한 츄러스의 식감과 진한 초콜릿 맛이 어우러진 ‘단짠단짠’ 맛을 구현할 수 있다고 CJ프레시웨이는 설명했다. 여기에 꼬북칩 시즈닝을 더하면 익숙한 맛과 새로운 식감이 어우러진 특별한 디저트가 완성된다. 츄러스를 별도 포장해 배식할 수 있도록 유산지도 구성했다. 꼬북칩 로고가 새겨져 있으며 본 품과 별도로 구매할 수 있다.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는 분위기 속에 급식 시장도 차츰 활기를 찾아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그간 학교생활에 불편함을 겪었던 학생들에게 즐거운 식사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급식업체도 한층 더 고객 지향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협업 상품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CJ프레시웨이는 최근 뉴트로 콘셉트를 반영한 ‘뻥이요 돈까스’와 ‘뻥이요 마카롱’, 글로벌 게임사 크래프톤과의 협업으로 만든 ‘+350 힐박스 도시락’, 단체급식용 ‘생어거스틴 꿍 팟 봉커리’ 등 컬래버레이션 상품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뻥이요 돈까스는 지난 3월 출시 직후 한 달 동안 기존 돈까스류 제품과 비교해 전년 대비 4배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는 등 컬래버레이션 상품의 경쟁력을 높였다.
2022.04.18 I 백주아 기자
AK플라자, 11일부터 '밸런타인 데이' 프로모션 진행
  • AK플라자, 11일부터 '밸런타인 데이' 프로모션 진행
  •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AK플라자가 오는 14일 벨런타인 데이를 맞아 분당점과 AK&홍대 등 주요 점포에서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AK플라자 밸런타인 데이 프로모션 진행.(사진=AK플라자)먼저 수원점, 분당점, 평택점, 원주점 등 AK플라자 4개 점포에서 100% 당첨되는 랜덤추첨 이벤트를 11일부터 17일까지 진행한다.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즉석 추첨을 통해 △아메리카노 1+1 이용권 △AK상품권 5000원 교환권 △AK마일리지 500점 등을 증정한다. 또 이벤트 참여자 중 3인을 선발해 ‘홀리데이인익스프레스 숙박권’을 증정한다. 해당 이벤트는 AK멤버스 통합회원이면 누구나 AK플라자 공식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AK상품권 교환권의 경우 일부 패션장르에서 기간 내 10만원 이상 구매 시 선착순으로 교환 가능하다.분당점은 와인 브랜드 ‘에노테카’에서 11일부터 14일까지 14개 품목의 와인을 최대 60%까지 세일해 선보인다. 1층 행사장에서도 13일까지 연인과 가족을 위한 ‘러브 기프트 기획전’을 열고 와인, 수제 초콜릿, 케이크 등 다양한 홈파티 식품을 판매한다. 이 외에도 코스메틱 제품을 AK카드로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상품권을 환급하는 ‘발렌타인데이 행운의 영수증 응모 이벤트’도 11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다.AK&홍대는 미디어 아트 전시 ‘플라워 바이 네이키드(FLOWERS BY NAKED)’ 티켓을 20% 저렴하게 판매한다. 이번 티켓은 ‘밸런타인데이 패키지’로 11일 19시부터 네이버 단독으로 판매된다. 또 1층에 위치한 정기 구독형 와인스토어 ‘퍼플독(Purpledog)’에서는 △툴록 셀라 도어 릴리즈 버스카토 △노블 힐 무르베드로 로제(3만1200원) 등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한다.
하이힐 벗고 스니커즈로…그녀의 변신은 무죄? 유죄?
  • 하이힐 벗고 스니커즈로…그녀의 변신은 무죄? 유죄?
  •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내 신발이 그렇게 인터넷을 달군다고?” 21일(이하 현지시간) 엠앤엠즈(M&M’s) 트위터에는 초록색 초콜릿 캐릭터가 자신의 변화에 대한 논란을 언급하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사진= M&M’s 트위터)작고 동그란 모양에 알록달록한 색상으로 오랫동안 인기를 끌고 있는 인기 초콜릿 상품인 M&M’s의 캐릭터 변신이 미국 현지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M&M’s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는 세계 최대 제과 업체 마스가 사회상을 반영해 캐릭터의 외양을 바꾸면서다. 노랑, 주황, 갈색, 파랑, 빨강, 초록 6개 색상 캐릭터 중에서 가장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은 초록색의 변신이라고 22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섹시한 매력이 강조된 이전의 초록색 M&M.(사진= M&M’s 트위터)이전에는 무릎까지 오는 굽 있는 흰색 롱부츠를 신고 있던 초록색 캐릭터는 스니커즈로 신발을 갈아 신었다. 눈과 입술 화장도 한층 옅어졌으며 주로 요염한 포즈를 취하던 것에 비해 자세도 편안해진 모습이다. 마스측은 “M&M’S는 80년 이상 지속돼 왔으며 올해는 우리가 살고 있는 보다 역동적이고 진보적인 세계를 반영하기 위해 브랜드를 계속 진화시키고 있다”며 “오는 2025년까지 전 세계 1000만 인구의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즐거움의 힘을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캐릭터들에 변화를 준 것도 이러한 노력의 하나라는 설명이다. 초록색 캐릭터는 M&M’s 홍보 사이트를 통해 “더 많은 여성이 주도적인 역할을 할 때 우리 모두가 승자라고 생각한다. 여성들의 성공에 있어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는 것이 기쁘다”고 밝혔다. 다만 온라인에서는 M&M’s 초록색 캐릭터의 이전 모습이 더 좋다는 의견이 다수 올라오고 있다. WSJ는 “초록색 M&M의 새로운 모습에 모든 사람이 감동받은 것은 아니다”라며 “한때 섹시한 모습이었던 그 사탕의 매력이 없어진 것 같단 말이 나온다”고 전했다. 마리사 벡 마스 브랜드·콘텐츠 담당 선임 이사는 “하이힐을 벗어 던지면 현대적인 느낌을 준다”며 “우리는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우리가 살고 있는 느긋한 이 세상을 사랑한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 이후 사람들의 스타일을 반영했다는 이야기다. 초록색 M&M은 1997년 슈퍼볼 광고에서 처음 등장했다. WSJ에 따르면 당시 걸어다니고 말하는 인간과 비슷한 사탕 캐릭터들이 있었지만 긴 속눈썹과 도톰한 입술을 강조하는 등 여성성을 드러낸 시도는 처음이었다. 노스웨스턴대 켈로그 경영대학원의 팀 칼킨스 마케팅 교수는 섹시한 광고는 오늘날 더이상 통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최근 새롭게 변신한 초록색 M&M.(사진= M&M’s 트위터)
2022.01.24 I 장영은 기자
호텔업계, 이른 여름에 5월부터 '빙수 전쟁' 돌입
  • 호텔업계, 이른 여름에 5월부터 '빙수 전쟁' 돌입
  •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의 ‘레트로 쑥빙수’(왼쪽)와 클라우드 망고빙수. (사진=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이데일리 이성웅 기자] 빨리 다가온 여름에 호텔업계에선 예년보다 빠른 5월초부터 빙수 경쟁이 시작됏다. 여름 호텔업계의 주 상품인만큼 호텔업계는 지난해보다 업그레이드된 빙수로 소비자들을 사로잡겠다는 전략이다. 5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내 주요 특급호텔들은 예년보다 2주 이상 빠른 지난 1일부터 빙수 판매에 들어간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지난 1일부터 오는 8월 말까지 빙수 메뉴를 선보인다.올해는 최근 유통업계 전반을 관통하는 ‘레트로(복고)’ 트렌드에 맞춰 ‘레트로 쑥빙수’를 선보이고,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헬시 모링가빙수’를 함께 출시했다.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1층 로비 라운지에서는 레트로 쑥빙수와 클라우드 망고빙수를 선보인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레트로 쑥빙수’는 쑥젤리, 쑥생초콜릿, 쑥연유, 인절미, 팥, 그래놀라 등 의 재료들을 이용한 건강한 빙수다. 이와 더불어 혼자서도 부담 없이 먹을 빙수를 찾는 고객들을 위해 호텔 1층 그랜드 델리에서는 1인용 테이크아웃 빙수도 판매한다.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의 1층 로비 라운지에서는 헬시 모링가빙수와 코튼캔디 망고빙수, 클래식 팥빙수까지 빙수 3종을 만날 수 있다. 올해 처음 출시하는 헬시 모링가 빙수는 자연의 종합 비타민이자 특히 혈관에 좋아 푸른 혈액이라고도 불리는 모링가를 활용해 만든 빙수다. 찬 성분의 모링가와 궁합이 맞는 따뜻한 고구마 튀김과 함께 제공된다. 롯데호텔서울은 이탈리아 의류 브랜드 ‘모스키노(MOSCHINO)’와의 협업한 빙수 프로모션 ‘2019 머스트 비 트로피컬(Must Be Tropical)’을 8월 말까지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에선 롯데호텔서울의 나성주 대한민국 제과 기능장의 기술력과 모스키노의 독특한 디자인이 더해진 △모스키노 트레이 디저트 세트 △모스키노 디저트 뷔페 △빙수 2종(멜론 빙수, 망고 빙수) △트로피컬 칵테일 2종(비포 선라이즈, 키위 펀치) 등을 즐길 수 있다.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스위트 서머 빙수’ (사진=워키힐 호텔앤리조트)파크 하얏트 서울 24층의 ‘더 라운지’는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입하 (立夏)’인 5월 6일부터 빙수 판매에 들어간다.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크렘 브륄레 빙수’는 달콤한 커스터드 크림, 헤이즐넛 아이스크림, 진한 럼 시럽의 조화가 어우러지는 빙수이다. 또 파크 하얏트의 대표 빙수인 ‘허니 빙수’도 그대로 판매한다. 월악산 직송 허니콤(벌집 꿀)을 그대로 올린 메뉴다. 이밖에 망고 빙수, 팥빙수, 그리고 두 가지 종류의 빙수를 함께 맛볼 수 있는 빙수 컴비네이션 등도 준비된다.그랜드 워커힐 서울의 로비 라운지 ‘더파빌리온’에서도 총 4종의 빙수와 2종의 음료를 만나볼 수 있는 ‘스위트 서머 프로모션’을 오는 7일부터 시작한다.먼저, 계절 메뉴인 상큼한 ‘애플망고 빙수’를 비롯해, ‘밀크 빙수’, ‘콩가루 빙수’ 등을 취향에 맞게 골라먹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 물고기 캐릭터를 본뜬 초콜릿과 브라우니로 장식된 어린이 빙수도 준비해 어린이들의 마음 또한 사로잡을 예정이다. 모든 빙수에 공통적으로 사용되는 베이스 얼음은 우유를 곱게 갈아 만든 눈꽃빙수다. 다 먹을 때까지 균등한 맛이 유지되며 입 안에서 솜사탕처럼 사르르 녹는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콘래드 서울은 올해 대표 빙수인 ‘망고 빙수’와 함께 신 메뉴 ‘캐러멜 빙수’를 선보인다. 얼 그레이 티를 우려내 만든 깊고 진한 풍미의 부드러운 우유 얼음 위에 생 망고 또는 달콤한 캐러멜 크램 브륄레와 바나나를 올렸다. 특히, 뚜껑을 열면 흘러나오는 드라이아이스가 마치 구름 위에 빙수가 떠있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한다.한편, 호텔업계 여름 빙수의 시초격인 신라호텔의 ‘애플망고빙수’는 오는 6월부터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2019.05.05 I 이성웅 기자
  • [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靑·재계 `혁신성장 3대 사업` 뜻모았다
  • [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다음은 23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 △1면 -靑·재계 `혁신성장 3대 사업` 뜻모았다-북·미대화 안 풀리니 러시아로…金, 다시 줄타기 외교-中 경제 자신감 되찾나…올 증시 3500도 기대-“보유세 근거 공시가, 산정 데이터 공개해야”-[사설]대비책 시급한 동해안 지역의 잦은 지진-[사설]기업 군기잡기에 더 관심이 큰 국민연금△줌인&-정치 불신이 낳은 코미디언 대통령…우크라이나 국민 웃게 해줄까-내달 2일부터 이란산 원유 수입 금지…석유화학업계 `비상`△다시 기지개 켜는 中경제 -중국정부 334조원 돈 풀기 통했나…경제지표·IB전망 모두 `장밋빛`-중국 전역 아프리카 돼지콜레라 `몸살`…경제 회복에 악재될라-中 수입은 되레 뒷걸음질…“국내 수출 수혜 제한적”△백화점식 산업정책에서 3대 사업 `집중`으로-글로벌 `퍼스트 무버` 도약…월드클래스 산업에 재정·규제개혁 올인-삼성, `올해만 4조` EUV 선제투자…“2030년 글로벌 1위”-현대차 FCEV 2030년 年 50만대 생산…`신약 1000개` 잠재력도 깨운다△북·러 정상회담 24~25일 유력-金 `단계적 비핵화` 우군 얻고…푸틴, 한반도 문제 영향력 과시 노린 듯-나진·하산 프로젝트에 北노동자 체류연장 등 탄력받나-`하노이 로드`처럼…김정은 이번에도 열차로 이동할 듯△진화하는 로펌-<3>법무법인 광장-전문팀만 60여개…한·일 수산물분쟁, 한진칼 소송 `역전승`의 주역-`6·25 영웅` 지게부대원 국가유공자 인정 이끌어△정치-여야 4당vs한국당 `패스트트랙 정면충돌`…국회 파국 가나-판·검사, 고위급 경찰에 한해 공수처 `제한적 기소권` 부여-한국당, 21세기에 맞는 대북정책 고민해야-軍 “레이더 조준 매뉴얼 일본에 통보한 적 없다”-“카자흐 비핵화 경험, 한반도에 큰 힘”△경제-바닥 떨어진 금값…“지금이 금테크 적기”-반도체 쇼크 장기화…4월 수출 8.7% 감소-청년추가고용장려금 효과…1분기 5만3384명 취업-[포토]수소차 탄 중기부 장관△금융-지점 돌며 경청…사소한 고충도 반드시 피드백-은퇴자 82세에 `빈털터리` 된다-비자 턱밑까지 추격한 마스터…올해 점유율 1위 가나-[현장에서]첫 내부 출신 보험연구원·개발원장…당국과 소통 시험대△산업&기업-김승연 회장 `한국의 록히드마틴` 꿈 이룰까-카네기멜론·토론토대 손잡고 LG전자 세계적 AI인재 육성-스마트폰으로 전기차 속도·냉방 조절 척척-경총 “작업중지·산재 범위 빠져…사업주 우려”-삼성重 1.1조 FPSO 건조 계약…빅3 중 올해 첫 해양플랜트 수주-[포토]26년 만에…대우조선해양 1도크서 VLCC 4척 동시 건조△산업-경영 이슈 대형항공사 `비상` 걸린 틈, 저비용항공사 `飛上`-中 1위 앱플레이어 한국공략 시동…텐센트 게이밍 버디, 민앤지와 제휴-쓰던 휴대폰 가져가면 100만원 넘는 최신폰 깎아준다-건강관리 도와주고 말벗까지…SKT, 독거노인에 `AI스피커` 보급△소비자생활-할아버지 빵맛에 손자 마케팅 입혀…`74년 태극당` 제2 도약의 나래-日 `골든위크`에 中 `노동절`까지…설레는 호텔·면세업계-눈부터 톡~ 쏘는 펩시콜라△건강-툭하면 당 떨어진다는 당신…사탕·초콜릿 비상 간식 챙기셨죠-생리통 너무 심하면…자궁근종·자궁내막증 의심-틀어진 척추 바로 잡는 추나요법, 디스크·협착증 완화에 효과△증권&마켓-코스닥社, 감사 시즌 넘기자 `악재 공시` 대량 투척-`코스피 더 오를수 있을까`…올들어 채권형 펀드에 4조 몰려-달러선물 거래량 20년새 42배 늘었다△증권-알약·알집 SW 회사에서 AI전문 서비스 기업으로 도약-우본, 포트폴리오 다양화…美 부동산 메자닌론 투자-`中 공장규모 韓의 2배`…OLED 공급과잉 우려에 관련株 주춤-페이팔 창업자 피터 틸, 치매약 개발업체에 570억원 베팅△디즈니 1세기史 한자리에-미키마우스부터 엘사까지…디즈니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겨울왕국2` 아트워크 최초 공개…한국관객들 정말 운이 좋네요-디즈니 주요 작품△스포츠-`추추 트레인`은 오늘도 달린다-`코리안 탱크` 최경주, 3重苦 극복하고 부활 신호탄-`왼쪽 종아리 통증느껴` 최지만 결장…팀 4연패-OK저축은행 사령탑에 석진욱 수석코치 선임-US여자오픈 예선 면제 100명 중 24명은 韓선수-조정민 “1인치 짧게 잡고 치면…놀라운 경험할 것”-[포토]`나달 꺾은` 포니니, 우스컵 키스△오피니언-[목멱칼럼]기술형 中企를 위한 `공급망금융`-[생생확대경]체육계 성폭력 문제 흐지부지돼서야..-[기자수첩]기업 울린 한국당의 `몽니`-[e갤러리]이존 `하모니5`△2019 이데일리 부동산 포럼-부동산 공시가 시장가치 반영해야…조사·산정 전문시스템 시급-통계 형평성·일관성 놓고 `갑론을박`-김남성 감정평가사 사무소협희회장 “수술은 의사가 하듯이 공시가, 감정평가사가”-김북환 국토교통부 토지정책과장 “공시가 결정 권환 지자체 이양은 곤란”-김성달 경실련 부동산건설개혁본부 국장 “산정 근거, 세부 내역 비공개로 논란만 키워”-변세일 국토연구원 부동산시장센터장 “공시가 시세반영률 상향 속도 조절이 필요해”-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 “분산된 부동산 통계 한데 모아 접근성 `업`”-허윤경 한국건설산업硏 연구실장 “상위 1% 프라임 오피스 공시가격도 현실화해야”△부동산-강남 3구 2분기 4111가구 분양…`줍줍` 현금 부자만 웃나-`힐스테이트 북위례` 분양가…국토부 적정 산정여부 점검-입주물량 증가, 대출 규제에…`새 아파트` 인기 시들-대구 `핫플레이스` 달서·수성구에 `힐스테이크` 들어선다△피플-국민안전·선거·채용…`해양수산 비리` 집중 단속하겠다-대법 `양형위원장`에 김영란 前 대법관-르노삼성 전기車 `트위지`로 부산 청년 취업 지원-박양우 장관 “다양하고 좋은 영화 만들려면 스크린 상한제 필요”-소진세 교촌그룹 회장 취임-문상영 콜러노비타 사장-이윤성 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장-박원재 한국온라인신문협회장-인사가 만사△사회-사흘 만에 다시 온 지진에 `가슴 철렁`…“지진이 일상화된 것 같아요”-“산불 진화 지휘권은 우리가…” 소방청vs산림청 `밥그릇싸움`-`임세원법 통과에도 진주참극 발생` 정신질환자 관리시스템 구멍 여전-화장품 광고에 `항균` 표현 못쓴다-경사노위 국민연금개혁특위 3개월 연장-서울교육청, 한유총 법인 허가 취소 결정
2019.04.22 I 이후섭 기자
가을의 정취에 흠뻑 빠져볼까… 워커힐 2018 가을 객실 선보여外
  • [호텔in]가을의 정취에 흠뻑 빠져볼까… 워커힐 2018 가을 객실 선보여外
  • [이데일리 뷰티in 정선화 기자]워커힐 호텔앤리조트는 본격적인 가을 시즌을 맞아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휴식할 수 있는 가을 패키지 프로그램을 이달 27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세 가지 패키지를 진행한다.[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제공]합리적인 가격의 ‘가을 마중’ 패키지는 그랜드 딜럭스 룸 1박과 더뷔페 조식과 함께 라이브러리에서 커피 두 잔이 제공되어 편안하게 독서를 하며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가을 하늘’ 패키지는 클럽 스위트 룸 1박을 기본으로, 클럽 라운지 조식 및 해피아워, 그리고 워커힐 웰니스 클럽 사우나를 이용할 수 있다. 그랜드 워커힐 딜럭스 스위트에서 1박을 할 수 있는 ‘가을 내음’ 패키지는 다양한 혜택을 포함한다. 패키지 이용객에게 이솝 어메니티 5종 여행 파우치를 증정하며 주중에 이용 시 클럽라운지의 해피아워 입장이 가능하다.비스타 워커힐 서울에서는 스타일리시한 디자인들과 함께 가을 감성을 채울 수 있는 ‘디자인 유어 폴(Design Your Fall)’ 패키지를 마련했다. 비스타 워커힐 딜럭스 룸 1박을 기본으로, 감성 충전을 위한 ‘루나파크 전: 더 디자인 아일랜드’ 디자인 전시회 입장권과 디자인 파우치를 증정한다. ‘디자인 유어 폴’ 패키지 선택 시 취향에 따라 룸 서비스 조식 및 루프탑 공간인 스카이야드에서 커피가 제공되는 ‘디자인 유어 폴 Ⅰ’과 더뷔페 조식 및 라이브러리에서커피가 제공되는 ‘디자인 유어 폴 Ⅱ’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숲 속의 아지트 더글라스 하우스는 알록달록한 가을 낙엽 속에 묻혀 나만을 위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가을 이야기 더글라스 하우스’ 패키지를 준비했다. 더글라스 딜럭스 룸 1박, 더글라스 라운지 조식 그리고 더글라스 아워를 이용할 수 있는 ‘가을 이야기 더글라스 하우스’에는 피자힐의 테이크아웃 피자가 제공되어 방해 받지 않고 객실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가을을 디저트에 담은 무제한 디저트 뷔페 진행[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제공]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시그니처 애프터눈 티 세트와 디저트 뷔페 명소라는 애칭을 얻어 디저트 마니아라면 꼭 방문해야 할 맛집으로 자리매김한 호텔 41층에 위치한 로비 라운지.바에서는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가을을 테마로 한 디저트 뷔페 ‘스윗 어텀 딜라이트’를 운영할 예정이다.이번 ‘스윗 어텀 딜라이트’는 홀 케이크 그리고 스낵 섹션이 더욱 강화되었다. 미니 디저트 14종, 피칸 타르트, 레드 벨벳 케이크, 만다린 케이크, 블랙 포레스트 케이크 총 4가지 종류의 홀 케이크가 준비되며 독일식 피자 플람쿠헨을 비롯하여 가을과 어울리는 치즈 모둠, 과일, 올리브 등이 스낵 메뉴로 셋팅된다.얼그레이 망고 케이크, 레몬 타르트, 초콜릿 슈, 헤이즐넛 케이크, 랑고 초코 케이크, 당근 케이크, 라벤더 블루베리 요거트 케이크 등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맛과 모양의 디저트와 함께 달콤한 주말을 계획해보자.디저트 뷔페 이용 고객은 커피와 티를 제한 없이 즐길 수 있으며, 추가 금액 지불 시 가을 한정 음료인 샹그리아 혹은 펌킨 주스를 선택하여 ‘스윗 어텀 딜라이트’와 함께 이용할 수 있다.▲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독산, 가을 감성을 두드리는 ‘Fall in Movie’ 패키지 선보여[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제공]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독산에서는 성큼 다가온 가을을 맞이하여 가을의 감성을 두드리는 ‘폴 인 무비(Fall in Movie) 패키지를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영화, 맥주 그리고 여유로운 객실에서 가을의 잔잔한 감성을 느끼며 일상 속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기 좋다.패키지는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독산 객실 1박, 롯데시네마 영화 예매권 2매, 하이트 맥주(355ml) 2캔, 유노하나 입욕제(60g) 1매 혜택으로 구성. 또한 객실을 이용하는 고객은 호텔 내부에 위치한 인발란스 휘트니스 클럽, 실내 수영장 그리고 사우나 혜택까지 마음껏 이용할 수 있다.게다가 노보텔 만의 패밀리 오퍼 규정에 따라 부모와 함께 객실을 이용하는 만 16세 미만의 어린이 자녀 2명까지는 추가 비용 없이 객실을 이용할 수 있으며 부모가 조식을 이용 시 동일한 자녀 2인까지 무료 조식을 제공하고 있어 가족 단위의 고객들이 즐기기에 좋은 패키지이다.
2018.08.27 I 정선화 기자
롯데면세점, VIP 고객 대상 '스타라운지' 개장식 거행
  • 롯데면세점, VIP 고객 대상 '스타라운지' 개장식 거행
  • 사진 왼쪽부터 17일 롯데면세점 스타라운지 개장식에 참가한 에릭 에더(Eric Eder) 리치몬트코리아 대표, 말콤 친(Malcom Chin) 티파니코리아 대표, 다니엘 메이란(Daniel Mayran) 블루벨코리아 대표, 가수 슈퍼주니어 이특, 장선욱 롯데면세점 대표, 윤이근 서울본부세관장, 배우 이준기, 카림 페투스(Karim Fettous) 구찌코리아 대표, 가수 2PM 찬성, 권오섭 메디힐 회장. (사진=호텔롯데)[이데일리 성세희 기자] 롯데면세점이 17일 최우수 고객을 위한 ‘스타 라운지(Star Lounge)’ 개장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장선욱 롯데면세점 대표를 비롯해 최우수(VIP) 고객과 윤이근 서울본부세관장, 민명기 롯데제과(280360) 대표 등 총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롯데면세점 모델인 가수 슈퍼주니어 이특이 진행했다. 롯데면세점은 지난달 27일 총 100억원을 투자해 명동 본점에 스타 라운지를 열었다. 이 라운지는 상위 0.5% 고객을 위한 국내 최대 규모 (1339㎡)의 쉼터이다.이날 공식 행사 이후 ‘2018 월드마스터즈 초콜릿’ 국가대표 김은혜 셰프가 길리안 초콜릿 제조 시연을 선보였다. 벨기에 고급 초콜릿 브랜드 ‘길리안 초콜릿 카페’는 국내에서 두 번째 매장을 스타라운지에 개장했다. 롯데면세점은 스타라운지 이용 고객에게 미슐랭 3 스타를 받은 벨기에 대표 셰프 피터 구센(Peter Goosen)이 직접 개발한 독창적인 초콜릿 메뉴를 제공한다.뒤이어 롯데면세점 모델인 배우 이준기와 가수 2PM 찬성의 팬 미팅을 열었다. 외국인 VIP 고객 200여 명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한류 스타를 초청해 고객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했다.장 대표는 “스타 라운지가 국내 면세점 업계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을 위해 독자적인 서비스를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2018.05.17 I 성세희 기자
文대통령, 4월 남북·5월 북미정상회담 언급에 반기문·김연아 박수(종합)
  • 文대통령, 4월 남북·5월 북미정상회담 언급에 반기문·김연아 박수(종합)
  •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개회식에 참석, 김연아와 악수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이데일리 김성곤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9일 4월 남북정상회담에 이은 5월 북미정상회담 개최와 관련, “한반도의 비핵화와 평화는 현실이 되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문대통령은 이날 오후 강원도 평창 용평리조트 내 블리스힐스테이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개회식 사전 리셉션에 참석, 환영사를 통해 “남북은 4월 말 남북 정상회담을 개최하기로 했고 오늘 트럼프 대통령은 5월 안에 김정은 위원장을 만나겠다고 약속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이 연설에서 한반도 해빙무드를 언급하자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내외와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가 박수를 치는 장면이 무대 중앙 화면에 잡히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무엇보다 평창 동계올림픽이 평화올림픽으로 성공한 것은 대한민국에게 너무나 큰 선물이 되었다”며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으로 시작된 작은 평화가 눈덩이처럼 빠르게 커져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평창에서 열린 올림픽과 패럴림픽, 또 평화를 위한 우리의 노력이 새로운 세계평화를 만들어 낼 것”이라며 “이제 곧 패럴림픽 개회식장에 남과 북 선수들이 함께 성화를 들고 입장한다. 평화올림픽에 이어 ‘평화 패럴림픽’의 메시지가 또 다시 울려 퍼질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아울러 “올림픽과 패럴림픽이 한 장소, 같은 시기에 동반해서 치러진 최초의 올림픽이 1988년 서울올림픽”이라면서 “평창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완전히 하나로 어울리는 대회가 될 것이다. 평등과 화합이 평화와 함께 하는 대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밖에 평창 패럴림픽이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의 계기가 되기를 희망했다. 문 대통령은 “30년 전 서울패럴림픽이 장애에 대한 우리 사회의 인식을 크게 바꿔놓았듯 이번 대회를 통해 구별 없이 어울려 사는 대한민국으로 한걸음 더 다가서고 싶다”며 “우리는 분명, 장애인과 비장애인 구분 없이 서로가 서로에게 희망과 용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의 연설 이후 건배 제의를 요청받은 앤드류 파슨스 IPC 위원장은 무대 단상에 올라 건배사를 했다. 이날 건배주로는 문경 무농약 오미자로 3년 이상 숙성하여 정통 샴페인 제조 공법으로 만든 국내 첫 스파클링 와인인 ‘오미로제’가 올랐다. 또 만찬주로는 국내산 찹쌀로 만들 술로 지난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국빈 방한시 만찬주로 사용된 풍정사계 春이 사용됐다. 만찬 메뉴는 에피타이저로 강원도 곤드레 해물 두부선, 쌈무 샐러드, 훈제 무지개 송어 타타르, 강원도 대표 특산물 옥수수로 만든 응이죽이 나왔다. 메인요리는 세계인의 대표 주식과 강원도 특산물인 쌀, 밀, 옥수수, 콩, 메밀 등 오곡으로 리조또, 대관령 한우 안심 스테이크, 태백 고랭지 배추로 만든 백김치, 강원도 통감자와 어린 브로콜리 등이 올랐다. 디저트로는 화이트 초코볼 속의 백과와 한라봉 젤리, 다양한 색상과 모양의 별 초콜릿, 평창의 고요한 아침 차가 나왔다. 한편 이날 사전 리셉션에는 해외 주요 인사들도 대거 참석했다. 커스텐 닐슨 미국 국토안보부 장관, 스즈키 슌이치 일본 도쿄올림픽·패럴림픽 담당 대신, 천지닝 중국 베이징 시장,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김문철 북한 민족장애자올림픽위원회 대표단장 등이다. 국내에서는 김명수 대법원장, 이진성 헌법재판소장,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조배숙 민주평화당 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와 이희범 평창패럴림픽조직위원장,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내외가 참석했다. 이밖에 최문순 강원도지사, 김동일 강원도의회의장, 개최지 시장군수인 최명희 강릉시장, 심재국 평창군수, 전정환 정선군수가 참석했다. 청와대에서는 임종석 비서실장, 장하성 정책실장, 주영훈 경호처장, 윤영찬 국민소통수석 등이 참석했다.
2018.03.09 I 김성곤 기자
"필리핀 자연의 경이를 렌즈에 담아보세요"
  • "필리핀 자연의 경이를 렌즈에 담아보세요"
  •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는 필리핀 보홀과 세부에서 같이 사진찍어요”필리핀관광청은 ‘필리핀 보홀&세부 출사 원정대’를 공개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필리핀관광청과 필리핀항공, 소니코리아, 제이파크 아일랜드 리조트, 아모리타 리조트 등이 공동주최하는 이번 출사원정대 모집 이벤트는 여행사진에 여행사진에 관심있는 모든 사람들을 대상으로 이달 8일까지 진행한다. 객관적인 선정과정을 통해 뽑히는 총 8명의 출사 원정대원들은 21일부터 25일까지 4박 5일간 필리핀 보홀, 세부 지역 곳곳을 탐방하며 마음껏 사진촬영을 할 수 있게 된다. 원정대원들을 위한 맞춤 혜택으로 소니 카메라를 대여받고, 전문사진 작가의 가이드를 받을 수 있다. 이번 출사원정대 모집 이벤트에 대한 참여방법은 필리핀관광청 공식 홈페이지(www.itsmorefuninthephilippines.co.kr)의 이벤트 마이크로 사이트에 접속해서, 지원서를 다운받아 작성하면 된다. 원정대원들의 최종 명단은 10일 발표한다. 이어 13일에는 원정대원들을 대상으로 이벤트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한다.출사원정대가 탐방하게 될 보홀은 필리핀에서 열번째로 큰 섬으로 세계 3대 다이빙 포인트 중 하나인 발리카삭섬, 세상에서 가장 작은 영장류인 타르시어 원숭이, 평원에 솟은 1200여개의 언덕으로 이루어진 초콜릿힐 등 많은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넘쳐나는 곳이다. 세부 역시 동남아 대표 여행지로 1년 내내 따뜻한 기후를 유지하며 가족이나 커플로 여행 하기에 최적의 관광지로 꼽히고 있다. 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는 오슬롭 고래상어 투어와 가와산 캐녀닝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2017.10.03 I 강경록 기자
융숭한 만찬 대접한 트럼프 "오랜 대화로 얻은 건 없어"…시진핑에 농담
  • 융숭한 만찬 대접한 트럼프 "오랜 대화로 얻은 건 없어"…시진핑에 농담
  • [이데일리 이정훈 기자] 역사적인 첫 만남을 가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내외가 첫 만찬에서 고급 생선과 스테이크로 식사를 함께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양자간 무역역조와 안보문제 등 첨예하게 엇갈릴 현안을 논의하기에 앞서 시 주석 부부를 융숭하게 대접하면서 친분을 다졌다. 6일(현지시간) 자신이 소유한 플로리다주(州) 팜비치 마러라고리조트에서 아내인 멜러니아와 함께 시 주석과 펑리위안을 맞이한 트럼프 대통령은 붉은 색과 노란 색 꽃 장식이 있는 촛불이 켜진 화려한 개인 다이닝룸으로 안내한 뒤 식사전에 “우리는 이미 오랫동안 대화를 해왔고 지금까지 아무 것도 얻은 건 없지만 우정을 발전시켜왔던 만큼 앞으로 더욱 더 좋은 관계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농담이 뒤섞인 덕담을 건넸다. 이날 만찬 메뉴는 생선과 스테이크 두 종류로 준비됐다. 생산요리는 샴페인 소스를 곁들인 도버 솔(도버해협에서 잡히는 서대기)를 중심으로 식전 빵과 시저 샐러드, 그밖에 여러 음식이 곁들여졌다. 스테이크는 저온건조 숙성시킨 뉴욕 스트립 스테이크를 감자, 뿌리 채소구이와 함께 준비했다. 바닐라 소스와 다크 초콜릿 셔벗이 가미된 초콜릿 케이크, 레몬·망고·라즈베리 3색 셔벗이 후식으로 나왔다. 만찬에 곁들여진 와인은 화이트 와인인 소노마 코스트산 `초크힐 샤르도네 2014`와 레드 와인인 나파밸리산 `지라드 카베르네 소비뇽 2014`였다.앞서 시 주석 내외가 이날 오후 1시30분 팜비치 공항에 도착하자 전용기 도착지점에 레드카펫을 깔렸고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 내외가 직접 나가 영접했다. 또 만찬장 앞에서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할 때에도 트럼프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는 중국인들이 좋아하는 붉은 색 넥타이와 붉은 색 드레스로 색깔을 맞추기도 했다.
2017.04.07 I 이정훈 기자
제주도 독채펜션 `산방산의 아침` 크리스마스 무료와인 이벤트
  • 제주도 독채펜션 `산방산의 아침` 크리스마스 무료와인 이벤트
  •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제주 서귀포시 ‘산방산의 아침’ 펜션은 12월 예약자에 한해 크리스마스 무료와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펜션 관계자는 이날 “내 가족이 머문다는 생각으로 고급라텍스매트와 최고급 호텔 침구와 수건 그리고 아이들 장난감, 비상약, 가족들이 사용할 식기까지 펜션 구석구석 신경을 썼다”며, “개별 바비큐장과 야외놀이터를 준비, ‘내 가족이 살고 싶은 공간’을 콘셉트로 준비한 이곳은 꿈에 그리던 제주도에서의 하룻밤을 더욱 세련되게 만들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산방산의 아침’은 산방산과 사계해수욕장 등 관광지들과 지리적으로 근접해 있고 국내 최대 탄산온천인 산방산 탄산온천이 약 3분 거리에 있다. 주변 관광지로는 올레길 8~9번을 비롯해 △산방산 탄산온천 △마라도잠수함 △용머리해안 △카멜리아힐 △테디베어박물관 △소인국테마파크 △제주유리의성 △오설록티뮤지엄 △자동차박물관 △더마파크 △믿거나말거나박물관 △화순금모래해변 △세계자동차박물관 △초콜릿박물관 △헬로키티아일랜드 등이 있다.관계자는 “인기 드라마 ‘구가의서’ 촬영지로 유명한 안덕계곡 등 다양한 관광지와 볼거리가 인접해 수려한 자연경치와 알찬 여행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1322-1번지의 ‘산방산아침’ 펜션 예약 및 문의는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2016.11.15 I 박지혜 기자
  • [미리보는 이데일리신문]옐런發 봄바람에 세계증시 활짝
  • [이데일리 전재욱 기자] 다음은 3월31일 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1면-옐런發 봄바람에 세계증시 활짝-권오현 부회장, 샐러리맨 ‘연봉킹’ 지난해 150억원…반도체 호황 덕-‘관피아’ 빈자리엔 ‘정피아’가 앉았다-주택시장 부가가치 높이자-총선 D-13…오늘부터 공식 선거운동△줌인[사설]“정치가 싫다”는 유권자들의 목소리[사설]軍 부실정비·바가지요금 문 닫게 해야[Zoom人]한은 독립성 사수, 경제 활성화 ‘두 토끼 몰이’에 깊어지는 고민-불황에도 식지않는 창업 열기…2월 신설법인 6899개 최다△종합-“풀베팅 했다”vs“넉넉히 썼다”…현대증권 몸값 1조設-글로벌 역풍 잔존…美 금리인상 슬로~ 돌다리도 두드리는 옐런△총선D-13/ 공약으로 본 ‘젊은票 관전포인트’-與 “일자리 양보다 질”vs野 “70만개 창출”-대학생 지원-재탕·삼탕도 좋아…청년 희망 ‘Job아라’-與 “자격증 응시료 지원”vs野 “월 50만~60만원 지급”-저건, 누구나 할 수 있는 말△4·13총선 D-13-김무성 “총선 후 승패 관계없이 대표직 사퇴”…대권 행보 포석?-“정의당, 더민주 위해 존재하는 당 아니다”-문제는 ‘경제’가 아니라 ‘프레임’이야△정치·경제-여 텃밭 ‘PK혈투’…야 바람 드센 ‘낙동강 벨트’가 승부처-억대 연봉 한전 자회사 임원에 정치권 인사들 ‘무더기 낙하산’-농촌진흥청, FTA대비 ‘꿀 잘 모으는 벌’ 품종개발△금융-금융공기업, 성과연봉제 도입 속도낸다-유암코, 워크아웃 대기업도 인수-달러 환전, 이제 은행ATM서 하세요-가족끼리 뭉치면 보험료 할인 신한은행 ‘THE 패밀리 랩’ 서비스-국내 1호 ‘K-Growth 크라우드펀드’ 출범△Industry&Company-삼성전자, 美 존경받는 기업 3위…애플은 100위권에도 못들어-포스코-두산 연료전지 경쟁…시장 확대 촉매됐다-정몽구 현대차 회장 98억 ‘오너 1위’-두산DST 품은 한화…“글로벌 톱10 방산기업 도약”-삼성 “IoT 냉장고 패밀리 허브를 소개합니다”△토종 모바일 동영상이 몰려온다-유튜브와 붙어보자 ‘손 안의 TV’ 쟁탈전-쿡방 ‘냉장고를 부탁해’ 360도 VR로 더 맛있게-성별·나이·취미 입력하면 맞춤형 프로그램이 눈앞에-유튜브 스타 ‘대도서관’ 품고 아시아 1위 멀티플랫폼 도전-전파진흥協·KBS와 협력 ‘1인 콘텐츠 창작자’ 키워△소비자생활-면세점 정책 헛발질…日에 유커 다 뺏기겠네-‘클라우드’ 후속작…도수 낮춰 부드럽게-요기요 ‘반값치킨’ 꼼수 혜택 논란-카누 커피와 봄날 브런치 즐기세요△AUTO&Life-‘대박 3車 방정식’ 해법-서다가다 반복했어도…잠실~김포 4ℓ로 왕복△돌아온 그린의 계절…新병기 총출동-설렘을 탄성으로…내게 맞는 클럽이 명품-보잉 공기역학 기술 적용…헤드스피드 ‘업’-부드럽고 묵직한 타구감…소리까지 황홀-단조제작, 감기는 손맛…아이언 성능 만끽-볼 하부 임팩트 최적화…쉽게 띄워 비거리 쑥-아마추어도 프로처럼…압도적 비거리 자랑-헤드 무게 늘려 원심력 키워 비거리 개선-임팩트 삐끗해도 장타…가볍다고 얕보지마-간절기 라운딩 필수품 오피스룩으로도 딱-눈부심 줄여 집중력↑ 부드러운 타구감 굿△문화-초콜릿 같은 목소리? 초콜릿 복근도 봐주세요-중국옷 입은 ‘리차드 3세’△Stock Market-IBK투자증권, 영화 ‘인천상륙작전’ 크라우드펀딩 성공-“코스피 2000선, 저항선 아닌 지지선될 것”-우리도 ‘태후’ 수혜주-하이투자증권 공모·배당주 투자 ‘채권혼합형 펀드’ 눈길△마켓in-유진그룹, ㈜동양 ‘적대적M&A’불발…이미지만 구겼네-‘대우증권 지분 인수’ 미래에셋 최종 승인-안진, 대우조선해양 감사의견 ‘적정’-상장사 분식회계 의혹 실시간 감시△글로벌마켓-중국산 ‘헐값 공세’에 시름하는 철강·곡물-마침내…대만 홍하이, 日샤프 품었다-몸값 거품 스타트업 전환사채로 눈돌려-이머징마켓으로 42조원 몰렸다-약발 다한 아베노믹스 日 산업생산 6.2% 뚝-틴 쩌, 미얀마 대통령 공식 취임…수지여사는 외무장관△People&사람들-정준호 안국약품 대표 ‘국민 CEO클럽’ 회장에-2016 이데일리 ‘나도 사진기자다’ 영광의 얼굴들-농구계 비주류서 우승팀 감독으로…‘기적’ 일군 추일승-“여성경제인 전용 지원 없애겠다” 주영섭 중기청장 ‘공정경쟁’ 강조-이순재 ‘예술인 복지 홍보대사’-서병삼 한국스마트홈산업협회장-이명활 한국금융연구원 부원장-‘한국 재보험 아시아 1위’ 이끈 보험업계 대부-BC카드-인천관광공사 ‘유커 유치’ 협력키로△오피니언-[목멱칼럼]‘효율성의 저주’ 로봇시대를 사는 법-[데스크의 눈]이경규가 보여준 ‘노는 맛’-[기자수첩]中안방보험에 대한 불안한 시선-[e갤러리]이인옥의 ‘화양연화’△사회-불법 광고, 문장 표절, 사진 도용…‘돈독’ 오른 SNS족-‘슈퍼갑질’ 대림산업·두산모트롤 고용부의 특별 근로감독 받는다-취업난에…전문대 가는 대졸자 해마다 늘어-산림 공익가치 126조…1인당 연 249만원 혜택-미세먼지 가득…마스크로 중무장△부동산-청약률 수백대 일…‘내집+월세’ 상가주택용지, 나오기 무섭게 완판-‘공급→관리’로 바뀌는 주택사업 부동산정책 방향전환에 힘쓸 것-‘힐스테이트 세종3차’ 667가구 내달 분양
2016.03.30 I 전재욱 기자
'슈퍼맨' 서언-서준 "형 한입 나 한입" 퐁듀에 빠져 '달달 케미'
  • '슈퍼맨' 서언-서준 "형 한입 나 한입" 퐁듀에 빠져 '달달 케미'
  • 슈퍼맨이 돌아왔다 서언-서준[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쌍둥이 서언-서준이 뜨거운 형제애를 과시했다. 15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104회에서는 ‘리틀 빅 히어로’가 방송된다. 이날 서준은 뷔페를 요리조리 구경하며 서언이 먹고 싶다고 말한 초콜릿 퐁듀를 찾아 나섰다. 뷔페를 열심히 돌아다닌 끝에 초콜릿 분수를 발견한 서준은 크게 당황했다. 바로 자신의 키보다 세 배나 높은 위치에 초콜릿 분수가 있었기 때문. 서준은 주위를 요리조리 둘러보더니 지나가던 직원 삼촌을 발견하곤, 그 옆으로 달려가 두 팔을 뻗으며 SOS를 요청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가까스로 초콜릿 퐁듀를 손에 넣은 서준은 자리로 재빨리 달려와 서언에게 건넸고, 서언은 초콜릿 퐁듀에 함박웃음 터트리며 기뻐해 동생 서준을 뿌듯하게 만들었다. 이번엔 서언이 서준에게 보답하기 위해 나섰다. 서언 또한 동생 서준을 위해 초콜릿 퐁듀를 찾아 나선 것. 서언이 무사히 갖고 온 퐁듀를 형제가 오순도순 형 한입 나 한입 다정하게 나눠 먹는 우애 깊은 모습은 현장에 있던 스태프 모두를 흐뭇하게 만들었다는 후문.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104회는 오는 15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관련기사 ◀☞ [포토] 테일러 힐, 아찔 속옷 화보☞ [포토] 테일러 힐, 고혹적인 눈빛☞ [포토] 테일러 힐, 청순+섹시미☞ [포토] 테일러 힐, 빅토리아시크릿 ''명품 몸매''☞ [포토] 테일러 힐, 아찔 뒤태 공개 ''애플힙''
2015.11.13 I 정시내 기자
헬로비너스 '끈적끈적' 뮤비 티저서 성숙미 과시
  • 헬로비너스 '끈적끈적' 뮤비 티저서 성숙미 과시
  • 헬로비너스 ‘끈적끈적’ 티저 이미지(사진=판타지오뮤직)[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걸그룹 헬로비너스가 신곡 ‘끈적끈적’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통해 업그레이드된 여성미를 선보였다.31일 낮 12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끈적끈적’ 티저 영상은 화려한 네온컬러의 캔디숍을 배경으로 헬로비너스 멤버 개개인의 상큼하고 부드러운 여성미를 담아냈다. 멤버들은 각선미와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특히 ‘걸그룹 최강 미모’로 손꼽히는 헬로비너스의 강점을 드러냈다. 헬로비너스는 슈퍼 타이트한 로큰롤 데님에 화려한 액세서리와 킬 힐을 매치한 믹스매치 데님 룩을 선보였다. 소속사 판타지오뮤직 측은 “헬로비너스는 이러한 룩을 이번 활동의 시그니처 룩으로 삼아 우월한 몸매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밝혔다.공백 기간에도 피트니스, 필라테스, 복싱 등으로 철저하게 자기관리를 하는 앨리스, 나라, 라임 등의 모습이 공개돼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헬로비너스는 티저 영상에서 탄탄한 몸매로 퍼포먼스를 소화하며 성장한 기량을 자랑했다.이번에 새롭게 합류한 멤버 서영, 여름의 모습도 눈에 띄었다. 서영은 깜찍한 이목구비와 표정으로, 여름은 인형 같은 외모로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이번 헬로비너스의 신곡 ‘끈적끈적’ 뮤직비디오는 뮤직비디오 계 미다스의 손 홍원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서태지, 싸이, 소녀시대 등의 뮤직비디오를 만든 홍원기 감독은 ‘차 마실래’ 이후 헬로비너스와 두 번째로 호흡을 맞췄다.‘끈적끈적’은 히트 메이커 용감한형제와 코끼리왕국의 합작으로 완성된 레트로 사운드의 힙합 곡이다. 사랑하는 사람과 달콤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마음을 녹아버린 캔디, 초콜릿 등에 비유해 표현했다. 세련된 멜로디와 반복되는 훅으로 한 번만 들어도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중독성을 가진 곡이라고 판타지오뮤직 측은 전했다. 헬로비너스는 오는 11월 6일 ‘끈적끈적’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할 예정이며, 같은 날 저녁 Mnet ‘엠카운트다운’을 첫 방송으로 활동에 돌입한다.
2014.10.31 I 김은구 기자
파라다이스부산, 달콤한 연말을 케이크와 함께
  • 파라다이스부산, 달콤한 연말을 케이크와 함께
  •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은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이색 크리스마스 케이크 6종을 출시했다. 제과주방장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이번 크리스마스 케이크의 대표작은 바로 ‘산타의 크리스마스 선물’로 부드러운 크림과 초콜릿 밴드로 장식한 선물박스 모양의 디자인에 바나나 쿨리스와 초콜릿으로 촘촘히 채워 속 케이크에 반전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이어 지난해 크리스마스에 인기를 얻었던 딸기 수플레 치즈케이크도 재출시한다. 프랑스의 전통적인 크리스마스 케이크인 부쉬드노엘, 부드러운 생크림을 2단으로 쌓은 딸기 생크림 케이크, 화이트초콜릿과 마스카포네 치즈로 맛을 낸 겨울밤 티라미슈 케이크, 상큼한 레몬무스로 케이크의 느끼함을 없앤 Doux Citron(두 시트홍) 케이크도 확인할 수 있다.새롭게 출시된 6종의 케이크는 크리스마스 기간 전 사전 예약 주문후 방문하면 케이크의 10%를 할인해준다. 기간은 16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다. (051)749-2258 ▶ 관련기사 ◀☞ [창조관광사업 성공사례탐방⑤]여행업 노하우 전수…‘관광의 달인’ 키운다...한국관광인력개발원☞ 세상에서 가장 夜한 밤을 소개합니다…물오른 싱가포르☞ 올겨울 여행테마는 '힐렉스'…씨엔조이투어의 푸껫투어☞ 시린 겨울 뜨거운 일탈…여름으로 가는 문 '푸껫'☞ 농익은 가을...오매, 억새도 단풍 들었네…경기도 양평 여행
2013.12.07 I 강경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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