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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산물 안전 괜찮을까' 궁금하다면…방사능 검사 신청하세요
- [세종=이데일리 공지유 기자] 올해 여름으로 예정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앞두고 해양수산부가 국민이 직접 신청하는 수산물 품목에 대해 방사능 검사 결과를 공개한다.지난달 25일 인천에서 수산물 안전 국민소통단이 대형 수산물처리 시설, 방사능검사 시설 등 수산물 안전 관련 현장 점검에 나섰다.(사진=해수부)27일 해수부에 따르면 해수부는 방사능 검사 대상 수산물을 신청하는 게시판을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부터 게시판을 신설해 시범 운영을 진행했다. 최근 일본의 오염수 방류 예정 등으로 수산물 안전에 대한 국민 관심이 높아지면서, 국민이 직접 검사 품목을 선정해 결과를 받아볼 수 있게 한다는 것이다.국민 누구나 방사능 검사 게시판에서 품목과 지역을 선택해 주 1회 신청할 수 있다. 해수부는 국민 신청이 많은 품목을 매주 10개씩 선정해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공개할 계획이다.또 수산물 검정을 원하는 국민은 검사 시료 기준(순살 기준 1㎏ 이상)에 맞춰 수산물을 구매한 뒤 해수부에 보내면 수산물 안전성 검사 결과를 받을 수 있다. 앞서 해수부는 지난해 7월 수산물 검정을 위해 일반 국민이 내야 했던 수수료를 면제한 바 있다.해수부는 올해 국내 생산단계 수산물 전 품종에 대해 8000건 이상을 검사하는 것을 목표로 방사능 검사를 추진하고 있다. 결과는 해수부, 수품원, 식품의약품안전처 누리집과 국민신청 게시판에 공개하고 있다.한편 한국 정부의 후쿠시마 오염수 시찰단이 일본에서의 공식 일정을 마무리하고 지난 26일 귀국했다.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현장점검, 일본 측과의 기술회의 및 추가 자료요구를 마친 시찰단은 이번 시찰과 관련된 내용을 정리해 이른 시일 내 발표할 예정이다.다음은 내주(5월29일~6월2일) 해양수산부 주간계획이다.◇주요 일정△29일(월) -△30일(화)10:00 국무회의(차관, 세종)14:00 해양수산 국제협력 컨퍼런스(장관, 부산)△31일(수)11:00 바다의 날 기념식(장관, 경주)14:00 해양수산 EXPO 개막식(장관, 경주)16:00 현안관계장관회의(차관, 서울)△6월 1일(목)10:00 차관회의(차관, 서울)11:15 카타르 에너지장관 면담(장관, 부산)16:00 수산정책방향 생산자단체 간담회(차관, 충남)△2일(금)08:00 대외경제장관회의(장관, 서울)◇보도계획△29일(월)11:00 해양바이오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교육생 모집11:00 2023 해양수산 국제협력 회의(컨퍼런스) 개최11:00 대일(對日) 김 수출계약, 역대급 성과11:00 여성어업인 대상 맞춤형 건강검진 시행11:00 수산물 방사능 검사 국민신청 게시판 본격 운영11:00 어촌 생활거점 조성사업 비전 공유 세미나 개최11:00 국제해사기구(IMO)와 공동으로 자율운항선박 토론회 개최△30일(화)11:00 제28회 ‘바다의 날’ 기념식 개최11:00 여름 휴가철 대비 전국 마리나 사업장 안전점검 시행11:00 2023년 고수온·적조 종합대책 수립11:00 영세 사업장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전국 설명회11:00 팔미도등대 점등 120주년 기념식 개최△31일(수)11:00 이달의 수산물, 해양생물, 등대, 무인도서, 해양유물, 어촌여행지11:00 꽃게·대게·낙지, 6월부터 금어기 시작11:00 2023년 연안여객선 할인이용권 ‘바다로’ 출시11:00 여름철(6~8월) 해양사고 예방대책 수립·시행18:00 ‘블루카본 추진전략’ 발표△6월 1일(목)06:00 섬지역 에어컨, 냉장고 설치·수리 쉬워진다11:00 찾아가는 해양수산 창업설명회 개최11:00 9번째 귀어학교 선정11:00 인도네시아 수라바야항 공동물류센터 확보△2일(금)-
- '하하버스' 별, 의료사고로 돌아가신 父 산소서 울컥 "사무치게 그리워"
- ‘하하버스’[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하하버스’ 별이 남편 하하, 드소송 삼남매와 함께 의료사고로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부친의 산소에 방문한다.‘하하버스’(제작 ENA, AXN, K-STAR)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영상 속 하하가족은 힘을 합쳐 하하버스의 세차를 마친 뒤, 설레는 마음을 품고 새로운 여행지로 향한다. 하하가족의 네 번째 여행지는 별엄마의 고향인 충남 서산. 또한 서산의 명물로 불리는 게국지 한상 차림을 앞에 두고 폭풍 먹방을 선보이는 ‘먹방공주’ 하송의 모습이 이어졌다.무엇보다 예고 영상 속에는 온 가족이 별엄마의 아버지를 만나기 위해 묘지를 찾는 모습이 담겨있다. 별의 부친은 2002년에 의료사고를 당해 신체를 전혀 움직일 수 없는 상태로 10년여의 투병생활을 이어오다, 2012년 별이 하하와 혼인신고를 마친 직후 세상을 떠난 안타까운 사연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당시 예비신랑인 하하가 상주 자격으로 장인의 빈소를 지켰다.영상 속 별은 아버지의 묘비 앞에 앉아 하하를 향해 속마음을 드러내는 모습. 특히 별은 “(돌아가신 아버지가) 사무치게 그리워서 엉엉 운 적이 몇 번 있다”고 털어놓는다. 또한 외할아버지가 잠들어 계신 봉분을 바라보며 “외할아버지 사랑해요”라고 말하는 소울이와 “할아버지 안 아프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하는 송이의 모습이 이어진다. 더불어 영상 말미에는 붉어진 눈시울을 훔치는 별의 모습과 닭똥 같은 눈물을 뚝뚝 흘리는 송이의 모습이 담겨 있어, 별엄마의 고향인 충남 서산에서 하하가족에게 어떤 일이 생길지 궁금증을 더한다.하하가족의 특별한 버스여행 ‘하하버스’는 막내 송이로 인해 모든 것이 변한 하하가족이 송이를 위해 마련한 특별한 여행프로젝트로, 낡은 마을버스를 고쳐 타고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다양한 이웃들과 소통하는 길 위의 인생학교이자 하하가족의 특별한 여행일지. 오는 5월 23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ENA, AXN, K-STAR를 통해 8회가 방송된다.
- ‘여행 안가면 손해’…KTX·항공권 최대 반값 할인 쿠폰 쏜다
- [이데일리 김명상 기자] 국민의 부담 없는 여행을 도울 만한 할인 혜택과 이벤트가 쏟아진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6월 한 달간 ‘2023년 여행가는 달’을 추진한다. 올해 주제는 ‘대한민국은 절찬 여행 중’이다. ◆교통편 최대 50%, 숙박 3~5만원, 테마파크 1만원 할인 이번 캠페인 기간 중 관광상품(숙박, 체험권 등)을 결합한 KTX와 관광열차 6개 노선 요금은 최대 50%까지 인하된다. 국내 5개 노선 지방도착 항공권, 시티투어 버스와 렌터카도 할인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교통 할인 상품은 오는 24일부터 사전 예약 후 사용하면 된다.숙박의 경우 5만원 숙박할인권은 오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발급한다. 참여하는 12개 광역 지자체에 등록된 7만원 초과 숙박시설을 예약할 때 사용할 수 있다. 6월 2일부터 발급하는 3만원 숙박할인권은 전 지역에서 5만원 초과 숙박시설 예약 시 사용할 수 있다. 3개 온라인 여행사를 통해 전국 유원시설 예약 시 1만원 할인권을 지급하는 놀이공원 할인대전도 오는 31일부터 열린다. 등록 캠핑장을 예약하고 이용을 마치면 1만원 상당의 포인트로 환급해주는 캠핑장 할인은 6월 1일부터 진행한다.40여 개 국내 전문여행사의 대표 여행프로그램 80여 개를 3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여행상품 특별기획전’도 운영한다. ‘순천만국가정원·여수 투어’, ‘대구 근대골목 이야기’ 등의 프로그램을 저렴하게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이밖에 템플스테이 50% 할인, 경기바다 여행주간 상품기획전 등 할인 혜택도 마련된다. ◆K-컬처, 미식 등 10대 테마 여행 ‘여행가는 달’ 공식 누리집에서는 ‘여행 트렌드관’을 통해 특별 여행프로그램을 제안한다. K-컬처, 미식, 반려동물 동반 여행 등 10대 테마를 선정하고 여행프로그램 약 35개를 마련했다.특히 ‘여행가는달 전용열차타고 단양, 제천과 영주로 떠나는 고메트레인(미식열차)’, ‘충남 당진의 전통주에 빠진 클래식 여행’ 등은 이번 기간에만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17일부터 공식 누리집에서 ‘여행 트렌드관’ 프로그램 참여 신청을 받는다. ‘여행가는 달’과 연계한 온·오프라인 행사들도 진행된다. MZ세대의 여행 아이디어를 모아 실제 여행 체험 기회를 주는 ‘청년관광공모전(트래블리그)’과 장애물 없는 여행을 체험하는 ‘나눔여행’이 마련된다. 더불어 개그맨 김해준과 함께 힐링 촌캉스를 즐겨보는 ‘같이가 준’ 이벤트(5월 25일)를 비롯해 반려동물과 함께 요가를 즐기러 태안으로 떠나는 댕댕버스 등 50여 가지 참여형 행사도 흥미롭다. ‘2023 여행가는 달’의 자세한 내용은 포털사이트에서 ‘여행가는 달’을 검색하면 나오는 공식 누리집을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모든 할인 혜택은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박종택 문체부 관광정책국장은 “올해 ‘여행가는 달’은 내수 활성화 대책 발표와 참여기관의 확대로 여행비용 지원과 즐길 거리가 늘어났다”며 “여행에 필요한 혜택과 콘텐츠를 짜임새 있게 준비한 만큼 많은 국민이 국내 여행의 매력을 체험하고, 이를 계기로 K-관광의 활력이 되살아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지역사회 감염' 엠폭스, 추가 확진자 5명 발생…총 47명
- [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질병관리청은 국내 42번째 엠폭스(MPOX·원숭이두창)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달 28일 이후 확진 감염자 5명이 추가로 발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로써 국내 엠폭스 확진자는 총 47명으로 늘었다.신규 확진자들의 거주지는 서울 3명, 충남 1명, 부산 1명으로 모두 내국인이다. 의심증상 발생 후 질병관리청 콜센터로 본인이 신고한 사례는 4건, 의료기관의 신고가 1건이다.이들의 주요 증상으로는 발진, 발열 등이 확인됐다. 무엇보다 이들 모두 증상 발현 3주 이내에 해외 여행력이 없어 지역사회 감염으로 추정된다.방역당국은 4월부터 엠폭스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어, 전파 차단 및 접촉자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엠폭스는 백신, 치료제, 진단 역량을 충분히 보유하고 있는 등 현 방역대응 역량으로 충분히 관리가 가능한 질환으로 의심증상이 있을 시 가까운 의료기관이나 보건소를 찾아 진료, 검사 받을 것”을 당부했다.한편 엠폭스는 원숭이두창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급성 발열 및 발진성 질환을 말한다. 지난 1958년 코펜하겐 국립혈청연구소가 원숭이에서 첫 발견하며 세상에 알려지게 됐다. 주로 중앙 및 서부 아프리카 중심으로 확산되다 작년 5월 이후 유럽과 북미를 중심으로 유행하기 시작했다. 우리나라에도 지난해 6월 국내 첫 확진자가 보고되며 관심이 높아졌다.엠폭스에 감염되면 발열, 오한, 림프절 부종, 피로, 근육통 및 요통, 두통, 호흡기 증상이 동반된다. 보통 증상 발현 1~4일 후 발진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엠폭스는 성적 접촉이나 피부 접촉 등이 주 감염경로다. 단순 공기 중 비말(침) 전파 가능성은 낮다. 현재 유행 중인 엠폭스의 치명률은 0.13% 정도로 보고되고 있고, 중증도 역시 1% 미만으로 알려져 있다.
- '인천공항 면세점 10년 사업자' 선정 완료…신라·신세계·현대百
-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향후 10년 운영권이 걸린 인천국제공항 제1·2여객터미널 신규 면세점 사업자 선정이 마무리됐다. 대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총 5개구역 중 호텔신라(008770), 신세계(004170)가 두 곳, 현대백화점(069960)이 한 곳을 거머쥐었다.관세청은 26~27일 이틀간 충남 천안시 소재 JEI재능교육연수원에서 제3회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를 열고 인천공항 T1·T2 면세점 신규 특허 신청 건을 심의·의결했다. 앞서 26일엔 향수·화장품·주류·담배를 판매하는 DF 1·2구역에 신라면세점(DF1), 신세계면세점(DF2)을 각각 선정했다.이날 심의한 DF 3·4구역(패션·액세서리·부티크)에는 신라면세점(DF3), 신세계면세점(DF4)을 각각 선정했다. 또 부티크만 판매할 수 있는 DF5 구역에는 현대백화점면세점을 선정했다. 여행객으로 붐비는 인천공항 면세구역(사진=연합뉴스)또한 전 품목을 판매할 수 있는 중소·중견기업 사업권인 DF8·9구역에는 경복궁면세점(DF8)과 시티플러스(DF9)를 각각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자는 7월 1일부터 10년간 인천공항 면세점 운영 특허를 발부받게 된다.관세청은 “보세구역 관리, 경영능력, 관광인프라, 사회환원 및 상생 등 각 평가분야별 배점의 50%를 과락 기준으로 적용해 선정했다”고 설명했다.◇인천공항 10년 사업자 선정 완료…임차료 부담↓지난 7일 관세청이 2차 사업계획서를 접수한 결과 호텔신라·신세계·현대백화점이 입찰 포기 없이 응찰해 예상대로 낙찰받았다는 평가다.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3월 신라·롯데·신세계·현대 등 국내 면세점 4개 사와 중국 국영면세점그룹(CDFG) 등 5개 사를 놓고 면세점 일반 사업자를 심사했다. 업계 1위 롯데면세점과 중국 CDFG가 탈락한 가운데 신세계·호텔신라·현대백화점 3개사가 나눠 가질 것으로 예상됐다.면세 업계 입장에서는 코로나 이전보다 경영 상황이 개선돼 기대감을 내비치고 있다. 인천공항 임차료 산정방식이 기존 정액제에서 객수당 산정으로 바뀌어서다. 손님 수가 적으면 적게, 많으면 많이 내는 방식이다. 업계 추산으로 2019년 수준으로 공항 방문객수가 회복될 시 예상 연간 임차료는 신라면세점 4097억원, 신세계면세점 4100억원, 현대백화점면세점 394억원가량이다. 2019년 연간 인천공항 면세점 임차료는 약 1조원으로 3사 도합 약 1500억원 이상의 임차료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막대한 임차료 때문에 코로나 이전 인천공항점은 만년 적자였다.신한투자증권 조상훈 연구위원은 “과거 고정비 구조보다는 업체에 부담이 훨씬 낮아졌고 10년 장기 계약 기간과 통합 조정된 사업 권역을 고려 시 ‘바잉 파워’ 측면에서도 긍정적”이라며 “단기적으로는 초기 투자비용과 감각상각비 등 부담으로 적자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내년 이후부터는 이제 공항점에서도 흑자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中 리오프닝 기대감…3월 면세점 매출 1조원대 회복특히 지난 연말부터 부상하던 중국 리오프닝이 이제는 점차 가시화하고 있다. 확진자 대유행이 지나가고 난 뒤 중국 내 주요 도시의 이동 및 여행 수요는 빠르게 정상화되고 있다. 억눌렸던 여행 수요가 3분기부터는 국제선 항공노선 회복에 힘입어 해외로 이전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 그 징후가 올해부터 반영되면서 면세업계 실적은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이날 한국면세점협회에 따르면 3월 국내 면세점 매출액은 1조2217억원으로 1월(7973억원) 대비 53.2% 증가했다. 3월 외국인 매출액이 1조257억원을 기록하면서 1월(5963억원)보다 72.0% 불어났다. 외국인 관광객수도 같은 기간 24만5313명에서 31만4699명으로 크게 늘어났다.특히 코로나19 기간 동안 치솟았던 중국 ‘따이공(보따리상)’에 대한 협상력이 올라가는 점도 기대할 만 하다. 지난 2017년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사태, 2020년 코로나19를 거치며 국내 면세점 시장의 주요 고객은 따이공으로 바뀌었다. 따이공은 한국에 들어와 면세점을 통해 저렴한 가격에 물건을 대량으로 구매해 중국에 재판매하는 이들이다. 관광객수가 늘어날 수록 협상력은 국내 면세점에 더 무게가 실리게 되기 때문이다.업계에 따르면 코로나19 전 면세점이 따이공에게 지불하는 수수료가 10% 초반대였는데 코로나가 한창일 때는 40% 중후반까지 치솟았다. 현재는 20~30% 수준이나 중국 리오프닝 후 10%대로 다시 돌아갈 것으로 업계는 예상한다.면세업계 한 관계자는 “관광 산업 물꼬가 트이고 면세 시장 상황이 계속 좋아지면서 요새 명동을 가 보면 지나다니기 힘들 정도로 못할 정도로 외국인이 많다”면서 “자취를 감췄던 중국인 손님들이 많이 들어오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국내 관광객의 해외 여행도 올 여름을 기점으로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인천공항 신규 사업자 선정과 맞물려 오랜 시간 어려움을 겪었던 면세 업계가 코로나 이전 수준을 곧 회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대백제전 일본에 알려요"…충남도, 日언론인 초청 팸투어
- 교도통신사, 동경신문, 훗카이도 신문 등 8개 일본 주요 언론매체에 종사하는 언론인 15명이 충남 공주와 부여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백제역사 유적지구 등을 취재하고 있다. (사진=충남도 제공)[공주·부여=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충남도는 오는 9월로 예정된 ‘2023 대백제전’에 대한 일본 현지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오는 22일까지 일본 언론인 초청 팸투어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재)백제문화제재단이 추진하는 이번 팸투어는 교도통신사, 동경신문, 훗카이도 신문 등 8개 일본 주요 언론매체에 종사하는 언론인 15명을 대상으로 지난 19일부터 진행 중이다. 일본 언론인들은 공주와 부여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백제역사 유적지구, 관광명소, 맛집 등을 중심으로 취재했다. 이들은 충남 공주와 부여 등지의 다양한 관광 자원과 대백제전 프로그램을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을 소개할 예정이다. 팸투어 첫날인 지난 19일에는 공주시에 도착한 팸투어단이 공주한옥마을, 국립 공주박물관, 무령왕릉·송산리고분군을 취재했다. 둘째날인 20일에는 공산성, 공주 카페거리 및 전통시장, 마곡사, 공주 밤 먹걸리공장에서 취재를 이어갔으며, 부여군으로 이동해 대백제전을 소개하는 영상 관람을 끝으로 일정을 마쳤다. 이어 21일에는 정림사지·박물관, 부소산성, 수륙버스 체험 및 궁남지를 취재하고, 서동요테마파크와 백제문화단지를 견학할 예정이며,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국립부여박물관을 취재하고 일본으로 돌아간다. 일본은 신문 지면 광고 효과가 큰 국가로 충남도는 주요 일간지, 여행지 등 지면 매체를 중심으로 홍보 기획기사가 보도되면 대백제전의 현지 인지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3 대백제전은 추석 명절 기간을 포함해 오는 9월 23일부터 10월 9일까지 17일간 공주시와 부여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충남도 관계자는 “더 많은 일본인 관광객들이 대백제전을 보러 올 수 있도록 팸투어 마지막 날까지 공주와 부여의 관광지와 대백제전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한 관광코스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문체부,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에 '울산' '태안' 선정
- [이데일리 이선우 기자] 울산광역시, 충남 태안군이 올해부터 최대 4년간 총 20억원을 투입해 반려동물 동반여행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3일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에 울산광역시와 충남 태안군을 최종 선정했다.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란 반려인이 반려동물과 함께 숙박과 음식, 쇼핑 등 자유로운 관광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시설과 상품·서비스 등을 갖춘 도시를 의미한다. 문체부와 공사는 지난달 1일 전국 지자체 대상 공모를 통해 울산광역시를 ‘광역형’, 태안군을 ‘기초형’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에 각각 선정했다.2023년 광역형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에 선정된 울산광역시 울산대공원 (사진=한국관광공사)반려동물 친환관광도시에는 올해 포함 매년 2억5000만원씩 최대 4년간 정부 예산이 투입된다. 해당 지역에서도 정부와 같은 2억5000만원을 부담해야 하는 조건이다. 울산시는 반려동물 동반 고래바다 여행선 등 전용 프로그램 외에 편안한 반려동물 동반여행 환경 조성을 위한 시설 등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반려동물 동반여행 전용 시티투어, 전용 관광택시와 가이드, 전문 여행사 설립 지원, 반려동물 종합안내센터 운영 등도 준비 중이다. ‘건강하개, 행복하개’ 콘셉트로 기초형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에 뽑힌 태안군은 천리포와 꽃지 해수욕장 일대 반려견 전용 공간 조성 외에 도그(Dog+Yoga) 클래스, 산책 훈련, 마사지 등 프로그램을 운영을 선보일 에정이다. 청산수목원, 팜카밀레 등 지역 내 시설이 참여하는 반려동물 동반여행 프로그램 개발, 숙박시설 지원, 전용 온라인 플랫폼 구축 등에도 나설 예정이다. 2023년 지역형 반려동물 친환관광도시에 선정된 충남 태안군 플라워파크 꽃 조형물 ‘댕댕이 가족의 행복한 일상’ (사진=한국관광공사)인구주택총조사(2020년)에 따르면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는 313만 가구로 전체의 15% 비중을 차지했다. 10가구 중 1.5가구는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다는 얘기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최근 4조2000억원 규모의 국내 반려동물 시장규모가 2027년 6조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 데 이어 한국관광공사는 반려동물 동반여행으로 유발되는 경제적 파급효과가 연간 1조3960억원에 달한다는 연구결과를 내놨다. 한국관광공사 2022년 반려동물 동반여행 실태조사에 따르면 반려동물 동반여행객의 1인당 평균 지출비용(1박 이상 숙박여행 기준)은 28만9771원으로 일반여행객(8만1400원)보다 3.6배 높았다. 당일여행도 반려동물 여행객의 지출(평균 12만5709원) 규모가 일반 여행객보다 2.1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 [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원전 정상화 신호탄 쏜 신한울 3·4호…추가 건설은 과제
- [이데일리 김보영 기자] 다음은 30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뉴스다. △1면-원전 정상화 신호탄 쏜 신한울 3·4호…추가 건설은 과제-100만명 3만원 숙박쿠폰…22개국 여행허가 면제-박성호 SK하이닉스 부회장 “더이상 감산 없다”-김성한 안보실장 사퇴 후임 조태용 주미대사-[사설]벼랑 끝에 선 대중국 무역, 이대로 보고만 있을 건가-KBS 수신료 감싼 민주, 국민 감정과 세상 변화 안 보이나 △종합-소아과 의사들 ‘눈물의 폐과’ 선언…긴급대책반 구성-“엑스포 실사단 사로잡아라” 부산 홍보맨 자처한 총수들△정부 ‘내수 활성화’ 대책-물가 걱정에 재정 투입 최소화…고작 600억으로 내수 진작 효과 의문“-5월부터 확진자 격리 7→5일로 단축 7월에는 병원에서도 마스크 벗는다△尹정부 탄소중립 톺아보기-원전, 안소중립 구원투수 나섰지만…방폐물처리·추가건설 해법 ‘아직’-”폐기물 줄이고, 전기·수소 동시 생산“ 한수원 ‘초고온가스로 SMR’ 개발 힘 싣나△반도체 불황 해법찾기 분주-삼성전자 “감산 없다”…SK하이닉스 “수익 집중”…마이크론 “적극 감산”-재고 쌓여 가격하락 지속…하반기 업황도 안갯속-가전사업도 찬바람…생산 줄여 재고관리 나선 삼성·LG전자△종합-삼성 SDI ‘배터리 극판 연구시설’ 짓는다-한덕수 “양곡법 실패 예정된 길” 대통령에 거부권 행사 공식건의 -한미 “견고한 정치·경제·안보·인적관계 강화할 것”-“文정부 청구서 한번에 받아 에너지 요금 현실화 불가피”△정치-총선 앞두고 ‘정책 사령탑’ 바꾼 여야…민생정책 경쟁 본격화-방미 앞두고 외교·안보공백 최소화-연금개혁얀 표류…보험료율 인상 결론 못내-해상·공중 화력 지원속…한미 해병대 적 뚫으며 돌격-우려가 현실로…수도권 대학 ROTC 첫 미달△경제-노마스크, 물가 상승 둔화에…소비심리 ‘들썩’-대기업 사익편취 ‘부당 이익’ 공정위, 구체적 판단 기준 마련-尹대통령 재산 77억…고위공직자 평균 19억-서부발전, 佛전력공사와 중동·아프리카 신재생에너지 사업 협력△금융-불안 커질라…코코본드 조기상환 나선 금융사들-KB금융, MSCI ESG 평가 ‘AAA’-DSR 규제 개선…‘아파텔’ 담보대출 한도 늘어난다-PF대출 리스크에…새마을금고 고객 불안 고조△Global-알리바바, 6개사로 쪼개 ‘독점지위’ 경계감 푼다-中 찾은 최태원 “반도체 해법 모색”-美 “우크라 휴전, 신중해야”vs中 “분열 조장 마라”-연준 부의장 “SVB 뱅크런 심각했다”-서방 제재에도 1년 버텼지만…“러, 장기 침체 가능성↑”△산업-LG엔솔, 美 IRA 보조금 ‘현금 수령’ 검토, 왜-인공지능·바이오·클린테크 “A·B·C 투자” 외친 구광모-기아 ‘대형 SUV 전기차’ 출격…한번 충전에 500km 질주-김교현 “수소·배터리 소재 키울 것”△ICT-존폐 기로에 선 페이코인, 내일 운명의 날-MS, 사이버보안에도 AI 도입-애플페이 상륙, 애플 매장 확대…홀대론 잠재울까-“AI가 병든 배추 찾아내…김치산업에 첨단기술 접목해야”△제약·바이오-셀트리온 반전카드 ‘신약·원격진료·의약외품’-플랫ㅂ이오 품은 코오롱제약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 발돋움-기존 틀 깬 원천기술로 바이오 영토 확장-강성민 피플바이오 대표 “사업다각화로 불황 돌파”△산업-정부, 내수 활성화에…유통가 ‘통 큰 할인행사’로 화답-“멘탈케어 음료, 스스로 겪은 번아웃서 번뜩”-김상현 부회장 “광주 복합쇼핑몰 출점 검토” 첫 공식언급-풀무원식품·동반 성장위 양극화 해소·상생 앞장△증권-봄날이건만…외인 외면에 韓증시 찬바람만-코스닥 ‘빚투’ 위험수위 넘나-일본에 KO승 거둔 K올레드…‘디스플레이 소부장’ 전성시대 개막△증권-JB금융·태광산업도 행동주의 펀드에 완승할까-‘피지컬100’ 흥행 의식했나 예능국 독립 고심하는 SBS-주주들 ‘묻고 더블로’ 기세 꺾고…공개매수 속속 성공-밸류 우려 높아진 韓 디지털헬스케어△부동산-“믿을 건 아파트 이름값”…브랜드 단지로 우르르-‘평촌 센텀퍼스트’ 선착순 분양 10% 할인…발코니 확장 무료-코레일, BTS 개인정보 몰래 본 직원 ‘해임’-대우건설, 재무안정성 개선 결실-HDC현산, 상생·ESG 경영 강화△문화-사진은 가장 솔직한 내면…내 자신 표현하는 동반자-대표 창작 뮤지컬 ‘영웅’ 누적관객 100만명 돌파-남해 바닷가서, 고풍스러운 한옥에서…봄, 클래식이 피었다△피플-[경찰人]학교·주거·상가 ‘맞춤 치안’…안심 동네 길 만들 것-“전직원 함께 위기극복” KT CEO 직무대행, 임직원에 편지-노연홍 바이오협회장 “정부, 산업 육성·지원 신속 추진해야”-조현준 효성 회장 ‘대한민국 경영자 대상’ 수상-“꺾이지 않는 마음으로 국민 버팀목 역할 할 것”-삼성 갤럭시폰, 우크라 병사 목숨 살렸다“-LG전자, 서울재활병원에 통증완화 의료기기 지원-하나증권, 40년 만에 강릉지점 이전 새단장△오피니언-[목멱칼럼]K방산이 갈 길-[기자수첩]스타벅스로 한국 알린다는 신세계-[생생확대경]관광 적자를 메우는 ‘블루오션’△전국-지급률 따라 전기료 차등 추진에…충남 웃고, 대전 울고-부시장 인사 갈등 8개월 경기도-구리시 접점찾나-입국 거부자 도주, 기내 실탄 반입…보안 구멍난 인천공항△사회-‘화학적 거세’ 후 재범 단 1명뿐인데…판·검사는 활용 머뭇-수도권대 첨단분야 정원확대 지방대 지역소멸 가속화 우려-AI가 디지털성범죄 24시간 감시…제2의 ‘n번방’ 막는다-4월부터 뒷번호판 찍어 과태료 물린다-“전세사기 꼼짝마”…집주인 동의없어도 미납지방세 열람△로봇, 일상 속으로-청소·요리부터 간호까지…고마워, 로봇 친구-똑똑~ 로봇이 편의점 도시락 배달 왔어요-더 작게 더 똑똑하게 ‘로봇 플랫폼’의 힘△로봇, 일상 속으로-홀몸 어르신 돌보고, 사고 환자 재활 돕고…사회이슈 해소 동반자 ‘삼성봇’-작업자에 살짝 닿기만 해도 멈춤 미·유럽 안전인증 받은 협동로봇△로봇, 일상 속으로-물류센터로, 식당으로, 마트로…‘클로이 로봇’ 美·日 전역 누빈다-초고속 통신기술 무장…글로벌 로봇솔루션 업체로 변신-사람 힘보다 17배 강한 인공근육…4차 산업혁명 이바지△로봇, 일상 속으로-위험지역 탐색 ‘로봇개’, 하반신 마비환자 보행 돕는 ‘웨어러블’ 눈길-호텔은 물론 리조트, 캠핑까지 배송롯보싱 신선한 먹거리 척척△로봇, 일상 속으로-클라우드 시스템 통해 한번에 수백대 조종…빌딩 누비며 택배 등 배달-LTE,5G 기반…음영지역 없는 로봇 서비스-“현실 적용 기술이 우선”…지능형, 헬스케어로봇 집중
- "주유소에서 이케아 제품 받으세요"..GS칼텍스, ‘주유소 픽업 센터’ 확대
-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GS칼텍스가 홈퍼니싱 리테일 기업인 이케아 코리아 및 글로벌 여행짐 서비스 굿럭컴퍼니(Goodlugg)와 함께 고객에게 다양한 형태의 배송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물류 거점인 주유소 픽업 센터를 전국 주요 시·도에 1개소 이상 확대해 운영한다. 주유소 픽업 센터는 주유소 네트워크를 활용한 도심지 소형 물류허브 역할을 하는 곳으로 지난 2021년 서울 강남구 소재 삼성로 주유소에서 최초로 시작한 이후 전국적으로 확대하고 있다.GS칼텍스 주유소 픽업 센터의 주요 입점사인 이케아 코리아는 공식 온라인 몰 또는 앱을 통해 주문한 제품(한 변의 최대 길이가 180cm를 넘지 않고 부피 0.6㎥ 미만, 무게 100kg 이하인 가구 제품)을 자동으로 주소지에 가까운 GS칼텍스 주유소 픽업 센터로 매칭해 고객이 차량으로 직접 픽업 가능하도록 해 조금 더 저렴한 배송비용 9000원(제주 2만9000원)으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는 배송옵션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 다른 입점사인 굿럭은 여행짐을 집에서 여행지까지 도어 투 도어(Door to Door)로 배송해주는 서비스로, 주유소 픽업 센터에 각 지역 배송매니저가 여행짐을 가져다 놓으면 모아서 공항까지 한 번에 이동시켜 준다. 전국 GS칼텍스 픽업센터(사진=GS칼텍스 제공)현재 기존 픽업 센터인 서울(강남,성북), 경기(의정부,평택), 대전, 광주, 대구, 충남(천안), 강원(원주), 경남(창원) 및 새롭게 추가된 픽업 센터로는 서울(동작,영등포,은평), 경기(고양,구리,성남,수원), 인천(부평,연수), 대전, 부산, 제주, 충북(청주), 강원(강릉,춘천), 전남(목포,여수), 전북(군산,전주), 경북(구미,포항)으로 주요 시·도별 1개소 이상을 운영하게 돼 전국적인 물류 거점을 다수 확보했다.GS칼텍스 관계자는 “주유소는 차량 진입이 용이하고 물품의 보관과 적재가 편리하며 전국적으로 분포돼 있어 물류 거점으로서의 가치가 높다”며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이 변화함에 따라 GS칼텍스는 기존 주유소를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확장하고자 여러 기업들과 주유소 픽업 센터를 통한 다양한 협업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GS칼텍스는 픽업 센터 전국 확대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오는 31일까지 주유소 픽업 센터를 이용하는 이케아 고객에게 픽업서비스 제공 GS칼텍스 주유소에서 사용할 수 있는 주유 쿠폰 5000원권을 증정한다.
- '디지털 관광주민증' 인구감소 지역 11곳으로 확대
- [이데일리 이선우 기자] 정부가 지방소멸 위기 지역에 시범 도입한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을 올해부터 대폭 확대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9일 지난해 강원 평창군과 충북 옥천군 2개 지역에서 시범 운영한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을 올해 11개 지역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디지털 관광주민증은 일종의 명예주민증으로 인구감소 지역에 대해 관광 활성화를 통한 관계인구 확대를 위해 지난해 처음 도입됐다. 관계인구란 올해 1월부터 시행된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상 지역에 거주지를 둔 등록(정주) 인구 외에 통근, 통학, 관광, 휴양, 업무 등을 목적으로 방문해 지역에 체류하는 인구를 의미한다. 디지털 관광주민증 발급 시 다양한 혜택도 누릴 수 있다. 국내여행 전용 모바일 앱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발급받으면 해당 지역 내 관광지를 비롯한 숙박, 식음, 체험 등 각종 편의시설 이용 시 할인 혜택을 받아 볼 수 있다.지난해 시범 지역에 선정된 평창과 옥천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다섯 달 만에 4만7000명이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발급받았다. 두 지역 정주 인구의 절반이 넘는 52%에 해당하는 수치다. 발급자 중 해당 지역을 직접 방문해 받은 할인 혜택도 총 7900여 건으로 집계됐다.올해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은 기존 평창과 옥천 외에 9개 기초지자체에 올 상반기 중 신규 도입될 예정이다. 올해 신규 도입 지역은 인천 강화군과 강원 정선군, 충북 단양군, 충남 태안군, 전북 고창군, 전남 신안군, 경북 고령군, 경남 거창군, 부산 영도구 등이다. 김영미 한국관광공사 국민마케팅실장은 “지난해 시범 사업을 통해 디지털 관광주민증이 실질적인 지역 방문과 관광 소비를 유도하는 등 인구감소지역에 생활인구를 늘리는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며 “올해에 이어 내년엔 대상지역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백종원이 만지고, 청년·지자체가 나서니 시장이 살어났어유"(르포)
- [예산=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아침 일찍부터 내린 비로 충남 예산의 예산상설시장 주차장에는 쌀쌀한 바람이 방문객을 반기고 있었다. 지난 16일 오전 10시, 아직은 이른 시간인지 주차장에는 아직 주차된 차가 거의 없었고, 상인들과 지역주민들이 시장 곳곳에서 청소를 하고 있었다.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와 예산시장 (사진=백종원 유튜브)예산시장은 1981년 개설한 상설 전통시장으로 예산5일장과 함께 1990년대까지 번성했지만 지금은 110개였던 점포가 50여개만 남을 정도로 극심한 침체를 겪었다. 시장 중앙골목에 들어서자 40년이 된 시장의 역사와 함께 대부분의 점포들 역시 세월의 흔적이 곳곳에 묻어있었다. 오래된 전통시장의 흔하면서도 좁은 골목을 지나자 레르토(Retro) 감성으로 새롭게 단장한 시장 분위기가 방문객을 압도했다. 낡고 오래됐지만 젊은 트랜드로 단장한 간판들은 과거 어린시절에 봤던 전통시장의 향수를 느끼게 해줬고, 시장 통로의 노란 조명은 아늑하면서도 편한 느낌을 연출했다. 여기에 시장 곳곳 설치된 LED 패널은 식당의 메뉴와 위치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최신 기술로 방문객들을 맞았다.예산상설시장 중앙 광장에 마련된 원형 스테인리스 테이블에서 방문객들이 식사를 하고 있다. (사진=박진환 기자)지난달 9일부터 예산상설시장에 새롭게 선보인 점포는 신광정육점과 시장닭복음, 선봉국수, 금오바베큐, 불판빌려주는집 등 5곳이다. 충남 예산이 고향인 백종원(56) 더본코리아 대표는 예산군에 “예산시장을 살려보자”고 제안했고, 이에 예산군은 백 대표, 예산시장상인회와 공동으로 예산상설시장 오픈스페이스 조성사업을 진행했다. 2021년부터 예산군은 건물 매입 및 리모델링 공사를, 백 대표의 더본코리아는 청년들에게 요리 레시피와 식당 운영 등의 노하우를 전수했고, 상인회는 청년 상인들의 조기 정착 지원에 나서는 등 3자간 역할을 분담해 지난 3년간 예산시장 살리기 프로젝트가 가동됐다. 그 결과, 하루 평균 방문자가 20명에 불과했던 예산시장은 평일 하루 평균 5000명, 주말 평균 1만 5000명 이상이 찾는 명소가 됐고, 지난달 9일부터 16일까지 40여일간 23만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메뉴 개발부터 인테리어 공사까지 더본코리아가 대부분 전담했고, 기존에 장사하던 가게 6곳에 대한 리모델링도 도왔다.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와 예산군이 레르토(Retro) 감성으로 리모델링한 예산상설시장 중앙 통로. 오래됐지만 젊은 트랜드로 단장한 간판들은 과거 어린시절에 봤던 전통시장의 향수를 느끼게 해줬고, 시장 통로의 노란 조명은 아늑하면서도 편한 느낌을 연출했고, 시장 곳곳 설치된 LED 패널은 식당의 메뉴와 위치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최신 기술로 방문객들을 맞고 있다. (사진=박진환 기자)이 중 금오바베큐 유문석(40) 대표는 “지난 18년간 고향인 예산에서 안해본 식당이 없을 정도로 열심히 살았지만 지역에 인구가 줄면서 매출은 좀처럼 오르지 않았고, 한계에 부딪혔다.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백종원 대표가 모집하는 시장 프로젝트에 지원하게 됐고, 9개월간의 기다림 끝에 지난해 6월부터 본격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었다”면서 “지난달 중순부터는 매일 완판 행진을 이어갈 수 있었고, 주중에는 수천명, 주말에는 1만명 이상이 가게를 찾으면서 전국에서 찾는 바베큐 전문점으로 유명해졌다. 갑작스럽게 온 유명세가 얼떨떨하지만 손님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환하게 웃었다. 예산시장이 전국적인 명소로 부상하면서 시장 상인들과 예산군, 더본코리아는 내달부터 시설 개선사업을 진행하는 동시에 레시피, 가게 운영 등에 대한 전문적인 재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4월 1일 재오픈하게 되면 더 완성도 높은 음식과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한다는 계획이다.1981년 개설한 예산상설시장 정문 입구. (사진=박진환 기자)인터뷰가 끝난 시간은 오전 10시 40분. 마법의 문이 열리듯이 조용하던 시장은 전국 각지에서 온 방문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고, 오전 11시 이들 5개 점포가 운영을 시작하자 주문이 쇄도하기 시작했다. 방문객들은 각 점포에서 구입한 음식을 예산시장 중앙 광장에 마련된 원형 스테인리스 테이블에 가져왔다. 200여명 이상이 앉을 수 있는 테이블에는 더이상 빈 자리가 없었고, 각 점포에서 주문한 음식을 기다리는 줄과 광장 테이블 빈 자리를 기다리는 줄로 이미 시장은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시장 정면과 뒷면에 건립된 7000면 이상의 주차장에는 전국에서 몰려온 방문객들로 가득했다. 시장 내 식당은 물론 오징어와 쥐포 등 건어물을 파는 가게들 모두 고객 맞이에 분주했다. 경남 진주에서 온 김은영(30)씨는 “백종원 대표의 유튜브롤 보고 전통시장을 살린다는 좋은 취지와 함께 맛집을 찾아 예산까지 오게 됐다. 전날 방문해 저녁을 먹고 덕산온천에서 잔 뒤 점심을 먹기 위해 재방문했다”며 “점심 식사후에는 예산 관광에 나설 예정이며, 볼거리도 생각보다 많아 이번 여행이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 주변 친구들에게도 예산을 꼭 한번 가보라고 권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 평택에서 딸과 손녀와 함께 방문한 임재구(70)씨도 예산시장의 맛에 매료됐다. 그는 “백종원 대표의 유튜브를 보고 찾아오게 됐다. 일단 고기 육질이 연하고, 양도 푸짐해 아주 만족스럽다”며 “가족과 함께 온 보람이 있다. 먹거리가 확실히 좋아 주변 지인들에게도 이 곳을 추천할 예정”이라고 했다.조세제 예산시장 상인회장이 이데일리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박진환 기자)예산시장의 부활에 상인들도 분주해졌다. 이번 성공이 1회성이 아닌 지속가능한 발전으로 이어가기 위해 자구책을 마련해야 하기 때문이다. 조세제(76) 예산상설시장 상인회장은 “1990년대를 끝으로 예산시장을 찾는 방문객이 급감했고, 최근까지 110개 점포의 40%가 빈 점포였다”면서 “그간 예산군도 상인회와 함께 시장 활성화를 위해 백방으로 노력했지만 쉽지 않았다. 그런 상황에서 백종원 대표가 내려와 시장 프로젝트를 제안했고, 예산군이 이를 수용하면서 이제는 전국적인 명소로 시장이 부활했다”고 설명했다. 조 회장은 “시장에 먹거리가 들어섰으니 앞으로는 볼거리와 살거리까지 갖춰야 시장으로서의 기능이 완성된다”고 전제한 뒤 “이를 위해 청년들이 시장에서 장사할 수 있도록 상인회가 적극 나설 계획”이라며 남다른 자신감을 내비쳤다. 예산시장은 화려하게 부활했지만 남은 숙제도 적지 않다. 먹거리 위주로 시장이 재편됐지만 아직도 옷과 잡화 등 공산품 위주의 점포는 여전히 대다수를 차지했고, 제품의 차별성과 가격 경쟁력 등 온라인·대형마트 등과 경쟁하기에는 어려운 제품들이 주를 이루고 있어 차별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자체와 상인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 [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미래차 올라탄 K부품사 R&D투자·채용 풀액셀
- [이데일리 김지완 기자] 다음은 2월 21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1면-미래차 올라탄 K부품사…R&D투자·채용 풀액셀-北, 이번엔 방사포 도발…청주·군산 공군기지 겨눴다-정부 “노조 회계장부 안 내면 지원 중단”-“무임승차 손실 국고지원 안돼…취약층 선별지원해야”-[사설]은행 성과급 돈잔치…이래서 ‘약탈적 영업’ 소리 듣는다-[사설]장성 출신 의원들 연금 셀프입법…금배지 단 이유 뭔가△종합-주요 키워드는 ‘공정’…채용평가·포괄임금제 바꿀 것-은행들 ‘돈잔치’ 비난에 상반기 채용 48% 확대-“구호대 떠나려 하자 절규하며 도움 요청…여진 공포 여전”△투자·채용 풀액셀 밟는 K부품사-기름 냄새 대신 SW 코딩 열기… 연구원 4000여명 총성 없는 전쟁-전기차부품·자율주행솔루션 두 바퀴, 미래로 ‘쌩쌩’-고부가가치 전략 발판… 올해 역대급 실적 도전하는 부품4사△종합-[노란봉투법]이정식 “파업만능주의 우려” VS 경제6단체 “기업 경쟁력 저하”-‘약탈적 영업’ 질타에도… 은행 예대금리차 더 커졌다-“한국형 챗GPT 만든다”…정부, 신성장 4.0 본격 시동-정부 ‘깜깜이 회계’ 노조 막는다…‘공시 시스템 구축’ 추진△우크라이나 전쟁 1년-‘서방VS러’ 대리전 번지며 장기화…내년 러·우크라·美 대선이 분수령-에너지·식량값 급등…‘역대급 인플레’ 불붙어-둘로 쪼개진 세계…‘무기 사재기’ 가열△정치-北 ‘전술핵 탑재·대기권 재진입 기술 완성’ 주장에…軍 “가능성 낮다”-색깔론·아바타 논란·투기 의혹…혼탁 치다는 與 전대-이재명 사법리스크 현실화…野, 與에 지지율 역전 당해-“청년 최고의원 경선, 계파 대리전으로 흘러 아쉽다”-정무위 납품가 연동제 ‘하도급법 개정안’ 통과△경제-원화 이달 5%↓…주요국 중 가장 빠르게 추락-“전기·가스요금 점진적 인상 필요”-여행일수 늘고, 실업률 줄어도…삶 만족도는 OECD 최하위권-친환경차 질주…1월 車수출액 ‘역대 최고’△금융-순익 정점 찍은 4대금융지주…부진 전망 이유 ‘셋’-윤종규 회장 “미래세대 육성 앞장”-韓 4대금융 번 돈 80%가 ‘이자장사’-금감원, 저축은행에도 “손실흡수능력 제고하라”…배당 자제 권고△글로벌-예상보다 빠른 회복에… 中, 기준금리 역할 LPR 동결-이란 농축 우라늄 보유 “핵무기 제조 가능 수준”-유럽 가스 가격 18개월 만에 최저-멕시코, 리튬 국유화 명령…“미·중·러에 넘어가면 안 돼”-한국행 단기비자 발급 재개에…중국인 비자 신청 2배 껑충△산업- QLED 이어 초격차 OLED…‘양날개’ 단 삼성 TV, 글로벌 독주 채비-수소 경전술차·기갑수색차 앞세워…기아, 아프리카·중동 방산시장 진격-거센 비판에…대한항공 마일리지 개편안 재검토-포스코홀딩스 본사, 서울서 포항으로 옮긴다△산업-금융권 과점 깰 메기역할 하려면… 과도한 플랫폼금융 규제 개선해야-보안에 건물관리까지… 에스원 수익 다각화 잰걸음-KT 대표 공모, 외부출신도 7명 지원-MZ세대 주고객인 커피·패스트푸드점 ‘애플페이’ 도입 앞장△제약·바이오 -대기업 오너 2~4세 제약·바이오 ‘전진 배치’…왜-셀트리온-리스큐어 파킨슨병 신약 공동연구-기술수출 만족해선 제약강국 어렵다-GC녹십자, 수두백신 ‘배리셀라’ WHO PQ 인증△증권-긴축 장기화 우려에도… 질주하는 작은 고추-유럽發 호재 기대감…폐배터리株 성장동력 ‘완충’-외국인의 힘, 믿어볼까… ‘7만전자’의 꿈 스멀스멀△증권-가이드·타임·지원 삼박자 갖춰야 ESG 준비 끝-호실적·눈물의 호소에도 힘 못 쓴 에스엠株-투자종목·비중 내 맘대로 ‘다이렉트 인덱싱’ 뜬다-감독사각지대…10억 미만 소액공모 유증 주의보△부동산-하늘 높은줄 모르던 2기 신도시 집값, 이젠 바닥 모른다-尹정부 공공분양 ‘뉴:홈’ 최종 경쟁률 15.1 대 1-이달말 무순위 청약제도 개편…둔춘주공 완판할까-‘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 부산 우암동서 내달 분양△문화-“털 빠진 값싼 붓으로 수없이 그어”…산 너머 구름 그렸다더니 ‘사람’이더라-“문먕 이전 혹은 그 끝의 세계…당신은 무엇을 상상했나요”△스포츠-큰 대화 때마다…람, 트로피 번쩍-亞투어서 감 찾은 배상문, 美 정조준-조커 변신 손흥민… 4분 만에 골 폭발-디펜딩 챔프 울산 ‘공공의 적’-리디아 고, 결혼 후 첫 출전서 정상△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재정준칙은 파탄 막기 위한 필요조건…입법 늦을수록 고통스러울 것-“세원 확보위해 부가세 높이는 건 부담…자본과세 사각지대부터 없애야”△피플-“기술개발·인재양성에 1조 이상 지원할 것”-‘대통령 특사’ 구자열 무역협회장…중남미 5개국 돌며 엑스포 유치전-국내 첫 AI 기반 팩트체크 ‘바른언론시민행동’ 출범-美상무부 반도체 지원팀에 댄 김 전 SK하이닉스 부사장 합류-효성, 중소기업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100억 출연-이데일리 고은정 차장, 편집기자협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은하철도999’ 만화가 마쓰모토 레이지 별세△오피니언-중기 인력난, 청년만이 해법 아니다-우리 삼성이 달라졌어요… ‘갤S23’에 거는 기대감-‘다이내믹 코리안투어’ 올해는 볼 수 있을까△전국-[가봤습니다]지속가능한 발전 꿈꾸는 충남 예산시장-의정부 하수처리장 현대화 해법 찾아-“화성 화옹지구 공항 이전시 소움, 자동차의 절반”△사회-폐교 VS 증권/증반… 같은 교문 속 다른 세상-학식·기숙사비마저 들썩… 싼 집·싼 방 찾아 삼만리-‘대북송금 연결고리 의혹’ 이화영 檢 재출석…김성태와 대질조사할 듯-4년제 대학 10곳 중 9곳 신입생 정원 못채워-특위 “수치 빼라‘ 주문에 연금개혁 맹탕 초안 우려-남산 1·3호 터널 혼잡통행료…내달 17일부터 2개월간 면제
- 농업 미래산업 이끌 '그린바이오'…육성전략 다음주 발표
- [세종=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정부가 농식품분야에서 부가가치 및 성장 잠재력이 높은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전략을 발표한다.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6일 경기 수원에 있는 씨제이(CJ)제일제당 바이오식품통합연구소 ‘CJ블로썸파크’를 방문해 그린바이오 신산업 기술 동향을 확인하고 있다.(사진=농림축산식품부)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16일 ‘그린바이오 육성 전략’을 발표한다. 그린바이오는 농업생명자원에 생명공학기술 등을 적용해 농업 생산성을 높이고 신소재 등을 개발하는 부가가치 창출 산업이다. 시장은 2020년 1조 2000억 달러 규모로, 앞으로 연평균 6.7%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유망 산업이다.앞서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은 지난 6일 경기 수원시에 있는 CJ제일제당 바이오·식품 통합연구소인 CJ블로썸파크를 방문해 그린바이오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업계의 의견을 들었다. 이번에 발표하는 육성 전략에는 현장에서 들을 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과 그린바이오 기술의 상품화와 소재 생산, 기업의 해외 진출 등을 지원하는 내용이 담긴다.정 장관은 “그린바이오는 농업 미래성장산업화의 열쇠가 될 것”이라며 “기업 수요에 기반한 현장형 연구개발 지원을 확대하고 자금, 제품개발, 수출, 데이터 등 산업 전반의 가치 사슬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다음은 다음주 농식품부 주요 일정 및 보도계획이다.◇주간 주요 일정△13일(월)10:00 교섭단체(더불어민주당) 대표 연설(장관, 국회)14:00 김치 수출업체 현장방문(차관, 전북 익산)△14일(화)08:30 국무회의(장관, 서울)10:00 교섭단체(국민의 힘) 대표 연설(장관, 국회)△16일(목)08:00 차관회의(차관, 세종)14:00 스마트팜 수출 현장(우듬지팜) 방문(장관, 충남 부여)14:00 농특위 본회의(차관, 국회)△17일(금)14:00 한국농수산대학교 제24회 학위 수여식(장관, 전북 전주)△18일(토)◇주간 보도 계획△12일(일)11:00 도농 인력중개 플랫폼 대국민 서비스 개시11:00 농식품부, 농촌여행 청년 기획가 공모12:00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지역활력타운 공모 추진△13일(월)11:00 전기계량기가 거꾸로 돌아요!배포시 2023년 쌀 적정 생산 목표 달성을 위한 업무협약 추진배포시 김인중 농식품부차관, 김치 수출업체 현장방문△14일(화)11:00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관리 강화로 신뢰도·정확도 높인다11:00 ‘농촌에서 살아보기’ 참가자 모집△15일(수)11:00 ‘화분매개용 스마트벌통’으로 과채류 안정 생산 돕는다11:00 농관원, 비료 품질검사 강화로 불량비료 유통 차단에 나선다배포시 푸드테크 산업 발전협의회 결과△16일(목)11:00 귀리껍질에서 여성 갱년기 증상 개선 효과 확인!12:00 농식품부,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전략’ 발표배포시 정황근 농식품부장관, 스마트팜 수출 현장방문배포시 한농대, ‘지역시민과 함께하는 전통 장담그기’△17일(금)배포시 한국농수산대학교, 제24회 학위수여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