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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약업, 상위제약사 긍정적이나 기대치는 낮춰야-현대
- [이데일리 김세형기자] 현대증권은 9일 상위권 제약사들에 대해 긍정적 시각은 유지하지만 최근 주식시장 하락과 제약업 구조조정 리스크를 감안해 제약사들에 대한 목표주가를 하향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주요 내용. ◇제약업최근 주식시장 하락에 따른 시장 주가순이익배율(PER) 하락을 반영하고, 향후 진행될 제약산업 구조조정에 따른 규제리스크를 반영하여 제약주에 대한 할증율을 하향조정, 커버리지 6개제약사의 적정주가를 하향조정함. 그러나 매수 의견은 유지함. 최근 제약주가 하락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의 불확실성을 선반영하고 있다고 판단되며, 독자적인 기술력을 확보한 상위업체들은 시장지배력 강화가 예상되기 때문. 종목별 적정주가는 대웅제약(069620)은 6만5000원에서 4만8000원, 유한양행(000100)은 21만원에서 16만5000원, 한미약품(008930)은 18만4000원에서 15만5000원으로 하향. 동화약품(000020)은 3만6000원에서 3만2000원으로, 중외제약(001060)은 5만5000원에서 4만8000원, 동아제약(000640)은 9만6000원에서 6만7000원으로 낮춤. -최근 한달간 제약업종지수는 16% 하락하여 시장대비로는 2% 초과수익률을 시현했지만 최근 2개월간은 24% 하락, 시장대비 11% 초과하락율을 시현했슴. 이는 6월 들어 한미FTA협상이 본격화되면서 향후 업계변화에 대한 불확실성이 악재로 작용했기 때문임.-제약업종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은 유지하는 데, 한미FTA협상 이슈는 현재 시점에서 제약업종에 불확실하다기 보다는 예상가능한 사건이라고 판단됨. 이는 향후 한미FTA협상은 1,2차 협상을 거치고 기본적인 협상안이 도출되면서 불확실성이 점차 해소될 것으로 판단되고, 현재까지 추정되는 미국측의 요구사항이 예상 범주내에 있고, 외국의 사례를 볼 때 한국의 경우도 그에 크게 벗어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임.또 최근 제약주 주가하락은 한미FTA로 인한 제약주의 불확실성을 어느정도 선반영하고 있다고 판단됨. 실제로 시장대비 제약업종 상대PER은 2005년 2배에서 2006년 6월 현재 1.2배까지 하락한 상태임. 따라서 현시점은 한미FTA체결이후 경쟁력을 가지고 살아남을 수 있는 업체를 선별해야 될 시점이라고 판단됨. 제약산업은 한국의 인구고령화로 인해 장기적인 성장모멘텀을 확보하였으며 현시점에서도 고령화관련 의약품들이 성장을 주도하며 업체별로도 실적개선세 지속이 예상된다는 점에서 여전히 투자매력이 존재하고 있음. 따라서 업체별로는 당사가 커버하고 있는 제약6개사는 독자적인 기술력과 영업력을 통해 한미FTA이후 시장지배력을 확대하는 기회를 갖게 될 것으로 전망되어 매수 의견을 유지함.특히, 한미FTA협상으로 향후 제약산업은 혁신신약을 위시한 오리지널제품의 영향력 강화가 예상되어 자체적인 신약개발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오리지널제품비중이 높은 업체가 유리해질 전망. 한편, 국내 제네릭시장은 신약에 대한 특허보호기준 강화로 진입장벽이 크게 높아질 전망이며 이에 따라 기술력이 취약한 중소제약업체들의 입지가 크게 약화될 전망.이에 따라 신약개발력과 오리지널제품비중이 높은 동아제약, 유한양행이 유리한 입지에 놓일 것으로 전망되며, 국내 최대 제네릭업체인 한미약품은 높은 기술력을 통해 FTA규제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 업종내 선호주로 추천함.(조윤정 애널리스트)
- (미리보는 경제신문)콜금리 전격인상..증시 또 폭락
- [이데일리 이정훈기자] 다음은 6월9일자 경제신문 주요 기사(가나다순)◇매일경제신문▲1면-콜금리 인상에 금융시장 `화들짝`..은행금리 줄줄이 인상-중소기업 인재모시기 눈물겹다..유치원비 주고 카드빚 대납하고..-월드컵 오늘밤 개막 대장정 돌입-탈세의심 금융거래 국세청 통보..테러관련자 자금 동결▲종합-1분기 가계 술-담배 소비 17년만에 가장 적어-금감원, 기업 개인 외환거래 24시간 감시-콜금리는 올렸지만..주택금융공사 대출금리 0.3%포인트 인하-콜금리 전격인상..집값 안정 통화정책 중심축으로-엇갈린 하반기 경기전망..한은 `상승세 유지` 민간연 `소비 위축`-부동산시장 영향, 전문가들 "큰 영향 없을 것"-콜금리 인상, 1억 주택대출 연 25만원 이자 늘어-채권시장 큰 동요 없었다..재테크는 `MMF에 돈 넣고 기다려라`-악재 연이어 터진 증시 `혼돈의 하루`..약세 지속될 듯-한미 FTA 협상 사흘째..농업-위생검역 입장차 팽팽-세계증시도 동반 추락..미 다우지수 11000선 붕괴▲경제종합-금융거래 국세청 통보..정보노출 프라이버시 침해 가능성-삼성화재 사장 "온라인 차보험 안한다"-중기 물류 아웃소싱 때 세제혜택..2009년까지 한시적-얼어붙는 소비심리..5월 기대지수 8개월만에 100 아래로▲국제-인플레가 세계 성장 발목 잡는다..그린스펀 "고유가로 성장훼손"-미국 CEO들 "경제 더 나빠질 것"-중국 진출 외국기업 M&A규제..반독점법안 중국 국무원 통과-일본 세제개혁 3단계 실시..법인세 육아비 줄이고 소비세 인상▲기업과 증권-60년아성 샘표간장 `흔들`..점유율 70%대서 40%대로 하락-대우건설 매각 본입찰 오늘 마감..2파전 금호 대 유진? 프라임?-GM대우 사장 "외국인 사장 한국서 성공하려면 눈은 뜨고 입은 닫아라"-JD파워의 힘 어디서 나오나..오로지 소비자 응답만으로 평가-에쓰오일 제2공장 여수에 짓나..전남도에 용지 요청-몸조심하는 주한 EU상의..현대차 유럽딜러 정몽구회장 탄원서 당국에 전달안해-자본시장 빅뱅..은행 보호막 사라지고 증권 성장잠재력 커져-현대차, 악재 털고 다시 시동걸었다-대생지분 콜옵션 행사 기대..한화 급락장서 반등 성공-증권사 직원이 써준 손실보전 각서는 `무효`▲중기 벤처 과학기술-벤처캐피탈 해외투자 쉬워진다..국내 창업기업에 10%이상 투자땐 40%까지 허용-클러스터 덕분에..20분 걸리던 작업시간 2분으로 단축했어요-수출중소기업 특별펀드, 기업은행 3000억원 조성▲증권 종합-급락장 이보다 좋을 순 없다..풋옵션 대박, 3일만에 1300% 수익내기도-롯데관광 상장첫날 순항..4% 상승-"변동성 큰 신흥시장 비중 축소"..해외펀드 대응 어떻게?▲부동산-강북 뉴타운개발 탄력 받는다..미아 전농 등 하반기 재개발 6800가구 분양-수도권 소규모 단지서 담합 심해-도심 고급실버주택 개발 `붐`-압구정지구 초고층 개발계획 보류..도시계획위 "도로 더 확충해야"◇서울경제신문▲1면-세계증시 심리적 지지선 일제 붕괴..금리인상 패닉에 한-미-일-인도 등 연일 폭락-소비심리 급랭..소비자기대지수 4개월째 하락-한미 FTA 농업협상 결렬..개성공단 문제 진전없어-한은 콜금리 25bp 인상..가계부담 더 는다-IMF 아태부국장 "한국 고금리 땐 가계-중기에 압박"▲종합-세계경제 `금리인상 태풍권`..FRB 이어 EU 금명 결정, 일본도 가시화-나라빚 248조..전년대비 45조원 증가-한 부총리 "종부-양도세 수정 계획없어..거래세 일부완화 검토"-고소득 자영업자 탈세관련 금융정보, 국세청에 통보된다-대우건설 오늘 본입찰 마감..보유현금 비중 높을수록 유리-소비자정보 도용 피해 발생땐 사업자 3영업일내 조치 취해야-한미FTA 1차 협상 "양국 입장차 태평양만큼 컸다"-BTL전용 인프라펀드 출시..1조원 규모▲해설-콜금리 인상, 물가 집값 미금리상승 등 부담 커진 듯-이성태 총재 "하반기 경기 비관할 정도 아니다"..둔화우려 반박-수신경쟁 은행권, 발빠른 금리인상▲금융-"보험사 예금보험료 내려야"..보험개발원 세미나-외환거래 24시간 감시한다..금감원 내달부터 시스템 가동-삼성화재 "온라인 차보험 진출 안한다"▲국제-중국 반독점법 초안 통과..다국적 기업, 토종업체 M&A시도 원천 차단-아프리카 AI퇴치위해 3년간 7억불 필요-그린스펀 "미국 고유가 충격 시작됐다"..상원 청문회서 밝혀▲산업-재계, 대정부 목소리 높아졌다..경제5단체 저출산대책 등 이례적 정면 비판-국민 200만명 "정몽구회장 선처를"-에쓰오일 여수에 공장건설 추진..전남도청 방문 부지문제 협의-LG전자 "2010년 중국시장 PDP1위"..모듈 TV생산라인 풀가동-무선랜, 통신시장서 거센 반격..서비스지역 확대, 데이터처리 용량 늘려-복제휴대폰 3개월새 1500대 적발..신고포상금제 시행이후-창투조합 40%내 해외투자 가능..운영주체도 해외 벤처캐피탈까지 확대▲증권-콜금리 인상, 증시 충격 단기에 그칠 것-외국계 아시아증시 비관론 고조..모건스탠리 "미국 소비둔화 타격"-만기일 프로그램 매물 예상보다 컸다..5043억 순매도-증권사 손실보전각서 법적 무효..금감원 분쟁조정위 결정▲부동산-분양가 상한제 실효성 논란..전매제한으로 비인기지역 분양침체 부채질-서울 뉴타운, 재개발지역 27곳..하반기 6886가구 분양-집값 담합 수도권 확산..일산 분당 등 거래가 최고 40%까지 올려-미분양 아파트도 전매제한 규제 적용-현대건설 `실버 아파트` 짓는다..노인들 위한 상품 `골든` 개발-압구정 아파트지구 재건축 `제동`..개발계획 변경안 심의보류◇한국경제신문▲1면-한은 콜금리 인상 후 추가인상도 시사..물가핑계 부동산잡기 나섰다-소비심리 급랭..8개월만에 기준치 하회-코스피 43포인트 급락..글로벌 긴축 패닉-한미 FTA 농업 합의 실패-독일 대 코스타리카 경기로 월드컵 대장정 스타트-IMF "한국 고령화 위험"▲종합-술 담배 소비 17년만에 최저..한은 1분기 조사-콜금리 인상 "경기 시장 불안한데 왜 하필 이때.."-부동산대출 `직격탄`..1억 대출자 1년새 연 87만원 이자부담 늘어-소비자지수 등 지표 일제히 꺾였는데 "경기침체 뇌관될수도" 우려-증시, 추가인상 안하면 충격 제한적일 듯-환율, 미국 금리정책에 좌우-아파트값 담합 논란 거세진다..부녀회 "제값받기 차원" 반박-F-15K 전투기추락 기체결함 확인 땐 추가도입 일정 조정될 듯-한 부총리 "양도-종부세 수정의사 없다".."거래세는 인하하겠다"-임대형 민자사업 인프라펀드 출범..우리은행 1조원 출자-한미FTA, 미국 농업 자동차 등 강공..2차 협상으로 일단 미뤄▲국제-113년만에 깬 `금남의 벽`..옥스퍼드 여대, 남학생 받기로-기업들 `장외 월드컵`도 후끈..현대차 대회차량 1250대 지원-중국 짝퉁 "투 스트라이크 아웃"-중국 반독점법 초안 통과..다국적 기업 비상-그린스펀 "미국경제 고유가 충격 시작"..CEO들도 성장둔화 우려▲산업-재계 시민 협력업체 해외서..MK 마지막 탄원서 200만명 서명-에쓰오일 노사, 사상최대규모 수익 내고도 올해 임금동결 합의-이희범 무역협회장 "환헤징지원, 시장개척 등 몸이 열개라도 모자라"-휴대폰 액세서리 전쟁..삼성전자 노키아 등 헤드셋 사업 강화-아! 옛날이여..프리챌 재기 몸부림-팬택, 노키아에 휴대폰 공급..1200억 규모 ODM방식-창투조합 해외투자 쉬워진다..국내 창업기업에 10%이상 투자하면 허용-제약업계 `구조조정` 폭풍전야.."의약품 생산기준 미국수준으로 올려라"▲부동산-압구정 재건축 계획 일단 제동..서울시 "교통 등 인프라 보완 필요"-고급 빌라 `멀티룸` 쓸만하네-시행인가 받은 곳 `껑충`, 못받은 곳 `횡보`..재건축 속도따라 가격 양극화-실버타운 "이젠 도심속으로"-`노인 맞춤형` 아파트도 나온다..현대건설 차별화된 공간 등 제공▲금융-은행 이젠 글로벌마켓이다..이머징마켓에 `금융한국` 깃발-삼성화재 "온라인시장 진출 안한다"-산은 "우즈벡서 올해 300만불 순익"..우리 하나도 베트남 중국서 선전-파산면책 채무자에 빚독촉은 불법..주택금융공사에 위자료 지급 판결
- 한미, 농업·SPS분야 FTA통합협정문 도출 실패
- [워싱턴=이데일리 문영재기자]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1차 본협상 사흘째인 7일(현지시간) 한미 양국은 13개 분과별 회의를 열어 이견조정 작업을 계속했으나 농업과 SPS(위생검역)등 두 개 분과에서 합의도출에 실패, 통합협정문 마련이 어렵게 됐다. 특히 이날 처음으로 협상을 시작한 자동차와 섬유, 의약품 분과의 경우 양국은 팽팽한 입장차를 재확인했다.김종훈 한미 FTA 수석대표는 이날 오후 사흘째 협상을 마친뒤 기자단 숙소인 워싱턴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이날 협상이 마무리된 분과는 분쟁해결 SPS(위생검역), 통관·원산지, 금융, 투자, 전자상거래·통신, 자동차등 8개 분야다.오는 8일에는 상품, 섬유, 의약품·의료기기 등 3개 분과가, 9일에는 농업, 서비스, 지재권, 환경, 무역구제등 5개 분과에 대한 협상이 진행된다.김 수석대표는 "농업과 SPS(위생검역)의 경우 양측 입장이 워낙 커 통합협정문 마련에 어려움이 있다"며 "양측은 통합협정문에 매달리기 보다 품목별 양허가 주관심사인 2차 협상을 진행하면 문안정리가 마쳐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날 미국은 당초 예상대로 자동차 분과 협상의 축조심의에 들어가자마자 관세·비관세 장벽 문제를 거론하며 한국측을 압박한 것으로 알려졌다.미국은 배기량을 기준으로 하는 국내 자동차 세제가 3000cc 이상 대형차를 국내에 수출하는 미국차 시장 확대에 비관세 장벽이 되고 있다며 이를 개선토록 요구했다.이에 따라 양측은 모든 문안에 대해 상호 입장만을 밝힌 채 단일문안 없이 하나의 통합협정문을 마련, 향후 2차 협상부터 큰 논란을 빚을 것으로 예상된다.미국은 또 의약품 분과에서 약가산정에 대한 자료를 요구했으며 섬유 분과에선 원산지규정 문제를 놓고 한국과 대립했다.김 수석대표는 "한미 FTA협상이 반환점을 돌아 이제 이틀만 남았다"며 "협상 사흘째인 오늘 대부분의 분과에서 건설적 분위기에서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됐다"고 말했다.그는 "오늘 총 9개 분과와 작업반에서 1차 협상이 종료돼 통합협정문을 작성했거나 작성할 예정"이라며 "합의가 도출된 문안은 40%정도"라고 설명했다.한편 한미 FTA 협정에 반대하는 원정시위대는 이날 오전 민주노동당 강기갑 의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미 의회 앞에서 한미 FTA저지 기자회견을 열었다.기자회견에는 미 민주당의 쿠치니치 하원 의원도 참석했으며 회견이 끝난뒤 참석자들은 미 무역대표부(USTR) 건물앞까지 삼보일배 행진을 벌이기도 했다.
- 제약업종, 한미FTA등 불확실성 부담-CJ
- [이데일리 김희석기자] CJ투자증권은 8일 제약업종에 대해 한미 FTA등 환경변화 및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며 상위제약업체를 중심으로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지적했다. 다음은 보고서의 주요 내용이다. ◇제약산업 환경 변화 불활실성 지속 중 -제약업종 주가 올해들어 부진한 움직임 지속 중 작년 한해동안 양호한 주가 상승세를 이어가던 제약업종 지수는 올해들어서는 종합주가지수 대비 10.5% 하회 하고 있는 상황이다. 개별 업체별로 특별한 악재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동아제약, 종근당 등 상위제약업체의 주가도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이는 제약 산업내 주요 지표인 의약품 출하지수, 요양급여 청구 금액 등이 여전히 10% 이상의 양호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한미 FTA, 보험약가 등재방식 변경 예정 등 국내 제네릭 중심 제약업체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정책적인 리스크가 지속적으로 투자심리를 악화시키고 있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한미 FTA 본협상이 이제 시작되었고, 내년 3월말은 되어야 구체적인 결론을 알수 있다는 점에서 아직까지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이다. 또한 정부의 보험 약가 정책 변화도 빠르면 9월부터 실시될 것으로 전망되나 여전히 해결해야 할 문제가 많은 상황이다. 따라서 이러한 불확실성이 제약 업체의 주가 상승을 제한하는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된다. -상위제약업체 중 하반기 모멘텀 보유 업체 중심으로 보수적인 투자 현재 제약 산업 환경이 제약업체의 구조조정을 통하여 다국적 제약사와 경쟁할 수 있을 만큼의 내실을 갖춘 제약업체만이 살아남을 수 있게 변화하고 있음을 감안할 때 제약업체에 대한 투자는 상위 업체에 한정하여 보수적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 판단된다. 정부측에서도 한미 FTA 등 환경 변화로 국내 제약기업 일부가 손실을 입을 수도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국제 경쟁력을 확보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만큼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상위 업체가 유리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상위 제약 업체 중 하반기에 ‘레바넥스(위궤양치료제)’ 신약 출시 예정인 유한양행(000100)과 특별한 악재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낙폭이 과대한 동아제약(000640)을 톱픽(Top Picks)으로 제시한다. 동아제약은 회사의 구조조정이 대부분 마무리 되었고, 하반기에는 자이데나(발기부전치료제)의 미국 임상 2상 결과, 아토피 치료제 등 신약 과제의 성과가 나타날 수 있어 매수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 판단된다. 정책적 리스크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제약 업체에 대한 프리미엄 하락을 감안하여 유한양행의 목표주가를 191,000원으로, 동아제약의 목표주가를 70,000원으로 낮추어 제시한다. -최근 이슈 점검 `6월 5일 한미FTA 1차 본협상 시작` 6월 5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시작된 한미 FTA 1차 협정에서 미국측은 의약품과 의료기기 관세 즉시 철폐, 오리지널 신약의 특허 보호기간 중 제네릭 약품 판매 허가 금지, 의료정책의 공공성 확보를 위해 정부가 특허권을 일시적으로 침해할 수 있는 의약품 강제실시권 발동사유 제한 등을 요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알려진 내용이기 때문에 특별한 사항은 없으나, 한미 FTA를 앞두고 지난 5월 3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포지티브 시스템 도입과 관련한 미국측의 요구 사항이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미국측은 한국 정부의 포지티브 리스트 정책이 연구중심 제약사가 생산하는 혁신적 신약에 대한 약가 정책에 우려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미FTA는 ‘07년 3월까지 협상을 거쳐 ‘07년 6월 30일까지 마무리 하는 것을 일정으로 하고 있다. 한미 FTA가 보건의료 분야에서만 보더라도 의약품 뿐만이 아니라 의료기관 영리법인화와 민간의료보험 활성화 등을 골자로 한 의료시장 개방까지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협상 결과에 따라 국내 제약산업의 환경이 크게 달라질 수 있는 상황이다.(정재원 애널리스트)
- (미리보는 경제신문)`버냉키 쇼크` 증시 강타
- [이데일리 조용철기자] 다음은 6월8일자 경제신문 주요기사.(가나다순) ◇매일경제 ▲1면 -`황소(상승장)`는 가고 `곰 장세(하락장)` 오나 -한국 근로자 5명 피랍 -홈쇼핑, 사은품 비용도 中企에 전가 -보육료 지원 중산층까지 확대 -이홍훈.박일환씨 신임대법관 5명 제청 ▲종합 -`중국판 월스트리트` 내년 생긴다 -2012년 로봇으로 바뀐다 -"결혼준비는 잊어라" -고유가 고마워 -미국영주권 취득 한국인 크게 늘어 -美 "물가부터 잡자" 금리인상 시사 -오늘 금통위..금리 향방은 -저출산 고령화 대책 묘수는 없었다 -노동.경쟁분과 첫 통합협정문 나왔다..한.미 FTA협상 이틀째 -"부동산 세제 조정없다" -벌써부터 경기정점 논란 "재고 흐름상 2분기에" "이미 1분기에 지났다" -경제자유구역에 의료타운 조성 ▲정치·외교안보 -與 3대 갈등 앞날은 -盧대통령, 秋건교 강한 질책 -한나라 소장파 당대표 독자후보 추진 -潘외교 "北미사일 발사징후 우려" ▲국제 -IBM 인도에 60억달러 투자 -中 톈진은 금융정책 실험대 -666 `악마의 날` 특수? -구글판 엑셀 나온다 ▲금융·재테크 -혹시 주택대출이자 더 내나 -공무원 단체보험 담합혐의 포착 -한화, 大生 매각 무효에 강력 대응 -채권단 하이닉스 지분 추가 매각 -금융사 인허가 받고 보자 수익 전망 크게 부풀려 ▲기업 -신라호텔에 클리닉센터 만든다 -2.3차협력업체 지원 전용 펀드 -대.중기 상생협력 박람회 -한번에 14척 수주..김징완 삼성重사장 15억달러 계약 담판 -광고에 등장한 북한방송 -GS칼텍스 사회공헌 1천억 쾌척 -현대차 닛산보다 한수위 -포스코 인도서 현지인 7000명 채용 -대우루컴즈의 화려한 부활 -소니도 렌즈교환식 카메라 내놔 -"간기능 개선음료 1500억 수출계약" 바이오벤처 라이브켐 -셀트리온.美A&G 제휴..유방암 치료제 개발나서 -美하버드대, 맞춤형 줄기세포 연구 ▲증권·코스닥 -파랗게 질린 증시`어찌하오리까` -업종대표株 그나마 이름값 -삼성전자 60만원 깨졌다 -하락장에 매각 힘드네..동양메이저, 시멘트株 지분매각 지연 -공인회계사회에 윤리신고센터 설치 -"美금리 올리면 채권 사둘만" -고려아연 매수추천 잇따라 -메디슨 경영권 분쟁 -産銀, 결국 대우건설 인수전에... -오리온 똘똘한 자회사 덕분에 -`SK텔 中진출` 시장평가 무덤덤 -코스닥 절반이상 주가 반토막 -YTN코리아.서원아이앤비등 최대주주 올들어 3회 변경 -인터파크 나홀로 상한가 -코스닥 폭락에 여행株 맥못춰 ▲부동산 -토지 보유세 폭탄...앞으로 얼마나 더 -"세들어 사는 집 사실래요" -영동고속道 마성IC와 연결도로 개설..용인 동백지구 죽전 버금갈듯 -건설 체감경기 여전히 먹구름 -용인 또 최고분양가? -초기단계 재건축 `올스톱` 되나 -7월 서울아파트 2279가구 분양 -대구 38개 현장서 공사 차질 -원주시 `토파라치` 도입..신고자에 최고 50만원 ◇서울경제 ▲1면 `美 신금융서비스` 들어온다 -`버냉키 쇼크` 증시 강타..코스닥 5.9% 폭락 사이드카 또 발동 -영유아 보육.교육비지원 중산층까지 확대 -경제자유구역내 외국인병원 설립..외국인투자 간주 稅감면 ▲종합 -납세자연맹.경실련.참여연대 "거래세 인하" 한목소리 -"大生주식 콜옵션 즉각행사" -가계대출 43개월來 최대폭 증가 -8월부터 재건축 안전진단 대폭 강화..95%이상 단지 사업 타격 -"한미FTA 타결 어렵다" -美업계 "한국관세 80%이상 철폐"..김종훈 수석대표 "협상 50%진척"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 발표...뭘 담았나 ▲금융 -금융회사 신설.신규 사업 진출때 "수익전망 절반이 엉터리" -하이닉스 2차 지분매각 내달 실시 -손보, 온라인 영업 고삐 죈다 -은행 주식형펀드, 적립식 밀물 거치식 썰물 -기업銀 "중기CEO 건강관리 해줘요" ▲정치 -與 "비대위 체제로 지도부 공백사태 수습" -한나라 全大 레이스 본격화 -이르면 내주중 임시국회 열릴듯 ▲국제 -`오일머니` 亞부동산으로 몰린다 -美 상위 1% 부자들 "증시 낙관, 부동산 비관" -IBM, 印에 3년간 60억弗 투자 -`워런 버핏과의 오찬` 또 경매 ▲산업 -한화 "大生주식 콜옵션 즉각 행사".."기업가치 훼손 막겠다" 정면대응 -"S-Oil 자사주 매각 진전 없다" -브라운관 TV 두께 마의 30cm벽 깼다 -휴대폰 버튼이 사라진다 -유명작가 소설 모바일로 읽는다 -파워콤 "2030세대 잡아라" -인터넷전화 기반 콜센터 구축..삼성네트웍스, 비씨카드등10개社에 -G마켓 글로벌화 잰걸음 -현대百 복지재단 설립 -외식업계 `펀 메뉴`가 뜬다 -콘아이스크림 1000원 시대 -인터넷몰서 자전거 구입 `요주의` ▲증권 -코스닥 폭락 "무조건 팔자" 수급공백이 주요인 -코스피 1250선이 1차 지지선 -삼성전자 60만원 아래로 -건설주 하락세 어디까지... -`하락형 상품` 신났다 -고려아연 주가전망 `맑음` -LCD관련주 시름 깊어진다 -"주가 하락이유없다" 분석에 평화산업 급등 반전 -한미FTA 제약업계에 藥될까 毒될까 -인터파크 상한가 급등 -우체국서도 펀드 가입 가능 ▲부동산 -`튀는 아파트` 경쟁 가열 -건설경기 전망 2개월째 `먹구름` -대구 분양시장 `후끈` -서울30평대→40평대 갈아타기 2억8649만원 -현장 지내력조사 전문업체에 맡긴다 ◇한국경제 ▲1면 -`버냉키 쇼크` 한국증시 직격탄 -아파트 재건축 더 어려워진다 -방과후 학습 전국 확대 -한화, 예보 국제중재신청 맞서 "大生주식 콜옵션 곧 행사" -한국근로자 5명 나이지리아서 피랍 -신임 대법관 후보 5명 제청 -美재계 "예외없는FTA" 주장 -미국산 쇠고기 수입 7월로 연기 ▲종합 -버냉키 `신뢰의 위기` -거주외국인 53만명...31%가 조선족 -경제자유구역에 `전문의료타운` -中企 매물 `폭탄`...올들어 39% 급증 -"집값 급등 유동성 때문" `묘한 시점` 한은 보고서 -기업 61% "경제 침체국면" -정부 `32조원 규모 저출산.고령화 대책` 시안 확정 -부동산 정책조정 둘러싼 갈등 봉합되나 -신규분양 취득.등록세 "감면제외는 위헌" 신청 -"與지방선거 참패 원인은 경기활성화 실패 탓" 84% -"공무원 연금 의리없어 下厚上薄 형태로 고쳐야"..유시민 복지부장관 간담회 -수급기업투자펀드 3000억 조성 -스타타워 세금추징관련 론스타, 이의신청 추진 ▲정치 -與, 무소불위 비대위 구성키로 -"화물차업계의 택배업체 전환 왜 늦어지나" 盧대통령, 건교부등 관련부처 질타 -소장파냐VS중진이냐 -조순형 민주당 前대표 7월재보선 성북을 출마 ▲국제 -이란核 `해빙 무드`에 원자재시장 급속 안정 -페루 가르시아 `右往左往` -"금융도시 지존자리 내놔" 中톈진, 상하이에 도전장 -호주, 80억弗 천연가스 개발계획 환경단체 반대로 제동 ▲산업 -GM대우 첫 SUV `윈스톰` 출시 -삼성중공업, 컨船 14척 15억弗 수주 -GS칼텍스 1천억 공익재단 -현대백화점도 공익재단 설립 -한화-예보, 대한생명 매각 무효 중재 신청 공방전..`콜옵션 행사`놓고 2R 예고 -삼성-LG 법정싸움 `비겼네` -소니 "캐논.니콘 긴장해" -휴대폰 구입비 50만원 미리 받고 OK캐시백 포인트로 갚으세요 -美, FTA서 전문의약품 광고허용 요구...국내 찬반논란 -개성공단 1호공장 의혹투성이..소노코, 체불이어 투자금 편법유치 논란 -메디슨, 법정관리 졸업 하자마자...벌써부터 경영권 분쟁? -美.日 배아줄기연구 본격화 -월마트.까르푸 인수 진두지휘...M&A 두 주역 -광주-전남 나주 혁신도시 대구-경북 구미 IT밸리 등 지자체, 경제통합 나선다 -장흥다목적댐 10년만에 준공 -부산시, 문서목록 전산화한다 ▲부동산 -부동산 규제 완화 논란에 "기다려 보자" 다시 확산 -건설 체감경기 석달재 `먹구름` -`보증금 보험` 전셋값 올릴까 -베트남 호찌민에 코리안타운 -인천 송도국제도시 아파트 최고 30층 -주상복합 하반기 1만5000가구 공급 -판교에 웬 상가조합원 모집? -오늘 주택시장 세미나 -건설현장 지내력 조사 주공, 전문업체에 용역 ▲금융 -생보 성장률 14.3% `10년만에 최고` -금융회사 수익성 전망 `절반이 뻥튀기` ▲증권 -"3분기 들어서야 반등 가능성" -제약株 바닥모를 주가 추락 -CMA 2조원 돌파 -코스피지수 200일선 붕괴...기술적지표로 본 주가 향방은 -롯데쇼핑 급락장서 연일 강세 -프랭클린 `KT&G 투자목적 단순투자`로 변경은 금융감독원 요청에 의한것 -"오늘 트리플위칭데이 영향 미미" -코스닥 신저가 223개 -인터파크, 약세장서 상한가 -반도체 소재.부품株 `호황` -미주제강, 성원파이프 3대주주로 -美렉산, 퓨쳐시스템 인수 결렬
- 제약업, 불확실성 해소 국면 진입-우리
- [이데일리 김세형기자] 우리투자증권은 7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1차 협상 초안 공개에 따라 제약업종이 불확실성 해소 국면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우리투자증권은 동아제약(000640)과 종근당(001630)을 가장 투자 유망한 종목으로 꼽았다. 다음은 주요 내용. ◇제약업종한미 FTA 협상문 초안 공개, 주가를 억누르던 불확실성 제거 과정이므로 업종에 대한 긍정적 접근 유효지난주 윤곽이 드러난 한미 FTA 협상문 초안 중 의약품과 관련된 것은 1)의약품에 대한 관세철폐, 2)오리지널 의약품의 특허권 보호기간 중 제네릭 의약품의 판매 허가 금지, 3)전문의약품 대중 광고 허용, 4)강제실시권 발동 사유 제한 등임. 이들 대부분은 이미 예상된 것으로서 특별히 새로운 내용은 없음. 협상 결과에 따라 국내 업체들에게 일부 부정적 영향이 불가피할 전망이나, 시장의 우려처럼 국내 제약산업의 전반적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가능성은 극히 낮음. 특히 상위권 제약사들이 중장기적으로 강화된 시장 지위를 누리게 될 가능성도 존재. 당분간은 한미 FTA와 관련된 언론보도 등으로 투자심리가 빠르게 회복되기는 힘들겠지만, 주가를 억누르던 불확실성이 제거되는 과정이므로 긍정적 접근이 오히려 유효하다고 판단됨. 국내 제약산업 및 건강보험 재정의 근간을 훼손할 수 있는 협상 결과가 나오지는 않을 전망관세 철폐, 강제실시권 발동 사유 제한은 국내 제약산업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되며, 따라서 정부가 미국측 요구를 수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됨. 전문의약품 대중 광고 허용은 자금력이 취약한 업체들에게는 큰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나, 상위권 제약사 입장에서는 그다지 부정적이지는 않다고 판단.브랜드 가치 제고를 통하여 중소제약사와 차별화할 수 있는 기회로 삼을 수 있기 때문. 한편 오리지널 의약품의 특허권 강화와 관련된 미국측의 요구는 향후 양국 협상의 주요 쟁점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양국의 이해 관계가 정면으로 배치되기 때문. 결국 이 요구는 국내 제약산업 및 건강보험 재정문제와 직접적 연관성이 높아 일방적으로 받아들여질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판단됨. 톱픽: 동아제약, 종근당결론적으로 한미 FTA 체결이 업종의 펀더멘털 악화로 귀결되기 보다는, 중장기적으로 국내 제약산업의 구조조정을 앞당기고 상위 제약사들의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계기로 작용할 전망. 이러한 관점에서 상위업체들 중 최근 과도한 주가 하락으로 투자 매력이 높아진 동아제약(목표주가 8만5000원)과 종근당(목표주가 5만원)을 가장 투자 유망한 종목으로 추천. 동아제약과 종근당 주가는 지난 연말 고점 대비 각각 42.0%, 33.9% 하락하여 목표주가의 현 주가 대비 괴리율이 각각 63.1%, 62.6%까지 확대됨. 동아제약은 스티렌, 자이데나 등 처방의약품의 빠른 매출 성장, 박카스 매출 감소세 둔화로 하반기부터 수익성이 빠르게 호전될 것으로 예상. 종근당은 신제품들의 성장에 따른 딜라트렌에 대한 지나친 매출 의존도 축소와 제네릭 의약품의 적기 출시로 돋보이는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황호성 애널리스트)
- 동아제약, 주가 하락 과도-우리
- [이데일리 김세형기자] 우리투자증권은 5일 동아제약(000640)에 대해 최근의 주가 하락은 과도하다며 이로 인해 투자 매력이 부각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다음은 주요 내용.◇동아제약-과도한 주가하락으로 투자 매력 부각지난 한 주간 동아제약 주가는 12.2% 하락하여 의약품 업종지수(3.7% 하락)에 비해 매우 부진한 수익률을 기록함. 그러나 동아제약 주가가 상대적으로 크게 약세를 보일 만한 별다른 이유가 없었다는 측면에서 이번 주가하락이 좋은 매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판단. 지난 주말 동아제약 주가는 2007년 실적 기준 PER 10.1배까지 하락했으며 여타 업종 대표주들인 한미약품(14.2배), 유한양행(11.0배, 공장이전에 따른 법인세 감면 감안)에 비해 상당히 저평가돼 있음.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 12개월 목표주가 8만5000원을 유지.-제도변화 논의 진행은 불확실성의 해소과정, 상위 제약사들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전망9월로 예정된 복지부의 약가제도 개편, 한미 FTA 체결 등 업종에 부정적 영향을 미쳐온 불확실성이 세부 내역 공개와 더불어 점차 해소될 것으로 전망됨. 당분간은 논의가 진행되며 투자심리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겠지만, 이는 불확실성의 해소과정임. 지난 주 윤곽이 드러난 한미 FTA 협상문의 초안 중 의약품과 관련된 것은 1)의약품에 대한 관세 폐지, 2)오리지널 의약품의 특허 보호 기간 중 제네릭 허가 금지, 3)전문의약품 광고 허용, 4) 강제실시권 발동 사유 제한 등으로 확인됨. 대부분 이미 예상되었던 제안들일 뿐더러 정부가 모든 요구사항을 다 수용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관점에서 상위권 제약사들의 성장성과 수익성이 훼손될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판단. 약가제도 개선안 역시, 제도변화에 능동적 대응이 가능한 상위권 제약사들에게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 -하반기부터의 수익성 개선 및 연구개발 성과 가시화에 주목최근 동아제약의 분기실적이 다소 기대에 미치지 못함에 따라 시장의 우려를 자아냈으나, 200mg 제형 출시 이후 빠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자이데나 매출에 힘입어 향후 수익성 향상이 전망. 또 세계에서 3번째로 개발한 FSH(난포자극호르몬, 불임치료에 사용) 출시, 미국 발매를 위한 자이데나의 임상 3상 시험 개시 등 연구개발 분야에서의 성과 역시 하반기부터 가시화될 전망. 양호한 실적 및 연구개발 부문에서의 성과 가시화는 동사 주가 상승의 촉매로 향후 작용할 수 있을 것임.(황호성 애널리스트)
- (미리보는 경제신문)사채이자 연 40% 제한 추진
- [이데일리 좌동욱기자] 다음은 6월5일자 경제신문 주요기사.(가나다순)◇매일경제▲1면-CEO 행복지수 78점..기업 커질수록 속앓이(설문조사)-당·청 갈등, 경제에 큰 부담..부동산 세금 정책방향 혼선 증폭-복지부 국민연금 개혁안..중·하위층 노인에 월 8~10만원 지급-국내 증권사, 3~5개만 살아남는다..매경·맥킨지 분석▲종합-5·31 참패 이후 깊어지는 당·청 갈등-고위공무원단 내달 시행..뒤숭숭한 관가-韓·美 FTA 1차 협상 막올라-8일 금통위 앞두고 인상 vs 동결 팽팽▲국제-중남미 공동 정유공장 설립..10개국 정상 합의▲금융-보고펀드, 동양생명 경영참여..2대주주 부상-샐러리맨 돈 불리기..은퇴 금융상품-대우건설 매각, 비밀유지 안 지킨 곳 불이익▲기업과 증권-공정위, 동양제철화학 `카본블랙` 분할 매각 명령-포스코 고민 "값 언제 올리지"-100엔숍 원조 다이소산업, 부산에 물류단지-대우자판 금융사업 확 키운다..우리캐피탈 외자유치-시장의 새 주역 `스포슈머즈`..제일기획 조사-벤처기업 인증 민간에 이관-자본시장 빅뱅 온다 ① 덩치키워야 산다-채권형 펀드 인기 줄었다..한달새 9380억원 줄어-현재현 회장, 동양종금증권 50만주 취득키로-미래에셋이 팔면 주가 빠진다?-선물옵션 만기때 반등 기대..펀드매니저 전망▲부동산-광역단체장 당선자 부동산 공약 살펴보니(하)-초고층 빌딩 경연장된 여의도◇서울경제▲1면-한국판 `소로스 펀드` 나온다-감독없는 현대차, 마케팅 월드컵 탈락 우려-동아건설 매각작업 본격화-보헙·퇴직금 보호한도 확대 검토..최장봉 예보 사장 인터뷰▲종합-사채이자 연 40% 제한 추진-해외 부동산 투자 급증세-동양제철화학 CCK 인수 제동-한미 FTA 1차 본협상 오늘 개막-5·31 이후 재계, 반기업정책 되레 강화 우려-한은 `금리 딜레마`..8일 금통위 인상-동결 선택 고민-심층진단 `생보사 상장 어떻게 되나`▲금융-은행 `인터넷 時테크` 마케팅 점화-금융硏 "은행, 집값 하락 대비 위험관리 필요"▲국제-이란核 `대화모드`로 전환-美 국채 수익률 5% 아래로-중남미 10국 공동정유시설 짓는다-골드만삭스 새 CEO `블랭크페인`▲산업-삼성전자 기흥사업장 LCD M2라인을 가다-기업들 갈수록 젊어진다-상의 조사-기업용 통신 서비스 `전성시대`-이통사 주말·공휴일에만 불법 휴대폰 보조금 집중포화-지하철서 지상파DMB로 월드컵 본다-이마트 1~5월 최고 히트상품, 커피믹스·라면·LCD TV▲증권-SK케미칼, 동신제약 연내 합병-외국계펀드 지분 확대 종목 주목-실권주, 조정장 단기투자용 `인기`-LGT, 시총 1위 부상 여부 관심-美 인플레 우려 여전-주간 증시 전망▲부동산-뚝섬 상업용지 개발 난항-김포신도시 급물살..토지보상 착수◇한국경제▲1면-연 40% 이자제한법 부활 논란-동아건설 매각 공고..감자 후 3자 배정증자-국민연금 수령액 40%로 축소-이중대표소송·집행임원제 도입..법무부, 회사법 개정초안▲종합-5·31 후폭풍 양도·종부세 보완, 거래세 인하 가능성-동아건설 매각 관전 포인트-회사법 개정, 경영권 방어책 없이 주주권한만 강화-회사법 개정, 자금조달 방식 및 사용처 다양화-이자제한법 부활, 사채 음성화땐 서민대출 벽 높아져-국민연금법 개정안을 보니..한나라 아이디어 대폭 수용▲국제-"경기 과열 막자" 中, 지방정부 군기잡기 나섰다-중국, 비아그라 특허권 인정▲산업-공정위, 동양제철화학 CCK 인수 제동-FIFA, 공식후원사 현대차 대표 불참에 난감-한국기업 점점 젊어진다-상의-휴대폰 수출 `휴~` 한숨만..전년비 3개월 연속 감소-휴대폰 `야설` 사라진다-복제약 약효 조작파문 법정으로..식약청, 28개 의약품 허가취소 확정-중기청, 새 벤처확인제도 4일부터 시행-씨엠스엠, 인도네시아와 바이오에탄올 사업 MOU-"스포츠는 곧 생활" 프로슈머 시장이 뜬다▲부동산-전원주택·펜션, 이중규제로 `최악`-강남권 매매-전셋값 더 벌어져▲증권-김병철 동양종금 상무 "주식보다 나은 채권 많아요"-CIT랜드, 한창 주식 대거 매수-노무라증권, 한국증시 낙관 눈길-목표가 대비 폭락종목 속출-미국증시 전망, 경제지표따라 주가등락 반복
- (한미 FTA 본협상)③본협상 뭘 논의하나
- [이데일리 문영재기자] 정부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을 위해 속도전을 펼치고 있지만 갈 길이 그리 순탄치만은 않은 게 사실이다.정부가 지난달 15일 공개한 협상문 초안에는 개성공단 제품의 한국산 인정, 농산물 특별긴급관세를 비롯한 관세철폐 제외, 미측의 반덤핑관세 부과에 대한 강력 대응 등 공세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이는 미국의 협상문 초안이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사안 하나하나의 이견 폭이 커 미 측과의 팽팽한 대립을 예고하고 있는 대목이다.실제로 미국은 자국 의회에 통보한 협상 통보문을 통해 전방위에 걸쳐 강도 높은 개방 압력을 가할 것임을 드러냈다.미 무역대표부(USTR)이 미 의회에 보고한 협상 통보문에 따르면 미국은 제조업·서비스업· 농업 분야뿐만 아니라 투자규정을 비롯해 투명성·부패방지·규제개혁, 환경·노동 분야 등 거의 전방위에 걸친 요구사항을 정리해 놓고 있다.미국과의 FTA 협상에서 쟁점이 될 의제를 보여주는 협상통보문은 "한국 무역·투자제도의 투명성을 높이고 한국이 국제무역과 투자에 영향을 미치는 부패관행을 더욱 엄격히 금지하는 한편 관련규정을 집행토록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특히 한국에 진출한 미국기업과 투자가들에게 미국 법을 적용해줄 것을 요구하고 우리 공기업들이 공정경쟁을 저해한다며 통신, 금융, 전문직종 분야 등에서 외국인 투자제한 철폐 등을 관철시키기로 했다.미국은 반덤핑, 상계관세 등 무역구제 분야에서도 한 치도 물러서지 않고 공기업의 민영화 등 민감 이슈들과의 ‘맞교환’ 카드로 활용할 가능성이 높다.또한 싱가포르, 캐나다, 칠레 등과의 FTA협상에서 보듯 미국은 금융, 문화산업, 의약품, 지적재산권, 투자보호 등에서 공세적인 입장을 취할 것으로 예상된다.김종훈 한미FTA 협상 수석대표는 국경간 금융서비스와 신금융서비스의 개방 여부에 대해 "전 세계적으로 국경간 금융거래와 신금융서비스가 전면 개방된 경우는 없다"며 "미국이 개방하는 만큼 우리도 개방한다는 게 대원칙"이라고 말했다. 개성공단 제품도 협상과정에서 `뜨거운 감자`로 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정부가 밝힌 우리측 협정문 초안에는 개성공단 문제와 관련해 역외가공 특례(한-EFTA 방식)를 규정해 개성공단 생산물품에 대한 원산지 인정 근거를 마련키로 했다.그러나 이 문제에 대해 미국의 양보를 얻어내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미국은 개성공단 생산품을 북한산으로 규정하고 100%의 고율 관세를 부과한다는 기존 입장을 고수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미국의 협상통보문에는 (FTA에 따른)특혜세율은 특혜를 받을 자격이 있는 (한국산)재화에만 적용되도록 원산지 우회방지 규정을 만든다고 밝혀 향후 양국간 협상에서 개성공단 제품의 한국산 인정문제가 주요 쟁점이 될 것임을 시사했다.앞서 한국과 싱가포르간 FTA는 개성공단 제품에 무관세 지위를 부여했고 한국과 동남아국가연합(ASEAN)간 FTA 협상에서도 개성공단 제품에 대한 무관세 원칙에 합의했지만 한·미간 협상에서는 관철될 지 미지수다.미국은 또 한국의 `건강보험 약제비 절감방안` 추진을 약속을 어긴 것이라고 주장하며 이 방안에 대한 철회를 압박하고 있다.미국은 한국측에 미국의 기업과 투자가들이 미국 내에서 누리는 법적 권리를 보장해 줄 것을 요구할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이밖에 협상통보문에는 제조업과 서비스업·농업분야 뿐만 아니라 ▲투자 규정 ▲투명성·부패방지·규제개혁 ▲환경·노동 분야 등 거의 전방위에 걸친 요구사항이 총망라돼 있어 협상에 난항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