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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백 SOON] 에버글로우부터 슈퍼엠까지… 대세돌 총출동
-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에버글로우부터 슈퍼엠까지 ‘글로벌 대세돌’이 총출동한다.21일 에버글로우, 더보이즈를 시작으로 25일 슈퍼엠까지 글로벌 무대를 주름잡는 대세 아이돌이 컴백한다. 이들은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팬덤을 정조준, 대세 굳히기에 나선다. 이와 함께 ‘덴마크 뮤지션’ 크리스토퍼와 컬래버를 펼치는 청하의 컴백도 주목된다. 이들은 듀엣곡 ‘배드 보이’를 통해 색다른 케미를 발산할 계획이다.에버글로우(사진=위에화엔터테인먼트)◇에버글로우, 7개월 만이야그룹 에버글로우가 21일 미니 2집 ‘-77.82X-78.29’로 돌아온다. 이번 앨범은 지난 2월 발표한 미니 1집 ‘레미니선스’ 이후 에버글로우가 약 7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보다. 타이틀곡 ‘라 디 다’는 업템포 일렉트로팝과 레트로 장르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신선한 레트로 댄스 감성을 극대화시킨 곡이다. 현시대 속 불만에 가득 차 있는 헤이터(HATER)들에게 전하는 의미심장한 경고의 메시지가 함축적으로 담겨있다.더보이즈(사진=크래커엔터테인먼트)◇더보이즈, 심(心) 스틸러 변신그룹 더보이즈가 Mnet ‘로드 투 킹덤’ 이후 7개월 만에 돌아온다. 더보이즈는 신곡 ‘더 스틸러’를 포함한 미니 5집 ‘체이스’를 21일 발매한다. 동명의 타이틀곡 ‘더 스틸러’는 잔잔한 도입부와 상반되는 드라마틱한 구성이 매력적인 곡이다. 글로벌 프로듀서 코치&센도 등이 참여한 이 곡은 마음을 훔치는 긴장감 넘치는 추격전을 모티브로 ‘심(心) 스틸러’ 더보이즈의 반전 매력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체크메이트(사진=그레이스컴퍼니엔터테인먼트)◇‘혼성그룹’ 체크메이트, 가요계 도전장5인조 혼성그룹 체크메이트가 가요계에 도전장을 던졌다. 체크메이트는 21일 첫 싱글 ‘드럼’을 발매하고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딘다. ‘드럼’은 신나는 뭄바톤 기반의 EDM 사운드로, 한 번 들으면 잊히지 않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이다. 경쾌한 리듬과 신스, 리드미컬한 마칭 밴드 연주가 조화를 이루고 있어 이국적인 음악적 색깔을 더욱 배가시켰다.시그니처(사진=J9엔터테인먼트)◇시그니처, 청량·발랄하게 돌아온다그룹 시그니처가 22일 첫 EP앨범 ‘리슨 앤 스피크’로 5개월 만에 돌아온다. 앞서 시그니처는 지난 2월 가요계에 데뷔해 리드 싱글A ‘눈누난나’와 리드 싱글B ‘아싸’를 잇달아 선보이며 독보적인 영크러시 매력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시그니처는 타이틀곡 ‘아리송’을 통해 청량감 넘치는 발랄한 매력을 드러낼 예정이다. 또한 중독적인 멜로디 라인과 시그니처만의 색깔이 가득 담긴 퍼포먼스로 독보적인 임팩트를 남기겠다는 계획이다.청하(왼쪽)와 크리스토퍼(사진=MNH엔터테인먼트)◇청하X크리스토퍼 국경 초월 컬래버가수 청하가 덴마크 뮤지션 크리스토퍼와 협업을 펼친다. 청하는 크리스토퍼와 함께 작업한 듀엣곡 ‘배드 보이’를 23일 발매한다. ‘배드 보이’는 ‘네가 좋아하는 나쁜 남자가 될 테니 기회를 달라’고 애원하는 남자와 착한 남자를 밀어내려는 여자의 이야기를 주제로 한 K팝 스타일의 곡으로, 두 사람의 케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한결·남도현(사진=포켓돌스튜디오)◇이한결·남도현, 굿바이 스페셜 앨범이한결·남도현(H&D)이 23일 스페셜 앨범 ‘엄브렐라’를 발매하고 마지막 활동을 펼친다. 지난 4월 첫 미니앨범 ‘소울메이트’ 발매 이후 약 5개월 만에 컴백하는 이한결·남도현(H&D)의 스페셜 앨범 ‘엄브렐라’는 그동안 시도하지 않았던 힙합, 알앤비, 몽환적인 클래식한 모습 등 다채로운 스타일링과 콘셉트로 이들의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BDC(사진=브랜뉴뮤직)◇BDC, 첫 EP앨범 발매그룹 BDC가 23일 첫 EP ‘디 인터섹션 : 빌리프’를 발매한다. BDC는 브랜뉴뮤직의 3인조 보이그룹으로 김시훈, 홍성준, 윤정환으로 구성됐다. 타이틀곡 ‘슛 더 문’(SHOOT THE MOON)은 유니크한 신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퓨처 팝 기반의 댄스곡이다. 서로를 믿고 손잡는다면 함께 밤하늘을 날아 꿈꾸는 곳에 갈 수 있을 거란 동화 같은 스토리를 통해 이번 앨범을 관통하는 ‘믿음’이란 키워드를 적절하게 녹여냈다는 후문이다.고스트나인(사진=마루기획)◇‘마루 신인’ 고스트나인 정식 데뷔마루기획이 선보이는 신인 그룹 고스트나인이 23일 첫 앨범 ‘프리 에피소드 1 : 도어’를 발매한다. 이 앨범은 고스트나인이 그려나갈 첫 이야기의 시작점으로, 이들만의 색깔과 매력을 담아내기 위해 오랜 시간 심혈을 기울여 완성했다. 타이틀곡 ‘띵크 오브 던’(Think of Dawn)으로 어떤 색다른 음악색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업텐션(사진=티오피미디어)◇업텐션, 1년 만에 7인조 컴백그룹 업텐션이 1년여 공백기를 깨고 7인조로 돌아온다. 업텐션은 24일 미니 9집 ‘라이트 업’(Light UP)을 발매한다. 타이틀곡 ‘라이트’는 아이즈원의 ‘비올레타’, ‘피에스타’를 비롯해 갓세븐과 우주소녀, 트와이스 등 다수의 아티스트의 곡을 만든 히트곡 메이커 최현준과 김승수가 참여한 곡이다. 이들이 업텐션을 만나 어떤 시너지를 냈을지 기대감이 크다.슈퍼엠(사진=SM엔터테인먼트)◇슈퍼엠, 첫 정규 ‘슈퍼 원’ 개봉박두그룹 슈퍼엠이 25일 첫 정규앨범 ‘슈퍼 원’을 전 세계 동시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우리는 모두 특별한(Super) 존재로서 각자(One)의 힘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가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하나된(One) 힘으로 함께 극복해 나가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타이틀곡 ‘원’(Monster & Infinity)은 앨범 수록곡인 ‘몬스터’와 ‘인피니티’를 합쳐 하이브리드 리믹스 버전으로 만든 독특한 형태의 곡으로, 서사적인 곡 구성이 특징이라고 소속사는 소개했다.다혜(사진=월드스타엔터테인먼트)◇베스티 출신 다혜, 솔로 데뷔베스티 출신 다혜가 25일 첫 디지털 싱글 ‘포이즌’을 발매하고 솔로로 데뷔한다. 다혜의 데뷔곡 ‘포이즌’은 1990년대를 사로잡은 한국의 마돈나이자 최근 MBC ‘놀면 뭐하니?’에서 그룹 ‘환불원정대’로 활약하고 있는 엄정화의 곡으로, 원작자인 주영훈이 다혜의 색깔에 맞춰 리메이크 했다.
- 엔씨소프트, ‘피버뮤직 2020 쿨 썸머 프로젝트’ 음원 공개
- [이데일리 노재웅 기자] 엔씨소프트(036570)는 ‘피버뮤직 2020 쿨 썸머 프로젝트’ 음원을 공개한다고 20일 밝혔다.피버뮤직 2020 쿨 썸머 프로젝트는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여름 대표 그룹 쿨(COOL)의 노래를 재해석한 음원이다. 쿨의 원곡의 멜로디를 살리면서도 트렌디한 느낌으로 재해석했다.엔씨는 오는 24일 라비, 예리, 전웅(AB6IX)이 참여한 첫 번째 음원 ‘해변의 여인’을 발표한다. 니엘(틴탑), 김남주, 남도현이 부른 두 번째 피버뮤직 ‘운명’은 7월31일, 라비, 예리, 김우석이 참여한 ‘애상’은 8월7일에 공개하며, 8월14일에는 히든 트랙도 선보일 예정이다.엔씨는 해변의 여인과 애상의 뮤직 비디오도 공개한다. 해변의 여인 뮤직 비디오에는 인기 웹드라마 ‘일진에게 찍혔을 때’의 출연진(이은재, 강율, 주현영)과 깜짝 까메오가 출연 예정이다. 애상 뮤직 비디오에는 곡 제작에 참여한 아티스트(예리, 라비, 김우석)가 직접 출연한다.이민호 엔씨 제휴사업실 실장은 “오프라인 페스티벌 대신 ‘피버뮤직 2020 쿨썸머 프로젝트’를 선보이는 만큼 제작 과정에서도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준비했다”며 “피버뮤직이 코로나19로 지친 사람들에게 많은 힘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한편 엔씨는 ‘즐거움으로 연결된 새로운 세상’이라는 기업 가치 아래 2016년부터 오프라인 문화축제 ‘피버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피버뮤직’으로 행사를 대체했다.
- 악성 뇌종양 ‘교모세포종’, 예후예측 바이오마커 및 치료법 발견
-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대표적인 난치암인 교모세포종의 예후를 예측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와 치료법이 개발됐다. 이에 따라 악성 뇌종양 교모세포종 환자들의 유전단백체 데이터를 기반으로 예후를 예측하고 맞춤형 치료제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연세대 의과대학 의생명과학부 김현석 교수와 KIST 이철주 책임연구원, 삼성서울병원 남도현 교수 연구팀은 다기관 공동연구를 통해 악성 뇌종양의 예후를 예측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와 치료제를 발견했다고 밝혔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포스트게놈다부처유전체사업, 중견연구자지원사업 및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과 보건복지부 선도형 특성화연구사업의 지원을 받은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 최신호에 게재됐다.교모세포종은 뇌에 발생하는 악성뇌종양 중 가장 흔한 뇌종양이다. 수술적 치료가 가장 중요하며 표준치료로 수술 후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등을 병행하지만 예후가 좋지 않다. 특히 이소시트르산탈수소효소(IDH)에 유전자 변이가 없는 야생형 교모세포종의 경우 전체 교모세포종 중 90%를 차지하는데 예후가 나쁘며 치료제도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교모세포종 예후예측과 맞춤형 치료제 개발을 위해 주로 유전체(DNA), 전사체(RNA) 수준의 연구들이 진행돼왔지만 교모세포종의 예후예측과 치료에는 큰 도움이 되지 못하는 실정이다.연구팀은 교모세포종 50종의 시료를 질량분석(Mass Spectrometry) 기반 프로테오믹스 방법으로 분석해 최초로 대규모 교모세포종 단백체 데이터를 확보했다. 확보된 단백체 데이터와 동일 시료로부터 수집한 유전전사체에 대해 약물 반응 데이터 통합 분석을 시행했다. 분석결과, IDH 야생형 악성 교모세포종이 당대사, 면역조절, 종양기원이 다른 두 개의 GPC(GBM Proteomic Cluster, 교모세포종 단백체 클러스터) 그룹으로 분류됨을 확인했다.GPC1의 경우 악성 예후 바이오마커인 FKBP9의 발현이 높고, 종양기원세포의 특성이 강하며 면역관문억제제의 표적인 PD-L1의 발현이 높은 특성이 있다. 반면 GPC2의 경우 좋은 예후 바이오마커인 PHGDH(세린 대합성 대사 효소)의 발현이 높고 대사적으로 산화적인산화 단백질 발현이 높은 특성을 보였다.IDH 야생형 교모세포종은 단백체 특성(왼쪽)에 따라 두 개의 아형으로 분류가 되며 (가운데), 서로 다른 당대사 특성을 보인다 (오른쪽).연구팀은 분석된 두 그룹을 대상으로 치료적 관점에서 각 단백체 아형에 따라 적합한 표적치료제를 제시했다. GPC1 종양유래 암세포의 경우 비스투세르팁(Vistusertib, AZD2014; mTORC1/2 복합차단제)와 탄두티닙(tandutinib; PDGFR 억제제), 크리조티닙(crizotinib; ALK, MET, ROS1 억제제)에 대한 치료반응이 높게 나타났다. GPC2 종양유래 암세포의 경우 Hedgehog 억제제인 에리스모데집(erismodegib)과 pan-ERBB억제제인 카너티닙(canertinib)에 대한 반응이 좋은 것을 확인했다. 특히, 가장 예후가 나쁠 것으로 예측된 PHGDH 음성 환자군에서 mTORC1/2 이중 억제제인 비스투세르팁(Vistusertib, AZD2014)가 좋은 치료 효과를 보임을 환자 유래 단일세포 실험 데이터를 통해 확인했다.또한 연구팀은 독립적인 세브란스 교모세포종 코호트연구와 종양구 침윤 실험을 통해 PHGDH 효소 발현에 따른 환자의 예후 및 침윤 정도를 평가했다. 그 결과, PHGDH 발현이 높고, 암줄기 세포 마커인 Nestin 단백질의 발현이 낮은 환자군이 상대적으로 양호한 예후를 보였다. 또한, 교모세포종 암세포에서 PHGDH를 과발현시켰을 때 종양구의 침윤이 유의하게 감소함을 확인했다.
- 엑스원, 반전 매력 담은 두가지 콘셉트 단체 이미지 공개
- (사진=스윙엔터테인먼트)[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신인 보이그룹 X1(엑스원)의 단체 이미지가 공개됐다.20일 X1(한승우, 조승연, 김우석, 김요한, 이한결, 차준호, 손동표, 강민희, 이은상, 송형준, 남도현)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미니 앨범 ‘비상 : QUANTUM LEAP’(비상 : 퀀텀 리프) 단체 콘셉트 이미지가 업로드됐다. 단체 콘셉트 이미지는 ‘비상’과 ‘퀀텀 리프’ 두 가지 버전으로 각각 두 장씩 총 4장의 이미지가 공개됐다.‘비상’ 버전 속 X1 멤버들은 푸른 초원을 배경으로 청량한 소년미를 발산했다. 장난기 가득한 분위기 속에서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이미지에는 ‘11명의 멤버들이 하나가 되어 날아오르겠다’는 희망을 담았다고 매니지먼트를 맡은 스윙엔터테인먼트 측은 설명했다.X1 멤버들은 ‘퀀텀 리프’ 버전의 콘셉트 이미지에서는 블랙&레드 조합의 슈트 패션을 소화했다. 11명 멤버들 각각 ‘비상’과는 상반된 스타일링으로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X1은 오는 27일 오후 6시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 앨범 ‘비상 : QUANTUM LEAP’를 발매한다. 같은 날 오후 8시에는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쇼케이스와 콘서트가 결합된 ‘프리미어 쇼콘’을 개최하고 정식 데뷔한다.이에 앞서 22일 오후 8시 X1의 첫 데뷔 리얼리티 프로그램 Mnet ‘X1 FLASH’(엑스원 플래시)가 첫 방송될 예정이다.
- 엑스원, 데뷔 타이틀곡은 ‘플래시’…27일 발매
- 엑스원 (사진=스윙엔터 제공)[이데일리 스타in 박현택 기자] 신인 보이그룹 엑스원(X1)의 데뷔 타이틀곡이 공개됐다.19일 엑스원 (한승우, 조승연, 김우석, 김요한, 이한결, 차준호, 손동표, 강민희, 이은상, 송형준, 남도현)의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미니 앨범 ‘비상 : QUANTUM LEAP(비상 : 퀀텀 리프)’ 트랙리스트가 적힌 이미지가 게재됐다.공개된 트랙리스트 이미지에 따르면 엑스원의 데뷔 타이틀곡은 ‘플래시(FLASH)’이다. 이와 더불어 인트로곡 ‘스탠드 업(Stand Up)’, ‘웃을 때 제일 예뻐’, ‘괜찮아요’, ‘유 갓 잇(U GOT IT)’, ‘움직여(MOVE)(Prod. By ZICO)’, ‘_지마(X1-MA)’까지 총 일곱 트랙이 수록됐다.Mnet ‘프로듀스X101’을 대표하는 곡 ‘_지마’와 콘셉트 평가 곡이었던 ‘유 갓 잇’, ‘움직여’는 11명 멤버들의 목소리로 재녹음한 엑스원 버전이다. ‘_지마’는 오직 데뷔 앨범 CD에서만 감상할 수 있다.엑스원의 데뷔 앨범은 11명의 멤버들이 하나가 되어 날아오르겠다는 희망을 담은 ‘비상’ 버전과 대도약의 의지를 담은 ‘QUANTUM LEAP(퀀텀 리프)’ 버전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대조되는 두 버전의 멤버별 개인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한 바 있다.엑스원은 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 앨범 ‘비상 : QUANTUM LEAP(비상 : 퀀텀 리프)’를 발매한다. 같은 날 오후 8시에는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쇼케이스와 콘서트가 결합된 ‘프리미어 쇼콘(Premier Show-Con)’을 개최하고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