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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험약 개혁 `시동`..제약업계 살생부 떴다
- [이데일리 하수정기자] 정부가 지난 77년 의료보험제도를 도입한지 30여년만에 처음으로 보험약 제도 개혁에 팔을 걷어 부쳤다. 새로 출시되는 의약품은 소위 `약발`이 있는 것만 건강 보험이 적용되고, 기존 보험약도 수술대에 올려 미생산 제품 등 적정하지 않은 의약품을 단계적으로 제외키로 했다. 복지부는 이번 조치로 매년 급증하고 있는 약제비를 억제해 건강보험 재정을 안정화하고 국민들의 약값 부담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소규모 제약업체들의 퇴출이 불가피해 제약업계의 반발이 거센 상태다. 대형 제약업체들과 다국적 제약업체들도 시장 규모가 축소되는 것을 우려해 불만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일각에서는 제약업체들이 보험 등재 권한을 갖게되는 건강보험공단과 경제성 평가를 하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대해 각종 로비나 리베이트 등을 시도할 것이라는 지적도 제기하고 있다. ◇보험약 수술 어떻게 하나.."5000여 품목 우선 퇴출"3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건강보험 약제비 적정화 방안`에 따르면 현행 모든 의약품을 보험적용 대상으로 관리하는 `네거티브 리스트방식`에서, 비용대비 효과가 우수한 의약품 위주로 선별 등재하는 `포지티브 리스트 시스템`으로 변경된다. 현행 `네거티브` 방식하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정청장으로부터 허가를 받은 대부분의 의약품이 보험적용 대상이다. 올해 1월 기준으로 전체 의약품 2만8374개 중 77%에 달하는 2만1740개가 급여대상이다. 호주, 스웨덴 등 포지티브 방식을 채택한 선진국의 경우 보험 적용 의약품이 3000~5000개 정도인 것을 감안하면 우리나라는 4~7배가량 되는 규모.앞으로는 이 같은 제도가 전면적으로 바뀐다. 선진국과 같이 `포지티브`방식을 도입해 치료성이 우수하고 경제적 가치가 있는 의약품을 선별해 보험약으로 등재하겠다는 것이다. 새로 출시되는 의약품에 대해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제약회사와의 협상을 거쳐 신약의 등재 여부와 가격을 결정하게 된다. 또 가격 대비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약제 금여 평가위원회`를 신설해 경제성 평가를 실시한다. 의약품이 등재된 이후에도 여건변화를 고려해 주기적으로 약가를 재조정키로 했으며 처방건당 품목 수, 고가약 처방 등에 대한 적정성 평가를 강화해 의약품 사용량을 줄이기로 했다. 현재 보험적용이 되는 2만1740개 의약품에 대해서는 일단 `포지티브 리스트`에 등재된 것으로 인정하게 된다. 단, 복지부는 순차적으로 등재목록을 정비해나간다는 방침이다. 현재 생산하지 않는 의약품 4500개, 종합감기약과 같은 복합제 일반의약품 900개 등 5000여개의 의약품은 우선 퇴출될 것으로 보인다. 특허만료 의약품에 대해서는 보험약가를 조정하게 되고 대체가 가능한 약품 간에 비용 효과를 분석해 효과가 떨어지는 약은 제외하게 된다. ◇효과는 얼마나?..건보 약제비 비중 24%이하로보건복지부는 이번 약제비 적정화 방안을 통해 매년 14%씩 증가하고 있는 건강보험 약제비를 억제한다는 데 가장 중점을 두고 있다. 건강보험 진료비 중 지난해 기준 29.2%인 약제비 비중을 2011년까지 24% 이하로 낮춘다는 목표다. 건보 진료비에서 약제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 2001년 23.5%에서 2003년 27.2%, 2004년 28.4%로 뛰었고 급기야 지난해는 30%에 근접했다. 이 기간동안 총 약제비는 73% 증가했다.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약제비 수준은 OECD 평균의 84%수준이지만, 98년부터 2003년까지 5년간 증가율이 OECD평균의 2.1배에 달한다. 약제비가 이같이 증가하는 이유는 만성 질환자가 늘면서 의약품 사용량이 확대됐고 의료기관이 신약 등 고가약을 처방하는 사례가 늘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특히 `포지티브` 방식이 도입되면 의약품의 품질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허가 단계에서부터 시험대상을 확대하는 한편 2007년부터는 생물학적 동등성에 관한 자료를 제출하지 않은 품목은 이미 허가됐더라도 재평가를 통해 퇴출키로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당장 국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약값 부담은 크게 줄지 않을 전망이다. 단, 처방률과 처방건당 의약품목 수가 감소하면서 전반적으로 의약품 사용량이 적정하게 조정되고 경제성 평가시에도 비용 대비 효과를 점검하기때문에 중장기적으로 약값 절감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포지티브 리스트`는 살생부"..제약업계 구조조정 불가피복지부는 `건강보험 약제비 적정화 방안`을 오는 9월 시행을 목표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변재진 차관을 단장으로 기획단을 구성하는 한편 의료계 등과 합동협의체를 구성해 보험약 개혁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그러나 제약업계의 반발이 만만치 않아 이같은 목표가 차질없이 달성될지 여부는 확신할 수 없는 상황이다. 700여개에 달하는 제약업체들이 "`포지티브 리스트`는 제약업계 살생부"라며 반발하고 있기 때문. 복제품 생산에 매달리고 있는 중소업체들은 대기업과 다국적기업에 밀려 퇴출될 것이 뻔하다면서 반대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은 의약품은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시장에서 외면당하게 되고, 자본력과 연구개발 역량 등 경쟁력이 충분하지 않은 중소업체들은 자연히 살아남기 힘들다는 주장이다. 대기업도 시장의 전반적인 축소를 우려해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고 다국적기업의 경우 평가과정에서 국내기업에 비해 상대적인 불이익을 당할까 경계하고 있다. 지난 2004년 기준으로 국내 의약품 제조업체는 725개로 업체당 평균 생산액은 364억원이며, 이중 매출액이 100억원 이상인 업체는 22개사에 불과하다. 국내 제약산업의 총 샌산액은 10조4000억원으로 국내 총생산(GDP)의 약 1.3%를 차지하고 있다.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은 "의료보험제도가 시작된 후 30년간 이어져온 보험약 제도를 이번에 처음 수술하려 한다"며 "이 제도가 실패할 지, 성공할지는 아직 확신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제약업계와 의료계, 국민들의 협조가 있어야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제약업, 실적은 좋은데 불확실성 `부담`- 삼성
- [이데일리 김세형기자] 삼성증권은 27일 제약업의 성장 잠재력은 유효하고 제약업체들의 실적도 견조한 흐름이지만 당분간 제도적인 불확실성 때문에 조심스러운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다음은 주요 내용이다. ◇제약업 2006년 1분기 실적도 견조한 흐름이 유지되는 중유한양행(000100), 한미약품(008930), 동아제약(000640)의 2006년 1분기 합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대비 12.8%와 53.1% 증가를 기록하며, 견조한 이익 성장세를 유지한 것으로 추정됨. 유한양행은 1분기 잠정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972억원(전년대비 17.9% 증가)과 170억원(52.1%)으로 예상과 시장 기대치를 상회함. 순환기 위주의 제네릭 신제품 출시를 통해 제품 포트폴리오가 개선되고 있는 중으로, 작년 4분기에 지연되었던 원료의약품 FTC의 수출이 본격화된 것으로 파악됨.한미약품은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965억원(19.7%)과 127억원(197.7%)으로 기존 전망을 하회하나, 시장 컨센서스와 유사할 전망. 1위 품목 ‘아모디핀(고혈압)’이 1분기에도 120억원(전년동기 82억원, 전분기 139억원)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파악되어, 실적 개선에 가장 크게 기여함. 동아제약은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1,312억원(5.1%)과 93억원(93.8%)으로 당사 기존 전망을 하회하나, 시장 기대치를 총족할 전망. 천연물 신약스틸렌(100억원 상회 vs 전년동기 62억원, 전분기 90억원), 발기부전 치료제 신약 자이데나(약 30억원) 등 전문의약품 부문에서 30% 매출 성장을 기록함. 그러나 박카스 매출은 전년대비 15% 정도로 여전히 감소되고 있음.규제 환경의 불확실성으로 조심스러운 접근이 바람직정부가 미국과 FTA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복지부는 보험의약품 등재 방식 변화를 추진하고 있는 등 최근 제약 업종 규제 환경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음. 아직까지 방향성이 정해지지 않아 결론적인 이야기를 하기는 힘드나, 이는 국내 제약 업체들의 장기적인 이익 성장률과 핵심 성장 동력인 제네릭 부문에 영향을 행사하는 요인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슴.비록, 의약품 수요 확대에 기반한 제약업종의 높은 성장 잠재력에 대해 기존의 긍정적인 견해를 유지하고 있으나, 당분간은 규제 환경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 제약 업종에 대해 조심스러운 접근을 하는 것이 바람직함.(조윤아, 양지은 애널리스트)
- "한·미FTA협상, 내년 3월 넘길수도..개성공단 주요의제로"
- [이데일리 이정훈기자] 김종훈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수석대표는 "상황에 따라 양국간 협상이 내년 3월을 다소 넘길 수 있다"고 24일 밝혔다. 논란이 되고 있는 개성공단의 원산지 표시문제는 "주요 의제로 다룰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KBS라디오 `안녕하십니까 이몽룡입니다`에 출연, "미국 법률 위임권한에서 내년 3월까지 행정부가 협상권한을 위임했지만, 6월까지 최종 서명 기한인 만큼 상황에 따라 3월 이후에도 다소 연장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이같은 언급은 내년 3월이라는 시한에 좇겨 협상이 진행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의식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는 또 이같은 맥락에서 "쌀 예외지정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며 "어떤 부분은 꼭 받아내고, 어떤 부분을 지켜낼지 구체적으로 밝힐 순 없지만, 모든 협상가들은 협상 결렬 가능성을 늘 염두에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반적으로 양국간 FTA로 도출될 수 있는 이익이 양측에 균형이 맞아야 한다고 본다"며 "어느 한 쪽이 유리하다면 국회 비준을 받기 어려울 것"이라고 덧붙였다.개성공단 원산지 문제에 대해 김 대표는 "이 문제를 주요 의제로 다룰 생각"이라며 "다만 이 문제는 경제 통상 외적인 요소들이 고려될 수 있기 때문에 제기할 시기와 방법을 잘 선택해야 하며 이런 문제제기를 할 수 있도록 분위기 조성도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한·미 FTA출범 이전에 의약품 문제, 쇠고기 수입재개, 자동차 배출가스 기준, 스크린 쿼터 등을 일방적으로 양보했다는 지적과 관련, 그는 "이는 양국간에 오래된 현안이었고 그런 현안들이 생기고 생기는대로 풀어가는 것이 양국을 위해 좋은 것"이라며 "다만 이것이 한-미 FTA 협상 개시 분위기를 조성한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협상중 문서 비공개에 대해 "합의 즉시 합의문은 공개될 것이지만, 협상중 문서는 허풍이나 허장성세, 달래기 등이 포함된 만큼 협상과정에서 공개되면 협상이 엉뚱한 방향으로 갈 수 있고 다른 국가와의 협상에서의 전략도 노출될 수 밖에 없다"며 "당초 미국측에서 10년 비공개로 하자고 했지만, 우리는 발효후 3년으로 줄였다"고 설명했다.
- 동화·일양·영진약품등 비타민음료서 벤젠검출(상보)
- [이데일리 이정훈기자] 동화약품(000020)과 일양약품(007570), 영진약품(003520), 현대약품(004310) 등 국내 유수의 제약사들이 생산 판매하고 있는 비타민C 함유음료에서 벤젠이 검출된 것으로 공식 확인됐다. 문제가 된 제품은 지난달말 또는 이달초 모두 생산 중단된 상태며 제조방식이나 시설 등을 개선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반면 광동제약의 비타500과 롯데칠성의 비타파워, 해태음료의 메가비타는 1차 조사에서 벤젠이 검출됐지만, 안식향산나트륨을 사용하지 않는 등 제조방식을 바꿔 2차 조사에서는 검출되지 않았다.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 2월 미국, 영국 등에서 음료류에 벤젠이 검출된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시중에 유통중인 비타민C 함유음료를 2차에 걸쳐 수거 검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1차 조사에서 37개 제품중 36건에서 1.7~262.6ppb의 벤젠이 검출됐고 2차 조사에서는 30개 제품중 27건에서 5.7~87.7ppb의 벤젠이 검출됐다.이번에 벤젠이 검출된 음료는 한보제약의 `홍삼골드`, 동화약품의 `생생톤골드`와 `비타천1000플러스`, 일양약품의 `아미노바란스`와 `일양토코페롤-천`, 현대약품의 `미에로화이바`, 영진약품의 `영진비타씨골드`와 `비타짱`, 롯데칠성의 `미린다 오렌지맛` 등이다.이중 `비타천1000플러스`와 `미린다 오렌지맛`, `영진비타씨골드`와 `비타짱`는 식약청의 리콜기준인 10ppb 넘게 벤젠이 검출되진 않았다. 반면 안식향산나트륨을 사용하지 않는 등 제조방법을 개선한 광동제약(009290)의 `비타500`과 롯데제약(판매: 롯데칠성(005300)음료)의 `비타파워`, 상일(판매: 해태음료)의 `메가비타`에서는 2차 조사에서 벤젠이 검출되지 않았다. 식약청은 1차와 2차 수거검사 결과, 벤젠 검출량이 차이를 보이는 것은 유통과정에서 빛, 온도, 보관기간 경과에 따라 벤젠이 추가로 생성되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벤젠은 비타민C와 보존료인 안식향산나트륨이 음료속에 함유되어 있던 철, 구리 등 금속 촉매제와 열 및 보관상태, 보관기간 등의 여건에 의해 생성된 것으로 보인다.이에 따라 식약청은 식품에 대한 벤젠의 관리기준은 없지만, 세계보건기구(WHO) 및 우리나라의 먹는물 수질기준(10ppb)을 초과해 검출된 제품과 동일일자에 제조한 제품에 대해 잠정 안전조치 차원에서 자진 회수하도록 권고하고 안식향산나트륨의 사용중단, 자제 및 제조방법 개선 등을 촉구했다.또한 이미 식약청이 배포한 `음료제품의 벤젠함량분석법`을 통해 자체 품질검사를 강화토록 조치했다.해당업체들도 지난 4일 자율 결의를 통해 스스로 회수조치를 하고 있으며 대부분 업체가 해당제품의 생산을 전면 중단하고 안식향산나트륨을 쓰지 않거나 천연첨가물로 대체하는 등의 제조방법 개선을 진행중이다.한편 식약청은 제조방법 개선후 앞으로 생산 판매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재검사를 실시하고 이번에 검사를 실시하지 않은 나머지 제품과 탄산음료 등 일반 음료류 전반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 유한양행, 세가지 성장동력 보유-삼성
- [이데일리 조진형기자] 삼성증권은 31일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저평가 매력이 부각된 가운데 세가지 성장 동력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다음은 보고서의 주요 내용. ◇유한양행-1분기 시장기대치 충족 유한양행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대비 15.6% 및 27.3% 증가한 953억원 및 143억원으로 추정되어 시장의 기대치를 충족할 것으로 봄. 1월과 2월의 동사의 원외처방 매출액 실적도 각각 전년동월 대비 38% 및 39% 성장하는 등 순환기계 제네릭 신제품들의 매출이 견조한 것으로 판단됨. 특히 지난 4분기 부진했던 에이즈치료제 원료(FTC) 수출도 빠르게 회복된 것으로 파악됨. -세 가지 성장 드라이버 첫째, 자체개발 항궤양제 신약 '레바넥스'로, 4월 중에 신약 허가 신청에 들어가 2~3분기 중에 출시될 전망임. 2006년 매출 최소 50억원(당사 전망치 100억원)을, 2009년 매출 400억원을 기록할 전망임. 둘째, 의원급 영업 강화암. 올해 초에 120명 영업사원을 채용, 의원급 커버리지를 2005년 55%에서 70%로 크게 확대할 전망임. 셋째, 총 9개 달하는 전문의약품 신제품 출시임. '레바넥스'와 2월에 출시한 '보글리코스'(당뇨병, 퍼스트제네릭)가 대형약 후보임. -자회사 유한킴벌리의 중국 수출 확대 기대 유한킴벌리(지분율 30%)는 기저귀, 여성용품, 화장지 등을 생산 판매하는 국내 1위 위생용품 업체임. 고가 유아 용품 시장의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큰 중국에 프리미엄급 하기스 기저귀를 수출하게 되어(2006년 800억 수출 기대), 최근 3년간 내수 시장에서의 이익 성장 부진에서 벗어나, 실적 회복이 가능할 전망임. -지금은 과매도 상태 미국과의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등에 대한 우려로 제약 업종 및 유한양행의 주가가 약세를 보임. 실적 개선에 기반한 제약 업종의 리레이팅이 계속되는 것으로 판단함. 유한양행에 대하여, 1) 이익의 안정성과 자회사 가치로 업종 평균 대비 20% 프리미엄 부여가 타당하다고 봄. 현재 주가는 2006년 P/E 14.8배 수준으로 업종 평균 13.5배의 10% 프리미엄 수준임. 2) 동일하게 20배 목표 P/E를 적용하는 대형 제약사와의 비교시 한미약품이 19.5배, 동아제약이 16.6배에 거래되고 있어, 가장 저평가됨. (조은아 애널리스트)
- (재송)28일 장마감 후 종목뉴스
- [이데일리 조용철기자] 다음은 28일 장 마감 이후 나온 종목뉴스로 주가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은 내용이다.▲현대건설(000720)=인천국제공항철도 보통주 141만주를 유상증자 참여로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함. 취득금액은 70억5616만원이며, 취득 후 소유주식수는 5027만4000주 (27.63%)로 늘어남.▲씨피엔(048130)=94억8000만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키로 했다고 공시함. 주당 790원씩 1200만주 발행. 납입일은 5월23일.▲세우글로벌(013000)=탄소나노튜브를 생산하는 카본나노텍 유상증자 참여를 통해 신사업에 진출하겠다고 공시함.▲샤인시스템(066300)=민경구씨를 대표이사로 추가 선임해 조성호·민경구씨 2인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했다고 공시함.▲세양선박(000790)=임병석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공동대표이사 체제에서 임갑표 대표이사 단독 체제로 변경됐다고 공시함.▲카이시스(015390)=8억3700만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키로 했다고 공시함. 주당 1700원씩 49만2405주 발행. ▲리바트(079430)=베트남 현지법인설립에 따라 LIVART VINA CO.LTD를 계열사로 추가했다고 공시함. 리바트의 계열회사는 총 5개로 증가함.▲우수씨엔에스(060550)=29억원 규모의 해외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키로 했다고 공시함.▲한미약품(008930)=영업부문 대표이사로 임선민씨를 신규 선임했다고 공시함. 이에따라 한미약품은 임성기, 민경윤, 임선민 공동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됨.▲SK(003600)=올해 2월 매출액이 1조6478억원으로 전기대비 9% 감소했다고 공시함. 회사측은 석유사업은 1조1980억원, 화학사업 3921억원, 윤활유사업 576억원 등의 매출액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힘.▲풀무원(017810)=주요 자회사인 엑소후레쉬물류의 신임 대표이사로 유창하 풀무원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공시함. 이로써 김경남 현 대표이사와 신임 윷아하 대표이사 2인의 각자대표 체제로 운영됨.▲한국가스공사(036460)=정기주주총회에서 이병호(56) 조선공업협회 부회장을 상임이사(부사장)에 선임했다고 공시함. 감사로는 배석범(62) 전 건설공제조합 감사가, 사외이사로는 이강연(66)씨와 한문수(67)씨가 선임됨. ▲삼아약품(009300)=각자대표 가운데 1명으로 허억씨 대신 한만영 전 한올제약 대표이사가 선임됐다고 공시함. 앞으로 삼아약품은 허준, 한만영 각자대표 체제로 운영됨.▲고제(002540)=종전 최대주주인 강청자씨외 2명이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을 맺어 장외매수 방식으로 최대주주가 최재균씨로 변경됐다고 공시함. 최재균씨 지분율은 7.87%(53만5512주)로 이번 지분인수를 경영권 확보를 위한 것임.▲한국슈넬제약(003060)=이-호스피탈코리아가 제기한 주주총회결의 취소청구소송에서 법원이 정관 일부 변경결의를 취소하라고 판결했다고 공시함. ▲에이블씨엔씨(078520)=서영필 대표이사 회장 후임으로 양순호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공시함.▲강원랜드(035250)=이사회 결의를 통해 신임 대표이사로 조기송씨를 선임했다고 공시함.▲대동전자(008110)=최대주주 강정명씨가 경영권 안정을 위해 지분 0.26%(2만5420주) 를 추가 확보했다고 공시함. 이에따라 강정명씨 지분율은 33.27%로 증가.▲봉신(005350)=최대주주가 종전 유권호씨외 6인에서 선우해운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함. 이번 변경은 경영권 양수도 계약에 따른 장외매도방식으로 이뤄졌다. 선우해운은 지분율 41.26%를 확보.▲서원아이앤비(050050)=전 최대주주인 정상용씨가 주식 100만주(8.23%)를 홍옥기씨에게 장외매도, 최대주주가 홍씨(8.23%)로 변경됐다고 공시함.▲AMIC(039790)=최용도 대표이사가 지분 7.8%를 장외매도, 지분율이 3.0%로 낮아졌다고 공시함. 이에 따라 최 대표는 AMIC의 주요주주 지위에서 벗어남. ▲AP우주통신(015670)=증권선물거래소는 회계법인으로부터 감사의견 거절을 받은 AP우주통신은 감사보고서를 제출받는대로 상장폐지 절차가 진행될 것이라고 공시함. AP우주통신은 이날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일품회계법인이 계속기업으로서 존속능력에 대한 의문 등의 이유로 재무제표에 대해 의견을 표명하지 않았다고 밝힘.▲굿이엠지(051530)=증권선물거래소(KRX)는 굿이엠지를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했다고 공시함. 이에 따라 굿이엠지는 29일 거래가 정지됨.▲서세원미디어(042870)=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됨. 이에 따라 29일 거래가 정지됨. 증권선물거래소(KRX)는 서세원미디어가 타법인출자금액을 50% 이상 변경한데 따라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가드텍(054150)=50% 이상 자본잠식이 해소됐다고 공시함. 이에 따라 가드텍은 관리종목 지정을 피하게 됨.▲케이디이컴(032570)=올해 순이익 50억원을 기록, 흑자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공시함. 회사측은 올해 매출액을 468억원, 영업이익을 70억원으로 각각 전망함.▲씨엔씨엔터(038420)프라이즈=오는 30일 2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키로 했다고 공시함. 주당 1890원에 신주 105만7704주가 발행됨.
- 28일 장마감 후 종목뉴스
- [이데일리 조용철기자] 다음은 28일 장 마감 이후 나온 종목뉴스로 주가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은 내용이다.▲현대건설(000720)=인천국제공항철도 보통주 141만주를 유상증자 참여로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함. 취득금액은 70억5616만원이며, 취득 후 소유주식수는 5027만4000주 (27.63%)로 늘어남.▲씨피엔(048130)=94억8000만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키로 했다고 공시함. 주당 790원씩 1200만주 발행. 납입일은 5월23일.▲세우글로벌(013000)=탄소나노튜브를 생산하는 카본나노텍 유상증자 참여를 통해 신사업에 진출하겠다고 공시함.▲샤인시스템(066300)=민경구씨를 대표이사로 추가 선임해 조성호·민경구씨 2인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했다고 공시함.▲세양선박(000790)=임병석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공동대표이사 체제에서 임갑표 대표이사 단독 체제로 변경됐다고 공시함.▲카이시스(015390)=8억3700만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키로 했다고 공시함. 주당 1700원씩 49만2405주 발행. ▲리바트(079430)=베트남 현지법인설립에 따라 LIVART VINA CO.LTD를 계열사로 추가했다고 공시함. 리바트의 계열회사는 총 5개로 증가함.▲우수씨엔에스(060550)=29억원 규모의 해외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키로 했다고 공시함.▲한미약품(008930)=영업부문 대표이사로 임선민씨를 신규 선임했다고 공시함. 이에따라 한미약품은 임성기, 민경윤, 임선민 공동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됨.▲SK(003600)=올해 2월 매출액이 1조6478억원으로 전기대비 9% 감소했다고 공시함. 회사측은 석유사업은 1조1980억원, 화학사업 3921억원, 윤활유사업 576억원 등의 매출액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힘.▲풀무원(017810)=주요 자회사인 엑소후레쉬물류의 신임 대표이사로 유창하 풀무원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공시함. 이로써 김경남 현 대표이사와 신임 윷아하 대표이사 2인의 각자대표 체제로 운영됨.▲한국가스공사(036460)=정기주주총회에서 이병호(56) 조선공업협회 부회장을 상임이사(부사장)에 선임했다고 공시함. 감사로는 배석범(62) 전 건설공제조합 감사가, 사외이사로는 이강연(66)씨와 한문수(67)씨가 선임됨. ▲삼아약품(009300)=각자대표 가운데 1명으로 허억씨 대신 한만영 전 한올제약 대표이사가 선임됐다고 공시함. 앞으로 삼아약품은 허준, 한만영 각자대표 체제로 운영됨.▲고제(002540)=종전 최대주주인 강청자씨외 2명이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을 맺어 장외매수 방식으로 최대주주가 최재균씨로 변경됐다고 공시함. 최재균씨 지분율은 7.87%(53만5512주)로 이번 지분인수를 경영권 확보를 위한 것임.▲한국슈넬제약(003060)=이-호스피탈코리아가 제기한 주주총회결의 취소청구소송에서 법원이 정관 일부 변경결의를 취소하라고 판결했다고 공시함. ▲에이블씨엔씨(078520)=서영필 대표이사 회장 후임으로 양순호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공시함.▲강원랜드(035250)=이사회 결의를 통해 신임 대표이사로 조기송씨를 선임했다고 공시함.▲대동전자(008110)=최대주주 강정명씨가 경영권 안정을 위해 지분 0.26%(2만5420주) 를 추가 확보했다고 공시함. 이에따라 강정명씨 지분율은 33.27%로 증가.▲봉신(005350)=최대주주가 종전 유권호씨외 6인에서 선우해운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함. 이번 변경은 경영권 양수도 계약에 따른 장외매도방식으로 이뤄졌다. 선우해운은 지분율 41.26%를 확보.▲서원아이앤비(050050)=전 최대주주인 정상용씨가 주식 100만주(8.23%)를 홍옥기씨에게 장외매도, 최대주주가 홍씨(8.23%)로 변경됐다고 공시함.▲AMIC(039790)=최용도 대표이사가 지분 7.8%를 장외매도, 지분율이 3.0%로 낮아졌다고 공시함. 이에 따라 최 대표는 AMIC의 주요주주 지위에서 벗어남. ▲AP우주통신(015670)=증권선물거래소는 회계법인으로부터 감사의견 거절을 받은 AP우주통신은 감사보고서를 제출받는대로 상장폐지 절차가 진행될 것이라고 공시함. AP우주통신은 이날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일품회계법인이 계속기업으로서 존속능력에 대한 의문 등의 이유로 재무제표에 대해 의견을 표명하지 않았다고 밝힘.▲굿이엠지(051530)=증권선물거래소(KRX)는 굿이엠지를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했다고 공시함. 이에 따라 굿이엠지는 29일 거래가 정지됨.▲서세원미디어(042870)=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됨. 이에 따라 29일 거래가 정지됨. 증권선물거래소(KRX)는 서세원미디어가 타법인출자금액을 50% 이상 변경한데 따라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가드텍(054150)=50% 이상 자본잠식이 해소됐다고 공시함. 이에 따라 가드텍은 관리종목 지정을 피하게 됨.▲케이디이컴(032570)=올해 순이익 50억원을 기록, 흑자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공시함. 회사측은 올해 매출액을 468억원, 영업이익을 70억원으로 각각 전망함.▲씨엔씨엔터(038420)프라이즈=오는 30일 2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키로 했다고 공시함. 주당 1890원에 신주 105만7704주가 발행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