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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성수4지구 재개발 입찰 공식화…'Only One 성수' 제시
  • 대우건설, 성수4지구 재개발 입찰 공식화…'Only One 성수' 제시
  •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대우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사업 입찰 참여를 공식화했다.9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성수4지구는 성수2가 1동 219-4 일대에 지하 6층~지상 65층, 1,439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대형 정비사업으로 총 공사비는 약 1조 4000억 원에 달한다. 성수4지구는 한강변을 대표하는 미래 주거 랜드마크로 꼽히며 치열한 수주 경쟁이 예상된다.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전경대우건설은 현장설명회 참석과 사전 사업 검토를 마치고 본입찰 준비에 착수했다. 대우건설은 성수를 K-컬처와 글로벌 트렌드를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보고, 강남권과의 비교가 아닌 ‘성수만의 정체성’을 극대화한 차별화 전략을 내세웠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도시적 맥락과 지역 아이덴티티를 살려 세계에 하나뿐인 성수의 가치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대우건설은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을 앞세워 신반포16차, 개포주공5단지 등 서초·강남권 주요 사업지를 연이어 수주하며 프리미엄 주거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한남뉴타운과 여의도 정비사업에서도 시공권을 확보하며 브랜드 확장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특히 대우건설이 시공한 ‘한남더힐’은 예술·조경·커뮤니티를 결합한 대표적 고급 주거단지로, 준공 15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국내 최고급 아파트의 기준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써밋’ 브랜드를 리뉴얼하며 하이엔드 주거시장 2.0 시대를 선언했다.김보현 대우건설 사장은 “53년간 축적한 시공 역량을 바탕으로 성수4지구의 상징성과 미래가치를 담아낸 최고 수준의 주거 명작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2026.01.09 I 최정희 기자
다채로운 전시·공연…한국판 '루브르'업고 관광산업도 큰다
  • 다채로운 전시·공연…한국판 '루브르'업고 관광산업도 큰다
  • 서울관광재단이 운영한 ‘아트인서울’ 프로그램을 통해 간송미술관을 방문한 외국인 여행객들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이민하 기자)[이데일리 이민하 기자] 국립중앙박물관은 지난해 관람객 650만 명을 넘기며 개관 이후 최다 기록을 세웠다. 방문인원 기준 아시아 지역 박물관 중에선 1위, 전 세계에선 6번째로 많은 수치다. 박물관 외에 미술관, 공연장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정 전시와 공연 등을 보기 위해 일정을 짜고, 그 경험을 중심으로 여행을 설계하는 방문객이 늘어나면서다. 과거엔 문화·예술 공간이 여행 중 잠깐 들르는 장소였다면, 이제는 일부러 찾아가야 하는 필수 코스가 됐다는 분석이다. ‘예술관광’이 새로운 여행의 한 장르로 자리 잡으면서 지역 관광의 체류시간과 소비를 늘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예술관광, 도시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다‘예술관광’은 박물관·미술관·공연장·예술지구를 직접 찾아 관람하고 체험하는 특수목적관광이다. 온라인으로 대체할 수 없고 현장 경험 중심이라는 점에서 지역에 머무는 여행으로 확장될 가능성이 높은 게 특징이다. 최근 여행 수요가 단체에서 개별·취향 중심 자유 여행으로 바뀐 점도 예술관광 수요를 높이는 요인이 되고 있다. 해외에서는 예술관광이 이미 관광 수요를 견인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프랑스 파리 루브르박물관과 오르세미술관 등이 대표적인 예다. 프랑스 관광개발청 보고서에 따르면 파리 방문객 중 63%는 루브르박물관, 오르세미술관, 퐁피두센터 등을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랑스 전체 관광 수입 중 예술관광 관련 비중은 약 40%에 달한다. 박물관, 미술관 인근으로 식음, 쇼핑, 숙박 소비가 확대되면서 체류와 소비가 늘어나는 효과를 누리고 있다.미국 뉴욕의 브로드웨이 극장 지구도 예술관광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다. 2024~2025년 시즌 기준 티켓 총매출 18억 9000만 달러(약 2조 7300억원), 관객 1470만명을 동원해 역대 최고 실적을 돌파했다. 현재 41개 극장이 운영 중이며 ‘시카고’, ‘라이온킹’, ‘위키드’ 등 약 22편의 공연이 상영되며 뉴욕 여행 ‘필수 코스’로 자리 잡았다. 공연장을 중심으로 식당과 상점, 호텔이 밀집해 공연 전후로 도시에 머무르는 방식이 대표적인 도시여행의 패턴으로 자리 잡았다. 예술 콘텐츠가 지역 경제를 움직이는 엔진 역할을 하는 것이다. 서울관광재단이 운영한 ‘아트인서울’ 프로그램을 통해 길상사를 방문한 외국인 여행객들이 스님과 탑돌이를 하고 있다. (사진=이민하 기자)◇전국 지자체 앞다퉈 예술관광 육성 국내에선 서울이 예술관광 도시로 성장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갤러리와 공연장 수, 전시와 공연의 밀도 역시 세계 주요 문화도시와 견줘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 실제로 외래관광객의 박물관·미술관 방문율은 최근 몇 년 사이 빠르게 상승했다. 2018년 16.2%에서 2023년 34.8%로 늘었고 예술관광 만족도도 같은 기간 5.8%에서 14.8%로 세 배 늘어났다. 연간 1만 5000건이 넘는 공연·전시가 열리는 도시답게 예술을 중심으로 한 여행 동선이 현실화될 수 있는 여건이 갖춰져 있다는 평가다.예술관광을 도시 전반으로 확산하려는 시도도 이어가고 있다. 서울관광재단은 지난해 83개 기관이 참여하는 ‘서울 예술관광 얼라이언스’를 출범했다. 이어 남산·한남·성북 일대를 잇는 예술관광 코스를 개발하고, 공연과 전시, 숙박과 상권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예술 공간을 중심으로 사람들이 머무는 흐름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다.지방에서도 예술관광은 지역 관광을 살리는 실질적인 동력으로 작동하고 있다. 광주 양림동은 근대 역사문화마을과 예술 공간이 어우러진 지역이다. 비엔날레와 연계한 전시와 골목 공간을 결합하면서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마을에 머무는 여행이 자리 잡았다. 예술이 지역 일상의 공간으로 스며든 사례다.부산은 아트페어를 지역 상권과 연계한 예술관광 모델을 선보였다. 지난해 14회를 맞은 ‘아트부산 2025’은 행사 기간 2주간 ‘부산아트위크’를 함께 운영했다. 벡스코 전시장을 넘어 부산 각지에서 전시·공연·미식·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연계하는 방식이다. 예술·문화·미식·휴식 3가지 키워드로 지역 명소 및 제휴 할인 카페숍, 소품점 등을 소개하는 미니 가이드북을 행사장에서 배포해 아트페어를 방문한 방문객들이 부산 관광까지 즐길 수 있도록 유도했다. ◇“한국 예술관광 패러다임 변화 필요”예술관광은 단순한 문화 소비를 넘어 지역 관광 산업의 체질을 바꾸는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예술 공간은 계절과 날씨의 영향을 덜 받고, 반복 방문 수요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점에서 안정적인 관광 자원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이용규 트래블레이블 대표는 “우리나라의 국립중앙박물관 등 예술 인프라는 유럽과 비견할 수 있을 정도로 수준이 높지만 관광지로의 전략적 개발이나 홍보가 매우 부족한 상황”이라며 “외국인이 ‘이 작품을 보러 한국에 간다’고 할 수 있을만한 대표 예술 관광 콘텐츠 홍보가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전문가들은 예술 공간을 점으로 남겨두지 말고, 거리와 지구 단위로 연결해 체류와 소비가 일어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지적한다. 국립중앙박물관이 박물관 관람객은 늘었지만 주변에 연결고리가 없어 박물관만 관람하고 그냥 가버리는 것이 대표적이다. 브로드웨이가 타임스퀘어와 연결돼 하나의 예술 관광 지구를 형성한 것과는 대조적이다. 이연택 한양대 관광학부 명예교수는 “우리나라의 매력적인 미술관, 공연장을 엮어 예술관광 스트리트나 지구 단위 개발이 필요하다”며 “거리가 만들어지고 그 안에서 관광 소비가 이뤄져야 비로소 예술관광 산업이 육성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2026.01.09 I 이민하 기자
“대통령 기다리겠다”…‘청와대 관람’ 해고 노동자들 농성
  • “대통령 기다리겠다”…‘청와대 관람’ 해고 노동자들 농성
  • [이데일리 염정인 기자] 지난 1일부로 협력업체와의 계약이 끝나 사실상 해고된 청와대 용역노동자들이 고용 보장을 촉구하며 1박 2일 농성에 돌입했다.8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소속 청와대 비정규직 해고 노동자들이 1박 2일 농성에 돌입하며 고용 보장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사진=염정인 기자)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공공서비스지부 청와대분회는 8일 오후 3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이 해고 사태를 바로잡고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들은 지난해 말 협력업체와의 계약이 종료되며 해고된 청와대 비정규직 노동자로, 청와대 민간 개방 시기 동안 미화·조경·보안·안내 등 업무를 맡았다.이우석 공공운수노조 서울지부 청와대분회 분회장은 “내일 아침까지 이곳에서 이 대통령을 기다리겠다”며 “대통령이 직접 나와 해결할 때까지 계속 투쟁할 것”이라 강조했다.이들은 이날 관저 앞에서 오후 7시쯤 촛불문화제를 연 뒤 1박 2일 노숙 농성에 돌입한다. 3명의 노동자가 이곳에 남아 별도 천막 없이 은박 담요만 덮고 하룻밤을 보낼 계획이다.청와대분회는 대통령실의 청와대 복귀 방침이 공식화한 지난해 6월 공식 출범해 지금까지 고용 보장을 요구하고 있다. 현재는 10~20명만 남아 주장을 이어가고 있다.이들은 “청와대 개방 기간 3년 동안 필수 유지이자 상시 지속 업무를 수행한 노동자들이 거리에 내몰린 것은 부당하다”며 “청와대 관람 사업이 재개될 경우 기존 노동자들의 고용을 보장하고, 여건이 되지 않을 경우 정부기관 내 다른 방식의 고용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이들은 다음 주에도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고용 보장을 촉구하는 선전전을 이어갈 계획이라고도 밝혔다.
2026.01.08 I 염정인 기자
'95억' 펜트하우스 전세살이…"아파트, 아파트" 로제의 집 어디?
  • '95억' 펜트하우스 전세살이…"아파트, 아파트" 로제의 집 어디?[누구집]
  • [이데일리 김형환 기자] 메가 히트곡 ‘아파트’로 전 세계적 사랑을 받았던 블랙핑크 로제가 사는 용산 최고급 펜트하우스에 관심이 모입니다. 로제는 해당 펜트하우스를 자가가 아닌 전세로 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는데요.용산 푸르지오 써밋과 블랙핑크 로제. (사진=대우건설, 로제 사회관계망서비스)4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로제가 사는 용산 최고급 펜트하우스는 용산구 한강로2가 420 일원 주상복합 ‘용산 푸르지오 써밋’입니다. 용산 푸르지오 써밋은 151가구 규모로 전용 112~189㎡ 대형 평수 149가구와 전용 273㎡ 펜트하우스 2가구로 구성돼 있습니다. 대우건설이 2017년 8월 해당 아파트를 준공했으며 대우건설은 과거 집창촌이던 용산역 전면 2구역에 해당 주상복합 건물을 올렸습니다.로제가 살고 있는 전용 273㎡ 펜트하우스의 경우 지난 2월 95억원에 거래됐습니다. 작은 평수인 전용 118㎡은 지난 3월 27억 8000만원에 계약을 맺어 신고가를, 전용 168㎡은 지난 7월 48억원에 신고가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로제는 펜트하우스를 전세로 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대형 평수가 2가구 뿐이다 보니 거래 자체가 많지 않습니다. 최근 거래를 살펴보면 해당 매물은 보증금 5억원에 월세 2000만원에 거래된 기록이 있습니다.용산 푸르지오 써밋은 ‘주거동’과 ‘업무동’으로 구성돼 있는데요. 지하 9층~지상 38층의 주거동과 사무실·오피스텔이 있는 39층 업무동으로 나뉩니다. 한강변에 위치해 한강과 남산, 서울 시내를 360도로 조망할 수 있습니다. 특히 펜트하우스의 경우 복층으로 구성돼 야외 테라스가 있다는 특징도 있습니다.탁월한 교통 접근성도 있습니다. 지하철 1호선과 경의중앙선이 있는 용산역이 도보권에 있으며 4호선 신용산역 도보권에 있습니다. 게다가 KTX·ITX·무궁화호가 있어 전국 어디로든 이동이 편리합니다. 강변북로, 원효대교, 한강대교가 가까워 광화문·여의도·강남 등 서울 대표 핵심 업무지구도 가깝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촌한강공원, 용산어린이공원, 용산공원 반환부지 등 여러 수변·녹지공간도 탄탄히 구축돼 있습니다.생활 인프라도 풍부한데요. 인근에 최근 핫한 ‘용리단길’도 도보권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근 이마트와 아이파크몰이 위치해 있습니다. 인근에 서울 한강초가 있을 뿐만 아니라 서울용산국제학교도 한강진역 인근에 위치해 있어 차량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주거지가 몰려 있는 이촌 학원가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커뮤니티 시설도 갖추고 있습니다. 입주민을 위한 멀티카페, 피트니스클럽, GX 클럽 등이 있으며 저층부에는 스타벅스, 식당 등 상업시설이 들어와 있어 한 건물에서 모든 생활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아파트의 경우 전기오븐, 콤비냉장고, 쌀냉장고, 김치냉장고, 와인셀러, 세탁기, 건조기 등이 기본 옵션으로 제공되기도 했습니다.게다가 인근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이 예정돼 있어 앞으로도 더 많은 호재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용산국제업무지구는 약 45만 6000㎡로 업무·주거·쇼핑·MICE·문화시설이 한데 모으는 복합도시를 조성하는 프로젝트입니다. 게다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개발과 용산역 철도 지하화, 신분당역 연장, 한남·이촌 일대 정비사업 등으로 용산 중심지에 있는 한강 푸르지오 써밋은 더욱 몸값을 올릴 것으로 보입니다.
2026.01.04 I 김형환 기자
  • 오늘의 인사 종합
  • ●산업연구원 <연구부서 보직 및 전보> ◇센터장 △전략산업연구센터장 이준 △산업미래정책센터장 조재한 △지역균형발전연구센터장 이상호 ◇실장 △산업혁신정책연구실장 송단비 △신산업전략연구실장 구진경 △산업탄소중립연구실장 이재윤 △AI디지털전환연구실장 이상현 △인구전략연구실장 길은선 △경제안보·통상연구실장 양주영 △글로벌산업협력연구실장 임소영 △지역성장연구실장 유이선 △지역산업입지연구실장 김송년 △산업경제데이터분석실장 홍성욱 ◇팀장 △산업기술정책팀장 최민철 △통상정책분석팀장 김현석 △중국산업분석팀장 조은교 △북한·동북아팀장 김수정 △방위산업연구TF팀장 심순형 <경영부서 보직 및 전보> ◇부원장 △경영부원장 이동희 ◇실장 △경영지원실장 권민순 ◇팀장 △기획팀장 황중훈 △전산팀장 구한모 △총무팀장 신지혜 △연구행정지원팀장 이현●SBS <승진> ◇부국장 △편성실 홍보팀장 이은지 △편성실 아나운서팀장 최영아 △보도본부 국제부장 한승희 △보도본부 보도IMC팀장 류희준 △보도본부 논설위원실 양만희 △보도본부 정책·문화부 이주형 △경영본부 방송기술팀 조동익 ◇부장 △편성실 아나운서팀 박은경 △편성실 아나운서팀 이혜승 △보도본부 정치부 정영태 △보도본부 경제부 한승구 △보도본부 사회부 박상진 △보도본부 국제부 도쿄특파원 문준모 △보도본부 미래부 정준기 △경영본부 총무팀 황윤섭 △경영본부 방송기술팀 이상태 △경영본부 방송기술팀 최도인 △경영본부 방송기술팀 홍창훈●SBS A&T <승진> ◇부장 △미술제작본부 영상디자인팀 홍성용 △미술제작본부 영상디자인팀 정회윤 △방송제작본부 방송기술팀 윤영석 △보도영상본부 뉴스기술팀장 이재하 △보도영상본부 뉴스기술팀 한경필 △보도영상본부 영상취재팀 김흥기 △보도영상본부 영상취재팀 이재영 △경영국 경영기획팀 이석우●스튜디오S <승진> ◇부국장 △경영사업국 드라마리소스팀장 조성훈 ◇부장 △경영사업국 경영지원팀장 조현석●스튜디오프리즘 제작사업부문 <승진> ◇부장 △예능IMC팀장 유민종●SBS M&C <승진> ◇부장 △영업본부 영업1팀 안창규 △경영지원팀 김동혁●SBS미디어넷 <승진> ◇부국장 △SBS경제채널 보도국장 윤진섭 ◇부장 △SBS스포츠채널 콘텐츠전략팀 황인수 △SBS스포츠채널 스포츠제작팀 김보년 △SBS스포츠채널 스포츠제작팀 최수영 △SBS스포츠채널 골프제작팀 김태훈 △SBS경제채널 편성사업팀장 전순영 △SBS경제채널 산업2부장 윤선영 △SBS경제채널 보도제작부 김경화 △기획실 기획팀 서동필 △플랫폼사업국 플랫폼사업팀 이운일●SBSi <승진> ◇부국장 △디지털플랫폼사업본부장 김용수 △뉴스서비스본부 큐레이션팀장 정인영 ◇부장 △디지털플랫폼사업본부 DX사업1팀 김준성 △디지털플랫폼사업본부 DX사업1팀 강승엽 △디지털플랫폼사업본부 디지털사업팀 김진호 △뉴스서비스본부 UX서비스팀 박은미 △경영지원팀 김영욱●기상청 <전보> ◇고위공무원단 △차장 이정환 <임용> ◇고위공무원단 △국립기상과학원장 강현석 <전보> ◇4급 △대전지방기상청 청주기상지청장 김경립 △광주지방기상청 관측과장 이명희 △대전지방기상청 청주기상지청 관측예보과장 김병철 △국가기상위성센터 위성기획과장 이봉주 △항공기상청 기획운영과장 강광현 △대구지방기상청 기후서비스과장 이현숙●경상국립대학교 ◇단장 △글로컬대학사업단장 김형범 ◇학장 △자연과학대학장 김영순 △법과대학장 박성민 △수의과대학장 김석 △해양과학대학장 문성주 ◇부학장 △법과대학 부학장 이찬양 △수의과대학 교학부학장 강창근 △수의과대학 연구부학장 심재호 ◇연구소장 △해양산업연구소장 최성웅 ◇부속기관장 △국어문화원장 박용식 △수의과대학 부속동물병원장 겸 학교기업 동물의료원장 이성림 ◇ 부이사관 △행정본부장 정윤경●시사저널 <승진> △편집국장 송길호 △부편집국장 겸 사회탐사팀장 감명국●국가데이터처 <전보> ◇과장급 △행정자료관리과장 김미애 △스마트조사센터장 조윤구 △경인지방데이터청 수원사무소장 송요성 △동북지방데이터청 조사지원과장 김오승 △동북지방데이터청 강원지방데이터지청장 홍연권 △동북지방데이터청 안동사무소장 이주원 △동남지방데이터청 울산사무소장 김선조●이투데이 ◇부국장대우 △사회경제부 김동선 △바이오혁신부 송병기 △마케팅본부 광고국 이완주 ◇부장 △마켓부 구성헌 △마켓인사이트부 조남호 △디지털개발부 이재현 ◇부장대우 △금융부 송영록 △정치경제부 문선영 △정치경제부 세종본부 곽도흔 △마케팅본부 광고국 이달호 △경영기획실 이재영 ◇차장 △정치경제부 세종본부 김지영 △콘텐츠혁신부문 사진팀 고이란 △산업부 권태성 △바이오혁신부 유혜은 △종합편집부 이용진 ◇차장대우 △마켓부 김범근 △마켓인사이트부 김우람 △정치경제부 세종본부 노승길 △콘텐츠혁신부문 사진팀 신태현 △종합편집부 신미영 △사회경제부 손현경 △국제경제부 이진영 △콘텐츠혁신부문 영상팀 김성현 △콘텐츠혁신 부문 영상팀 윤보현 △경영지원실 박정민 ◇과장 △전략사업부 류효진 ◇대리 △디지털개발부 신동제●기획재정부 <전보> ◇국장급 △전략경제정책관 고광희 △조달계약정책관 이주현 △대외경제심의관 김동준●성신여대 △교육문제연구소장 조윤정 △기초과학연구소장 고병준 △건강과학연구소장 천주영 △로컬디자인정책연구소장 이원호●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 지역대학장 최경천 ●경기 용인시 ◇지방서기관 △문화체육관광국장 임영선 △반도체경쟁력강화국장 허전 △안전정책관 강창묵 △자치행정국장 한상무 △재무국장 김상완 △경제산업국장 이덕재 △교통정책국장 김성수 △상수도사업소장 서영석 △처인구청장 한상욱 ◇ 지방사무관 △중앙동장 최두삼 △유림1동장 한병성 △신봉동장 이윤영 △죽전2동장 함인숙 △원삼면장 정태준 △위생과장 조정희 △삼가동장 김상기 △정책기획과장 안광대 △교육청소년과장 최은용 △평생교육과장 김현주 △체육진흥과장 전종수 △관광과장 양은영 △농업정책과장 심필녀 △축산과장 육진희 △도시철도과장 이길재 △건설정책과장 최순필 △반도체정책과장 김시봉 △반도체국가산단과장 이종익 △반도체일반산단과장 서민철 △동부공원관리과장 최혜진 △수도행정과장 조문희 △하수행정과장 허인순 △하수시설과장 장필준 △처인구 세무1과장 윤미용 △처인구 도시미관과장 이상숙 △기흥구 자치행정과장 박은숙 △기흥구 세무2과장 이영현 △기흥구 교통과장 김홍진 △수지구 자치행정과장 김창회 △수지구 가정복지과장 진선이 △신갈동장(직무대리) 박상후 △상현1동장(직무대리) 최은정 △처인구보건소 건강증진과장(직무대리) 최미락 △처인구 도로과장(직무대리) 정철현 △처인구 건설과장(직무대리) 천우종●서울신문 <승진> ◇부국장급 △전국부 한상봉 △광고1팀 안도성 ◇부장급 △경영지원팀 유연희 △정치부 차장 김헌주 △경제정책부 차장 이현정 △광고2팀 차장 이승우 ◇ 차장급 △국제부 명희진 조희선 △편집부 한세원 △독자2팀 김지훈 △사업1팀 전호진●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승진> ◇부국장 △편집부 고용석 ◇부장대우 △연예문화부 권기범 ◇차장 △연예문화부 최정아 ◇차장대우 △편집부 권소화●한국환경산업기술원 △디지털전략실장 정유경 △물·토양기술실장 한대훈 △국제환경협력센터장 최종인 △안전관리실장 정진환 △환경표지심사실장 김무겸 △환경오염피해구제실장 황의득●국세청 <전보> ◇부이사관 △서울지방국세청 감사관 강동훈 △성동세무서장 이광섭 △분당세무서장 고영일 △광주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고근수 △대구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장우정 △부산지방국세청 감사관 황동수 △국세청(한국조세재정연구원) 김범구 △국세청 한지웅 △국세청 김준우 △국세청 전지현 ◇과장급 △국세청 정책보좌관 신민섭 △국세청 인사기획과장 이상원 △국세청 운영지원과장 최원수 △국세청 정보보호담당관 손유승 △국세청 인공지능혁신담당관 전승한 △국세청 심사2담당관 정필규 △국세청 역외정보담당관 송윤정 △국세청 국제협력담당관 이상훈 △국세청 법무과장 안형태 △국세청 체납분석과장 유지민 △국세청 소득세과장 손채령 △국세청 세정홍보과장 권오흥 △국세청 공익법인·연구개발지원과장 김광민 △국세청 원천세과장 김태수 △국세청 자본거래관리과장 남아주 △국세청 조사2과장 오미순 △국세청 국제조사과장 민회준 △국세청 장려세제과장 정상수 △국세청 소득자료관리과장 정해동 △서울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장 이슬 △서울지방국세청 소득재산세과장 최승일 △서울지방국세청 법인세과장 강정훈 △서울지방국세청 송무2과장 최은경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2과장 최성영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3과장 배일규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관리과장 임형태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3과장 하신행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2과장 김태훈 △서울지방국세청 국제조사1과장 권동철 △서울지방국세청 국제조사2과장 임영미 △중부세무서장 박재신 △서대문세무서장 주현철 △은평세무서장 고병재 △마포세무서장 최병구 △강서세무서장 홍용석 △구로세무서장 허양원 △금천세무서장 허준영 △관악세무서장 권석현 △삼성세무서장 최원봉 △반포세무서장 김일환 △서초세무서장 유영 △역삼세무서장 정헌미 △동대문세무서장 김태수 △중랑세무서장 김재산 △도봉세무서장 윤명덕 △송파세무서장 이인우 △중부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장 성혜진 △중부지방국세청 정보화관리팀장 김민기 △중부지방국세청 체납추적과장 육규한 △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관리과장 조수진 △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1과장 김현승 △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2과장 권경환 △안산세무서장 임상훈 △동안산세무서장 이창수 △동화성세무서장 성병모 △성남세무서장 조창우 △구리세무서장 김정태 △시흥세무서장 함민규 △기흥세무서장 엄인찬 △계양세무서장 박형민 △연수세무서장 정승태 △김포세무서장 김영기 △부천세무서장 양순석 △고양세무서장 서원식 △동고양세무서장 변희경 △광명세무서장 김지훈 △대전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최지은 △서대전세무서장 오원균 △북대전세무서장 장성우 △천안세무서장 이완희 △아산세무서장 이정민 △광주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장 강병수 △광주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이봉근 △광주세무서장 김시형 △북광주세무서장 백계민 △광산세무서장 장영수 △군산세무서장 강신웅 △전주세무서장 박임선 △북전주세무서장 전강식 △나주세무서장 박현주 △대구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이상걸 △대구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황남욱 △동대구세무서장 윤재복 △서대구세무서장 임종철 △남대구세무서장 이병탁 △부산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장 고동환 △부산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관리과장 연제민 △서부산세무서장 이재영 △부산진세무서장 송진호 △해운대세무서장 이석중 △부산강서세무서장 정도식 △마산세무서장 황순민 △창원세무서장 손해수 △양산세무서장 최만석 △국세청(금융위원회) 김항로 △국세청 조윤석 △국세청 박성무 △국세청 천주석 △국세청 방선아 △국세청 국세외수입징수기획과장 박성무 △국세청 상호합의담당관 이슬 <초임 서장> △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2과장 김주연 △춘천세무서장 강찬호 △영월세무서장 윤소영 △삼척세무서장 장영일 △강릉세무서장 김일도 △포천세무서장 고광덕 △동청주세무서장 안경민 △영동세무서장 이화명 △보령세무서장 김완구 △홍성세무서장 정민기 △예산세무서장 김장년 △서광주세무서장 홍영표 △남원세무서장 손병양 △해남세무서장 이승철 △순천세무서장 구자은 △포항세무서장 김유신 △영덕세무서장 박준배 △구미세무서장 왕성국 △상주세무서장 김주식 △영주세무서장 박규동 △부산지방국세청 법인세과장 박창오 △부산지방국세청 송무과장 김성민 △부산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1과장 최재명 △부산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3과장 유민희 △부산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관리과장 이승규 △부산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1과장 성병규 △수영세무서장 남용우 △통영세무서장 박찬웅 △국세공무원교육원 교육지원과장 강민성 △국세공무원교육원 교육운영과장 윤지환●교육부 ◇국·과장급 △고등평생정책실장 이해숙 △학교정책실장 장홍재 △국제교육기획관 하유경 △대학정책관 송근현 △대학지원관 이주희 △평생교육지원관 예혜란 △학교정책관 김영진 △학교지원관 유지완 △교원교육자치지원관 이강복 △학생지원국장 노진영 △영유아지원관 김정연 △학생건강안전정책국장 심민철 △인공지능인재지원국장 이윤홍 △혁신행정담당관 정원숙 △국제교육정책담당관 유희승 △대학정책과장 김태경 △교육콘텐츠정책과장 최보영 △인재정책총괄과장 고영훈 △디지털교육기반과장 김도영 △경상국립대학교 행정본부장 정윤경 △재외교육지원담당관 최윤정 △감사총괄담당관 홍수영 △사학감사담당관 최화식 △대학학사운영과장 박형식 △대입정책과장 신진용 △지역대학지원과장 최우성 △산학협력지원과장 유희진 △국립대학지원과장 안주란 △사립대학지원과장 안상훈 △평생학습정책과장 김주연 △전문대학지원과장 이운식 △의대교육기반과장 김태훈 △의대혁신지원과장 윤혜준 △학교정책과장 마소정 △고교학점제지원과장 최현석 △공교육진흥과장 박현정 △직업교육정책과장 이진우 △학생지원총괄과장 나현주 △방과후돌봄정책과장 김효신 △교육보육과정지원과장 박혜원 △교육안전정책과장 김창주 △학교폭력대책과장 김성회 △인공지능교육진흥과장 김주영 △인공지능융합인재양성과장 황지혜 △교육데이터정책과장 허영기 △사학분쟁조정위원회지원팀장 김수정 △민주시민교육과 구본억 △지방시대위원회 파견 이양주 △대학시설지원과장 최문태 △학교시설개선팀장 조준영 △정보보호팀장 서영균 △교육과정운영지원과장 김한승 △학생정서지원과장 민혜영 △교육부 정상명●iM증권 <승진> ◇상무 △금융소비자보호본부장 류시웅 △채권본부장 김정곤 <신규 선임> ◇전무 △감사본부장 정해덕 ◇ 상무보 △IT본부장 박정의 <이동> ◇상무보 △마케팅본부장 성홍기 △경영전략본부장 정호철 △S&T본부장 이용우 ◇ 센터장 △서울금융센터장 이승환 △대구WM센터장 김찬곤 △도곡WM센터장 주은화 ◇ 부서장 △금융상품법인부장 전병길 △주식법인부장 남우성 △패시브운용부장 김신범 △채권투자부 이영진 △IT트레이딩운영부장 오세용 △IT금융상품부장 김윤석 △IT플랫폼부장 최진혁 ◇팀장 △영업추진부 고객만족센터(팀장) 배정자 <신규 보임> ◇단장 △리테일영업추진단장 정성원 △경영혁신단장 송정웅 ◇실장 △FI운용실장 김우형 △영남영업실장 최준호 ◇센터장 △부산중앙WM센터장 임수정 △울산전하WM센터장 황용섭 ◇부서장(팀장) △IT기획보안부장 권희락 △IB투자부장 여원 △울산지점장 이범진 △영업추진부장 최경우 △PF관리팀장 박현준 △IT정보팀장 김민준 ◇팀장 △IT기획보안부 IT보안팀장 이용석 △IT트레이딩운영부 IT파생팀장 윤동희 △해외증권여신부 해외증권팀장 신형승●한국학중앙연구원 △부원장 심재우 △한국학도서관장 서호철 △연구행정실장 우진하●해양수산부 <전보> ◇국장급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장 조일환 ◇과장급 △정보화담당관 김성국●개인정보보호위원회 ◇실장급 △사무처장 양청삼●동북아역사재단 △독도실장 홍성근 △한일연구소장 서종진 △독도연구소장 김영수 △회계팀장 이경미●헌법재판소 <보임> ◇실장(1급) △심판지원실장 박준희 ◇국장(3급) △도서총괄심의관 김인숙 <이사관(2급) 승진, 국장(2급) 신규보임> △기획재정국장 하태진 <신규보임> ◇과장 △AACC지원과장 김기필 △심판민원과장 임영선 △정보화기획과장 조영진 △기획행정과장 이찬주 <전보> ◇국장(2급) △국제협력국장 정영주 △심판정보국장 신승훈 △행정관리국장 최혁 ◇부이사관(3급) △홍보담당관 이진석 △국립외교원 파견 이은영 ◇과장 △재정기획과장 윤정경 △평가감사과장 이영준 △법제과장 이상모 △정보보호과장 유준영 △청사관리과장 조기영 △자료조사과장 김규필 △통일교육원 파견 용상선 ◇서기관(4급) △평가감사과 황해훈 △국제과 최성훈 △심판지원총괄과 이수정 △심판사무과 이석준 △인사과 김도훈 △헌법재판연구원 교육팀 천미영 <승진> ◇부이사관(3급) △심판사무과장 김병섭 △총무과장 조진훈 ◇서기관(4급) △심판민원과 김소영 △정보화기획과 김선미 △기획행정과 이상진●DS투자증권 <승진> ◇상무 △FI금융본부장 안정환 △리스크관리실장 홍승원 △자본시장본부 신준범 △주식운용본부 김지홍 ◇이사 △글로벌대체투자&관리팀장 박선영 △Equity Market본부 김일주 △리스크관리팀장 이길호 ◇부장 △IT지원팀장 권오봉 ◇차장 △Equity Market본부 윤경애 △Equity Market본부 조정민 △부동산금융본부 차정우 △주식운용본부 유정훈 △경영기획실 이정훈 △재무관리실 정나윤 ◇과장 △재무관리실 한승희●지식재산처 <전보> ◇과장급 △심사품질담당관 신준호 △지식재산데이터관리과장 신현철 △지식재산출원과장 정성중 △지식재산등록과장 황성호 △일반서비스상표심사팀장 이한규 △특허심사총괄과장 김영표 △특허제도과장 신진섭 △인공지능빅데이터심사과장 허영한 △바이오기반심사과장 김희승 △스마트제조심사팀장 김춘석 △헬스케어기기심사팀장 김곤희 △전기심사과장 임현석 △통신심사과장 제갈현 △전자상거래심사과장 여인홍 △방송미디어심사팀장 여원현 △기초재료화학심사과장 강원길 △재료금속심사팀장 안영웅 △디스플레이심사과장 송대종 △반도체제조장비심사팀장 최훈영 △특허심판원 심판장 조지훈 △특허심판원 심판장 신순호 △특허심판원 심판장 신원혜 △특허심판원 심판장 전범재 △특허심판원 심판장 제승호 △특허심판원 심판장 목승균 △특허심판원 심판장 정재헌 △특허심판원 송무과장 나광표●조달청 <전보> ◇국장급 △디지털공정조달국장 전태원 △혁신조달기획관 강희훈 ◇과장급 △조달개혁과장 문호림 △디지털조달총괄과장 방형준 △디지털조달관리과장 강구형 △디지털조달통합과장 김명철 △공정조달기획과장 안태석 △혁신조달정책과장 박한도 △혁신공공구매과장 이봉규 △혁신조달운영과장 이정민●대전소방본부 <전보> ◇소방정 △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 김종화 △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 김화식 △동부소방서장 안정미 △대덕소방서장 남득우 △서부소방서장 김옥선 △119특수대응단장 이준서 ◇소방령 △소방본부 예방안전과 박정호 △소방본부 대응조사과 이상범 △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리기배 △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유맹현 △둔산소방서 119재난대응과장 장헌근 △둔산소방서 갈마119안전센터장 이훈구 △대덕소방서 소방행정과장 강현규 △대덕소방서 119재난대응과장 김필호 △유성소방서 119재난대응과장 윤성수 △서부소방서 소방행정과장 이영규 △서부소방서 현장대응3단장 이본우 <승진> ◇소방령 △소방본부 예방안전과 이도훈 △소방본부 구조구급과 방승배 △119특수대응단 긴급기동대장 차원준●국립국악원 <인사> ◇국장급 △국립국악원 국악연구실장 김채원●한국소비자원 <전보> ◇부서장 △피해구제국장 김만호 △위해정보국장 박현주 △인재경영실장 이상훈 △AI디지털실장 김지형 △정책연구실장 송민수 △정책평가실장 지광석 △서울강원지원장 박두현 △경기인천지원장 박윤하 △스마트제품시험국장 이상호 △분쟁조정사무국장 정혜운 △안전경영실장 송선덕 ◇팀장 △인재경영실 인사혁신팀장 최난주 △정책연구실 정책개발팀장 김재영 △기획조정실 전략기획팀장 윤혜성 △기획조정실 사업예산팀장 유임상 △기획조정실 대외협력팀장 김혜진 △인재경영실 노사협력팀장 엄성호 △인재경영실 총무회계팀장 김은진 △AI디지털실 AI전략팀장 이종원 △AI디지털실 정보보호팀장 김대호 △AI디지털실 디지털교육팀장 김가영 △AI디지털실 홍보미디어팀장 도선미 △정책연구실 법제연구팀장 김도년 △정책평가실 소비자정책평가팀장 장호석 △정책평가실 기업정책평가팀장 박용혁 △시장조사국 표시광고팀장 김민지 △서울강원지원 자동차팀장 서영수 △안전감시국 위해성평가TF팀장 김형우 △스마트제품시험국 시험기획팀장 심성보 △분쟁조정사무국 조정5팀장 김준권 △정책평가실 소비자지향성평가팀장 이승진 △피해구제국 1372운영팀장 김현준 △안전감시국 식의약안전팀장 김보경 △생활환경시험국 화학환경팀장 고태상 △분쟁조정사무국 조정1팀장 정세명 △안전경영실 안전보건책임관 최주승 △비서팀장 김혜린 (1월 1일자)●하나증권 <승진> ◇상무 대우 △디지털신사업실장 강기범 △프로젝트금융3실장 정기찬 △델타원솔루션실장 민환식 △채권금융실장 이병철 △외화운용실장 양태희 △S&T기획실장 김성기 △홍보실장 백창훈 <신임> ◇본부장 △투자상품본부장 김현엽 ◇부서장 △SME실장 이정호 △프로젝트금융1실장 박준용 △프로젝트금융4실장 이재일 △WM기획실장 안혜진 △연금전략실장 차민정 △FICC Sales실장 김혜인 △금융상품운용실장 신동범 △RP운용실장 남기훈 △연금지원실장 서기영 △IT BRM실장 오흥식 △랩운용실장 안영초 △종합금융실장 이기혁 △해운대지점장 김지선 △부산금융센터 부센터장 김지하 <전보> ◇부서장 △영업추진실장 김성철 △영업지원실장 곽영출 △연금영업실장 이동욱 △수원금융센터장 전찬훈 △압구정금융센터 부센터장 한주희 △올림픽WM센터 지점장 오유리 △리스크기획실장 서주희 △리스크관리실장 신진호 △Club1WM센터장 김용수 △반포WM센터장 오은주 △분당WM센터장 황순배 △영업부금융센터장 송희주●IBK투자증권 <신규선임> ◇상무대우 △자산관리영업본부장 박정용 <승진> ◇영업상무보 △PI부장 손지훈 ◇영업이사 △구조화금융1부장 박찬엽 △기업금융1부장 곽철수 ◇부장 △혁신기업분석부 이건재 <부서장 신규보임> ◇영업상무보 △ETF영업부장 노아름 ◇영업이사 △대체금융2부장 최민석 ◇부장 △WM센터 평촌 센터장 손공주 △고객지원부장 오혜란 <부서장 전임> ◇영업이사 △WM센터 한남동 兼 중계동 센터장 고병하 ◇부장 △영업부장 임주환 △WM센터 목동 兼 일산 센터장 한성욱 <직원 승진> ◇영업이사 △FICC파생부 이동우 ◇부장 △강남역 금융센터 장현석 △금융상품영업부 김의한 △대체금융1부 신윤섭 △정보시스템부 정은미 △총무부 한주형 △인사부 박보라 ◇차장 △정보시스템부 하승태 △전략기획부 고은혜 △심사부 김보국●에이스바이옴 <승진> ◇전무이사 △연구소 소장 안창원 ◇상무이사 △사업개발본부 본부장 정봉준●국토교통부 <전보> ◇실장급 △주택공급추진본부장 김영국 △대변인 김헌정 △기획조정실장 남영우 △국토도시실장 정의경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화 상임위원 박지홍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상임위원 이상주 ◇국장급 △공항정책관 이상헌 △철도국장 김태병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도시계획국장 안석환 △새만금개발청 개발전략국장 윤진환●국가보훈부 <승진> ◇국장급 △복지증진국장 육현수●기후에너지환경부 △중앙환경분쟁조정피해구제위원장 서흥원●일동제약 <승진> △회장 윤웅섭 <승진 및 보직> △윤리경영실장 상무 조노제●일동홀딩스 <승진> △회장 박대창 △사장 강규성 <승진 및 보직> △최고운영책임자(COO) 사장 최규환 △재경본부장 상무 김정우 <보직> △경영지원본부장 전무 신아정
2025.12.31 I 성가현 기자
李대통령, 삼청동 수제비 가게 깜짝 방문…참모들과 오찬
  • 李대통령, 삼청동 수제비 가게 깜짝 방문…참모들과 오찬
  • [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청와대 인근의 한 수제비 가게에서 참모들과 오찬을 함께했다.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국무회의 종료 후 참모들과 삼청동의 한 수제비 가게에서 오찬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찬에는 김민석 국무총리를 비롯해 구윤철 경제부총리, 위성락 안보실장, 김용범 정책실장 등이 함께했다.이 대통령은 “어린 시절 칼국수와 수제비를 많이 먹고 살았다”며 배고프고 힘들었던 시절을 회고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과 참모들은 수제비와 감자전으로 오찬을 했다. 이 대통령이 수제비 가게를 깜짝 방문했다는 소식에 청와대 출입 기자들도 식당을 찾아와 함께 식사했다.오찬을 마친 이 대통령은 인근에 있는 총리 공관까지 도보로 이동했다. 이 대통령은 오가는 시민들에게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덕담을 건넸고, 시민들도 손을 흔들며 반갑게 맞이했다. 이 대통령은 미국에서 살다 한국을 방문했다는 한 동포 가족의 사진 촬영 요청에도 웃으며 흔쾌히 응했다.청와대 복귀 이튿날 이 대통령이 삼청동 일대를 돌며 깜짝 오찬에 나선 것은 인근 상인들을 격려하고 주민들에게 인사를 전하기 위해서라는 것이 강 대변인의 설명이다.동행한 기자들의 배석 요청을 흔쾌히 수락한 이 대통령은 총리 공관 안에 한옥으로 지어진 삼청당에서 기자들과 함께 차담회를 가졌다. 한남동 관저와 청와대를 오가는 데 불편함이 없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 대통령은 “불편함이 없다”며 “총리 공관이 참 좋다”고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총리와 청와대 참모, 기자들과 함께 외교 문제 등 여러 현안에 대해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눴다.
2025.12.30 I 황병서 기자
李대통령, ‘통합 넥타이’ 매고 청와대 첫 출근…1330일 만에 복귀
  • 李대통령, ‘통합 넥타이’ 매고 청와대 첫 출근…1330일 만에 복귀
  • [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청와대로 첫 출근을 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2022년 5월 퇴임한 이후 1330일 만에 이뤄진 복귀로, 윤석열 정부가 청와대 이전을 이유로 용산 대통령실로 이동한 지 3년 7개월 만이다.◇ ‘통합 넥타이’ 맨 李…차담회·위기관리센터 방문 등 소화이재명 대통령이 29일 대통령실 이전 작업이 마무리된 청와대 본관으로 첫 출근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이 대통령의 전용 차는 이날 서울 용산 한남동 관저를 출발해 오전 9시 13분께 청와대 정문을 통과했다. 본관 앞에 하차한 이 대통령은 검은색 코트에 빨간색과 흰색, 남색이 섞인 줄무늬 넥타이를 맸다. 소통과 통합의 의미라는 것이 청와대의 설명이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 본관 앞에 마중 나온 위성락 국가안보실장과 김용범 정책실장, 권혁기 의전비서관에게 “왜 나와 있어요? 아, 이사 기념으로?”라며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곧장 참모들과 본관 2층으로 이동해 ‘아침 차담회’를 진행했다.이 대통령은 아침 차담회를 주재하며 참모들에게 주요 현안과 업무보고를 받았다. 올해 역대 최고의 수출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는 경제수석실 보고에 이 대통령은 경제 성장의 성과가 중소기업과 서민에게 흘러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달라고 지시했다. 민정수석실이 마약 스캠과 온라인 도박, 디지털 성범죄에 대응할 초국가범죄 태스크포스(TF)의 출범 보고를 받은 후, 이 대통령은 보이스피싱 감소 현황을 함께 국민에게 잘 알려달라고 당부했다.이 대통령은 또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과거 ‘내란 옹호’로 문제가 된 부분과 관련해 후보자가 직접 소명하고 단절의 의사를 표명해야 한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통합 등의 의미로 이혜훈 후보자를 지명한 것과 관련해 내부에서 격렬한 토론을 통해 접점을 만들고 합리적인 대안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이 대통령은 아침 회의 후 청와대 첫 복귀 일정으로 국가위기 컨트롤타워인 국가위기관리센터를 방문해 안보 및 재난 관련 분야 시스템을 점검했다. 청와대 지하 벙커로 알려진 국가위기관리센터는 1976년 처음 건축돼 2003년 화생방 방호 기능을 구축했으며, 이번 청와대 복귀를 계기로 시설을 정비했다는 게 강유정 대변인의 설명이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 복귀를 위해 짧은 기간 동안 시설 개선 공사를 진행하며 안보와 재난 관련 시스템을 중단 없이 가동한 국가위기관리센터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이 대통령은 “국가 위기 상황 점검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여러분의 손에 우리 국민의 안전과 생명이 달린 만큼, 365일 24시간 철저히 근무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비상 집무실을 살펴보며 “쓸 일은 거의 없겠죠”라고 물었고, 경호처장은 “안보 이슈 대응을 위한 NSC 훈련 때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답하며 함께 동선을 파악했다.이 대통령은 국가위기관리센터 시찰 이후 여민1관 집무실에서 주한 베냉 공화국 대사 내정자에게 아그레망을 부여하는 등 첫 일정을 소화했다. 강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청와대 본관이 아닌 ‘백성과 함께 한다’는 뜻의 여민관을 집무실로 택한 것은 국민과 함께 국정 운영의 과정을 함께하겠다는 국민주권 정부의 국정 철학을 보여준다”면서 “이재명 정부는 청와대 복귀를 통해 과정이 투명한 일하는 정부를 표방하고 국민과 소통하는 정치를 회복하며, 세계가 찾는 외교·안보의 중심으로 거듭나 국민께 효능감을 드리는 이재명식 실용주의를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또 이날 오후 언론 브리핑 룸 등이 있는 청와대 내 춘추관을 깜짝 방문해 언론인들을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기자들에게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 “불편한 것은 없느냐” 등을 묻기도 했다. 이 대통령이 집무를 보게 될 여민관에 대한 소통 부재 우려 가능성에 대해 강 대변인은 “여민관 집무실은 이재명 대통령이 3실장과 같이 소통하며 속도감 있는 결정과 토론 체계를 만들었다고 할 수 있다”면서 “아침마다 하는 일일 상황점검회의도 여민관에서 진행하게 된다”며 불통에 대한 우려를 일축했다.◇ ‘전략경제협력특사’ 강훈식, 방산 수출 지원 위해 폴란드로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21일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한편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전략경제협력특사’ 자격으로 출국했다. 청와대는 강 비서실장의 행선지를 밝히지 않았지만, ‘천무’ 공급 계약을 위해 폴란드를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강 비서실장은 폴란드 방문 기간 현지에서 열리는 천무 유도탄 공급 계약 체결식에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강 비서실장은 전략경제특사로 임명된 후 지난 10월 폴란드, 루마니아, 노르웨이, 11월에는 아랍에미리트(UAE)와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해 방산 수출 지원에 나선 바 있다. 앞서 청와대는 10월 이 대통령이 ‘K-방산 4대 강국 달성’이라는 국정과제 이행을 위해 강 비서실장을 특사로 임명했으며, 내년 상반기까지 세 차례에 걸쳐 임무를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2025.12.29 I 황병서 기자
'尹관저 이전 특혜' 김오진 전 국토차관 등 3명 재판행
  • '尹관저 이전 특혜' 김오진 전 국토차관 등 3명 재판행
  •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대통령 관저 이전 특혜 의혹’과 관련해 김오진 전 국토교통부 1차관,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출신 황모씨를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김오진 전 국토교통부 1차관이 지난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 정부 당시 대통령실 이전 TF 1분과 소속이었던 김 전 차관은 윤 전 대통령 부부의 한남동 관저 이전 과정에서 자격 없는 신생 소규모 업체 또는 김건희 여사의 전시 기획사인 코바나컨텐츠 전시회에 후원금을 냈던 업체들이 공사를 수주하게 해준 특혜 의혹을 받고 있다. (사진=뉴시스)26일 특검팀은 언론 공지를 통해 김 전 차관과 황씨를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등 혐의로 구속 기소 했다고 밝혔다. 앞서 법원은 지난 16일 김 전 차관과 황씨에 대해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한 바 있다. 특검팀은 또 대통령 관저 인테리어 공사를 맡은 김태영 21그램 대표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특검팀에 따르면 김 전 차관과 씨는 대통령 관저 공사와 관련해 공무원으로서 직권을 남용, 건설업체 임원들로 김씨와 건설사업자 명의를 대여하게 하고 명의대여에 관한 교섭행위를 하게 한 혐의를 받는다.이들은 또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 공무원에게 내부 절차를 위반해 시공 자격이 없는 공사업체와 대통령 관저 공사계약을 체결하도록 한 혐의도 있다.김 전 차관과 황씨, 김씨 등 3명은 관저 공사 과정에서 업체가 초과 지출한 부분을 보전할 목적으로 다른 건설업체 명의를 빌려 추가 공사계약을 체결하는 방법으로 행정안전부와 조달청 공무원들을 속여 약 16억원을 편취한 혐의도 받고 있다.아울러 김 전 차관과 황씨는 관저 공사를 적법하게 감독하고 준공검사를 실시할 의무가 있음에도 이를 이행하지 않고, 마치 준공검사를 실시한 것처럼 허위 공문서를 작성·행사한 혐의도 적용됐다.황씨와 김씨는 감사원 감사 과정에서 자료 제출 요구에 불응하거나 허위 진술을 하는 등 감사를 방해한 혐의(감사원법위반)도 받는다.특검팀은 “공소 유지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12.26 I 백주아 기자
與 "청와대 복귀, 국정운영 정상화 위한 결단"
  • 與 "청와대 복귀, 국정운영 정상화 위한 결단"
  • [이데일리 박종화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 집무실을 다시 청와대로 옮기는 것에 여당이 “국정운영 정상화를 위한 결단”이라고 높이 평가했다.(사진=뉴스1)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25일 서면브리핑에서 대통령 집무실 청와대 복귀를 “윤석열·김건희 정권의 국정농단과 내란의 역사를 단절하고, 국민주권 회복과 국정운영 정상화를 위한 결단”이라며 “단순한 공간 이전이 아니라, 지난 정권의 국정 운영 실패를 바로잡고 국민주권을 회복하기 위한 역사적 전환”이라고 평가했다.백 대변인은 이어 “윤석열 정부의 용산 이전은 충분한 검토도, 국민적 공감도 없이 강행된 결정이었다”며 “그 결과는 천문학적인 세금 낭비였고, 국정 운영 전반에 혼란을 초래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국방·외교·행정의 핵심 동선이 뒤틀리며 국가 시스템은 비효율로 흔들렸고 국민은 그 대가를 고스란히 떠안아야 했다”고 꼬집었다.백 대변인은 국민의힘을 향해서도 “용산 이전 과정에서 드러난 무책임한 행정과 혈세 낭비에 대해 이를 방관하고 동조한 정치 세력 역시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며 “이제라도 반성하고 국정 정상화를 위한 협력에 나서야 할 때”라고 촉구했다.이재명 대통령은 29일부터 대통령 집무실을 용산에서 청와대로 다시 옮길 예정이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대통령 집무실을 청와대에서 용산으로 옮긴 지 3년 7개월 만이다. 다만 현재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있는 대통령 관저는 청와대 내 공사가 아직 끝나지 않아 이전에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2025.12.25 I 박종화 기자
서울 아파트값  46주 연속 상승…수지·분당 강세
  • 서울 아파트값 46주 연속 상승…수지·분당 강세
  • [이데일리 박지애 기자]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46주 연속 오르며 상승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0·15 대책으로 신규 규제지역이 된 수도권 일부 지역에서는 높은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비수도권도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12월 넷째주 시도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변동률. (그래픽=한국부동산원)2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2월 넷째 주(12월 22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직전 주 대비 0.21% 올랐다.주간 상승률은 11월 마지막 주(11월24일 기준)부터 4주간 0.17∼0.18% 수준을 유지하다 이번 주 커져 11월 셋째 주(11월17일 기준, 0.20%) 수준으로 올라섰다.성동구(0.34%)가 하왕십리·금호동 위주로, 송파구(0.33%)는 문정·거여동 재건축 추진 단지 중심으로 가격이 올랐고 동작구(0.31%)는 사당·흑석동 역세권이, 용산구(0.30%)는 이촌·한남동 주요 단지가, 양천구(0.30%)는 목·신정동 대단지가 상승을 견인했다.중랑구(0.04%), 강북구(0.02%), 도봉구(0.03%), 금천구(0.05%) 등 외곽지역은 상대적으로 낮은 상승률을 보였다.부동산원은 “거래 수준은 다소 낮은 가운데 선호 단지 중심으로 매수 문의가 증가하고 대단지, 역세권 등 정주 여건이 양호한 단지와 재건축 추진 단지 위주로 상승거래가 발생하는 등 서울 전체적으로 상승했다”고 말했다.경기도의 신규 규제지역 강세는 계속되고 있다.용인시 수지구(0.51%)가 직전 주 대비 상승폭을 0.08%포인트 확대하며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성남 분당구(0.44%)도 직전 주(0.43%)와 비슷한 오름폭을 이어갔다. 하남시(0.42%)와 안양시 동안구(0.33%)도 상승률이 높았고, 과천시(0.30%)는 올해 누적 상승률(20.11%)이 20%를 넘어섰다.경기도 전체 상승률(0.12%)은 직전 주 대비 0.02%포인트 커졌고 인천은 0.04% 올랐다. 수도권 전체로는 0.14% 상승해 직전 주 대비 오름폭이 0.03%포인트 확대됐다.비수도권(0.03%)은 전주보다 상승폭을 0.01%포인트 키우며 8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5대 광역시와 8개 도는 직전 주 대비 각각 0.03% 올랐고 세종은 0.07% 상승했다.전국 평균 매매가격 상승률은 0.08%로 직전 주보다 0.01%포인트 커졌다.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3주째 0.09%를 유지했다.서울은 선호단지 중심으로 매물 부족이 이어지는 가운데 역세권, 대단지 등을 중심으로 전세 수요가 지속돼 전체적으로 0.16% 올랐다. 상승폭은 전주와 동일했다.서초구(0.46%)가 잠원·반포동 주요 단지 위주로 높은 상승률을 이어갔고 광진구(0.33%)는 광장·자양동 학군지 중심으로, 강동구(0.24%)는 암사·명일동 선호단지 위주로 전셋값이 상승했다.인천은 0.10%, 경기는 0.11% 각각 올랐고 수도권 전체 전세가격 상승률은 0.12%를 기록했다.비수도권(0.05%)은 5대 광역시가 0.07%, 8개 도는 0.03% 상승했고 세종은 0.23% 올랐다.
2025.12.25 I 박지애 기자
“스테이블코인 韓 기업 엑소더스…한은 적극 설득할 것”
  • “스테이블코인 韓 기업 엑소더스…한은 적극 설득할 것”[일문일답]
  • [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더불어민주당 디지털자산태스크포스(TF) 간사인 안도걸 의원은 22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자문위원들과의 간담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스테이블코인 관련 디지털자산 기본법(2단계 입법)이 늦어지는 것에 대해 “시장과 전문가들의 굉장한 우려가 있다”며 “한국은행을 상대로 적극적인 설득 작업을 전개할 생각”이라고 예고했다. 안 의원은 “(법안 처리가) 지체될수록 시장에서 굉장히 실망할 것”이라며 “그렇게 실망하게 되면 (국내 기업들이) 모두 외국으로 나가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우리 기업들이 미국 등으로 스테이블코인 비즈니스를 위한 엑소더스에 나설 우려가 있는 셈이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와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한국은행, 이데일리DB)스테이블코인은 달러 등 법정화폐나 금에 가치가 고정돼 가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디지털자산이다. 현재 테더(USDT)·서클(USDC) 등 달러 스테이블코인의 시장 지배력이 압도적인 상황이다. 미국은 지니어스 법안(GENIUS Act·미국 스테이블코인 국가 혁신 및 확립 법)’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법제화를 완료한 상태다.이에 우리 정부와 국회도 제도화 준비에 나섰다. 정부는 ‘디지털자산 생태계 구축’ 제목의 금융위원회 국정과제를 통해 디지털자산 규율체계 마련 및 디지털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토큰증권 관련 제도 정비를 예고했다. 특히 ‘디지털자산 규율체계 마련’ 내용에는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신속 마련 등의 내용이 담겼다. 민주당 민병덕·이강일·박상혁·안도걸·김현정 의원, 국민의힘 김재섭·김은혜 의원 등이 관련 법안도 발의한 상태다.그러나 정부안 마련이 지체되면서 디지털자산 2단계 입법은 사실상 막혀 있는 상황이다. 금융위는 속도감 있는 입법이 필요하다는 입장이지만, 한은은 쟁점별로 난색을 표하고 있다. 스테이블코인 발행 자격(은행 지분 51%룰), 만장일치 협의체 구성 여부 등을 놓고 이견이 크다. TF위원장을 맡은 이정문 의원은 22일 오후 기자들과 만나 “은행 지분 51% 룰, 만장일치 협의체 등의 쟁점이 아직 남아 있다”고 말했다.특히 한은은 금융 안정 등을 이유로 은행 지분이 51%를 넘는 컨소시엄만 발행 주체로 인정해야 한다는 ‘은행 지분 51% 룰’을 주장하고 있다. 반면 금융위는 사업 구조에 따라 지분 비율이 유연하게 설계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은행 과반 지분 규정이 도입될 경우 빅테크 진입을 통한 혁신이 저해되고 자본력이 취약한 스타트업·핀테크 업체의 시장 진입이 봉쇄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민주당 내부에서는 “한은의 기득권 유지 탓”이라는 시선도 존재한다. (참조 12월11일자 <“한은 기득권에 스테이블코인 막혀”…與, 한은에 직격탄>)민주당은 당초 이달 10일까지 정부안을 국회에 제출할 것을 요청했지만, 금융위·한은 등 관계기관 이견으로 불발됐다. 이어 정부안 제출 시기를 22일로 연기했지만 이 또한 불발됐다. 민주당은 디지털자산 기본법 관련해 △내달 초 정부안 제출 △내달 중 여당 법안 발의 △이후 최대한 빨리 국회 본회의 처리 △법 시행 전 규제샌드박스 시행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음은 안 의원과 기자들과의 이날 회의 결과에 대한 일문일답 주요 내용이다. 더불어민주당 디지털자산태크스포스(TF)가 22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자문위원들과 디지털자산 기본법(2단계 입법) 관련해 간담회를 열었다. 오른쪽부터 민병덕·안도걸·이정문(TF 위원장)·강준현·이강일 의원 모습이다. 이외에도 이날 간담회에는 김현정·이주희·박민규 의원 등 특위 소속 의원들과 학계·법조계·산업계로 구성된 민간 자문위원 18명이 참석했다. (사진=최훈길 기자)-오늘 회의 내용은?△자문위원들은 현재 법안 논의 진행 상황에 대해서 굉장히 우려했다. 정부가 금융위를 중심으로 정부안을 지금 만들고 있는 단계다. 마지막 관계기관 간의 쟁점을 조율하고 있는 단계인데, ‘지금 이 과정이 좀 너무 지체되고 있지 않느냐’, ‘입법이 너무 늦어지는 거 아니냐’는 것에 대한 우려가 굉장히 많았다. ‘금융위가 책임 있게 분발해야 한다’, ‘대선 공약에서 가상자산 활성화를 분명히 제시한 집권 여당에서도 책임 있는 적극적인 중재 역할을 해야 한다’, ‘한은과 금융위 간의 쟁점 타결을 위한 노력을 좀 더 해달라’는 요구가 있었다.-주요 쟁점에 대한 입장은?△자문단과의 논의 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스테이블코인 발행 주체 관련해 한국은행이 제시하고 있는 ‘은행 지분 51% 모델’ 관련해 (오늘 회의에 참석한) 대부분 전문가들이 우려를 표명했다. 이러한 거버넌스 구조로는 스테이블코인을 통해 얻고자 하는 혁신, 네트워크 효과를 발휘하기가 어려울 수 있어서다. 또한 이렇게 특정 업을 갖는 기관(은행)이 지분을 51% 하도록 하는 입법 사례는 세계적으로 찾아보기 힘들고 글로벌 스탠다드와도 맞지 않다. 그리고 한국은행은 CBDC(중앙은행 디지털화폐)를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CBDC는 중앙은행, 스테이블코인은 민간 기업으로)CBDC와 민간 스테이블코인 간 분명한 역할 구분이 있다. (그런데 51% 룰을 적용하면) 그것 관련해 이해 상충이 생길 수 있다.종합적으로 보면 발행 주체와 관련해서는 개방적 경쟁적 구조, 혁신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구조, 스테이블코인 거래 수요를 만들어낼 수 있고 의지와 역량이 있는 기관들이 적극 참여하는 것이 필요하다. 통화·금융·외환 안정은 별도의 기술적 제도적 장치를 통해 얼마든지 해결할 수 있다. 거버넌스의 경우, 스테이블코인에 관한 관리·감독 체계의 문제다. 한은이 참여하는 별도의 가산자산 협의체에 대해서는 ‘굳이 둘 필요가 있겠느냐’, ‘옥상옥 아니겠느냐’라는 의견이 있었다.정부 기관만으로 거버넌스를 한정하지 말고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도록 하자는 의견도 나왔다. 위원회의 위상을 미국처럼 대통령 직속 위원회로 격상하자는 의견도 제시됐다. (그래픽=김일환 기자)-이외 다른 의견은?△자문단 의견을 정리해보면, 발행 주체와 유통 기관 간 분리에 대해선 의견이 갈렸다. (부작용을 막을) 장치가 강구된다면 굳이 유통업자에게 발행을 제한할 필요가 없다는 주장, 초기 단계에는 발행과 유통을 분리하는 게 맞다는 주장이 나와 의견이 갈렸다. 외국인들이 국내에서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경우 그 준비금은 반드시 국내 금융기관에 예치하는 의무를 두도록 하자는 의견이 나왔다. 스테이블코인 관련 인프라가 굉장히 중요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결국에는 스테이블코인 생태계의 기반이 되는 기술적 인프라 확충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여러 형태의 여러 종류의 스테이블코인이 발행될 텐데, 각각 지급결제 시스템을 별도로 두면 상호 보완성, 비용의 문제가 있을 수 있다.그래서 정부가 ‘소버린(Sovereign) 블록체인’ 인프라를 만들 필요가 있다. 이를 통해 손쉽게 각 가상 사업자들이 인프라를 활용하고, 서로 효율적으로 거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게 필요하다. 이에 대한 정부의 연구개발(R&D) 투자를 비롯한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 일반 가상자산에 관한 이야기도 많았다. 디지털자산 법에 자산업의 내용을 보다 상세하게 규정을 해달라는 요구다. 고유 업무 등 가상자산의 시장 구조가 분명히 드러날 수 있도록 하는 게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자산 유형에 따라 합리적인 공시 규제를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국내 디지털자산 발행(ICO) 허용, 자산사업자에 대한 신용공여 대여, 파생상품에 대한 거래 모형도 나와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토큰증권 발행(STO)을 할 수 있는 증권을 좀 구체적으로 제시해 토큰 증권을 확산시켜야 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현재 대통령령으로 돼 있는데 구체적인 영역을 제시해야 한다는 것이다. -향후 추진 일정은?△향후 추진 계획과 관련해 의견이 많았다. 입법은 최대한 빨리 진행돼야 한다는 것이다. 입법이 돼도 시행령, 시행규칙, 여러 인허가 규정 등 후속 조치에 많은 시간이 더 필요할 것이다. 따라서 내년 상반기 중에라도 스테이블코인을 부분적으로 시범 도입하는 규제샌드박스 실증 사업이 이뤄져야 한다는 주장이 많았다. (※규제샌드박스=새로운 기술·서비스를 실제 시장에서 시험해볼 수 있도록 기존 규제를 한시적으로 완화·유예해주는 혁신금융서비스 제도)스테이블코인 법안을 비롯해 전자금융거래법 등 관련 법령이 동시에 개정이 돼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그래야 온전한 스테이블코인 생태계가 가동될 수 있다. 그래서 그런 법 개정이 추가적으로 연쇄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 현재 기본법 쟁점이 되는 사안들을 분명히 연구하고, 쟁점별로 자문 위원들의 의견을 정리하기로 했다. 우리 TF 입장으로 정리하고 정부안이 나오게 되면 서로 비교 검토해 국회에서 최종 법률안을 만드는 작업을 하기로 했다. 또한 가상자산 업계에 계신 분들과 함께 간담회를 해서 시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최종적인 내용을 우리 법률안에 반영하는 절차도 진행하기로 했다.민주당이 공약으로 제시한 것도 있고, 우리 의견이 어느 정도 모아진 것도 있다. 따라서 그런 부분에 대해 한국은행을 상대로 적극적인 설득 작업을 전개할 생각이다. -금융위와 데드라인 관련해 논의했나?△관계기관의 협의는 거의 완료됐다. 합의된 내용에 대해 조만간 민주당에 보고를 할 것 같다. 이후 이 내용을 법안으로 만들어 국회에 제출하게 된다. -TF도 자문위원들처럼 입법 늦어지는 것에 우려하는 입장?△안정을 너무 강조하다 보면 혁신이 자라날 수 없다. 한은이 우려하는 부분을 충분히 예상하고 차단할 수 있는 제도적 기술적 방책이 다 있다. 그 점에서 민주당 TF와 자문위원들은 의견 일치를 보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9일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정청래 대표, 김병기 원내대표 등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만찬을 했다. 정 대표는 11일 의원총회에서 “(국정에 관한) 전반적인 논의를 다 했고, 당의 생각과 대통령의 생각이 놀라울 정도로 일치했다”고 말했다. 위 사진은 지난 8월20일 만찬 당시 모습. (사진=연합뉴스)-민주당 지도부, 대통령실과의 의견 조율은?△일단 정부 내의 의견조율과 합의가 중요하다. 정부 협의 관련해 여당은 간접적으로 내용을 듣고, 필요한 의견을 전달하고 있다. 조만간 금융위가 정부안을 가지고 오고 그 안을 토대로 최종안을 만들 것이다. 이어 (정청래) 대표와 (김병기) 원내대표에게 보고를 할 것이다. -1월 중 법안 발의?△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입법이 늦어져서 최대한 빨리 진행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그동안 특이사항이 없었기 때문에 (당초 1월로 얘기했던) 그 시간을 넘지는 않을 것 같다. 지금 많은 시장 참여자들이 많은 비즈니스 모델을 생각하고 있고 서로 네트워킹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체될수록 시장에서 굉장히 실망할 것이다. 그렇게 실망하게 되면 (국내 기업들이) 모두 외국으로 나가지 않겠나. 최근 일본 출장을 다녀왔는데 일본과 비교해보면 우리나라 시장이 굉장히 빨리 움직인다. 시장에서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는 여러 모델을 많이 제시하고 있다. 시장에서 스테이블코인을 통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 생각이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기 위해 밀어붙이는 힘이 일본보다 세다. 그게 가시화될 수 있도록 제대로 된 틀을 만들어달라는 요구가 있는 것이다. 이같은 강력한 시장의 요구, 혁신적인 요구가 있기 때문에 우리 당에서는 민감하게 대응할 수밖에 없다. 시장의 힘대로 움직일 것이라고 본다. 그리고 미국은 디저털 통화 패권을 유지하기 위해 전략적인 목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스테이블코인에 계속 드라이브를 걸 것이라고 본다. -데드라인을 보면 정부안은 다음 주까지, 법안 통과는 내년 1분기까지, 규제샌드박스 시행은 내년 2분기까지로 보면 되나?△(정부안 제출 시기는) 연초로 보는 게 맞지 않을까 싶다. 이후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법 통과를 시켜야 한다. 그리고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내는 일이기 때문에 규제샌드박스라든가 POC(Proof of Concept·개념 검증) 모델을 도입해 실증하는 게 필요하다. 금융위가 검토해야 하니까 시간이 걸릴 듯하다. 업계에서는 ‘준비가 돼 있으니까 내년 상반기 중에라도 해주세요’라는 입장이다. 규제샌드박스는 입법적인 문제는 아니고 (금융위 차원의) 행정 프로세스다. 국회가 측면 지원을 할 수 있다.
2025.12.22 I 최훈길 기자
'용산 대통령실' 시대 마감…올해내 청와대 이전
  • '용산 대통령실' 시대 마감…올해내 청와대 이전
  •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2022년 윤석열 전 대통령의 취임과 함께 시작됐던 ‘용산 대통령실 시대’가 곧 종료된다. 21일 대통령실 등 정치권에 따르면 핵심 업무시설의 청와대 이전이 이달 내로 완료된다. 대통령 관저 이전이 남아 있지만, 이 역시 내년 상반기에는 마무리될 예정이다. 집권 2년차를 맞는 이재명 대통령도 청와대 집무를 시작하면 대국민 보고 등을 통해 이를 알릴 것으로 보인다.청와대(사진=연합뉴스)3년 7개월 만에 대통령의 공식 집무 공간으로 다시 쓰이게 되는 청와대는 크게 본관과 업무동인 여민관, 영빈관 등으로 나뉜다. 외부에는 기자들이 머무는 춘추관이 있다. 이 가운데 대통령 집무실은 본관과 여민관에 설치된다. 이재명 대통령은 여민관에서 주로 업무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여민관에는 대통령의 핵심 참모 조직인 3실장(비서실장·정책실장·안보실장) 사무실이 있다. 대통령 집무실과는 1분 거리도 채 되지 않는다. 이에 따라 중대한 의사결정의 대부분이 논의되는 청와대 내 ‘핵심 정책 허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본관 집무실은 정상회담이나 임명장 수여식 등 공식 행사 때 사용되고, 영빈관은 외빈 접견이나 각종 행사에 활용된다. 관저는 청와대 내 공사가 완료되는 대로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이전해 온다.이 대통령은 청와대 복귀가 완료되는 대로 어떤 형식으로든 대국민 보고를 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공식 업무가 시작되면 ‘대통령실’이라는 명칭 대신 다시 ‘청와대’를 사용하게 된다.청와대 이전 이후에는 국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생중계 빈도도 높일 방침이다. 강훈식 비서실장은 지난 7일 기자간담회에서 “청와대 이전 후에는 (대통령 일정에 대한) 온라인 생중계 등을 더 확충할 생각”이라고 밝히기도 했다.반면 용산 대통령실 청사는 향후 국방부 부속 건물로 사용된다. 정치권 안팎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 입성을 달가워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진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주도한 공간이라는 상징성이 컸고, 비상계엄이 모의·선포됐다는 점에 대한 거부감도 있었다는 것이다. 이 대통령은 취임과 동시에 용산 대통령실에 입성했지만 ‘무덤 같다’고 혹평한 바 있다.사실 대통령실 용산 이전은 권위주의 청산을 명분으로 추진됐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당선 열흘 만에 용산 국방부 내 청사를 집무 장소로 지목했다. 기존에 입주해 있던 국방부 기관들이 연쇄적으로 이전하면서 소요 비용이 눈덩이처럼 커졌다. 여기에 무속 논란과 관저 공사 특혜 의혹까지 겹치며 용산 시대 내내 윤석열 정부의 발목을 잡았다. 기자들과의 즉석 문답인 ‘도어스테핑’마저 취임 6개월 만에 중단되면서 대통령실 이전의 명분도 퇴색됐다. 보수 원로로 통하는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 역시 윤석열 전 대통령의 가장 큰 실책 중 하나로 대통령실 이전을 꼽았다.한편 청와대는 1948년 일제강점기 시절 총독 관사를 모태로 한다. 이승만 전 대통령은 이 건물에 ‘경무대’라는 이름을 붙여 집무실로 사용했다. ‘청와대’라는 명칭은 1960년 취임한 윤보선 전 대통령이 처음 사용했다. 4·19 혁명 이후 이승만 정권이 남긴 부정적 역사 인식을 누그러뜨리기 위한 조치였다.이후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까지 역대 대통령의 집무실로 사용됐다. 다만 도심과 다소 떨어진 입지 탓에 ‘구중궁궐’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1990년대 이후 역대 대통령들은 국민과의 접점을 넓히려 노력했지만 경호 문제 등으로 번번이 무산됐다.
2025.12.21 I 김유성 기자
‘40억대’ 조여정 최고급 펜트하우스…입이 '떡' 벌어지네
  • ‘40억대’ 조여정 최고급 펜트하우스…입이 '떡' 벌어지네[누구집]
  • [이데일리 김형환 기자] 배우 조여정이 분양 받은 40억원대 한남동 최고급 펜트하우스에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해당 펜트하우스는 신축 주상복합 단지로 연예인들이 다수 선택한 것으로 전해지는데요.브라이튼 한남과 배우 조여정. (사진=브라이튼 한남 홈페이지, 뉴스1)21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조여정이 분양받은 곳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브라이튼 한남’ 전용 110㎡ 펜트하우스입니다. 신축 주상복합 단지로 지난해 10월 준공됐으며 지난해 말부터 입주가 이뤄지고 있는데요. 조여정은 지난달 말 분양 대금을 모두 납부하고 소유권 이전 등기를 마쳤습니다. 근저당권 설정이 없는 점을 고려할 때 전액 현금으로 대금을 납부한 것으로 보입니다.브라이튼 한남 펜트하우스 시세는 38억~43억원 가량으로 형성돼 있습니다. 전세를 살펴보면 보증금 18억~27억원 수준입니다.브라이튼 한남은 신영이 시행하고 대우건설이 시공을 맡은 한남동 최고급 단지로 한강 조망이 가능하고 남산 접근이 용이합니다. 타입을 살펴보면 전용 51~84㎡인 오피스텔 121실과 전용 105~117㎡로 구성된 공동주택 21가구로 구성돼 있습니다. 신영은 브라이튼 여의도를 시작으로 고급 주거 브랜드 ‘브라이튼’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데요. 이번 브라이튼 한남 역시 ‘최고급 단지’로서의 인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한남동은 고급 자재와 유니크한 디자인이 눈에 띄는데요. 거실과 침실 바닥은 우드를 기본으로 하고 욕실·현관 등 포인트에는 대리석 마감이 적용되기도 합니다. 브라이튼 한남은 비내력벽 위주로 구성돼 입주자 성향에 맞게 구조를 달리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예컨대 가구 수에 따라 1~2인 가구라면 ‘오픈형’으로 3~4인 가구라면 ‘침실 중심형’으로 사용하는 식입니다. 이에 따라 같은 평형인데도 집 분위기가 완전히 다르다는 특징이 있습니다.최고급 단지 답게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프리미엄 서비스가 있는데요. 입주민 전용 컨시어지 서비스가 대표적입니다. 하우스키핑과 연계해 청소 서비스를 누릴 수 있으며 런드리 서비스도 잘 돼 있습니다. 다양한 홈케어도 가능하며 정기 식사 제공은 없지만 케이터링 서비스가 있습니다. 프라이빗 다이닝룸 예약을 할 수 있어 홈파티나 소규모 모임도 가능합니다.입주민 전용 필라테스 공간도 있어 그룹 레슨 또는 일대일 개인레슨도 가능합니다. 프라이빗 골프, 피트니스 센터, 운동 공간, 스크린룸, 라운지 공간, 카페 등도 갖추고 있습니다. 옥상 전용 정원이 있어 한강뷰를 바라보며 휴식할 수 있기도 합니다. 가구 내 자연 채광 포켓 테라스가 있어 곳곳에서 녹지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브라이튼 한남에는 많은 연예인이 분양 받았는데요. 세븐틴 정한, 방송인 광희, 방송인 김나영, 배우 유호정 등이 오피스텔 또는 펜트하우스를 분양 받았습니다. 이곳은 프라이버시 보호가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어 연예인들의 선호도가 높습니다. 공용 로비가 과도하게 크지 않은 1개동으로 구성돼 있스며 커뮤니티 이용 시 동선 겹침이 최소화됩니다. 개별 컨시어지 서비스 역시 일정이 불규칙한 연예인들에게 큰 장점 중 하나입니다.
2025.12.21 I 김형환 기자
"尹 한 번에 소맥 20잔...45잔까지 세봤다" 폭탄주 사랑 재조명
  • "尹 한 번에 소맥 20잔...45잔까지 세봤다" 폭탄주 사랑 재조명
  • [이데일리 홍수현 기자] 애주가로 알려진 윤석열 전 대통령이 소주와 맥주 등 각종 술을 섞어 먹는 일명 ‘폭탄주’를 앉은 자리에서 45잔 넘게 마신 일화가 알려졌다.윤석열 전 대통령이 소주를 마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18일 정계에 따르면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전날 시사인 유튜브 ‘김은지의 뉴스IN’에 출연해 윤 전 대통령의 폭탄주 사랑을 언급했다.박 의원은 “윤석열 씨가 대통령 할 때 대통령실을 출입했던 기자하고 저녁을 먹었는데, 윤석열 씨가 폭탄주를 45잔 먹을 때까지 (잔 수를) 셌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함께 출연한 주진우 시사인 편집위원은 윤 전 대통령이 술을 많이 마시지만 반면 주량이 그만큼 센 편은 아니라고 말했다.주 위원은 “윤석열 씨가 술을 잘 먹는다고 정평이 나 있지만, 그렇게 술에 강한 사람은 아니다”라며 “폭탄주 5~10잔 먹으면 그때부터 윤석열 씨는 없다. 그냥 ‘술 취한 사람’ 한 명 있는 거다”라고 덧붙였다.윤 전 대통령이 가장 좋아한 술은 소주 ‘참이슬 후레쉬’다. 윤건영 민주당 의원이 대통령기록관으로부터 제출받은 ‘용산 이전 2주기 계기 특별 보안관리 실태 점검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은 해외 순방 전용기에도 이를 싣고 다녔다. 특히 보고서에는 ‘매 행사 시 준비 및 검측 후 탑재’라는 문구가 있기에 일회성이 아닌 순방길마다 사실상 소주가 탑재됐다는 의혹이 불거진 바 있다. 올해 1월 일본 아사히신문은 윤 전 대통령이 서울 종로구 삼청동 대통령 안전가옥(안가) 등에서 자주 술자리를 가졌다며 “삼겹살 등을 안주 삼아 폭탄주를 즐겨 마셨다. 소주와 맥주를 반반씩 섞은 소맥을 한 번에 20잔 가까이 마셨다”라며 소상히 보도했다.취재에 응한 윤 정부 전직 인사는 “보통 소맥을 잔의 반 정도 따르는데 윤석열 전 대통령은 가득 따라 마셨다”라고 윤 전 대통령의 습관을 전하기도 했다. 윤석열 정부 시절 추진된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 동쪽 진입로 착공 당시와 (왼쪽) 완공된 모습이다. (사진=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윤 전 대통령은 취임 직후였던 지난 2022년 5월 서초동 자택에서 용산 집무실로 출근하기 시작한 후 잦은 지각으로 논란이 된 바 있다. 당시 윤 전 대통령의 출근시간은 5월 11일 8시 34분, 12일 9시 12분, 13일 9시 55분으로 점점 늦어지면서 야당의 비난을 받았다.대통령경호처에 파견 나갔던 한 경찰 간부는 지난 8월 월간 중앙에 “취임 초 VIP가 거의 매일 술을 마시느라 귀가하지 않았다”라며 “한남동 공관이 완성되기 전에는 일과가 끝나면 아크로비스타 자택으로 가지 않고 대통령실 안에서 술자리를 만들었다”라고도 비화를 밝혔다.참석자만 바뀌는 술자리는 자정까지 이어졌다. 간부에 따르면 “얼마나 술을 먹었냐면, 소주와 맥주를 가득 실은 1톤 화물 탑차가 매주 대통령실로 배달을 다녔을 정도”라는 주장도 제기됐다.결국 2024년 11월 순방 기간을 제외한 근무일 18일 중 윤 전 대통령이 집무실에 오전 9시 이전에 도착한 날은 단 이틀뿐으로 드러났다. 앞서 9월 윤석열 정부가 그의 지각 출근을 숨기기 위한 비밀 통로를 만들었다는 폭로가 터져나왔다. 추미애 민주당 의원실이 17일 지난 2022년 7월27일부터 11월23일까지 진행된 대통령실 동쪽 진입로 공사 현장이 담긴 사진 2장을 공개하며 의혹은 사실로 드러났다.
2025.12.18 I 홍수현 기자
서울 아파트값 ‘관망세’…서초 전세값은 올랐다
  • 서울 아파트값 ‘관망세’…서초 전세값은 올랐다
  • [이데일리 김은경 기자]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관망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서초구 전세시장은 수요가 유입되며 상승세를 나타냈다. 새 정부 출범 이후 전세대출 규제 강화와 갭투자 전면 금지로 전세시장이 빠르게 양극화되면서 자금 여유가 있는 세입자들이 강남권 전세로 몰린 영향으로 풀이된다.18일 한국부동산원이 발간한 주간아파트 동향에 따르면 12월 셋째 주(9~15일) 서울 아파트 가격은 전주 대비 0.18% 올라 전주와 동일한 상승률을 기록했다. 상승 폭은 12월 첫째주 0.17%에서 둘째주 0.18%로 확대된 뒤 유지되며 관망세를 이어가고 있다. 강북 14개구는 0.13% 올라 전주와 상승률이 동일했고, 강남 11개구는 0.22% 올라 전주(0.23%)보다 낮아졌다.부동산원 관계자는 “시장 참여자들의 거래 관망 분위기 속에서 개발 기대감이 있는 지역과 대단지·신축 등 선호단지 위주로 국지적 상승거래가 발생하며 서울 전체에서 가격이 상승했다”고 밝혔다.12월 셋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상승률.(자료=한국부동산원)용산구(0.31%)는 이촌·한남동 위주로, 성동구(0.31%)는 하왕십리·행당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광진구(0.24%)는 광장·자양동 위주로, 중구(0.23%)는 신당·황학동 대단지 위주로, 마포구(0.18%)는 공덕·도화동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동작구(0.33%)는 사당·상도동 위주로, 영등포구(0.28%)는 신길·당산동 역세권 위주로, 송파구(0.28%)는 가락·문정동 소형 규모 위주로, 서초구(0.24%)는 반포·잠원동 대단지 위주로, 양천구(0.23%)는 목·신정동 위주로 상승했다.경기 핵심지도 가격 상승폭이 커졌다. 부천 오정구(-0.24%)는 원종·여월동 위주로, 파주시(-0.14%)는 금촌동 및 문산읍 구축 위주로 하락했으나 성남 분당구(0.43%)는 서현·분당동 선호단지 위주로, 용인 수지구(0.43%)는 풍덕천·성복동 역세권 위주로, 과천시(0.38%)는 원문·부림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다만 인천은 0.03%로 전주(0.04%)보다 상승폭이 둔화했다. 연수구(0.06%)는 옥련동 및 송도동 학군지 위주로, 미추홀구(0.05%)는 용현·숭의동 주요 단지 위주로, 부평구(0.04%)는 부개·일신동 선호단지 위주로, 남동구(0.03%)는 만수·논현동 위주로, 계양구(0.03%)는 작전·효성동 역세권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은 0.02% 올라 전주와 상승폭이 같았다. 9월 마지막 주 이후 하락세가 멈춘 후 11월 첫째 주부터 상승세로 돌아섰다. 울산은 0.15%에서 0.20%로 상승폭이 커졌다. 부산은 0.03%, 세종은 0.02%의 상승률을 기록했다.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0.09% 상승해 전주와 상승폭이 동일했다. 서울은 0.15%에서 0.16%으로 상승폭이 확대됐다. 서울은 서초구가 0.58%로 25개 자치구 중 상승폭이 가장 컸는데, 특히 잠원·반포동 주요 단지 중심으로 전세값이 크게 오르면서 2021년 6월 둘째 주(6월 14일 기준) 0.56%를 기록한 이후 약 4년 6개월 만에 최고 상승폭을 기록했다.인천은 0.10%, 경기는 0.13% 각각 상승했고 수도권 전체로는 0.13%의 상승률을 보였다. 비수도권은 0.06%로 전주(0.05%) 대비 상승했다. 5대 광역시가 0.06%, 8개 도는 0.04% 올랐고 세종(0.40%)은 직전 주(0.30%) 대비 상승폭을 키웠다.부동산원은 “매물 부족이 지속되는 가운데 학군지·역세권 등 정주 여건이 양호한 단지 중심으로 임차수요가 꾸준히 발생하며 서울 전체 전세 가격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2025.12.18 I 김은경 기자
  • [미리 보는 이데일리 신문] 테슬라 추격, 자율주행용 AI인프라부터 만들어야
  • [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다음은 18일 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1면-테슬라 자율주행 추격, 최정예 AI전문인력 확보해야 -강남-강북 전세 양극화 역차별 된 부동산 대책-韓 출산율 추세 반전 ‘소멸국’ 오명 벗는다-두산, SK실트론인수…반도체산업 강화 승부수-[사설] 청년층 삶의 질 만족 OECD 바닥, 나라 미래 흔들린다-[사설] ‘2035년 내연차 퇴출’ 철회…그래도 한국은 脫탄소인가△종합-AI반도체, 각개약진으로 안돼 국가 주도로 생태계 조성해야-혼인 가구 중심의 지원은 한계 청년층 일자리·주거 정책 필요△강남·강북 전세 양극화-강남, 전셋값 2억 뛰어도 바로 계약…강북, 전세매물 있어도 월세만 거래-전세 순기능은 살리되 고위험 매물 관리 필요 보증보험 가입 의무화하고, 요율 차등 적용을 △종합-SK, AI·반도체·에너지 집중…두산은 반도체 소재 강화 ‘윈윈’-‘국감 불출석’ 쿠팡 김범석 의장 고발…강제소환·입국 제한도 추진 -한은 “환율 1470원대 지속되면 내년 물가 2.3%까지 오를 수도”-이명희 회장, ‘314억’ 한남동 단독주택, 내년 보유세 ‘5억’ 낸다△전문가와 함께 쓰는 스페셜리포트 - 미·중에 뒤처진 K자율주행, ‘원팀’으로 압축추격 나서야-美 이어 EU도 전기차 정책 급제동 K배터리, 수조원대 계약 취소 날벼락△정치-“李정부와 밀도있는 소통 적임자” “지선서 영남지역 승리 이끌 것”-국힘·개혁신당 ‘통일교 특검’ 공조 첫 회동…“이르면 이번주 마무리”-HD현대重·한화오션 공동개발 무게 표류하던 KDDX 사업 속도내나-李대통령 재지적에 이학재도 재반박…정면 대립 양상△경제-李대통령 “가짜일 30% 줄이기, 전부처 동참”-AI시대 맞춤 일자리 정책 나온다-“대형증권사 빚 늘었는데 건전성 ‘양호’?…NCR 착시 없애야”-자녀 2명이면 연말에 최대 55만원 공제△금융-“이자 더 드려요”…상호금융, 연말 특판예금 전쟁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 득표율 78.9%로 연임 성공-은행 대출 23%가 부동산…갈 길 먼 생산적 금융-AI·반도체·방산…5대은행, 441조 생산적 금융 본격화△글로벌-‘중국판 AMD’ 상장 첫날 755%↑ 아시아 증시 새내기주에 뭉칫돈-워너, 파라마운트 퇴짜 넷플로 판 기운 인수전 -“신축 금지”…中, 부동산 시장 구조조정 칼 빼들었다 -전기·가스보조금, 아동수당…日, 생활비 부담 완화 ‘총력전’ △산업 -조선 빅3, AI기반 스마트조선소 구축 속도낸다 -LGD, OLED 브랜드 ‘탠덤’ 론칭-CES 데뷔 현대위아, 車 열관리 시스템 선봬-LS에코에너지 285억 투자 베트남서 희토류 사업 추진-현대 LNG 인니 매각 추진에…업계 “국가자산 유출”-현대제철 당진공장 ‘선재 태깅 로봇’ 국내 첫 적용 △ICT-여권 검색하면 블로그 대신 외교부 문서 먼저…네이버, 검색 신뢰 높인다 -CEO 리스크 걷어낸 KT 내년 밸류업 기대감 확대-안전기준 등 SMR 규제 체계 로드맵 내년 완성 -4배 빠르고 섬세하게…오픈AI ‘챗GPT 이미지’ 공개△성장기업-코맥스 품은 경동나비엔…스마트홈 확장 속도-로봇이 척척…‘단열 극대화’ 유리 만든다 -李 “중기·가맹점 연합 허용해야”…‘협의요청권’ 도입 탄력-잡코리아, 기업 리뷰 플랫폼 잡플래닛 인수 -웅진 부회장에 윤새봄 미래 성장 전략 지휘 △생활경제 -중동 간 이재현 “신영토 확장에 승부 걸 것”-金빠진 청문회…소비자도 업계도 허탈 -번개장터 “안전결제 도입후 사기피해 95% 뚝”-킴스클럽 ‘9990원 위스키’…비결은 ‘가격 역설계’△Auto&Life-‘봉고’ 신화 DNA…기아 PV5가 잇는다 -정숙·안락함…품격 세단 끝판왕-토요타, 日장인정신 담은 스포츠카 3종 공개△제약·바이오-실적·기술 ‘쌍끌이’…쓰리빌리언 주가 4배로 쑥-셀트리온 ‘아이덴젤트’ 유럽 공략 속도-기술이전 ‘수확기’…바이오다인, 올해 흑자전환 예고 -에이프릴바이오, 빅파마들과 ‘리맵’ 기술이전 논의△증권-4000피 깨지자 상승에 베팅 개미들 “산타랠리는 꼭 온다”-IMA, 원금손실 발생 명시해야 투자수익은 배당소득으로 취급-‘AI 맞춤형 반도체’ 차세대 기술 선점할 것-경동나비엔에 인수된 코맥스…정상화 시동△부동산-토허제 해제 시점 두고 정부-서울시 갈등 2차전 -커지는 대규모 재건축 기대 부산 아파트값 우상향 흐름-입주 물량 10채 중 1채가 ‘자이’…GS건설, 브랜드 선호도 입증△엔터테인먼트-‘모범택시’부터 ‘환승연애’까지 시즌제로 증명한 메가 IP의 힘-K콘텐츠 발목 잡는 ‘배우리스크’ “책임조건 계약 어려워 속수무책”△피플-‘페인트업계 거목’ 김장연 삼화페인트 회장 영면-생·손보협회, 범죄근절 유공자 125명 시상-이상훈 KCA 원장 “라디오 통합 플랫폼으로 글로벌 도약”-황석영 “로스터상 잇는 문학상 제정…평화 위한 문화적 실천”-이우봉 풀무원 CEO ‘HDI 인간경영대상’-신한금융 “육상연맹 파트너로 아낌없이 지원”-하나은행·카드, 대전시와 상권 활성화 맞손-벡스코 사장에 이준승 전 부산시 행정부시장 △오피니언-재일교포 이상일 감독의 질문-‘원화 국제화’ 정공법 고민할 때△전국-어르신차량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달아준다 -“설 전 보상없으면 법적 조치” 광명시, 포스코에 ‘최후통첩’-‘떠나는 도시서 오는 도시’ 포천시…비결은 ‘교육’-안산시, 내년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사회-李 “댓글조작이 사회 갈등 조장”…혐오 현수막도 강력단속 지시-중장년 외롭지 않게…서울시가 손잡아준다 -종합병원 절반이 의료질 최하…최고등급은 8곳뿐-특검, 권성동에 징역 4년 구형
2025.12.17 I 황병서 기자
성수동 23억 단독주택, 내년 보유세 100만원 오른다
  • 성수동 23억 단독주택, 내년 보유세 100만원 오른다
  •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공시가격 23억원짜리 단독주택의 내년 보유세가 100만원 이상 껑충 뛴다. 816만원이던 보유세가 920만원으로 오른다. [이데일리 김일환 기자]공시가격이 20억원 이상인 고가 주택의 보유세는 10% 이상 증가할 전망이다. 정부가 향후 집값 안정을 위해 종합부동산세의 공정시장가액비율을 현행 60%에서 상향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터라 보유세 부담은 더 크게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 성동구 공시가격 6% 올랐는데 보유세 부담은 10%대17일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2026년 전국 표준지와 표준주택 공시가격’에 따르면 내년 표준지 공시가격은 올해 대비 3.35%, 표준주택은 2.51% 올랐다. 2022년(10.17%, 7.34%) 이후 가장 큰 폭의 상승률이다. 표준지는 전국 60만 필지, 표준 단독주택 25만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공시가격 상승률은 전년도 주택 시세를 반영해 계산된다. 표준지는 시세의 65.5%, 표준주택은 53.6%를 적용한다. 올 한 해 주택 시세가 올랐다면 내년 공시가격도 따라서 오르게 된다. 한국부동산원이 추정한 전국 주택 매매가격 상승률은 11월 누적 0.76% 올랐다. 서울은 6.2% 상승했다. 2021년(전국 9.9%, 서울 6.5%) 이후 가장 많이 오른 것이다. 시도별로 살펴보면 특히 서울은 표준지가 4.89%, 표준주택이 4.50% 올라 전국에서 가장 높은 공시가격 상승률을 보였다. 서울 내에서도 용산구 표준지와 표준주택이 각각 8.80%, 6.78% 올라 가장 많이 올랐다. 성동구는 표준지가 6.20%, 표준주택이 6.22% 올랐다. 강남3구(강남·서초·송파)는 5~6%의 상승률을 보였다. 경기도의 표준지는 2.67%, 표준주택은 2.48% 올랐고, 부산, 대구, 광주 등은 표준지, 표준주택 모두 1%대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공시가격은 18일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 열람할 수 있고 소유자 및 지자체의 의견을 들어 내년 1월 23일 관보에 공시될 예정이다. 공시가격이 중요한 것은 공시가격에 따라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보유세 규모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우병탁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전문위원에 따르면 성수동 1가의 A 단독주택(전용면적 198㎡)은 내년 성동구 공시가격 상승률 6.22%를 반영해 공시가격이 올해 21억 6300만원에서 내년 22억 9800만원으로 오른다. 이에 따라 보유세는 올해 816만원에서 내년 920만원으로 무려 104만원, 약 13% 늘어난다. 내년 공시가격이 15억 2200만원인 성수동 1가 B 단독주택(169㎡)은 보유세가 378만원에서 420만원으로 42만원, 11% 증가한다. 이는 해당 주택 소유자가 1주택자이고, 세액공제가 없는 상황을 가정해 추정한 것이다. 강북구 미아동 9억 4000만원짜리 다가구 주택(172㎡)의 보유세는 올해 181만원에서 187만원으로 6만원, 3.3% 오른다. 강북구는 표준주택 공시가격이 2.34% 올라 성동구(6.22%)와는 상승률에서 차이가 나는 데다 공시가격이 높아질수록 세율이 더 크게 올라감에 따라 보유세 증가율이 차이가 났다. ◇ 단독주택 공시가격 1위 이명희 신세계 회장 자택단독주택 중 가장 공시가격이 비싼 곳은 이명희 신세계 회장의 서울 용산구 한남동 자택(연 면적 2862㎡)으로 조사됐다. 11년째 공시가격 1위를 유지했다. 내년 공시가격이 314억원으로 1년 전보다 5.5% 올랐다. 이에 따라 보유세도 4억 7747만원에서 5억 1142만원으로 7.2% 증가했다. 2위는 이해욱 DL 회장의 강남구 삼성동 주택(2617㎡)으로 조사됐다. 내년 공시가격은 203억원으로 올해(192억 1000만원) 대비 5.7%(10억 9000만원) 올랐다.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거주지 조사가 가능한 2025년 지정 대기업 집단 62곳의 총수 일가 436명을 분석한 결과 305명이 서울 용산·강남·서초구에 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지역은 공시가격 상승률이 5~6%로 서울 내에서도 높은 편에 속했다. 이에 따라 이들의 보유세 부담이 내년 더 증가할 전망이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비싼 땅은 서울시 중구 충무로1가 ‘명동 네이처리퍼블릭’ 부지(169㎡)로 조사됐다. 내년 공시가격이 1㎡당 1억 8840만원에 달해 올해(1억 8050만원) 대비 4.4%(7900만원) 올랐다. 전체 면적 기준 318억 9600만원에 달한다. 명동 네이처리퍼블릭 부지는 2004년 이후 23년째 공시가격 1위 땅이다.
2025.12.17 I 최정희 기자
‘314억 최고가’ 이명희 회장 주택…보유세만 ‘5억’
  • ‘314억 최고가’ 이명희 회장 주택…보유세만 ‘5억’
  •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우리나라에서 가장 비싼 단독주택은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이명희 신세계 회장의 자택인 것으로 조사됐다. 공시가격이 무려 314억원에 달해 1년 전보다 5% 넘게 올랐다. 내년 보유세도 5억원으로 껑충 뛸 것으로 전망된다.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의 한남동 주택 (사진=연합뉴스)17일 국토교통부가 발간한 ‘2026년 전국 표준지·표준주택 공시가격’에 따르면 이명희 회장의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자택의 공시가격이 내년 313억 5000만원으로 올해(297억 2000만원) 대비 5.5%(16억 3000만원)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회장의 자택은 대지면적 1758.9㎡, 연 면적 2861.8㎡ 규모로 해당 주택은 2016년 표준 단독주택을 편입된 이후 공시가격 1위는 11년째 유지하고 있다. 공시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보유세 부담도 늘어날 전망이다.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가 1주택자, 세액공제가 없는 경우를 가정해 내년 보유세를 추정한 결과 5억 1142만원으로 올해(4억 7747만원) 대비 7.2% 증가한다. 2위는 이해욱 DL 회장의 강남구 삼성동 주택(연 면적 2617.4㎡)으로 조사됐다. 내년 공시가격은 203억원으로 올해(192억 1000만원) 대비 5.7%(10억 9000만원) 올랐다. 3위는 삼성그룹 호암재단이 용산구 이태원동에 보유한 삼성그룹의 영빈관인 승지원(연 면적 609.6㎡)으로 공시가격이 올해 179억원에서 190억원으로 6.1%(11억원) 상승했다. 2위와 3위를 기록한 단독주택의 내년 보유세는 각각 2억 8006만원, 2억 5264만원으로 올해(2억 5745만원, 2억 3003만원)보다 각각 10.1%, 9.4% 증가한다. 4위와 5위는 각각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이 보유한 용산구 이태원동 주택과 경원세기 오너 일가가 보유한 이태원동 주택이 꼽혔다. 각각 공시가격이 183억 8000만원, 181억 7000만원으로 올해보다 5.6%, 5.9% 상승했다. 이들의 내년 보유세는 대략 2억 3000만원 수준으로 추정돼 올해보다 10% 안팎 늘어난다. 한편 우리나라에서 가장 비싼 땅은 서울시 중구 충무로1가 ‘명동 네이처리퍼블릭’ 부지(169.3㎡)로 조사됐다. 내년 공시가격이 1㎡당 1억 8840만원에 달해 올해(1억 8050만원) 대비 4.4%(7900만원) 올랐다. 전체 면적을 기준으로 보면 318억 9600만원 수준으로 추정된다. 명동 네이처리퍼블릭 부지는 2004년 이후 23년째 전국에서 땅값이 가장 비싼 곳이다. 전국 땅값 2위는 중구 명동2가 우리은행 부지(392.4㎡)로 1㎡당 1억 8760만원으로 올해보다 4.6%(820만원) 올랐다. 전체 부지 기준으론 736억원에 달한다. 3위는 충무로2가 옛 유니클로 부지(300.1㎡), 4위는 충무로2가 토니모리 부지(71㎡)가 꼽혔다. 각각 1㎡당 1억 7180만원, 1억 6980만원으로 집계됐다. 올해보다 각각 3.9%(650만원), 4.5%(730만원) 오른 것이다.
2025.12.17 I 최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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