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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보는 경제신문] 日 대지진 이어 `원전 폭발` 공포
- [이데일리 이성재 기자] 다음은 3월13일자 경제신문 주요기사이다.(순서는 가나다순) ◇매일경제 1면 -후쿠시마 원전 폭발..일 2차 패닉 -힘들때 베푼 따뜻한 정 한일우정 키울 계기로 ▲일본 최악의 대지진 -인구 7만4천명 도시 통째로 사라졌다. -후쿠시마 원전 방사선 물질 유출..한국은 낙진 가능성 작아 -한국 원전 문제 없나 -수백명 몰린 대피소..담요 1장 감싼채 밤새 추위와 싸워 -차, 전자부품, 제철..멈춰선 `주식회사` 일본 -일 재건적자 `어쩌나` -`불확실성 여진`에 떠는 글로벌 증시..유가는 일단 하락세 -일 부품 철강 수입업체 곤혹..차 반도체 예의주시 -한국경제 당장은 흔들림 적지만 -미 해병대 헬기로 쌀·빵 공중살포..中 일본에 사상 첫 구조대 -한국 강한 지진 가능성 낮다지만..내진설계 건물 2%에 불과 -안도의 `입국장` 침통한 `출국장` ▲정치·외교·안보, 경제·금융 -한-UAE `에너지·녹색·군사` 3각 협력 -분당 을 정운찬 나오면 손학규도 -박근혜 경제 기워드는 `국민후생` -이대통령 전용기 회항 해프닝 -하나금융, 외환銀 인수 이번주 고비 -농민단체도 가축방역비 물릴듯 ▲기업과 증권 -"정주영 회장 시절 현대 모습 재현" -동부 철강 3사 매출 5조 도전 -포스코 중국사업 확대 잰걸음 -기업들 고유가 시대 `일하는 문화` 이렇게 바뀌었어요. -LG U+ SKT 이통사간 주파수 줄다리기 -농기계·종자·피혁 매출 `뚝` -롯데칠성, 요구르트 시장 진출한다 -일본 대지진 항공 여행주 직격탄 -일본펀드에 `환매 쓰나미`올까 -고수들도 ETF 선호..금 중펀드 배팅도 -100억 미만 소형펀드 통폐합 가능할까 ▲부동산 -은평·길음 빼곤 지지부진..전체 85% 착공 못해 -경기도도 `흔들` 23곳중 이미 2곳 취소 -부동산 복병 `미분양` 속속 줄어든다 -리츠 설립 봇물..올해 벌써 7개 ◇한국경제 1면 -도요타·소니 도시바 전면 조업중단 -일 원전 폭발 방사능 공포 ▲대지진..일본 경제가 멈췄다 -건물붕괴 공포..그래도 그들은 차분했다 -앤케리트레이드 청산 가능성..경기회복 큰 흐름에 새 변수 -원전피해까지..보험업계 `패닉` -미 증시 철강·화학·건설장비 올랐다 -차·전자·핵심부품공장 정지..`글로벌 서플라이 체인` 흔들 -삼성전자·현대차 부품비상..3개월내 복구 안되면 수출 차질 -한·일·미 해저케이블 일부 손상..`인터넷 장애` 장기화 우려 -은행 주식 `글로벌 거래` 별다른 문제 없을듯 -누출된 방사선, 허용치 2배 넘어..190명 피폭, 주민 21만명 대피 -전력 냉각수 공급 끊겨..원자로 온도 급격한 상승으로 폭발 -연일 수백구 익사체 발견..이와테현 1만7000명 생사 불투명 ▲경제·금융· 정치 -국민연금, 기업 투자때 `사회적 책임` 따진다 -주택담보대출 금리 또 인상 -하나+외환으로 금융 4강 재편..리딩뱅크 무한경쟁 돌입 -금융위기에 확 바뀐 세계은행 판도 -김형오 `항의전화 하루 100통..낙선 운동 협박도" -분당乙 보선 여야 `빅매치` 성사되나 -한-UAE, 대규모 에너지 협력 합의 -해외 대형 유전개발 지난 10년간 성과 없어 ▲국제·사회 -아랍연맹도 리비아 비행금지구역 요청 -중전인대 오늘 폐막..`부국에서 부민으로 대전환` -도호큐 교민 60여명 사흘째 연락 두절..인명피해 아직 접수 아직 없어 -한국건축물 내진설계 고작 18%..강진땐 속수무책 ▲산업·부동산 -삼성·LG 일본 출장 자제령..기업들 비상 시나리오 경영돌입 -LG화학, GM이 뽑은 `올해의 최고 공급사` -1%마케팅..백화점 VVIP 갈수록 늘어 -`양도세 회피 공매`로 싸게 내집마련 해볼까 -임대 미분양 2015년까지 사면 취득세 50% 감면 ▲증권 -코스피 이미 조정과정..`체감 충격`은 크지 않을듯 -"순이익 26%나 줄었네"..실적 정정 봇물 -3년째 손실 해외펀드..`중 보유, 브릭스 팔아라` -갈수록 영향력 높아지는 글로벌 증시의 행태 변수들.. ◇서울경제 1면-일 지진·쓰나미 이어 방사능 공포-에너지·경제분야 등 UAE와 협력 강화-일 강진 여파 국내기업 부품·소재 조달 초비상-정부, 예산 적극 지원 일 지진 영향 최소화 ▲종합 -재정부, 말 잘 듣는 한은에 사탕?-국민연금 수령액 내달부터 2.9% 인상-여행자보험 가입자 일지진 피해 보상 받는다-화장품 설화수·헤라 "비싼 이유 있었네"-MB "UAE는 형제..아크부대, 민간 외교관 역할 해달라"-대통령 전용기 초유의 회항사태 왜? ▲일본 대지진-사태 장기화땐 생산중단도 배제 못해-전력공급 제대로 안돼 가동 중단 속출..생산활동 급격 위축-항구·화물선·도로 파괴된채 방치-강진 가능성, 지질 특성상 일 보다 낮다-"여진 지속..원전 사고 또 일어날 수도" 사실상 공항 사태-사상자 갈수록 불어나..통신 마비로 피해 파악조차 못해-발등의 불, 시장패닉 부터 막자 ▲산업·증권·부동산 -고유가에 항공·해운업계 전전긍긍-현대위스코, 올 GM에 70억 부품 공급-LG전자, 세계 최고 핵심인재 키운다-이통 3사, 주파수 싸고 난타전-여행·항공·보험업종 `디스카운트` 불가피-`부진의 늪` KT·SKT 미 증시선 꿋꿋-가격 인상 음식료주 모처럼 햇살-M&A 방어수단 `황금낙하산` 코스닥선 찬밥-글로벌CB펀드, 안정 수익률 돋보여-상암·수색 서북권 부도심으로 만든다-위례신도시 6월 본청약 가능
- [코스피2000 깼다]내 주식은 왜 제자리?
- [이데일리 신혜연 기자] 투자자 K씨는 코스피 2000돌파 소식에 `이게 얼마만인가` 싶으면서도 자꾸 억울한 기분이 든다. 지수는 올랐다는데 K씨가 들고 있는 주식 계좌 잔고는 제자리 걸음이기 때문. 그는 "3년 전엔 이렇지 않았는데.."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3년 만에 코스피 2000시대가 다시 열렸지만, 여기저기서 "도대체 실감할 수 없다"는 투자자들의 한탄이 쏟아지고 있다. 실제로 올들어 지난 13일까지 투자주체별 순매수 상위 10개 종목의 평균 수익률을 분석한 결과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3.3%와 42.6%의 수익을 거둔 반면, 개인의 수익률은 0.7%에 불과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가 19% 이상의 상승률을 기록한 점을 고려하면, 사실상 하나도 벌지 못한셈이나 마찬가지다. 이처럼 강세장 속에서도 개미들의 주머니가 채워지지 않고 있는 것은 대형주 위주의 그야말로 `오르는` 업종만 오르면서 개인투자자 비중이 높은 중소형주들은 상대적으로 시장에서 소외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그러나 낙심하기엔 이르다. 일부 전문가들은 내년에는 이같은 업종간 양극화의 갭이 메워지면서 지수가 더욱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반면, 이대로 대형주 위주의 업종 슬림화가 지속되며 중소형주의 부진이 이어질 것이란 분석도 나오고 있어 개미들의 한숨소리는 쉽게 사그라들지 않을 전망이다. ◇ "단 4개 섹터만 2007년 수준으로 회복" 김학균 대우증권 투자전략 팀장은 "지난 2007년 코스피2000 시대와 비교했을 때 단지 4개의 섹터만이 주가가 회복된 상태"라고 진단했다. 의료정밀, 전기전자, 운수장비, 화학 업종은 3년전 수준을 되찾았으나, 이외 대부분의 업종은 과거 2000시대 때만 못하다는 것이다. 김 팀장은 "특히나 건설주는 2007년 대비 주가가 절반 수준에 머물고 있다"고 설명했다. 개인 투자자들이 울상지을 수 밖에 없는 또다른 이유는 지난 1년간 코스피 대비 코스닥이 박스권에서 기어가는 흐름을 보였기 때문이다. 봉원길 대신증권 종목전략 팀장은 "지난 2007년에는 테마주가 각광받으며 중소형주가 전체적으로 레벨업 됐으나, 최근에는 실적주 위주의 선호현상이 나타나면서 테마주들이 포진한 코스닥이 상대적으로 부진했다"고 설명했다. 조용현 하나대투증권 투자전략 팀장은 "지수가 올라도 상승종목수가 하락 종목수보다 적게 나타나 개인투자자들의 체감지수는 떨어질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 "소외주 갭메우기 나타날 것"vs"대형주 중심 슬림화 지속" 한편 강세장 속에서도 상대적으로 덜 오른 종목에 대한 향후 전망은 엇갈리고 있다. 김학균 팀장은 "내년에는 업종별 양극화 현상의 갭이 좁혀지며 지수가 상승하는 흐름을 보일 것"이라며 "내수주 및 기타 소외주가 지수의 추가 상승을 이끌 것"이라고 내다봤다. 반면 강현철 우리투자증권 투자전략 팀장은 "브이자로 주가가 회복하면서 중소형주 보다 대형주 위주의 압축된 종목을 중심으로 매기가 더 몰렸다"면서 "지수가 현재와 같은 브이자 흐름을 지속할 경우 중소형주 랠리는 내년에도 쉽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강 팀장은 "중소형주가 움직이기 위해서는 지수가 다소 조정받으며 쉬어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실적과 상관없이 테마주들이 급등하며 지수 상승에 도움을 줬던 2007년과 달리 실적주 위주의 투자패턴이 자리잡으면서 양극화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봉원길 팀장은 "2007년에는 실적이 따라오지 않는 테마주를 중심으로 오버슈팅된 측면이 있다면, 현재는 실적주 중심으로만 오르고 있다"면서 "실적이 좋은데 못따라 가는 종목은 없다"고 판단했다.그는 "실적 대비 중소형주가 디스카운트된 측면은 있지만 결국, 실적이 뒷받침되는 만큼 주가도 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 중국식품포장 `2014년까지 점유율 두 배 늘리겠다`
- [중국 허베이=이데일리 장순원 기자] 진민 중국식품포장(900060) 대표(CEO)는 30일 "현재 10% 미만인 중국내 스리피스 캔 시장 점유율을 2014년에는 20%까지 끌어 올리겠다"고 강조했다. 진민 대표(사진)는 중국 허베이성 바오딩시 중국식품포장 본사에서 가진 간담회에서 "음료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매년 30% 이상 성장할 것으로 보이며, 인수합병(M&A) 이뤄지면 매출 증가가 더 빨라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코스닥 상장사인 중국식품포장은 포장용기 중에서도 스리피스 캔(3-Piece, 주로 차나 따뜻한 기능성 음료 등을 담는 금속 캔)를 생산하고 있다. 식품포장용기 가운데 스리피스 캔은 약 30%가량의 비중을 차지하며, 일 년에 약 130억개 가량의 수요가 있다. 이 회사는 한국에 상장할 즈음 업계에서 매출이나 점유율 측면에서 8위 규모였으나, 최근 2위로 뛰어올랐다. 중국 음료시장 수요가 급증하면서 최근 9년간 연평균 성장률(CAGR)은 21.8%를 기록 중이다. 금속포장용기 연평균 생산량증가율은 17.6% 정도다. 중국식품포장은 올해 회계 2분기(7~9월) 1억7355만위안(약 290억원) 규모의 매출과 1510만위안(약 25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견줘 각각 62.7%, 39.7% 늘어난 수치다. 중국 식품포장은 내륙시장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중국 음료회사들은 중서부 내륙진출을 가속하고 있으며, 중국식품포장도 동반진출해 성장 기회로 활용할 계획이다. 진 대표는 "중국은 기본적으로 인구가 많은데다, 늘어나는 소득을 바탕으로 내수시장이 확대되고 있어 음료시장도 지금보다 더 성장할 것"이라며 "음료회사가 중·서부 내륙지방에 공장을 증설하고 지속적으로 투자가 이뤄지고 있다는 것이 성장 증거"라고 설명했다. 중국식품이 캔을 주로 납품하는 하북양원, 승덕루루 같은 음료회사의 순이익률은 25% 정도로 알려졌다. 하북양원의 매출은 매년 50% 정도 증가하고 있다고 진 대표는 설명했다. 특히 올해 3월 하북양원과 공동으로 투자해 만든 자회사 G&Y가 새로운 수익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이란 기대를 내비쳤다. 내년 1월부터 2개 라인이 가동되면 매년 음료를 주입하는 것만으로 매년 1000만위안의 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회사측은 예상했다. 중국식품포장은 현재 허베이성을 기반으로, 앞으로 후난성과 쓰촨성까지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진 대표는 "특히 한국시장에 상장돼 있다는 점이 시장 점유율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쟁회사보다 자금조달 측면에서 유리하다는 점에서다. 한국 시장 상장 이후 산업은행에서 설비투자자금으로 500만달러를 대출받기도 했다. 진 대표는 자금조달 계획을 묻는 질문에 "회사를 키우기 위해 자금 조달 필요성은 있다"면서 "조달 규모와 시기는 투자 규모에 따라 적정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형식이나 시기를 생각하고 있지만, 정해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중국원양자원 증자 문제로 불거진 차이나 디스카운트에 대해 충분히 알고 있다"며 "자금조달 과정에서 시장과 충분히 소통해 신뢰를 얻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희성 한화증권 연구원은 "G&Y 공장이 이미 가동에 들어가 당장 필요한 투자는 어느 정도 마무리돼 당장 자금이 필요한 상황은 아니다"라면서도 "장기적으로 봤을 때 설비 투자자금이 더 필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내년께 자금조달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이라며 "필요성에 대해서는 시장이 충분히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신뢰를 높이기 위해 시장과 충분한 소통과정이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실적+신사업’호재… `현대重’3곳서 추천
- [이데일리 유용무 기자] 지난주 코스피지수(25일~29일)는 천당과 지옥을 오갔다. 주 초반 1900선을 훌쩍 넘으며 추가 상승의 기대감을 한껏 높였지만, 후반부 들어선 외부발(發) 악재에 휘청였다. 지수는 1880선대까지 미끄러졌다. 11월을 시작하는 이번 주(1일~5일)도 간단치 않은 한 주가 점쳐진다. 미국발(發) 변수들이 줄줄이 예고돼 있다. 미국 중간선거가 있고,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결과도 나온다. 이 때문에 강한 상승흐름 보다는 등락을 거듭하는 행보를 보일 거란 관측이 우세하다. 증권가에선 실적 호전이 예상되거나 업황 등 외부 변수가 부각되는 종목에 관심도를 높일 것을 권하고 있다. ◇현대重, 증권사 3곳서 추천..`GKL도 주목` 이번 주 코스피시장에서 가장 주목한 종목은 단연 현대중공업(009540)이다. 증권사 세 곳으로부터 복수 추천을 받았다. 이들 증권사는 설비투자 확대와 실적 호전 가능성에 주목했다. 대우증권은 "올해 현대중공업의 설비투자 규모가 총 4725억원"이라며 "신사업에 대한 투자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어 이로 인한 기대효과가 오는 2012년부터 빛을 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조선업황 회복 등으로 수주증가세 지속되는 가운데 4분기도 양호한 실적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풍력·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와 더불어, 다각화된 사업포트폴리오로 조선업종 디스카운트가 해소되고 있는 점도 높이 평가했다. 하나대투증권은 현대건설 인수전에 현대차그룹이 단독 참여함에 따라 유동성 리스크가 해소될 것이란 예상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GKL(114090)도 빼놓을 수 없다. 현대증권과 우리투자증권은 원·엔환율 상승과 위안화 절상에 따른 수혜 가능성에 후한 점수를 줬다. 이로 인해 그만큼 일본·중국인 고객이 급격히 늘어날 거란 설명이다. 여기에 카지노 칩의 신용카드 구매가 본격 시행되는 점도 눈여겨 봤다. 두 증권사는 "중국 비자발급 완화와 여행수요의 증가로 카지노 이용객수가 점차 증가세를 보일 것"이라며 이에 따라 3분기를 터닝포인트로 해 실적이 점차 회복될 것으로 기대했다. ◇ `실적호조·업황개선` 종목 대거 추천주에 S-Oil(010950)과 S&T대우(064960)는 실적 턴라운드 기대감에 동양종금증권으로부터 나란히 추천을 받았다. 한화증권은 기아차(000270)와 대한제당(001790)의 실적 개선 효과에 주목했다. 기업은행(024110)(신한금융투자)은 상대적인 순이자마진 안정화와 대출 성장 지속 가능성이, 두산인프라코어(042670)(대우증권)는 기대이상의 영업실적 호조로 투자매력이 높아지고 있는 점을 각각 호재로 지목됐다. LS산전(010120)(SK증권)과 삼성SDI(006400)(현대증권), 하이닉스(000660)(한화증권)는 시장 확대와 업황 호조 등 외적인 변수가 부각됐다. 글로비스(086280)와 제일모직(001300)의 경우 모그룹의 후광 효과에 따른 고성장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우리투자증권과 SK증권으로부터 각각 추천을 받았다. 이밖에 아모레퍼시픽(090430)(하나대투증권)과 중국원양자원(900050)(대신증권)도 추천주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 하이록코리아, 코스닥서 단연 `눈길` 코스닥시장에선 하이록코리아(013030)가 눈길을 끈다. 코스닥 종목 중 유일하게 복수 추천을 받았다. 현대증권과 대우증권은 ▲국내 시장에서 독보적인 시장 입지를 확보하고 있다는 점 ▲해외 플랜트 기자재 발주 지연이 4분기부터 완만히 해소될 것이란 점에 주목했다. 또, 내년부터 외형과 수익성이 동시에 성장할 것이란 점에 대해서도 높은 평가를 내렸다. 케이엠(083550)(동양종금증권)은 창사이래 최대 실적 달성 가능성에, 평화정공(043370)(신한금융투자)은 해외 OEM 매출비중 증가에 따른 성장성 및 해외 자회사의 실적개선이 각각 부각됐다. 태블릿PC 시장확대의 수혜가 예상되는 엘엠에스(073110)는 신한금융투자로부터 추천 받았고, 아트라스BX(023890)(SK증권)는 자동차 및 산업용 배터리시장 호조에 따른 성장 지속 가능성이 호재로 지목됐다. 이밖에 CJ오쇼핑(035760)(한화증권)과 파워로직스(047310)(대신증권)도 실적 터어라운드 가능성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 관련기사 ◀☞현대중공업, 종합중공업 업체로 변신 가속화..목표가↑-HMC☞현대重 3분기 영업익 `사상 두번째 규모`(상보)☞현대중공업 3분기 영업익 7988억원..전년비 50%↑
- `롤러코스터` 탄 증시..현대重 `군계일학`
- [이데일리 유용무 기자] 지난주 코스피지수(25일~29일)는 천당과 지옥을 오갔다. 주 초반 1900선을 훌쩍 넘으며 추가 상승의 기대감을 한껏 높였지만, 후반부 들어선 외부발(發) 악재에 휘청였다. 지수는 1880선대까지 미끄러졌다. 11월을 시작하는 이번 주(1일~5일)도 간단치 않은 한 주가 점쳐진다. 미국발(發) 변수들이 줄줄이 예고돼 있다. 미국 중간선거가 있고,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결과도 나온다. 이 때문에 강한 상승흐름 보다는 등락을 거듭하는 행보를 보일 거란 관측이 우세하다. 증권가에선 실적 호전이 예상되거나 업황 등 외부 변수가 부각되는 종목에 관심도를 높일 것을 권하고 있다. ◇현대重, 증권사 3곳서 추천..`GKL도 주목` 이번 주 코스피시장에서 가장 주목한 종목은 단연 현대중공업(009540)이다. 증권사 세 곳으로부터 복수 추천을 받았다. 이들 증권사는 설비투자 확대와 실적 호전 가능성에 주목했다. 대우증권은 "올해 현대중공업의 설비투자 규모가 총 4725억원"이라며 "신사업에 대한 투자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어 이로 인한 기대효과가 오는 2012년부터 빛을 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조선업황 회복 등으로 수주증가세 지속되는 가운데 4분기도 양호한 실적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풍력·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와 더불어, 다각화된 사업포트폴리오로 조선업종 디스카운트가 해소되고 있는 점도 높이 평가했다. 하나대투증권은 현대건설 인수전에 현대차그룹이 단독 참여함에 따라 유동성 리스크가 해소될 것이란 예상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GKL(114090)도 빼놓을 수 없다. 현대증권과 우리투자증권은 원·엔환율 상승과 위안화 절상에 따른 수혜 가능성에 후한 점수를 줬다. 이로 인해 그만큼 일본·중국인 고객이 급격히 늘어날 거란 설명이다. 여기에 카지노 칩의 신용카드 구매가 본격 시행되는 점도 눈여겨 봤다. 두 증권사는 "중국 비자발급 완화와 여행수요의 증가로 카지노 이용객수가 점차 증가세를 보일 것"이라며 이에 따라 3분기를 터닝포인트로 해 실적이 점차 회복될 것으로 기대했다. ◇ `실적호조·업황개선` 종목 대거 추천주에 S-Oil(010950)과 S&T대우(064960)는 실적 턴라운드 기대감에 동양종금증권으로부터 나란히 추천을 받았다. 한화증권은 기아차(000270)와 대한제당(001790)의 실적 개선 효과에 주목했다. 기업은행(024110)(신한금융투자)은 상대적인 순이자마진 안정화와 대출 성장 지속 가능성이, 두산인프라코어(042670)(대우증권)는 기대이상의 영업실적 호조로 투자매력이 높아지고 있는 점을 각각 호재로 지목됐다. LS산전(010120)(SK증권)과 삼성SDI(006400)(현대증권), 하이닉스(000660)(한화증권)는 시장 확대와 업황 호조 등 외적인 변수가 부각됐다. 글로비스(086280)와 제일모직(001300)의 경우 모그룹의 후광 효과에 따른 고성장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우리투자증권과 SK증권으로부터 각각 추천을 받았다. 이밖에 아모레퍼시픽(090430)(하나대투증권)과 중국원양자원(900050)(대신증권)도 추천주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 하이록코리아, 코스닥서 단연 `눈길` 코스닥시장에선 하이록코리아(013030)가 눈길을 끈다. 코스닥 종목 중 유일하게 복수 추천을 받았다. 현대증권과 대우증권은 ▲국내 시장에서 독보적인 시장 입지를 확보하고 있다는 점 ▲해외 플랜트 기자재 발주 지연이 4분기부터 완만히 해소될 것이란 점에 주목했다. 또, 내년부터 외형과 수익성이 동시에 성장할 것이란 점에 대해서도 높은 평가를 내렸다. 케이엠(083550)(동양종금증권)은 창사이래 최대 실적 달성 가능성에, 평화정공(043370)(신한금융투자)은 해외 OEM 매출비중 증가에 따른 성장성 및 해외 자회사의 실적개선이 각각 부각됐다. 태블릿PC 시장확대의 수혜가 예상되는 엘엠에스(073110)는 신한금융투자로부터 추천 받았고, 아트라스BX(023890)(SK증권)는 자동차 및 산업용 배터리시장 호조에 따른 성장 지속 가능성이 호재로 지목됐다. 이밖에 CJ오쇼핑(035760)(한화증권)과 파워로직스(047310)(대신증권)도 실적 터어라운드 가능성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 관련기사 ◀☞현대중공업, 종합중공업 업체로 변신 가속화..목표가↑-HMC☞현대重 3분기 영업익 `사상 두번째 규모`(상보)☞현대중공업 3분기 영업익 7988억원..전년비 50%↑
- (VOD)마켓 Q&A..무학, 내실을 다지며 세를 확장하고 있는 주류업체
- [이데일리TV 유재희 기자] 종합주류제조업체 무학(033920)이 오는 20일 유가증권 시장으로 이전 상장합니다. 회사관계자는 "주주들의 요청과 '코스닥 디스카운트' 해소 등 주가 재평가에 대한 필요성 때문에 이전 상장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무학은 울산과 경남지역을 기반으로 한 종합주류회사로 소주와 과실주 등을 제조 판매하고 있습니다. 울산과 경남 지역내 동사의 소주시장 점유율은 85%를 넘고 있습니다. 또한 성장성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부산과 대전 등 지역에서도 마케팅 강화를 통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중국과 미국, 일본, 동남아 시장으로 판로를 확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순한 소주 '좋은데이'가 입소문을 타면서 매출이 빠르게 늘고 있고, 이에 따라 동사의 전국 시장 점유율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한편, 무학은 풍부한 현금성 자산 및 무차입 경영 등을 통해 우수한 재무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다만 ELS투자에 따른 평가 손익 계상으로 순이익의 변동성은 큰 편입니다. 오늘(15일) 마켓Q&A에서는 무학에 대해 취재한 내용을 방송했습니다. ☞ 마켓 Q&A는 매일 오전 9시 25분, 11시 25분, 오후 2시 35분에 진행됩니다. 또한 오후 9시 `종목 데스크`를 통해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마켓 Q&A`는 시장의 핫이슈를 집중 취재해 발빠른 분석으로 최고의 전략을 제시합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 이데일리 채널 안내☞ 실시간 방송 보기▶ 관련기사 ◀☞(특징주)무학, 코스피 시장 이전 앞두고 강세☞(방송예고)마켓Q&A..무학, 유가증권 시장으로 가면 더 좋을까?☞무학, 20일 유가증권 이전 상장
- (미리보는 경제신문)현대·기아차 美서 질주
- [이데일리 유환구 기자] 다음은 7월3일자 경제신문 주요뉴스다. (가나다순) ◇매일경제 ▲1면 -4050 공시족이 늘어난다 -성패 가르는 CEO의 직관 -두산그룹, 임원직급 파괴 -삼성重, 컨테이너선 10척 수주 -카이스트 총장 서남표씨 연임 ▲종합 -"종편 다수 선정해 케이블시장 키워야" -가족끼리 묶었더니 우리집 통신료 `뚝` -주춤하는 미국경제 `트리플 악재` -지갑닫은 미국인, 소비도 `꽁꽁` -정부 한·중 FTA 서두른다 -日재계 "한일 FTA 앞당기게 협력을" ▲경제·금융 -"수비도 중요" 원금+a ELS 많이 찾아 -석유公, 해외에너지社 3곳 인수 추진 -한국기업, 멕시코 공공입찰에 참여한다 ▲국제 -`승부사` 오바마 개혁 성공 비결은 -GE 이멜트 "G2 왜이래" -中바이두, 美실리콘밸리서 인재 사냥 -오렌지주스 가격 금값되나 -유럽 `7월 위기설` 10월로 미뤄질 듯 ▲기업과 증권 -컨테이너선 부족..발주 문의 줄잇는다 -현대·기아차 미국 판매..점유율 8.4% 역대 최고 -해외언론 "아이폰4 대항마는 갤럭시S" -STX, 멕시코 LNG터미널 건설 -증권사 상대 집단소송으로 번질까 -연기금 2주새 1조1천억 순매수 -어닝시즌 주가 실적에 길을 묻는다 -올해 900p 내린 中증시 9월께나 반등 기대 -펀드 자금 이탈에도 `인덱스`는 날았다 -국내상장 중국기업 `차이나디스카운트` 완화 -펀드서 나온 돈 증시 주변서 `맵맵` ▲부동산 -어! 지역 대표 아파트가 왜 이래? -값 내리니 광주서도 분양 성공 -충북혁신도시 공동주택지 공급 ◇서울경제 ▲1면 -잘나가는 한국 기업들..현대·기아차 美서 `무서운 질주` -멕시코 공공입찰 길 뚫었다 -조선도 훈풍..삼성重, 컨船 2년만에 수주 -석유公, 英 원유탐사업체 인수 추진 ▲종합 -이멜트 GE회장..中·美 싸잡아 비판 -중대형 건설 택지서도 중소형 분양 가능해져 -서남표 카이스트 총장 결국 연임 성공. -`아이폰4` 안테나 수신 불량 피소 -커지는 타임오프 파열음 -노사정 `타임오프 단협 상황` 공개 왜 쉬쉬하나 -`전임자 무급휴직` 기아차 특별교섭 무산 -전영욱 KIC 사장, 뉴욕사무소 개소식 참석 "해외국부펀드와 합작투자 늘릴 것" -원자력·양수·제조 발전, 한전과 합칠 듯 -GM대우 대출금 만기 한달 더 연장 -경영외적 사유로 피해 본 대북 교역업체..통일부, 손실 보상범위 확대 -尹재정 "서비스업 획기적 돌파구 필요" -한-멕시코 FTA..국내기업, 정유사업 등 참여 기대 -鄭총리 "공공부문 모든 학력규제 없애야" ▲정치 -민주 `4대강·영포회` 전면 이슈화 -與 전대 출마 13명 후보 정견 발표회.."변화·쇄신·계파해체" 목소리 높여 ▲국제 -세계경제 더블딥 우려 다시 고개 -핵심전자부품도 중국산 짝퉁 활개 -中 진출 외국은행들 "농촌 영업망 확대" -베트남 급속 경제 회복 -호주 , 철광석·석탄 자원세 30% 로 인하 -中 주택 구입 기피..임대료 급등 ▲산업 -준중형차 大戰 `시동` -"건설기계, 이젠 한국식 시스템이 세계 표준" -삼성전자 이영희 상무 전격 전무 승진 ▲증권 -조선주 실적호전 기대감 `中악재` 눌러 -하반기 IT·운송·에너지株 주목 -車부품주 차판매 늘어 연일 고공행진 -GS건설 `이란 공사` 계약해지..4% 넘게 급락 -화우테크 伊 합작투자사 지분 획득에 상승세 -코스닥기업들 신규사업 `통 큰 투자` -증시 대기자금 많다 -"연기금 매수보며 투자전략 짜라" -바른전자 "갤럭시S 부품 독점공급 사실 아니다" ◇한국경제 ▲1면 -글로벌 경기 둔화 `경보`..더블딥으로 가나 -기아차 "노조전임자 무급휴직 철회없다" -멕시코, 한국에 準 FTA 지위 부여 ▲종합 -포스코, 中 `지린성 개발 프로젝트` 참여한다 -G20다자간 통화스와프 무산 -엔화 한때 1弗=86엔대..7개월만에 최고치 -중대형 택지에 중소형 아파트 짓는다 -"종편에 지상파처럼 낮은 채널번호 부여해야" -中 제조업지수 14개월만에 최저.."성장엔진이 식어간다" -美, 꺼지지 않는 불안감 -한국도 경기頂點 논란 -기아차 "요즘처럼 잘 나갈때가 없었는데 협상조차 못해보니" ▲경제·금융 -PF, 국내에선 `부실 주범` 해외선 `수출효자` -C등급 25개사 워크아웃 신청 -"의료·교육서 고용창출 돌파구" -금감원, KB금융 제재 내달 결론 -北 평양 뉴타운에도 아파트 분양권 전매 등장 ▲국제 -이번엔 이민법..오바마 또 `민감 이슈` 손댄다 -"中, 진출한 기업 성공 원하는 지 의문" -호주 자원세 갈등 승자는 광산업계 -고갱 `타이티 정경` 63억원..유럽 미술시장 뜨겁다 -도시바, 미쓰비시車·푸조에 리튬전지 공급 -그리스 노조 8일 또 총파업..올들어서만 6번째 ▲산업 -`이웃사촌`廢원료·폐열로 큰 돈 버는 유화업계 -삼성, 공자에게 `소통`을 배우다 -삼성重, 2년만에 `컨`선 수주..유조선 등 19척 2조원에 -두산, 임원 70명 승진..직무 중심 인사제 도입 -"빅 브랜드만 생존..중소업체는 PB 공급사로" -아이폰4 `수신불량` 美서 첫 손배소 -쓰던 아이폰 자녀에 주고 아이폰4 살 수 있다 -의류 전품목 권장가 표시금지..패션업체 영향 미미할듯 -포스코 `4조2교대` 시행..年 휴무일 190일로 ▲부동산 -성남 여수·도촌..LH 유망단지 노려라 -수도권 아파트 경매가 `휘청` -"동탄2신도시 기대감?..입주시작하면 부메랑 될수도" -평창동 빌라, 감정가 80% 4억6400만원 ▲증권 -조정받을때마다..개인 `스마트 머니` 밀물 -`脫통신` 선포한 LG텔, 저평가 탈출할까 -GS건설·크라제, 수주 취소에 `비틀` -주춤하던 조선주, 다시 `하이킥` -中선물시장 급팽창..한국 추월 `눈앞` -유동성·인플레, 그리고 자산가격
- (미리보는 경제신문)전작권 3년7개월 연기..한미FTA 불지펴
- [이데일리 김재은 기자] 다음은 6월28일자 경제신문 주요기사입니다. (순서는 가나다순) ◇매일경제 ▲1면 -전시작전권 전환 3년7개월 연기 오바마, FTA 12월께 비준 추진 -G20, 재정적자 3년내 절반 축소 -38개사, 내달중 워크아웃 착수 -태국전사, 더 큰 꿈을 품자 ▲트렌드 -천리안 발사 38분만에 첫 교신 성공 -세탁기·식기세척기 물소비량 의무표시 ▲한미FTA재시동 -오바마가 다시 불지핀 한미 FTA `기대반 고민반` -핵심의제는 쇠고기와 車 -재협상? 실무협의? ▲전작권 전환연기 -북핵실험 천안함 도발.."한반도 안보상황 급변"공감대 -유사시 미군 자동개입 불확실 -韓 "안보 불안감 없앴다"..美 "태평양 안보 위한 것" -`코리아 디스카운트`완화될 듯 -與野 또 공방 ▲G20정상회의 -주요이슈 11월 서울회의로 대거 미뤄 -李대통령 "글로벌 금융안전망 구축 서둘러야" -G8 `北 천안함비난` 러도 동참 ▲종합 -`세종시 운명` 박희태의장 손에... -韓-캐나다 쇠고기 수입협상 내달 개최 -`다자녀`부의 상징 맞네 -"기준금리 4%돼야 정상" -병역자원 4년만에 800만명 밑돌아 -北 김정은 후계 공식화? ▲국제 -中사업 성공조건은 철저한 사전조사 -월街 은행들 "휴~ 한숨돌렸네" -日기업 4곳중 1곳 아시아에 의존 -美맨해튼 아파트 시장 회복세 ▲금융·재테크 -외국계은행 점포 서울 수도권 지역에 80% 밀집 지역편중 심화 vs 영업특화 전략 -다이랙트보험사 적자행진 -KB지주 사장 다음달 13일 이후 결정 -"암보험은 비갱신형이 유리" ▲기업과증권 -스마트폰 갤럭시S 법인수요 많다 -아이폰4 안테나 문제? -신형 아반떼 벌써 1만대 계약 -OCI, 국내 첫 녹색전문기업 인증받아 ▲기업·경영 -건설사 퇴출..철근업계 3중고 -제주LPG, SK독점 깨지나 -문자로도 114물어보세요 ▲중소기업·벤처 -이스라엘서 테팔 꺾고 1위 -그냥빼도 안전한 외장하드 ▲유통 -명품시계의 거침없는 질주 -왕실이 즐기던 위스키 맛을 보여드립니다 -아웃도어 새 브랜드 봇물 ▲기업과증권 -조선주 바닥쳤다는데..본격상승 언제? -FTA 재논의 자동차주에 빨간불 -톰보이등 11사 워크아웃 조회공시 -대차거래 잔고 크게 늘어 주의를 -템플턴FT 포커스 수익률 21% 최고 -동부하이텍 하반기엔 흑자낼 듯 ▲부동산 -천연대신 중국산 인조대리석 분쟁중인 계약자에 해지 통보 -부실공사 퇴출 적극 나선다 -이번주 전국 7곳서 3689가구 분양 ◇서울경제 ▲1면 -"한미FTA 재조정 협상 곧 착수" -내달부터 전임자 모두 임금 못받아 -부실PF는 매각했지만..저축銀 `생사 기로`에 ▲종합 -잠실 5단지 안전진단 통과할 듯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연말까지 2만개 확보" -`캐나다산 쇠고기` 수입 협상 재개 ▲G20회의·韓美정상회담 -재정적자 3년내 현재 절반수준 감축 합의..실효성은 의문 -"서울회의서 금융안전망 구체적 성과 도출 노력" -전작권 전환 연기..천안함 사건 이후 논의 급물살 -車 비관세·쇠고기 완전개방 압박 예상..절충 쉽지 않을 듯 -재협상?추가협상?추가협의?..논의형식에 관심 집중 -"美쇠고기 추가 개방할 만큼 한국 소비자 신뢰 회복 증거 없어" ▲종합 -김정은 권력승계 공식화 여부 주목 -삼성重, 최대 23개월 육아휴직제 도입 -"3분기 수출 맑음"..5분기째 호조 예상 ▲금융 -대부업·농수협도 종합검사 받을 듯 -구조조정 대기업 이번주 본격 절차 돌입 -변액보험 총자산 50조 넘어섰다 ▲국제 -美 `기업부패` 칼빼자 中 `화들짝` -`재정위기` 그리스 연금개혁안 확정 -中 원자바오 총리 "노동자 임금 권익 향상시켜야" -美 고급주택 시장 나홀로 회복세 -日 노무라 임원 "성과급제 괜찮네" -日 車업계 사장연봉 극과극 ▲산업 -`명품 3D TV` 잘나가네 -"탄소섬유 국산화로 세계 2위 생산국 목표" -OCI, 국내 첫 녹색전문기업 인증 -LGT `脫통신` 조직 쇄신 본격화 -게임업체들 "구조조정으로 경쟁력 강화" -SKT-구글, 中企 지원 손잡았다 -대형마트 가격비교 광고 `진실 공방` ▲증권 -"3분기에 고점 찍은뒤 상승탄력 둔화될듯" -SK-SKC&C 합병 가능성 커져 -`업황 호조` 반도체·LCD주 시총 순위 껑충 -연기금, 코스닥 IT부품주 집중매입 -실적기반 사업다각화 추진주 `러브콜` ▲부동산 -이르면 2012년부터 이주 용적률 300% 최고 70층 잠실주공 5단지 안전진단 통과할 듯 -공공기관 부동산 매각 큰장 선다 ◇한국경제 ▲1면 -G20정상회의, 은행세 도입 사실상 물 건너가 -전작권 이양 3년7개월 늦춘다 -산후조리원·유흥주점 현금영수증 의무발급 ▲종합 -`천리안` 위성발사 성공..경제효과 4560억 -北, 9월 당대표자회..`후계` 굳히기 ▲G20 캐나다정상회의 -`은행세 도입` 개최국부터 반대..中·브라질·호주도 가세 -李대통령 "금융안전망 구축에 역점" -中"위안화 절상은 내부사정에 달렸다" -미국산 자동차·30개월이상 쇠고기 수입 압박 거셀듯 -신용위험 C등급 받은 38개사 내달까지 워크아웃 개시결정 -對中무역흑자 325억弗..전체 80% 차지 -李대통령 "전작권 환수, 시간 더 필요"..오바마, 흔쾌히 수락 -안보불안 해소 도움..방위비 추가부담 없어 ▲경제금융 -재정부, 국민연금 `복지사업 투자` 제동 -"시한은 사흘 남았는데..." -韓·캐나다, 내달 쇠고기 수입재개 협상 -납골당 이용 중단하면 사용료 일부 환불 ▲국제 -"금융개혁안 태풍될 줄 알았는데 미풍"..월가 안도의 한숨 -IMF 자금급한 루마니아, 연금삭감 대신 부가세 인상 -中하이난다오 개발열기 후끈..18조원 투입키로 -리콜사태 도요타 사장 `보너스 0원` -세계 최대 금하 49억원에 팔렸다 ▲정치 -鄭총리 "책임지라면 책임지겠다" -세종시 주성안 오늘 본회의 제출 ▲산업 -美NOV, 한국에 생산거점..세계해양설비업체 몰려온다 -"부품없으니 현금으로..."GM대우 `황당한 리콜` -기아차 노조 `고약한 타이밍`대기록 앞두고 파업? -현대차 아반떼 돌풍에 설레고 -박용만 회장 "인도서 돈냄새가 난다" ▲중기유통 -술에 칼로리 표시하고 `죄악稅`까지... -외국기업 `마드리드 출원` 급증 -방글라데시, 패스트패션 생산기지로 ▲부동산 -"GDP대비 건설비중 20% 육박..삼성전자같은 글로벌 기업은 없다" -구조조정 대상건설업체 계약자들 "어찌하오리까" -3.3㎡당 2천만원..강남 새아파트 전세가 고공행진 -파주 교하 광주 수완 등 이번주 7개단지 청약 ▲증권 -항공 해운 여행주 `어닝 서프라이즈` 예고 -외화부채 많은 철강 정유주 환율상승에 순익 줄듯 -강남 큰손들 `정액분할` 펀드투자로 고수익 -스팩투자 공모펀드 나온다 -외국인, 채권 `팔자` 전환 -녹색성펀드가 웬일이지? -`4가지 경우의 수`로 본 하반기 이후 증시
- (IFRS집중분석①)대기업 `순항`..중소기업은 `난항`
- [이데일리 김정민 기자]국제회계기준(IFRS) 시행이 불과 6개월여 앞으로 다가왔다. 정부는 지난 2007년부터 `국내 기업의 회계 투명성 확보`, `회계기준 단일화`라는 목표를 내걸고 IFRS 도입작업을 진두 지휘해 왔다. 국내 기업의 재무제표에 대한 해외투자자들의 불신을 털어내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겠다는 의도다. IFRS는 연결재무재표를 기본으로 채택하고 자산에 대해서는 시세로 평가하도록 하고 있어 비상장 우량자회사를 다수 보유하고 있거나 장부상 자산이 저평가된 삼성, LG, 현대차, 포스코 등 글로벌 대기업에 혜택이 크다. 이에 비해 건설, 보험 등 일부업종에서는 회계제도 변경에 따른 불이익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이에 따라 `우등생` 대기업들은 조기도입을 서두르고 있는 반면 상대적으로 혜택을 보기 어려운 기업들은 미온적인 모습이다. 정부와 기업간의 세부담 증액 논란 또한 현재진행형이다. IFRS 도입에 따른 `이해득실`을 집중분석해 본다.(편집자주) 국제회계기준(IFRS)도입의 주무부처인 금융위원회가 지난달 의무적용 대상 기업 1923개사(2010년 3월 현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체 대상기업의 80.1%인 1488개사가 IFRS도입을 위한 준비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 수년전부터 준비작업을 들어간 시중은행 등 대형 금융사와 대기업들은 이미 대부분 작업을 마무리짓고 마지막 예행연습을 진행중이다. 관건은 383개사나 되는 미착수 중소기업들이다. 관련업계에서는 IFRS를 도입하는데 대기업은 1년5개월에서 2년, 중소기업은 최소 6개월에서 1년5개월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본다. 도입준비에 필요한 시간을 감안하면 `데드라인`을 눈앞에 둔 셈이다. 그러나 여전히 일부 기업들은 도입비용 부담, 관련 세법 개정 등 여전히 해결되지 않는 난제들을 문제삼아 IFRS도입에 미온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정부는 `총력전..일부 기업은 `시큰둥` 정부는 IFRS도입 성패가 실제로 이를 적용해야 하는 기업에 달렸다는 판단아래 `채찍과 당근`을 동시에 꺼내들고 준비작업 독려에 나섰다. 상장협, 공인회계사회 등 동원 가능한 단체들이 모두 동원된 총력전 태세다. 기업내 전문인력을 갖추고 준비작업이 진행중인 대기업들에 대해서는 진행과정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 가능한 수위에서 장애물을 치워주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대기업들 또한 적극적이다. 이미 일부 국가에서 IFRS 기준에 맞춰 이중으로 회계장부를 작성해온 만큼 이를 통일하는데 따른 장부작성 부담이 줄어들 뿐만 아니라 해외 투자를 유치하거나 자금을 차입하는데도 유리해 반대할 이유가 없다. 문제는 일부 영세 중소기업과 워크아웃 착수 등으로 자금 여력이 부족한 기업들이다. 회계법인에 컨설팅을 받고 이에 맞춰 전산시스템을 교체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은 아무리 적게 잡아도 1억원이상이 든다. 연매출이 수십억원대에 그치는 중소기업이나 회생절차가 진행중인 기업 등 자금난에 시달리는 업체들로서는 만만찮은 부담이다. IFRS 도입 자체가 해외시장에서 국내기업의 회계 투명성을 인정받겠다는 `대기업 중심'의 발상에서 시작된 사업인 만큼 내수위주의 중소기업과 존폐를 걱정해야할 한계기업들에게는 쓸데없는 부담으로 느껴지고 있는 것. 한 중소기업 관계자는 "전산시스템 구축은 물론 훈련된 전문인력을 구하기도 쉽지 않다"며 "대기업이야 IFRS도입으로 실적과 자산을 재평가 받는 긍정적 효과라도 있지만 별 도움도 안되는 회계변경에 자금을 투입하려니 속이 쓰리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대한상공회의소가 지난해말 상장 중소기업 500개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50.5%가 도입시기를 유보해야 한다고 응답했으며 이중 42.3%가 `도입비용 부담`을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꼽았다. ◇말뿐인 지원..도입 안하면 `상장폐지` 압박 그러나 정부 역시 뾰족한 해법을 찾기 어려운 처지다. 최근 중소기업청이 IFRS도입과 관련 기업당 최대 5000만원까지, 회계법인 등으로부터 받는 컨설팅 비용을 지원해 주기로 했지만 이 역시 전산시스템 구축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됐다. 그나마도 현장에서 느끼는 실익은 전무한 형편이다. 정책 집행을 맡은 중기청마저도 79억원의 경영컨설팅 예산으로는 1000여개가 넘는 IFRS 도입대상 기업을 지원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중기청 관계자는 "금융위가 일방적으로 기업에 공문을 보낸 뒤 1000건이 넘는 상담이 들어왔지만 채 80억원도 안되는 예산으로 300만개 가까운 중소기업들을 지원해야 하는 실정을 설명하면 대부분이 신청을 포기했다"며 "재무컨설팅의 일환으로 IFRS 도입건이 포함된 기업도 있겠지만 IFRS 도입만을 위한 자금지원은 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일선 현장에서는 기업들을 쥐어짜기보다는 정부내 교통정리부터 마무리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지난해 IFRS를 도입한 한 코스닥 상장사의 이모 사장은 "1억원이 넘는 컨설팅 비용을 들여 회계시스템을 IFRS로 변경했지만 막상 관련기관에서는 과거 회계자료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 일이 이중으로 늘었다"며 "금감원 요구로 비싼돈 들여 연결재무제표를 만들고 있는데 국세청에서는 다시 개별재무제표를 또 내놓으라면 좋아할 기업이 어디 있겠냐"고 반문했다. 반면 정부는 IFRS 도입이 준비소홀로 늦어지거나 이를 거부할 경우, 상장폐지의 사유가 될 수 있다는 초강경 카드를 꺼내들고 기업들을 압박중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각 기업마다 사정이 있을 수 밖에 없지만 이를 다 감안해서는 제도 도입 자체가 불가능하다"며 "상장사가 IFRS에 맞춰 재무정보를 내지 않을 경우 불성실공시로 퇴출 대상이 될 수 있는 만큼 상장을 포기하겠다는 각오가 아니라면 정부가 정한 시기까지 제도 도입을 서둘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미리보는 경제신문)삼성전자 1분기 영업익 4조 넘을듯
- [이데일리 권소현 기자] 다음은 4월6일자 경제신문 주요 뉴스다. (매체이름은 가나다순)◇매일경제 ▲1면 -흔들리는 `부동산 불패신화`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익 4조3천억 -IFRS때문에…자회사 합병 바람 -이번엔 멕시코서 7.2 강진 ▲종합 -군사정보 과다노출 논란 -용인 공세지구 1년 지나도 입주율 40% 불과 -집값 대세상승 꺾였지만 급락은 아니다 ▲정치 -이순신함 급파…소말리아 피랍선 구출 나서 -김정일 訪中 준비는 끝났는데… ▲국제 -日 부자, 무거운 세금 피해 엑소더스 -중국경제 너무 뜨겁다 -강진 덮친 멕시칼리市 교민 20명 거주 ▲금융 -가계부채 문제 다시 수면위로 -율법이 허락한 이슬람보험 `타카풀` -금감원, 주채무계열 41곳 선정 ▲기업 -삼성전자 임금 5%+α 올린다 -김승연 회장 인재 찾아 미국으로 -큰손 中 철강업체의 저항 -되살아난 수입車 수요 -쌍용정보, SK C&C 고소 ▲증권 -1분기 고점? NO…2분기 또 사상최고 기대 -1분기 어닝시즌 내주 스타트 -엔씨소프트 영업이익률 44% ▲부동산 -서울 성수구역 용적률 20% 올린다 -뉴타운 지역에 첫 역세권 시프트 ◇서울경제 ▲1면 -고용시장에도 봄 바람 분다 -철광석 전쟁 갈수록 격화 -멕시코 규모 7.2 강진..교민피해 우려 -LED 조명시장 삼성, 본격 진출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익 4조 넘을듯 ▲종합 -`아이패드 콘텐츠` 쏟아진다 -美 재할인율 추가인상 가능성 높아 -삼성 스마트폰 해외호평 잇달아 -핵 확산방지 `MB이니셔티브` 14일 美 核정상회의서 제시 -원전 입찰 과정 새 매뉴얼 만든다 -올 인력사업 2885억원 투입 -반도체 수출 40개월來 최대 -中 "가수요 차단" 광산업체에 맞대응 -日 "리튬寶庫 볼리비아 잡아라" -장기채권 시장 급속 성장한다 -녹색인증 기업·사업 이르면 내달말 첫선 ▲금융 -미소금융 밀착형 자활서비스 `미소` -론스타 `외환銀 매각` 속도낸다 -산은 "본부장·점포장도 CEO" -동양·GM대우·대주·아주산업등 4곳 주채무계열 대상서 제외 ▲국제 -日 `쿨재팬` 내세워 `한류`에 도전 -美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버크셔 해서웨이 -"美, 금융규제 개혁법안 조속 통과시켜야" -"中 가파른 성장은 위험" -美 샌드리지, 라이벌 회사 `아레나` 인수 -재정적자에 제조업 기반까지 휘청..英 경제 `가시받길` ▲산업 -현대제철, 8일 당진 일관제철소 본격 가동 -수입차판매 크게 늘어 -현대차 ` 파격할인이 힘` -LG, 올 채용목표 벌써 절반 이상 달성 -김승연 회장 해외인재 발굴 직접 나섰다 -엔씨소프트 수익사업 `새판짜기` -삼성SDS 1분기 수주액 1조7000억 -`공짜 휴대폰` 확 줄었네 -중견기업들 "신성장 동력·일자리 창출 앞장" -LS니꼬동제련 출자 자회사 지알엠, 단양에 친환경 순환공장 착공 -국내기업 5곳중 1곳 "지재권 침해 피해 입었다" -백화점 후발주자들 `빅3 잡기` 박차 -녹즙사업 진출 100일..대상웰라이프, 매출 20억 달성 -`QOOK` 대한민국 브랜드 1위 ▲증권 -늘어나는 낙관론..코스피 전망치 "올려 올려" -삼성전자·현대차 사상 최고가 행진 -글로벌 증시 봄바람에 해외펀드 `방긋` -"주성엔지니어링, 추가 수주가 필요해" -NHN, 日 검색시장 진출 성과 기대로 강세 -한때 500선 붕괴..코스닥 `찬바람` -전기전자업종 영업이익 78%나 증가 -코스닥 순익 2조3218억으로 흑자전환..쌍용건설 매출 1위 -현대차 순익 136% 급증 ▲사회 -기술신용보증기금 직원들 주식 받고 허위보증서 발급 ▲부동산 -`용적률 하향` 과천 재건축시장 꽁꽁 -광교에도 상가분양 큰장 선다 -이문·휘경일대 뉴타운 첫 역세권 시프트 ◇한국경제 ▲1면 -美 TV시장 돌풍 비지오의 네트워킹을 배워라 -성장률 높아져도 금리 당분간 안올릴듯 -"대가업 300~500명당 노조전임 1명 적정" -인구 예상보다 50만 늘어 외국인 유입급증 영향 ▲종합 -현미경 들이댄 日..한국이 강한 4가지 이유 -李대퉁령, 11일 워싱턴 핵정상회의 참석 -보금자리·특별공급도 8월부터 인터넷 예약 -"내년 도입 IFRS 회계장부 기존 방식과 차이 최소화하라" -`官成의 법칙`은 깨졌다! 도전 펼칠 기회·보상 있다면 어디든 ▲경제 -한은 "5% 안팎 성장"..경제상황 `출구` 가까워지나 -"명단 공개해도.." 여전한 관세 상습체납 -대주 등 4개 그룹 주채무계열 제외 -금융안정 등 역할 정립..재정부-한은, 신경전 -"기후에너지부 비현실적"-최경환 지경부 장관 ▲금융 -삼성생명, 고졸 여사원 지점장 시대 -"ATM 소액인출 수수료 면제" -외환銀 사외이사 모범규준 위반 논란 ▲국제 -위기 부른 파생상품들 속속 컴백 -그리스위기 재미 못본 헤지펀드 -사회보상세· 재산세·환경세..중국은 세금 신설중 -美 경제 `이제 좀 회복` 안심..중국은 `너무 잘나가` 걱정 ▲산업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 "대우건설 인수참여 곧 결론" -화섬업계 "철강 대체할 슈퍼섬유, 美·日 독주 깬다" -김승연 회장 보스턴으로..인재유치 총수가 뛴다 -위르티제 르노삼성 사장 "뉴 SM7 내년 여름 출시" -LG그룹, 인턴사원 중 80% 정규직 전환 -럭셔리 신세계 vs 매머드 롯데..`강남 대표 백화점` 경쟁 -`최고 땅값` 명동 네이처리퍼블릭, 매출도 `최고` -알파아이샤, 인천공항에 물류기지 입주 추진 -진도 고려重, 조선소 건설 재개 ▲부동산 -`역세권 시프트` 2만3000채 확정..이문·휘경동 첫 적용 -남양건설 다음은 어디..법정관리 `문턱`서 건설사 덜덜 ▲증권 -시총 상위 30社, 비관 시나리오에도 올 영업익 54조 `사상 최대` -"상승 신호탄..증시 업그레이드될 것"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익 4조5000억 달할 듯 -게임빌·컴투스 "아이패드 수혜주 납시오" -상장사 지난해 긴축경영속 R&D 투자는 안줄여 -`차이나 디스카운트` 재연..코스닥 `휘청` -수익률 1위 펀드가 이듬해 죽쑤는 이유는..
- 우량 우회상장社 잇따라 퇴출위기..뭐가 문제일까
- [이데일리 안재만 기자] 작년 코스닥기업을 통해 우회상장한 장외 우량기업들이 `환골탈태`는커녕 상장 1년도 안돼 퇴출 위기에 몰려 주목된다. 이 기업들은 우회상장 이전까지 흑자를 기록해왔고 상장 이후 사업 본격화가 기대됐다. 하지만 깐깐해진 회계법인 감사 덕에 곧바로 존폐를 걱정해야할 상황에 내몰렸다. ◇ 네오세미테크·샤인시스템 등 퇴출 위기 상장폐지 위기를 맞은 기업 중 가장 눈에 띄는 곳은 태양광업체 네오세미테크(089240). 코스닥기업 모노솔라를 통해 상장한 네오세미테크는 우회상장하기 이전인 2008년 매출 1032억원, 순이익 230억원을 기록했다. 상당히 양호한 수준의 이익을 달성하는 기업으로 작년, 올해 역시 큰폭의 이익 성장이 기대됐다. 하지만 네오세미테크는 내부 통제 미흡 등의 건으로 외부감사법인 대주회계법인으로부터 2009 사업연도 감사의견 `거절`을 받았다. 시가총액이 4000억원 이상임에도 상장폐지 위기를 맞이한 것. 네오세미테크 뿐만이 아니다. 제노정보시스템이 우회상장한 샤인시스템(066300), 나이스메탈 등도 비슷한 처지다. 작년 10월 샤인시스템을 통해 우회상장한 제노정보시스템은 지난 2008년 매출 89억원, 영업이익 33억원을 거뒀다. 반도체 장비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샤인시스템은 합병 직후 곧바로 퇴출될 위기다. 자본전액잠식, 자기자본 10억원 미달 등의 건으로 상장폐지 절차 진행을 앞두고 있다. 상화마이크로를 통해 상장한 나이스메탈(072530) 역시 홍역을 치르고 있다. 나이스메탈은 우회상장 전까지 흑자를 기록했으나 상장 직후인 2009년 적자전환했고, 한때 상장 폐지 위기설에 휘말렸다. 결국 회계법인으로부터 감사의견 `적정`을 받았지만 관리종목 지정은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기간내에 감사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아 퇴출 예정기업 리스트에 오르는 등의 불명예도 겪었다. ◇ "쉘기업 부실-꼼꼼해진 감사 영향인듯" 흑자법인이었던 이 기업들이 우회상장 직후 위기를 겪게 된 이유는 크게 3가지다. 시장에선 이들이 위기를 맞은 원인으로 ▲상장이전 쉘(Shell·우회상장 대상기업)의 부실 ▲단기간내 성과를 내려다 생기는 부작용 ▲장외기업일때보다 꼼꼼해진 감사 영향 등을 꼽았다. 증권업계 한 관계자는 "보통 코스닥기업은 재무제표에 기재된 이상의 우발채무를 갖고 있다"며 "우회상장 이후 뒤통수를 맞는 기업이 많고, 이들 중 일부가 상장폐지 위기를 겪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단기간 내에 성과를 내려다 생기는 부작용도 있을 것"이라며 "하루빨리 재무제표를 정리하고 우량기업이 되겠다고 욕심내다 분식회계 유혹에 빠지거나 (손실을 반영할 경우) 자본잠식기업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장외기업일때보다 꼼꼼해진 감사`인 것으로 파악된다. 실제 네오세미테크는 개발비와 감가상각비, 자산 분류 등에서 회계법인과 450억원 규모의 이견이 발생했고, 그 외 자료 제출 유무 문제로 의견거절을 받았다. 한 회계사는 "통상 장외기업 오너들은 기업을 사유재산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있다"며 "이러한 버릇이 상장 이후까지 이어지면 내부통제 미흡 등에서 지적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네오세미테크 "상장폐지는 국가적으로도 큰 손실"☞감사보고서 미제출 상장사, 퇴출기업에 동참하나☞코스닥, 사흘째 코스피 밑돌아..`감사시즌 디스카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