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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24건

대표 동안 최강희 따라 잡기
  • 대표 동안 최강희 따라 잡기
  • ▲ 최강희[이데일리 SPN 기획취재팀] 최강희. 그녀는 대한민국 여성이라면 누구나 부러워하는 대표 동안 연예인이다. 많은 여성들이 최강희처럼 동안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흔히 말하는 ‘안티에이징’이다. 과연 여성들은 어떤 방법으로 ‘안티에이징’을 실현하고 있을까? 최근, 아모레퍼시픽의 뷰티푸드 브랜드 ‘비비(V=B)프로그램’은 여성 포털 ‘이지데이’ 회원 3574명을 대상으로 ‘안티에이징’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8월 21일부터 14일간 진행된 이번 설문조사에는 20대(27%) 뿐 아니라, 30대(44%)와 40대(21%)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안티에이징’이 세대를 아우르는 이슈임이 증명된 셈이다. 대한민국 여성들은 스스로가 어려 보인다고 생각할까? 설문 결과에 따르면, 대한민국 여성들의 67%가 ‘실제 나이보다 어려 보인다’고 생각했다. 특히, 응답자의 36%는 ‘실제 나이보다 3살 이상 어려 보인다’고 밝혔으며, ‘1~2살 정도 어려 보인다’고 밝힌 여성도 31%나 되었다. 이에 반해, ‘실제 나이보다 많게 보인다’고 답한 여성은 전체 응답자의 9%에 그쳐 ‘안티에이징’에 대한 노력과 자부심이 대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하고 있을까? 41%의 응답자가 ‘일주일에 4~5회 꾸준히 운동한다’고 밝혔고, ‘홍삼, 인삼, 진생베리와 같이 노화방지에 좋은 식품을 챙겨먹는다’가 34%로 그 뒤를 이었다. 이 외에도 ‘유기농 채소를 고집한다’와 ‘노화방지용 고급 화장품을 사용한다’가 각각 23%와 22%로 나타나 운동 외에도 ‘노화 방지’를 위한 보조 식품이나 화장품을 선호하고 있음이 드러났다. 특히, 여성들이 ‘안티에이징’을 위해 가장 선호하는 보조제가 무엇이냐고 묻는 질문에는 전체 응답자의 39%가 ‘홍삼, 인삼, 진생베리 등의 한약재’를 1위로 답했다. 이어 ‘비타민류’가 2위, ‘글루코사민, 클로렐라’ 등이 3위로 나타났다. 이 결과를 놓고 볼 때 여성들은 ‘안티에이징’을 위해 ‘홍삼, 인삼, 진생베리 등의 한약재’를 가장 선호하고 있음이 드러났다. 뿐만 아니라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서도 한약재가 으뜸으로 평가받았다. 이중에서 진생베리가 가장 눈에 띄는 한약재다. 진생베리는 인삼의 일생 중 단 한번, 7월의 단 한 주간에 유일하게 얻을 수 있는 귀한 인삼열매다. 사포닌 성분이 일반 인삼보다 2배 이상 많이 함유돼 있어 ‘불로(不老)베리’라고도 불린다.이번 설문을 진행한 ‘비비 프로그램’의 관계자는 “안티에이징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설문 결과에 그대로 반영된 것 같다”며 “이런 관심이 진생베리를 재료로 하는 고품격 홍삼 제품 ‘예진생 진생베리 TM 보액’의 출시 배경이라고 볼 수 있다”고 밝혔다.
비비(VB), 12주간 `먹고 관리하는` 챌린저 모집
  • 비비(VB), 12주간 `먹고 관리하는` 챌린저 모집
  •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뷰티푸드 브랜드 `비비(VB)프로그램`은 오는 15일까지 `먹어서 바꾸는 스킨 챌린지 프로젝트`에 참여할 챌린저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 제품 체험에 그치는 것이 아닌 일명 먹는 화장품으로 불리는 이너뷰티 제품인 슈퍼콜라겐을 중심으로 근본적인 피부 변화를 경험하기 위한 피부 전문가들의 집중적인 관리가 더해진다. 선발된 총 12명의 챌린저들은 브랜드 모델인 김수현과 함께 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비비(VB)프로그램만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노하우를 3개월 동안 집중적으로 체험하게 된다. 특히 우수한 참여자에게는 케이블 채널 스토리온에서 방영되는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에 소비자 모델로서 출연할 기회도 주어질 예정이다. 참여방법은 비비프로그램의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vitalitybeauty)을 통해 응모 가능하며, 제시된 3가지 고민 중 하나를 선택한 후 자신의 피부 고민 등을 기입하면 된다. 당첨자는 1월20일에 발표된다. 비비(VB)프로그램의 `슈퍼콜라겐`은 청정 바다의 마린 콜라겐을 주 원료로 했으며 히알루론산, 피부 속 콜라겐 생성을 돕는 비타민C 등 여러 가지 성분을 더해 피부의 수분과 탄력이 균형을 이룬 건강한 피부 유지에 도움을 준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2012.01.02 I 김미경 기자
독감 백신 무료접종 연기…“유통 중 상온 노출”
  • [밑줄 쫙!]독감 백신 무료접종 연기…“유통 중 상온 노출”
  •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요약을 찾아 나서는 2030 세대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어제의 뉴스를 지금의 언어로 쉽게 전하는 시간. 밑줄 쫙, 집중하세요! 22일 오전 세종시에 있는 한 대형병원에서 인플루엔자(독감) 백신 무료접종 연기 안내문을 붙이고 있다.(사진=연합뉴스)첫 번째/ 독감 무료접종 중단..."유통 중 상온 노출"인플루엔자(독감) 백신 유통 과정상에서 일부가 상온에 노출돼 무료 접종 일정이 일시 중단됐어요. 문제점이 발견된 백신은 13∼18세 대상 무료 접종 물량이지만 품질 검증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임산부 등도 예방접종을 일시 중단·연기하기로 결정했어요.◆500만명분 중 일부 문제…“안전성 검사는 약 2주 소요”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22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조달 계약업체의 백신 유통 과정에서 냉장온도 유지 등의 부적절 사례가 어제 오후 신고됐다”며 “유통과정상의 문제일 뿐, 제조상의 문제 또는 제조사의 생산과정의 문제는 아니다”라고 말했어요. 이어 “정부는 조달계약을 통해 약 1259만도즈를 의료기관에 공급하고 있다”면서 “이 중 약 500만도즈 정도가 시장에 공급된 상황이지만 아직 접종은 이뤄지지 않았다”고 덧붙였어요. 백신 1도즈는 1회 접종분이에요.정 청장은 “현재까지는 냉장차로 지역별 재배분하는 과정에서 물량 일부가 상온에 노출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노출 시간과 문제 여부 등은 조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어요.정부는 문제가 된 물량에 대한 최종 품질 검사를 통해 안전성을 확인한 후 백신 접종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에요. 안전성 검증에는 약 2주 정도 걸리는 것으로 전해져요.백신이 상온에 노출된 경우 단백질 변형이 생겨요. 해당 물량을 폐기해야 할 경우 올해 접종 계획은 차질이 불가피해 보여요.◆유료접종은 계속 진행…조달업체는 신성약품올해 독감 백신 무료접종 대상자는 만 18세 이하 소아·청소년과 임신부, 만 62세 이상 등 1900만명이에요. 보건당국은 22일부터 18세 이하 소아·청소년(2002년 1월 1일∼2020년 8월 31일 출생자)과 임산부를 대상으로 무료 접종을 실시할 예정이었어요.다만 독감 백신 유료접종과 62세 이상 고령자 접종은 예정대로 실시해요. 당국은 “독감 백신 유료접종은 상온에 노출된 백신과 관계가 없어 계속 진행한다”며 “62세 이상 독감 백신 접종도 10월 중순부터 계획대로 할 것”이라고 밝혔어요.한편 문제를 일으킨 백신 조달업체는 신성약품으로, 백신 유통관리 위반 여부에 따라 책임을 물을 수 있어요. 이와 관련해 정 청장은 “관련법에 따라 조달업체는 의약품에 허가된 온도를 유지하도록 보관·운송해야 할 책임이 있다”며 “이를 위반했을 때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돼 있다”고 말했어요. 22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사진=연합뉴스)두 번째/ 코로나19 재감염 의심자 발생…"독감처럼 반복 감염 가능"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1명 늘어 누적 2만3106명이라고 밝혔어요 이러한 가운데 국내에서도 코로나19 첫 '재감염' 의심 사례가 보고되면서 당국이 촉각을 세우고 있어요.◆서울 20대여성 V형→GH형 바이러스 감염방역당국에 따르면 재감염 의심사례 확진자는 서울 지역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으로 지난 3월에 첫 양성 판정을 받았어요. 기저질환이 없었던 이 의심환자는 한 달여간 치료 후 격리해제됐지만 기침과 가래 증상이 나타나 퇴원 후 7일 만에 재입원했어요. 첫 번째 입원 후 한 달여 만에 다시 입원한 것이에요.정 청장은 "(진단검사에서) 2번 음성 확인 후 퇴원이 (당시) 기준이었다. 퇴원 후 6일 정도 후에 기침, 가래 증상이 생겨 다시 검사를 받았다"며 "두 번째 (입원 전) 검사한 검체에서 다른 바이러스 클레이드(계통)가 분리됐다고 보고받았다"고 말했다.의심환자는 1차 입원 당시 V그룹 바이러스가 검출됐지만 두 번째 입원 때엔 GH그룹 바이러스가 검출됐어요.정 청장은 "2~3월에는 S나 V 클레이드의 바이러스가 유행하다가 3월부터 유럽이나 미국 등 해외 입국자를 통해 G그룹 바이러스가 유입돼 유행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서로 다른 바이러스가 유행하면서 생길 수 있는 일이라고 본다"고 말했어요.그러면서 "우리나라의 경우 최근 국내 감염은 대부분 GH그룹의 바이러스가 계속 유행하고 있어 재감염은 흔한 사례가 아닐 수 있겠다"며 "아직 (코로나19가) 신종 바이러스이기 때문에 어떤 변이가 일어나고 변이들이 재감염이나 면역, 항체 형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지속적으로 감시와 연구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덧붙였어요.◆방역당국 "항체 충분히 형성 안 됐을 수도"정 청장은 재감염에 대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보통 감기를 일으키는 일반적인 코로나바이러스나 인플루엔자(독감)처럼 일부 변이를 하게 되면 재감염이 어느 정도 가능하고, 또 면역이 평생 유지가 되지 않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감염이 될 수 있는 감기나 독감과 유사한 패턴을 보여줄 수 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어요.방역당국은 이 확진자가 퇴원 이후 재입원할 때까지의 기간이 매우 짧은 만큼 첫 번째 감염 이후 항체가 충분히 형성되지 않아 재감염됐을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있어요.정 청장은 "매우 짧은 기간에 재입원했기 때문에 항체가 충분히 형성되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다"면서 "구체적인 사항은 항체가(價) 검사 결과와 임상적인 소견, 바이러스 유전자 분석 결과 해석 등을 면밀하게 분석해야 한다"고 말했어요.이어 "(재감염은) 필요한 경우 유전자 분석까지 해야 구분할 수 있으므로 감시나 조사·연구 부분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계획을 세워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어요. 재포장 줄이기 세부기준 적용대상 예시(사진=환경부)세 번째/ 1+1 비닐 ‘재포장 금지법’…내년 1월부터 시행내년 1월부터 합성수지 재질의 필름·시트·비닐 등을 이용해 1+1 또는 증정·사은품을 묶어 판매하는 것이 금지돼요. 앞서 환경부는 7월 1일부터 '재포장 금지법'을 시행하려고 했지만 모호한 기준으로 인해 업계가 반발하자 재논의 과정을 거쳤어요.◆비닐 재포장 3개 이하 금지···띠지·고리는 허용환경부는 21일 재포장 관련 규정을 담은 포장재 감축 세부기준안을 발표했어요.이에 따르면 △판매 과정에서의 추가 포장 △일시적 또는 특정 유통채널을 위한 ‘N+1’ 형태나 증정 및 사은품 제공 등 행사 기획 포장 △낱개로 판매되는 제품 3개 이하를 함께 포장하는 경우 가운데 어느 하나라도 해당되면 재포장 규제 적용을 받아요.재포장 규제 대상이 되는 포장 재질은 비닐과 필름·시트지로 한정했어요. 해당 재질은 재포장할 때 가장 많이 쓰이는 재질로 재활용이 어려워요.재포장이 허용되는 예외 기준도 있어요. 재포장하지 않고 낱개로 판매하거나 띠지 또는 고리 등으로 묶는 경우, 종이상자 등으로 포장하는 경우는 적용 대상에서 제외돼요.또한 △1차 식품인 경우(과일, 채소 등) △낱개로 판매하지 않는 제품을 묶어서 단위제품으로 포장하는 경우 △수송, 위생, 안전 등을 위해 불가피한 경우 △구매자가 선물포장 등을 요구 등도 예외로 해요.◆시행 내년 1월부터…계도기간 3개월환경부는 25일까지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생각함’에서 의견을 수렴한 뒤 세부 기준을 만들어 이번 달 내에 행정예고 절차에 돌입할 예정이에요.이후 본격적인 시행 시기는 내년 1월부터이고 3개월의 계도기간을 부여해요.단 중소기업의 경우 유예기간을 3개월 더 연장해 2021년 7월부터 시행해요. 이 역시 지난 6월에는 없던 조항인데 중소기업의 경우 포장설비 변경, 기존 포장재의 소진 등에 애로사항이 더 클 수 있다는 업계 목소리를 반영한 것이에요. 기준을 어기면 제조사와 유통사는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물어요.환경부는 이 제도가 시행되면 연간 폐비닐 발생량(2019년 34만1000여 t)의 8%에 달하는 연간 2만7000여 t의 폐비닐 감축이 가능하다고 보고 있어요./스냅타임 신현지 기자
2020.09.23 I 신현지 기자
남성용 간식... 닫힌 지갑 여는 '청개구리'들
  • 남성용 간식... 닫힌 지갑 여는 '청개구리'들
  • [조선일보 제공] 계속되는 불황 속에 소비자들의 지갑은 얇아져만 간다. 매출 저조로 울상이 된 기업들은 신제품 개발에도 소극적일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이러한 경기 상황에서도 고정관념을 깬 '역(逆)발상 신제품'을 개발·출시하는 기업들이 있다. 강하게 흔들어 마시는 탄산젤리음료, 유아용 야채 과일주스, 남성용 다이어트 시리얼바 등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무장한 역발상 제품들 앞에서 소비자들의 닫힌 지갑도 열리고 있다. 신선함은 물론이고 반전의 재미까지 주기 때문이다. 소비자 입장에선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는 점에서도 반갑다. 시중에 나온 역발상 제품들을 모아봤다. ◆톡톡 튀는 역발상 제품들 기존 상식을 뒤집는 아이디어 제품 중 대표적인 것으로는 '흔들어 마시는 탄산음료'가 있다. 이 제품은 '탄산가스 때문에 탄산음료는 절대 흔들면 안 된다'는 고정관념을 깼다. 한국코카콜라의 음료 브랜드 환타가 최근에 출시한 '환타 쉐이커 흔들흔들'은 흔들어야만 마실 수 있는 신개념의 젤리 타입 탄산음료다. 이 제품은 탄산음료에 대한 기존 상식을 완전히 뒤집는다. 말랑말랑한 젤리 속에 탄산이 들어 있어서 젤리를 씹는 순간 탄산이 입안에서 터지는 재미와 함께 탄산의 톡 쏘는 맛과 말랑말랑한 젤리의 식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젤리 형태라 출출할 땐 간식 대용으로 즐길 수 있다는 것도 특징이다. 이 제품은 작년 4월 일본 코카콜라에서 개발, 전세계 처음으로 출시된 제품이다. 제품 출시는 국내 시장이 일본에 이어 전세계적으로 두 번째다. 오렌지맛과 포도맛 두 가지를 선보였으며, 가격은 두 제품 모두 900원(185mL, 편의점 기준). 케이크는 우아하게 칼로 잘라서 포크로 먹어야 한다는 고정관념도 깨졌다. CJ푸드빌 뚜레쥬르의 '떠먹는 케이크'는 푸딩처럼 스푼으로 부드럽게 떠서 즐길 수 있는 신개념의 이색 케이크다. 칼과 포크 대신 스푼으로 간편하고 재미있게 먹을 수 있도록 했다. 출시된 2종은 '떠먹는 고구마 치즈케이크'와 '떠먹는 블루베리 요거케이크'. 떠먹는 케이크 위에는 초콜릿으로 만든 귀여운 스푼이 올려져 있어 보는 재미도 있다. ◆기존 소비자 타깃을 과감히 깬다 고정관념을 깨는 상품들과 함께 기존에 공략하던 소비자층에 획기적인 변화를 준 제품들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본래 야채 과일주스의 주 공략 소비자층은 아침을 거르기 쉬운 직장인이었다. 하지만 최근 어린 아이들을 위한 야채 과일주스가 등장했다. 매일유업의 맘마밀 '요미요미'는 성장에 꼭 필요한 야채와 과일을 꽉 채운 슬러시 타입의 과일 야채 음료다. '빨강야채와 과일', '노랑야채와 과일', '초록야채와 과일' 등 총 3종으로 구성돼 있다. 사과, 당근, 오렌지, 유기농 단호박, 유기농 호박고구마, 양배추, 시금치 등 7가지 이상의 야채와 과일을 넣었다. 설탕, 인공색소, 향료, 보존료는 첨가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아이가 혼자서도 흘리지 않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빨아먹는 스파우트 파우치팩을 사용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과거 포화상태였던 흰 우유시장 역시 어린이 대신 여성을 타깃으로 한 저지방 우유 출시로 돌파구를 마련한 전례가 있다"며 "영·유아를 대상으로 출시한 최초의 슬러시 타입 야채 과일주스로 새로운 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리온 닥터유는 남성을 타깃으로 한 시리얼바, '몸이 좋아하는 통넛과 과일을 가득 담은 활력 충전 에너지바'를 내놨다. 이 제품은 '과일 담은 콩을 오븐에 통째로 구운 고단백 영양바'와 '먹을수록 가벼워지는 99Kcal 시리얼바'에 이은 바 시리즈 세 번째 제품이다. 아몬드·완두콩·땅콩·해바라기씨·건포도 등 9종의 견과류와 과일을 함유하고 있는 기능성바 제품으로 11종의 멀티 비타민 미네랄 믹스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아모레퍼시픽의 뷰티푸드 브랜드 '비=비 프로그램(V=B PROGRAM)'은 휴대 및 섭취가 간편한 고품격 홍삼 농축액인 '예진생 천삼액'을 출시했다. 고농축 타입의 파우치 제품으로 크기가 작고 휴대가 편리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천삼화(天蔘化) 기술로 강화시킨 천삼화 홍삼과 지황, 복령, 토사자 등의 전통식물성분을 조화시켜 홍삼의 쓴맛을 줄이고 보다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보해는 20대를 겨냥한 신개념 프루츠와인 '오렌지&망고', '자몽&구아바'를 출시했다. 기존 와인들이 클래식한 이미지로 30~40대를 공략해왔다면 이 와인은 가볍게 마실 수 있다는 점을 내세워 20대 소비자들을 잡는다는 전략이다.
  • `작심 3일` 다이어트 1년에 몇번 시도할까?
  •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우리나라 여성은 다이어트 결심을 평균적으로 계절이 바뀔 때마다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모레퍼시픽(090430)의 뷰티푸드 브랜드 ‘비비(VB)프로그램’이 최근 다이어트 프로그램인 ‘에스라이트’ 라인 출시와 함께 고객 1082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했다. 26일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10대부터 50대 이상 국내 여성들이 1년 동안 다이어트를 시도한 횟수는 평균 4회. 이 중 20대는 1년에 약 5회 정도 다이어트를 결심하는 반면 다이어트 지속 기간은 일주일을 넘기기 힘들다는 답변이 많았다. 젋은 여성들이 다이어트에 대한 의무감은 있지만 막상 성공하기는 힘든 것. 다이어트를 위해 지출한 비용은 약 43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 ‘다이어트를 꾸준히 시도하는 이유’로는 응답자 중 70.5%가 ‘나 자신의 모습에 만족하고 싶어서’라고 답변했고, 그 외 ‘예쁜 옷을 맘껏 입고 싶어서’, ‘체질 개선 및 건강 문제를 위해’, ‘취업, 결혼 등’의 이유가 뒤를 이었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은 이같은 다이어트 인식이나 패턴 등의 내용을 담은 ‘에스라이트 다이어트 리포트’를 비비프로그램 홈페이지에 공개했으며, 이효리 등 유명인의 트레이너로 유명한 우지인의 운동법도 만날 수 있다. 장영은 bluerain@edaily.co.kr
2012.06.26 I 장영은 기자
소니코리아, 4K 액션캠 정품 등록 프로모션
  • 소니코리아, 4K 액션캠 정품 등록 프로모션
  • [이데일리 장종원 기자] 소니코리아는 4K 프로페셔널 액션캠 ‘FDR-X1000V’와 하이엔드 풀 HD 액션캠 ‘HDR-AS200V’ 출시를 기념해 오는 5월 31일까지 액션캠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정품 등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이번 프로모션은 △4K 프로페셔널 액션캠 FDR-X1000V 단품 및 라이브 뷰 리모트 패키지(FDR-X1000VR) △하이엔드 풀 HD 액션캠 HDR-AS200V 단품 및 액세서리 패키지 3종(HDRAS200VR, HDRAS200VB, HDRAS200VT) △하이엔드 액션캠 미니 ‘HDR-AZ1’ 및 액세서리 패키지 3종(HDR-AZ1VR, HDR-AZ1VB, HDR-AZ1VW) △엔트리급 액션캠 ‘HDR-AS20’ 구매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소니코리아는 4K 프로페셔널 액션캠 X1000V 단품 및 라이브 뷰 리모트 패키지(FDR-X1000VR) 구매 시, 4K 영상을 장시간 촬영할 수 있도록 7만원 상당의 휴대용 배터리 및 충전기 키트 ‘ACC-TRDCX’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하이엔드 풀 HD 액션캠 AS200V 단품 및 액세서리 패키지 3종(HDRAS200VR, HDRAS200VB, HDRAS200VT) 구매 고객에게는 소니 정품 배터리 ‘NP-BX1’, 하이엔드 액션캠 미니 AZ1 구매 고객에게는 여행지에서의 추억을 오래도록 기록할 수 배터리 및 충전기 키트 ‘ACC-TRDCY’를 선물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엔트리급 액션캠 AS20 구매 고객에게는 셀프 사진 및 영상 촬영에 유용한 액션 모노포드 ‘VCT-AMP1‘을 증정한다. 참여 방법은 이벤트 기간 동안 해당 제품을 구매하고 6월 9일까지 소니 고객지원 사이트(scs.sony.co.kr)에서 모델명과 시리얼 번호로 정품 등록 후 이벤트 신청을 마치면 된다.액션캠 정품 등록 프로모션 관련 자세한 사항은 소니스토어 온라인 홈페이지(store.sony.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5.04.06 I 장종원 기자
`봉우리` 황정음, 첫 주연 맡자마자 `완판녀` 합류
  • `봉우리` 황정음, 첫 주연 맡자마자 `완판녀` 합류
  • ▲ MBC `내 마음이 들리니`의 황정음[이데일리 SPN 김은구 기자] 배우 황정음이 MBC 주말특별기획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를 통해 `완판녀` 대열에 이름을 올렸다. `내 마음이 들리니`에서 봉우리 역을 맡고 있는 황정음이 지난 16일 방송에서 메고 나온 플라워 프린트 백팩이 순식간에 완판된 것. 이 백팩은 영국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캐스키드슨 제품이다. 캐스키드슨 관계자는 “황정음의 극중 이름 봉우리와 플라워 프린트가 잘 어울려서 인지 방송 이후 이 가방은 `봉우리 백팩`이라고 불리며 날개 돋친 듯 팔려나갔다”고 20일 전했다. 당시 방송에서 황정음은 체크무늬 셔츠에 핑크 컬러 라운드티를 레이어드해 데님과 매치했고 플라워 프린트 백팩으로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캔디걸의 모습을 완성시켰다. `내 마음이 들리니`에서 황정음이 연기하는 봉우리는 사고로 진짜 가족을 잃고 피 한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순수한 마음을 가진 정신지체인 아빠(정보석 분), 아들밖에 모르는 할머니(윤여정 분)와 살며 15년 전 사라진 오빠를 기다리는 쾌활하고 씩씩한 인물이다. ▶ 관련기사 ◀☞`내마들`, 황정음·김재원 등장에 주말 시청률 `지각변동`☞[포토]황정음 `깜찍한 V`☞[포토]황정음 `제 사인 받아가세요`☞이하늬·황정음, `뉴트로지나 딥클린 팬사인회`☞[포토]황정음 `팬들 만나 즐거운 시간`
2011.04.20 I 김은구 기자
  • 안랩, 모바일로 가다..USIM기반 간편인증 개시
  •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안랩(053800)(대표 권치중, www.ahnlab.com)이 모바일 보안에서부터 스마트폰 본인인증 서비스까지 다양한 솔루션과 기술을 선보이며 ‘모바일 영역 기술 리더십’을 강화하고 있다. ◇안랩 간편인증: USIM 기반의 편리하고 안전한 본인인증 서비스안랩은 올해 초 통신 3사와 MOU를 맺고 USIM(범용가입자식별모듈) 기반 사용자 본인인증서비스인 ‘AhnLab 간편인증(이하 안랩 간편인증)’의 개발을 시작한 바 있다. 이후 8월에 삼성카드가 해당 서비스를 도입하기로 했고, 연동작업 이후 ‘안랩 간편인증’ 서비스를 개시한다.‘안랩 간편인증’은 상당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이미 설치된 금융거래 전용 보안 솔루션 ‘AhnLab V3 Mobile Plus(안랩 V3모바일 플러스)’를 이용해 USIM 및 기기정보 기반으로 본인 인증을 하는 서비스(아이폰 사용자는 앱 스토어에서 ‘AhnLab 간편인증’ 앱을 별도 설치 필요)다. 기존 본인인증 방식대비 인증단계를 줄여 사용 편리성을 높이고 인증정보 탈취와 같은 전자 금융사기 위험을 방지할 수 있어 보안성도 강화되었다. 향후 카드, 은행, 증권, 결제, 쇼핑 등 본인 인증이 필요한 다양한 영역에 “안랩 간편인증”을 제공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V3모바일: 글로벌 테스트에서 최상위권 진단율과 낮은 자원소모율 기록안랩 V3모바일은 독일의 독립 보안제품 평가기관인 AV-TEST가 모바일 백신 분야에 대한 테스트를 시작한 2013년부터 매회 빠짐없이 참가해 16회 연속 인증을 획득했으며, 최신 7월 테스트를 포함해 올해 실시한 4회의 테스트 중 3회에서 악성코드 진단율 100%를 기록했다(5월 테스트 진단율: 99.9%).특히,AV-TEST의 최신 테스트에서 실시간 감시를 켜 놓았을 때를 기준으로 약 1.61%의 CPU 사용률(배터리 소모량의 측정 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테스트 평균 18.38%, 타사의 보안앱이 최고 63.6%까지 기록한 것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치다. 안랩은 테스트에 참가한 제품과 동일한 엔진 기반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용 백신(Anti-Virus)제품 ‘AhnLab V3 Mobile 2.0 Standard(안랩 V3모바일 2.0)’과 금융거래 전용 보안 솔루션 ‘AhnLab V3 Mobile Plus 2.0(안랩 V3 모바일 플러스 2.0)’을 국내에서 제공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강력한 악성코드 진단성능에 사생활보호 기능을 추가한 원스톱 안드로이드 보안 솔루션인 ‘AhnLab V3 Mobile Security (안랩 V3 모바일 시큐리티)’를 국내에 출시할 예정이다. ◇모바일 보안 기반기술 개발 선도안랩은 모바일 영역에서 기술리더십을 선도하기 위한 다양한 기반기술도 보유하고 있다. 안랩의 모바일 앱 분석 자동화 시스템인 IRIS(아이리스)는 의심 앱의 내부 정보 추출, 정적 분석, 위협 탐지 및 악성/정상 판별 기능을 자동으로 제공한다. 특히, 수많은 변종에 대응하기 위해 특정 앱에서 변하기 어려운 특징적 요소를 기반으로 진단 규칙을 만들기 때문에 변종 악성 앱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다수의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모바일 보안제품 V3 모바일에 적용되어 있다. 시각화 기반의 앱 분석 시스템인 ‘DEVIL (DEX Visualizer)’은 수동으로 방대한 양의 안드로이드 앱의 소스코드를 분석해야 하는 분석가들에게 악성 의심 앱의 기능, 특징, 코드 흐름, 기존 코드들과의 유사점 등을 추출해 시각화된 형태로 제공한다. 이 기술은 해외에서도 주목해 지난 5월 독일 보안 컨퍼런스인 CARO 2015에서 초청 발표를 진행했으며, 오는 9월 말에는 글로벌 보안 세미나인 VB 2015에서도 소개할 예정이다. 안랩 권치중 대표는 “포스트 PC시대에서 모바일 환경에 대한 보안이나 활용 기술은 중요해질 수밖에 없다”며 “앞으로도 안랩은 검증받은 기술력으로 다양한 모바일 분야 기술 리더십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5.09.25 I 김현아 기자
"한집 건너 또"..가로수길 뒤덮은 대기업
  • "한집 건너 또"..가로수길 뒤덮은 대기업
  •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가로수길이요? 완전 실망이에요. 맛집도 많고, 특색 있는 카페나 숍들도 많다고 해서 새벽부터 일찍 지방에서 올라왔는데 헛수고했죠. 스타벅스나 SPA·화장품 매장만 가득하고. 우리 동네에도 다 있거든요. TV나 블로그에 속았어요.”1.5㎞ 남짓한 신사동 가로수길. 이곳에는 빈틈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빼곡히 들어선 건물마다 자라·포에버21·에잇세컨즈·스타벅스·더페이스샵 등 대형 브랜드 매장들이 줄지어 있다. 이미 상당수 업체가 둥지를 틀었거나 개점을 위한 공사를 진행 중이다. 명동에 이어 대규모 자본을 앞세운 브랜드 중심으로 패션 상권이 형성되면서 과거 화랑과 디자이너숍들은 뒷길로 밀려나거나 치솟은 임대료 탓에 아예 폐점을 하고 있다. 가로수길만의 특색이 사라진 지 오래다.신사동 가로수길에 들어선 대형 브랜드 매장들.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재 신사동 가로수길에는 국내 대기업 의류 및 화장품 브랜드 매장만 15개에 이른다. 여기에 해외 의류와 명품 매장까지 합하면 무려 30여개 매장이 들어섰다.패션 대기업 LG패션(093050)은 가로수길에 어라운드 더 코너·TNGT W·질스튜어트·라움 등 4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아모레퍼시픽(090430)은 지난달 VB 다이어트 랩 매장을 내면서 가로수길에 입성했다. 제일모직(001300)도 일모아웃렛과 에잇세컨즈·띠어리 매장을, 신세계인터내셔날은 디젤, 동양네트웍스는 매그앤매그 매장을 갖고 있다. 가로수길에 가장 많은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은 LG생활건강(051900)이다. 현재 가로수길에 더페이스샵·VDL·비욘드 등 브랜드숍 화장품 매장뿐 아니라 백화점 브랜드인 프로스틴·빌리프의 로드매장 등 총 5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1.5km 남짓한 신사동 가로수길이 대기업과 해외 브랜드 의류 매장들의 격전지로 변하고 있다. 사진은 LG생활건강 더페이스샵, 비욘드 매장 모습.신사동 가로수길에 자리 잡고 있는 제일모직 SPA 브랜드 에잇세컨즈와 띠어리 매장.스페인 ‘자라’와 ‘마시모두띠’, 미국 ‘포에버 21’, ‘홀리스터’ 등 글로벌 SPA들도 안테나숍(시범매장)의 활용으로 가로수길에서 성업 중이다. CJ계열의 드럭스토어 올리브영부터 프랜차이즈 카페 및 레스토랑까지 더하면 1.5㎞ 남짓한 짧은 이 거리에 대기업 브랜드만 빼곡히 자리잡고 있는 셈이다.LG생활건강 관계자는 “최근 가로수길은 브랜드의 성공여부를 측정하는 첫 번째 실험무대로 떠올랐다”며 “명동에 이어 새로운 화장품 핵심상권으로 급부상하고 있고, 젊은 층 소비자와 외국인 관광객의 유입이 많아 브랜드 인지 도 및 선호도 제고에 효과적일 것으로 보여 이곳에 매장을 운영 중”이라고 말했다.H&M, 자라, 마시모두띠, 홀리스터, 포에버21, 프레디 등 해외 의류 브랜들도 안테나숍의 활용으로 가로수길에서 성업 중이다.업계에선 강남의 핫플레이스라는 상징성과 글로벌 대기업 브랜드들이 몰려들고 있는 만큼 앞으로 업체 간 매장 확보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업계 한 관계자는 “대기업이 상권에 가담하면서 패션 거리의 규모가 커지고 활성화된 것은 맞지만 임대료가 올라가고, 대기업에 밀리는 소규모 소매 업자들의 설 자리는 사라지고 있다”면서 “여유있고 신선한 브랜드들이 몰려 있는 가로수길만의 개성은 이제 찾기 어려워졌다”고 지적했다.이 때문에 건물 임대조차 쉽지 않다. 인근 부동산 한 관계자는 “대형 업체들이 너나 할 것 없이 뛰어들다 보니 이 일대 상가 권리금과 임대료 값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면서 “전용면적 66㎡(20평) 기준 가로수길의 점포 월 임대료는 800만~1000만원 선으로 2008년초 300~350만원에 비해 3배 가까이 올랐다”고 말했다. 상권의 가치를 말해주는 권리금도 4억~5억원 정도로 1억7000만~2억5000만원이었던 5년 전과 비교하면 2배 이상 뛴 것으로 알려졌다.스타벅스 매장국내 SPA 브랜드 스파이시칼라 매장 앞▶ 관련기사 ◀☞LG패션, 사명서 'LG' 떼어내나☞증권사 추천 제외 종목(30일)
2013.05.03 I 김미경 기자
해킹사고 때 관제, 안철수 책임은 얼마나 될까
  • 해킹사고 때 관제, 안철수 책임은 얼마나 될까
  •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새누리당 의원이 ‘안철수 후보는 최근 잇따른 해킹사고로 인한 4820만명 개인정보유출에 대해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하자, 안랩(053800)이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반발했다.홍지만 의원은 해킹사고 당시 외부침입을 감지하는 보안관제서비스나 바이러스 백신을 안랩이 제공했던 만큼, 안 후보 역시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밝혔다.반면 안랩은 보안솔루션은 종합적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특정 부분을 담당했다고 해서 안랩 책임이라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맞받았다.◇기술력, 연구개발 투자 비중도 상반된 시각안랩 연도별 연구개발 투자 현황(안랩 제공)홍 의원은 보안 및 백신평가매체인 바이러스 불러틴(Virus Bulletin)이 2011년 11월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안랩은 백신 탐지율이 80% 정도(기존에 알려진 바이러스 사후 탐지율 88%/알려지지 않은 바이러스 사전탐지율 77%)로 B급 업체에 불과하다고 했다. 그는 “이는 안철수 원장이 안랩의 기술경쟁력 투자와 강화에는 소홀한 채 외부강연과 교수, 정치인 등으로 활동하면서 정작 자신의 기반인 안랩은 나날이 하향 길을 걷고 있는 것”이라고 비판했다.그러자 안랩은 VB100 Award를 비롯해 AV-TEST, AV-Comparatives, Checkmark, ICSA 등 해외 주요 인증을 모두 획득했다며, 1개 기관에서 평가한 특정상황에서의 평가로 모든 것을 판단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반박했다. 아울러 바이러스 불러틴 테스트는 온라인 네트워크가 아닌 네트워크를 차단한 상태에서 진행하는 것에 불과하다고 해명했다. VB100이 실시한 다른 조사에선 94%의 진단율을 기록해 세계 유명업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는 것이다.연구개발 투자에서도 다른 인식을 드러냈다.홍지만 의원은 “연구개발비 비중도 2003년 매출액 대비 25.11%이던 것이 2011년에는 25.20%로 0.09%P 증가하는데 그쳤다”고 밝혔다.반면 안랩은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율의 증가분이 아니라 연구개발비 자체의 증가분을 보는 게 적절하다는 논리를 들었다.◇같은 방법으로 해킹에 대한 책임론..안 후보 사과 요구는 과도양측의 공방은 안 후보가 유력한 대선후보라는 점에서 주목받기도 하지만, 국민 4820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데 대한 원인을 따지는 노력 중에 제기된 것이라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안랩 주장처럼 보안관제서비스는 주로 서버와 네트워크 단에서 이뤄지고 이번 해킹은 PC 단에서 이뤄졌다고 하더라도, 보안서비스 고객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데 대한 책임에서 완전히 자유롭기 어렵다는 평가다.보안관제라고 하는 것이 해당 회사의 시스템에 대한 적절한 보안 자문을 해주는 것인데,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다는 비판이 나오는 것.이에 따라 이 문제는 결국 법정에서 진실이 가려질 전망이다.이미 안랩은 SK컴즈 해킹사고 피해자들로부터 집단소송 피소를 당했고, 서울서부지방법원 제12민사부에서 11월 9일이 제5차 변론기일이 열린다.하지만 개별 보안 업체 안랩의 책임 여부를 대선후보인 안철수 원장에게로 모으는 것에 대한 논란은 제기된다.안 원장이 안랩의 설립자이자 뿌리라 해도 그가 현재 안랩의 현재 경영에 개입하고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홍지만 의원실 제공
2012.10.09 I 김현아 기자
LG전자, 세계 첫 '투웨이 도어' 의류건조기 출시.. 104만원
  • LG전자, 세계 첫 '투웨이 도어' 의류건조기 출시.. 104만원
  • [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LG전자가 위생적인 의류 건조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다양한 건조기 신제품을 잇달아 내놓으며 시장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LG전자(066570)는 22일 세계 최초로 2개 방향으로 도어를 열고 닫을 수 있는 가스식 의류 건조기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LG전자는 올해 다양한 건조 방식·디자인 등을 갖춘 건조기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지난해 대비 2배 가량 증가한 7종의 건조기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다.이번에 선보인 건조기 신제품(모델명: RN10VB)의 건조용량은 10kg으로 위에서 아래로 혹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도어를 열고 닫는 ‘투웨이 도어(2 Way Door)’를 적용했다. 사용자는 세탁이 끝난 의류를 건조기로 옮길 때 건조기의 도어를 위에서 아래쪽으로 열면 허리를 숙일 필요가 없다. 건조가 끝난 세탁물은 오른쪽으로 도어를 열어 꺼내면 더 편리하다. 기존에 선보였던 건조기의 외관이 드럼세탁기와 비슷했던 것과 달리 제품상단에 조작부를 탑재해 전자동 세탁기와 건조기를 같은 높이에서 조작할 수 있다.신제품은 의류에 남은 수분의 양을 측정하는 센서를 건조기 내부에 탑재해 의류의 상태에 따라 건조시간을 자동으로 조정한다. 건조시간이 너무 길어 옷 표면이 거칠어지거나, 시간이 짧아 옷이 눅눅한 채로 건조가 끝나버리는 것을 방지함으로써 의류를 항상 보송보송하게 해준다. 표준코스는 4kg 분량의 의류를 40분만에 건조해준다. 또한 의류의 양이 적거나 빠른 건조를 원할 경우 급속코스를 선택하면 건조 시간이 25분으로 줄어든다. 위생 기능에 민감한 고객들을 위해 살균 코스도 적용했다.사용자는 스마트폰으로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해 강력건조·청바지·아기 옷·섬세건조·운동복·담요 데우기 등 15가지의 건조 코스를 추가로 내려 받을 수 있다. 이 제품은 도시가스(LNG)를 연료로 사용하는 가스 방식을 적용했고, 출하가 기준 104만원이다. 전시문 LG전자 세탁기사업부장(전무)은 “최근 주상복합·발코니 확장 등 주거환경의 변화로 실내에서 건조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미세먼지 등으로 인해 위생적으로 의류를 건조시키고자 하는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다”면서 “다양한 건조기 모델을 집중적으로 선보여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LG전자 모델이 세계최초로 도어를 위에서 아래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모두 열 수 있는 ‘투웨이 도어’를 적용한 트롬 건조기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관련기사 ◀☞제약바이오 신약개발 들어온 적신호! 후속 시장주도주는?!☞LG 'V20' 비싸다?..“50만원대 오디오 3개 탑재”☞LG전자, 조약돌 모양 포켓포토 신제품 출시..15만9000원
2016.09.22 I 이진철 기자
이마트, 맥주 냉장고 ‘테팔 비어텐더’ 단독 출시
  • 이마트, 맥주 냉장고 ‘테팔 비어텐더’ 단독 출시
  • 이마트가 단독 출시하는 테팔 비어텐더V.(사진=이마트)[이데일리 김무연 기자] 이마트는 ‘홈술족’을 위한 가정용 ‘테팔 비어텐더(VB310EKR)’를 국내에서 공식 출시한다. 비어텐더는 호환 맥주통(Keg·케그)을 넣고, 튜브로 연결해 사용하는 맥주 냉장고다.이마트는 16일부터 2주간 테팔 비어텐더를 12만4000원에 판매한다고 이날 밝혔다. 테팔 비어텐더와 맥주통을 동시에 구매하면 2만5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비어텐더와 호환되는 5ℓ 맥주통은 ‘하이네켄’, ‘에델바이스’, ‘타이거’ 3개 브랜드를 각 3만3000원에 준비했다. 이는 250cc 기준 약 20잔 용량이다.이번에 선보이는 테팔 비어텐더V는 그간 해외 직접 구매로만 살 수 있던 상품을 테팔 본사를 통해 국내 규격에 맞춰 수입해 이마트가 단독 판매하는 상품이다. 테팔 비어텐더는 맥주통의 압력을 30일간 지속시켜주고, 온도를 생맥주가 가장 맛있다는 4℃로 유지시켜 준다.한편 이마트는 ‘맥주 어드벤처’를 테마로 약 36종의 수입 맥주와 다양한 안주류 행사를 동시에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캔맥주 5개를 동시 구매 시 1만1000원에 판매한다. 행사 맥주와 이마트에서 판매하는 치킨 3종을 동시 구매하면 치킨을 30% 할인한다. 안주멸치, 구운쥐치포, 대왕취치포, 먹태는 모두 9900원에 내놓는다. 대왕 오징어다리와 건오징어는 각 5900원, 1만900원에 준비했다. 이마트가 테팔 비어텐더를 출시하는 등 주류매장 강화에 나선 것은 ‘홈술’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높아지며 다양하게 주류를 즐기는 고객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 2월 20일부터 4월 13일까지 와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4% 늘었다. 소주는 14.3%, 민속주는 12.1%, 맥주는 5% 매출이 신장했다. 정찬우 이마트 주류 바이어는 “다양한 방식으로 주류를 즐기는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해 집에서도 제대로 ‘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비어텐더를 론칭하고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2020.04.16 I 김무연 기자
  • 안랩, 1Q 적자전환.."3.20 사태 영향 없어"
  •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정보보안업체 안랩(053800)이 지난 1분기 설비투자액 증가로 적자 전환했다. 지난 3·20 해킹사태의 영향 때문은 아니라고 밝혔다.안랩은 지난 1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 1억 93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3% 증가한 284억원을, 순이익은 전년비 34% 감소한 21억원을 기록했다. 안랩 관계자는 “3·20 사태가 1분기 성과에 영향을 준 바 없다”며 “네트워크 보안 분야 중장기 성장을 위한 인력 및 장비 투자 때문에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안랩은 3·20 사태 발생 후 자사 제품의 허점이 없었다고 주장했으나 3월29일 백신 프로그램 등을 고객사에 배포하는 APC서버 및 중앙관리서버의 특정 버전에 버그가 있었다고 인정한 바 있다.안랩의 1분기 투자액은 평시보다 약 25억원 가량 증가했으며, 기타 요인을 감안하면 예상치보다 영업이익이 20억원 정도 감소했다는 이야기다. 이 회사는 지난해 2분기에도 해외 사업 투자 증가로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 감소했다.회사 측은 오히려 네트워크 보안 분야를 제외한 소프트웨어, 서비스, 컨설팅, 시스템통합 등 전 부문에서 고른 매출 성장을 보였다고 설명했다.안랩 관계자는 며 “투자가 2분기 중 마무리되고 하반기부터 성과가 가시화될 것”이라며 “APT 방어용 솔루션인 ‘트러스와처’와 망분리 솔루션 ‘트러스존’으로 APT 관련 시장 공략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한편 안랩의 창업자인 안철수 무소속 의원은 상임위원회 배정 과정에서 보유한 안랩 주식 백지신탁 논란을 거쳐 지난 7일 보건복지위원회에 배정됐다.▶ 관련기사 ◀☞안랩, 1분기 영업익 7600만원..전년비 96%↓☞안랩, APT 대응 기술 특허 획득☞안랩 'V3 IS 8.0', VB100 국제 인증 획득
2013.05.08 I 정병묵 기자
20대 女, 혼자 뉴욕 걸었더니 '추파만 108회'
  • 20대 女, 혼자 뉴욕 걸었더니 '추파만 108회'
  • [이데일리 e뉴스 박종민 기자] 젊은 여성이 혼자 길을 걸으면 어떤 일을 당하게 되는지 실험한 영상에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28일(한국시간)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뉴욕에서 10시간 걸은 여성(10 Hours of Walking in NYC as a Woman)이라는 제목의 영상(http://www.youtube.com/watch?v=b1XGPvbWn0A)이 올라왔다.영상에는 한 20대 여성이 뉴욕 거리를 걸으면서 겪는 일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여성은 10시간 동안 뉴욕 거리를 걸으면서 무려 100차례가 넘는 성희롱 또는 놀림을 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남성들은 여성에게 웃음을 강요하는가 하면 5분 넘게 따라다니기도 했다. 남성들의 인종은 흑인, 백인, 라틴계 등 다양했다. 영상은 여성의 친구들을 통해 몰래 촬영된 것이다. 해당 동영상이 유튜브에 공개되자 하루 동안 100만 명 이상이 보는 등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다. 그러나 일부에선 이 영상 속 남성들의 행동을 결코 희롱으로 볼 수 없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 관련기사 ◀☞ 스리랑카 산사태 발생에 현지 장관 "100여명 산 채로 묻혔다, 생존 가능성은..."☞ 하루 우유 세 잔 이상은 위험? 주스는 어떨까, 女가 특히 주의해야 하는 까닭☞ 하와이 화산 용암 분출로 '주민 대피령'...당국, 1990년대 참사 재현될까 우려☞ 美 피겨전문가 “김연아, 역대 女 피겨 최고"☞ 샤킬 오닐 “시카고? 늙은 가솔, 끝났다”☞ ‘구단주’ 마이클 조던 “7번째 우승 꿈꾼다”
2014.10.30 I 박종민 기자
'수험표=경품' 뷰티업계, 고생한 수험생들에게 사은품 쏜다
  • '수험표=경품' 뷰티업계, 고생한 수험생들에게 사은품 쏜다
  • (사진=LG생건)[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수험표 가져오면 사은품 드립니다”뷰티업계가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을 마친 수험생들을 위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20대에 접어든 학생들을 장기 고객으로 확보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사은품을 내세웠다. 20~30대가 타깃인 중저가 브랜드에서 수험생 마케팅을 펼치는 배경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의 프리미엄 뷰티 편집샵 아리따움은 수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아리따움 공식 페이스북에서 깜짝 이벤트를 실시한다. 아리따움 공식 페이스북의 해당 이벤트 게시물에 수험생 친구를 태그해 따뜻한 응원 메시지를 댓글로 작성하는 방식이다. 추첨을 통해 아모레퍼시픽의 이너뷰티 브랜드 바이탈뷰티(VB)의 신제품 데일리 뉴트리션 2주분을 선물로 증정한다.자연주의 화장품 더페이스샵은 수능 다음날인 17일부터 21일까지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세일을 진행한다. 특히 수험표를 지참한 수험생에게는 1000원 이상 구매시 ‘디즈니 쿠션 케이스’ 혹은 ‘에코 파우치’를 증정한다.LG생활건강의 뷰티 라이프스타일 편집샵 ‘네이처컬렉션’은 모델인 걸그룹 ‘트와이스’가 전하는 메시지가 담긴 ‘트와이스가 응원하는 네이처컬렉션 스페셜 박스’를 출시하고 이달까지 한정 판매한다. ‘트와이스가 응원하는 네이처컬렉션 스페셜 박스’는 트와이스의 응원 메시지가 담긴 패키지에 비욘드, 더페이스샵, 케어존의 대표 인기 제품을 담아 따뜻한 기운을 전하는 응원 박스다. 특히 패키지에는 트와이스 특유의 발랄하고 상큼한 모습이 담긴 사진과 함께 대표 히트곡 ‘cheer up’의 가사인 ‘cheer up baby’와 ‘좀더 힘을 내’ 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바쁜 일상 속, 새로운 도전을 위해 아름다운 노력을 펼치는 이들에게 활력 넘치는 에너지와 생기를 고스란히 전한다. 에이블씨엔씨의 미샤와 어퓨도 수험생 마케팅에 가세한다. 미샤는 수험표를 지참한 수험생에게 ‘미샤 디 오리지널 텐션 팩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30일까지다. 어퓨는 19일까지 수험표를 지참하고 8900원 이상 구매한 수험생에게 ‘로즈투어 립스틱’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업계 관계자는 “수능을 끝낸 학생들이 자신을 가꾸고 꾸미는 데 관심을 두기 시작하는 시기”라며 “자사의 제품을 먼저 체험하게 하려고 사은품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벌이는 것”이라고 말했다.
2017.11.15 I 송주오 기자
  • 롯데百, `‘제 1회 롯데 건강식품 박람회` 진행
  • [이데일리 유환구 기자] 롯데백화점(롯데쇼핑(023530))은 오는 4일부터 10일까지 본점과 잠실점, 강남점, 노원점, 영등포점 등 7개점에서 `제 1회 롯데 건강식품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봄맞이 건강 프로젝트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60여개의 국내외 유명 건강브랜드가 참여해 2000여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준비금액은 백화점 업계 최대규모인 50억원이다 이번 건강식품 박람회는 비타민과 홍삼 등 인기 건강상품을 정상가 대비 30~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서프라이즈 특별기획전`을 진행한다. 비타민뱅크의 `달맞이꽃 감마리놀렌산(60정)`을 7500원, `대상`의 `울트라 오메가-3(200캡슐)`를 3만3000원, `CJ`의 `전립소 쏘팔매토 6개월(2병)`을 5만원, `계곡자연`의 `고려홍삼순액 6년근(80ml*60)`을 7만5000원, `다정`의 `고려순홍삼액 100골드(70ml*60포)`를 9만6000원에 판매한다. 점포 별로 첫 주말인 4일부터 7일까지 10여개 상품을 정해 한정수량으로 정상가 대비 50~80% 저렴하게 판매하는 `비타민 한정 특가전`을 진행한다. 본점은 사흘 동안 `GNC`의 `츄어블 비타민C100(90정)` 일별 20명에게 8000원, `비타민뱅크`의 `오메가3(60정)` 일별 30명에게 5000원, `네이쳐스`의 `미국산 오메가3(180캡슐)`을 일별 20명에게 7000원, `AHC`의 `아하씨 레몬맛(60정)`을 일별 50명에게 4000원에 판매한다. 남성과 여성, 새학기 자녀 사랑 등 테마별로 나눠 맞춤형 상품도 선보인다. 먼저 남성 테마로는 피로회복, 원기회복, 면역력을 길러주는 제품으로 단연 인기가 높은 홍삼 관련 상품을 준비했다. 여성 테마 상품으로는 미용에 관심이 많은 요즘 트렌드를 반영해 미용 관련 상품을 대거 기획, `V=B프로그램 멀티비타민(150정)`을 3만2000원, 피부활력과 건강 증진에 좋은 `브이푸드 비타민E(60정)`을 2만8500원, 촉촉하고 탄력있는 피부를 가꿔주는 `이너비 아쿠아 포스(56정)`를 8만3000원에 판매한다. 마지막으로 새학기를 맞이해 초등생부터 수험생을 위해 음용이 편하고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상품을 전개한다. 대표상품으로는 천제명 키튼홍삼(30포) 를 6만 8800원에, `앙팡`의 `아이사랑 종합티타민&미네랄(90정)`을 2만원에 판매한다.행사와 더불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먼저 행사기간 동안 참여 상품을 1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롯데상품권 5000원을 증정한다. 또한 비타민 브랜드 `마더네스트`을 방문하는 고객 대상으로 경품 행사를 진행해 1등 1쌍에게 호주 관광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이밖에 본점과 잠실점, 일산점, 강남점을 방문하는 고객 대상으로 캐릭터 인형들이 사진촬영과 함께 비타민을 나눠주는 행사가 준비된다. 유승현 롯데백화점 건강CMD(선임상품기획자) 과장은 "봄은 기온과 환경 변화로 인해 각종 피로, 스트레스, 면역력 감소 등이 발생하기 쉬운 계절임을 감안하여 최대 규모의 건강상품 박람회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edaily인터뷰] 롯데, `동남아 최고 백화점` 프로젝트 가동☞`삼겹살데이 vs 삼각김밥데이`..3·3 이벤트 불꽃튄다☞롯데쇼핑 `장기적으로 비상장 자회사 IPO 추진`-미래
2011.03.03 I 유환구 기자
軍, `K-2 흑표전차 실사격 훈련` 360도 VR영상 최초 공개.."직접 탑승한듯"
  • 軍, `K-2 흑표전차 실사격 훈련` 360도 VR영상 최초 공개.."직접 탑승한듯"
  • 사진=대한민국 육군 페이스북[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육군이 전군 최초로 제20기계화보병사단 K-2 흑표전차 실사격 훈련 장면을 360도 VR영상으로 공개했다.육군은 29일 페이스북을 통해 해당 영상을 올리며 ‘어머 이건 꼭 봐야해’, ‘육군이 또 처음인거죠’라는 재치 있는 멘트를 더했다.육군이 공개한 360도 VR영상은 모니터 화면 위에서 마우스 커서를 움직이거나 휴대전화 액정화면을 기울이면 훈련 장면을 생동감 있게 볼 수 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그 어려운 걸 육군이 또 해냅니다”, “화면을 이리저리 움직일 수 있다니 신기하다”, “K-2 흑표전차에 타고 있는 느낌이다” 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K-2 흑표전차 실사격 훈련’ 360도 VR영상 보러가기앞서 제20기계화보병사단은 지난 19일 경기도 여주시 연양리 일대 남한강에서 K-2 흑표전차 30여 대와 K-200 장갑차 10여 대로 부교 없이 잠수한 채 강을 건너는 잠수 도하훈련을 실시했다.K-2 흑표전차는 통기장치인 ‘스노클’로 완전히 물에 잠긴 채 강을 건널 수 있으며, K-200 장갑차는 부력으로 물 위에 떠 장착된 물갈퀴로 전진할 수 있다. 박격포와 전차포가 화염을 뿜으며 강 건너편 가상의 적 진지를 무력화하는 것으로 시작된 훈련은 보병 전투원들이 고무보트를 타고 강 건너 주요 지점을 확보하는 것으로 이어졌다. 이내 K-2 흑표전차와 K-200 장갑차가 강을 건너 적의 방어선을 무너뜨리고 목표 지점을 확보했다.K-2 흑표전차는 부교 없이 강을 건널 수 있기 때문에 북한의 도발 등 유사시 공격작전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육군은 또 K-2 흑표전차가 최대 수심 4.1m의 강을 건널 수 있어 한반도 대부분의 하천에서 독자적인 도하작전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2016.04.30 I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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