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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신부' 백아연, 11월 신곡…'결혼 후 첫 컴백'
  • [단독]'새 신부' 백아연, 11월 신곡…'결혼 후 첫 컴백'
  • (사진=백아연 SNS)(사진=백아연 SNS)(사진=이든엔터테인먼트)[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새 신부’가 된 가수 백아연이 ‘본업 모드’로 돌아온다. 25일 이데일리 취재결과 백아연은 오는 11월 중 신보를 발매하고 컴백 활동에 나선다. 현재 컴백을 위한 막바지 준비 단계에 있다.백아연의 정식 신보 발표는 2021년 9월 5번째 미니앨범(EP) ‘옵저브’(Observe)를 낸 이후 약 2년 만이다. ‘옵저브’ 발매 이후 백아연은 여러 프로젝트 음원과 OST 가창자로 활약하며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음악 예능 프로그램 ‘비긴어게인’, ‘복면가왕’ 등을 통해서도 대중과 만났다.결혼 후 첫 컴백이라는 점에서 이번 신보를 향한 관심은 더욱 뜨거울 전망이다. 앞서 백아연은 지난 8월 2년여간 교제한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백아연은 SNS를 통해 결혼 사실을 알리면서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기다려 주시는 그만큼 다음 앨범 차곡차곡 잘 준비해서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컴백으로 결혼 이후에도 음악 활동을 계속해서 이어가겠다는 약속을 지키게 됐다.백아연은 2011년 SBS 가수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에서 톱3에 오르며 이름을 알렸다. 정식 데뷔 이후에는 ‘이럴거면 그러지 말지’, ‘쏘쏘’, ‘썸 타긴 뭘타’ 등의 곡으로 활동하며 인기를 끌었다. 데뷔 10주년을 맞은 지난해에는 현 소속사 이든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2023.10.25 I 김현식 기자
'눈물빼는' 로맨스물…카카오웹툰 ‘바니와 오빠들’
  • [김정유의 웹툰파헤치기]'눈물빼는' 로맨스물…카카오웹툰 ‘바니와 오빠들’
  •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국내 웹툰시장이 최근 급격히 외형을 키우고 있다. 신생 웹툰 플랫폼이 대거 생기면서 주요 포털 웹툰과 함께 다양한 작품들이 독자들에게 소개되고 있다. 전연령이 보는 작품부터 성인용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을 갖고 있는 유료 웹툰들이 독자층도 점차 넓혀가고 있는 모습이다. 단순 만화를 넘어 문화로까지 확대될 수 있는 대표 콘텐츠, 국내 웹툰 작품들을 낱낱이 파헤쳐 본다.(주의:일부 스포일러를 담고 있습니다.)◇카카오웹툰 ‘바니와 오빠들’뻔한 로맨스 물인줄 알았다가 나도 모르게 ‘풉’ 소리를 내며 웃었다. 쉴새 없이 이어지는 창의적인 드립. 상황은 너무나 판타지스럽지만 여주인공의 모습은 극현실적. 현실성과 판타지가 ‘반반’ 묻어있다고나 할까. 이처럼 절묘하게 줄타기를 하니 나도 모르게 몰입이 된다. 카카오웹툰 ‘바니와 오빠’들 이야기다.사실 이 웹툰 카카오 진영에서 상당히 인기를 끌었던 작품이다. 2019년 9월 첫 연재를 시작해 카카오웹툰내에선 꾸준히 팬덤을 모아왔다. 누적 조회 수만 1억5000만회 이상이다. 카카오웹툰의 대표 로맨스 웹툰이라고 봐도 무방한데, 실제로 감상해보니 그럴만 했다. 요새 수많은 로맨스 판타지만 봐왔던 기자에게 상당한 웃음과 재미를 던져줬다.배경은 캠퍼스다. 20대의 첫 연애를 끝낸 여주인공 ‘바니’가 꽃미남 5명을 만나 엮이는 로맨스를 그렸는데, 그저 그런 뻔한 전개가 아니다. 이유는 주인공의 태도에 있다. 바니는 극중에서 ‘감히 자신이 이 꽃미남들과 로맨스로 엮일 일이 없다’는 철학 하에 철저하게 자신을 부정하는데, 현실 속 독자들이 공감하는 포인트이기도 하다. 이처럼 철저히 자신을 부정하다가, 즉시 꽃미남들과의 만남을 망상하는 바니. 우리도 이런 경험이 한번쯤은 있을거다. 잘 생긴 남자나 예쁜 여자가 자신한테 관심을 보일 때 ‘나한테 이성감정은 없을거야’라고 생각하면서도 ‘혹시?’라며 망상하는 경험. 부끄럽지만 기자는 있다. 극중에서는 5명의 꽃미남 황재열, 정지원, 강현오, 박경휘, 조성훈이 등장한다. 각기 다른 매력이다. 건장한 체대생부터 같이 수업을 듣는 미대 오빠. 매력있는 캐릭터들이 많은데 이중에서도 가장 매력있는 건 주인공 바니다. 언제나 밝고 씩씩하며 드립력(?)도 충만하다. 극의 유머코드와 로맨스코드를 동시에 갖고 있다. 작화도 깔끔하고도 화려한 스케치로 호평을 받는다. 지루한 구간 자체가 없다. 중간중간 작가의 유머코드가 빛을 발한다. 여기에 각양각색 등장인물들과의 섬세한 로맨스 스토리 라인도 잘 꾸렸다. 장수 웹툰이 될 만한 모든 것을 갖춘 작품이다. 한편, ‘바니와 오빠들’은 앞서 가수 백아연, 임슬옹, 유승우, 양다일 등 유수의 아티스트들과 협업한 웹툰 OST 음원을 차례대로 공개한 바 있다.
2023.04.22 I 김정유 기자
백아연, 결혼 발표 "2년 전 겨울, 고마운 사람 만나"
  • 백아연, 결혼 발표 "2년 전 겨울, 고마운 사람 만나"
  •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수 백아연이 결혼을 앞두고 있다고 직접 밝혔다.백아연은 2일 자신의 SNS 계정에 자필 편지 사진을 올렸다. 이를 통해 백아연은 “갑작스러운 결혼소식에 많은 분이 놀라셨을 거라고 생각한다. 저도 많이 놀랐다”며 “인생의 대사인 만큼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알리고 싶었는데 제 손으로 쓴 글이 먼저가 아닌 기사로 먼저 결혼 소식을 접하게 만들어 드려 미안한 마음이 크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가수 백아연으로 활동하면서 많은 일이 있었던 것 같다”며 “기쁠 때가 더 많았지만 불안한 마음도 들 때가 있었고 힘들 때도 있었는데, 2년 전 겨울, 그런 저에게 먼저 손을 내밀며 다가와준 고마운 사람을 만나게 되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마음이 참 따뜻하고, 저를 많이 아껴주고 사랑해주고, 그 무엇보다 제 음악 활동에 힘을 주며 지지해주는 사람”이라면서 “이 사람이라면 평생을 약속해도 되겠다고 생각했고, 새로운 출발을 함께하기로 했다”고 전했다.끝으로 백아연은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다려 주시는 만큼 다음 앨범 차곡차곡 잘 준비해서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지난달 28일 백아연이 비연예인 연인과 오는 8월 결혼식을 올린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에 소속사는 “백아연이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인 것이 맞다”며 “준비가 되면 본인이 직접 소식을 전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1993년생인 백아연은 SBS 가수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톱3 출신 가수다. 대표곡은 ‘이럴거면 그러지 말지’, ‘쏘쏘’, ‘달콤한 빈말’, ‘썸 타긴 뭘 타’ 등이다.
2023.03.03 I 김현식 기자
백아연 “올해 이루고 싶은 소망 모두 이루시길”(영상)
  • [한복인터뷰]백아연 “올해 이루고 싶은 소망 모두 이루시길”(영상)
  • 백아연(사진=김태형 기자)[이데일리 스타in 유준하 기자] “개인적으로 작년에는 앨범을 내지 않았는데 올해에는 (팬분들에게) 보답하는 의미로 세 번 컴백하고 싶어요. 여러분들도 새해에는 원하시는 것 모두 이루시길 바랍니다.”싱어송라이터 백아연이 2023년 설 명절을 앞두고 이데일리 독자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백아연은 지난 12일 서울 중구 KG타워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상반기 컴백을 목표로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운을 뗐다.그는 이어 “직접 작업에 참여할 때가 많은데 다른 작곡가분들께서 써주시는 곡들에 제 목소리를 더해서 잘 맞는다거나, 들려 드리고 싶은 메시지가 곡에 담겨있다 싶으면 그 곡으로 컴백을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백아연(사진=김태형 기자)아무것도 안 하면 오히려 생각이 많아진다는 그. 활동 공백기에는 무엇을 하며 쉬는지 물었더니 “주로 운동을 하거나 아니면 블록 맞추는 걸 좋아해서 레고를 좋아한다”면서 환하게 웃었다.과거 쌍꺼풀을 갖고 싶다는 염원을 타 매체와의 인터뷰 등에서 말해왔지만 요즘은 오히려 현재의 모습에 만족하고 있다고 한다. 백아연은 “메이크업을 좀 진하게 하면 쌍꺼풀이 종종 생기는 때도 있다”면서 “요즘은 수술해야겠다는 생각보다는 생겼다가 안 생겼다가 하는 것도 나쁘진 않다는 생각으로 살고 있다”고 말했다.백아연(사진=김태형 기자)어딘지 모르게 여유가 엿보이는 답변을 내놓기에 만으로 서른이 되는 소감도 물었다. 그는 “20대 시절보다는 확실히 차분해진 것 같은 느낌은 있다”면서 “올해는 더 큰 안정감을 갖고 모든 일에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백아연은 지난해 10월 현 소속사와 재계약을 체결하며 의리를 과시한 바 있다. 현재 소속 아티스트가 혼자인 만큼 장단점이 없냐는 질문엔 “회사를 옮기고 나서 1년에 두 번 컴백하는 것도 처음이었고 매달 새로운 음원을 내서 목소리를 들려드리는 그런 바쁜 일정을 소화해낸 것도 이번이 처음이었다”며 “저밖에 없긴 하지만 그래도 회사 분들께서 저한테 쏟아주시는 애정과 관심, 응원과 지지를 받으면서 열심히 해나가고 있다”고 당차게 말했다.올해 백아연의 목표는 한 해 동안 세 번 컴백하는 것이다. 그는 “작년에는 앨범을 내지 않았는데 올해에는 (팬분들에게) 보답하는 의미로 세 번 컴백하고 싶다는 생각을 저 혼자 갖고 있다”면서 “회사분들께서 보시면 참고하실 것”이라며 환하게 웃어보였다.“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까 늦지 않게, 팬들이 오래 기다리지 않게 빨리 컴백해서 좋은 노래 많이 들려드리겠습니다.”
2023.01.22 I 유준하 기자
백아연표 짝사랑송 '닥터' 오늘 발매
  • 백아연표 짝사랑송 '닥터' 오늘 발매
  • 백아연(사진=Exhibition Track)[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가수 백아연이 ‘Exhibition Track’을 통해 짝사랑의 감정선을 전한다.백아연은 17일 오후 6시 신규 음악 프로젝트 ‘Exhibition Track’의 두 번째 음원 ‘닥터’(DOCTOR)를 발매한다.‘닥터’는 짝사랑의 어리숙함과 아팠던 감정을 담아낸 곡이다. 온 종일 누군가를 생각하고 어딘가 아픈 것처럼 이상함을 느끼며 혼란스러워 하는 감정이 많은 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Exhibition Track’은 아티스트와 아티스트의 감정을 담은 곡이 하나의 음악 작품으로 표현되는 앨범이다. ‘Exhibition’의 사전적 의미(전시회, (감정 등의) 표현) 그대로 가사에서 느껴지는 감정을 음악으로 담아 표현하는 전시 프로젝트이기도 하다.지난 5월 선예의 ‘울지 않을게’(Won’t Cry)가 첫 번째 음원으로 발매돼 좋은 반응을 얻었고, 이후 3개월 만에 백아연이 ‘닥터’를 들고 ‘Exhibition Track’ 프로젝트를 이어간다.백아연은 맑고 청아한 음색과 호소력 짙은 감정 표현으로 리스너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보컬리스트다. 지난해 미니 5집 ‘옵저브’ 타이틀곡 ‘아무것도 하기 싫으면 어떡해’로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했고, 올해도 다양한 OST 및 프로젝트 음원을 통해 리스너들과 소통하고 있다.
2022.08.17 I 윤기백 기자
황민규 PD "순한 맛 아닌 '리슨업', KBS 맞나 싶을 것"
  • 황민규 PD "순한 맛 아닌 '리슨업', KBS 맞나 싶을 것"[인터뷰]
  • 황민규 PD(사진=KBS)[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기존 서바이벌 프로그램과 다른 스파크가 튄다.”첫방송을 앞둔 KBS 2TV ‘리슨업’을 연출하는 황민규 PD가 프로그램의 시청 포인트를 짚으며 꺼낸 말이다. ‘리슨업’은 ‘신개념 음악 프로듀싱 배틀쇼’를 표방하는 프로그램이다. 음악 프로듀서 10팀이 가수들과 협업해 완성한 신곡과 무대로 순위 경쟁을 벌이는 과정을 담는다.여느 서바이벌 프로그램과 달리 가수가 아닌 프로듀서가 주인공이 되는 포맷이라는 점에서 황 PD의 말대로 색다른 경쟁 구도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최근 서울 여의도 KBS 인근 카페에서 이데일리와 만난 황 PD는 “프로듀서들이 자존심이 강해서 의도하지 않았음에도 저절로 경쟁구도가 생기더라”며 “KBS에 대한 고정관념을 깰 만한 마냥 순한 맛은 아닌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상상하시는 것 이상의 콘텐츠를 보여드리려고 해요. 채널을 가리고 보면 KBS 프로그램이라는 걸 인식하지 못할 정도로 신선하고 젊은 프로그램을 선보이겠습니다.” ‘리슨업’ 포스터(사진=KBS)황 PD는 ‘불후의 명곡’, ‘유희열의 스케치북’, ‘트롯전국체전’ 등 KBS의 여러 음악 예능 프로그램을 이끈 바 있다. 프로젝트 걸그룹 ‘언니쓰’를 탄생시킨 ‘언니들의 슬램덩크’ 조연출 출신이기도 하다.음악 소재 프로그램 연출 경험이 풍부한 황 PD는 ‘리슨업’을 통해 글로벌한 인기를 얻고 있는 K팝의 한 축을 담당하는 프로듀서들의 실력과 매력을 조명하겠다는 포부다.황 PD는 “여러 음악 예능을 연출하며 무대에 서는 분들이 아닌 음악을 만드는 분들을 조명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꾸준히 해왔다”고 했다. 이어 “댄서들을 조명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성공을 지켜보며 자신감을 얻었다”며 “‘리슨업’을 통해 프로듀서들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무대뿐 아니라 프로듀서들이 음악을 제작하는 과정 등을 담은 VCR 영상도 프로그램에 담으려고 해요.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프로듀서들의 이야기를 통해 ‘프로듀서의 세계’를 알리는 것도 연출의 주요 포인트 중 하나고요.”‘리슨업’ 라인업에는 라이언전, 팔로알토, 정키, 픽보이, 김승수, 파테코, 도코, LAS(라스), 빅나티, 이대휘 등이 이름을 올렸다. 황 PD는 “5팀 정도만 섭외할까 하다가 음악 페스티벌과 같은 다채로운 음악과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총 10팀을 섭외했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프로그램에 신선함을 더하기 위해 영(young)한 라이징 프로듀서들도 라인업에 포함했다”고 했다.MC는 힙합 듀오인 다이나믹듀오(최자, 개코)에게 맡겼다. 다이나믹듀오가 예능 프로그램 단독 MC로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황 PD는 “프로듀서들이 인정하는 음악인이라는 점이 MC 발탁이 이유”라면서 “촬영을 해보니 프로듀서들과의 ‘케미’도 좋아서 섭외하길 잘했다는 생각을 했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황민규 PD(사진=KBS)프로듀서와 MC 라인업뿐 아니라 이들이 ‘리슨업’을 위해 작업한 신곡에 참여한 가수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리슨업’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1, 2라운드 경연곡 미리 듣기 영상을 살펴보면 신용재, 릴러말즈, 에일리, 경서, 유성은, 루이, 저스디스, 남우현, 체리블렛, 송하예, 챈슬러, 백아연, 솔라, 위키미키, 렌, UV 등이 프로듀서들이 만든 신곡 가창을 맡아 ‘리슨업’에 힘을 보탰다.“참여진이 쟁쟁한 만큼, 음원이 잘 될 거란 확신을 가지고 있어요. 1라운드 무대 녹화 때 현장을 찾은 방청객 분들의 반응도 좋았고요. ‘리슨업’ 경연곡 중 주요 음원 차트 톱10에 진입하는 곡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미소).”‘리슨업’은 오는 30일 밤 10시 35분에 첫방송한다. 유튜브 영상 좋아요 수, 현장 방청객 투표 수 등을 반영해 순위를 가릴 예정이며 탈락 제도도 존재한다. 총 10회 분량으로 기획했고 파이널 무대는 생방송으로 진행 예정이다. 인터뷰 말미에 황 PD는 “정통 음악 프로그램이 점차 사라지는 추세 속 따끈한 신곡 무대가 펼쳐지는 프로그램이라는 점만으로도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라면서 “‘리슨업’이 시청자 분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 시즌제로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밤하늘의 수많은 별 중 하나의 별만 유독 빛나긴 어려울 테니 별자리를 만들어보자는 생각으로 접근했어요. 많은 분이 ‘리슨업’에 모인 프로듀서 분들이 빛날 수 있도록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2022.07.27 I 김현식 기자
송이한, 13000 대 1 경쟁률 뚫고 음원돌풍 주인공으로 ①
  • 송이한, 13000 대 1 경쟁률 뚫고 음원돌풍 주인공으로 [인터뷰]①
  •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밝게 빛나는 별이 되어 너를 비춰줄게 매일 / 어두워 헤맬 때도 / 앞이 두려워도 / 언제나 널 지켜줄게 - ♪’ 가수 송이한의 대표곡 ‘밝게 빛나는 별이 되어 비춰줄게’ 가사 중 일부다. 송이한은 2019년 연말에 발표한 이 곡으로 지난해 음원차트에서 파란을 일으켰다. 주요 음원차트 데이터를 종합하는 가온차트 기준 ‘밝게 빛나는 별이 되어 비춰줄게’는 1월 월간 차트에 처음 이름을 올린 뒤로 1년 내내 차트에 머물며 스테디 셀러곡이 됐다. 3월 월간 차트에서 순위가 9위까지 치솟았던 ‘밝게 빛나는 별이 되어 비춰줄게’는 2021년 연간 차트에서 18위를 차지하며 쟁쟁한 히트곡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최근 새 EP(미니앨범) ‘나의 틈’ 발매를 기념해 이데일리와 만난 송이한은 ‘밝게 빛나는 별이 되어 비춰줄게’의 호성적에 관해 묻자 “신기하면서도 감사한 일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차트 인’에 성공하는 것조차 예상하지 못했기에 순위가 점점 올라가는 걸 보며 겁이 나기도 했다”며 “감사한 마음을 간직한 채 초심을 잃지 말고 활동을 이어가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밝게 빛나는 별이 되어 비춰줄게’는 ‘언제나 널 지켜주고 비춰주겠다’는 메시지를 담은 발라드 트랙이다.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을 타고 흐르는 송이한의 담백하면서도 애절한 보컬, 따라부르고 싶게 만드는 후렴구가 특징이다.곡의 주인공인 송이한이 꼽은 인기 요인은 ‘진정성’이다. 송이한은 “데뷔 전 돌아가신 아버지를 떠올리며 멜로디와 가사를 쓴 곡”이라며 곡에 얽힌 깊은 사연에 대해 털어놨다. “아버지는 따듯하고 정이 많으신 분이셨어요. 1, 2년 동안 몸이 편찮으셨다가 하늘로 떠나셨는데 안타깝게도 돌아가실 때 마지막 인사를 나누지 못했죠. 그래서 아버지가 저에게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뭐였을까 떠올려보며 가사를 썼어요. 많은 분이 진정성 있는 가사에 공감해주신 게 아닌가 싶어요.”‘밝게 빛나는 별이 되어 비춰줄게’로 음원차트에서 깜짝 돌풍을 일으킨 송이한은 알고 보면 1만3000대 1이라는 어마무시한 경쟁률을 뚫고 데뷔의 꿈을 이뤄낸 가수다. 송이한은 신촌블루스, 에코, 신형원, 김경호, 델리스파이스 등 굵직한 뮤지션들을 배출한 기획사인 뮤직디자인이 주최한 오디션인 ‘블라인드 뮤지션’에서 당당히 1위에 오르며 데뷔 기회를 얻었다. 뛰어난 가창력으로 임정희, 허각, 양다일, 폴킴, 비투비 서은광, 유성은, 백아연 등 심사위원으로 나선 선배 가수들의 마음을 훔쳤다.송이한은 “원래 꿈은 보컬 트레이너였는데 실용음악과 대학 입시에 실패해 일찌감치 스무 살에 군대에 입대했다”며 “전역할 때쯤이면 누구나 뭐든 다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에 차 있지 않나. 그때쯤 꿈을 보컬트레이너에서 가수로 바꿨다”고 돌아보며 웃었다. 이어 “전역 후 아르바이트를 하며 옥탑방에서 가수이 꿈을 키우던 중 참가한 오디션에서 덜컥 1등을 했던 것”이라며 “비투비 서은광 선배님이 ‘최고의 보컬리스트가 될 것 같다’고 칭찬해주셨던 게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다. 절실함이 통했던 같다”고 돌아봤다.블라인드오디션 주최사인 뮤직디자인은 송이한의 소속사가 됐다. 송이한은 ‘밝게 빛나는 별이 되어 비춰줄게’ 저작권료로 자신의 데뷔와 빠른 성장을 이끌어준 소속사 관계자들 위한 선물을 구매했다는 훈훈한 에피소드도 밝혔다. 그는 “금액을 떠나 처음으로 음악 활동을 통해 돈을 벌었다는 것 자체로 의미 있는 일이었다”며 “그 기쁨을 나누고 싶어 회사 직원분들께 감사의 의미로 사과 로고가 붙은 태블릿 PC를 선물해드렸던 것”이라고 말하며 뿌듯해했다.
2022.01.11 I 김현식 기자
아웃사이더X더넛츠 정이한, 협업 싱글 'U' 발매
  • 아웃사이더X더넛츠 정이한, 협업 싱글 'U' 발매
  •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래퍼 아웃사이더와 밴드 더넛츠 출신 정이한이 뭉쳤다. 18일 이나키스트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아웃사이더와 정이한의 협업 싱글 ‘U’가 발매된다. 아웃사이더는 ‘외톨이’, ‘주변인’, ‘슬피 우는 새’ 등 다수의 곡을 히트시킨 국내 대표 속사포 래퍼다. 최근 KCM, 우주, 간종욱 등과 협업한 곡을 선보였다. 정이한은 ‘사랑의 바보’, ‘잔소리’, ‘내 사람입니다’ 등의 곡으로 사랑받은 더넛츠의 2기 보컬리스트로 활약한 바 있으며 ‘간택-여인들의 전쟁’, ‘대박 부동산’ 등 여러 드라마 OST 가창자로 활약했다. 이번 싱글에는 두 사람이 합을 맞춘 ‘씽크 오브 유’(Think of U)와 ‘멀어져’ 2곡이 담겼다. 레드벨벳, 슈퍼주니어, 에일리, 신승훈, 백아연, 비와이, 이승환, 케이시 등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과 협업한 작곡가 제이 리(Jay Lee)와 아웃사이더가 공동 프로듀싱을 맡아 싱글을 완성했다. 이나키스트 엔터테인먼트는 “정이한의 보이스와 아웃사이더 특유의 속사포 랩이 어우러진 서정적인 분위기의 곡들이 담겼다”며 “2000년대 감성의 곡들로 2021년을 살아가고 있는 이들의 마음을 두드릴 것”이라고 전했다.
2021.10.18 I 김현식 기자
백아연, '킬링 보이스'부터 실험 카메라까지… 다재다능 소통퀸
  • 백아연, '킬링 보이스'부터 실험 카메라까지… 다재다능 소통퀸
  • (사진=이든엔터테인먼트·딩고뮤직·키즐 유튜브)[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가수 백아연이 무대 그 이상의 다채로운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백아연은 지난 7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옵저브’(Observe) 발매 후 음악 방송 무대에 이어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를 통해 백아연의 맑고 청아한 음색과 공감 키워드를 살린 타이틀곡 ‘아무것도 하기 싫으면 어떡해’를 여러 갈래로 즐길 수 있다. 오랜만의 미니앨범에 풍성한 콘텐츠를 준비한 백아연의 진심이 더 많은 이들에게 닿는 중이다.‘아무것도 하기 싫으면 어떡해’의 뮤직비디오와 라이브 클립은 백아연의 가장 근본적인 매력을 담고 있다. 백아연은 직접 ‘집순이’를 연기한 뮤직비디오에서 비비드한 색감에 어울리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고, 각종 라이브 클립에서 아름다운 목소리와 탄탄한 가창력을 드러냈다. 이는 음악 방송 컴백 무대와 더불어 무엇보다 백아연의 목소리와 음악을 기다린 팬들에게 좋은 선물이 됐다.이어진 콘텐츠 속 백아연의 면모는 한층 폭 넓은 스펙트럼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옵저브’ 재킷 및 ‘아무것도 하기 싫으면 어떡해’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메이킹에서의 친근한 모습은 물론, 현대카드 DIVE와 함께한 ‘팬메이드 토크’를 통해선 다재다능함과 진솔함을 보여줬다. ‘야간합주실’에서 즉흥으로 라이브한 곡 ‘숙녀’는 백아연의 보컬이 지닌 색다른 느낌을 발견하게 만들었다.추석 연휴와 맞물려 공개된 콘텐츠는 더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먼저 백아연은 딩고뮤직의 인기 콘텐츠인 ‘킬링 보이스’에 출연해 이번 신곡 ‘아무것도 하기 싫으면 어떡해’뿐만 아니라 그간의 대표곡 ‘이럴거면 그러지 말지’, ‘달콤한 빈말’, ‘쏘쏘’, ‘썸 타긴 뭘 타’, ‘사랑인 듯 아닌 듯’, ‘a Good Boy’, ‘질투가 나’, ‘춥지 않게’, ‘말해줘’, ‘느린 노래’를 메들리로 가창하며 썸부터 이별까지의 감정선을 재미있게 연출해냈다.키즐 채널과 함께 한 실험 카메라 콘텐츠에서 백아연은 가수라는 정체를 숨기고 길에서 우연히 만난 시민들에게 노래를 들려줬다. 설렘 속에서 학생으로 변신한 백아연의 노래에 많은 대중이 따뜻한 응원과 감탄의 인사를 전해주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를 통해 백아연은 ‘아무것도 하기 싫으면 어떡해’의 주된 메시지인 공감을 보다 가까이에서 와닿게 전해줄 수 있었다.음악 방송 무대에서 나아가 대표곡 메들리와 실험 카메라까지, 백아연은 어느 때보다 활발한 활동으로 팬들과 소통하면서, 예상을 뛰어넘는 ‘옵저브’ 활동으로 더욱 특별한 재미를 안겨주고 있다.백아연은 당분간 계속해서 ‘옵저브’ 관련 콘텐츠를 공개하며 음악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2021.09.25 I 윤기백 기자
백아연, ‘킬링 보이스’ 출격…고품격 라이브에 ‘힐링 선사’
  • 백아연, ‘킬링 보이스’ 출격…고품격 라이브에 ‘힐링 선사’
  • 21일 공개된 백아연의 ‘킬링 보이스’ 영상 장면 캡처[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가수 백아연이 ‘킬링 보이스’에 출연해 청량한 음색으로 특별한 힐링을 선사했다.딩고 뮤직은 지난 21일 오후 7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백아연의 ‘킬링 보이스’ 영상을 공개했다.공개된 영상에서 백아연은 “오랜만에 들려드릴 수 있는 노래들도 많을 것 같아 기대도 되고 떨리기도 하는 것 같다”며 “오늘 노래들은 ‘썸부터 이별까지’라는 주제로 정했다. 가사에 집중해서 들으시면 좋을 것 같다”고 ‘킬링 보이스’ 출연 소감을 밝혔다. 백아연은 자신의 히트곡인 ‘이럴거면 그러지말지 (Feat. Young K)’로 노래를 시작했다. 이어 ‘달콤한 빈말 (Feat. 바버렛츠)’, ‘쏘쏘’, ‘썸 타긴 뭘 타’, ‘어 굿보이(a Good Boy)’, ‘사랑인 듯 아닌 듯’, ‘질투가 나 (Feat. 박지민)’, ‘춥지 않게’, ‘말해줘’, ‘느린노래’까지 특유의 맑고 청아한 음색으로 고품격 라이브를 선사했다.특히 지난 7일 발매된 다섯 번째 미니 앨범 ‘옵저브(Observe)’의 타이틀곡 ‘아무것도 하기 싫으면 어떡해’ 라이브를 공개하며 음악팬들의 감성을 자극했다.누구나 겪어봤을 감정을 노래하는 ‘아무것도 하기 싫으면 어떡해’는 고된 일상에 지쳐 충전이 필요한 이들을 위한 공감형 미디엄 템포 곡이다. ‘킬링 보이스’는 아티스트들이 직접 선정한 세트리스트로 모든 이들을 ‘킬링’하는 ‘보이스’를 라이브로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다.앞서 아이유, 마마무, 성시경, 규현, 백지영, 이하이, 하이라이트 등 다채로운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음악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았다. 특히 아이유는 조회수 2800만 뷰를 기록했고 마마무와 성시경 역시 각각 2600만 뷰, 1500만 뷰를 돌파하며 콘텐츠 파워를 입증하고 있다.
2021.09.22 I 강경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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