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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841건

  • 삼성중, 아시아 최대 해양가스플랜트 건조
  • [edaily] 삼성중공업(10140)(김징완 사장, shi.samsung.co.kr)은 5억2000만불(6860억원) 규모의 해양 가스생산 플랜트를 25일 성공적으로 인도했다고 밝혔다. 이 해양 가스플랜트는 20층 건물 높이에 축구장 면적 크기로 수주 당시 단일 공사로는 아시아 최대 규모였으며 유럽의 전문업체와 컨소시엄으로 수주한 천연가스 생산설비다. 삼성중공업은 주계약자로서 생산설비인 가스생산설비(CPP), 가스혼합물을 저장하는 부유식 설비인 FSO, 거주설비(LQ) 등 핵심 공사를 수행했으며 나머지 보조 생산설비와 해저파이프 등의 설치 ·운송은 프랑스의 테크니프사 및 이탈리아의 사이펨사가 각각 맡았다. 이 설비는 말레이시아와 태국의 합작법인인 MTJA의 생산주관사인 CTOC에 인도돼 말레이시아 북동쪽 150km지점에서 태국 남동쪽 270km 해상에 이르는 카크라왈라(Cakerawala) 가스지대에 설치돼 오는 7월부터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천연가스는 해저파이프를 통해 육상설비로 수송하고 가스혼합물은 부유식 저장설비(FSO)에 옮겨 운반하게 된다. 한편 주요 생산설비가 얹혀지는 플랫폼 자켓은 지난해 6월 제작돼 현지에 이미 설치된 상태다. 카크라왈라 가스층은 말레이지아와 태국이 공동으로 개발해 온 해양 가스지대로 천연가스 매장량이 2조 입방피트로 추정되고 있어 동남아지역 가스개발의 대표적 성공사례로 꼽히고 있다. CTOC는 이 설비로 하루에 천연가스 4억 입방피트씩 생산해 향후 25년간 태국에 전량 공급할 계획이다 삼성중공업 박대영 상무는 "CTOC로 인도된 초대형 해양 가스생산 설비는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해양 플랫폼(Offshore Platform)이고 CO₂제거시스템을 갖춘 플랫폼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며 "부유식 저장설비(FSO)도 포함된 조선-해양 복합설비의 성공적인 건조로 삼성은 심해유전개발 선박인 드릴쉽 분야에서 세계시장을 석권한 데 이어 해양플랜트 시공능력의 우수성도 입증하게 됐다"고 말했다. 삼성중공업은 지난해까지 총 18척의 해양개발선박 및 설비를 인도했으며 향후에도 심해유전개발 선박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드릴쉽, 셔틀탱커, FPSO 등 해양자원개발 선박과 부유식 해양설비 공략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2002.02.25 I 김기성 기자
  • 전장(8일) 마감후 주요 종목뉴스
  • [edaily] 다음은 전장(8일) 마감후 주요 종목뉴스로 오늘 주식시장에서 주가에 미칠 가능성이 높은 내용입니다. ◇거래소 ▲하이닉스= 메모리 매각 40억달러선 합의. 하이닉스의 메모리부문 매각가격이 40억달러 안팎 수준에서 합의. 미국 현지에서 마이크론과 협상을 진행하고 13일 오후 귀국한 박종섭 하이닉스 사장은 기자들과 만나 이사회나 채권단 등의 추인절차가 남아있지만 가격과 협상의 주요내용에 관해 사실상 합의했다고 밝혔음. 박 사장은 메모리부문 매각가격에 대해 채권단 기대를 충족시키는 수준의 합의를 도출했다고 말함. 채권단은 그동안 40억달러 이상의 가격을 받아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해왔음. 박 사장은 하지만 메모리 부분외에 잔존 비메모리법인 부채조정 문제 등 일부 인수조건에 관해서는 앞으로 세부 의견조율을 벌여야 한다고 덧붙였음. ▲현대차= 상반기 상용차합작사 설립. 현대자동차가 빠르면 상반기 안으로 다임러크라이슬러에 전주공장지분 50%를 5000억원에 매각하고 상용차 합작사를 설립할 예정이라고 한국경제신문이 보도. 현대차 고위 관계자는 "오는 5월6일 정몽구회장과 위르겐 슈렘프 다임러크라이슬러 회장이 2차 전략적 제휴방안을 담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이를 공식발표할 예정"이라며 "이 제휴는 양사의 승용·상용 부문의 협력을 본격화시키게 될 것"이라고 밝혔음. ▲SKT= 라이코스코리아 인수 임박. SK텔레콤의 라이코스코리아 인수가 임박했다고 한국경제가 보도. 보도에 따르면 SK텔레콤 정만원 인터넷사업부문장은 8일 "지난주 방한한 스페인 테라라이코스 부사장급 인사와 지분 인수를 위한 협상을 벌였다"며 "대체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냈다"고 밝혔음. 테라라이코스는 미래산업과 똑같이 라이코스코리아 지분 43.25%를 갖고 있는 대주주임. 정 상무는 "라이코스코리아의 경영권을 인수해 오는 4월 출범할 SK네이트닷컴과 합병시키고 이를 통해 진정한 유무선 포털을 완성한다는 생각"이라고 말했음. 또 "미래산업 지분 전량과 테라라이코스 보유지분 일부를 인수해 1대주주가 된다는 계획"이라고 덧붙였음. ▲현대금속= 법정관리 종결신청. 공시를 통해 서울지방법원 제1파산부에 회사정리절차 종결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힘. 회사측은 "지난해 12월 17일자로 서울지방법원으로부터 인가된 회사정리계획에 따라 채무변제가 완료됐고 회사의 사업계획에 대한 전망이 밝고 조속한 정상화가 가능하다고 사료된다"고 설명. ▲방림= 영등포공장부지 222억 매각. 공시를 통해 영등포구 문래동3가 53, 54-62번지 영등포공장 부지 5175평을 222억5250만원에 처분했다고 밝힘.거래상대방은 인피니테크이며 장부가 107억4216만2928원에 비해 115억원 상당의 차익을 실현. ▲삼성제약= 60억 CB발행/147억 유상증자. 삼성제약은 차입금 상환 및 재무구조조정 자금 마련을 위해 6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하고 147억원대의 유상증자를 제3자 배정방식으로 실시키로했다고 밝힘. ▲대구가스= 인네트 주식 47억원 처분. 공시를 통해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보유하고 있던 인네트(컴퓨터통신 관련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주식 전량을 47억7644만원에 처분키로했다고 밝힘. ▲우성사료= 베트남에 현지법인 설립키로. 베트남 시장 교두보 확보를 위해 베트남에 현지법인WOOSUNG VINA CO.,LTD를 설립키로했음. 주요사업은 가축 및 양어용 배합사료 제조 및 판매등이며 투자금액은 26억3740만원. ▲KEP전자= 나눔IT에 4억원 출자. 공시를 통해 소프트웨어 개발 제작 생산 유통 분야로 진출코자 (주)나눔IT의 지분 3만주(지분율 60%)를 4억원에 인수했다고 밝힘. ▲쌍용= 출자전환·감자 등 정상화안 결의. 채권단은 (주)쌍용에 대한 모든 채무상환을 오는 2005년 말까지 유예하고 2100억원의 출자 전환을 실시하는 등의 경영 정상화 방안을 93.6%의 찬성으로 최종 결의. 쌍용의 총 15개 채권금융기관은 8일 오후 2차협의회를 갖고 지난 4일 결정한 채무상환 유예와 출자전환, 이자 감면, 소액주주에 대한 5대1 감자 등의 세부사항을 결의했다고 밝힘. ▲SK케미칼= 동신제약 지분 30.6%. 지난 6일 전환사채(CB) 인수를 통해 동신제약의 주식 26만6666주(4.05%)를 취득했음. 이로써 동신제약에 대한 SK케미칼의 지분은 30.66%로 증가. ▲세양선박= 자본유치 우선협상자 선정. 공시를 통해 "8일 법원의 허가를 득하여 서울캐피탈홀딩스 컴소시움을 신규자본유치의 우선선협상대상로 선정했다"고 밝힘. ▲오리온전기= 최대주주 서울보증으로. 출자전환에 의한 유상증자 결과 최대주주가 대우통신(변경전 17.49%)에서 서울보증보험(변경후 42.09%)으로 변경됐음. ▲삼애인더스= 상장폐지금지·거래재개 가처분신청. 삼애인더스는 증권거래소를 상대로 주권 상장폐지 금지 및 매매거래 재개 가처분신청을 서울지방법원 남부지원에 8일 접수시켰다고 공시. 삼애인더스는 "당사보유 조흥캐피탈 지분중 일부지분에 대한 의결권금지 판결과 관련하여 법원판결문에서는 당사가 제3자로부터 동 주식을 취득하여 명의개서하였다고 하나 당사는 동 주식을 매입한 사실이 없으며 제3자로 부터 주식을 명의개서한 것도 대주주인 (주)지엔지측에서 진행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힌 바 있다"고 설명. 또 "공시의무 위반사실 부존재확인 소송등의 본안소송이 확정될 때까지 상당한 시일이 소요될 것에 대비하여 동사 주권에 대한 상장폐지금지 및 매매거래재개를 위한 가처분을 신청했다"고 말함. ▲신우=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증권거래소는 신우(25620)를 9일자로 불성실공시법인에 지정. 신우는 지난1월 28일 "중요내용 없음" 조회공시후 1월이내에 유상증자를 결의(2월1일)해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한국화장품= 주당 25원 배당. 공시를 통해 주당 25원의 배당을 실시키로 했다고. 전년의 경우 주당배당금은 15원. ▲동양물산= 현금배당 안해. 이번주총에서는 배당하지 않기로했다고 밝힘. 지난해에는 주당 450원의 배당을 실시. ▲INI스틸= 작년 경상익 293%증가‥150원 배당. 공시를 통해 지난해 매출액이 2조8745억8002만1034원으로 전년대비 10.21%, 경상이익이 434억9554만8281원으로 293.46% 각각 증가했다고 밝혀. 건설, 조선, 토목 등 수요산업 활성화로 인한 판매증가가 매출신장으로 이어졌고 매출증가 및 지급이자, 외환관련 손실 감소로 경상익이 급증. INI스틸은 주당 15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할 방침. 전기의 주당 배당금은 100원. ▲삼성정밀= 작년 순익 34%↑‥406억원. 지난해 실적집계 결과 순이익이 전년대비 34.4% 증가한 406억원을 기록. 경상이익도 32.7% 늘어난 537억원으로 집계. 생산성향상과 차입금 축소를 통해 수익이 개선. ▲미창석유= 작년 매출 44%/경상익 64%↑. 지난해 매출액이 1083억273만5992원으로 전년대비 44.5% 증가했고 경상이익도 63억3922만7269원으로 64.0% 증가. 내수 및 수출액 증가가 외형과 수익성 호전 이유. ▲조흥은행= 작년 순익 5225억원. 지난해 경상이익이 3364억2500만원으로 전년대비 286.53%, 순이익이 5225억3100만원으로 416.92% 각각 급증. 증가원인은 예대부문, 신용카드 부문 등의 영업이익 증가 때문. ▲하나은행= 작년 순익 1487% 급증‥3253억. 지난해 실적집계 결과 순이익이 전년대비 1487% 급증한 3253억원을 기록. 이자와 수수료이익 증가 등으로 수익이 큰폭으로 증가. ▲경동보일러= 작년 순익 77%증가 108억. 지난해 경상이익이 155억4626만2917만원으로 전년대비 68.3%, 순이익이 108억8815만8138원으로 77.4% 각각 증가. 이익증가 요인은 영업력 강화 및 원가절감으로 손익구조가 개선됐기 때문. ▲성신양회= 작년 순익 214억‥흑전. 지난해 실적집계 결과 순이익이 214억원으로 흑자전환. 2000년에는 859억원의 경상손실을 기록. 경상이익도 234억원 적자에서 267억원 흑자로 전환. ▲효성= 작년 경상익 52%감소‥250원 배당. 지난해 매출액이 4조1135억7613만6819원으로 전년대비 5.3% 증가했으나 경상이익은 717억5831만5590원으로 52.2% 감소. 스판덱스부문 등의 매출신장으로 외형이 늘었으나 매출이익이 감소, 경상이익이 감소. 효성은 주당 배당을 250원으로 전년 400원에서 37.5% 줄이기로 했음. ▲한창제지= 영업익 증가불구 순손익 적자. 지난해 경상손익과 순손익이 적자를 기록. 경상손익은 59억1300만원 흑자에서 184억6000만원 적자, 순손익은 30억6600만원 흑자에서 135억1000만원 적자로 각각 전환. 회사측은 영업이익이 18.3% 증가한 30억8800만원이 발생했으나 보유주식 처분 및 부동산 처분 손실 등 영업외 비용이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설명. ▲전기초자= 작년 매출 14%↓‥6098억. 지난해 매출액이 6098억464만원으로 전년대비 14.2% 감소. 감소이유는 경기부진 및 제품단가 하락. ▲창원기화기= 작년 매출 15%↓‥1358억. 지난해 매출액이 1358억3531만원으로 전년대비 15.67% 감소. 회사측은 정부의 LPG 가격 인상 정책으로 LPG KITS의 판매가 감소했으나 99년에 비해서는 오히려 매출이 4.3% 증가한 실적이라고 설명. ▲광전자= 작년 경상익 87%/순익 93% ↓. 지난해 경상이익이 23억3460만원으로 전년대비 87.6%, 순이익이 10억626만910원으로 93.3% 각각 감소. 매출 감소에 따른 영업이익 감소, 대우전자 반도체사업부문 인수에 따른 감가상각비등의 증가, 법인세 추가납부로 인한 영업외비용 증가 등이 반영된 결과임. ▲퍼시스= 작년 매출 15%↓‥1303억. 지난해 매출액이 1303억5938만원으로 전년대비 15.1% 감소. 감소원인은 경기 침체로 인한 내수 영업 부진. ▲동일패브릭= 작년 매출 21%↓‥272억. 지난해 매출액이 272억1732만원으로 전년대비 21.59% 감소. 매출 감소 이유는 세계경제 및 국내소비심리 위축으로 인한 판매감소. ▲신성무역= 작년 매출 17%감소‥손실폭확대. 지난해 매출액이 429억9443만6808원으로 전년대비 17.84% 줄었고 경상손실 38억1455만5520원, 순손실 39억2291만9447원을 기록. 경상손실은 145.09%, 순손실은 142.37% 증가. Knit 봉제류 및 화학제품 매출감소 견직물 수출감소로 외형이 줄었으며 환율상승에 따른 매출이익율 감소로 손실이 확대. ▲한국공항,작년 순손실 20억‥적자전환. 지난해 실적집계 결과 20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해 적자전환. 전년은 30억원의 순이익을 기록. 시설투자비, 금융비용, 교통비 보조 등 인천국제공항 개항에 따른 비용 증가로 적자전환. ▲영풍= 작년 순손실 118억원‥적자전환. 지난해 실적 집계 결과 지난해 118억원의 순손실을 기록, 적자전환. 영풍은 전년에는 98억원 순이익을 기록. 감가상각비 증가와 LME가격 하락으로 인한 이익감소,지분법 평가손실 등으로 전년대비 적자로 전환. ▲SKC= 작년 순손실 1123억‥적자전환. 지난해 실적집계 결과 순손실이 1123억원을 기록해 적자전환. 2000년에는 26억원의 순이익을 나타냈었음. 경상손실도 1179억원으로 역시 적자로 전환. 매출액은 신규매출 증가로 전년대비 15.5% 늘어난 6755억원으로 집계. 지난해 11월 SK에버텍과의 합병으로 지분법평가 손실이 발생해 적자로 전환. ◇코스닥 ▲하이홈= 올 매출 목표 210억. 13일 올해 실적 목표를 매출 210억원, 순이익 30억원으로 정하고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 매출구성면에서는 인터넷 사업부문 120억, 솔루션 사업부문 90억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150% 가량 증가한 것이며 순이익목표는 인터넷사업 14억원, 솔루션사업 16억원 등 총 30억원으로 전년대비 110% 늘어난 목표. ▲하나투어= 작년 매출 31%↑/순익 21%↑. 지난해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액은 전년비 31.55% 증가한 344억4620만원으로 나타났음. 영업이익은 8.41% 증가한 43억8062만원, 경상이익과 순이익은 21%씩 증가한 59억1489만원과 40억9386만원으로 집계. 올해 전년대비 30.42% 증가한 449억2599만원의 매출액을 달성한다는 목표. 또 목표영업이익은 48.38% 늘어난 65억원, 경상이익과 당기순이익은 21.73%와 22% 증가한 72억원과 49억9440만원을 목표치로 잡았음. ▲이루넷= 작년 매출 304억‥32%↑. 지난해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액과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2%, 21% 증가한 304억원과 63억원. 올해 신 브랜드의 정착화를 통한 안정적인 수익성 확보에 주력, 408억원의 매출액과 7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한다는 방침. ▲마크로젠= 상반기 매출 12억/순손실 29억. 6월 결산법인인 마크로젠은 상반기(2001년 7월~ 12월) 매출 12억6700만원(20% 증가), 반면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35억9200만원, 28억9900만원의 손실을 기록. R&D에 지속적으로 투자, 경상연구개발비로 28억원을 계상함에 따라 순이익은 전년 회계년도 2억7000만원의 흑자에서 상반기 28억9900만원의 적자로 전환. 당기 매출액 60억원, 영업손실과 순손실은 각각 36억3600만원, 24억300만원 예상. 내년 120억원의 매출액 목표, 영업이익 2억7700만원과 당기순이익 16억1200만원을 달성한다는 방침. ▲서한= 215억 3자배정 유증‥출자전환. 대구지방법원의 정리계획변경안 인가에 따라 채권금융기관의 출자전환을 위해 215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의. ▲대양이앤씨= 디스플레이용 소자 특허취득. 피로를 감소시킬 수 있는 디스플레이 장치용 영상표시소자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 ▲이네트= 무선복권서비스업체 인수. 무선 복권서비스 및 솔루션개발업체인 아이모비즈에 8억원(56.12%)을 출자해 계열사로 편입했다고 공시. ▲한일사료= 한국냉장에 117억 출자. 식품제조업체인 한국냉장에 117억1836만원을 출자해 지분 45.07%를 확보했다고 공시. ▲한국미생물= 8.3억 공급계약 체결. 조달청과 8억3337만원 규모의 백신 조달물자 구매계약 체결. ▲서울시스템= 매출 70억/순손실 19억. 지난 상반기(2001.7~2001.12)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26.6% 감소한 70억1500만원을 기록. 반기 순손실은 19억800만원으로 전년동기에 기록한 15억7900만원보다 3억원 이상 증가. ▲이론테크= CDMA모뎀 공급 협의 진행중. 공급계약 체결설에 대한 조회공시에서 "국내통신업체에 공급되는 텔레매틱스에 사용될 CDMA모뎀 최소 20만대에 대한 단가 및 납품물량, 시기등에 관한 협의를 마쳤다"며 "내달 9일까지 재공시하겠다"고 밝혔음. ▲텍슨= 이또츠상사와 합작투자 진행중. 외자유치 관련 재공시에서 "이또츠상사와 합작투자건에 대해 실무적인 내용과 절차를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음.
2002.02.14 I 김희석 기자
  • 코스닥, 매매공방 혼조세 45분시황
  • [edaily] * 전일대비 강보합 출발예상. * 시가총액상위종군: -KTF, LG텔레콤, 하나로통신등 통신주 -강원랜드, 기업은행, 휴맥스, 안철수연구소, 모디아, 아시아나항공, 핸디소프트등 외국인 선호주를 중심으로 매수주문 증가되는 모습을 보이며, 강원랜드, 휴맥스, 안철수연구소, 모디아등은 개별 상승 출발예상. 여타 종목은 매도:매수 공방속에 혼조권 출발예상. * IT S/W(SOFT WARE) 업종 -인투스, 버추얼텍, 인프론테크, 씨오텍, 동양시스템즈, 휴먼컴, 아이엠아이티, 동부정보기술, 코웰시스넷, 엔에스아이, 소프트포럼, 바른손, 액토즈소프트등을 중심으로 (+)권 매수주문 양호하게 유입되는 모습을 보이며, 보합 ~ 개별 소폭상승 출발예상. 여타 종목은 매도 :매수 공방속에 혼조권 ~ 개별 보합(-) 출발예상. * IT H/W(HARD WARE) 업종 -삼우통신공업, 터보테크, 서화정보통신, 한아시스템, 대흥멀티통신, 사라콤, 넷웨이브, 아이티등 통신장비업체 -우영, 오성엘에스티등 TFT-LCD업체 -원익, 피에스케이, 코삼, 우석에스텍, 선양테크, 에스아이테크등 일부 반도체업체를 중심으로 매수주문 증가되고 있으며, 보합(+) ~ 개별 소폭상승 출발예상. 여타 종목은 혼조권 ~ 개별 보합(-) 출발예상. * 제조업종 -아이앰알아이, 고려신용정보, 제일바이오, 제일컴테크, 야호, 아가방, 위다스, 프럼파스트, 해원에스티, 한국트로닉스, 유신, 아남정보기술, 이레전자산업, 아이티센, 헤스본, 한틀시스템, 피앤텔등 신규등록법인 -삼영엠텍, 미창, 세종공업, 한성에코넷, 데코, 국영지앤엠, 에이스침대, 신창전기등 실적호전주를 중심으로 (+)권 매수주문 가담되고 있으며, 상승 출발예상. 여타 종모은 혼조권 ~ 개별 보합(-) 출발예상. * 유통,건설,금융 : 부산신금, 쌍용건설, 휴먼이노텍, CBF기술투자, 한국기술투자, 동원창투, 한미창투, 웰컴기술금융, 옵셔널벤처스, 인사이트벤처등을 중심으로 (+)권 매수주문 증가되고 있으며, 상승 출발예상. 여타 종목은 혼조권 ~ 개별 보합(-) 출발예상. *현대증권 제공
2002.02.01 I 김현동 기자
  • 코스닥, 외국인 지수 견인..76.47P(마감)
  • [edaily] 25일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이 강력한 힘을 발휘했다. 이날 외국인은 775억원을 순매수하면서 지난 2000년 8월3일 821억원을 순매수한 이후 최대 규모의 매수우위를 기록했다. 그린스펀 연준의장의 경기에 대한 낙관적 발언이 미국 증시 뿐만 아니라 국내 증시도 달궜다. 전일 뉴욕 증시가 그린스펀 호재와 기업들의 실적호조 및 양호한 경제지표 등으로 상승마감하자 코스닥도 전일보다 0.85포인트 오른 75.86으로 거래를 시작했다.장중 내내 1% 이상의 상승률을 유지하다 전일보다 1.46포인트(1.95%) 오른 76.47로 마감했다. 단기추세선인 지수 5일 이동평균선이 20일선을 상향 돌파하는 단기 골든크로스가 발생했으며 5일선(74.69p), 20일선(74.20p), 60일선(70.96p), 120일선(66.06p) 등 장단기 이동평균선이 완전 정배열 상태로 전환했다. 시가총액도 57조원대로 올라섰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3억8548만주, 1조7986억원으로 전일과 비슷했다. 외국인이 773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상승을 이끌었으며 기관도 29억원의 순매수를 보였다. 반면 개인은 679억원을 순매도했으며 기타법인도 124억원의 매도우위를 보였다. 대부분의 업종이 오른 가운데 디지털컨텐츠가 10.08% 올라 눈에 띄었다. 운송도 7% 이상 올랐으며 기타제조업과 컴퓨터서비스업 소프트웨어 등의 상승폭이 비교적 컸다. 반면 의료정밀기기 비금속 출판매체복제 음식료담배 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강원랜드와 엔씨소프트 정소프트 안철수연구소가 상한가에 올라 지수상승을 뒷받침했다. 특히 엔씨소프트는 시가총액 1조원을 돌파하며 SBS와 휴맥스를 제치고 시가총액 상위 7위에 올랐다. 또 아시아나항공이 8.40% 올랐으며 한빛소프트도 4.01% 상승했다. 이밖에 KTF(0.73%) 기업은행(2.13%) LG텔레콤(1.55%) 하나로통신(1.38%) 등이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벤처캐피탈주인 한국기술투자 CBF기술투자 한미창투 동원창투 한솔신금 신보캐피탈 푸른신금 웰컴기술금융 주은리스 제일창투 신민금고 제은금고 등이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개별종목별로 장외기업인 매지넷을 인수한 인테크와 대규모 수출계약 추진설이 돌았던 우주통신, 실적호전주인 우리조명이 각각 상한가를 기록했다. 포시에스 대동스틸 한틀시스템 뉴소프트기술 우진코리아 프럼파스트 코미코 아남정보기술 일야하이텍 아가방 제일바이오 등 이번달에 신규등록한 종목들이 대거 상한가까지 치솟았다. 이밖에 디씨씨 나라엠앤디 아남정보기술 광진실업 삼한콘트롤스 예스테크 웨스텍코리아 등이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반면 동양텔레콤 엔바이오테크 삼원정밀금속이 이틀째 하한가를 이어갔으며 테크원 우선주와 이스턴테크가 가격제한폭까지 밀렸다. 이날 오른 종목과 내린 종목은 각각 361개, 332개로 비슷했다. 이중 52개 종목이 상한가까지 치솟았으며 하한가까지 밀린 종목은 5개였다. 한화증권 이영곤 애널리스트는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수 전환이 긍정적이다"라며 "주초반 큰 해외변수가 없으면 강한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최근 테마별 움직임보다는 실적호전주와 외국인 선호주가 상승세를 타고 있어 이같은 종목 중심으로 매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2002.01.25 I 권소현 기자
  • 코스닥, 4일만에 반등..20일선 회복(마감)
  • [edaily] 코스닥지수가 4일만에 반등에 성공, 기분 좋게 한 주를 시작했다. 거래는 한산했지만 시가총액 상위종목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수는 크게 오르며 20일이평선을 회복했다. 21일 코스닥시장은 지난 주말 뉴욕 증시가 약세로 마감한 탓에 0.35포인트 떨어진 71.67로 거래를 시작했다. 그러나 지수가 연중 최저점까지 떨어지자 반발매수세가 유입되며 개장 30여분 만에 반등, 꾸준히 상승폭을 확대했다. 이날 마감지수는 72.99포인트로 전 주말보다 0.97포인트(1.35%) 올랐다. 거래일수 2일만에 20일이평선(72.94)을 넘어섰다. 거래는 부진했다. 거래량은 12거래일 만에 2억주대로 내려앉아 2억5971만주를 기록했으며 거래대금도 1조원을 간신히 넘겼다. 외국인이 다시 매도로 돌아서긴 했지만 순매도 규모는 5억원으로 크지 않았다. 개인이 6일만에 22억원을 순매도했으며 기타법인도 39억원을 팔아치웠다. 기관 만이 홀로 65억원 어치를 순매수했다. 항공주의 강세에 힘입어 운송이 11.03% 올랐으며 금융주도 3.14% 상승했다. 통신장비(3.07%) 화학(2.14%) 디지털컨텐츠(1.92%) 등도 상승했다. 반면 기타제조업이 3.80% 빠졌으며 종이목재 금속 인터넷 반도체 등도 1% 내외의 하락률을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아시아나항공이 상한가까지 치솟았으며 국민카드(5.05%)와 휴맥스(7.99%), 강원랜드(7.19%)가 큰 폭으로 올라 지수상승을 견인했다. LG홈쇼핑도 3%대의 상승률을 보였으며 KTF 기업은행 LG텔레콤 엔씨소프트 등도 1% 이상 올랐다. 이에 반해 하나로통신(1.48%) SBS(2.84%) 다음(1.55%) 새롬기술(2.01%)은 떨어졌다. 대규모 수출설이 퍼진 기륭전자와 실적이 대폭 호전된 한단정보통신, 한방과 양방 통합 전자의료정보 시스템을 개발 완료했다고 밝힌 브레인컨설팅 등이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이날도 신규 등록종목들이 대거 상한가에 합류했다. 지난 10일 등록한 트래픽ITS 피앤텔 한틀시스템 신화정보를 비롯해 15일 첫 거래를 시작한 우진코리아 프럼파스트 코미코 아남정보기술이 동반 상한가에 올랐다. 17일 등록한 서울반도체 일야하이텍 아가방도 가격제한폭까지 뛰었다. 이밖에 가오닉스 바이넥스 휴먼컴 세화 한광 한국아스텐 푸른신금 링크웨어 대동기어 프리챌홀딩스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반면 프로칩스가 9일 연속 하한가를 기록했으며 주가조작으로 대표가 구속된 유니슨산업과 매출을 조작한 것으로 알려진 넷컴스토리지가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졌다. 이밖에 국제종건 코스프 에스엔티 인테크 하이록코리아 하이홈 등이 하한가로 밀렸다. 이날 주가가 오른 종목은 294개로 하락한 종목 399개에 훨씬 못 미쳤다. 이중 31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으며 하한가까지 밀린 종목은 9개였다. 한화증권 이영곤 연구원은 "상승세가 살아있다는 인식이 남아 있는 가운데 반등에 성공함에 따라 시장 분위기는 좋아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미국시장 휴장으로 해외 변수로 인한 부담감도 줄어 내일도 긍정적으로 전망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02.01.21 I 권소현 기자
  • 코스닥, IT주 경계매물 확산 45분시황
  • [edaily] * 전일대비 약보합 출발예상. * 시가총액상위종군: -실적호전이 예상되는 아시아나항공을 선두로 CJ39쇼핑, 안철수연구소, 모디아, 강원랜드, 국민카드등 외국인 선호주와 새롬기술, 다음등 인터넷3인방을 중심으로 매수주문 증가되고 있으며, 아시아나항공, CJ39쇼핑, LG홈쇼핑, 새롬기술, 안철수연구소는 개별 소폭상승 출발예상. 여타 종목은 혼조권 ~ 개별 보합(-) 출발예상. * IT 기술주 -IT SOFT, IT HARDWEAR 업체를 통틀어 경계매물 우세한 모습을 보이며, 이네트, 동양시스템즈, 테라, 휴먼컴, 넥스텔, 사이어스, 엔에스아이, 한신코퍼, 대영AV, 동양텔레콤, 창흥정보통신, 텔넷아이티, 비티씨정보등 일부 종목을 중심으로 (+)권 매수주문 가담되는 모습을 보이며, 개별 상승 출발예상. 여타 종목은 경계매물 우세속에 혼조권 ~ 개별 소폭(-) 출발예상. * 제조업종 -최근 신규로 등록된 "아이티센, 인젠, 유신, 한국트로닉스, 해원에스티, 프럼파스트, 우진코리아, 위다스, 신화정보, 테코스"등 -원풍물산, 신라수산, 한국성산, 미창, 케이디엠, 알덱스, 카리스소프트등 일부 종목을 중심으로 (+)권 매수주문 유입되는 모습을 보이며, 개별 상승 출발예상. 여타 종목은 혼조권 ~ 개별 소폭(-) 출발예상. * 유통,건설,금융 : 이테크이앤씨, 세보엠이씨, 휴먼이노텍, 동국산업, 리드코프, 디지탈캠프, 그랜드백화점, 대백쇼핑, VON, 하나투어등 일부 종목을 중심으로 매수주문 가담되는 모습을 보이며, 개별 보합(+) ~ 개별 소폭상승 출발예상. 여타 종목은 혼조권~ 소폭(-) 출발예상. *현대증권 제공
2002.01.17 I 김현동 기자
  • 코스닥 08:45분 현재 시황
  • [edaily] * 전일대비 약보합 출발예상. * 시가총액상위종군: 기업은행, KTF, LG텔레콤, 하나로통신, 다음, 모디아, LG홈쇼핑, 아시아나항공, 핸디소프트, 한글과컴퓨터, 옥션등을 중심으로 저가 매수주문 증가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다음, 옥션, 핸디소프트, 아시아나항공, 모디아, 기업은행은 보합 ~ 개별 보합(+) 출발 예상. 여타 종목은 경계매물 우세속에 혼조권 ~ 소폭(-) 출발 예상. * IT S/W(SOFT WARE) 업종 -골드뱅크, 인터파크, 인투스, 씨오텍, 인프론테크, 이론테크, 델타정보통신, 한신코퍼, 소프트맥스, 액토즈소프트등 일부 종목을 중심으로 저가 매수주문 양호한 모습을 보이며, 보합 ~ 개별 보합(+) 출발 예상. 여타 종목은 혼조권 ~ 소폭(-) 출발 예상. * IT H/W(HARD WARE) 업종 -텔슨전자, 세원텔레콤, 스탠더드텔레콤등 통신단말기업체 -터보테크, 서화정보통신, 도원텔레콤, 오피콤, 파인디지탈, 현대통신, 단암전자통신, 네오웨이브, 일륭텔레시스, 테크메이트, 액티패스, 제이스텍등 통신장비업체 -유원컴텍, 다산씨앤아이, 블루코드등 일부 반도체장비업체를 중심으로 저가 매수주문 양호하게 유입되고 있으며, 보합 ~ 개별 보합(+) 출발 예상. 여타 종목은 경계매물 우세속에 소폭(-) 출발 예상. * 제조업종 - 최근 신규등록된 "어플라이드, 에이디칩스, 지나월드, 레이젠, 이코인" - 그밖에 해룡실리콘, 신양피앤피, 엔피아, 디지아이등 개별주를 중심으로 (+)권 매수주문 증가되고 있으며, 개별 상승 출발 예상. 여타 종목은 혼조권 ~ 소폭(-) 출발 예상. * 유통,건설,금융 : 서주관광개발, 중앙석유, 흥구석유를 중심으로 매수주문 양호하게 유입되는 양상을 보이며, 개별 상승 출발 예상. 여타 종목은 경계매물 우세속에 매도:매수 공방이 예상되며 혼조권 ~ 소폭(-) 출발 예상. *현대증권 제공
2001.11.29 I 김현동 기자
  • 삼성중공업, 3천만불짜리 해상가스플랜트 진수
  • [edaily] 삼성중공업은 유럽업체와 컨소시엄으로 공동수주한 6억4000만달러 규모의 해양가스 생산설비의 공정플랫폼 자켓(Jaket:하부구조물)을 성공적으로 진수시켰다고 18일 밝혔다. 공정플랫폼 자켓은 가스플랜트 설비의 뼈대와 같은 역할을 하는 부분으로 약 3000만달러에 수주한 구조물이며 플랫폼 자켓을 먼저 가스지대에 설치후 단계별로 나머지 설비들이 인도된다 이 해양 가스전 개발프로젝트는 발주 당시 단일발주 공사로는 아시아지역 최대규모로 관심을 모았던 복합 가스개발 플랜트로 말레이지아와 태국의 합작법인인 MTJA와 생산주관사인 CTOC사가 공동 발주한 해상 천연가스 생산설비다. 총 공사비 6억4000만달러중 삼성중공업은 주계약자로서 핵심 생산설비인 가스생산설비(2억9000만달러), 가스혼합물저장설비(4000만달러), 거주설비(2000만달러) 등 총 3억5000만달러 규모의 공사를 담당하고 있다. 나머지 생산설비와 해저파이프의 연결은 프랑스의 테크니프사 및 이태리의 사이펨사가 2억9000만달러에 수주해 컨소시엄형태로 시공중이다. 이 설비는 말레이시아 북동쪽 150km지점에서 태국 남동쪽 270km 해상에 이르는 카크라왈라 가스지대에 설치돼 2002년 7월부터 LNG는 해저파이프를 통해 육상설비로 수송하고 가스혼합물은 부유식 저장선(FSO)에 옮겨지게 된다
2001.06.18 I 문주용 기자
  • 동양강철 산은캐피탈 등 특징주코멘트-신한증권
  • [edaily] 다음은 15일 신한증권의 특징주코멘트다. ◇동양강철=동사는 건설용 알미늄샤시 생산업체로 1999년이래 법정관리 절차가 진행중에 있음. 동사는 전일 미국의 세계적인 알미늄업체인 알코아社로의 매각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며 주가가 강세를 연출하였음. 현재 한기평에서 동사에 대한 실사를 벌이고 있는 상황으로 다음주 중 실사결과가 발표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실사결과 발표 후 현재 동사와 인수양해각서를 체결한 알코아社의 실사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동사는 지난해 결산에서 과다한 금융비용 및 생산설비 내용연수 변경에 따른 감가상각비 급증으로 381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한데 이어 금번 1/4분기에도 39억원의 적자를 기록한 바 있음. 건설경기가 지속적인 침체를 보이고 있어 업황호전이 없이는 실적 개선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나 최근 경영효율성 제고를 위해 기존의 방위산업 부문의 자산 및 부채를 일괄 타업체에 매각하는 등 적극적인 구조조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해외매각 성사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관심이 요망됨. (박준균 애널리스트) ◇산은캐피탈=전일 동사는 큰 폭의 상승세를 시현하며 연중 최고치로 마감함. 그동안 동사가 추진하던 상용카드에 대해 최근 인가신청을 함에 따라 향후 성장성이 높은 동부문의 실적기여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 실질적으로 상용카드 인가요건인 실질자기 자본비율 등 적정비율을 맞추기 위해 지난 3월 ABS발행방식으로 부실자산을 매각하여 위험자산의 비중을 낮추었음. 최근 동사의 증자가능성이 증시풍문으로 나돌고 있는데 실질자기자본비율을 맞추기 위한 한 방편으로 향후 자기자본부분의 확충을 위해 증자를 실시한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임. 동사는 전회계년도(2000.4~2001.3)에서도 부실자산매각 및 부실자회사매각에 따른 대손상각비 부담이 1,593억원에 달해 1,725억원의 적자를 나타낸 바 있음. 이로 인해 동사의 자기자본은 461.2억원에 불과한 실정임. 주당가치수준으로는 상당히 고평가되어 있지만 연중 최고치를 시현하는 강한 시세흐름 등을 감안하면 기술적 측면에서는 매수전략도 유효한 것으로 판단됨. (송윤영 애널리스트) ◇새한미디어=동사는 올해 1분기 매출액 724억원, 영업이익 99억원 기록하며 목표실적을 초과 달성하였으며 2분기 실적 또한 매출액 754억원, 영업이익 108억원을 예상하고 있어 실적호전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됨. 전일에는 2001년 5월 한달 동안 매출 254억원에 영업이익 36억원을 달성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실적호전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세를 유지하다가 후장 들어서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하였음. 동사는 실적호전의 이유로 첫째, 수출비중이 매출의 87.5%를 차지하고 있는 동사의 특성상 환율상승에 따른 환차익을 실현하였고 둘째, 기업개선작업이 원활하게 진행됨에 따른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고 있으며 셋째, 원가절감과 인력재배치에 따른 경쟁력 향상 때문이라고 밝히고 있음. 동사의 상반기 실적은 영업이익으로 금융비용을 충당할 수 있는 수준으로 기업정상화가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며 향후 부실자산 정리와 같은 워크아웃이 진행됨에 따라 실적호전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 한편 워크아웃 진행에 따라 2001년 들어서 자본감소와 채권단 출자분의 신규상장이 이루어졌으며 2000년 기업회계감사에서는 해외 자회사 평가와 관련해서 한정의견을 받은 바 있음. (양철호 애널리스트) ◇유한양행=암을 유발하는 RAS유전자의 작용을 차단하는 항암제를 개발했다는 언론의 보도로 상승갭 발생시키며 상한가 기록함. 동사가 개발중인 YH3945는 암발생 과정에서 신호전달체계를 차단함으로써 정상세포에 해를 주지 않아 부작용이 거의 없는 먹는 항암제로 알려짐. 동사는 대장암에 걸려있는 1,200마리의 쥐에게 먹인 결과 모든 쥐에서 암이 줄었으며 암 종양의 크기가 평균 80~9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고 6주간 장기투여한 경우에도 부작용이 없을 정도로 안전성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됐다고 밝히고 있음. 특히 RAS유전자의 활성화에 의해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진 대장암(90%이상이 RAS유전자의 활성화에 의해 발병), 폐암(80% 이상), 췌장암(50% 이상)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현재 동물을 대상으로 한 전임상 실험을 진행중으로 올해 11월중 임상시험허가 신청을 계획하고 있으며 내년초에 임상 1상에 진입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세계적으로 RAS유전자 억제 항암제를 개발하는 제약사는 머크, 제넨테크, 브리스톨마이어스, 쉐링프라우, 얀센이 있으며 이중 상품화가 가장 가시화 되고 있는 것은 얀센이 임상 2상 진행중인 항암제임. 동사는 1994년 간장질환치료제 YH439를 일본의 그레란사에 기술수출한데 이어 2000년 10월에 위궤양치료제 YH1885를 다국적 제약사인 스미스클라인비첨에 기술수출함으로써 우수한 연구개발능력이 입증되고 있음. YH439는 국내 임상 2상을 올 3/4분기 완료 예정으로 진행중에 있으며 2003년경에는 상품화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YH1885의 경우 국내에서는 동사가 올해말 완료예정으로 임상 2상을 5개 종합병원에서 진행중에 있으며 해외에서는 글락소스미스클라인(올해초 글락소웰컴과 스미스클라인비첨이 합병됨)이 올해말 완료예정으로 임상 1상을 진행중임.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 올해 말 임상 1상을 성공적으로 완료시 내년초에는 기술수출료 1억불중 일부가 유입(임상단계를 비롯한 FDA승인을 받을때까지의 단계별 기술료 유입은 제품화에 가까운 단계일수록 금액이 대폭 증가됨)될 것으로 기대됨. 이상에서 언급한 것 이외에 동사가 진행중인 연구개발과제는 골다공증치료제, C형 간염치료제, 관절염 치료제 등이 있음. RAS항암제는 아직 동물실험단계에 있어 신약개발이 가시화되기까지 수년의 시간이 소요되며 위험도 커 동재료에 의거한 추격매수에는 신중한 자세를 보여야 할 것으로 판단됨.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매수관점을 유지하는데 1)양호한 매출증가세와 수익성의 개선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2)유한킴벌리(지분율: 30%, 2000년 매출액 5,769.3억원, 당기순이익 533.7억원) 등의 우량자회사를 보유하고 있고 3)유망신약의 해외기술수출 등 국내 최고의 신약개발능력을 보유하고 있어 장기적인 성장성이 매우 크다고 판단되기 때문임. (이주영 애널리스트) ◇코오롱=화섬산업의 업황부진과 주력제품인 폴리에스터의 공급과잉으로 장기소외주로 분류되던 동사는 최근 타이어코드와 샤무드(인조피혁) 사업부문의 영업호전에 따른 수익성 향상으로 견조한 주가상승세를 시현하고 있음. 참고로 지난해 동사는 경기침체에 따른 합성섬유의 수요부진과 파업 등의 영향으로 부진한 실적을 기록한 바 있음. 하지만 동사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3.8% 증가한 3,320억원, 영업이익은 343억원으로 지난해 동기간(1Q00:339억원)에 비해 소폭 증가세를 기록하였음. 또한 동사는 폴리에스터 원사부문의 설비를 해외로 이전하고 일부 자산을 매각하는 등 부문별 강도높은 구조조정과 사업다각화를 추진하여 2001년에는 양호한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실적개선 추세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됨. 이에 따라 2001년도 매출액과 경상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7.8%와 39.6% 증가한 1조3,250억원과 338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됨. 한편 동반강세를 사현하고 있는 구조조정 관련한 섬유업체로는 [효성(04800)], [제일모직(01300)], [SK케미칼(06120)] 등이 있음. (김동원 애널리스트) ◇하이닉스반도체=외자유치 및 통신, LCD사업부 매각을 추진하고 있는 동사는 최근 GDR발행관련 해외 로드쇼에서 해외투자가들의 GDR인수가 overbooking 되면서 외자유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것이란 전망과 LCD 사업부문이 중국 및 대만으로 매각될 것이란 호재성 재료가 보도됨에도 불구, 주가는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음. 당초 계획했던 GDR 발행규모가 8억불에서 12억 5천만불로 증액되었고 반면 하이일드본드는 발행이 취소되었음. 금일 종가에서 30% 할인된 가격으로 결정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GDR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충분히 소화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하이일드본드 발행이 차입금을 증가시켜 재무구조가 악화되는 단점이 있어 외자유치 전액을 GDR로 결정한 것임. GDR이 할인발행됨에 따라 무위험차익을 노린 외국인들과 기관투자가들이 보유현물주식을 매도하고 GDR을 청약하는 일종의 차익거래에 나서고 있어 최근 동사의 주가는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음. 또한 청약자들은 7월15일부터 DR의 주식전환이 가능해져 향후 시장에서의 유동물량 증가로 다소간 매물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은 있음. 한편 동사가 지속적으로 매각을 추진해왔던 LCD사업부문이 중국과 대만의 컨소시엄에 약 5억불 규모로 매각될 것이란 보도도 외자유치와 더불어 사실상 회사정상화의 큰 모멘텀이 될 것으로 판단됨. 따라서 외자유치와 LCD 사업부문 매각이 성공한다면 단기적으로는 매물부담이 있겠지만 총 2조2천억원이 넘는 유동성이 확충됨으로써 중장기적인 측면에서는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임. (이창경 애널리스트) ◇현대백화점=지속적인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전일 동사는 52주 신고가를 경신하였음. 동사는 호텔사업 부문 계열분리로 1분기에 매출액이 감소하였으나 마진이 높은 의류ㆍ잡화의 매출비중 확대와 직영점 입점의 증가, 위탁경영 수수료와 카드가맹점 수수료 증가 등으로 수익성은 호전됨. 동사는 소비회복에 대한 기대감과 더불어 실적호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상대적으로 신세계(04170) 보다 저평가되어 있으며 홈쇼핑 사업 진출을 통해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결합한 종합유통업체로 발돋움할 수 있는 성장성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지속적인 관심이 요망됨. (김상규 애널리스트) ◇제일창투=지난해 6월 코스닥시장에 등록된 이후 줄곧 하락행진을 해 온 동사의 주가는 최근 2개월 사이 대량거래가 수반되며 어느정도 바닥을 다지고 있는 모습을 보임. 현재 시장에는 동사의 주간사 업무를 맡아 온 현대증권이 시장조성물량을 출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하방경직성을 보이고 있어 상승세로의 전환도 기대해 볼 수 있는 것으로 판단됨. 동사는 1/4분기 세원텔레콤 등 투자주식의 매각에도 불구하고 9.2억원의 순이익에 그치는 등 투자 및 회수환경이 조성되지 못해 전년대비 실적이 큰 폭으로 감소하였음. 2/4분기 이후에는 동사가 투자한 "코오롱정보통신", "세키노스코리아", "금강철강" 등 3사가 코스닥 시장에 등록할 예정으로 있으며 이 중 "코오롱정보통신"과 "금강철강" 지분은 금년내 매각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임. 특히 최근 창투사에 매각제한제도로 작용하던 Lock-Up제도가 하반기중 완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매각 가능성은 높아 보임. 연간 실적은 보유하고 있던 세원텔레콤 및 신규등록주식의 매각으로 30억원 안팎의 이익을 시현할 것으로 예상됨. 예상실적 30억원 기준 예상EPS는 1,063원으로 현주가는 7.1배수준에 거래됨. 투자자산중 두루넷의 시가평가를 감안한 순자산가치는 400억원 정도로 평가되며, 실적을 감안한 예상 주당 순자산가치는 14,184원임. 동사의 투자규모나 업계의 위치 등을 감안해 30%가량 할인되어야 할 것으로 보이며 적정가치는 10,000원으로 판단됨. (송윤영 애널리스트) ◇코리아나=동사와 일본의 고세화장품이 8월까지 고세코리아라는 합작회사를 설립키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대량거래속에 상한가 기록함. 최근 EGF를 원료로 한 기능성화장품에 대한 기대와 코스닥의 가치주로 관심을 받고 있는 동사는 우수한 방문판매망을 보유하고 있어 직판(방문판매의 일종)시장을 선점하고 있으며 매출의 80% 정도가 직판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음. 동사는 자본금 30억원의 고세코리아에 8.7억원을 투자하기로 하였으며 실질적으로는 고세코리아의 지분 35%를 보유(법인 29%, 임원 6%)하게 됨. 동사는 고세코리아를 통해서 백화점시장과 최근 성장이 둔화되고 있는 직판시장에서 공격적인 영업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백화점시장에는 고세코리아를 진출시킴으로써 동사가 제조한 제품을 고세코리아가 판매할 전략이며, 직판시장에서는 고세로부터 직수입한 상품을 동사의 직판시장에서 판매할 계획임. 또한 일본고세의 해외유통망을 통해 동사 제품 판매도 계획하고 있어 수출 확대도 기대하고 있음. 동사의 이와 같은 전략은 고성장을 지속해오던 직판시장의 성장이 전년부터 둔화세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신상품을 도입함으로써 재도약의 발판을 마렸했다는 측면과 백화점시장의 진출이 미미했던 동사가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백화점시장에 적극 진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인 것으로 판단됨. 그러나 고세코리아 설립에 따른 매출이 실질적인 동사 매출증가로 가시화되는 것은 내년경으로 예상되며 9월중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EGF 화장품의 성공적인 시장진입은 불확실성이 커 단기급등에 이은 추격매수에는 신중한 자세를 취해야 할것으로 판단됨. (이주영 애널리스트)
2001.06.15 I 문주용 기자
  • (미업종 종합)반도체·컴퓨터·인터넷 급락
  • [edaily] 경기회복과 기업 실적호전의 조짐이 전혀 보이지 않는 가운데 뉴욕증시가 폭락세를 이어갔다. 일부 기술주 기업들의 실적악화 경고가 일파만파의 악영향을 미치면서 뉴욕증시에서는 상승종목을 찾기가 힘들정도로 분위기가 극도로 냉각됐다. 다우존스지수는 300포인트 가까이 폭락하면서 9500선 마저 무너졌고 나스닥지수 역시 세자리숫자로 폭락했다. 3일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지수는 개장초부터 약세로 출발한 후 장중 한차례도 반등하지 못한채 시간이 지나면서 낙폭을 꾸준히 늘려갔다. 오후 한때 지수가 350포인트나 하락하기도 했으나 장막판 낙폭을 줄였다. 그러나 결국 9500선이 무너진채 장을 마쳤다. 지수는 어제보다 2.99%, 292.22포인트 하락한 9485.71포인트를 기록했다. 나스닥지수도 개장직후부터 꾸준히 낙폭을 늘려가다가 지수 1700선에서는 다소의 저항이 있었지만 결국 세자리수로 폭락, 지수는 어제보다 6.17%, 109.97포인트 하락한 1673.00포인트를 기록했다. 나스닥지수가 1700선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 98년 10월이후 처음이다. 대형주위주의 S&P500지수도 어제보다 3.44%, 39.41포인트 하락한 1106.46포인트를, 소형주중심의 러셀2000 역시 어제보다 2.91%, 12.80포인트 하락한 426.96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 반도체 2.5%, 컴퓨터 6.3% 하락..일부 종목 강보합 반도체 업종과 컴퓨터 업종은 미끄러졌다. 반도체산업협회의 2월중 판매액이 1월보다 하락한 것으로 나타나 업계 경기의 둔화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컴퓨터에서는 컴팩컴퓨터등 일부 기업들의 고용감축이 신경을 쓰이게 한 요인이었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전날보다 2.5% 하락했으며 골드만삭스의 하드웨어지수는 6.3% 가 밀려났다. 종목별로는 그러나 상승한 종목들도 눈에 띠었다. 어플라이드머트리얼과 마이크론테크놀로지 에머선레디오 KLA텐코등이 폭락장세속에서도 강보합을 유지해 눈길을 끌었다. 에머선레디오는 2.40% 가 올랐다. 컴퓨터에서는 애플 컴팩 게이트웨이등이 5-8%대의 낙폭을 보였다. 반도체산업협회에서는 이날 전세계 2월중 반도체 판매가 전달보다 6.9%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니드햄의 반도체분석가인 댄 스코벨은 반도체 판매수치의 연속적인 하락이 지난 90년이후 최악인 것같다고 지적했다. 스코벨은 "이번 수치는 그러나 1분기중의 경기둔화의 폭과 넓이를 반영한 것으로 예상과 일치하는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컴퓨터에서는 컴팩이 주목을 받았다. 컴팩은 전날 영국 현지공장의 700명을 감원하고 대만계기업에서 아웃소싱을 늘리는 방향으로 경비절감에 나설 것임을 밝혔었다. 스토로지 업체인 EMC의 주가하락도 최근 돋보여 연중 최저치를 경신하고 있다. ◇ 인터넷-네트워킹 급락..통신도 약세 B2B업종이 인터넷 업종 전체의 폭락을 주도했다. 전일 실적악화를 경고함에 따라 증권사들이 투자등급을 하향조정한 아리바가 무려 31%나 폭락했다. 아리바는 아길 소프트웨어를 인수하려던 계획도 무산됐다고 밝혔다. 베어스턴스는 투자등급을 하향조정하면서 매우 실망스럽다고 밝혔으며 아리바가 전자상거래 사업에서 성장할 가능성이 감소했다고 우려했다. 아리바 폭락의 여파로 커머스원도 28.54%나 폭락했다. 베어스턴스는 커머스원의 투자등급도 하향조정했다. 잉크토미도 실적이 예상치를 하회할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55%나 폭락했고 메릴린치의 헨리 블로젯은 이 회사의 투자등급을 하향조정했다. 이날 메릴린치 B2B지수는 무려 19.92%나 폭락했다. 업종대표주인 야후는 18.75%나 급락하면서 신저가를 기록했고 e베이는 다른 회사와 합병할 경우 보유중인 개인 정보의 일부를 팔수도 있다고 공지한 이후 13% 이상 급락했다. AOL타임워너도 8% 이상 하락했으며 아마존도 5% 이상 떨어져 이날 골드만삭스 인터넷 지수는 9.24% 하락했다. 네트워킹 업종도 약세를 면치 못했다. 대형업체들이 모두 큰 폭으로 떨어지며 하락세를 주도했는데 사이커모어가 18%의 하락률을 기록한 것을 비롯해 시에나가 16%, 루슨트가 11%, JDS유니페이스가 15% 이상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또한 시스코와 노텔도 6%~7%씩 떨어졌으며 주니퍼 네트웍스, 알카텔, 텔랩스, ADC커뮤니케이션이 일제히 하락했다. 소형업체도 상황은 마찬가지였다. 테라욘이 21%나 폭락했으며 코비스가 17% 이상 하락했다. 또한 넥스트레벨커뮤니케이션, COM21, 엑스트림, 코퍼마운틴, 브로드컴 등이 약세를 보여 이날 아멕스 네트워킹 지수는 9.51%, 나스닥통신지수는 8.99% 떨어졌다. 통신업종에서는 베리즌과 SBC커뮤니케이션, 벨사우스가 소폭 하락했다. 그러나 장거리 통신업체인 XO커뮤니케이션과 레벨3커뮤니케이션, 글로벌크로싱, 브로드윙, 윌리엄스 통신이 모두 52주 최저치를 기록했다. XO커뮤니케이션은 현금흐름에 의문이 제기되면서 UBS워버그가 투자등급을 하향조정했다. AT&T, 월드컴, 스피린트도 모두 4%~5%의 하락률을 기록한 가운데 이날 S&P통신 지수는 3.87% 떨어졌다. 소프트웨어 업종에서는 레셔널소프트웨어, 온닉스소프트웨어, 에이질 소프트웨어, 벨마이크로프로덕츠, 메타웨이브 커뮤니케이션스, 트리코마린서비스, 키노트시스템스 레소니트 등이 실적악화를 경고하면서 일제히 급락했다. 또한 대표주인 오러클도 13% 이상 떨어졌고 마이크로소프트도 4% 이상 내렸다. 리눅스 업체인 VA리눅스와 레드햇도 모두 두자리수의 하락률을 기록하며 급락했다. ◇ 금융주, 다우지수 폭락으로 동반하락 금융주는 패닉상태의 폭락장세속 증권주 주도로 동반 하락했다. 은행주들을 보면, 전일 수익악화 경고로 하락세를 보였던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는 4.3% 떨어진 37.99달러를 기록했고, 씨티그룹도 4.3% 하락한 43.70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3.2% 하락한 52.25달러를 기록했고 웰스파고는 1.4% 떨어진 48.95달러를 기록했다. 증권주에서는 JP모건이 무려 6.7%나 떨어진 41.60달러를 기록했고, 메릴린치와 모건스탠리딘위터도 5%대의 하락세를 보였다. 리먼브러더스와 베어스턴스는 각각 6.2%와 6.7% 떨어진 58.51달러와 42.65달러를 기록했다. 골드만삭스는 3.3% 하락한 81.3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 생명공학주, 이틀 연속 큰 폭 하락 생명공학주는 이틀 연속 큰 폭으로 떨어졌다. 지난 2일 리먼브라더스가 생명공학기업의 주가 폭락 가능성에 대해 경고한 것도 생명공학주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를 불러 일으켰다. 아멕스 생명공학지수는 전날보다 4.46% 하락했고 나스닥 생명공학지수도 5.24% 떨어졌다. 웨인허머 인베스트먼트의 애널리스트인 마이클 베커는 "아무도 생명공학주를 사려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올해 생명공학주의 회복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많은 생명공학주가 낮은 가격에 형성돼 있어 기업들간에 인수가 이뤄지면 주가가 상승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그러나 당분간 생명공학주들은 고통스런 하락세를 경험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진테크는 전날보다 4.9% 떨어지며 이틀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바이오젠은 2.7% 떨어졌고 암젠도 4% 이상 밀려났다. 셀레라제노믹스가 6.2% 하락했고 휴먼게놈도 1.2% 떨어진 가격에서 마감됐다. 제약업종의 경우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가 4.7% 떨어졌고 머크와 존슨앤존슨도 1% 이상 하락했다. 파마시아와 일라이릴라이도 약보합세로 마감됐다. 반면 비아그라로 유명한 화이저는 소폭 상승한 수치에서 마감됐다. ◇ 자동차·철강·화학·항공·소매 모두 약세 자동차, 철강, 화학, 항공, 소매 역시 모두 약세를 면치 못했다. 자동차관련주는 GM이 2.11%, 포드가 4.33% 떨어졌다. 반면 다임러크라이슬러는 0.20% 상승했다. 미국 3대 자동차회사는 3월 판매가 감소한 발표했는데, GM이 4.6%, 포드가 13%, 다임러크라이슬러는 10% 매출이 줄었다. 포드는 아울러 2분기 북미지역 생산을 2만대까지 줄일 것이라고 밝혔다. 철강관련주 역시 떨어졌다. 누코가 3.18%, USX-US스틸이 4.49% 내렸고 월싱톤이 0.53% 올랐다. 화학도 내림세다. 엑손모빌이 2.14%, BP아모코가 1.07%, 로얄더치페트로륨이 1.70% 떨어졌고 화학제품업체인 듀퐁이 1.73%, 다우케미컬이 2.31% 내렸다. 듀퐁은 전체 인력의 4%에 달하는 4천여명을 감원할 계획이라 발표하고 계약직 직원을 1300명 수준으로 줄이는 한편 몇몇 생산라인도 폐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항공관련기업들도 일제히 하락했다. 사우스웨스트에어라인이 1.70%, FDX가 4.69%, AMR이 1.00%, 델타에어라인이 2.25%, US에어웨이그룹이 2.39% 내렸다. 항공우주기업의 경우도 보잉이 0.75%, 유나이티드테크놀로지가 3.50% 떨어졌다. 소매주 역시 약세를 면치 못해 S&P소매지수가 2.38% 떨어진 828.82를 기록했다. 할인점의 경우 낙폭이 컸다. 월마트가 2.86%, 코스트코가 5.89%, 시어즈러벅이 5.11%, K마크가 2.85% 떨어졌다. 그 외 홈디포가 0.12% 올랐고 스테플즈는 2.13% 내렸다. 서킷시티가 홀로 강세를 보여 4.15% 상승했다. 백화점의 경우 JC페니가 2.51%, 메이디파트먼트스토어가 5.50% 내렸다.
2001.04.04 I 김태호 기자
  • (미업종 종합)반도체·컴퓨터 상승..인터넷·통신 하락
  • [edaily] 오늘 발표된 소비자물가지수의 영향과 어제의 금리인하폭에 대한 실망감으로 다우존스지수가 심리적 저항선으로 여겨지던 9500선도 무너졌다. 예상보다 높게 상승한 소비자물가지수가 연준의 금리 추가인하에 걸림돌이 될 것이라는 부정적인 해석이 우세했기 때문이다. 기술주들도 반도체주들이 큰 폭으로 오르면서 선전했지만 결국 마이너스로 밀렸다. 21일 뉴욕증시에서 나스닥지수는 등락을 거듭하기는 했지만 좁은 변동폭내에서 지수가 플러스와 마이너스를 오가는 양상을 보였다. 특히 반도체주들이 랠리를 보이면서 지수의 추가하락압력을 상쇄시켰다. 그러나 장막판 밀리면서 지수는 어제보다 1.47%, 27.28포인트 하락한 1830.16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98년 11월이후 최저치다. 반면 다우존스지수는 장중 내내 한번도 마이너스를 벗어나지 못한 채 큰 폭으로 하락했다. 연준의 금리인하폭에 대한 실망이 블루칩에 더 강한 편이었다. 지수는 9500선까지도 무너지면서 일중 최저수준인 어제보다 2.40%, 233.76포인트 하락한 9487.00포인트를 기록했다. 이 역시 2년래 최저수준이다. 대형주위주의 S&P500지수도 어제보다 1.79%, 20.49포인트 하락한 1122.13포인트를, 소형주중심의 러셀2000지수도 어제보다 1.97%, 8.74포인트 하락한 435.74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 반도체-컴퓨터, "시장 역행" 대부분 종목 상승 반도체 컴퓨터업종은 이날 시장과 역행하며 반도체지수는 3%, 컴퓨터지수는 1%대의 상승폭을 보였다. 종목별로는 대부분의 지수편입종목들이 상승하는 업종전체의 강세를 보였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전날보다 2.95% 올랐다. 또 골드만삭스의 컴퓨터업종지수인 하드웨어지수는 1.00% 가 상승했다. 인텔은 새로운 프로세서를 발표했으며 마이크론은 분기실적의 발표를 연기했다. 반도체 장비업체 주식의 상승에 의해 업종에 대한 분위기가 고무됐다. 마이크론은 구체적인 실적 발표는 오는 26일 하기로 하고 반도체부문의 순매출이 2분기중 11억달러에 달했다고만 말했다. 마이크론테크놀로지의 주가는 3.47% 올랐다.인텔 래티스 리니어등의 4%대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어플라이드머트리얼스는 4.8%의 비교적 큰폭 상승을 보였다. 선마이크로시스템스는 4가지의 새로운 시스템을 선보였다. 선의 "울트라스팍3"를 기반으로 해서 개선된 시스템을 소개했다. 선의 주가는 주당 78센트가 올랐다. AP통신은 휴렛패커드의 매출이 올해안에는 회복되기 어려울 것이란 보도를 타전했다. 휴렛패커드는 세계 PC시장이 소폭 성장하고 미국에서는 성장이 거의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주가는 0.27% 하락. 애플 컴팩컴퓨터등은 2%대의 상승을 보였으며 IBM은 0.88% 올랐다. ◇ 네트워킹 소폭 상승..인터넷-통신 하락 네트워킹 업종은 소폭 상승했다. 시에나가 6% 이상 오르면서 상승세를 이끌었다. 컴버스 테크놀로지는 3% 이상 올랐으며 루슨트와 시스코시스템스는 1% 이상 올랐다. 반면 노텔이 3% 이상 하락해 업종 지수 상승을 제한했다. 소형주에서는 코넥슨트와 브로드컴이 4% 가까이 올랐지만 넷토피아와 패러다인 네트웍스는 14% 가까이 급락했다. 네트워킹 장비 업체인 3Com은 매출이 급격히 줄어들어 이번 분기 손실을 기록했으며 10억달러에 달하는 비용절감을 위해 인력감축을 포함한 구조조정을 단행할 예정이라고 발표해 어제보다 3.5% 하락했다. 이날 아멕스 네트워킹 지수는 0.30% 상승했다. 통신업종에서는 신생업체인 베리즌과 SBC커뮤니케이션, 벨사우스가 동반 하락했다. 장거리 통신업체인 XO커뮤니케이션은 무려 18%나 급락했고 레벨3커뮤니케이션도 13% 이상 떨어졌다. 또한 AT&T와 월드컴도 약세를 보여 이날 S&P통신 지수는 2.45% 내렸다. 인터넷업종에서는 대부분의 종목이 하락한 가운데 대표주인 아마존과 AOL타임워너, 야후가 동반 하락했으며 프루덴셜이 투자등급을 하향조정한 퍼체이스프로는 20% 이상 급락했다. 또한 사업모델 변경과 감원을 발표한 더블클릭도 4% 이상 하락했다. 이날 골드만삭스 인터넷지수는 1.40% 내렸다. B2B 업종에서는 아리바가 주식배분과 관련해 주주들의 소송이 제기돼 1% 약세를 보였고 버티칼넷도 4% 이상 떨어졌다. 반면 커머스원은 소프트웨어 업체인 엑스터프라이즈를 인수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힘입어 2% 가량 올랐다. 그러나 이날 메릴린치 B2B지수는 4.15% 하락했다. 소프트웨어 업종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5% 가까이 하락한 반면, 오러클은 상승했다. 그러나 리눅스 관련주들은 비교적 큰 폭으로 하락했다. ◇ 금융주, 증권사의 투자실적 악화로 하락 금융주는 증권회사들의 실적 발표와 추가 금리 인하 희망을 없애버린 인플레이션 데이터로 인해 하락했다. S&P은행지수는 2.8% 하락했고 AMEX증권지수는 4.7% 떨어졌다. 주요 종목별로는 씨티그룹이 4.628% 떨어진 42.25달러를 기록했고, UBS워버그가 실적전망 악화를 경고했던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는 6.118% 떨어진 34.99달러로 52주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와 웰스파고도 각각 0.663%와 3.052% 떨어진 50.95달러와 45.42달러로 마감됐다. 증권주에서는 JP모건이 5.612% 떨어진 40.20달러를 기록했고 골드먼삭스는 2.366% 떨어져 85.00달러를 기록했다. 메릴린치는 1.525% 떨어진 54.90달러를 보였고 모건스탠리딘위터는 3.292% 떨어진 54.64달러를 기록했다. 이외에 리먼브러더스는 3.035% 하락하고 베어스턴스는 2.674% 떨어졌다. 이날 베어스턴스와 리먼브라더스, 모건스탠리딘위터의 1분기 실적이 발표되었고 노동부의 2월 소비자물가지수 발표가 있었다. 증권회사들의 실적이 악회된 것으로 나타나고 소비자물가지수가 전월에 비해 0.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금융주는 하락세를 면지 못했다. 소비자물가지수 상승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불안감을 가중시켜 연준리의 추가 금리인하 여지를 줄이기 때문이다. ◇ 생명공학, 제약주도 하락 생명공학주와 제약주도 약세를 보였다. 아멕스 생명공학지수는 전날보다 8.4% 하락했고 나스닥 생명공학 지수도 8.2% 밀려났다. 이들 지수는 연중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다. 암겐이 5.88달러 떨어져 55.44달러를 기록했다. 진테크도 2.25달러 하락해 44.75달러로 마감됐다. 진테크는 지난 20일 자사의 약품이 심장질환 치료에 효과적인 실험 결과를 보였다고 발표했었다. 지난 한해 동안 주목을 받아왔던 셀레라 게노믹스도 6.3%가 하락해 29.32달러를 기록했다. 페인스타인 킨 헬스케어의 로버트 고트립은 생명공학주식이 투자자들 사이에서 비관적인 전망으로 고전하고 있다며 생명공학주가가 현재가 아닌 미래 가치로 평가받기 때문에 투자자들의 심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향이 있다고 덧붙였다. 제약주의 경우 화이자가 1.24달러 하락한 35.98달러를, 머크가 2.29달러 떨어져 67.96달러를 기록했다. 일라이 릴라이는 2.28달러가 떨어져 74.22달러로 마감됐다. ◇ 자동차·화학·항공 하락...소매주는 보합세 자동차관련주는 내림세를 보였다. GM이 3.03%, FORD가 1.98%, 다임러크라이슬러가 2.81% 각각 하락했다. 화학관련주 역시 하락했다. 엑손모빌이 1.05%, 로얄더치페트로륨은 1.30%, 쉐브론은 1.05% 떨어졌다. BP아모코는 0.02% 올랐다. 화학제품생산기업의 경우 듀퐁은 1.52%, 다우케미칼은 2.19% 내렸다. 항공관련주는 FDX가 3분기 실적이 기대치보다 호전된 것으로 드러나 상승했으나 대부분의 종목들은 내림세를 보였다. 사우스웨스트에어라인은 0.88%, US에어웨이는 0.14%, UAL은 3.53%, 델타에어는 1.09% 떨어졌다. 노스웨스트에어라인은 1.53%, AMR은 0.03% 올랐다. 세계 최대의 항공운송 회사인 FDX는 3분기 매출실적이 4% 하락했다고 발표했으나,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보다 크게 호전된 것으로 드러나 5.84% 상승했다. 소매주의 경우 S&P소매지수는 전일대비 0.4% 떨어진 827.08을 기록, 약보합세를 보였다. 월마트는 0.90% 상승한 반면 홈디팟은 1.07%, 코스트코는 2.84%, 시어즈뤄벅은 1.83%, K마트는 2.35% 떨어졌다. 또한 스테플즈와 서킷시티도 각각 0.76%, 1.69% 하락했다. ☞ 미 업종별 지수는 이곳을 클릭하십시오
2001.03.22 I 김태호 기자
  • 자원메디칼, 적정주가 최고 10만원-대우증권
  • 12일 대우증권은 자원메디칼에 대해 적정주가를 최고 10만원으로 제시하고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대우증권은 자원메디칼이 당초 우려했던 삼성물산 본사와의 관계가 삼성물산 미국 현지법인으로 이관되면서 앞으로도 가정용혈압계 수출을 위한 관계가 지속되고 월그린으로의 수출경로 단축에 따른 매출확대와 부품의 국산화로 수익구조 개선효과도 클 것으로 전망했다. 자원메디칼은 올해 신제품 출시와 함께 새로운 판매처 확보를 위해 중견 제약회사와의 전략적 제휴를 추진 중이며 파라마테크(일본)를 일본 진출의 교두보로 이용해 해외수출 확대를 꾀하고 있다. 또 365홈케어의 영헬스제품 판매는 현재 삼성화재의 보험상품 외에도 삼성의료원을 비롯한 여러 판매망을 확대하고 있어 향후 판매망 확대에 따른 매출확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대우증권은 이같은 점을 고려할 때 자원메디칼이 올해도 의료기기업체 중에서 가장 큰폭의 성장성을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고성장, 고수익 업체임에도 불구하고 투자지표는 제조업 평균 대비 80%수준, 국내 의료기기업체 평균의 40%수준으로 저평가돼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자원메디칼이 현재 성장기에 있는 업체이고 시장평균에 비해 매출성장성, 수익구조, 재무상태 면에서도 월등해 프리미엄을 부여할 수 있는 요소가 많다고 설명했다. 자원메디카의 주가가 올들어 170%올랐으나 추가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며 현재의 코스닥지수에서 최소한 코스닥시장 평균을 적용한 8만5000~10만원대가 적정주가라고 밝혔다.
2001.02.12 I 문병언 기자
  • 야후등 실적발표 본격화,기술주 실적 관심-신영증권
  • 미국 주요기업의 2000년 4분기 실적발표가 이번 주부터 본격화한다. 미국 기업들의 실적발표는 1월중 집중돼 미국 주식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신영증권 양신호 애널리스트는 10일 " 그동안 미국 기술주들의 수익전망이 급격히 악화돼 왔다는 점에서 실적발표과정에서 기술주에 관심이 집중될 것 "이라고 전망한다. 특히 미 기술주들의 수익전망은 전세계적으로 관련기업들의 주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보다 많은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이에 앞서 퍼스콜(Firstcall)은 2000년 4분기 S&P 500 기업들의 주당순이익(EPS) 증가율은 99년 동기대비 2~4% 수준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S&P 500 기업들의 96년 이후 2000년 3분기까지 연평균 EPS 증가율이 15%를 기록했고 2000년 상반기중에는 30%에 달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경착륙의 우려감을 자아내게 하기 충분하다. 양신호 애널리스트는 " 미국 기업들의 급격한 수익둔화는 어느 정도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판단되나 경기연착륙 여부가 불투명하고 절대적 주가수익비율(PER)이 역사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향후 미국주식시장의 전망은 불투명한 상태 "라고 밝혔다. 다음은 미국 주요기업들의 실적발표 예정일이다. (시간은 미국시간기준이며 예정일인 만큼 실제와 다를 수 있다.) ▲1월10일 = 모토롤라(통신업종) 야후(인터넷포탈) ▲1월16일 = 뱅크오브아메리카(은행) 시티그룹(금융) 인텔(반도체) 파이저(제약) ▲1월17일 = AMD(반도체) 애플컴퓨터(PC) IBM(컴퓨터) ▲1월18일 = 포드(자동차) GE(전기전자) 루슨트테크테크놀로지(통신장비) 선마이크로시스템즈(컴퓨터/네트워킹) ▲1월19일 = 제넨테크(생명공학) ▲1월22일 = 게이트웨이(PC) ▲1월23일 = 컴팩컴퓨터(PC) ▲1월24일 = 암젠(생명공학) EMC(스토리지) 인터내셔널페이퍼(제지) ▲1월25일 = 코닝(광통신장비) JDS유니페이스(광통신장비) 퀄컴(통신장비) AT&T(통신서비스) ▲1월30일 = P&G(화학) ▲1월31일 = AOL(인터넷포탈 ▲2월1일 = 스프린트PCS(이동통신서비스) ▲2월6일 = 시스코시스템즈(네트워크장비) ▲2월13일 = 어플라이드머티리얼(반도체장비) ▲2월15일 = 델컴퓨터(PC) 휴렛팩커드(컴퓨터) ▲2월20일 = 월마트(유통) ▲3월21일 = 마이크론테크놀로지(반도체)
2001.01.10 I 지영한 기자
  • (미업종 종합) 기술-금융 약세...제약-에너지 강세
  • 뉴욕증시가 업종이나 종목구분 없이 거의 무차별적인 하락세를 기록하며 경착륙이나 장기적인 불황에 대한 불안감이 커가고 있다. 업종별로는 반도체를 비롯한 컴퓨터, 인터넷, 통신, 네트워킹주, 금융, 생명공학업종이 모두 맥없이 무너졌으며 제약, 에너지업종 정도가 상승세를 보였다. ◇ 반도체-컴퓨터 동반 하락 12일 반도체업종은 급등세를 기분좋은 출발을 했다가 장 막판 하락세로 반전했다. 특히 AMD, 어플라이드 마이크로 서킷 등은 전문가들의 예상을 능가하는 실적으로 초반 상승했으나 끝까지 상승세를 지키지 못하고 하락세로 반전했다. 초반 4% 이상 상승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막판에 약세로 반전되며 2.46% 떨어져 689.11포인트를 기록했다. 이 수치는 52주 신고가를 기록한 지난 3월14일의 1362.10포인트에 정확히 50%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즉 지난 7개월 동안 반도체 종목들이 평균적으로 반도막이 났다는 것이다. 필라델피아반도체 지수에 포함된 16개 종목 가운데 상승한 종목은 인텔, 라니어테크 등 3개에 불과했으며 하락종목은 마이크론, 모토롤라, 램버스, 텍사스, AMD, LSI로직 등 11개에 달했다. 한편 컴퓨터 주식들도 반도체와 동반 하락했으며 골드만삭스 컴퓨터 하드웨어 지수는 3.87% 하락했다. 애플과 델이 각각 1.91%, 0.82% 상승한 것을 제외하고 나머지 종목들은 대체로 약세를 면치 못했다. IBM과 컴팩이 각각 7.92%, 6.86%나 급락했으며, 휴렛팩커드, 게이트웨이 등도 하락세 기록했다. 그러나 장중에 43.63달러를 마감되며 52주 신저가를 경신하기도 했던 게이트웨이는 장이 끝난 후 예상을 웃도는 실적발표로 폐장 후 거래에서 45달러까지 상승했다. ◇ 인터넷-네트워킹-통신 약세 인터넷 관련주들이 일제히 하락하면서 나스닥 하락을 부추켰다. 업종 대표주인 야후의 실적이 투자자들의 기대만큼은 아니라는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13% 이상 폭락한 것이 원인이었다. 야후의 여파로 라이코스, 아마존, e베이, AOL, 프라이스라인 등이 대부분 큰 폭으로 떨어졌고 아멕스 인터넷 지수는 4.77%, 골드만삭스 인터넷 지수는 6.78% 급락했다. B2B 업종도 상황은 마찬가지 였다. 대표주인 커머스원이 10% 이상 급락한 것을 비롯해 버티칼넷과 아리바가 모두 약세를 보이면서 메릴린치 B2B지수는 5.24% 하락했다. 네트워킹 업종도 약세를 면치 못했다. 인터넷 라우터 제조업체인 주니퍼 네트워크는 폐장후 전문가들의 예상치 보다 좋은 실적을 발표해 시간외 거래에서 급등세를 보였지만 장중에는 3% 이상 하락했다. 대표주인 시스코시스템스는 2.69% 떨어지고 노텔은 1% 이상 하락한 반면 JDS유니페이스는 1.18% 상승했다. 이날 아멕스 네트워킹 지수는 2.75% 떨어졌다. 소트프웨어 관련주들은 오러클이 1.20%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선전했지만 마이크로소프트와 인튜이트가 약세를 보였다. 그리고 연일 내림세를 기록중인 리눅스 관련주들이 오늘도 큰 폭으로 떨어졌다. 통신업종은 월드컴이 10% 이상 급락했고 모토롤라, 퀄콤, AT&T가 모두 큰 폭으로 떨어졌다. 이날 S&P통신 지수는 2.98% 하락했고 나스닥 통신지수도 4.57% 급락했다 ◇ 금융-생명공학 약세, 제약 강세 금융업종이 또 다시 하락세를 기록했다. 이제 투자자들은 등락보다는 바닥권이 어디에서 형성될 것인지에 대해 관심을 모으고 있을 정도다. S&P금융지수가 4.96% 하락한 가운데 S&P은행지수와 아멕스증권지수도 각각 4.57%, 4.93% 하락했다. 전일과 달리 종목이나 업종 구분이 없는 무차별적인 하락세였으며, 업종별로 종목을 구분하는 것보다 등락률로 구분하는 것이 더 나을 정도다. 우선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딘위터, 리만 브라더스 등이 9%이상 하락했으며 체이스맨허턴, JP모건, 베어스턴스 등은 7%이상 하락했다. 또 5%이상 하락한 종목들도 시티그룹, 뱅크오브아메리카, 챌스스왑, 올스테이트 등을 포함해 상당수를 차지했다. 제약주가 강한 모습을 보이며 상승기조를 유지한 반면 생명공학주는 기술주의 전반적인 약세로 급락했다. 아멕스제약지수는 0.28% 상승했으며 생명공학업종의 나스닥바이오지수와 아멕스바이오지수는 각각 4.50%, 4.34% 하락했다. 제약주가 전일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아메리카 홈 프로덕트가 2% 이상의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화이자와 존슨&존슨이 모두 1% 이상 상승했다. 일라이릴라이도 소폭 상승했다. 브리스톨마이어가 보합세를 보였으며, 파머시아 정도가 소폭의 내림세를 보일 정도였다. 생명공학업종은 급락했다. 암겐이 5.82% 하락했으며, 휴먼게놈연구소, 셀레라 게노믹스, 바이오시스템즈 등은 모두 3%이상 하락했다. 메디뮨이 9.45% 급락했으며, DNA칩 제조업체인 어피메트릭스도 7.70%나 내렸다. 업종별 등락률 인터넷 - 골드만삭스(-6.78%) 반도체 - 필라델피아(-2.46%) 하드웨어 - 골드만삭스(-3.87%), 나스닥(-2.42%) 네트워킹 - 아멕스(-2.75%) 통신 - S&P(-2.98%), 나스닥(-4.57%) 인프라 - 메릴린치(-7.67%) B2B - 메릴린치(-5.24%) 생명공학 - 나스닥(-4.50%), 아멕스(-4.34%), 메릴린치(-4.96%) 건강관리 - S&P(0.03%), 아멕스(0.28%) 금융 - S&P(-4.96%) 은행 - S&P(-5.04%) 에너지 - S&P(1.56%) 자본재 - S&P(-2.65%) 기본소비 - S&P(-2.02%) 경기소비 - S&P(-6.47%) 운송 - S&P(-3.29%) 원재료 - S&P(-2.51%)
2000.10.13 I 공동락 기자
  • 유럽 증시 테크 급락, 지수는 강보합
  • 4일 유럽증시는 테크주식의 급락에도 불구, 금융, 제약주 등의 강세에 힘입어 런던 증시만 약세를 보이고 프랑크푸르트, 파리 증시는 상승했다. 이날 런던 증시의 FTSE 지수는 35.10포인트, 0.54% 하락한 6,427.00을 기록했다. 그러나 프 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93.58포인트, 1.26% 상승한 7,522.80을, 파리 증시의 CAC 지수는 91.67포인트, 1.50% 상승한 6,221.94로 마감했다. 런던증시의 첨단기술주 지수인 테크마크 인덱스는 8.6%나 하락했다. 볼티모어 테크놀로지스가 16.4%, 런던 브리지 소프트웨어가 15.7%, 암홀딩스가 14.0%나 떨어졌다. 또 피어슨이 11.4% 떨어지고 로이터가 5.7% 하락하는 등 미디어주식도 큰 폭으로 떨어지고 브리티시텔레콤과 보다폰에어터치가 각각 3.9%씩 하락하고 콜트 텔레콤이 10.6%나 떨어지는 등 텔레콤주식도 약세를 면치못했다. 이른바 TMT(첨단기술, 미디어, 텔레콤) 주식들이 나스닥의 영향을 받아 크게 떨어진 것이다. 하지만 합병예정인 제약회사 스미스클라인비쳠과 글락소웰컴이 이날도 각각 2.7%, 3.0%씩 오르고 아스트라제네카가 4.1%나 오르는 등 제약주가 강세를 보이고 바클레이은행(3.2% 상승), 로이즈 TSB(8.3%) 등 금융주가 오랜만에 오르면서 FTSE 지수의 하락폭을 줄였다. 프랑크푸르트 증시에서도 첨단기술주들은 약세를 보였지만 금융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지수 를 끌어올렸다. 지멘스(3.1% 하락), SAP(1.5%) 등 대표적인 첨단기술주들이 약세를 보였고 전일 자회사인 T-온라인의 주식공모(IPO)가격 인하로 급락했던 도이치텔레콤은 이날도 1.9% 떨어졌다. 프 랑스 텔레콤(1.2% 하락), 텔레포니카(1.8%) 등 다른 텔레콤주식들도 약세였다. ^반면 도이치방크(3.9% 상승), 코메르츠방크(0.5%), 드레스드너방크(3.8%) 등 금융주가 대거 약진, 지수 하락을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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