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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10,000건 이상

  • 23일 정규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 [이데일리 조진형기자] 다음은 23일 정규장 마감 이후 나온 종목뉴스로 주가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은 내용이다.▲한국금융지주(071050) =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의 2월 순이익이 1157억8400만원으로 전월 대비 669% 증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957억4100만원과 171억1200만원으로 각각 21%와 34% 증가▲팬택(025930)엔큐리텔 = 경영권 안정과 재무구조개선을 위해 310만주 자사주를 처분키로 결정▲KTF(032390) = KTB네트워크가 보유한 KTFT 주식 총 2만6667주를 16억5800만원에 매입 결정▲한미약품(008930) = 영남방송 보유지분 50% 전부를 CJ케이블넷에 450억원을 받고 매각키로 결정. 또 선진국(EU, CGMP)기준에 적합한 Global Cepha계 항생제 전용 평택공장을 건설하기 위해 324억원 투자. ▲대우조선해양(042660) = 2월 영업이익 28억원을 기록하면서 전년, 전월 대비 흑자전환. 매출액은 3708억원으로 집계됨▲경남기업(000800) = 경인 지상파방송 사업자공모에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예정 ▲우방타워랜드(084680) = 최백순씨를 대표이사로 추가 선임 ▲젠네트웍스(038500) = 외부감사결과 지난해 순손실이 자체 결사시 76억2700만원의 두 배 가까운 157억3900만원으로, 영업손실은 64억8600만원에서 122억2500만원으로 증가. 오는 31일까지 자본잠식을 해소하지 못할 경우 관리종목 지정 예고▲엔터원(035500) = 지난 1~2월 다섯차례에 걸친 신주인수권 행사에 따라 50% 이상이었던 자본잠식 해소▲잉크테크(049550) = 포승 제2공장 시설투자를 위해 110억원 장기차입 ▲지엔텍(065410) = 시설자금 200억원과 운영자금 60억4000만원을 확보하기 위해 유무상 증자키로 결정. 주당 1만8600원에 총 140만주를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발행할 예정. ▲넥서스투자(019430) = 전남지역 소재 농수산 기반 IT, BT, ET 관련 창업자와 중소기업에 투자를 목적으로 하는 100억원 규모의 창업투자조합을 결성하고 그 가운데 25억원을 출자키로 결정▲코코엔터프라이즈(039530) = 당사 제품인 임뮤포르테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억제효능에 대한 건국대학교 수의과 대학 실험의뢰결과, 시험관 및 생체(쥐)내 항 바이러스 효능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는 실험결과를 접수▲피델릭스(032580) = 지난 2월 7대 1 감자와 코아매직과의 합병으로 자본잠식에서 완전탈피▲시스윌(055970) = 보통주 158만7000주를 주당 1260원에 제 3자배정방식으로 유상증자키로 결정▲EMW안테나(079190) = 휴대폰 안테나의 터미널과 그 조립방법에 대한 특허취득▲SLS캐피탈(021880) = 액면분할(500원→1000원)에 따라 27일까지 매매정지▲부산방직(025270) = 제조생산공장 독립형 소사장제 시행, 제조생산공장 염색·가공부서는 신규로 독립법인을 신설▲시스맘네트웍(052560)스 = 지난 1월 3자배정 유상증자 실시해 자본잠식 해소▲미디어코프(053890) = JYP엔터테인먼트 지분참여를 위해 세부조건 협의중▲로커스(034600) = 최근 사업연도의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인의 감사의견을 '적정'으로 정정..상장폐지 사유 소멸▲제이에스픽쳐스 = 무상감자 및 포괄적주식교환으로 자본잠식 해소
2006.03.23 I 조진형 기자
  • (재송)22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 [이데일리 손희동기자] 다음은 22일 장 마감 이후 나온 종목뉴스로 주가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은 내용이다.▲한미약품(008930)=다약제 내성 저해활성을 갖는 테트라졸 유도체 및 관련 제조방법에 관한 특허 취득▲동양건설(005900)산업=동양고속(084670)산업에 141억원 규모 282만주 신규출자. 출자 후 지분율 90.2%▲두산인프라코어(042670)=올 1~2월 연결기준 매출액 4970억원. 지난해 보다 11.4% 증가. 본사기준으로는 4459억원▲대한제당(001790)=공주개발㈜에 유상증자 방식으로 30억원(60만주) 신규 출자. 출자 후 지분율 100%▲CJ(001040)=올 상반기내 해외 사료법인 통합관리 목적의 해외 지주회사 홍콩에 설립 검토중▲동부정밀(012030)화학=대표이사 변경. 정진천 대표이사 신규선임 ▲신세계(004170)=차입금 상환을 위해 1000억원 규모의 무보증 사모사채 발행 결정. 이자율 5.03%▲동부한농(000990)화학=대표이사 변경. 최성래 대표이사 신규 선임▲충남방적(001380)=작년 영업손 168억, 경상손 281억, 당기순손실 50억 기록. 매출은 전년대비 22% 감소한 719억원▲위고글로벌(030350)=와우로봇㈜과 사업협력 등을 검토중이나 확정된 사항 없어▲유비트론(054010)=윤호권 대표이사 외에 백종훈 대표이사 추가 선임.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인네트(041450)=종업원에 대한 특별성과급 지급위해 자사주 12만주 처분 결정. 처분예정금액은 4억8600만원▲성우하이텍(015750)=클램핑 장치·차량용 범퍼의 스테이 구조·레이져 용접용 지그장치 등 특허취득▲기가텔레콤(064720)=`기가텔레콤 주식회사`에서 `주식회사 모델라인이엔티`로 사명 변경. 김호영 대표이사 사임으로 여상민씨 신규 대표이사 선임▲아바코(083930)=LG필립스LCD(034220)와 21일 11억5500만원 규모의 LCD관련 제조장비 공급계약 체결▲대주전자재료(078600)=임무현, 박중희 각자대표체제에서 임무현, 최한배 각자대표체제로 변경▲라이브코드(037630)=경영권 참여 목적으로 KJ온라인(050120) 주식 57만주(45억원)취득, 취득 후 지분율 5.61% ▲베넥스(036760)=기술신용보증기금 구상채무의 채무조정(20년 균등분할상환)으로 인해 32억7113만원의 특별이익 발생▲애즈웍스(036660)=해외BW행사 및 2차례의 현물출자로 자본금 28억과 자본잉여금 18억원 증가, 자본 전액잠식 상태 해소. 현 자본금 120억원·자기자본 24억원 자본잠식률 79.59%▲피엠케이(058820)= 항암제 벤처 `천지산`에 피인수
2006.03.23 I 손희동 기자
  • 22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 [이데일리 손희동기자] 다음은 22일 장 마감 이후 나온 종목뉴스로 주가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은 내용이다.▲한미약품(008930)=다약제 내성 저해활성을 갖는 테트라졸 유도체 및 관련 제조방법에 관한 특허 취득▲동양건설(005900)산업=동양고속(084670)산업에 141억원 규모 282만주 신규출자. 출자 후 지분율 90.2%▲두산인프라코어(042670)=올 1~2월 연결기준 매출액 4970억원. 지난해 보다 11.4% 증가. 본사기준으로는 4459억원▲대한제당(001790)=공주개발㈜에 유상증자 방식으로 30억원(60만주) 신규 출자. 출자 후 지분율 100%▲CJ(001040)=올 상반기내 해외 사료법인 통합관리 목적의 해외 지주회사 홍콩에 설립 검토중▲동부정밀(012030)화학=대표이사 변경. 정진천 대표이사 신규선임 ▲신세계(004170)=차입금 상환을 위해 1000억원 규모의 무보증 사모사채 발행 결정. 이자율 5.03%▲동부한농(000990)화학=대표이사 변경. 최성래 대표이사 신규 선임▲충남방적(001380)=작년 영업손 168억, 경상손 281억, 당기순손실 50억 기록. 매출은 전년대비 22% 감소한 719억원▲위고글로벌(030350)=와우로봇㈜과 사업협력 등을 검토중이나 확정된 사항 없어▲유비트론(054010)=윤호권 대표이사 외에 백종훈 대표이사 추가 선임.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인네트(041450)=종업원에 대한 특별성과급 지급위해 자사주 12만주 처분 결정. 처분예정금액은 4억8600만원▲성우하이텍(015750)=클램핑 장치·차량용 범퍼의 스테이 구조·레이져 용접용 지그장치 등 특허취득▲기가텔레콤(064720)=`기가텔레콤 주식회사`에서 `주식회사 모델라인이엔티`로 사명 변경. 김호영 대표이사 사임으로 여상민씨 신규 대표이사 선임▲아바코(083930)=LG필립스LCD(034220)와 21일 11억5500만원 규모의 LCD관련 제조장비 공급계약 체결▲대주전자재료(078600)=임무현, 박중희 각자대표체제에서 임무현, 최한배 각자대표체제로 변경▲라이브코드(037630)=경영권 참여 목적으로 KJ온라인(050120) 주식 57만주(45억원)취득, 취득 후 지분율 5.61% ▲베넥스(036760)=기술신용보증기금 구상채무의 채무조정(20년 균등분할상환)으로 인해 32억7113만원의 특별이익 발생▲애즈웍스(036660)=해외BW행사 및 2차례의 현물출자로 자본금 28억과 자본잉여금 18억원 증가, 자본 전액잠식 상태 해소. 현 자본금 120억원·자기자본 24억원 자본잠식률 79.59%▲피엠케이(058820)= 항암제 벤처 `천지산`에 피인수
2006.03.22 I 손희동 기자
  • 바이오·줄기세포 미공개정보이용 4명 검찰고발
  • [이데일리 김병수기자] 바이오·줄기세포 관련 미공개정보를 이용한 혐의로 관련자들이 검찰에 고발됐다.증권선물위원회는 22일 정례회의를 열고 바이오·줄기세포 관련 미공개정보이용 등 총 4개사에 대한 유가증권 불공정거래 혐의를 확정하고 관련자 총 7인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코스닥 법인 J사의 대표이사인 최모씨 등 3인은 바이오관련 비상장 M사에 대한 출자 및 계약체결(2005년 7월4일)이라는 미공개정보를 미리 알라 이 정보가 공개되기 전에 J사 주식을 매수 부당이득을 취득한 혐의가 적발됐다. J사와 M사는 바이오산업과 관련되는 의약품 연구·제조 및 판매사업에 있어 최우선적으로 공동 사업협의권을 갖는다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코스닥 K사 대표이사인 김모씨도 줄기세포 관련 비상장업체 I사 출자라는 미공개정보를 직무상 취득해 이 정보가 공시(2005년 7월4일)되기전에 차명계좌를 통해 K사 주식을 매수, 부당이득을 취득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들 두 회사의 바이오 및 줄기세포 관련 미공개정보이용 관련 검찰에 고발된 사람은 총 4명이다.증선위는 또 코스닥의 또 다른 K사 전 대표이사인 이모씨의 전환사채발행 결의 미공개정보 이용 및 코스닥 I사의 유상증자 참여후 시세조종 등의 혐의를 확인, 관련인 총 3명을 검찰에 고발 조치했다.
2006.03.22 I 김병수 기자
  • `때이른 황사`..식품안전관리 이렇게 하세요
  • [이데일리 이정훈기자] 올해 때이른 황사가 기승을 부리면서 봄철 식품 안전관리에도 비상이 걸렸다.야외에 진열돼 있거나 포장없이 판매되는 과일과 채소는 물론 노상에서 판매하는 음식물 등이 1차적으로 오염될 우려가 크기 때문에 노출을 사전에 방지하고 충분한 세척과 위생관리가 요구된다.식품의약품안전청은 봄철 다발하는 황사현상으로 인해 식품 오염과 국민건강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황사대비 식품안전 관리요령`을 마련, 각 지방청, 시·도를 통해 식품관련업소와 일반가정에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식약청에 따르면 실내가 아닌 노상 등 야외 노출되는 진열 식품이나 조리식품, 밀봉 포장하지 않고 유통 판매되는 과일 채소류 및 건조 수산물, 식품 제조, 가공, 조리과정과 종사자의 피복, 손 등에 의해 2차 오염되는 식품, 노상 포장마차, 야외 조리음식 등이 오염 우려식품.이에 따라 식약청은 식품관련업소의 경우 과일 채소류 및 건조 수산물 등 평소 미포장 상태로 유통 판매되는 식품이 황사에 노출되지 않도록 관리하고 식품 유통 판매업소에서는 랩 등으로 포장하도록 당부했다.또 부득이하게 포장할 수 없는 경우에는 보관 위생용기 등을 준비하고 원재료, 생산품 등 야외 야적를 자제하며 제조시설 및 보관시설의 외부 공기 유입량 점검 등 예방조치를 시행하도록 요청했다.황사가 발생한 경우에는 미포장 식품의 황사 노출을 차단하고 음식점 등의 조리된 음식물 및 미포장 식품은 반드시 덮개를 씌워 황사 오염을 차단하고 제조 가공 조리시설 및 보관시설을 밀폐해 정화장치를 가동해야 한다.또한 모든 기계와 기구류는 세척해야 하고 영업소 주변을 청소하고 황사에 노출된 채소 과일류 등 농수산물 원재료는 충분한 세척을 거쳐 제조하도록 하고 있다.가정에서는 황사에 노출된 채소, 과일 등은 충분히 세척한 후 섭취해야 하며 식품 조리에 앞서 철저한 손씻기 등 위생관리로 2차오염을 방지해야 한다.
2006.03.14 I 이정훈 기자
  • 유한양행, 제약주 최종 바겐세일품목..`매수`-굿모닝
  • [이데일리 김세형기자] 굿모닝신한증권은 8일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다른 제약주들이 최근의 약가재평가로 하락했던 주가 수준을 회복했음에도 여전히 이전 수준을 회복하고 있지 못하다고 지적하고 매수기회로 삼을 것을 권고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다음은 리포트 내용이다. ◇유한양행-2006년 약가재평가 기간 “역시” 제약주 정기바겐세일 기간이전 보고서 `제약주 마지막 정기세일기간`에서 약가 재평가 기간중 제약주가 시장을 하회하는 현상은 반복되는 연례행사이고 투자자는 이를 정기바겐세일 기간으로 활용할 것을 권고했슴. 실제, 약가재평가 발표후 한미약품을 비롯하여 대부분의 대표 제약주는 1월초 주가 수준을 회복하거나 그 이상으로 상승함. -유한양행-제약주 최종 세일품목그러나 유한양행의 주가는 1월초 대비 최대 15% 가량 하락했지만 아직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음. 유한양행이 다른 대표 제약주에 비해 할인될 수 없는 요인으로 세 가지를 들 수 있음. 첫째, 최대 우려사항이었던 2006년 약가재평가는 업종내에서 유한양행에 대해 가장 영향이 없음. 둘째, 유한양행의 2005년 실적은 만족할 만한 수준이었음. 셋째, 2006년 출발도 유한양행의 1월 처방조제액이 연간동기대비 38% 성장(시장평균 31%)하면서 양호한 모습을 보이고 있음. 따라서, 단기적으로 유한양행의 주가는 가장 빠른 속도로 이전 수준을 회복 할것으로 예상하며 투자자는 현재 동사의 주가를 매매 기회로 삼는 것이 바람직함. -유한양행의 MSCI 한국지수 비중 0.39%로 확대유한양행의 현 주가 수준이 정당화 될 수 없는 또 하나의 이유는 MSCI 코리아내 비중확대를 들 수 있음. 지난 2월23일 조정발표된 MSCI 한국지수에서 총 36개 종목의 비중이 증가했고 국내 제약주 중 유일하게 MSCI 한국지수에 편입되어 있는 유한양행의 비중도 0.37%에서 0.39%로 확대됐슴. (이제훈 애널리스트)
2006.03.08 I 김세형 기자
  • 한미약품 `외국인, 장기성장성에 관심`-대우
  • [이데일리 김희석기자] 대우증권은 2일 한미약품에 대해 해외IR에서 외국인들은 단기실적이나 밸류에이션 보다는 장기성장성, 수익성, 경쟁력 등과 해외사업에 관심이 많았다고 소개했다. 다음은 해외IR에 참석한후 내놓은 후기(後記) 내용이다. ◇ 한미약품(008930) 해외IR 동행 후기 대우 - 홍콩, 싱가폴 등 총 24 개 기관투자가 대상 해외 IR 실시 한미약품은 대우증권 주관하에 2006년 2월 20일부터 24일 사이에 홍콩과 싱가폴에서 24개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해외 IR을 실시했다. 해외 IR을 동행한 후 소감은 한마디로 ‘한미약품을 필두로 국내 제약산업에 대한 아시아지역 외국인 투자가의 관심이 예상보다 훨씬 크다’는 점이다. 특히 상당수 외국인투자가는 한미약품을 비롯한 주요 제약사에 대해 국내 투자가 못지 않게 자세히 알고 있었고 관심도 매우 많았다는 점에 놀랐다. - 대부분 눈앞의 실적이나 Valuation 보다 중장기적 관점의 경쟁력과 해외사업에 주목  북경한미약품이 22개 대상기관(애널리스트의 참석을 불허한 기관 제외) 중 77.3%인 17개 기관이 관심을 보여 가장 중요한 테마로 나타났고, 두번째로 제네릭시장 및 한미약품의 경쟁력, 특히 슈퍼 제네릭의약품에 관한 질문이 많았다. 북경한미약품 외에도 일본을 비롯한 해외사업에 대한 질문이 많았고 R&D 투자 및 파이프라인, 수익성 레버리지, 전반적인 한국 제약업 등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 반면 한미약품에 대한 Valuation이나 프리미엄에 대한 질문은 1~2건에 불과했고, 지난 분기 실적이나 향후 1~2분기 실적에 대한 단기 시각의 질문도 드물었다. 이러한 내용을 종합해 보면, 우리가 만난 기관투자가는 대부분 ‘현재 한미약품이 시장대비 프리미엄을 얼마나 받고 있고 얼마나 받는 것이 적정한가’보다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성장성과 수익성을 유지할 수 있는가’, 그리고 ‘북경한미약품을 포함한 해외사업을 통해 기업가치를 얼마나 더 올릴 수 있는가’에 더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 Q & A : 이슈별 질문과 대답 내용 요약 Q1. 북경한미약품의 향후 성장전망과 경쟁력의 원천은? 한미약품은 북경한미약품으로부터 무엇을 얻을수 있나? 그리고 중국 또는 홍콩 증시에 상장할 계획은 없는가? A1. 중국시장과 신제품 출시 계획, 경쟁력 등을 감안할 때 몇 년간은 적어도 30% 이상의 매출과 이익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지금까지 6개의 제품을 출시했는데 매년 다수의 신제품을 런칭할 계획이다. 영업이익률이 30%에 이를 정도로 수익성이 좋은 이유는 고가전략을 고수하고 있는데다 본사에서 개발한 제네릭의약품을 도입함으로써 R&D 부담이 없고 인건비 등 생산원가도 낮기 때문이다. 300명의 영업사원이 중국내 200개 이상의 대형 도시를 커버하고 있어 제품력과 함께 넓은 커버리지가 경쟁력이다. 한미약품은 북경한미약품의 지분 70%를 보유하고 있어 지분법평가이익을 계상하고 있으며 2006년부터는 매출액의 2%를 로열티로 받는다. 즉 제네릭 개발의 성과극대화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북경 한미약품의 상장은 구체적으로 진행되고 있지 않으나 중국보다는 홍콩시장이 먼저 검토대상이 될 것이다. Q2. 한국 제네릭시장의 고성장 원인과 향후 전망은? 그리고 한미약품의 경쟁력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는가? 또한 슈퍼 제네릭을 개발하는 이유와 특허관련 법적문제에 관해 설명해 달라. A2. 제네릭시장의 고성장 원인은 먼저 한국 의약품시장이 고령화 등 구조적 요인에 의해 고성장국면에 진입했다는 점에 서 찾을 수 있다. 여기에 한정된 재원으로 많은 사람에게 의료혜택을 주려는 정부가 저가이면서 품질이 확보된 제네릭 의약품 육성책을 내놓고 있고 대형 오리지날 제품의 특허만료도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제네릭시장 성장을 가속시키고 있다. 한미약품은 제네릭의약품의 개발에 대한 오랜 노하우(타게팅 및 개발)와 가장 폭넓은 영업망을 바탕으로 한국내 최강자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특히 아직 오리지날이 특허보호를 받고 있는 슈퍼 제네릭의약품(오리지날 특허를 피해 독자 특허 보유)을 개발하고 마케팅할 수 있는 능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아모디핀의 경우 발매 2년차에 무려 400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는 점이 슈퍼 제네릭의 개발이유를 잘 대변해 준다. 법적문제에 있어서도 이미 6차례의 특허소송에서 모두 승소했는데, 이는 개발단계에서 모든 가능성을 충분히 검토하고 준비한데서 비롯된 결과이다. Q3. 한국에는 시장규모에 비해 너무 많은 제약사들이 있다. 앞으로 M&A를 통한 구조조정이 일어날 것 같은가? 한미약 품도 다른 제약사의 M&A를 고려하고 있는가? A3. 한국에서 앞으로도 제약업체간 M&A는 그다지 활발하지 않은 전망이다. 그렇게 보는 이유는 첫째, 제약사간 제품 과 시장이 많이 겹치기 때문에 합병에 따른 시너지효과를 기대하기가 어렵다는 점이다. 둘째, 대부분 제약사의 경우 가업개념과 오너십이 강하기 때문에 쉽게 경영권을 포기하려 하지 않기 때문이다. 셋째, 의약품의 경우 마진율이 좋고 중소형 제약사도 재무구조가 좋아 약업경기가 나빠지고 경쟁이 과열되어도 경영위기에 봉착할 가능성이 낮기 때문이다. 따라서 한국제약산업은 대형사와 소형사간의 성장력 격차에 따른 점진적인 구조조정을 경험할 가능성이 높다. 한미약품도 이러한 이유로 인해 M&A에 대한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하고 있고 적극적으로 고려도 하지 않고 있다. Q4. 인도 제네릭업체와의 경쟁력을 비교한다면? 그리고 해외사업은 어떻게 전개할 것인가? A4. 인도 제네릭업체와 비교할 때 가장 차별되는 점은 인도 제네릭업체가 미국시장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반면 한미약품은 국내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중국, 일본시장을 겨냥하고 있다는 점이다. 미국의 경우 제네릭시장에 대한 경쟁이 날로 가열되고 있는 반면 중국에서는 북경한미약품이 이미 자리를 잡았고 일본은 한국과 유사한 구조이면서 제네릭시장 성장의 초기단계이기 때문에 인도 업체와 직접 부딪히지 않고 차별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본다. 인도 제네릭업체의 국내진출에 대해서도 유통망의 중요성을 감안할 때 그다지 걱정하지 않는다. 해외사업에서 시장규모가 큰 만큼 경쟁이 치열하고 리스크도 큰 미국시장 진출은 먼 미래의 일로 생각하고 있다. 또한 인도업체의 경우 인도가 WTO에 가입함에 따라 2005년부터 특허권을 인정하기 시작함에 따라 가장 중요한 경쟁무기를 잃을 가능성이 있지만 한미약품의 경우 특허권 하에서 이미 단련이 된 상황이다. Q5. 한국내 대부분 제약사들이 제네릭영업을 강화하고 있어 제네릭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향후 한미약품은 성장성을 유지하면서 수익성도 높여 갈 수 있겠나? A5. 성장성과 수익성 유지 및 개선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아모디핀 등 이미 발매된 슈퍼 제네릭과 앞으로 발매될 슬리머 등 신제품이 성장을 견인할 것이고 일본시장을 비롯한 수출도 매출성장에 기여할 것이다. 특히 앞으로는 수익성 개선이 두드러질 것인데, 영업인력을 적정수준인 700명선에서 더 늘리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매출확대에 따른 레버리지효과가 커질 것이고 북경한미약품 등 자회사의 실적과 재무구조 개선도 이익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아모디핀, 그리메피리드 등 마진율이 좋은 신제품의 대형화는 성장성과 수익성 모두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다. Q6. 약가재평가 등 정책리스크는 없는가? 있다면 어느 정도인가? 그리고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가? A6. 이번 제 4차 약가재평가에서 지난해 매출액기준 약 22억원(매출액의 0.6%)이 인하되는 등 앞으로도 필연적으로 정책리스크에 노출될 것이다. 그러나 건강보험 재정수지가 흑자기조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약가재평가보다 큰 리스크는 당분간 오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이번 약가재평가에서 유사한 규모의 제약사에 비해 인하금액이 절반수준에 불과하다는 점에서도 알 수 있듯이 정책리스크(약가인하 등)에 비교적 잘 대응하고 있다. 약가인하가 앞으로도 계속 리스크로 작용하겠지만 대체조제 활성화 등 긍정적인 정책도 무시할 수 없다. 정책리스크는 공동의 문제이긴 하나 상대적으로 피해규모를 줄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Q7. 향후 신제품 출시 계획은? 가장 기대하고 있는 신제품과 출시 예정시기에 대해 알 수 있나? A7. 매년 20개 이상의 신제품을 출시해 왔고 2006년에도 비슷한 수의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가장 기대되는 신제품으로 비만치료제 리덕틸의 슈퍼 제네릭인 슬리머를 올해 6월경 국내에서 단독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슬리머를 비롯한 신제품 출시가 계획대로 순조로울 경우 약 250억원 규모의 신규매출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다. Q8. 실적개선과 함께 현금흐름도 좋아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어떻게 활용할 계획인가? 그리고 배당에 관한 정책도 알고 싶다. 향후 CAPEX는 얼마 정도로 계획하고 있다. A8. 영업에서 창출되는 현금은 설비투자, R&D 투자, 배당, 차입금 상환 등에 골고루 사용할 계획이다. 먼저 평택 제 2 공장을 건설하는데 2년간 약 400억원을 투자하고 R&D 투자도 2010년까지 매출액의 10%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제 2 공장이 완공되면 생산능력이 30% 이상 확대될 것이고 향후 완제의약품의 수출비중 확대에 도움이 될 것이다. 배당성향 (Payout ratio)은 현금 20%를 기본으로 하고 주식배당보다 유리한 무상증자도 매년 초 실시할 계획이다. 현금배당률이 낮은 것은 내부 유보를 통해 장기 성장성 확보를 위한 투자확대가 더 필요하다고 판단되기 때문이다.
2006.03.02 I 김희석 기자
  • (미리보는 경제신문)노대통령의 남은 2년
  • [이데일리 김세형기자] 다음은 2월27일자 경제신문 주요기사다.(순서는 가나다순) ◇매일경제 ▲1면 -집값 못잡고 건설경기 망쳤다(위기의 건설업①) -대기업 상반기에만 1만명 채용..삼성 2500·LG 3400명 등 -노 대통령 임기 길고 선거는 너무 많아 -아이칸 공개매수 협조? KT&G "수용못해" ▲종합 -아이칸에 놀란 기업들..올 주총 최대화두는 `경영권 방어` -KT&G "공개매수 내용부터 제대로 밝혀라" -한국 지하경제규모 GDP의 27.5% 차지..OECD 18%보다 높아 ▲정치·외교안보 -노대통령 개헌론으로 "정권심판론" 막기? -남은 2년 양극화·한미FTA 주력 -이해찬 총리 "개각 3명 확정, 1∼2명 유동적" ▲금융·재테크 -대출금리 17개월만에 최고 -청약저축 금리 1.5%p 내려 ▲국제 -중국, 세계 철강시장 `큰손`으로 -석유테러 우려 유가 급등 -필리핀 시위 잠잠..긴장감은 여전 ▲기업과 증권 -정유·유화업계 2년간 10조 투자 -대우차판매 택배시장 진출 -STX팬오션 탱커사업 강화 -대기업 바이오투자 효과는 -삼성물산도 지주사 테마? -CJ서 인수한 삼호F&G 4배 올라 ▲부동산 -8·31 부동산대책 6개월 대책은 고강도..효과는 `반쪽` -주상복합 발코니도 전용면적 -강남 재건축값 희비 엇갈려 ◇서울경제 ▲1면 -美 `기술선택때 정부개입 배제` FTA의제 요구..IT육성책 큰 타격 우려 -국제원유시장 `테러유가` 시대 -노대통령 "양극화 해소·한미 FTA 역점" -은행 대출금리 17개월만에 최고 지난달 5.79% 기록 ▲종합 -한국 지하경제규모 159조..국내 총생산의 27.5% 달해 -이번주 장관 4∼5명 교체 -중기 87% "산업연수제 유지해야" -글로벌 금리인상 "올해도 지속" ▲금융 -은행 신권사용에 "ATM(현금자동입출금기) 투자비 부담되네" -은행권 내달 10일부터 주총 임직원 스톡옵션 잔치 `최대 이슈` -LG카드 내달초 매각공고 매각작업 본격화 ▲국제 -AI확산..유럽 가금류업계 비상 -필리핀 정국 `태풍전야` 긴장감 ▲산업 -STX팬오션 "종합해운사로 도약" -대기업 상반기 1만여명 채용 -초고속인터넷 `경품 전쟁` 기승 -영창악기 인수전 리딩투자증권 "유리한 고지" -롯데, 포인트제 내달 통합 운영 ▲증권 -주식형펀드 편입종목 줄인다 -대형주 중심 거래편중 심화 -중기 경영권 방어조항 도입 잇달아 -박스권 장세 불가피할듯 ▲사회 -임금상승률 3년만에 증가세로 -의약품시장 8조대 육박 ◇한국경제 ▲1면 -복수의결권·포이즌필 등 정부, M&A 방어대책 추진 -청약저축 금리 1.5%p 인하 -중국진출 중기 55%는 실패..임금 급등 영향 ▲종합 -대기업 상반기 1만명 뽑는다 -한국 지하경제 GDP의 27.5% -0∼3세 아동에 월 10만원 준다 -경영권 방어 법적 수단 없어 기업 `사면초가` ▲국제 -AI 확산 교역마찰로 치닫나 -필리핀 힘빠진 `피플파워` -그린스펀 `입조심`은 끝났다? ▲산업 -유통그룹 3사, 통합 멤버십 도입..마일리지 한 곳에 -중 상하이차, 승용차 독자모델 만든다 -현대·기아차, "해외 인재 채용" ▲증권 -리딩투자증권, M&A 다크호스..영창악기 인수전에도 참여 -한신정, 경영권 놓고 주총 표대결 -줄잇는 경제지표 `시선집중`
2006.02.26 I 김세형 기자
  • 한·미FTA 시작도 전에 車·스크린쿼터등 양보
  • [이데일리 경제부] 정부가 미국과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을 시작하기도 전에 미국 측에 스크린쿼터와 쇠고기ㆍ자동차ㆍ의약품 등 4개 분야의 시장개방 의사를 전달했다고 서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23일자 서울경제신문에 따르면 정부는 미국이 양국간 FTA 체결에 냉담한 반응을 보이자 미국을 협상 테이블로 끌어내기 위해 양국간 통상현안으로 제기된 이들 4개 분야의 시장개방을 전격 수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경제와 뉴욕 한국일보가 공동 입수한 미 연방의회조사국(CRS)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정부는 지난해 6월 미 무역대표부(USTR)가 통상현안 해결 전에 협상할 수 없다는 입장을 표명하자 지난 1월 말 이들 4개 분야에 대한 양보 의사를 미국 측에 전달했다. 이에 앞서 2004년초 한국 정부가 처음으로 한미 FTA 체결 의견을 제시했으나 부시 행정부는 냉담한 반응을 보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한미관계-FTA를 위한 협력ㆍ마찰ㆍ전망’이라는 제목으로 이달 초 미 의회에 제출된 이 보고서에서 미국 관리들은 자동차ㆍ의약품ㆍ쇠고기와 외국영화 상영을 제한하는 스크린쿼터에 대한 조치를 한국 정부의 협상타결 능력을 시험하는 리트머스 시험지(Litmus Test)로 삼았다고 설명했다.
2006.02.22 I 경제부 기자
  • 제약업, `유시민 리스크 희박`- 굿모닝
  • [이데일리 김세형기자] 굿모닝신한증권은 16일 유시민 복지부 장관이 제약업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시장에서 우려하던 것 만큼 심각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지난달초 제약주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약가재평가, 복지부 장관교체에 따른 정책적 불확실성 때문에 조정을 받았다"며 "유시민 장관의 연두보고서 발표 결과, 제약산업에 심각한 타격을 줄만한 정책적인 변화는 희박할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오히려 "민간의료보험제도의 가속화가 가시화됨에 따라 제약업 주가는 모멤텀을 가질 것"이라고 봤다. 다음은 리포트의 주요 내용이다. ◇제약업 -2006년 복지부 연두보고서에서 제약주에 영항을 미칠수 있는 주요 내용은 크게 두가지임. 1. 국민건강관리공단의 재정안정화1) 국고지원확보 방안 마련과 재정건전화 특별법 시한만료에 따른 법령정비2)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2006 년 68% 급여비율 목표)3) 금융소득이 있는 국민은 피부양자에서 제외 방안4) 보험약제비 절감을 위해 네게티브 리스팅에서 포지트브 리스팅으로 전환방안2. 민간의료보험1) 국민건강보험과 민간의료보험간 상호 보안관계를 설정2) 민간의료보험이 국민건강보험의 틀안에서 가능할 수 있도록 법·제도적 장치강구-2006년 3월 제4차 약가재평가 이후 심각한 약가사후관리는 희박한 듯2006년 건보의 재정 안정화는 지난 2000년도에 보았던 강력한 약가사후관리보다 추가적인 재원 마련과 보험등재방식의 변화를 통해 접근할 것으로 보임. 건보의 급여비 증가수준이 이미 약가재평가를 통해 따라 잡을 수 있는 선을 넘어갔기 때문. 예를 들면 2006년 약 1400개 의약품을 평균 8~9% 인하해 예상되는 건보 급여비의 감소효과는 고작 0.2%에 불과함. 반면 2000년 동일한 수준의 약가재평가를 했다면 1%가 넘는 급여비 감소효과를 볼수 있었음. 이에 따라 약가사후관리를 통한 약제비 감소라는 명분이 줄어들고 있음. 또한 68% 목표 급여비는 2005년에 발표한 3.9%의 보험료인상을 통해서 충당이 가능한 것으로 판단됨. 일인당 평균 보험료를 3.9% 인상하면 공단의 전체 보험수입료는 약 6.2% 증가함. 또 2005년 11월 기준 건보 흑자수준이 1조3000억원인 것을 감안하면 2006년 건보의 재정이 적자로 돌아설 가능성은 매우 적은 것으로 판단됨.-2006년 보장형 민간의료보험제도 마련 가속화 예상지난주 유시민 장관 내정자의 인사청문회에서 본 바와 같이 국내 민간의료보험의 형태는 건보의 공공성을 유지하면서 그 틀내에서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음. 어떠한 형태이던 2006년 보장형 민간의보가 도입될 가능성이 점차 높아보이며 고령화에 따른 건보의 보험급여 지출비 상승도 어느 정도 상쇄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 (이제훈 애널리스트)
2006.02.16 I 김세형 기자
  • 증권사 신규 추천종목(14일)
  • [이데일리 이진철기자] 14일 증권사 데일리의 신규 추천종목은 다음과 같다.◇대우증권= 한미약품(008930): 국내 제네릭시장의 최강자로 제네릭 중심 의약품시장 고성장의 최대 수혜주, 매출규모 확대, 영업인프라 투자의 효율성 제고 등에 힘입어 성장성, 수익성 개선도 본격화, 연구개발(R&D)과 영업을 연계한 경영전략, 스피드경영, 과감한 추진력 등은 동사의 중요한 경쟁요소.웹젠(069080): 썬, 헉슬리, APB로 연결되는 신규게임 라인업 확보로 장기 성장성 확인, 중국에 이어 헉슬리 등 추가적인 해외수출 가능성, 3분기부터 수익성 흑자전환으로 2007년 실적 모멘텀 예상.◇한국투자증권= 한진해운(000700): 이익증가 모멘텀은 없지만 연착륙에 성공해 탄탄한 펀더멘털과 주가수익비율(PER) 3배 미만인 벨류에이션 매력도 부각 가능성 상존, 작년 4월 이후 지속적인 언더 퍼폼(Under perform)으로 업황 사이클 및 유가 리스크는 주가에 상당폭 선반영, 4분기중의 물동량 추이, 운입협상에 비추어 보면 금년 운임하락폭은 제한적일 전망.◇하나증권= 코오롱건설(003070): 2005년 영업이익 및 순이익은 각각 1159억원, 723억원으로 전년 337억원(영업이익), 적자(순익) 대비 큰폭의 실적호조를 보임. 계열사 리스크에 대한 시장의 우려로 PER 3.44배 수준으로 과도하게 저평가된 상태.
2006.02.14 I 이진철 기자
  • 한미약품, 해외사업 성장..목표가↑-우리
  • [이데일리 김세형기자] 우리투자증권은 13일 한미약품(008930)에 대해 내수시장에서의 고성장과 함께 해외사업에서 성과가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며 12개월 목표주가를 종전 12만7000원에서 14만원으로 상향조정하고 매수의견을 유지했다. 다음은 리포트의 주요 내용이다. ◇한미약품-투자의견 매수 유지, 12개월 목표주가 14만원으로 상향예상을 상회하는 자회사 실적, 통제되고 있는 판관비 등을 감안해 한미약품의 2006년 이후 추정실적을 조정함. 2007년 매출액 순이익률을 13.6%로 종전 추정치보다 1.1%p 상향 조정함. 조정된 목표주가는 2006년 예상실적 기준 주가수익배율(PER) 19.8배에 해당함. -4분기 매출액, 영업이익은 추정치 수준이나 영업외수지는 기대 상회한미약품의 2005년 4분기 실적은 예상치를 다소 하회했지만 과거 1분기에 지급했던 임직원 성과급을 4분기에 앞당겨 지급(50억원)했음을 감안하면 대체로 추정치 수준. 4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28.3%, 16.6% 증가한 1071억원, 109억원에 달함. 한편 북경한미약품 등 자회사들의 실적이 당초 예상을 상회함에 따라 영업외수지는 추정치를 상회함. 한미약품의 지난해 지분법평가이익은 66억원에 달해 전년동기대비 100% 이상 증가함. -확대되고 있는 해외사업에도 주목해야내수시장에서의 고성장과 더불어 해외사업에서도 성과가 빠르게 나타나고 있어 매우 긍정적. 북경한미약품(70% 지분 보유)의 2005년 매출액 및 순이익은 1억5400만위안(약 185억원)과 3700만위안(약 4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43%, 145% 증가함. 또 해외 제약사들을 대상으로 항암제 등 일부 품목에 대한 원료 및 중간제 납품 계약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음. 이에 따라 한미약품의 해외 매출은 항생제 원료 일변도에서 탈피할 것으로 예상되며, 수익성 역시 개선될 전망. (황호성 애널리스트)
2006.02.13 I 김세형 기자
  • 제약업 고성장..대형사 주목-삼성
  • [이데일리 김세형기자] 삼성증권은 13일 국내 제약산업이 높은 성장 잠재력을 지니고 있고 특히 국내 대형 제약사가 성장의 가장 큰 수혜를 볼 것이라고 전망했다. 삼성증권은 제약업종내 가장 유망한 종목으로는 유한양행(000100)을 꼽았다. 다음은 리포트의 주요 내용이다. ◇제약업-한국 제약 산업의 높은 성장 잠재력한국 제약 산업의 성장성은 의약품 수요 확대에 의한 것으로 인구 고령화의 빠른 진행, 건강보험 정책의 공공성 기조 확대, 전반적인 소득 수준 향상과 건강한 삶에 대한 관심 증가에 따른 것임. 특히 한국 의약품 시장 규모는 2005년 6조9000억원으로 추정되며, 오는 2010년에는 9조5000억원, 2020년에는 14조원으로 빠르게 증가할 전망.-국내 대형 제약사가 최대 수혜영업력과 R&D 경쟁력이 높은 국내 대형 제약사가 1) 제네릭 시장에서 지배력을 강화하고, 2) 자체 개발 신약 역량 강화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음. 처방의약품 점유율의 경우 2002년 70.3%에서 2005년 73.2%로 확대. 제네릭 성장에 따른 수혜 업체로 한미약품, 신약개발 성과가 기대되는 업체로 유한양행, 동아제약, LG생명과학이 있음.-제약업종 주가 재평가 진행한국 제약 산업 성장의 최대 수혜가 기대되는 대형 제약사에 대하여 목표 주가수익배율(PER) 20배(100% 프리미엄)까지 재평가 가능, 시장 대비 50% 프리미엄에 있는 현 주가 수준은 매수 시점이라고 판단됨. 제약 업종의 높은 성장 잠재력, R&D 역량 강화에 따른 이익의 질 개선, 일본에서 제약 업종 주가가 시장 대비 최대 150% 프리미엄을, 평균 50~100% 프리미엄을 받았던 사례를 적용에 따른 것임.-약가재평가; 의약품 수요 성장 기반을 훼손하지는 않아지난해 약가재평가에 따른 매출 감소 규모는 처방의약품 시장의 1% 규모인 500억원으로 추정됨(2002년 1100억원, 2003년 43억원, 2004년 57억원). 2002년 이후 매년 실시되는 약가재평가는 1) 수요 증가에 기반한 한국 제약 산업의 본질적 성장성을 훼손하지 않으며 2) 오히려 의약품 수요 증가 기반이 될 수 있고 3) 약가 인하에 직접적 영향을 주는 건강보험 재정이 2005년말 1조500억원의 안정적인 흑자 기조를 유지하고 있음을 볼 때, 크게 우려할 사안은 아님. -제약 업종 탑픽은 유한양행(매수, 목표주가 22만8000원)제약 부문의 높은 성장성과 신약 및 자회사 관련, 긍정적인 성과가 기대됨. 1) 자체 개발 항궤양제 신약 `레바넥스가 2∼3분기 중에 출시돼 올해 100억원, 2007년 250억원, 2008년 400억원 정도 매출에 기여할 전망임. 2) 자회사 유한킴벌리(지분율 30%)의 중국 진출 본격화에 따른 자회사 가치 상승이 예상됨. 3) 향후 11년간 공장 이전에 따른 법인세 감면 효과가 기대됨(조은아, 이응권 애널리스트)
2006.02.13 I 김세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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