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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 글로벌 호텔 시장 진출…베트남 리비에 PMS 솔루션 공급
  • 온다, 글로벌 호텔 시장 진출…베트남 리비에 PMS 솔루션 공급
  •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호스피탈리티 테크 기업 온다(ONDA)가 자체 개발한 호텔 숙박관리시스템(PMS)이 해외 시장에 첫선을 보인다.20일 ONDA는 베트남 기반 프롭테크 스타트업 엠앤엠 호스피탈리티(MNM Hospitality)와 숙박관리시스템(PMS) 및 채널매니저(CMS) 솔루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지난해 숙박 시스템 관련 업무 협약(MOU)을 체결해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는 시스템 개발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엠앤엠 호스피탈리티는 호텔, 레지던스, 빌라 등 다양한 숙박시설의 관리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라이프 스타일 숙박 브랜드 리비(LIVIE)의 운영사다. 현재 리비는 다낭, 하노이 등 베트남을 중심으로 숙박시설 운영 및 호스피탈리티 자산 위탁 운영을 전문으로 활동하고 있다.ONDA의 호텔·리조트용 숙박관리시스템 ‘다이브’(Dive)는 리비 하노이 함롱, 리브 다낭 안트롱, 리비 다낭 스타일, 알리사 다낭 호텔 등 4곳에서 기존 PMS를 대체해 운영되고 있다. 리비의 신규 숙소에도 추가 공급될 예정이다.이번에 ONDA가 제공한 Dive는 SaaS(Software as a Service) 방식으로 기존 호텔에서 많이 쓰이는 설치형 PMS가 가진 복잡한 사용성, 느린 업데이트, 어려운 사후 관리 등의 문제점을 해결했다는 평가를 받는다.특히 사용자 중심의 직관적인 UI(사용자 인터페이스)와 메뉴 구조로 실제 호텔리어들의 업무 부담을 크게 낮췄다는 호평을 얻고 있다.다이브는 PMS 기능에 충실하면서도 호텔의 니즈에 따라 객실관리시스템(RMS), 회원제 기반의 세일즈 관리, 골프 예약관리 등을 조합하여 도입할 수 있다. 국내 최대 숙박 판매 네트워크인 ONDA HUB와 연동돼 국내외 40여개 채널에서 숙소 노출 및 신뢰도 상승, 예약 증대를 도모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이 같은 장점에 힘입어 다이브는 최근 국내 한 프리미엄 회원제 호텔·리조트의 가평, 남해, 제주, 부산 등 전지점에 있다.오현석 대표는 “온다가 만든 다이브 PMS는 온다의 호텔 디지털 전환 사업의 중요한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며 “이번 솔루션 공급을 비롯해 동남아, 중동, 유럽 등 여러 해외 호텔에서 먼저 문의하는 등 세계 시장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2023.03.21 I 강경록 기자
“공간추론AI로 최적의 부동산 매물 찾아요”…서울대 공대 개발
  • “공간추론AI로 최적의 부동산 매물 찾아요”…서울대 공대 개발
  •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서울대학교 GIS·LBS 연구팀과 부톡 관계자들이 ‘공간 AI 공동 개발’을 진행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좌측) 여섯 번째부터 유기윤 서울대학교 교수와 부톡 이훈구 대표다. 사진=서울대 공대서울대학교 GIS·LBS 연구실(지도교수 유기윤)이 최근 화제의 중심인 대화형 인공지능 챗 기능을 부동산에 접목시키는 기술을 개발했다.일반적으로 부동산 매물을 찾을 시에는 지역, 가격, 면적, 주변 시설 등 다양한 요소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기 때문에 조건에 적합한 집을 찾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하지만 앞으로 부톡 공간추론AI를 통해 이같은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서울대가 개발한 공간추론AI는 사용자가 말하는 내용을 부톡과 함께 개발한 텍스트 분류 알고리즘을 이용하여 부동산을 찾는 데 필요한 조건 데이터로 정규화한다.부동산 프롭테크 업체 부톡은 2022년 서비스 런칭 이후 10만 건 이상의 매칭 데이터를 축적해왔다. 서울대 연구팀은 이렇게 누적된 데이터와 공간을 특정하는 20만 개의 단어를 학습(NLP)하여 이중 98% 이상의 고객집단이 부동산을 찾는데 사용하고 있는 조건을 ‘가격, 면적, 교통, 교육, 주변편의시설, 단지규모, 입주연도, 개발 호재’ 등 총 8가지로 분류했다. 이러한 결과를 이번에 부톡과 함께 개발한 공간추론AI 알고리즘에 적용하여 사용자 최적의 주거용 부동산을 추천하는 기능을 완성했다.서울대 건설환경공학부 유기윤 교수는 “10만 건 이상의 축적된 매칭 데이터로 생성한 언어 모델을 기반으로, 사용자가 입력한 텍스트에서 부동산 관련 키워드를 태깅하여 비정규화된 텍스트 데이터를 부동산 매물을 찾는데 필요한 정규화된 데이터로 분석할 수 있게 된 것이 이번 기술 개발의 핵심”이라고 말했다.이어 “부톡과의 기술 개발을 바탕으로 사용자가 매물 탐색을 음성으로도 간편하게 할 수 있도록 하여 매물 탐색 단계에서 사용자의 편의성을 증진시킬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2023.03.16 I 김현아 기자
디라이트 '유럽 사무소' 개설…조익제 독일변호사 영입
  • 디라이트 '유럽 사무소' 개설…조익제 독일변호사 영입
  • [이데일리 김성훈 기자] 법무법인 디라이트는 (D‘Light)가 법인 창립 6주년을 기념해 유럽 사무소를 열고 조익제 외국변호사(독일)를 유럽 사무소 대표로 영입했다고 15일 밝혔다.디라이트는 블록체인과 핀테크, 프롭테크,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스타트업 자문을 통해 축적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들 회사의 유럽 진출 및 사업을 돕는 전진기지 역할을 하겠다는 계획이다.디라이트에 합류한 조익제 외국변호사는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독일에서 활동하며 유럽개인정보보호법(GDPR)과 지적재산권, 투자, 조세 및 부동산 거래 분야 등의 업무 분야에서 폭넓게 자문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2017년부터는 유럽 스타트업 자문 사무소인 더넥스트빅씽(TNBT)을 설립, 한국 스타트업의 유럽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디라이트는 지난해 캐나다 사무소 설립에 이어 동남아 및 북미 지역까지 업무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번 유럽 사무소까지 더해져 국내 스타트업 및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에 힘을 보탤 방침이다. 조원희 법무법인 디라이트 대표변호사는 “유럽 내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해 국내 기업들의 유럽 시장 진출에 징검다리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5 I 김성훈 기자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 봄맞이 신규 캠페인 공개
  •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 봄맞이 신규 캠페인 공개
  •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을 운영하는 스테이션3는 본격적인 이사 시즌을 앞두고 배우 혜리와 함께한 신규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내일의 방 구하기, 다방’이란 메인 슬로건 하에 방구하기 대세 플랫폼인 다방을 퓨쳐리즘을 활용한 비쥬얼로 풀어내 제작했다. 영상에서는 급변하는 부동산 시장에서 프롭테크(Proptech) 선두 플랫폼인 다방의 기술력과 대세감을 자신 있게 내세우며 관련 업계에서 다방의 대표성을 신뢰감 있게 표현했다. 특히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월세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원·투룸과 오피스텔 매물에서 절대 우위를 차지하고 있는 다방의 영향력과 이로 인한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가상 배경을 통해 직관적으로 보여줘 눈길을 끈다. 수요자에게는 다양한 매물과 전문 중개사들과의 연결 혜택을, 전문 중개사들에게는 많은 수요자들이 찾는 대세템 이미지를 전하며 대표적인 부동산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확인할 수 있다.이번 캠페인에서 혜리는 22년에 이어 혜리의 아바타와 한번 더 함께 출연하며 다방의 기술력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비대면 계약과 360VR, 3D View 등의 서비스를 소개한다. 혜리는 올해로 9년째 다방과 함께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영상은 주요 지상파 및 케이블 TV와 유튜브, SNS를 비롯한 소비자들의 주요 미디어 접점에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장준혁 다방 마케팅실 실장은 “프롭테크 시장의 선두주자로 오프라인 중심이던 부동산 거래 시장을 온라인으로 전환시킨 다방의 기술력은 계속해서 발전하는 중”이라며 “수요자와 전문 중개사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2023.03.10 I 이윤화 기자
  • [재송]8일 장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
  • [이데일리 박종화 기자] 다음은 8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다.△HJ중공업(097230)= 포항 대장동 행복아파트 2단지 소규모재건축사업 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 공사금액은 664억5674만7837원△일진홀딩스(015860)=보통주 1주당 150원씩 현금배당 결정했다고 공시. 배당금 총액은 68억9780만550원. 시가배당률은 3.7%.△영원무역홀딩스(009970)=보통주 1주당 3050원씩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 배당금 총액은 353억9493만8900원.△영원무역(111770)=보통주 1주당 1530원씩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 배당금 총액은 671억1507만3330원 시가배당률은 3.2%.△화신(010690)=경상북도 영천시 화산면에 전기차 부품 생산 공장을 신설하기 위해 약 388억원을 신규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일진전기(103590)=보통주 1주당 130원씩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 배당금 총액은 48억1939만4970원, 시가배당률은 2.4%.△대상홀딩스(084690)=“보통주 1주당 270원, 종류주 1주당 280원씩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 이번 배당금 총액은 100억3316만220원. 시가배당률은 보통주는 3.4%, 종류주는 3.1%.”△삼양통상(002170)=보통주 1주당 1500원씩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 배당금 총액은 42억4292만7000원, 시가배당률은 2.84%.△NI스틸(008260)=보통주 1주당 100원씩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 배당금 총액은 28억6001만1700원, 시가배당률은 2.29%.△SH에너지화학(002360)=군산공장 정기 유지 보수를 위해 오는 20일 부터 내달 1일까지 일시적으로 생산을 중단한다고 공시. 회사 측은 “생산 재개 예정일까지 사전 확보한 재고를 통해 정상적인 영업이 가능하다”고 설명.△덴티움(145720)=보통주 1주당 300원씩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공시. 배당금 총액은 25억8716만7300원, 시가배당률은 0.32%.△일진다이아(081000)=보통주 1주당 300원씩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 배당금 총액은 42억5943만9000원, 시가배당률은 1.8%.△미원홀딩스(107590)=“보통주 1주당 700원씩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 배당금 총액은 16억2081만5000원, 시가배당률은 0.6%.”△미원상사(002840)=보통주 1주당 500원씩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 배당금 총액은 24억1900만원, 시가배당률은 0.3%.△문배철강(008420)=“보통주 1주당 50원씩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 배당금 총액은 9억7471만9300원, 시가배당률은 1.49%.”△노루페인트(090350)=보통주 1주당 275원, 종류주 1주당 280원씩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 배당금 총액은 56억2967만5280원, 시가배당률은 보통주는 3.4%, 종류주는 1.9%.△SK증권(001510)=보통주 1주당 5원, 종류주 1주당 10원씩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 이번 배당금 총액은 21억865만6155원. 시가배당률은 보통주는 0.76%, 종류주는 0.38%.△대웅(003090)=의약품 제조 및 판매 자회사 대웅제약의 주식 42만7350주를 약 500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공시. 취득 목적은 “자회사 지분 확대”. 주식 취득 뒤 지분율은 5%. 보통주 1주당 100원씩 현금배당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 배당금 총액은 41억5655만9100원, 시가 배당율은 0.5%.△노루페인트(090350)=지난해 매출액 7532억원, 영업이익 261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 전년대비 매출액은 3.1%, 영업이익은 2.3% 증가.△에이스침대(003800)=지난해 매출이 3462억4091만원이라고 공시. 전년 대비 0.04% 감소. 영업이익은 653억3500만원, 당기순이익은 544억원.△한진(002320)=조현민 한진 미래성장전략 및 마케팅 총괄 사장를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정기 주주총회에 상정한다고 공시.△SK디스커버리(006120)=자회사 SK플라즈마가 인도네시아에 혈액제 공장을 건설한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구체적으로 확정된 바는 없지만 검토 중이라고 공시.△한샘(009240)=4000억원 규모 프롭테크·건자재기업 인수와 관련해 “검토 중에 있으나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 없다”고 공시.△CBI(013720)=주당 가액 100원을 1000원으로 병합하는 주식병합을 결정했다고 공시. 매매거래 정지 예정기간은 4월10일부터 5월4일까지, 신주 상장 예정일은 5월8일.△소니드(060230)=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11억9500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가 지속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769억원으로 136.1% 증가.△에코프로비엠(247540)= CAM4N 공장 전면작업 중지명령이 해제돼 생산을 재개한다고 공시. 생산재개 분야 매출액은 515억원.△씨앤투스(352700)=주주가치 제고 위해 자사주 100만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 소각예정금액은 74억2300만원. 소각예정일은 17일.△파인텍(131760)=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66억6700만원으로 전년대비 260% 증가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814억1100만원으로 22% 증가. 당기순이익은 59억1300만원으로 흑자전환.△동진쎄미켐(005290)=“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163억원으로 전년대비 64.1% 증가했다고 공시. 매출액은 1조4572억원으로 25.5% 증가. 당기순이익은 1562만원으로 51.8% 증가.보통주 1주당 13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 시가배당률은 0.4%, 배당금총액은 66억8300만원. 배당금지급 예정일은 4월 21일.”△보로노이(310210)=보로노이바이오 흡수합병 결정. 존속회사는 보로노이, 소멸회사는 보로노이바이오. 회사는 “이번 합병은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합병으로 진행되므로, 보로노이의 경영권 변동 또는 최대주주 변경은 없다”고 설명△에스앤더블류(103230)=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에스앤더블류 개선기간이 종료됐다고 공시. 에스앤더블류는 오는 29일 이내에 개선계획 이행내역서, 개선계획 이행결과에 대한 전문가의 확인서 등을 제출해야 함.△디엔에이링크(127120)=천모씨 외 62명이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제출한 검사인 선임 소송 관련 변호사 최광휴씨를 검사인으로 선임한다고 공시.△탑머티리얼(360070)=692억6300만원 규모 2차전지 시스템엔지니어링 공급계약을 체결. 계약 기한은 2024년 5월 6일. 계약 상대방은 기업경영상 비밀보호 사유 공시 유보△수젠텍(253840)=12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건을 정기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했다고 공시. 취득예정 주식수는 전일 종가 기준으로 약 142만주. 취득기간은 3월 30일~9월 29일.△알파홀딩스(117670)=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30억8900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가 지속됐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900억3100만원으로 20.9% 증가. 당기순손실은 260억원.△AP시스템(265520)=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904억8500만원으로 전년대비 40.7% 증가했다고 공시. 매출액은 4866억원으로 지난해보다 8% 감소. 당기순이익은 822억3700만원으로 43.9% 증가. 보통주 1주당 270원의 현금 결산배당 결정. 시가배당율은 1.4%, 배당금총액은 40억5700만원.△국일제지(078130)=최대주주인 최우식씨가 디케이원에 보유주식을 매각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최대주주 기존 보유지분은 3188만5000주. 양수도 대금은 356억5947만원.
2023.03.09 I 박종화 기자
  • 8일 장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
  • [이데일리 박종화 기자] 다음은 8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다.△HJ중공업(097230)= 포항 대장동 행복아파트 2단지 소규모재건축사업 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 공사금액은 664억5674만7837원△일진홀딩스(015860)=보통주 1주당 150원씩 현금배당 결정했다고 공시. 배당금 총액은 68억9780만550원. 시가배당률은 3.7%.△영원무역홀딩스(009970)=보통주 1주당 3050원씩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 배당금 총액은 353억9493만8900원.△영원무역(111770)=보통주 1주당 1530원씩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 배당금 총액은 671억1507만3330원 시가배당률은 3.2%.△화신(010690)=경상북도 영천시 화산면에 전기차 부품 생산 공장을 신설하기 위해 약 388억원을 신규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일진전기(103590)=보통주 1주당 130원씩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 배당금 총액은 48억1939만4970원, 시가배당률은 2.4%.△대상홀딩스(084690)=“보통주 1주당 270원, 종류주 1주당 280원씩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 이번 배당금 총액은 100억3316만220원. 시가배당률은 보통주는 3.4%, 종류주는 3.1%.”△삼양통상(002170)=보통주 1주당 1500원씩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 배당금 총액은 42억4292만7000원, 시가배당률은 2.84%.△NI스틸(008260)=보통주 1주당 100원씩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 배당금 총액은 28억6001만1700원, 시가배당률은 2.29%.△SH에너지화학(002360)=군산공장 정기 유지 보수를 위해 오는 20일 부터 내달 1일까지 일시적으로 생산을 중단한다고 공시. 회사 측은 “생산 재개 예정일까지 사전 확보한 재고를 통해 정상적인 영업이 가능하다”고 설명.△덴티움(145720)=보통주 1주당 300원씩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공시. 배당금 총액은 25억8716만7300원, 시가배당률은 0.32%.△일진다이아(081000)=보통주 1주당 300원씩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 배당금 총액은 42억5943만9000원, 시가배당률은 1.8%.△미원홀딩스(107590)=“보통주 1주당 700원씩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 배당금 총액은 16억2081만5000원, 시가배당률은 0.6%.”△미원상사(002840)=보통주 1주당 500원씩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 배당금 총액은 24억1900만원, 시가배당률은 0.3%.△문배철강(008420)=“보통주 1주당 50원씩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 배당금 총액은 9억7471만9300원, 시가배당률은 1.49%.”△노루페인트(090350)=보통주 1주당 275원, 종류주 1주당 280원씩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 배당금 총액은 56억2967만5280원, 시가배당률은 보통주는 3.4%, 종류주는 1.9%.△SK증권(001510)=보통주 1주당 5원, 종류주 1주당 10원씩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 이번 배당금 총액은 21억865만6155원. 시가배당률은 보통주는 0.76%, 종류주는 0.38%.△대웅(003090)=의약품 제조 및 판매 자회사 대웅제약의 주식 42만7350주를 약 500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공시. 취득 목적은 “자회사 지분 확대”. 주식 취득 뒤 지분율은 5%. 보통주 1주당 100원씩 현금배당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 배당금 총액은 41억5655만9100원, 시가 배당율은 0.5%.△노루페인트(090350)=지난해 매출액 7532억원, 영업이익 261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 전년대비 매출액은 3.1%, 영업이익은 2.3% 증가.△에이스침대(003800)=지난해 매출이 3462억4091만원이라고 공시. 전년 대비 0.04% 감소. 영업이익은 653억3500만원, 당기순이익은 544억원.△한진(002320)=조현민 한진 미래성장전략 및 마케팅 총괄 사장를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정기 주주총회에 상정한다고 공시.△SK디스커버리(006120)=자회사 SK플라즈마가 인도네시아에 혈액제 공장을 건설한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구체적으로 확정된 바는 없지만 검토 중이라고 공시.△한샘(009240)=4000억원 규모 프롭테크·건자재기업 인수와 관련해 “검토 중에 있으나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 없다”고 공시.△CBI(013720)=주당 가액 100원을 1000원으로 병합하는 주식병합을 결정했다고 공시. 매매거래 정지 예정기간은 4월10일부터 5월4일까지, 신주 상장 예정일은 5월8일.△소니드(060230)=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11억9500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가 지속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769억원으로 136.1% 증가.△에코프로비엠(247540)= CAM4N 공장 전면작업 중지명령이 해제돼 생산을 재개한다고 공시. 생산재개 분야 매출액은 515억원.△씨앤투스(352700)=주주가치 제고 위해 자사주 100만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 소각예정금액은 74억2300만원. 소각예정일은 17일.△파인텍(131760)=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66억6700만원으로 전년대비 260% 증가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814억1100만원으로 22% 증가. 당기순이익은 59억1300만원으로 흑자전환.△동진쎄미켐(005290)=“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163억원으로 전년대비 64.1% 증가했다고 공시. 매출액은 1조4572억원으로 25.5% 증가. 당기순이익은 1562만원으로 51.8% 증가.보통주 1주당 13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 시가배당률은 0.4%, 배당금총액은 66억8300만원. 배당금지급 예정일은 4월 21일.”△보로노이(310210)=보로노이바이오 흡수합병 결정. 존속회사는 보로노이, 소멸회사는 보로노이바이오. 회사는 “이번 합병은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합병으로 진행되므로, 보로노이의 경영권 변동 또는 최대주주 변경은 없다”고 설명△에스앤더블류(103230)=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에스앤더블류 개선기간이 종료됐다고 공시. 에스앤더블류는 오는 29일 이내에 개선계획 이행내역서, 개선계획 이행결과에 대한 전문가의 확인서 등을 제출해야 함.△디엔에이링크(127120)=천모씨 외 62명이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제출한 검사인 선임 소송 관련 변호사 최광휴씨를 검사인으로 선임한다고 공시.△탑머티리얼(360070)=692억6300만원 규모 2차전지 시스템엔지니어링 공급계약을 체결. 계약 기한은 2024년 5월 6일. 계약 상대방은 기업경영상 비밀보호 사유 공시 유보△수젠텍(253840)=12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건을 정기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했다고 공시. 취득예정 주식수는 전일 종가 기준으로 약 142만주. 취득기간은 3월 30일~9월 29일.△알파홀딩스(117670)=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30억8900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가 지속됐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900억3100만원으로 20.9% 증가. 당기순손실은 260억원.△AP시스템(265520)=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904억8500만원으로 전년대비 40.7% 증가했다고 공시. 매출액은 4866억원으로 지난해보다 8% 감소. 당기순이익은 822억3700만원으로 43.9% 증가. 보통주 1주당 270원의 현금 결산배당 결정. 시가배당율은 1.4%, 배당금총액은 40억5700만원.△국일제지(078130)=최대주주인 최우식씨가 디케이원에 보유주식을 매각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최대주주 기존 보유지분은 3188만5000주. 양수도 대금은 356억5947만원.
2023.03.08 I 박종화 기자
한국부동산원 컨소시엄, 부동산 분야 빅데이터 플랫폼 개소
  • 한국부동산원 컨소시엄, 부동산 분야 빅데이터 플랫폼 개소
  • [이데일리 박지애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부동산 데이터 생태계 거점 조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1단계 사업을 완료하고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을 개소한다고 8일 밝혔다.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국민과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양질의 부동산 데이터를 개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해당 플랫폼에서는 다세대주택 신축설계 정보 등 민간 수요가 높은 신규 부동산 데이터 80여 종과 혁신서비스 2종(기업 이전 지원서비스 등), 이용자 편의서비스(실시간 부동산 미디어 이슈 제공서비스 등) 및 데이터 분석환경 등을 제공한다.본 사업이 소기의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한국부동산원(주관기관),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프롭테크포럼, 한국교통연구원, 공간정보산업진흥원, 직방, 오아시스비즈니스, 덱시브, 어반베이스, 스페이스워크, 디스코, 리파인, 피타그래프 등 총 15개의 공공기관과 민간 기업이 협업체계를 구성한 바 있다.한국부동산원 손태락 원장은 “공공과 민간의 유기적인 협업을 기반으로 구축되는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이 부동산산업의 성장동력이자 부동산 데이터 생태계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의 개방데이터와 제공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홈페이지 또는 통합데이터지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3.08 I 박지애 기자
핀테크산업협회, 디지털경제금융연구원 출범
  • 핀테크산업협회, 디지털경제금융연구원 출범
  • [이데일리 임유경 기자] 한국핀테크산업협회는 지난 2일 협회 산하 연구센터조직인 ‘디지털경제금융연구원(Digital Economic & Financial Institute, DEFI)’ 출범식을 개최하고, 초대 연구원장으로 정유신 서강대 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를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연구원은 앞으로 핀테크 및 미래금융과 관련된 시장 변화에 대응하고 핀테크 업계의 다양한 수요를 지원하기 위해 국내외 시장 및 정책에 관한 조사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디지털금융 및 관련 분야의 동향과 정책개발을 위해 필요한 각종 정보와 전문가들의 인사이트를 담은 정기간행물을 발간하고, 다양한 국내외 포럼 등을 통해 핀테크 기업들의 타업권과의 협력 내지 글로벌 진출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이근주 한국핀테크산업협회장(왼쪽)과 정유신 디지털경제금융연구원장이 출범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핀테크산업협회)정유신 연구원장은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연구과제들을 꾸준히 발굴해 핀테크 혁신의 생태계 조성에 힘을 보태겠다”며 “금융과 관련 서비스 분야의 디지털 전환 및 융합이라는 큰 흐름에도 일익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출범식과 함께 연구원의 첫 번째 전문가 라운드테이블이 진행됐다. 정 연구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라운드테이블에는 디지털금융, 디지털자산, 프롭테크, 디지털헬스, ESG, 문화금융 등 6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분야별 주요 이슈와 미래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분야별 전문가로는 △디지털금융(뱅크샐러드 김태훈 대표) △디지털자산(법무법인 바른 한서희 변호사) △프롭테크(빅밸류 김진경 대표) △디지털헬스(해빗팩토리 정윤호 대표) △ESG(연세대학교 현석 교수) △문화금융(뮤직카우 정현경 대표) 등이 참석했다.
2023.03.06 I 임유경 기자
펀딩 혹한기에도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확장
  • 펀딩 혹한기에도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확장
  • [이데일리 임유경 기자] 스타트업 펀딩 혹한기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국내 최대 스타트업 단체인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하 코스포)의 회원사는 전년보다 300여개 늘어나는 등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는 성장을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포는 출범 7년차를 맞아 2022년 주요 활동과 성과를 총망라하는 백서를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백서는 코스포에서 처음 발행하는 것으로, 2016년 출범부터 현재까지 성장 과정과 미션, 조직 구성, 2022년 활동 성과를 총망라했다. 또 2050여개 회원사 데이터를 분석해 스타트업 생태계를 조망할 수 있도록 했다.백서에 따르면 지난해 코스포 회원사는 전년 보다 290개 늘어 총 2050개사가 됐다. 회원사의 연매출 규모는 총 19조8945억원(공개된 989개사, 2021년 기준)이며, 누적 투자 유치 규모는 29조3,072억원(공개된 575개사, 2022년 기준), 고용 규모는 4만8,564명(공개된 994개사, 2022년 기준)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단계별로는 공개된 647개사 기준 시드부터 프리A까지가 288개사로 44.5%를 차지해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으며, 시리즈C 이상 유치 기업도 99개사로 15.3%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2050개 회원사의 지역 및 산업분야 분포도 공개했다. 우선 지역별로는 서울에 소재하는 기업이 1,429개사로 총 회원사의 약 70%에 달해 스타트업 생태계의 서울 쏠림 현상이 코스포에도 반영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산업 분야별로는 콘텐츠 관련 기업이 194개사, 광고·마케팅 분야 172개사, 교육 분야 147개사 등으로 TOP3를 차지했으며, 이 밖에도 법률·인사·비즈니스, 물류, 통신·보안·데이터·인프라, 헬스케어, 커머스, 제조·하드웨어, 금융·보험·핀테크, 여행·레저, 패션·뷰티, 부동산·프롭테크 등 24개 이상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이 가입한 것으로 분석됐다.코스포는 지난 28일 서울 강남 드림플러스에서 진행한 2023년도 정기 대의원총회 겸 신규 회원사 대상 슈퍼웰컴데이에서 ‘2022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백서’를 배포하고, 스타트업 생태계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볼 수 있도록 홈페이지에도 공개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코스포가 회원사 규모를 확장함에 따라 대의원총회로 개최됐다. 의장인 박재욱 쏘카 대표와 감사 김도현 국민대 교수, 이사사 및 대의원사 49명(위임 13명)이 참석했으며, 2022년 사업 결산보고와 함께 2023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이 이뤄졌다. 코스포는 올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목표로 △스타트업·생태계 커뮤니티 지속 성장 △스타트업하기 좋은 나라 정책 역량 강화 및 영향력 확대 △생태계 성장에 기여하는 중·장기적 사업 영역 확보 등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이에 앞서 열린 슈퍼웰컴데이에는 써큘러스리더, 티디아이플레이, 팀쿠키 등 33개 신규 회원사가 참여해 보맵, 브이드림, 쏘카 등과 함께 질의응답 및 라운드토크 시간을 갖고 선후배 창업가간 상호 교류와 성장을 도모했다.이날 총회에 참석한 박재욱 의장은 “이번 백서는 스타트업의 혁신과 도전정신, 그리고 생태계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코스포 역할을 입증하는 자료로 스타트업 생태계의 현 주소를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며 “여전히 해결해야 할 문제는 많고 투자 혹한기도 지속되고 있는 만큼 스타트업이 세상을 혁신하는 일을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집중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3.03.02 I 임유경 기자
코리니, ㈜인터컴과 업무협약 체결
  • 코리니, ㈜인터컴과 업무협약 체결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뉴욕 부동산 플랫폼 코리니(Koriny)는 뉴욕 진출 및 뉴욕 부동산 투자를 희망하는 국내 기업과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자문 컨설팅을 제공하기 위해 국제회의기획사(PCO) ㈜인터컴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코리니, ㈜인터컴과 업무협약 체결 (사진=코리니)코리니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회의기획사인 ㈜인터컴과 함께 향후 상호 기업 고객을 위한 국제회의 및 세미나 개최를 통해 양질의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내 맞춤형 멤버십 서비스로 진입장벽이 높은 뉴욕 부동산 투자에 대한 고객의 부담을 덜어주고 뉴욕 부동산과 관련된 전반적인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문태영 코리니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기업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뉴욕 부동산에 고객의 피 드백과 관심을 꾸준히 반영하고 양질의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각 전문 분야에서 네트워크를 넓혀갈 것”이라고 전했다.최태영, 석재민 ㈜인터컴 공동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앞으로 더 본격적으로 뉴욕을 포함한 해외시장에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인터컴은 1985년 설립된 대한민국 최고의 국제회의기획 전문기업이자 지난 38년 동안 대한민국의 대표 PCO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장수 우량기업이다. 은탑산업훈장, 석탑산업훈장을 수상한 바 있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다양한 국제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전 세계에 대한민국 브랜드를 드높이고 있다.코리니는 한국인을 위한 최초의 뉴욕 부동산 플랫폼으로 뉴욕 맨해튼 국제무역센터 본사 및 서울 여의도에 지사를 둔 프롭테크 (PropTech) 기업이다. 뉴욕 부동산 분야별로 전문화된 컨설팅 서비스, 시장분석, 매물 추천, 구입 및 매각 등 한국과 미국 간의 부동산 투자 관련 토탈 서비스를 제공한다.
2023.02.28 I 이윤정 기자
국토부, 부동산서비스산업 창업경진대회 참가 신청
  • 국토부, 부동산서비스산업 창업경진대회 참가 신청
  • [이데일리 박지애 기자] 국토교통부는 부동산서비스산업 분야의 우수한 아이디어를 가진 유망한 스타트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한 ‘부동산서비스산업 창업경진대회’를 열고 참가자를 오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부동산서비스산업 창업경진대회는 지난 2018년부터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부동산원이 주관해 매년 개최해온 행사로 올해 여섯 번째를 맞이했다.부동산서비스산업 창업경진대회에선 우선 최종 입상팀(7팀)에게는 국토교통부장관상, 한국부동산원장상 등 상장 7점과 대상 1000만원 등 총상금 3500만원을 지급한다. 입상하는 모든 팀에게는 범부처 창업경진대회 참가 자격을 부여한다. 최종적으로 선발된 7개팀에게는 행안부 대회(2개팀)와 중기부 대회(5개팀)에 참가할 기회와 함께 투자유치 기회 등을 제공한다.지난해까지 범부처대회에 참가해 6개 팀이 입상했다. 또 입상팀에게는 한국부동산원 서울강남사옥에 마련한 ‘프롭테크빌리지’의 사무공간과 업무시설 등을 1년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입상팀이 창업 초기에 사업을 안정적으로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 밖에도 최종 선발(7개팀) 전 서류심사를 통과한 팀(18개)에게는 창업캠프에 참가할 기회를 부여한다. 창업캠프에서는 창업아이디어 고도화와 투자유치를 위한 맞춤형 멘토링 등을 제공한다. 특히 창업캠프 참가팀을 기존 16개에서 18개로 확대해 더 많은 참가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우수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창업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대회 참가접수는 예비창업자 또는 7년 이내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이달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전자우편을 통해 진행한다.남영우 국토부 토지정책관은 “최근 산업 전반에서 인공지능(AI), 메타버스 등 다양한 기술을 활용하고 있는 만큼 우리 부동산서비스산업도 이러한 기술을 산업에 접목해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번 창업경진대회가 밑거름됐으면 한다”며 “이를 위해 창의적이고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많은 예비 창업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2.24 I 박지애 기자
블로코-피플스테크, 부동산 토큰증권 서비스 구축 협력
  • 블로코-피플스테크, 부동산 토큰증권 서비스 구축 협력
  • [이데일리 임유경 기자] 블록체인 운영관리 서비스 제공사(MSP) 블로코(대표 김종환)는 블록체인 프롭테크 기업 피플스테크와 토큰증권을 활용한 부동산 조각투자 사업 및 서비스 구축과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토큰증권은 분산원장기술을 활용해 자본시장법상 증권을 디지털화한 것이다. 다양한 비유동자산을 증권화할 수 있는 새로운 형식의 금융투자상품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토큰증권 기반의 부동산 조각투자 사업 및 서비스 구축을 목표로 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솔루션 개발, 정부 가이드라인 대응, 다양한 사업 추진과 함께 양사 플랫폼을 활용한 홍보ㆍ마케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블로코는 국내 블록체인 1세대 기업으로 서비스형 블록체인 솔루션(BaaS)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해 참여한 예탁 결제원 STO 플랫폼 개념 검증 사업 등을 통해 STO 구축 경험을 확보했다.피플스테크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분산원장기술을 도입한 부동산 전자계약, 프롭테크 기업 간 포인트 마일리지 연동 등 프롭테크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블록체인 기업이다. 현재 프롭테크 기업들의 마일리지 포인트를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제휴사 간 포인트를 교환할 수 있는 플랫폼 ‘아지트’라는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김종환 블로코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많은 사용자들에게 블록체인 시장의 가치를 재평가 받고 블로코가 가진 기술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남하람 피플스테크 대표는 “오랜 기간 동안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프롭테크 서비스를 연구한 만큼 많은 사용자들에게 실질적이고 도움이 되는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3 I 임유경 기자
한국프롭테크포럼 차기 의장에 배석훈 큐픽스 대표 선출
  • 한국프롭테크포럼 차기 의장에 배석훈 큐픽스 대표 선출
  •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한국프롭테크포럼은 23일 강남역 소재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023 포럼 정기총회에서 차기 의장(3기)으로 배석훈 큐픽스 대표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배 차기 의장은 오는 4월 30일 임기가 만료되는 안성우 현 의장(1, 2기)의 뒤를 이어 2년동안 포럼 의장으로 활동하게 된다.2023 포럼 정기 총회에서 의장으로 선출된 배석훈 큐픽스 대표(사진=한국프롭테크포럼배 의장은 1990년 서울대학교 기계설계학과를 졸업하고 1998년 아이너스기술과 2010년 비즈파워테크놀로지를 창업해 두 회사 모두 미국 3D시스템즈사에 성공적으로 매각한 경험을 갖고 있다. 2015년 큐픽스를 창업해 3D 디지털트윈 분야에서 앞선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으며 프롭테크포럼에는 창립 멤버로 참여해 지난 4년동안 이사사로 포럼 성장에 큰 역할을 해왔다. 기술 창업과 스케일업을 통해 다양한 경험과 높은 역량을 보유한 점, 연쇄 창업자로서 해외 투자 유치나 글로벌 전략에 능통한 점 등으로 비춰볼 때 향후 프롭테크 산업의 성장 전략을 모색하는 데 적임자라는 평가다.배석훈 차기 의장은 “그동안 포럼은 산업 초기에 프롭테크라는 단어를 성공적으로 알렸고 건설, 부동산 신산업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다고 평가한다”며 “올해는 극심한 경기 위축 등 힘든 대외 환경이 도래한만큼 시장 상황에 대응해 프롭테크 스타트업의 생존과 경쟁력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협업, 투자 채널 마련, 글로벌 지원에 포럼 활동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3.02.23 I 신수정 기자
앞으로 도심에 소규모 물류창고, 오피스텔에도 어린이집 들어선다
  • 앞으로 도심에 소규모 물류창고, 오피스텔에도 어린이집 들어선다
  • [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앞으로 기숙사 형태의 주거 수요가 증가를 반영해 ‘임대형 기숙사’ 용도가 신설된다. 동물병원이 일반 주거지역에 들어선다. 도심 내 소규모 물류 센터가 들어설 수 있게 되고, 오피스텔에도 경로당과 어린이집을 지을 수 있게 됐다. 이밖에 복잡하고 필요 없는 규제는 정비될 예정이다.국토교통부는 국토교통 규제개혁위원회 심의와 국무조정실 규제혁신추진단 협의 등을 거쳐 마련한 ‘건축분야 규제개선 방안’을 23일 발표했다. 정책환경 변화에 따라 규제를 손보고, 규정이 복잡하고 비대해진 행정절차를 정비하겠다는 취지다.(자료=국토교통부)◇건축물 옥상에 풍력발전도 가능먼저 신산업 발전·디지털화·고령화 등 정책환경이 변화를 고려해 건축 규제를 완화한다. 구체적으로 생활 변화에 따라 건축물 용도를 정비한다. 도심 내 물류 수요가 증가한 점을 고려해 제2종 근린생활시설 용도 분류에 ‘물류시설법’에 따른 500㎡ 미만 소규모 주문배송시설을 신설해 도심에도 소규모 물류창고를 지을 수 있도록 추진한다.반려동물 인구 증가를 반영해 동물병원 등 관련 시설 중 300㎡ 미만은 제1종 근린생활시설 용도로 분류한다. 이렇게 되면 주거지 인근에서도 동물병원을 만날 수 있다.1인 가구 증가로 도심 내에서 부엌·거실 등을 공유하는 기숙사 형태의 주거 수요가 증가한 점도 반영했다. 해외처럼 대규모 공유주거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최근 ‘임대형 기숙사 용도’를 신설했다. 기숙사 건축기준은 3월 중 고시 예정이다.(자료=국토교통부)층간소음, 단열 등 기준 강화로 층고가 높아진 점을 고려해 건축물의 정북 방향 대지로부터의 이격기준 적용 높이를 9m에서 10m로 완화한다. 3기 신도시 등에 적용되는 공공주택지구도 산업단지 등 다른 개발사업지구와 마찬가지로 건축물 이격거리 기준을 정북 방향과 정남 방향 중 선택해 적용할 수 있도록 한다.건축물에 설치하는 태양에너지 발전설비와 마찬가지로 5m 이상인 풍력 발전설비를 건축법에 따른 공작물 축조 신고 대상으로 인정해 신고 후 건축물 옥상 등에 설치할 수 있도록 한다.저출산과 고령화 시대를 대비한 규제 정비에도 나선다. 노약자 이동 편의를 위해 옥상 출입용 승강기도 옥탑·계단탑 등 시설과 같이 높이·층수에 산정하지 않도록 했다. 기존 주택단지에도 ‘다함께돌봄센터’를 설치할 경우 용적률을 완화한다. 오피스텔 내 부속용도로 경로당과 어린이집을 허용해 설치가 용이하도록 조정했다.◇건축 관련 전문기관, 임의규제철폐중복된 규제와 복잡한 절차 모두 간소화한다. 경관위원회 심의는 건축주가 원하는 경우에는 통합해 심의를 개최·운영할 수 있도록 한다. 위원의 일탈을 방지하고 심의 절차에 대한 신뢰를 제고하기 위해 관련 기준도 정비한다.에너지효율등급과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의 통합을 추진한다. 건축물 사용승인을 신청하면 기계설비법에 따른 기계설비의 사용 전 검사도 별도 신청할 필요 없도록 의제하는 등 행정절차도 간소화한다.규제 철폐를 위해 건축 관련 전문기관을 규제모니터링센터로 지정해 임의규제를 철폐한다. 지역건축안전센터 인력기준을 현행 건축사 1인과 구조기술사 1인에서 구조기술사 외에도 건축시공기술사를 포함할 수 있도록 개선해 센터 설치도 유도한다.각 건축물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는 건축물대장의 기재항목을 개편, 정책통계 고도화와 건축물 정보를 활용한 프롭테크 등 관련 산업 활성화를 도모한다. 또 건축물 도면 발급·열람자를 거주 임차인뿐 아니라 사무소·상가 임차인 등 모든 임차인으로 확대해 이용 편의를 증진한다.국토부는 건축 분야 규제개선 방안의 신속한 이행을 위해 건축법과 하위법령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엄정희 국토부 건축정책관은 “국가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축규제 개선과 행정절차 간소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2.23 I 박경훈 기자
  • [사설]기득권 앞에 또 막힌 혁신의 싹 ...시장 경제 역행 아닌가
  • 법률 서비스 플랫폼 ‘로톡’ 운영업체인 로앤컴퍼니가 경영난에 시달리면서 스타트업 업계에 ‘제2의 타다’ 사태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고 한다. 이용 문턱을 크게 낮춘 법률 서비스로 주목받은 이 회사는 변호사 단체와의 갈등으로 형사 고발이 이어지고, 가입 변호사 9명이 변호사협회로부터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 징계 처분을 받자 변호사들이 잇따라 탈퇴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 2021년 3월 4000여명에 달했던 변호사 회원수는 최근 2000명 수준까지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로톡의 곤경은 혁신적 기술과 아이디어로 무장한 스타트업들이 기득권 앞에서 고전하는 또 하나의 사례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작지 않다. 차별화된 운송 서비스로 폭발적 인기를 누렸던 ‘타다’가 택시업계의 저항과 정치권 눈치보기에 발목 잡혀 2년 반 만에 멈춰 선 것과 같은 사태가 재연될 수 있음을 알린 것과 마찬가지여서다. 서비스 하나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혁신의 싹이 잘리면서 관련 산업 전체가 소멸하는 결과를 낳게 되는 것이다. 경쟁 촉진과 소비자 효용 극대화라는 관점에서 볼 때 시장 경제에 대한 역행이다.기득권 장벽과의 갈등은 로톡에만 한정된 게 아니다. 세금 환급 서비스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는 한국 세무사회와 충돌하고 있다. 미용플랫폼 ‘강남언니’ 운영업체인 힐링페이퍼는 대한의사협회와 마찰을 빚고 있으며 부동산플랫폼 ‘직방’은 공인중개사협회와 지도권 부과등을 놓고 맞서고 있다. 특히 지난해 10월 발의된 공인중개사법 개정안은 중개사협회가 시장교란 행위를 단속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점에서 프롭테크 업계의 강한 반발을 사고 있다. ‘직방금지법’별칭까지 붙었을 정도다.스타트업과 기득권업계의 마찰은 정부와 정치권의 개입을 부를 수밖에 없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시장의 반응이다. 타다 금지 과정에서 목도했듯 정치권은 표 계산에 매달려 170만 타다 회원(2020년)의 편익과 목소리에 전혀 귀 기울이지 않았다. 이런 일이 되풀이되지 말라는 보장이 없다. 오히려 기득권 단체의 입김을 의식한 나머지 소비자들의 욕구가 외면당할 가능성이 더 크다. 정부는 소비자 편익을 우선 잣대 삼아 다양한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
2023.02.23 I 양승득 기자
담보대출 비교 담비, 누적 방문자 수 100만명 돌파
  • 담보대출 비교 담비, 누적 방문자 수 100만명 돌파
  • [이데일리 임유경 기자] 온라인 담보대출 비교 플랫폼 담비는 서비스 출시 1년 여 만에 누적 방문자 수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지난 해 2월 대비 1667% 증가한 수치다. 누적 가입자 또한 지난해 2월 4만명에서 지난주(2월 2주) 약 33만명으로 825% 증가했다. 누적 대출 비교 건 수는 약 5만건, 누적 대출 비교 금액은 8조6000억원으로 집계됐다. 누적 대출 신청 금액은 7500억원에 달했다.담비 누적 방문자가 100만명을 돌파했다.(이미지=베스트핀)담비는 과거, 금융사에서 한정된 선택지로 제공되던 담보대출을 고객 중심 서비스로 변화시키며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주택담보 및 전세자금 대출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시중은행, 저축은행, 보험사, 카드사, 온투업사 등 다양한 금융사의 대출 상품을 한 눈에 비교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 금융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현재 담비는 SC제일은행, 부산은행, 삼성생명, BC카드 등 28개 제휴사 협업하고 있다. 올해는 시범적으로 수도권(서울 및 경기) 지역 부동산 중개업소 191곳과 제휴를 맺고, 집을 구하는 소비자들이 담비와 빠르게 연결되는 시스템을 구축해 금융과 부동산 서비스를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프롭핀테크(프롭테크+핀테크)’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담비 운영사 베스트핀의 주은영 대표는 “대출 한파 속에서도 고객 중심의 합리적인 대출 경험을 제공하고자 노력했던 부분이 단기간 내 좋은 성과로 연결된 것 같다”며 “올해도 꾸준한 서비스 개선과 확장을 통해 가장 신뢰받고 편리한 담보대출 비교 서비스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3.02.21 I 임유경 기자
매쉬업엔젤스, 지난해 18개사 투자…누적 152개 돌파
  • [마켓인]매쉬업엔젤스, 지난해 18개사 투자…누적 152개 돌파
  • [이데일리 김연지 기자]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매쉬업엔젤스는 지난해 18개 스타트업에 신규 투자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발표한 수치는 2022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신규 투자한 스타트업 중 94% 기업에 첫 기관 투자자로 이름을 올렸다.매쉬업엔젤스가 투자한 누적 포트폴리오사는 총 152개이며, 누적 투자금은 244억 원으로 전년 대비 27.1% 증가했다. 현재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사업인 팁스(TIPS) 운영사로, 지난해까지 총 39개의 패밀리사가 팁스에 선정됐다. 산업별 누적 포트폴리오의 비율은 △라이프&스타일(18%) △엔터프라이즈(15%) △콘텐츠(13%) △패션&뷰티(12%) △헬스케어(12%) △AI·빅데이터(9%) △푸드·에듀·애드테크(9%) △물류·프롭테크(6%) △핀테크(4%) △IoT·로보틱스(2%)로 집계됐다.지난해에는 디지털 마케팅 전문기업 모비데이즈가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면서 매쉬업엔젤스 패밀리사 가운데 첫 IPO(기업공개) 사례가 나왔다. 기업형 통합 인력 관리 솔루션 시프티는 비즈니스온과 전략적 인수·합병(M&A) 계약을 체결했으며, 매쉬업 패밀리사 간 경쟁력 강화와 시너지 창출을 위한 M&A 및 투자도 이뤄졌다. 여행 슈퍼앱을 서비스하는 마이리얼트립과 키즈 여행 플랫폼 아이와트립이 M&A를 진행했고, 오늘의집 운영사인 버킷플레이스는 웨이스트 테크 스타트업 어글리랩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한 바 있다.매쉬업엔젤스는 투자 후 패밀리사의 후속 투자 유치 지원도 강화했다. 투자 기업의 후속 투자 유치율은 83%로, 각 기업의 누적 후속 투자 유치 금액을 합산하면 1조 8607억 원이다. 후속 투자 유치를 단행한 기업 수도 전년대비 24% 증가했다.패밀리사의 성장을 위한 ‘네트워킹’과 ‘매쉬업 밸류업 (Mashup Value-Up)’ 프로그램도 강화했다. 포트폴리오사 간의 노하우 공유 및 제휴·협업을 위한 네트워킹 자리인 ‘매쉬업 패밀리 데이’를 개최했고, 선배 창업가 및 현업 전문가와의 1:1 오피스아워 프로그램인 ‘매쉬업 커넥트’ 프로그램을 통해 HR, 마케팅, 조직 문화, 투자 유치 등 스타트업 성장에 필요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했다.이택경 매쉬업엔젤스 대표 파트너는 “비록 지금 어려운 시기지만, 2023년에도 혁신으로 미래를 바꿀 스타트업과 시장은 점점 더 커질 것으로 전망한다”며 “매쉬업엔젤스도 첫 기관 투자자로서 스타트업이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투자와 패밀리사 성장을 위한 조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매쉬업엔젤스는 2013년 설립된 ICT 분야 특화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다. 현재 TIPS 운영사로 버킷플레이스(오늘의집)와 스타일쉐어, 원더래빗(캐시워크), 핀다, 눔, 휴먼스케이프, 엔코드(디코드), 시프티, 옴니어스, 튜링(수학대왕), 에스테이트클라우드(우대빵) 등 150개 이상의 스타트업에 초기 투자를 진행했다.
2023.02.20 I 김연지 기자
트러스테이, 스마트 주거 솔루션 ‘홈노크존’ 출시
  • 트러스테이, 스마트 주거 솔루션 ‘홈노크존’ 출시
  • [이데일리 이선우 기자] 야놀자클라우드와 KT에스테이트 합작회사인 트러스테이가 프롭테크 솔루션 ‘홈노크존’을 출시했다. 모바일과 사물인터넷(IoT) 등 기술이 접목된 홈노크존은 스마트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형 솔루션이다. IoT 기술을 활용해 강화된 확장성과 연결성으로 시설 관리의 효율성과 이용 편의성을 동시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솔루션을 이용하면 아파트, 오피스텔, 빌라 등 주거시설 운영자는 각종 부대시설과 복리시설 관리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입주민 역시 주거시설 내 커뮤니티 및 편의시설 등 공동 이용시설을 빠르고 편리하게 예약하고 이용할 수 있다. 이번에 출시된 홈노크존은 주거 편의시설의 핵심인 스마트 보안과 관리 인프라와 서비스를 강화했다. 다양한 IoT 기기와 연결될 수 있도록 호환성을 높여 개별 시설의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스피드 게이트, 안면인식기 등과 연동해 원격 출입통제, 이용현황 등을 실시간 파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공기청정기, 냉난방기 등 설비의 원격 제어와 모니터링도 할 수 있다. 건설회사나 시설 운영회사마다 각기 다른 전용 플랫폼과 연동해 입주민의 이용 편의성도 높였다. 기존 운영 플랫폼과 연동된 홈노크존을 이용하면 입주민은 플랫폼 하나로 각종 편의시설의 이용현황과 예약, 원격 주문은 물론 시설 이용료도 관리비와 통합 정산할 수 있다. 외부 방문객 출입 요청, 커뮤니티 시설 출입, 개인 사물함 이용에 필요한 전자키 발급도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다.
2023.02.16 I 이선우 기자
HUG보증 심사 공간데이터 활용했다면…"빌라왕 사태 피해 줄였을 것"
  • HUG보증 심사 공간데이터 활용했다면…"빌라왕 사태 피해 줄였을 것"
  •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부동산 경기에 따라 나타날 수 있는 ‘역전세’와 처음부터 고의성을 가지고 범죄로 기획된 ‘전세사기’를 시세 데이터만으로 모두 짚어낼 수 있는 건 아닙니다. 그러나 수백 수천 채씩 보유하면서 이상 거래를 하는 등 명백하게 문제가 될 물건에 대해선 사전에 걸러낼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이데일리 김태형 기자]김진경 빅밸류 대표이사가 14일 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빅밸류 사업현황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김진경 빅밸류 대표는 14일 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공간 데이터 활용이 활성화됐다면 전세 사기를 미연에 방지하고 피해를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한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빅밸류는 빌라(단독·다세대주택) 시세 제공으로 시작해 공간데이터를 기반으로 금융·건설·유통 등 다양한 분야로 성장하고 있는 8년 차 스타트업이다. 김진경 대표는 깡통전세 문제가 불거진 2019년 이후 ‘이상금융거래감지시스템’(FDS·Fraud Detection System)이라는 사기방지 모형을 만들었다. 재작년부터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등 공공 기관에 데이터 분석을 활용해보라는 제안도 했다. 그러나 내부 운영 규정 등에 막혀 실제로 빅밸류의 시스템은 도입되지 못했고 공교롭게도 지난해 하반기부터 신축빌라를 중심으로 한 전세 사기 사건이 연이어 터져 나왔다.김 대표는 “전세 사기는 개인 책임의 영역이 아니라 공공이 나서야 하는 부분이다”며 “보증 보험 사전 심사할 때 확인을 하거나 거래 당사자들이 충분히 이런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적 개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다음은 김 대표와의 일문일답이다. -처음 빌라 시세를 만들게 된 계기는.△빌라는 연 5~6% 정도만 거래가 일어나는데 95% 정도는 최근 가격이 존재하지 않아서 매매 호가에만 의존할 수밖에 없단 의미다. 매수자 입장에선 굉장히 불리한 것이고 가격에 대한 정보를 제대로 알 수 없어 정보 비대칭성도 심하다. 이런 점을 개선하고자 실거래가에 인공지능(AI) 시스템 분석을 도입해 빌라도 시세를 추정할 수 있도록 했다. 부동산은 많은 사람에게 굉장히 중요한 자산임에도 평생 거래할 기회가 몇 번 되지 않는다. 그러다 보니 피해를 보거나 제대로 된 정보를 얻지 못하거나 하는 일이 굉장히 많이 발생하게 됐고 이를 투명하게 개선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시작하게 됐다. -전세 사기 사태 이전에도 데이터 시스템 활용 정부에 제안했나. △2년 단위로 전세 만기가 돌아오다 보니 시스템상에서 주택 수를 뽑아보면 내년, 후년에는 얼마만큼 (보증금 미반환 등) 문제가 터질 텐데 다 예측해볼 수 있다. 신축 빌라를 중심으로 이제 이런 일들이 많이 벌어지기 때문에 시세 데이터를 공공기관에 제공하면서 전세 보증 심사를 할 때 충분히 활용해 볼 수 있다고 제안해왔다. 전세 사기까지 아니더라도 역전세 등 문제의 소지가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예측할 만한 데이터를 정리해 제출했는데 그런 부분이 어떻게 보면 잘 반영되지 못한 것 같다.-전세 사기 이후 민간 공간 데이터 활용에 대한 정부 인식변화는. △어떻게 보면 이번 사건을 계기로 부동산을 기반으로 한 공간 데이터가 사회적으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어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를 보여 준 계기가 된 것 같다. 그러나 아직은 민간에서 만든 시스템을 공공 영역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단계는 아니다. 민간에서 이렇게 만들어낸 서비스라든가 데이터를 예전과 같이 사업 용역이나 조달받는 방식으로 활용해 공공서비스를 개선하는 방법이 매우 많다고 생각하는데 아무래도 이런 것에 대해서는 (정부와 공공기관이) 좀 소극적이다. 개인적으로는 내부 규정을 바꾸는 절차가 있고 특정 기업과의 협업보다는 협회나 단체 등과 협업하는 관례가 익숙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정부의 안심전세 앱과 빅밸류의 시세 데이터와는 차이가 있다. △그렇다. 예를 들면 부동산원에서도 지금 연립·다세대 시세는 서비스하지 않고 있는데 빅밸류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이를 서비스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좀 더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가 많다. 이런 것들을 공공 영역에서 개방적으로 활용하는 데까지는 의사결정을 이루기가 쉽지 않은 듯하다.-공공 데이터를 어떤 식으로 보완해야 하나. △정부에서도 이를 인식하고 개선해나가고자 하는 것 같은데 아직 데이터 수집, 가공, 개방의 과정에서 보완할 점이 있다. 건축물대장 데이터 등 여러 공간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있는데 어떤 지역은 누락되거나 시기가 제각각이어서 전체적으로 연결할 수 없다. 따라서 시계열 자료로서 사용할 수 없는 점이 가장 큰 어려움이다. 예를 들면 전세 사기 예방을 위해 누가 어떤 거래를 했는지 중개사 정보를 개방한다고 했을 때 문제에 연루된 중개사의 전체 주소를 개방하지 않으면 효용성은 떨어질 수 밖에 없다.-전세 사기뿐만 아니라 부동산 시장 문제 해결의 방안은. △새로운 산업 분야나 기술에는 공공보다 민간의 속도나 움직임이 더 빠를 수밖에 없다. 민관 협력을 공고히 하는 것이 시장 발전 속도를 따라가는데 더 효율적이라고 본다. 민간기업과 공공 영역이 협업할 때 충분한 검증 절차를 거치고 이를 실질적으로 대국민 서비스 활용에 적용하는 방식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이런 부분들은 앞으로 더 많이 개선해야 한다.▶김진경 빅밸류 대표는 △1977년 서울 출생 △연세대 경영학과 △제48회 사법시험 합격 △2011년 교보증권 자산운용본부 과장 △2013년 KTB증권 IB본부 차장 △2021년 4차산업혁명위원회 데이터특위 민간위원 △2015년 빅밸류 창업 △2020년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글로벌프롭테크 겸임교수
2023.02.14 I 이윤화 기자
중동 진출한 '직방', 사우디 국립주택회사와 업무협약
  • 중동 진출한 '직방', 사우디 국립주택회사와 업무협약
  • [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직방이 사우디아라비아 국립주택회사(National Housing Company·NHC)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중동 진출 첫 발을 뗐다.라이얀 알 아킬(왼쪽) NHC 부사장과 안성우 직방 대표가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사진=직방)직방은 지난 9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프론트 엑스포 센터에서 마제드 알 호가일 사우디아라비아 도시농촌주택부 장관, 알리 라즈히 도시농촌주택부 차관보, 라이얀 알 아킬 NHC 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NHC와 사우디아라비아 부동산 시장의 디지털화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NHC는 사우디아라비아 도시농촌주택부의 투자 부문으로 설립된 국영 기업으로, 사우디아라비아 부동산 시장 개발과 투자를 맡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유사한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사우디아라비아 도어락·월패드 등 스마트홈 시스템 도입시 최우선 협의, 직방의 네옴시티 수주 관련 네트워크 구축구축, 주택 관리 솔루션의 디지털화를 위한 스마트홈 및 메타버스 환경 조성 등이다.라이얀 알 아킬 NHC 부사장은 “프롭테크 서비스로 시작해 스마트홈까지 외연을 확장한 직방의 기술과 노하우가 사우디아라비아 부동산 시장 디지털 전환에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앞서 직방은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 주최로 열린 ‘제1회 한-사 주택 협력 포럼’에 국내 스타트업으로는 유일하게 참여해 프롭테크 기술 기반의 고도화된 부동산 정보 제공 서비스와 함께 가상오피스 soma(소마), 스마트홈 비전 등을 소개했다.직방 관계자는 “지난해 한-사 주택협력포럼에 참석했던 마제드 알 호가일 사우디아라비아 도시농촌주택부 장관과 라이얀 알 아킬 NHC 부사장이 직방의 스마트홈 사업에 먼저 관심을 보였으며, 이후 실무협의를 통해 MOU를 체결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이번 협업은 원희룡 국토부 장관이 추진하고 있는 ‘원팀 코리아’ 프로젝트가 거둔 또 하나의 성과로 풀이된다. 직방은 업무협약 일환으로 지난 6~9일 리야드에서 열린 ‘LEAP 2023’에도 NHC와 함께 참가했다.
2023.02.12 I 박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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