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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감]경제자유구역 外投유치 164억불.. 목표치 30% 불과
  • [이데일리 최한나기자] 지난 2003년 경제자유구역 지정이 시작된 이래 유치된 외국인투자가 164억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정부가 오는 2020년까지 달성하기로 계획한 542억달러의 30% 수준에 불과한 것이다.재정경제부는 2일 국회 재정경제위원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서 지난 3년간 유치된 외국인투자는 인천 139억4400만달러, 부산·진해 7억8500만달러, 광양만권 16억7000만달러 등 모두 163억9900만달러라고 밝혔다. 정부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당시 인천 276억달러, 부산·진해 146억~155억달러, 광양만 120억달러 등 540억달러 가량의 외국인투자를 유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이제까지 이뤄진 투자중 규모가 가장 큰 것은 미 게일사의 127억달러로, 게일사는 포스코 건설과 합작해 인천시 송도 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을 맡고 있다.재경부는 이밖에도 영국의 아멕사가 인천공항의 국제업무지구 개발에 20억달러, P-H 컨소시엄이 송도신항개발에 15억달러 등 40억달러 가량의 투자 유치가 7개사와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아직 투자금액이 확정되지 않은 광양만권에 대한 미 아누부(ANUVU)사의 수소연료 제조시설 건설, 독일 드래거사의 의약품기기 설립 등이 추가되면 전체 외국인투자 규모는 이보다 늘어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05.10.02 I 최한나 기자
  • (4분기 증시)③IT, 금융주를 사라
  • [이데일리 류의성기자] 4분기에는 어떤 종목이 유망할까. 증권가에서 제시하는 투자유망주들의 기본은 역시 실적이 뒷받침되는 종목군이다.&nbsp; 업황 회복이 예상되는 업종 가운데 최근 주가 상승률이 다른 업종에 비해 미미했던 정보기술(IT)과 내수 회복 기대감이 갈수록 커지는 금융업종이 유망할 것으로 꼽힌다. 대신증권은 IT 외에도 그동안 상대적 소외감이 컸던 철강과 산업재 디스플레이가 향후 실적 개선 기대를 바탕으로 유망할 것으로 내다봤다.&nbsp;내수와 금융업종의 시장 지배력은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증권사들로부터&nbsp;투자유망종목으로 복수 추천을 받은 종목은 삼성전자와 현대차, 국민은행, SK텔레콤, 하이닉스, 삼성증권, NHN, CJCGV 등이다.&nbsp; 삼성전자(005930)의 경우&nbsp;한국투자증권은 디스플레이와 휴대폰 메모리 가전 등 각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점과&nbsp;본격적인 실적개선과&nbsp;재평가 조건을 충족하고 있는 점을&nbsp;긍정적으로 평가했다.&nbsp;현대증권은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은 3분기 대비 30%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현대차(005380)도 긍정적인 전망이 이어졌다.&nbsp;현대증권은 신형 그랜저가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판매단가를 상승시켜 수익성을 크게 개선시킬 것으로 기대했다.&nbsp;굿모닝신한증권은 국내 경기회복에 따른 내수판매 증가 기대감과 신차효과,&nbsp;여기에다 적극적인 현지화전략으로 외형과 수익성 신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nbsp;국민은행(060000)은 자산건전성 개선으로 대손충담금 적립부담이 감소하고&nbsp;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nbsp;삼성증권(016360)은 적립식 펀드, 변액보험 등 안정적인 매수자금 증가로 수수료 수입이 증가할 것으로 분석했다.&nbsp;연기금 주식투자 확대와 퇴직연금 도입의 수혜주라는 점도&nbsp;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nbsp;하이닉스는 최근 D램 약세에도 DDR2 전환과 생산수율 개선으로 수익성 호전이 예상됐다.&nbsp;낸드플래시 부문에서 고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점도 투자포인트로 꼽혔다.코스닥종목 가운데 수신제한장치(CAS)에서 기술력을 바탕으로 영업을 확대중인 휴맥스를 비롯해 해외성장 모멘텀이 부각될 것으로 보이는 다날, 멀티미디어카드 사업으로 새로운 성장기반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은 STS반도체, 2006년 독일월드컵 개최로 셋톱박스 수요 증가에 따른 수혜주인 가온미디어도 4분기 투자 유망종목으로 꼽혔다.&nbsp;&nbsp;<?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증권사4분기 투자 유망주한국한화 한진해운 하이닉스 삼성전자 LG전자 국민은행 SKT 현대건설 에스에프에이 쏠리테크 큐릭스 STS반도체 심텍대신현대차 한미약품 하이트맥주 삼성SDI 자화전자 삼성증권 우리금융 NHN 대림산업 한솔제지 대우인터현대대상 현대차 삼성증권 국민은행 삼성전자 CJCGV 아시아나 엔터기술 텔코웨어 NHN굿모닝신한세아베스틸 우리금융 하이닉스 현대건설 현대중공업 현대차 다날 네패스 메가스터디 소디프신소재동양삼성전자 현대차 신세계 NHN S-OIL KT 삼성증권 휴맥스 우리조명 디에스엘시디삼성삼성전자 기아차 대구은행 부국증권네패스 서울반도체 태웅 세원물산 CJCGV 예당 SKT 가온미디어 SKC LG화학
2005.09.30 I 류의성 기자
  • 전일(29일) 장 마감후 주요 뉴스
  • [이데일리 박호식기자] 다음은 전일(29일) 장 마감 이후 나온 종목뉴스로 주가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은 내용이다.▲스페코(013810)=스페코는 출자금 회수로 단기차입금 69억6852만원을 상환, 총 단기차입금이 91억원으로 줄어들었다고 공시. 69억6852만원은 자기자본 대비 47.6%에 해당하는 금액이다.▲휴맥스(028080)=휴맥스는 HDD등 저장메체에서 관리용파일과 스트림파일의 데이터 영역을 구분해 공통된 디렉토리엔트리 사용함으로써, 저장 매체의 파일을 효율적으로 관리 가능할 수 있는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팬텀(025460)=팬텀은 기존 주력인 경기도 안산시 소재 골프공 사업의 생산시설을 24억2000만원을 받고 매각키로 했다고 공시. ▲카프코씨앤아이=엘리코파워(045290)는 임시주총을 열고 카프코씨앤아이로 상호를 변경하기로 했다고 공시. 엘리코파워는 또 이계방, 장석규 공동대표이사가 사임하고 서성식 대표이사가 선임됐다고 밝혔다.▲코리아텐더(033880)=코리아텐더는 사업영역 다각화를 위해 셋탑박스 제조 및 유통, IP TV 사업, 가전제품 제조 및 유통, 의류 제조 및 유통, 프랜차이즈 사업 등을 사업목적으로 추가한다고 공시.▲서원아이앤비(050050)=서원아이앤비는 최원석 전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정상용 대표이사가 선임됐다고 공시. 서원아이앤비는 또 사업다각화를 위해 사업목적에 경영컨설팅과 부동산건축시행 및 분양 등을 추가한다고 밝혔다.▲대경기계(015590)기술=대경기계기술은 계열사인 시화에너지(주) 보유 지분 60.33%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KG케미칼을 선정했다고 공시.▲HK저축은행(007640)=HK저축은행은 박정삼 대표이사에 대한 직무집행정지 가처분이 신청됐다고 공시.▲제일엔테크(053330)=제일엔테크는 2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키로 했다고 공시. 만기는 3년, 전환비율 100%, 전환가는 1480원이다. ▲성광(041140)=성광은 1300만주, 65억9200만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공시. 청약은 10월24일과 25일, 납입일은 10월28일. ▲한림창투(021060)=유상증자 결과 최대주주인 KTH가 증자에 불참하고, 2대주주인 수도약품이 배정주식을 전량 청약해 최대주주가 수도약품으로 변경. 청약후 수도약품 지분은 16.6%. 이번 주주배정 증자 실권율은 66.71%.
2005.09.30 I 박호식 기자
  • 29일 장 마감후 주요 뉴스
  • [이데일리 백종훈기자] 다음은 29일 장 마감 이후 나온 종목뉴스로 주가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은 내용이다.▲스페코(013810)=스페코는 출자금 회수로 단기차입금 69억6852만원을 상환, 총 단기차입금이 91억원으로 줄어들었다고 공시. 69억6852만원은 자기자본 대비 47.6%에 해당하는 금액이다.▲휴맥스(028080)=휴맥스는 HDD등 저장메체에서 관리용파일과 스트림파일의 데이터 영역을 구분해 공통된 디렉토리엔트리 사용함으로써, 저장 매체의 파일을 효율적으로 관리 가능할 수 있는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팬텀(025460)=팬텀은 기존 주력인 경기도 안산시 소재 골프공 사업의 생산시설을 24억2000만원을 받고 매각키로 했다고 공시. ▲카프코씨앤아이=엘리코파워(045290)는 임시주총을 열고 카프코씨앤아이로 상호를 변경하기로 했다고 공시. 엘리코파워는 또 이계방, 장석규 공동대표이사가 사임하고 서성식 대표이사가 선임됐다고 밝혔다.▲코리아텐더(033880)=코리아텐더는 사업영역 다각화를 위해 셋탑박스 제조 및 유통, IP TV 사업, 가전제품 제조 및 유통, 의류 제조 및 유통, 프랜차이즈 사업 등을 사업목적으로 추가한다고 공시.▲서원아이앤비(050050)=서원아이앤비는 최원석 전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정상용 대표이사가 선임됐다고 공시. 서원아이앤비는 또 사업다각화를 위해 사업목적에 경영컨설팅과 부동산건축시행 및 분양 등을 추가한다고 밝혔다.▲대경기계(015590)기술=대경기계기술은 계열사인 시화에너지(주) 보유 지분 60.33%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KG케미칼을 선정했다고 공시.▲HK저축은행(007640)=HK저축은행은 박정삼 대표이사에 대한 직무집행정지 가처분이 신청됐다고&nbsp;공시.▲제일엔테크(053330)=제일엔테크는 2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키로 했다고 공시. 만기는 3년, 전환비율 100%, 전환가는 1480원이다. ▲성광(041140)=성광은 1300만주, 65억9200만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공시. 청약은 10월24일과 25일, 납입일은 10월28일. ▲한림창투(021060)=유상증자 결과 최대주주인 KTH가 증자에 불참하고, 2대주주인 수도약품이 배정주식을 전량 청약해 최대주주가 수도약품으로 변경. 청약후 수도약품 지분은 16.6%. 이번 주주배정 증자 실권율은 66.71%.
2005.09.29 I 백종훈 기자
  • 역시 대표주..주가상승률 돋보여
  • [이데일리 김춘동기자] 최근 상승장에서 업종 대표주의 주가상승률이 돋보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가 1, 2위 종목의 상승률이 두드러졌다. 26일 증권선물거래소가 지난 4월29일 이후 올 9월22일까지 유가증권시장 상장종목 중 각 업종별 대표주의 주가등락 현황을 조사한 바에 따른 시가총액 1위 종목의 평균 주가상승률은 33.21%로 이 기간 동안 종합주가지수 상승률인 31.7%를 상회했다. 반면 시가총액 2위 종목의 주가상승률은 28.91%에 그쳐 시장수익률을 2.77%포인트 하회했다.시가총액 1위 종목의 경우 쌍용양회(003410)(68.70%)와 삼성테크윈(59.18%) 유한양행(59.91%) 현대차(51.02%) 두산중공업(49.59%), 2위 종목의 경우 INI스틸(82.69%)과 기아차(70.85%) 한미약품(66.90%) 우리금융지주(61.36%) 새한(55.77%) 등의 주가상승률이 두드러졌다. 업종별 주가 상위종목의 상승세는&nbsp;더욱 돋보였다. 같은 기간동안 업종별 주가 1위 종목은 평균 52.74% 올랐고 2위 종목은 59.45%나 상승해 시장수익률을 20%포인트이상 초과했다. 주가 1위 종목의 경우 동서산업(472.77%)과 세방기업(94.66%) 한미약품(66.90%), 2위 종목은 세림제지(318.96%)와 KCTC(129.87%) 광주신세계백화점(93.10%) 등이 큰 폭으로 올랐다. 시가총액 기준으로는 기계업종의 두산중공업과 비금속광물업종의 쌍용양회가, 주가 기준으로는 비금속광물업종의 동서산업과 의약품업종의 한미약품이 각각 새롭게 업종내&nbsp;1위 종목에 등극했다.&nbsp;
2005.09.26 I 김춘동 기자
  • 암참 "스크린쿼터 축소·쇠고기수입 재개해야"(상보)
  • [이데일리 양효석기자] 주한미국상공회의소과 미한재계회의는 21일 "스크린쿼터 감소에 있어 상호 수용 가능한 합의도달과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한국시장 재개방 등 한·미간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는 이슈들이 해결되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이하 암참)과 미한재계회의는 이날 오전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05년 한미경제현안 정책보고서`를 발표했다. 웨인 첨리 암참 회장(다임러크라이슬러 코리아 사장)은 이날 "최근에 있었던 미국-중미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은 현재 무역문제에 대한 미국내의 어려운 정치적 분위기를 잘 보여준다"면서 "스크린쿼터와 쇠고기 수입재개를 비롯 지적재산권 보호, 자동차·제약·농업·통신분야에서 미국기업에 영향을 미치는 무역문제 해소를 위한 한국 정부의 긍정적인 조치들이 한미 FTA 체결을 위한 협상시작 전망을 밝게 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올해 APEC회의 주최국으로서 한국이 갖는 중요한 기반과 전세계 투자자들이 한국을 주목하고 있다는 것을 교려해 볼 때 한국이 조치를 취할 때가 됐다고 생각한다"면서 "이번주 미국 워싱턴에서 한덕수 경제부총리와 김현종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을 만나 FTA 전망과 무역현안들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암참과 미한재계회의는 정책보고서를 통해 "한미FTA 체결을 위해서 한국 정부는 점진적인 스크린쿼터 축소를 위한 신속한 조치를 해야 하며, 농업·의약품·자동차·통신 등 부문의 주요현안에 관해 중요한 진전을 일궈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노동문제에 대해서는 경영진이 재량에 따라 근로자를 고용, 해고, 이전하는 방법으로 글로벌 시장과 현지 시장의 수요변동, 경쟁압력 변화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퇴직연금제도를 확정기여형으로 전환하고 퇴직연금제도와 퇴직금 제도의 이동을 가능하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금융서비스 및 과세와 관련해선, 우체국·준 정부보험회사·여타 정부소유 법인에 금융서비스 부문 민간기업과 동등한 법규, 세제, 기준을 적용함으로써 공정한 경쟁과 동등한 기회를 보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금융감독원은 보험회사의 상품관련 미시규제 보다는 적절한 정보공개와 재무적 안정성을 관리하는 거시규제에 집중하도록 역할을 개선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정책보고서는 이어 규제개혁·투명성에 대해서도 수입상품에 영향을 미치는 법률, 관세 및 보조금과 관련해 WTO 규정을 준수해야 하고, 규제입안 과정의 투명성도 개선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5.09.21 I 양효석 기자
  • "비타500 방부제 논란은 투자심리에 악영향"
  • [이데일리 이진우기자] 광동제약(009290)의 주력제품인 비타500과 현대약품(004310)의 미에로화이바, 롯데칠성음료의 비타파워 등에서 안식향산 나트륨이라는 방부제가 유럽 기준치보다 많이 들어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광동제약과 현대약품 등의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증권업계 전문가들은 방부제 함유량 자체가 국내 시판용으로 문제가 되지는 않지만 해당 제품 소비자들의 구매심리에 영향을 줄 경우 타격이 클 수도 있다는 우려를 내놨다.하나증권 오만진 애널리스트는 "광동제약의 경우 비타500의 매출비중이 50%를 넘고 있어서 비타500 매출이 감소할 경우 실적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며 "음식료 제품의 경우는 소비자들에의 인식이 나빠질 경우 매출을 회복하기 어려울만큼 타격이 큰 경우도 있어서 이번 발표는 심각한 악재가 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오 애널리스트는 "광동제약은 2003년부터 비타500 효과로 주가가 급등한 상황이며 최근 다소 조정을 받는 모습이었는데 이런 상황에서 매출의 50%가 넘는 제품에 대한 방부제 논란이 나온 것은 주가에 악영향을 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광동제약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1043억원이며 이중 비타500매출은 586억원으로 50%가 넘었다. 현대약품도 논란이 된 미에로화이바 제품의 매출비중이 20~25% 가량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대우증권 임진균 애널리스트는 "소비자들이 이 뉴스를 어떻게 받아들이느냐가 관건"이라며 "다만 문제가 있다면 제품 자체라기 보다는 식약청의 기준일텐데 기준에 맞게 생산한 제품을 문제시하는 상황은 다소 당혹스럽다"고 설명했다. 임 애널리스트는 "이들 종목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소비자들의 반응에 따라 매출에 변화가 있느냐가 관건이며 이 문제는 좀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이날 서울환경연합은 시판되는 음료제품을 조사한 결과 광동제약 비타 500의 경우 1㎏ 당 290㎎으로 안식향산나트륨을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고, 롯데칠성음료 비타파워 260㎎, 현대약품 미에로화이바가 70㎎으로 뒤를 이었다. 우리나라의 허용 기준치는 1kg 당 600mg이며 유럽연합(EU) 기준은 1kg 당 150㎎이다. 이에 대해 광동제약측은 "우리나라 식약청에서 규정한 방부제(안식향산 나트륨) 기준은 일본과 미국의 기준과 동일한 수치"라며 "모든 기업이 EU 수출용이 아니라면 국내 식약청 기준에 맞게 생산하고 있으며 기준을 어긴 것도 아닌데 문제를 삼는다면 억울한 측면이 크다"고 반발했다.
2005.09.13 I 이진우 기자
  • 서울 환경련 ''기능성 음료에 방부제 듬뿍''
  • [노컷뉴스 제공] 비타민 등이 함유돼 건강에 좋은 것으로 알려진 기능성 음료에 유해한 방부제 성분이 들어있어 유아나 임산부들이 이를 많이 먹을 경우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탄산 음료 등 일반음료 대신 건강 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기능성 음료에 방부제 성분이 들어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서울 환경연합은 13일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잇따라 출시되고 있는 비타민 함유음료 등 기능성 음료 8종류를 수거해 성분 분석한 결과 모든 음료에서 방부제인 안식향산 나트륨이 검출됐다고 밝혔다.안식향산나트륨은 많이 섭취할 경우 눈, 점막 등의 자극과 기형 유발 가능성이 있는 성분으로 음료와 알로에 가공식품 등 일부 식품에만 제한적으로 사용이 허가된 성분이다.환경연합이 이날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광동제약(009290)의 비타500 1kg에 290mg,이 검출돼 가장 많았다.또 롯데칠성(005300)음료의 비타파워에는 260mg, 현대약품(004310)의 미에로화이바에는 70mg의 안식향산나트륨이 들어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이는 한국의 허용기준치인 1kg 당 600mg에는 못 미치는 양이지만 유럽연합의 기준인 150mg을 넘는 수치였습니다. 특히 몸무게에 따라 하루 섭취량을 정하고 있는 세계보건기구의 기준으로 봤을 때 광동제약의 비타500 어린이용 250ml짜리 팩은 73mg의 방부제를 함유하고 있어 몸무게 14kg 이하의 유아에게 허용된 하루섭취량 70mg을 초과하는 것으로 밝혀졌다.실제로 환경운동이 225명의 유아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76%인 171명의 유아가 이들 음료를 마신 경험이 있거나 현재도 마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유아들의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환경운동연합 (벌레먹은 사과팀) 이지현 국장은 "과민반응을 일으키는 사람들에게 더 유해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에 최근 알레르기성 질환을 보이고 있는 유아들의 경우에는 섭취를 주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건강 음료로 선전하고 있는 기능성 음료들에 방부제 성분이 첨가돼 있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소비자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 美 기업들 카트리나 지원 팔 걷었다
  • [이데일리 홍정민기자] 카트리나가 멕시코만 지역을 강타한 지 1주일. 사상자 수와 피해 규모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는 가운데 수재민에 대한 기업들의 지원이 그 어느때보다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워싱턴포스트(WP)는 4일(현지시간) 카트리나 재해지역 수재민들을 위한 기업들의 지원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며 각 기업들의 지원 노력을 소개했다. ◇대기업 총 1억달러 자금 지원..생필품·자동차에서 장난감까지 카트리나가 멕시코만 지역을 강타한 지 1주일도 채 지나지 않은 가운데 수십개의 대기업들이 1억달러 이상의 구호자금을 지원했고 수재민들에게 필요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여념이 없다. 미국내 160개 대기업을 대변하는 단체인 `비지니스 라운드테이블`는 "이제 막 시작일 뿐"이라고 말하고 있다. 현재 모든 업종에서 지원을 약속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제약업체, 자동차제조업체, 소비재 생산업체, 금융서비스업체, 통신업체, 소매업체 등이 가장 적극적이다. 유가 상승 수혜를 톡톡히 보고 있는 석유업체들 역시 시설복구에 수백만달러를 지원했다. 월마트는 미국내 최대 소매업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단일 건으로는 최대 규모의 지원을 약속했다. 월마트는 피해지역에 미니 월마트 점포를 구축, 의류, 기저귀, 음식, 분유, 칫솔 등 생필품을 공급하고 태풍으로 집을 잃은 직원들에게도 음식, 의류, 대피소 등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긴급 구호요원들에게 루이지애나 지역에 있는 건물 두채를 빌려주기도 했다. 월마트는 남부 지역에서 상당한 영업기반을 갖고 있으며 현재 기업 인식제고를 위한 전국적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다른 소매업체들도 완전한 `자선 모드`로 전환했다. 타겟은 150만달러를 지원하겠다고 밝혔고 홈디포는 160만달러를 기부했다. 로위는 고객 기부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각 기업이 생산하는 제품들도 좋은 구호품이 될 수 있다. 제너럴모터스(GM), 나비스타, 도요타 등 자동차 업체들은 자동차를 지원하거나 자동차 할부금 조건을 완화해주겠다고 밝혔고 안호이저부쉬는 매주 약 250만캔의 식수를 공급하고 있다. 제너럴일렉트릭(GE)은 발전기, 트럭, 의료장비, 정수기 등을 제공하고 있고 자회사인 NBC에서는 수재민을 위한 특별방송을 통해 수백만달러를 모금하기도 했다. 금융회사들은 역시 `돈`을 지원하고 있다. 씨티그룹과 JP모건체이스는 최고 300만달러씩, 메릴린치는 150만달러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제약업체들이 적극적이다. 애벗라보라토리는 200만달러의 현금뿐 아니라 건강보조식품과 약품 200만달러 어치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했고 화이자, 바이엘 등은 현금과 제품으로 수백만달러 어치를 지원할 예정이다. `바비`로 유명한 마텔에서는 멕시코만 지역의 어린이들에게 수천개의 장난감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마텔의 최고재무책임자(CFO)이자 마텔어린이재단의 회장인 케빈 파르는 "우리 마텔은 `노는 것`의 위력을 알고 있다"라며 "앞으로 있을 힘든 시기동안 어린이들이 잠시나마 어려움을 잊을 수 있도록 많은 기관들과 공조해 장난감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금까지 가장 많은 지원 규모는 `9.11 테러`때의 7억5000만달러. 지난해 남아시아 지역에 쓰나미가 발생했을 때 기업들의 지원금액은 총 6억달러에 달했다. 피해규모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이번 기업들의 지원금은 쓰나미 때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 ◇기업 기부활동, 마케팅 전략?.."미래를 위한 투자" 허리케인과 같은 재해가 발생했을 때 기업들이 지갑을 열고 구호 물자를 지원하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다. 쓰나미 이후 주요 기업의 임원들은 공동으로 자연재해에 대처하기로 결의했다.지원을 원하는 기업과 정부 및 비정부기구 관련자들을 연결시켜주고 있는 `비지니스 라운드테이블`은 지난 주 수재민 지원을 원하는 기업들의 전화 문의가 쇄도했으며 이들을 미국 적십자와 국토방위부(DHS) 등과 연결시켜줬다. 기업이 지원금을 내놓는 것은 부분적으로는 이타주의나 공동체 의식의 발로다. 하지만 기업들은 선의를 표현하는 것이 사업에도 도움이 된다는 점도 알고 있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뿐 아니라 자신 스스로를 위해서도 온정의 손길을 베푸는 것이다. 아메리칸 대학에서 마케팅을 강의하고 있는 패트리샤 루이스 교수는 "일부 사람들은 이같은 의도로 구호자금을 지원하는 것이 계산적이고 기회주의적이라고 폄하하지만 사업이 바로 그런 것"이라며 "이런 기부들은 기업의 미래에 대한 투자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날 기업이 지역 사회에서 어떻게 행동하느냐는 명성에 지울 수 없는 영향을 남긴다"고 덧붙였다.
2005.09.05 I 홍정민 기자
무법천지 뉴올리언스 "약탈자 사살" 경고
  • 무법천지 뉴올리언스 "약탈자 사살" 경고
  • [이데일리 조용만기자] "약탈꾼과 폭도는 사살하라(shoot and kill)"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휩쓸고 지나간뒤 무법천지로 변한 뉴올리언스의 약탈행위를 막기위해 주 정부가 초강력 대응에 나섰다. 루이지애나주의 캐슬린 블랑코 주지사는 난무하는 폭력을 끝내기 위해 약탈자와 폭도들에 대해서는 사살하라는 지시를 주 방위군에 하달했다고 강력 경고했다. 블랑코 주지사는 이라크 작전을 마치고 돌아온 300명의 아칸서스 주 방위군이 뉴올리언스에 투입됐다고 밝히면서 "이들은 전투경험이 있고, 탄환이 장전된 M-16을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들 주 방위군은 사살하는 방법을 알고 있으며, 나는 그들이 지시를 이행하기를 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물바다로 변한 뉴올리언스에서는 시신들이 떠다니는 가운데 다수의 약탈자들이 권총 등을 소지한채 상가와 빌딩, 일반주택 등에 침입, 마구잡이로 약탈과 폭력을 행사하고 있다. 식량과 물, 의약품 등 생필품 부족에 시달리는 이재민들도 약탈과 자동차 탈취를 일삼고 서로 총격전을 벌이며 도시 곳곳이 무정부 상태에 빠졌다. 주 방위군과 경찰이 약탈범과 폭력 소탕에 치중하느라 이재민 구호와 소개 작업을 제대로 진행하지 못하면서 구호의 손길을 기다리다 사망하는 사람도 발생하고 있다. 찰리 메란콘 하원의원은 뉴올리언스 남동부에서 무분별한 폭력과 약탈이 횡행하면서 폭력의 부산물로 100명 가량이 사망했다고 주장했다. 로이터통신은 경찰관계자를 인용, 폭력사태가 심해지면서 뉴올리언스의 일부 경찰관은 이를 저지하기 보다 차라리 사표를 내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미 당국은 이날 현재 주방위군 7400명을 수해 지역에 급파했으며, 2일중 1만8000명 이상으로 파견인력을 늘릴 계획이다. 부시 대통령도 뉴올리언스의 약탈행위가 심각하다고 보고 "약탈자들에겐 관용이 없다"며 엄중 문책할 방침을 분명히했다.
2005.09.02 I 조용만 기자
  • 9월 경기 민감업종 주도할 듯- 대신
  • [이데일리 류의성기자] 주식시장이 전일(1일) 9월 첫 거래일을 강세로 출발했다. 9월 한달간으론 경기에 민감한 업종이 시장이 주도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김우재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2일 "경기에 민감한 업종과 펀더멘털 대비 낙폭이 과대했던 업종의 상승 탄력이 높을 것"이라고 밝혔다.7월 산업활동과 8월 수출동향 등 경제지표에서 내수와 수출이 동반 성장하고 있고 올해 하반기에는 출하량 증가와 재고 감소, 경기선행지수 증가 확대 등 하반기로 갈수록 경기 회복 국면이 진행될 것이라는 주장이다.김 애널리스트는 "경기에 민감한 업종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라"며 "구체적으로 내수와 금융산업과 정보기술(IT)업종이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을 낼 것"으로 내다봤다.◇대신증권 9월 모델 포트폴리오▲경기소비재: 현대차 현대모비스 금호타이어 신세계 CJ엔터 대우인터내셔널▲비경기소비재: 삼양사 하이트맥주▲금융: 우리금융 기업은행 삼성증권 동부화재▲제약: 한미약품▲산업재: 한진중공업 대림산업 대한항공 현대건설▲정보기술: 삼성전자 LG필립스 LG전자 인터플랙스 코아로직 NHN▲소재: POSCO 고려아연 SKC 제일모직▲통신서비스: SK텔레콤 KTF▲전기가스: 한국전력
2005.09.02 I 류의성 기자
한국증시, 역사적고점에 가장 근접
  • 한국증시, 역사적고점에 가장 근접
  • [이데일리 김춘동기자] 글로벌 증시가 역사적 고점을 회복하며 상승추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의 종합주가지수가 역사적 고점대비 95.13%로 가장 높은 회복률을 나타냈다. 1일 증권선물거래소가 해외 주요증시 흐름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8월31일 현재 주요국 증시는 2003년 이후 반등세로 접어들기 시작해 올 들어 대부분 역사적 최고점을 50%이상 회복했다. 한국의 종합주가지수(KOSPI)가 1083.33으로 고점을 95.13% 회복한 것을 비롯해 미국의 다우30은 89.41%, 영국은 76.43%, 프랑스는 63.55%의 회복률을 기록했다. 한국과 일본을 제외한 미국과 유럽, 홍콩 등 해외 주요증시는 이미 지난 2000년을 전후로 정보기술(IT) 산업의 호황에 힘입어 역사적 최고지수를 기록한 바 있다. 이후 IT산업 거품 붕괴와 테러 우려 등으로 2002~2003년까지 하락했다. 반면 첨단 기술주들이 주로 포진해 있는 코스닥과 미국의 나스닥 지수는 최근 상승흐름에도 불구하고 역사적 고점에는 크게 못 미쳤다. 코스닥과 나스닥의 현재 지수는 최고점 대비 각각 17.78%와 42.63%에 불과했다. 지수의 상승과 함께 주가 차별화도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소 유가증권시장은 지수가 고점대비 95% 수준을 회복했지만 당시보다 주가가 오른 종목은 조사대상의 32.2%에 불과했다. 38.3%의 기업은 당시 주가의 50%에도 못 미쳤다. 코스닥의 경우 19.9%의 종목만이 고점대비 주가가 올라 차별화가 더 심했다. 고점대비 주가가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유가증권시장은 동부화재(005830)(1516.88%) 남양유업(678.82%) 한미약품(673.33%) 태평양(634.21%) 롯데제과(566.97%), 코스닥은 동서(026960)(652.56%) 성원파이프(410.83%) 무학(339.49%) 동국산업(327.67%) 우경철강(241.26%) 순이었다. 주가하락 상위종목은 유가증권시장은 쌍용양회(-92.24%) 대한펄프(-91.97%) 성원건설(-91.67%) 유화(-91.04%) 상림(-90.37%), 코스닥은 위고글로벌(-99.95%) 유젠텍(-99.92%) 모티스(-99.81%) 서한(-99,67%) 세넥스테크(-99.40%) 순이었다. 거래소측은 "최근 글로벌 증시는 고유가 파동으로 조정 양상을 보이고 있긴 하지만 역사적 고점을 향한 상승추세는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05.09.01 I 김춘동 기자
  • 식약청, 美 FDA와 상호협력·교류추진 합의
  • [이데일리 이정훈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청과 미국 FDA가 상호협력과 교류를 추진키로 합의했다.31일 식약청에 따르면 김정숙 식약청장은 식약관리의 선진화 및 국제협력 강화를 위해 지난 30일 미국 FDA를 방문해 FDA 머레이 럼프킨 부청장과 상호 현안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협의했다.식품분야에 있어서는 Bt10 등 미승인 유전자재조합식품의 불법유통 등에 따른 유전자재조합식품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미국내 승인 유전자 재조합식품 목록 및 안전성 평가 자료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또 FDA측에 식품 중 불법의약품(비아그라 등의 유사체)에 대한 정보 및 분석방법 등을 제공하고, FDA에서는 한국 수출품목에 대해 관련 물질의 모니터링 등을 강화하는 한편, 관련내용을 상호 공유하기로 하고 신소재식품원료에 대한 승인절차 및 사후관리 제도, 미국내 대규모 식중독 발생에 대한 원인분석, 역학조사 관련 자료 등을 식약청에 제공하기로 했다.의약품분야에서는 양국간 생물학제제 및 생물공학제품의 공동 심사 및 연구를 위해 한미 청장 간에 Confidential Agreement(비밀보호협약)와 MOU를 추진하기로 하고 국내 GLP자료의 미국내 인증을 위해 식약청과 FDA는 국내 시설 등에 대한 GLP 공동실사를 통해 한국내 관련 자료를 축적한 후 이를 토대로 상호인증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국내 기능성화장품 관련 법령 및 절차, 축적된 심사자료 등을 미국에 제공하기로 하고 미국의 AIDS 퇴치프로그램인 `PEPFAR(President's Emergency Plan for AIDS Relief)`에 한국 정부 및 기업이 참여하기로 했다.아울러 양 기관간의 상호협력 및 교류추진을 위해 식약청의 안전성 심사 및 연구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훈련을 강화하고, 공동 관심사항에 대한 심포지움을 공동 개최하기로 하고 식약청 직원의 FDA 장기파견을 적극 검토하기로 원칙 합의했다.
2005.08.31 I 이정훈 기자
  • 은행·보험업종, 9월 시장수익률 상회할 듯-대신
  • [이데일리 류의성기자] 대신증권은 9월 기술적 분석상 유망업종으로 은행과 보험 비금속광물 화학 통신서비스를, 코스닥시장에서는 LCD부품주와 조선기자재를 각각 제시했다.함성식 대신증권 책임연구원은 "지수 조정국면은 대부분 하락 조정의 모습을 보였지만 이번에는 강력한 경기 회복 신호와 유동성 지속 증가로 지그재그 패턴 또는 횡보 조정을 보이고 있다"며 "이는 시장의 힘이 그만큼 강하다는 것을 암시한다"고 설명했다."거래량 증가가 뒷받침돼야 하겠지만, 기술적 분석상 9월 종합주가지수 대비 수익률을 웃돌 것으로 예상되는 업종은 은행과 보험 비금속광물 화학 통신서비스를, 코스닥시장에선 LCD부품주와 조선기자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기술적 분석상 우량종목군으로 현대중공업(009540) 같은 `장기횡보 탈피 종목군`과 LG화학(051910) 패턴의 `낙폭 과대 종목군`, KT&G(033780)의 `상승 지속형 패턴 종목군`, LS산전(010120) 유형의 `조정 마무리 국면 종목군`을 꼽았다.한편 90월 종합주가지수 예상범위를 1070~1150선 전후를, 코스닥지수는 저점지수대를 470~490, 고점지수대를 550선 전후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기술적 분석 차트 우량 종목군▲장기횡보 탈피 종목군: 현대중공업 제일모직 현대중공업 한국제지 대우인터내셔널 삼성화재삼성테크윈 아세아시멘트 한화 LS전선▲낙폭 과대 종목군:LG화학 호남석유 SBS LG전자 삼성전기 고려아연▲상승 지속형 패턴 종목군:KT&G 한미약품 현대미포 현대건설 대우건설 대우증권 삼성증권▲조정 마무리 국면 종목군:LS산전 세아제강 한국철강 성신양회 코리아써키트
2005.08.29 I 류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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