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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에스테이트, '빅밸류'와 투자 제휴…"트러스테이 서비스 확대, 고도화"
  • KT에스테이트, '빅밸류'와 투자 제휴…"트러스테이 서비스 확대, 고도화"
  •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KT에스테이트가 인공지능(AI) 기반의 공간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제공하는 유망 프롭테크 기업 빅밸류와 투자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KT에스테이트 CI.빅밸류는 빅데이터, AI기술을 활용해 부동산에 대한 가치 평가 기준을 제공하는 프롭테크 기업이다. 국내 최초 인공지능 시세산정솔루션 ‘빌라시세닷컴’을 선보였으며, 공간 AI 활용 상권 매출 예측 및 입지 분석 솔루션 ‘AI LOBIG’, 개발 사업 부지 탐색 및 사업 타당성 검토 솔루션 ‘AI 디벨로퍼’, 토지·건축물 시가 산정 솔루션 ‘V-어드바이저’ 등을 개발하며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KT에스테이트는 야놀자클라우드와 빅밸류의 Pre-B 투자 유치에 공동 투자했다. 양사가 공동 설립한 프롭테크 기업 ‘트러스테이’의 서비스 확대 및 솔루션 고도화를 위한 것으로, 트러스테이에서 개발한 부동산 자산·임대관리 플랫폼 ‘홈노크’에 빅밸류의 데이터 및 시세예측 서비스 등을 접목해 이용자의 사용성 확대 및 보유 부동산 자산 가치 증대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또한 KT에스테이트는 엑셀 수작업 위주로 관리되었던 개발 부지의 시세 및 정보를 빅밸류의 실시간 자동화된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보다 빠르고 정교하게 관리할 계획이다. 또 다양한 요구 조건에 따른 최유효 개발 부지 탐색, 공간·빅데이터 솔루션을 활용한 의사결정 지원 및 딜소싱 연계 등 다양한 협업 방안을 발굴해나간다.KT에스테이트 ICT부동산본부장 임채환 전무는 “빅밸류는 특허 받은 부동산 데이터 처리 기술과 인공지능 학습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어 검증된 데이터를 제공하는데 뛰어난 역량을 갖고 있다”면서 “신규 부동산 개발에 대한 의사결정이 신중한 시장 상황에서 빅밸류의 데이터와 KT에스테이트의 노하우를 접목한다면 효율적인 개발 사업지 탐색은 물론 디벨로퍼로서의 사업 확대와 성장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한편, KT에스테이트는 분산오피스 ‘집무실’을 운영하는 알리콘, AI 기획설계 솔루션 ‘Flexity’를 제공하는 에디트콜렉티브, 셀프스토리지 기업 ‘세컨신드롬’ 등 부동산 밸류체인별 유망 프롭테크 기업 발굴 및 전략적 투자 제휴를 확대하고 있으며, 투자 기업들 간 파트너십 데이를 개최하며 시너지 창출과 공동사업 추진을 협의해 나가고 있다.
2023.02.02 I 이윤화 기자
전국 덮친 '역전세 폭풍'…경기 석달새 1만건 '최고'
  • 전국 덮친 '역전세 폭풍'…경기 석달새 1만건 '최고'
  •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역전세 폭풍이 전국을 덮쳤다. 단기간 내 전세시세가 높았던 서울과 인천 지역을 중심으로 역전세 계약이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고공 행진하던 집값과 전셋값이 추락하고 임차거래도 뚝 끊기면서 보증금 반환으로 고민에 빠진 집주인이 늘고 있다.[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에서 바라본 아파트 단지의 모습.1일 부동산 프롭테크 ‘호갱노노’에 따르면 3개월 내 역전세 최다 발생 지역은 경기도(1만 526건)로 나타났다. 뒤를 이어 서울(5139건), 인천(2345건), 부산(1628건), 대구(1337건) 순으로 역전세 계약이 이뤄졌다. 역전세란 주택 가격이 급락하면서 전세 시세가 계약 당시보다 하락해 임대인이 임차인에게 보증금을 돌려주기 어려워진 것을 뜻한다. 역전세 급증은 금리 인상에 따른 전세대출 이자 부담이 커지면서 전세 세입자의 수요가 줄었기 때문이다. 특히 전세대출 금리 상단이 지난해 말 7%에 비해 전·월세 전환율이 낮은 만큼 월세 선호 현상이 뚜렷해지면서 전세수요가 급감한 상황이다. KB국민은행 조사 기준 1월 서울 아파트 전·월세 전환율은 평균 3.84%다. 전세 물량이 증가하자 임차시장의 ‘갑’이 된 세입자는 전세계약 갱신이나 혹은 새로운 전세 계약을 맺으면서 임대인에게 더 까다로운 조건을 요구하고 있다. 서울 성북구의 한 부동산 중개사무소 대표는 “인근 신축 아파트 단지 전용 85㎡가 최근 전세 약 7억원에 계약이 됐는데 2년 전에 비하면 약 3억 가까이 하락했다”며 “상황이 이렇다 보니 차익만큼 돌려받기를 원하는 세입자가 늘어났고 역월세를 제안하는 집주인도 나타났다. 집주인이 새로운 세입자를 구할 때까지 기존 세입자의 대출이자 절반을 대신 내주기도 한다”고 말했다.더 큰 문제는 역전세가 급증한 지역에 많은 입주물량이 예정돼 있다는 것이다. 최근 정부가 공급규제 정책 완화로 전매제한과 실거주 의무를 완화하면서 입주 단지의 전세물량도 더욱 늘어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부동산R114와 한국부동산원이 공동발표한 ‘주택 입주예정물량 정보’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내년 12월까지 전국에서 79만5822가구의 입주가 예정돼 있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25만7848가구로 가장 많고 인천(8만 676가구), 대구(6만 3858가구), 서울(6만 1752가구), 충남(5만 659가구), 부산(4만 596가구) 등이다.전문가들은 올해 서울과 경기, 인천·대구 등지의 입주 물량이 늘면서 역전세 현상이 더욱 심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 랩장은 “여전히 이어지는 고금리 환경, 월세 시장으로 수요 이탈로 역전세난이 지속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고준석 제이에듀 투자자문대표는 “지금은 금리가 높아서 전세 부담에 월세 수요가 늘고 있다”며 “금리 인하 시그널이 나타나기 전까지 역전세 현상은 이어질 것이다”고 설명했다.윤지해 부동산R114 수석연구원은 “여전히 고금리 환경이 이어지는 가운데 월세 시장으로의 수요 이탈과 과거보다 급등한 전셋값에 대한 부담감 그리고 상대적으로 많은 입주물량까지 예정된 곳이라면 역전세 가능성이 커질 것”이라고 언급했다.
2023.02.01 I 신수정 기자
  • [재송]30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 [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다음은 지난 30일 장 마감 이후 주요 종목 뉴스다.◇코스피△두산퓨얼셀(336260)=지난 29일 언론에 보도된 ‘1000억 CB발행 추진’에 대한 해명을 30일 공시했다. 두산퓨얼셀이 지난 29일 언론에 보도된 ‘1000억 CB발행 추진’에 대한 해명을 30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회사 측은 “전환사채(CB) 발행을 검토 중에 있으나, 현재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 예정”이라 덧붙였다.△삼아알미늄(006110)=LG에너지솔루션(373220)과 2차전지용 알루미늄박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6951억1750만원으로 이는 2021년 매출 대비 274.79%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30년 12월 31일까지다.△SNT홀딩스(036530)=자회사인 SNT중공업(003570)은 BMC Otomotiv와 Altay전차용 자동변속기 구매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921억5180만원으로 이는 2021년 매출 대비 27.43%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7년 12월 31일까지다.△삼성SDI(006400)=2022년 연간 영업이익이 1조8080억원으로 전년 대비 69.4% 증가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48.5% 증가한 20조1240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2조393억원으로 전년 대비 63.1% 증가했다.△케이티앤지(033780)=Philip Morris Products S.A.(이하 PMI)와 한국을 제외한 전세계 시장에서 PMI가 ㈜케이티앤지의 무연제품을 15년(일부 계약 5년 단위 갱신)간 판매하는 장기계약을 새롭게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케이티앤지는 변화하는 시장상황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3년 주기로 성과검토 및 수량이 확정되는 보증이 연계되어 있다고 말했다. 이어 PMI와 KT&G는 이러한 보증사항이 계약기간 전반에 걸쳐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총 160억본에 달하는 수량 보증으로 첫 3년 구간을 시작한다고 덧붙였다.△금호전기(001210)=시가 하락에 따라 제2회차와 제8회차 전환사채(CB)의 전환가액을 기존 957원에서 945원으로 전환가액을 조정한다고 30일 공시했다. 제2회차 CB는 이에 따라 전환 가능 주식 수가 480만6687주에서 486만7724주로 조정된다. 제8회차 CB의 전환 가능 주식 수는 386만6248주에서 391만5343주로 변경된다.△현대로템(064350)=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474억8667만원으로 전년대비 83.9% 증가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조1633억4362만원으로 10.1%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1945억3425만원으로 278.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남해화학(025860)=최대주주 농협경제지주와 2023년 무기질비료 구매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4245억7531만원으로 이는 2021년 매출 대비 29.24%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12월 31일까지다.△자이에스앤디(317400)=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988억9606만원으로 전년대비 291.35% 증가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4790억1093만원으로 468.93%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1518억9886만원으로 315.7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현대글로비스(086280)=보통주 1주당 5700원의 현금배당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3.3%이며, 총 배당금액은 2137억5000만원이다.△SGC에너지(005090)=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086억1088만원으로 전년대비 37% 증가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8230억9864만원으로 48.7%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1518억2012만원으로 54.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GS건설(006360)=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12조2986억2165만원으로 전년대비 36.1% 증가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545억6775만원으로 14.2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4398억6155만원으로 2.58%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포스코케미칼(003670)=보통주 1주당 30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0.2%이며 배당금총액은 232억3897만원이다. 또 이날 삼성SDI(006400)에 전기차용 하이니켈계 NCA 양극소재 중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도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40조 261억 5061만 6148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2011.8%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2032년 12월 31일까지다.◇코스닥△씨큐브(101240)=최대주주인 장길완 외 1명이 스타치얼코퍼레이션에 312만 8352주를 양도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양도 후 스타치얼코퍼레이션의 소유비율은 30.86%로 최대주주가 된다.△씨큐브(101240)=글로벌신소재인터내셔널 홀딩스에 자사주 117만 5576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처분 대상 주식 가격은 1만 9954원으로, 처분 예정 금액은 234억 5742만 1971원이다. 처분 예정 기간은 1월 28일부터 4월 27일까지다. 씨큐브는 처분 목적에 대해 “전략적 자본제휴를 통한 글로벌 시장 영향력 확대”라고 밝혔다.△아바코(083930)=지난해 영업이익이 135억 60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4.5% 증가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125억 5300만원으로 26.3%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84억 7300만원으로 48.3% 증가했다.△알서포트(131370)=‘인공신경망을 이용한 화상회의 방법’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알서포트는 “사용자 편의 증대 및 제품 고도화에 따른 사업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ES큐브(050120)=에이치비홀딩스그룹이 주주명부 열람 및 등사 가처분 신청을 취하했다고 30일 공시했다.△에코프로(086520)=지난해 영업이익이 6188억 7116만 8623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15.7% 증가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640억 2751만 8341원으로 275.0% 증가했다. 에코프로는 “전지재료사업 부문 판매증가 및 신규공장 가동, 환경사업 부문 수주 확대로 인한 실적 증대”라고 밝혔다.△케이씨티(089150)=지난해 영업이익이 10억 9638만 4265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78.0% 증가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45억 6671만 1259원으로 5.7% 증가했다. 케이씨티는 “팬데믹으로 설비투자는 감소했찌만 수익구조 개선으로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밝혔다.△모델솔루션(417970)=지난해 영업이익이 97억 28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9.0% 증가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99억 7600만원으로 14.5% 증가했다.△아이스크림에듀(289010)=지난해 영업이익이 22억 9101만 2076원으로 흑자전환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337억 9673만 8880원으로 4.07% 증가했다. 아이스크림에듀는 “경쟁시장에서 지속적인 시장지배력 확보에 따른 매출 성장”이라며 “비용 효율화 및 수익구조 개선에 따른 흑자전환”이라고 밝혔다.△세림B&G(340440)=지난해 영업이익이 27억 757만 5518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8.8% 증가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25억 2615만 3669원으로 10.2% 증가했고, 순이익은 22억 4044만 482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세림B&G는 “매출 증가 및 판관비 절감으로 인한 영업이익 개선됐고 기타비용, 금융비용 절감으로 인해 순이익이 증가했다”고 밝혔다.△엘앤에프(066970)=지난해 영업이익이 2662억 688만 5638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01.6% 증가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조 8838억 1424만 5833원으로 300.1%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711억 8008만 945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엘앤에프는 “EV용 Hi-Ni 양극활물질 판매량 대폭 확대, 신규 Capa full 가동, 원재료 인상에 따른 판가 인상 및 환율 효과”라고 밝혔다. 한편 엘엔애프는 주당 500원을 현금배당하기로 결정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0.3%다.△라온테크(232680)=지난해 영업이익이 89억 8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9.8% 증가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94억 3200만원으로 61.2%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75억 2800만원으로 28.3% 증가했다.△테크윙(089030)=지난해 영업이익이 581억 5144만 4329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0.55% 증가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674억 9109만 1324원으로 4.52%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341억 6723만 6696원으로 99.69% 증가했다. 테크윙은 “부품 및 업그레이드 매출 증가로 매출액이 증가했고, 고부가가치 제품 매출 증가 및 연결 자회사 흑자전환으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고 밝혔다.△화일약품(061250)=지난해 영업이익이 47억 6645만 4657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8% 증가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320억 5274만 8929원으로 23.4% 증가했고, 당기순손실은 64억 119만 1743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화일약품은 “국내 거래처 요청에 따른 원료생산량 증가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며 “지난해 9월 30일 상신리공장 화재 발생에 따른 재해손실을 기타비용 반영으로 인한 법인세비용차감전 및 당기순손실이 발생했다”고 밝혔다.△인콘(083640)=전환사채의 전환청구권을 행사에 아티스트코스메틱의 주식 6000만주 취득을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취득 후 지분비율은 36.1%다.△휴먼엔(032860)=태민철강과 15억 970만원 규모의 국내 해상고철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3.71% 규모다. 계약 기간은 2월 28일까지다.△디엔에이링크(127120)=당사에 제기된 임시주주총회 소집허가가 기각됐다고 30일 공시했다.△파크시스템스(140860)=지난해 영업이익이 311억 90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7% 증가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21억 3600만원으로 43% 증가했다.△상신전자(263810)=지난해 영업이익이 8억 4092만 8487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8.0% 감소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113억 4459만 9957원으로 8.0%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1억 8715억 2634원으로 43.0% 감소했다. 상신전자는 “국제원자재 가격상승에 따른 매출원가율이 증가했고, 화재발생으로 긴급대응에 따른 일시적 물류비 및 운반비가 증가했다”고 밝혔다.△이트론(096040)=전환사채 전환청구권 행사로 이화전기공업의 주식 1515만 1515주 취득을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취득 후 지분비율은 26.46%다. 이트론은 취득 목적에 대해 “지분 확대 및 투자수익 기대”라고 밝혔다.△다믈멀티미디어(093640)=최대주주인 베노홀딩스와 라미쿠스가 고스트로보틱스테크놀로지에 300만주를 양도한다고 30일 공시했다. 양도 후 최대주주는 고스트로보틱스테크놀로지로 예정 소유주식수는 705만 5040주, 예정 소유비율은 29.36%다.△미디어젠(279600)=키맥스가 제기한 주주명부열람등사 가처분이 인용됐다고 30일 공시했다. 미디어젠은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케이씨에스(115500)=지난해 영업이익이 5억 4581만 1650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9.89% 감소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16억 1162만 7071원으로 5.22%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8억 2063만 4658원으로 69.40% 감소했다. 케이씨에스는 “매출원가 증가에 따른 영업이익 감소”라고 밝혔다.△푸드나무(290720)=자기주 8490주 처분을 결정한다고 30일 공시했다. 처분 예정기간은 2월 7일까지다. 푸드나무는 처분목적에 대해 “임직원 상여금 지급에 딸느 근로의욕 고취 및 기업가치 신장”이라고 밝혔다.△리노스(039980)=지난해 영업이익이 21억 9360만 8646원 적자로 적자전환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08억 6434만 8033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8%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31억 7336만 8190원 적자로 적자전환했다. 리노스는 “IT사업부문 수주감소에 따라 매출액이 감소했고, 패션사업부문 재고자산 처분손실, 환율상승에 따른 환차손 및 원자재 수급비용 증가로 이익이 감소했다”고 밝혔다.△포스코엠텍(009520)=주당 37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0.42%다. 배당금지급 예정일은 4월 21일이다.△휴마시스(205470)=당사가 오는 2월 28일 개최 예정인 임시주주총회에 검사인 선임 신청이 제기됐다고 30일 공시했다. 휴마시스는 “법적인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골드퍼시픽(038530)=전환사채의 전환권행사로 아티스트코스메틱의 4600만주 취득을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취득후 지분 비율은 27.68%다. 골드퍼시픽은 취득목적에 대해 “사업협력 및 지분취득”이라고 밝혔다.△한국테크놀로지(053590)=대우조선해양건설과 합병 철회를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한국테크놀로지는 “합병진행과정에서 소멸회사(대우조선해양건설 주식회사)의 대외 시장 환경과 경영환경에 중요한 변동이 발생하였고 이를 신중히 재검토한 결과 합병철회가 기업가치제고 및 경쟁력 강화에 더 도움이 된다고 판단되어 이사회에서 합병철회을 결정했다”고 밝혔다.△멜파스(096640)=청운파트너스가 제기한 신주발행무효 확인의 소가 인용됐다고 30일 공시했다.△포바이포(389140)=임직원에 대한 상여금 지급 목적으로 자사주 8만주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처분예정기간은 1월 31일이다.△아진산업(013310)=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신한투자증권에 최대주주 우신산업의 373만 1344주 담보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담보설정금액은 100억 1920원이며, 담보제공기간은 5월 2일까지다. 우신산업의 지분율은 공시일 현재 17.49%에서 담보권 전부 실행시 7.87%가 된다.△손오공(066910)=당사에 주주명부열람 및 등사 가처분 신청이 제기됐다고 30일 공시했다. 손오공은 “법적인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위니아에이드(377460)=위니아로부터 842억 3000만원 규모의 충청 아남의 토지와 건물 양수를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대비 30.08% 규모다. 양수 기준일은 2월 28일이다. 위니아에이드는 양수 목적에 대해 “중장기 성장 인프라 구축을 위한 시설투자 및 임차 사용 자산의 취득을 통한 경영효율성 제고”라고 밝혔다.△다믈멀티미디어(093640)=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조달을 위해 800억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표면이자율은 0.0%, 만기이자율은 1.0%다. 전환가액은 5689주로, 전환에 따라 발행할 주식은 1406만 2225주로, 주식 총수 대비 70.31%에 해당한다. 전환청구기간은 2024년 4월 28일부터 2026년 3월 27일까지다. 또 다믈멀티미디어는 고스트로보틱스테크놀로지를 대상으로 199억 9999만 6800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신주는 406만 5040주로, 신주 발행가액은 4920원이다.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4월 11일이다.
2023.01.31 I 김범준 기자
  • 30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 [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다음은 30일 장 마감 이후 주요 종목 뉴스다.◇코스피△두산퓨얼셀(336260)=지난 29일 언론에 보도된 ‘1000억 CB발행 추진’에 대한 해명을 30일 공시했다. 두산퓨얼셀이 지난 29일 언론에 보도된 ‘1000억 CB발행 추진’에 대한 해명을 30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회사 측은 “전환사채(CB) 발행을 검토 중에 있으나, 현재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 예정”이라 덧붙였다.△삼아알미늄(006110)=LG에너지솔루션(373220)과 2차전지용 알루미늄박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6951억1750만원으로 이는 2021년 매출 대비 274.79%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30년 12월 31일까지다.△SNT홀딩스(036530)=자회사인 SNT중공업(003570)은 BMC Otomotiv와 Altay전차용 자동변속기 구매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921억5180만원으로 이는 2021년 매출 대비 27.43%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7년 12월 31일까지다.△삼성SDI(006400)=2022년 연간 영업이익이 1조8080억원으로 전년 대비 69.4% 증가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48.5% 증가한 20조1240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2조393억원으로 전년 대비 63.1% 증가했다.△케이티앤지(033780)=Philip Morris Products S.A.(이하 PMI)와 한국을 제외한 전세계 시장에서 PMI가 ㈜케이티앤지의 무연제품을 15년(일부 계약 5년 단위 갱신)간 판매하는 장기계약을 새롭게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케이티앤지는 변화하는 시장상황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3년 주기로 성과검토 및 수량이 확정되는 보증이 연계되어 있다고 말했다. 이어 PMI와 KT&G는 이러한 보증사항이 계약기간 전반에 걸쳐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총 160억본에 달하는 수량 보증으로 첫 3년 구간을 시작한다고 덧붙였다.△금호전기(001210)=시가 하락에 따라 제2회차와 제8회차 전환사채(CB)의 전환가액을 기존 957원에서 945원으로 전환가액을 조정한다고 30일 공시했다. 제2회차 CB는 이에 따라 전환 가능 주식 수가 480만6687주에서 486만7724주로 조정된다. 제8회차 CB의 전환 가능 주식 수는 386만6248주에서 391만5343주로 변경된다.△현대로템(064350)=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474억8667만원으로 전년대비 83.9% 증가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조1633억4362만원으로 10.1%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1945억3425만원으로 278.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남해화학(025860)=최대주주 농협경제지주와 2023년 무기질비료 구매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4245억7531만원으로 이는 2021년 매출 대비 29.24%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12월 31일까지다.△자이에스앤디(317400)=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988억9606만원으로 전년대비 291.35% 증가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4790억1093만원으로 468.93%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1518억9886만원으로 315.7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현대글로비스(086280)=보통주 1주당 5700원의 현금배당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3.3%이며, 총 배당금액은 2137억5000만원이다.△SGC에너지(005090)=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086억1088만원으로 전년대비 37% 증가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8230억9864만원으로 48.7%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1518억2012만원으로 54.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GS건설(006360)=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12조2986억2165만원으로 전년대비 36.1% 증가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545억6775만원으로 14.2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4398억6155만원으로 2.58%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포스코케미칼(003670)=보통주 1주당 30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0.2%이며 배당금총액은 232억3897만원이다. 또 이날 삼성SDI(006400)에 전기차용 하이니켈계 NCA 양극소재 중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도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40조 261억 5061만 6148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2011.8%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2032년 12월 31일까지다.◇코스닥△씨큐브(101240)=최대주주인 장길완 외 1명이 스타치얼코퍼레이션에 312만 8352주를 양도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양도 후 스타치얼코퍼레이션의 소유비율은 30.86%로 최대주주가 된다.△씨큐브(101240)=글로벌신소재인터내셔널 홀딩스에 자사주 117만 5576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처분 대상 주식 가격은 1만 9954원으로, 처분 예정 금액은 234억 5742만 1971원이다. 처분 예정 기간은 1월 28일부터 4월 27일까지다. 씨큐브는 처분 목적에 대해 “전략적 자본제휴를 통한 글로벌 시장 영향력 확대”라고 밝혔다.△아바코(083930)=지난해 영업이익이 135억 60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4.5% 증가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125억 5300만원으로 26.3%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84억 7300만원으로 48.3% 증가했다.△알서포트(131370)=‘인공신경망을 이용한 화상회의 방법’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알서포트는 “사용자 편의 증대 및 제품 고도화에 따른 사업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ES큐브(050120)=에이치비홀딩스그룹이 주주명부 열람 및 등사 가처분 신청을 취하했다고 30일 공시했다.△에코프로(086520)=지난해 영업이익이 6188억 7116만 8623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15.7% 증가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640억 2751만 8341원으로 275.0% 증가했다. 에코프로는 “전지재료사업 부문 판매증가 및 신규공장 가동, 환경사업 부문 수주 확대로 인한 실적 증대”라고 밝혔다.△케이씨티(089150)=지난해 영업이익이 10억 9638만 4265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78.0% 증가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45억 6671만 1259원으로 5.7% 증가했다. 케이씨티는 “팬데믹으로 설비투자는 감소했찌만 수익구조 개선으로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밝혔다.△모델솔루션(417970)=지난해 영업이익이 97억 28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9.0% 증가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99억 7600만원으로 14.5% 증가했다.△아이스크림에듀(289010)=지난해 영업이익이 22억 9101만 2076원으로 흑자전환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337억 9673만 8880원으로 4.07% 증가했다. 아이스크림에듀는 “경쟁시장에서 지속적인 시장지배력 확보에 따른 매출 성장”이라며 “비용 효율화 및 수익구조 개선에 따른 흑자전환”이라고 밝혔다.△세림B&G(340440)=지난해 영업이익이 27억 757만 5518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8.8% 증가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25억 2615만 3669원으로 10.2% 증가했고, 순이익은 22억 4044만 482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세림B&G는 “매출 증가 및 판관비 절감으로 인한 영업이익 개선됐고 기타비용, 금융비용 절감으로 인해 순이익이 증가했다”고 밝혔다.△엘앤에프(066970)=지난해 영업이익이 2662억 688만 5638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01.6% 증가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조 8838억 1424만 5833원으로 300.1%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711억 8008만 945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엘앤에프는 “EV용 Hi-Ni 양극활물질 판매량 대폭 확대, 신규 Capa full 가동, 원재료 인상에 따른 판가 인상 및 환율 효과”라고 밝혔다. 한편 엘엔애프는 주당 500원을 현금배당하기로 결정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0.3%다.△라온테크(232680)=지난해 영업이익이 89억 8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9.8% 증가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94억 3200만원으로 61.2%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75억 2800만원으로 28.3% 증가했다.△테크윙(089030)=지난해 영업이익이 581억 5144만 4329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0.55% 증가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674억 9109만 1324원으로 4.52%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341억 6723만 6696원으로 99.69% 증가했다. 테크윙은 “부품 및 업그레이드 매출 증가로 매출액이 증가했고, 고부가가치 제품 매출 증가 및 연결 자회사 흑자전환으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고 밝혔다.△화일약품(061250)=지난해 영업이익이 47억 6645만 4657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8% 증가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320억 5274만 8929원으로 23.4% 증가했고, 당기순손실은 64억 119만 1743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화일약품은 “국내 거래처 요청에 따른 원료생산량 증가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며 “지난해 9월 30일 상신리공장 화재 발생에 따른 재해손실을 기타비용 반영으로 인한 법인세비용차감전 및 당기순손실이 발생했다”고 밝혔다.△인콘(083640)=전환사채의 전환청구권을 행사에 아티스트코스메틱의 주식 6000만주 취득을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취득 후 지분비율은 36.1%다.△휴먼엔(032860)=태민철강과 15억 970만원 규모의 국내 해상고철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3.71% 규모다. 계약 기간은 2월 28일까지다.△디엔에이링크(127120)=당사에 제기된 임시주주총회 소집허가가 기각됐다고 30일 공시했다.△파크시스템스(140860)=지난해 영업이익이 311억 90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7% 증가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21억 3600만원으로 43% 증가했다.△상신전자(263810)=지난해 영업이익이 8억 4092만 8487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8.0% 감소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113억 4459만 9957원으로 8.0%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1억 8715억 2634원으로 43.0% 감소했다. 상신전자는 “국제원자재 가격상승에 따른 매출원가율이 증가했고, 화재발생으로 긴급대응에 따른 일시적 물류비 및 운반비가 증가했다”고 밝혔다.△이트론(096040)=전환사채 전환청구권 행사로 이화전기공업의 주식 1515만 1515주 취득을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취득 후 지분비율은 26.46%다. 이트론은 취득 목적에 대해 “지분 확대 및 투자수익 기대”라고 밝혔다.△다믈멀티미디어(093640)=최대주주인 베노홀딩스와 라미쿠스가 고스트로보틱스테크놀로지에 300만주를 양도한다고 30일 공시했다. 양도 후 최대주주는 고스트로보틱스테크놀로지로 예정 소유주식수는 705만 5040주, 예정 소유비율은 29.36%다.△미디어젠(279600)=키맥스가 제기한 주주명부열람등사 가처분이 인용됐다고 30일 공시했다. 미디어젠은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케이씨에스(115500)=지난해 영업이익이 5억 4581만 1650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9.89% 감소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16억 1162만 7071원으로 5.22%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8억 2063만 4658원으로 69.40% 감소했다. 케이씨에스는 “매출원가 증가에 따른 영업이익 감소”라고 밝혔다.△푸드나무(290720)=자기주 8490주 처분을 결정한다고 30일 공시했다. 처분 예정기간은 2월 7일까지다. 푸드나무는 처분목적에 대해 “임직원 상여금 지급에 딸느 근로의욕 고취 및 기업가치 신장”이라고 밝혔다.△리노스(039980)=지난해 영업이익이 21억 9360만 8646원 적자로 적자전환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08억 6434만 8033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8%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31억 7336만 8190원 적자로 적자전환했다. 리노스는 “IT사업부문 수주감소에 따라 매출액이 감소했고, 패션사업부문 재고자산 처분손실, 환율상승에 따른 환차손 및 원자재 수급비용 증가로 이익이 감소했다”고 밝혔다.△포스코엠텍(009520)=주당 37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0.42%다. 배당금지급 예정일은 4월 21일이다.△휴마시스(205470)=당사가 오는 2월 28일 개최 예정인 임시주주총회에 검사인 선임 신청이 제기됐다고 30일 공시했다. 휴마시스는 “법적인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골드퍼시픽(038530)=전환사채의 전환권행사로 아티스트코스메틱의 4600만주 취득을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취득후 지분 비율은 27.68%다. 골드퍼시픽은 취득목적에 대해 “사업협력 및 지분취득”이라고 밝혔다.△한국테크놀로지(053590)=대우조선해양건설과 합병 철회를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한국테크놀로지는 “합병진행과정에서 소멸회사(대우조선해양건설 주식회사)의 대외 시장 환경과 경영환경에 중요한 변동이 발생하였고 이를 신중히 재검토한 결과 합병철회가 기업가치제고 및 경쟁력 강화에 더 도움이 된다고 판단되어 이사회에서 합병철회을 결정했다”고 밝혔다.△멜파스(096640)=청운파트너스가 제기한 신주발행무효 확인의 소가 인용됐다고 30일 공시했다.△포바이포(389140)=임직원에 대한 상여금 지급 목적으로 자사주 8만주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처분예정기간은 1월 31일이다.△아진산업(013310)=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신한투자증권에 최대주주 우신산업의 373만 1344주 담보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담보설정금액은 100억 1920원이며, 담보제공기간은 5월 2일까지다. 우신산업의 지분율은 공시일 현재 17.49%에서 담보권 전부 실행시 7.87%가 된다.△손오공(066910)=당사에 주주명부열람 및 등사 가처분 신청이 제기됐다고 30일 공시했다. 손오공은 “법적인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위니아에이드(377460)=위니아로부터 842억 3000만원 규모의 충청 아남의 토지와 건물 양수를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대비 30.08% 규모다. 양수 기준일은 2월 28일이다. 위니아에이드는 양수 목적에 대해 “중장기 성장 인프라 구축을 위한 시설투자 및 임차 사용 자산의 취득을 통한 경영효율성 제고”라고 밝혔다.△다믈멀티미디어(093640)=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조달을 위해 800억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표면이자율은 0.0%, 만기이자율은 1.0%다. 전환가액은 5689주로, 전환에 따라 발행할 주식은 1406만 2225주로, 주식 총수 대비 70.31%에 해당한다. 전환청구기간은 2024년 4월 28일부터 2026년 3월 27일까지다. 또 다믈멀티미디어는 고스트로보틱스테크놀로지를 대상으로 199억 9999만 6800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신주는 406만 5040주로, 신주 발행가액은 4920원이다.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4월 11일이다.
2023.01.30 I 김범준 기자
압구정 현대아파트 두 달 만에 최고가 대비 13억 '뚝'
  • 압구정 현대아파트 두 달 만에 최고가 대비 13억 '뚝'
  •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이어지는 금리 인상과 이에 따른 역대급 거래 절벽으로 ‘강남3구’도 부동산 시장 한파에 떨고 있다. 압구정, 반포 아파트 매매가는 최고가 대비 10억원 이상 떨어졌고 전세 역시 20억원 이상 하락한 거래가 나오는 등 침체의 골이 깊어지는 모습이다. [그래픽=이데일리 문승용 기자]29일 부동산 프롭테크 ‘아실’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의 최근 2달 거래 중 최고가 대비 가장 큰 낙폭을 보인 거래는 지난해 12월 강남구 압구정동의 구현대 6,7차 전용 157㎡(14층)로 45억원에 매매됐다. 이는 같은 해 5월 58억원 최고가보다 13억원 떨어진 가격이다.서초구 반포동 반포주공 1단지는 최고가 대비 10억원 이상 하락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10일 거래된 전용면적 72㎡(3층)는 25억 4000만원에 손바뀜됐는데 이는 지난해 5월 최고가 (37억원)보다 11억 6000만원 빠진 가격이다. 지난해 12월9일 거래된 전용면적 72㎡(1층)는 26억 3500만원에 거래돼 최고가보다 10억원 가량 떨어진 모습이다.잠실도 마찬가지 상황이다. 송파구 잠실동 잠실주공5단지 전용면적 82㎡(14층)는 지난해 12월6일 22억 4500만원에 거래됐다. 이는 최고가(32억 7880만원) 대비 10억원 가량 하락했다. 같은 달 17일(5층) 이뤄진 같은 평형의 거래도 10억가량 하락한 22억 6600만원에 거래됐으며 같은 달 15일(12층) 역시 22억 7600만원에 계약서를 썼다. 압구정동 A공인중개소 대표는 “주택에 대한 고강도 규제가 커지자 ‘똘똘한 한 채’로 주목받으면서 2020년 말부터 최근까지 아파트값이 고공행진을 거듭해 왔다”며 “서울시 신통기획 등에 참여해 재건축 속도가 빨라지는 등 시장의 기대감이 여전히 크지만 거래 절벽 등으로 급매물을 소화하기 위해선 가격 하락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전셋값 역시 출렁이고 있다. 최고가 대비 전셋값이 가장 크게 떨어진 곳은 서초구 반포동의 아크로리버파크다. 지난해 12월 7일 거래된 전용면적 178㎡(22층)은 40억원에 전세 계약서를 썼는데 이는 지난 2021년 4월 거래된 최고가(62억원) 보다 22억원이 하락한 금액이다. 서초구 반포동의 반포자이 전용면적 195㎡는 지난 20일 19억원에 임차계약을 맺었는데 이는 2021년 4월 체결한 최고가(39억원) 보다 20억원가량 넘게 빠진 수준이다. 강남구 청담동의 청담래미안로이뷰 전용 110㎡는 지난해 12월30일 6억원에 전세거래됐다. 이는 지난 2021년8월 최고가(22억 5000만원)대비 16억원 이상 하락한 가격이다.집값과 전셋값의 추락은 그동안 집값이 너무 빨리 오른 데 따른 기저효과에다 금리 인상 등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지난해 급격히 이뤄진 금리 인상과 함께 대외경제여건의 불안으로 아파트 매매시장이 침체기에 빠져들면서 고가주택에 대한 규제 완화 영향은 크지 않은 것으로 분석된다”며 “주택 규제 완화 기조의 정부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지만 대외 환경에 대한 불안은 여전하다”고 설명했다.
2023.01.29 I 신수정 기자
뉴욕 부동산 플랫폼 코리니, 모스컨설팅㈜와 MOU 체결
  • 뉴욕 부동산 플랫폼 코리니, 모스컨설팅㈜와 MOU 체결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뉴욕 부동산 플랫폼 코리니(Koriny)는 미국 투자이민 전문 기업 모스컨설팅㈜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왼쪽부터) 문태영 코리니 대표, 이병인 모스컨설팅㈜ 대표 (사진=코리니)코리니는 뉴욕 부동산 플랫폼으로 뉴욕 맨해튼 4 월드 트레이드 센터 본사 및 서울 여의도에 지사를 둔 프롭테크 기업이다. 뉴욕 부동산과 관련한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하며 분야별로 전문화된 컨설팅, 시장분석, 구입 및 매각, 임대관리 등 부동산 투자 관련 토탈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모스컨설팅은 외교통상부 등록법인으로 2개의 코스닥 상장사 외 10개의 계열 기업으로 구성된 미국 투자이민 전문 컨설팅 업체다. 미국 이민/비자 발급 및 투자유치, 법인설립, 세무, 기업 자문을 희망하는 고객에게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한다.코리니는 프리미엄 부동산 컨설팅 서비스 확대를 목표로 다양한 전문 업체들과 업무협약을 지속적으로 체결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 또한 그 일환으로 맺어졌으며 △미국 부동산 및 투자이민 자문 서비스 강화 △양사 프로모션 및 세미나 참여 확대 등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문태영 코리니 대표는 “지난해 8월 모스컨설팅과 협력해 한국에서 뉴욕 부동산 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다. 한국에서 협업을 시작으로 최근 상호 고객을 위한 업무협약까지 체결하게 됐다”며 “미국 부동산과 투자이민은 주거 공간, 새로운 안식처의 문제와 직결되는 공통점이 있다. 양사의 전문 지식을 토대로 고객들이 평소 궁금했던 부분들에 대해 명쾌한 해답과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1.26 I 이윤정 기자
프롭테크 플랫폼 ‘홈노크’, 등록 자산 규모 27조원 돌파
  • 프롭테크 플랫폼 ‘홈노크’, 등록 자산 규모 27조원 돌파
  •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야놀자클라우드와 KT에스테이트 합작사 트러스테이(대표 김정윤)의 프롭테크 플랫폼 ‘홈노크’(Home Knock) 등록 자산 규모가 27조 원을 돌파했다.프롭테크 기업 트러스테이는 지난해 6월 주거 및 상업용 부동산 임대ㆍ자산 관리를 돕는 플랫폼 ‘홈노크’를 선보였다. 홈노크는 론칭 첫 달 등록 자산 1조 원 돌파 후, 매월 2배가량 성장하며 지난해 연말 기준 등록 자산 27조 6000억 원을 넘어섰다. 같은 기간 등록 자산과 누적 가입자 수 역시 각각 4만 개와 3만 명을 기록했다.홈노크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부동산 임대 관리 및 운용 효율을 극대화해 사용자의 자산 가치 향상을 돕는 프롭테크 플랫폼이다. 간단한 본인 인증 및 회원 가입을 통해 자기 자산을 한눈에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다. 특히 부동산 보유자를 대상으로 플랫폼을 한정 운영해 임차인 중심의 기존 플랫폼과 차별화함과 동시에 유통 데이터의 신뢰도를 극대화했다.실제 자산 보유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만큼 보유 자산 가치 향상을 돕는 부동산 정보와 프롭테크 서비스를 제공한다. 예상 투자 수익ㆍ임대 관리 정보ㆍ시세 변화ㆍ세금 정책 등 자산 현황 파악이 가능한 데이터와 부동산 트렌드 및 전문가 인사이트, 회원 전용 정보 커뮤니티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가입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김정윤 트러스테이 대표는 “트러스테이는 부동산 자산 관리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주택뿐 아니라 아파트 등 공동주택, 상업용 부동산까지 자산 등록 및 관리 범위를 넓혀나가는 등 지속적인 업그레이드에 나설 계획“이며, “이용 고객 중심의 프롭테크 플랫폼과 솔루션을 통해 트러스테이만의 프롭테크 생태계를 더욱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트러스테이는 ‘홈노크’, ‘홈노크타운’ 등 프롭테크 솔루션을 기반으로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디지털 주거 경험 전파에 나선다. 앞서 트러스테이는 한국-아랍에미리트 연합국(UAE) 경제사절단에 참가해, 국내 주거 시장 디지털 전환 경험 및 노하우와 중동 현지 주거 시장의 디지털 혁신 방향성 등을 공유하며 관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이 밖에도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해 국내외 프롭테크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트러스테이의 인지도를 더욱 넓혀나갈 계획이다.
2023.01.26 I 강경록 기자
판치는 전세사기, 늦었지만 외양간 제대로 고쳐야
  • [기자수첩]판치는 전세사기, 늦었지만 외양간 제대로 고쳐야
  •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최근 부동산시장의 최대 화두는 ‘전세사기’다. 만나는 사람마다 빼놓지 않고 전세사기를 입에 올린다. ‘빌라왕’ ‘건축왕’ 등 일당이 벌인 전세사기 사건에만 주택 6300여건이 연루됐다고 한다. 국토교통부와 경찰이 지난해 7월부터 올해 1월1일까지 단속한 전세사기 관련 검거인원만 844명, 구속인원은 83명에 달하니 아직 드러나지 않은 사건까지 고려하면 피해 규모는 눈덩이처럼 커질 모양새다.전세사기 피해 임차인 설명회에서 한 참석자가 안내문을 살펴보고 있다.(사진=연합뉴스)상황이 악화하자 정부는 전세사기를 미리 방지하기 위한 대응책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최근 시중은행에 대출 시 담보로 잡히는 주택의 확정일자를 확인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한 게 대표적이다. 국회도 여야를 가리지 않고 수많은 개정안을 내놓고 있다. 주택임대차보호법을 신설해 전세가율이 70%를 넘지 않도록 해 주택 구매자 자금이 최소 30%는 투입하도록 하는 것이나, 임대인에게 정보제공 의무를 명확히 부여하기 위해 ‘표준임대차계약서’ 사용을 의무화하고 대출과 세금 체납 의무를 명시하는 안부터 표준임대료를 도입하자는 주장까지 다양하다.이러한 대책 마련에도 정부와 국회의 노력이 때늦었다고 비판받는 것은 사건사고가 터진 이후에나 대책을 내놓기 때문이다. 현존하는 프롭테크(부동산과 기술의 합성어) 기술력과 이미 발의한 법안만으로도 전세사기, 깡통전세 등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었기에 비판 여론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일례로 정부가 국회 통과를 추진하고 있는 나쁜 임대인의 정보공개법(주택도시기금법)과 임대인 미납지방세 내역 열람법(지방세징수법) 등은 2021년 발의했지만 국회 공전만 거듭하고 있다. 국토부가 이달 말 출시하는 ‘안심전세앱’에도 주택도시기금법 또는 민간임대특별법 개정이 이뤄지지 않아 악성임대인 명단을 공개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최근 만난 한 부동산 정책 전문가는 정부가 대책을 쏟아내고 있지만 사기꾼의 수법은 더 교묘해지고 있다고 했다. 정부와 법의 감시망을 피하고자 수백 채씩 사들이던 주택을 십여 채 단위로 쪼개 사들인다고 한다.늦은 감이 있지만 어쨌든 정부와 국회가 칼을 빼들었다. 더는 세입자의 눈에 피눈물을 보이지 않게끔 시급한 법안 처리는 물론 프롭테크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등 전세사기 방지를 위한 총력전을 펼쳐야 한다. 또다시 소 잃고 외양간 고쳐야 하겠는가.
2023.01.24 I 이윤화 기자
여행 이어 주거시장까지… 야놀자 글로벌 비즈니스 '빅 피처'
  • 여행 이어 주거시장까지… 야놀자 글로벌 비즈니스 '빅 피처'
  • 야놀자 클라우드(대표 김종윤·사진 왼쪽)는 지난 17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수도 아부다비에서 열린 한·UAE 비즈니스 포럼에서 UAE 대표 여행기업 알 라이즈 트래블과 글로벌 사업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야놀자)[이데일리 이선우 기자] 국내 관광벤처 1호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 기업)인 야놀자가 인공지능(AI) 기반 클라우드 솔루션으로 중동 시장에 공략에 나선다. 야놀자는 지난 17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수도 아부다비에서 열린 한·UAE 비즈니스 포럼에서 알 라이즈 트래블(Al Rais Travel), 위고 그룹(Wego Group)과 글로벌 사업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알 라이즈 트래블은 1977년 설립된 UAE를 대표하는 최대 종합 여행사다. 2005년 설립한 위고 그룹은 전 세계 700여 개 여행 사이트에서 항공과 숙박 실시간 가격 검색·비교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OTA(온라인 트래블 에이전시) 회사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이 회사인 현재 전 세계 76개 국가에서 22개 언어와 현지 통화로 여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야놀자의 중동 시장 공략은 트래블 테크 비즈니스의 핵심 자회사인 야놀자 클라우드가 맡는다. 이번 2건의 MOU도 야놀자 클라우드가 협약 주체로 전면에 나서 체결했다. 이번 윤석열 대통령 UAE 방문기간에 맺은 야놀자와 알 라이즈 트래블, 위고 그룹 간 협약서에는 글로벌 사업 확장을 위해 각 사가 보유한 인프라와 전문성을 결합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야놀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현지에 중동 시장 공략에 필요한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알 라이즈 트래블, 위고 그룹이 중동·북아프리카(MENA)와 페르시아만 일대 걸프연합국가(GCC) 지역에 폭넓은 네트워크를 갖춰 야놀자의 중동·아프리카 진출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야놀자는 트래블 테크 비즈니스의 핵심인 AI 클라우드 기반의 호텔 자산(PMS)·객실(RMS)·채널(CMS) 관리시스템 등 자동화 솔루션을 중동 현지에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야놀자는 현재 호텔 자동화 솔루션을 전 세계 170여개 국가 8만 여개 호텔에 제공하고 있다. 야놀자는 알 라이즈 트래블, 위고 그룹과 중동 지역 상황에 맞춘 특화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알 라이즈 트래블, 위고 그룹은 야놀자와 기술 협력을 통해 중동·아프리카를 교두보로 한 여행·여가 글로벌 사업 확장을 구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마문 흐메단 위고 북아프리카·중동·인도 사업 최고 책임자는 “야놀자와의 MENA 뿐만 아니라 글로벌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야놀자는 부동산 자산(Property)과 기술(Technology)를 결합한 프롭테크로 중동 주거 시장 진출도 노리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UAE 방문 경제사절단에 동행한 야놀자는 현지에서 트러스테이의 홈노크, 홈노크타운 등 스마트 주거 솔루션을 선보여 현지 관계자들로부터 큰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 낸 것으로 전해졌다. 트러스테이는 야놀자 클라우드와 KT 에스테이트가 2021년 3월 공동 투자해 설립한 프롭테크 솔루션 회사다. 야놀자가 57.1%의 지분을 보유한 트러스테이는 작년 6월 부동산 자산·임대 관리 플랫폼 ‘홈노크’와 입주민의 거주 편의를 높여주는 ‘홈노크존’, ‘홈노크타운’ 등 프롭테크 서비스를 잇달아 선보였다. 김종윤 야놀자클라우드 대표는 ”이번 UAE 경제사절단 동행을 통해 중동 여행·주거 시장 진출에 필요한 확실한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며 “중동 지역 여행·주거 부문 스마트 솔루션 공급을 시작으로 여행 슈퍼앱으로 글로벌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1.20 I 이선우 기자
교보문고, 에스엘플랫폼과 도서 큐레이션 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 교보문고, 에스엘플랫폼과 도서 큐레이션 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 교보문고는 종합 부동산 서비스 플랫폼 기업 에스엘플랫폼과 지난 18일 도서 큐레이션 서비스 제공 및 도서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교보문고 제공.[이데일리 문다애 기자] 교보문고는 종합 부동산 서비스 플랫폼 기업 에스엘플랫폼과 지난 18일 도서 큐레이션 서비스 제공 및 도서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에스엘플랫폼은 부동산 자산의 관리 및 임대 운영, 커뮤니티 시설 및 주거서비스 운영, 생활숙박시설 운영, 컨설팅 등의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프롭테크 기업이자 종합 부동산 서비스 플랫폼 기업이다. 자체 개발한 주거서비스 플랫폼을 통해 단지 특성을 고려한 커뮤니티 시설의 위탁 운영 및 조식, 청소, 세차, 문화강좌 등의 주거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하고 있다. 현재 아파트, 오피스텔, 생활숙박시설 등 신축 단지 기준 누적 6만4000여 세대의 주거서비스 운영권을 확보하고 있다. 교보문고는 도서유통사업을 넘어 ‘지식 및 (예술)문화콘텐츠 기업’으로 거듭날 것을 비전으로 세우고 디지털전환 사업을 강도높게 추진해오고 있다. 교보문고-핫트랙스 통합몰, 콘텐츠 복합문화공간, 창작지원 플랫폼 ‘창작의날씨’ 등을 오픈했으며 다양한 업계 선두주자와 메타버스 생태계 구축 및 IP 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양사는 공동주택 내 작은도서관을 비롯한 독서문화공간에 입주자의 특성을 고려한 도서 추천부터 최신 자동화 물류시스템을 통한 도서 납품 및 배치까지 원스탑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큐레이션, 공간 컨설팅 등을 제공해 차별화된 독서문화공간 서비스 제공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이상무 에스엘플랫폼 대표는 “플랫폼을 기반으로 다양한 수요를 분석해 맞춤형 큐레이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1.19 I 문다애 기자
트러스테이, 코리빙하우스 ‘heyy,’ 군자·미아 오픈
  • 트러스테이, 코리빙하우스 ‘heyy,’ 군자·미아 오픈
  • ‘heyy 미아’ 전경(사진=KT에스테이트 제공)[이데일리 김아름 기자] KT에스테이트와 야놀자클라우드가 공동 설립한 ‘트러스테이’가 코리빙하우스 ‘heyy,(헤이) 군자·미아’를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heyy,’는 프롭테크 솔루션을 바탕으로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 주거 경험을 전파를 위해 선보인 트러스테이의 코리빙하우스다. ‘삶’과 ‘쉼’의 조화로운 균형을 제시하는 커뮤니티형 공유 주거 환경을 콘셉트로, 침실, 화장실 등을 갖춘 풀퍼니시드 독립 공간과 거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공용 공간을 제공한다.‘heyy,’는 KT의 주거지 인근 통신시설 유휴 부지를 활용하여 소규모 주거시설로 재탄생 시켰다. 지역 특성과 주변 환경이 조화를 이루게끔 건물 외관도 옛 다세대주택의 레트로 감성을 살리며 주변 주택들과 어울리도록 마감했다. 또 각 지점에는 저층부와 유휴공간에 프롭테크 솔루션을 활용한 무인 오피스와 무인 스토어, 공용라운지 등의 편의 시설을 갖춰 거주민의 생활 편의를 극대화한다.대학생, 직장인 등 청년들이 선호하는 디지털 주거 트렌드에 발맞춰 스마트 라이프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삼성전자의 스마트싱스를 연동하여 도어락부터 실내 조명, 에어컨, 공기청정기, 세탁기, 건조기까지 트러스테이 ‘홈노크타운’ 플랫폼 하나로 조절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며, KT와 함께 기가지니 AI 홈 영역으로 확장시킬 계획이다.이에 트러스테이는 ‘heyy,’가 청년 주거 문제 해결과 소규모 도심 재생 사업의 선례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롭테크 기반의 주거 환경 개선으로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주거 공간을 제공함은 물론, 노후 주택의 개보수 솔루션을 제안해 지역 활성화를 유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heyy, 미아 준공 현장에는 이순희 강북구청장이 방문해 트러스테이 사업 확대 독려와 청년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heyy,’ 1·2호점은 각각 군자역과 미아역 인근에 위치하며, 오는 3월 신정동에 세번째 지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트러스테이는 앞으로도 KT의 노후화된 통신시설을 활용해 ‘heyy,’ 지점을 추가로 공급할 계획이다.
2023.01.18 I 김아름 기자
직방, 새 광고모델 박서준과 함께한 신규 TV CF 캠페인 공개
  • 직방, 새 광고모델 박서준과 함께한 신규 TV CF 캠페인 공개
  • [이데일리 김아름 기자] 종합 프롭테크 기업 직방이 배우 박서준을 모델로 발탁하고 신규 CF를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최근 리브랜딩한 직방의 브랜드 이미지와 신규 서비스 영역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지난 11월 직방은 확 달라진 CI와 함께 ‘Beyond Home’이라는 슬로건을 통해 주거 공간 혁신이라는 새 비전을 발표한 바 있다.직방은 광고 모델로 배우 박서준을 발탁했다. 직방 관계자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지닌 박서준 특유의 도회적인 이미지가 새로워진 직방 브랜드의 지향점과 잘 부합한다”고 모델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CF의 컨셉은 ‘Home Updated’로, 집 찾기, 집 사기, 홈IoT로 대표되는 직방의 주요 서비스들을 새롭게 업데이트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직방 3D 단지투어를 통한 아파트 매물 탐색, 공인중개사와 실시간 비대면으로 연결되는 중개 라이브, 외부에서도 제어가 가능한 스마트홈 시스템 등 프롭테크 기술 기반의 혁신적인 직방 서비스를 이용하는 장면들이 감각적으로 연출됐다. 영상 말미에는 박서준이 음성 명령으로 직방 스마트홈 기기를 제어하는 장면과 함께 집의 가장 새로운 버전을 직방에서 만날 수 있다는 메시지를 강조한다. 직방 안성우 대표는 “비대면 중개부터 스마트홈까지 아우르는 새로운 직방의 모습을 직관적으로 보여드리고자 광고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주거 관련 다양한 경험을 업데이트 해 줄 직방의 새로운 서비스들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2023.01.16 I 김아름 기자
담비, 누적 담보대출 비교 금액 6조원 돌파
  • 담비, 누적 담보대출 비교 금액 6조원 돌파
  • [이데일리 임유경 기자] 온라인 담보대출 비교 플랫폼 담비는 서비스 공식 출시 1년 여 만에 누적 대출비교 금액이 6조8011억원(지난해 12월 말 기준)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담비는 내 집 마련이나 이사를 계획 중인 소비자들에게 1대1 맞춤형 담보대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 플랫폼이다. 2021년 11월 출시 후 지난해부터 본격 서비스를 시작해 월 평균 약 2.3개 금융사와 제휴를 맺고 다양한 주담대 상품을 선보였다. SC제일은행, 부산은행, 삼성생명, BC카드 등 지난 한 해 동안 27개 금융사가 담비에 합류했다.담비에 따르면 1분기 대비 4분기 가입자 수는 343%, 월간활성이용자 수(MAU)는 444%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누적 대출비교 금액은 1분기 대비 4분기 286% 증가했고, 대출 실행 금액도 같은 기간 610% 늘어났다.담비 출시 1주년 주요 성과 인포그래픽(이미지=베스트핀)주요 고객층은 내 집 마련에 적극적인 3040세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40대(32%)와 △30대(28%) 비율이 전체 이용자의 60%를 차지했다. △50대(20%)와 △60대 이상(10%) 고연령층을 비롯해 △20대(10%) 젊은층 유입도 활발했다. 담비 측은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서비스 편의성을 높여 다양한 연령층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지난해 담비 고객들이 가장 눈 여겨 본 지역은 경기도 및 인천으로 전체 대출의 36%를 기록했다. 부산 및 경남 지역이 15%로 뒤를 이었다. 타 지역에 비해 여전히 높은 부동산 가격을 형성중인 서울시는 14%를 차지했는데, 고금리와 경기둔화 영향으로 큰 금액의 대출 수요가 눈에 띄게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실제로 이용자들이 대출 신청한 지역별 평균 주택 시세를 살펴보면, 서울시는 10억4800만원으로 경기도 및 인천(5억1000만원), 부산 및 경남(4억3000만원) 지역보다 2배 가까이 높게 나타났다.담비는 올해 시범적으로 수도권(서울 및 경기) 지역 부동산 중개업소 185곳과 제휴를 맺고 서비스를 한층 고도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집을 구하는 소비자들이 담비와 빠르게 연결되는 시스템을 구축해 금융과 부동산 서비스를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프롭핀테크(프롭테크+핀테크)’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담비 운영서 베스트핀의 주은영 대표는 “2022년은 글로벌 경기침체와 급격한 금리 인상 등으로 대출 한파가 이어졌지만, 담보대출 분야 비교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은 더욱 높아진 한 해였다”며 “담비는 그동안 고객들이 보내주신 피드백을 바탕으로 올 한 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며, 담보대출 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계속 이끌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1.16 I 임유경 기자
호갱노노, 전세사기 예방 위한 ‘최근 역전세 분석’ 서비스 시작
  • 호갱노노, 전세사기 예방 위한 ‘최근 역전세 분석’ 서비스 시작
  •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아파트 실거래가 조회 부동산앱 호갱노노가 전세사기 예방에 도움이 되는 ‘최근 역전세 분석’ 서비스를 시작한다. 다수의 전세사기 피해자가 속출한 이른바 ‘빌라왕’ 사건과 유사 사건을 막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호갱노노 최근 역전세 분석 서비스 시작. (사진=호갱노노)호갱노노는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최근 역전세 분석’ 서비스를 새롭게 추가한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역전세 분석’은 역전세가 발생한 아파트를 지도와 리스트로 제공하여,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할 가능성이 있는 매물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역전세란 전세를 갱신하거나 새로운 세입자와 계약할 때 이전 계약보다 보증금이 낮아진 경우를 말한다. 집주인 입장에서는 신규 세입자를 구하더라도 기존 세입자에게 돌려줄 보증금이 부족할 수 있고, 이전 세입자는 제때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이에 호갱노노는 최근 3개월, 또는 6개월 동안 거래된 전세가격이 직전 계약 성사 시기인 2년 전 같은 기간에 거래된 평균 전세가격보다 낮을 경우 역전세로 집계해 안내하고 있다. 단, 2년 전 같은 기간에 발생한 전세 거래가 1건 이하일 경우 집계 대상에서 제외한다.호갱노노 관계자는 “전세사기 등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정확하고 투명한 부동산 정보를 실시간으로 쉽게 얻는 것이 중요하다”며 “호갱노노 이용자들이 알 권리를 보장받고 전세 사기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거래를 성사할 수 있도록 프롭테크 기반의 서비스를 고도화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2023.01.12 I 신수정 기자
다방, 공인중개사 적극 지원…상생 협력 강화
  • 다방, 공인중개사 적극 지원…상생 협력 강화
  •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국내 부동산 플랫폼 다방이 공인중개사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중개시장 활성화를 위한 분위기 전환에 나선다.다방을 운영하는 스테이션3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한공협)와의 업무협약(MOU)를 기념해 협회 소속 공인중개사들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1만원에 다방 애플리케이션 내 아파트 매물 광고를 6개월간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다. 오는 2023년 2월 28일까지 해당 상품을 구매하는 모든 한공협 회원들에게 혜택이 제공된다.아파트 거래시장 위축으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아파트 중개 전문 공인중개사와의 상생 협력 및 얼어붙은 부동산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다방이 상생 발전에 집중하는 이유는 상호 협력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함이다. 공인중개사들이 시장에서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할수록 유통 채널의 성격을 지닌 프롭테크(부동산 자산과 기술의 합성어) 플랫폼 또한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로 설계되어 있기 때문이다.스테이션3 관계자는 “부동산 시장의 거래절벽이 장기화됨에 따라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인중개사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주고자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점에서 공인중개사와의 상생 전략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3.01.02 I 이윤화 기자
더인벤션랩, 올해 35개 기업에 57억 투자
  • [마켓인]더인벤션랩, 올해 35개 기업에 57억 투자
  • [이데일리 김연지 기자] 스타트업 초기투자기관인 더인벤션랩은 올해 35개 스타트업에 총 57억 원의 시드투자를 집행했다고 26일 밝혔다.자료=더인벤션랩 제공더인벤션랩은 2018년부터 국내 주요 대기업 및 중견기업과 공동으로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이와 연계한 초기투자를 집행한 액셀러레이터다. 회사는 올해 우미건설과 국보디자인, DS네트웍스그룹, X얼라이언스가 기관 출자자로 참여한 프롭테크·ESG관련 상장사 펀드를 조성했다. 삼성증권과는 핀테크, KT와는 딥테크, 경동인베스트와는 라이프스타일 테크(액티브 시니어 분야)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개최해 23개 팀을 육성하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더인벤션랩은 이러한 오픈 이노베이션 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올 한 해 35개 스타트업에 57억원의 시드투자를 집행했다.특히 2019년 1분기부터 시작한 베트남 거점의 아세안 시장에 진출한 국내 초기 스타트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한 성과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베트남 1위 중고 오토바이 거래 플랫폼 ‘오케이쎄’와 베트남 1위 내수 고객 대상 시간제 호텔 대실 예약 서비스 ‘고투조이’, 베트남 내 1위 한국 브랜드사들의 입점몰 기반 이커머스 기업 ‘고미’ 등 3개사가 시리즈 A 및 B라운드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이 밖에 베트남 1위 화장품 성분분석 및 리뷰 기반 커머스 ‘리뷰티’와 베트남 인테리어 시공중개 플랫폼 ‘스페이스티’, 베트남 여성 타겟 패션맞춤 정보제공 및 브랜드 커머스 ‘ABC스튜디오’ 등 12개팀이 연이어 후속투자에 성공했다. 김진영 더인벤션랩 대표는 “2023년이 투자 혹한기라고 하지만 여전히 양질의 초기 스타트업 기업은 계속해서 나올 것”이라며 “특히 우주항공과 모빌리티, 자율주행, 그린테크 등 인텔리전스 테크(Intelligence Tech) 분야 초기 스타트업 발굴과 팁스 연계투자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2.12.26 I 김연지 기자
"문제는 금리인상 속도"…내년 상업용 부동산 7대 이슈는
  • "문제는 금리인상 속도"…내년 상업용 부동산 7대 이슈는
  • [이데일리 김성수 기자]내년 상업용 부동산 시장이 최근 수년간 누렸던 호황 대신 불확실성에 직면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금리인상 속도가 늦춰질 경우 시장이 회복할 수 있지만, 물가상승률이 아직 높고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불안한 국제 정세가 이어져 경기 반등을 예상하기 어렵다.상업용부동산 전문 기업 알스퀘어는 ‘내년 상업용 부동산 시장 7대 핵심 키워드’를 22일 발표했다. 7대 키워드는 △금리 인상 속도 △자산 리밸런싱(포트폴리오 비중 조절) △탄탄한 임차 수요 지속 여부 △균형 찾는 하이브리드 근무 △활발한 용도 변경 △오프라인 상권 회복 △엇갈린 프롭테크 운명이다. 내년 상업용 부동산 시장 7대 핵심 키워드 (자료=알스퀘어)◇ 기준금리 인상 속도에 업계 촉각내년 상업용 부동산 시장은 금리 인상 속도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연초만 해도 팬데믹 완화에 따른 경제 활동 재개와 풍부한 유동성에 힘입어 시장 호황이 기대됐다. 하지만 미국의 가파른 기준금리 인상으로 하반기 들어 급격히 기대감이 꺾였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에 따르면 서울의 올해 5월 상업·업무용 건물 매매 건수는 287건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지난 10월에는 99건으로, 5개월만에 65.5% 줄었다.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같은 기간 1.75%에서 3.00%로 올랐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폭을 두고 전문가 해석은 제각각이다. 지난 11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7.1%로, 작년 12월 이후 최소 인상 폭을 기록한 건 금리 인상 압력을 낮출 요인이다. 연준은 지난 14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0.5%포인트(p) 올리며 금리 인상 폭을 줄였다. 하지만 여전히 인플레이션 수준이 높고, 미국 노동시장이 금리 인상을 버틸 만큼 탄탄해 금리 인상 기조가 이어진다는 분석도 있다.◇ 기업들, 자산 리밸런싱 나서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기업들의 부동산 자산 매각이 잇따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를 통해 부채비율을 줄이고 운영자금을 확보하는 등 경기 침체 선제 대응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7월 초부터 12월 19일까지 유형자산 양도 또는 처분을 결정한 상장사는 27곳, 1조9600억원 규모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상장사 38곳이 2조9700억원 상당의 유형자산을 양도 또는 처분했다. 다만 이마트(1조2220억원)를 제외하면 금액은 1조7476억원으로 줄어든다.공공기관 177곳도 14조5000억원 규모의 보유 부동산과 주식 등을 오는 2027년까지 매각한다고 밝히며 몸집 줄이기를 본격화했다.◇ 견고한 기업 임차 수요, 내년도 이어질지 관심내년에도 서울 주요 업무지역의 임차 수요가 탄탄하게 유지될지 관심이다. 경기 둔화에도 강남(GBD)과 도심(CBD), 여의도 권역(GBD) 등 서울 핵심 업무지구에서는 빈 사무실 찾기가 어렵다.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3분기 기준 테헤란로 공실률은 3.2%다. 계약과 실입주 기간이 달라 일시적으로 공실이 발생하는 자연 공실률 고려하면 사실상 빈 곳이 없는 셈이다. 여의도 권역은 4.4%로, 전분기보다 1.2%p 내렸다. 광화문 공실률도 6.6%로 전분기보다 0.7%p 하락했다.내년 전망은 엇갈린다. 경기 둔화로 기업 사정이 나빠지면 지금의 기업 임차 수요가 유지되지 않을 것이란 분석이 있다. 반면 그동안 주요 업무 지역의 오피스 공급이 충분하지 않았고 IT 기업의 기초체력이 튼튼해 임차 수요가 흔들리지 않을 것이란 전망도 있다.◇ 오프라인과 재택근무의 균형 찾아갈 것재택근무를 선호하는 직원과 오프라인 근무를 유도하려는 회사가 균형 또는 합의점을 찾을 것으로 분석된다. 현재 미국의 경우 하나의 공간을 시간별로 복수의 회사가 돌려쓰는 ‘타임쉐어’와 임차인을 유치하기 위해 건물 내·외부를 업그레이드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오프라인 환경이 생산성 향상에 필수적이라고 보기 때문.알스퀘어가 최근 직장인 41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37.5%는 최근 3개월 내 “재택근무를 단축 또는 종료하고 사무실에 복귀하라는 회사 방침이나, 공지가 있었다”고 답했다.기업은 직원의 사무실 근무와 재택근무 모두 장점이 있다는 것을 안다. 사무실 근무는 효율성 증대와 아이디어 발굴, 재택근무는 직원들 복지와 편의 측면에서 중요하다.류강민 알스퀘어 리서치센터장은 “경기 둔화로 기업의 생존문제가 대두되는 상황에서 재택근무를 고집하는 회사는 이전보다 크게 감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용도 변경과 리모델링 수요 늘어상업시설과 주거용 건물을 업무시설로 바꾸는 용도 변경이 늘어날 수 있다. 또한 임차인을 적극 유치하고,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건물 내·외부를 리모델링하는 건물 소유주가 늘어날 것으로 분석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글로벌 경제 위기가 있었던 2008년 전체 건축물 착공면적 중 증축·개축·이전·대수선·용도변경 등 리모델링은 1605만㎡로 전체 21.4%에 이르렀다. 팬데믹이 닥쳤던 2020년에도 전체의 17.7%(2184만㎡)를 차지했다. 모두 예년과 비교하면 비중이 소폭 늘어났다. 류 리서치센터장은 “통상 경기가 좋지 않을 때 건물 용도를 바꿔 새로운 수요를 찾는데, 이런 시도가 많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젊은 세대 선호 지역 중심, 상권 회복 이어져성수동과 한남동 등 젊은 세대가 몰리는 지역 중심으로 브랜드 팝업스토어와 로드숍이 몰리며 상권 회복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3분기 기준 성수동 인근 뚝섬 소규모 상가(2층 이하, 연면적 330㎡ 이하) 공실률은 4.1%를 기록했다. 중대형 상가 공실률은 2.6%에 그쳤다.메르세데스 벤츠, 포르쉐 등 고급 자동차 브랜드는 올해 성수동에서 신차 전시회를 열었다. 젊은 세대가 선호하는 식음료(F&B), 패션, 명품 브랜드도 성수동에 몰린다. 한남동 역시 삼성물산 패션부문에서 선보인 멀티 브랜드숍 ‘ZIP739’과 갤러리아 백화점의 테니스 용품 팝업스토어 ‘스매싱494’ 등이 들어서며 주목받고 있다.강남역과 신논현역 인근에는 최근 BHC의 수제버거 브랜드 ‘슈퍼두퍼’와 무신사가 새롭게 매장을 냈다. 삼성물산 ‘에잇세컨즈’, 치킨 브랜드 ‘파파이스’도 다시 강남권에 터를 잡았다.◇ 이익 창출 여부에, 엇갈린 프롭테크 운명부동산 산업에 기술을 적용해 정보 비대칭과 소비자 불편을 해결하는 프롭테크 기업 운명이 이익 창출 여부에 따라 엇갈리고 있다. 넉넉한 운영자금을 확보했거나, 당장 이익을 낼 수 있는 기업은 불경기에도 상대적으로 타격이 덜하다. 반면 적자 기업은 이용자 둔화와 매출 부진 우려가 높아진다. 경기 침체 시그널이 보다 강해지면 이런 현상이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된다.
2022.12.22 I 김성수 기자
스매치 코퍼레이션, 2022년 수주 금액 150억 돌파
  • 스매치 코퍼레이션, 2022년 수주 금액 150억 돌파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프롭테크 스타트업 스매치 코퍼레이션은 2022년 수주 금액 150억 원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사진=스매치 코퍼레이션)이는 작년 4억 원 수준이던 매출을 40배가량 성장시킨 것으로, 15명이었던 사원 수는 70명을 넘어섰으며, 서초동에 6층 규모 ‘스매치 서초사옥’도 마련했다. 또한, 이러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스프링캠프로부터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2021년 설립된 스매치 코퍼레이션은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비효율을 ZERO로 만들겠다’는 미션으로 AI 사무실 중개 서비스 ‘스매치’를 비롯해 5개의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지난해 스매치 코퍼레이션의 성장을 견인한 주요 동력은 스매치다. 스매치는 그동안 무신사, 프레시지, 티몬, 스파르타코딩클럽, 미소 등 여러 기업의 사무공간을 마련해왔다. 중개 수수료 무료라는 비용적 이점과 AI 자동 제안서라는 시간적 이점을 제공해 고객 수를 늘려가고 있다.스매치는 2022년 한 해 동안 350건의 계약을 체결했으며, 누적 계약 면적은 12월 현재 11만 평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스매치 디자인’은 스매치 다음으로 많은 선택을 받은 인테리어 솔루션 서비스로,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퀄리티가 장점이다.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퀄리티가 공존할 수 있는 이유는 세일즈 및 마케팅 비용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스매치의 중개 고객이 자연스럽게 인테리어 고객으로 연결되면서, 업체에서 통상 필요로 하는 세일즈 및 마케팅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스매치 디자인은 스매치에서 연결되는 고객 수요 증가에 맞춰 국내 유수의 인테리어 업체 출신 전문가들을 발 빠르게 영입해 고객들에게 양질의 인테리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김익정 스매치 코퍼레이션 대표는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는 기술의 힘으로 제거할 수 있는 비효율의 영역이 무주공산이라 생각한다”며 “스매치 코퍼레이션의 서비스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합리적으로 상업용 부동산에 접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12.21 I 이윤정 기자
전세사기 피해 급증 서울 강서·인천 미추홀 주소 검색량↑
  • 전세사기 피해 급증 서울 강서·인천 미추홀 주소 검색량↑
  • [이데일리 김아름 기자] 서울 강서구와 인천 미추홀구 거주자들과 거주 희망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16일 거주 리뷰 플랫폼 ‘집품’에 따르면 최근 전세 사기 피해가 급증한 서울 강서구와 인천 미추홀구에 대한 지난 11월 기준 주소 검색량이 지난 3월 대비 각각 3.3배, 3.7배씩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집품 측은 “상대적으로 전세 사기나 `깡통 전세` 위험이 적은 서울 강남구의 주소 검색량이 같은 기간 1.7배 증가한 것에 비하면 크게 높은 증가율”이라고 말했다.사진=`집품` 제공.최근 금리 인상에 따른 집값 하락의 여파로 전세가 또한 하락하며 전세 사기와 깡통 전세 피해가 급증하자, 전·월세 계약을 앞두고 거주 정보를 확인해 보는 이용자들의 불안이 반영된 결과라는 것이 집품 측의 설명이다.이처럼 늘어나는 전세 사기와 깡통 전세로부터 임차인들의 보증금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부동산 거주 리뷰 플랫폼 ‘집품’이 전세 사기 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집품은 지난 11월부터 국토교통부와 한국프롭테크포럼이 공동 주관한 ‘전세 사기 피해 예방 캠페인’에 참여해 이용자들이 전세 사기에 대해 경각심을 갖고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또 서비스 내에 ‘보증금 위험도 분석 리포트’ 서비스를 제공해 세입자들이 계약을 앞둔 집이나 현재 살고 있는 집의 보증금이 위험한지 확인해 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HUG 전세보증보험 가입 여부와 주요 전세 대출 가능 여부도 확인해 볼 수 있어, 전세 매물을 찾는 과정에서 세입자들이 직접 확인해 보기 어려운 정보도 함께 알려준다.집품에 등록된 20만건이 넘는 거주 리뷰 데이터를 분석해 제작한 ‘전세사기 예방 체크 리스트’와 ‘부동산 계약 체크 리스트’ 등을 제공, 전세 사기는 물론 부동산 계약 전반에 대한 피해를 예방하는 데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2022.12.16 I 김아름 기자
  • [재송]9일 장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 [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다음은 9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다.△동원F&B(049770)=김재옥 대표이사의 사임에 따라 김성용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 김 신임 대표이사는 부경대 수산경영학 학사를 마치고 동원F&B 마케팅실장, 동원홈푸드 식재조미부문 대표이사를 거침.△동국제강(001230)=사업경쟁력 강화와 지속성장을 위한 전문성·고도화 추구를 위해 회사를 인적분할하기로 결정. 분할존속회사는 동국홀딩스 주식회사(가칭)로, 자회사 및 피투자회사 지분의 관리 등을 목적으로 하는 투자사업부문을 사업부문으로 함. 분할비율은 동국홀딩스와 동국제강, 동국씨엠 각각 0.1668826, 0.5198218, 0.3132956로 정해. 분할기일은 2023년 6월 1일, 분할등기는 2023년 6월 2일 이뤄질 예정.△신세계(004170)=11월 매출액 1534억8300만원을 기록, 전년 대비 1.28% 감소. 같은 기간 총매출액은 2.50% 증가한 4351억9600만원.△대웅제약(069620)=코로나치료제 DWJ1248의 중증 COVID-19 환자 대상 임상3상 시험을 자진 중단. 회사 측은 “빠르게 변화하는 코로나19 상황과 백신 접종의 확대 등으로, 중증환자로의 이행률이 감소됨에 따라 임상 결과 확보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상기의 환경변화로 인해 개발 전략 변경이 불가피해 COVID-19 관련 전문가의 의견 및 투자 대비 사업성에 대한 판단에 따라 본 임상시험을 중단하고자 한다”고 설명.△한샘(009240)=“4000억 투입, 프롭테크·건자재기업 인수”’ 보도와 관련 “보도된 보유 부동산 매각 및 매각자금으로의 프롭테크·건자재기업 인수 관련하여 검토 중에 있으나, 현재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답변.△대우건설(047040)=계열회사인 투게더임대주택 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와 2022년 12월 15일(예정) 402억4100만원 규모 수원시 팔달구 교동 소재 임대주택에 관한 포괄양수도계약상의 양수인의 지위를 이전하는 수의계약을 체결.△현대글로비스(086280)= 내년 1월 26일 임시주총 개최 예고. 주요 의안은 이규복 사내이사 선임의 건.△태광산업(003240)=‘태광산업, 흥국생명 4000억 증자 참여 추진’ 보도에 대한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의 조회공시에 대해 “당사는 흥국생명보험주식회사 유상증자 참여에 관하여 검토중이나 아직 확정된 사항은 없다.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답변.△효성첨단소재(298050)=계열사인 hyosung Steelcord (Qingdao) Co., Ltd.에 244억5195만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 자기자본대비 3.39%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2022년 12월 13일부터 2023년 12월 13일까지.△태영건설(009410)=단기자금 운용을 위해 포시지아로부터 88억원 규모 CP 매수키로. 만기일은 2023년 5월 30일.△유안타증권(003470)=운영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기업어음(CP)을 발행, 단기차입금이 2000억원 증가. 회사측은 “본 차입금은 실제 차입액이 아닌 기업어음 발행한도 증가액”이라며 “상기 금융기관 차입, 당좌차월 한도, 기타차입 금액은 실제 차입금액이 아닌 차입약정 한도 설정 금액”이라고 설명.△중앙디앤엠(051980)=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100억원 규모 제12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 표면이자율은 6.0%, 만기이자율은 6.0%. 전환에 따라 발행할 주식수는 1396만6480주로 주식 총수 대비 40.29%에 해당.△씨엔플러스(115530)=디에스에너지2호와 29억4000만원 규모 광양 태양광 발전소 모듈, 구조물 설치 공사 계약을 체결.△한국팩키지(037230)=80억원 규모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 자기자본 대비 10.29%에 해당. 차입 목적은 경상운영자금.△인포마크(175140)=80억원 규모의 7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만기 전 취득.△솔루에타(154040)=재무구조 개선 및 사업 시너지 효과를 위해 디엠씨의 주식 28만1398주를 처분하기로 결정. 처분금액은 약 80억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17.97%에 해당.△올리패스(244460)=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29억9999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증자 유상증자를 결정.△서부T&D(006730)=직원에 대한 상여금 지급을 위해 3417만원 규모의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 처분예정주식 수는 4490주로 처분 예정기간은 2022년 12월13일. 또한 20억원 규모의 보통주 50원의 결산 현금배당 결정.△싸이토젠(217330)=미 현지 CLIA 인수자금을 위해 사이토젠 헬스의 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을 결정. 취득 방법은 현금 취득이며, 취득금액은 약 91억원.△제이스코홀딩스(023440)=45억원 규모 1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에 대한 전환청구권 행사로 183만7484주가 신규 상장.△에스에이엠티(031330)=SAMT SG PTE 종속회사에 158억4480만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셀리드(299660)=코로나19 예방백신 AdCLD-CoV19-1의 제2b상 임상시험 조기 종료 보고. 회사 측은 “‘AdCLD-CoV19-1’은 미접종자 및 미감염자를 대상으로 투여하는 기초 접종 전용 백신”이라며 “전 세계적인 오미크론 하위 변이 확산에 따라 국내외 항체 보유율 및 백신 접종율이 증가하여 임상시험 대상자 모집에 어려움이 있어 임상시험 조기종료를 결정했다”고 설명.△에이프로(262260)=LG에너지솔루션 테크놀로지(난징)와 85억6942만원 규모 2차전지 활성화장비 공급계약을 체결.△지티지웰니스(219750)=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공시 번복 사유로 오는 12일 불성실공시 법인지정 예고. 부과벌점은 8.5점으로 공시위반제재금은 3400만원.△멜파스(096640)=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약 60억원 규모 제3자배정증자 유상증자를 결정.△에프앤리퍼블릭(064090)=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공시번복, 공시변경 사유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오는 12일 지정 예고. 부과벌점은 9점으로 공시위반제재금은 5400만원.△아이에스이커머스(069920)=MXN홀딩스에 198억600만원 규모의 금전 대여를 결정. 이율은 5.7%로 대여기간은 2024년 12월9일까지.△에프엔씨엔터(173940)=약 9억원 규모 2회차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만기 전 취득. 취득 사유는 사채권자의 조기상환청구, 사채는 취득 후 즉시 소각 예정.
2022.12.12 I 이다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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