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영역
  • 기간
  • 기자명
  • 단어포함
  • 단어제외

뉴스 검색결과 10건

태광산업·대한화섬, 페트병 재활용한 작업복 입고 일한다
  • 태광산업·대한화섬, 페트병 재활용한 작업복 입고 일한다
  •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태광그룹 섬유·석유화학 계열사인 태광산업·대한화섬은 플라스틱으로 고통받고 있는 울산바다를 살리기 위해 해양 플라스틱 자원순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달 29일 태광산업 울산공장 대회의실에서 임직원 대상 친환경 작업복 지급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지난 6월 울산항만공사, 사회적기업 우시산, 유니폼 제작업체인 형지엘리트와 함께 다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울산항만공사와 우시산에서 회수한 국내산 해양 페트병 등 플라스틱을 친환경 ‘에이스포라-에코(ACEPORA-ECO®)’로 재생산해 만든 원사로 제작한 작업복을 전달하기 위해 열렸다. 이에 따라 태광산업과 대한화섬 전 임직원들은 앞으로 국내산 해양 폐페트병을 활용해 만든 작업복을 착용하고 공장업무에 임하게 된다. 사용한 페트병을 고부가가치 섬유로 재탄생시키는 기술을 가진 태광산업과 대한화섬은 이번 사업으로 자원순환 네트워크를 강화해 건강한 지구를 위해 국내 친환경 재활용 섬유시장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번 태광산업 작업복 제작에 이어 앞으로 생산되는 원사는 우시산과 형지엘리트에 전달해 의류와 에코백 등 지속 가능한 친환경 상품으로 개발해 제작해 판매한다. 이날 행사 이후에 태광산업·대한화섬 박재용 대표이사와 홍경락 노조위원장(태광산업 울산공장), 홍정윤 노조위원장(대한화섬 울산공장)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에 노사가 적극적인 협력과 동참을 위한 노사협력 협약식도 진행했다. 태광산업·대한화섬은 앞으로 노사 간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해 친환경 ESG경영에 함께 참여하며, 탄소중립과 지속가능 경영사례, ESG경영 노사합의 우수사례를 발굴해 전파하기로 했다.
2021.11.01 I 함정선 기자
태광그룹, 창립 70주년 맞아 사회공헌 활동
  • 태광그룹, 창립 70주년 맞아 사회공헌 활동
  •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태광그룹은 25일 창립 70주년을 맞아 ‘따뜻한 빛’이라는 그룹 사회공헌 슬로건에 맞는 활동을 진행했다. 먼저 태광그룹은 사회공헌축제 ‘정도경영 큰 빛 한마당 온(on)’을 19~23일 온라인으로 열었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린 행사에선 그룹과 각 계열사 사회공헌활동을 직접 체험토록 했다. 계열사 대표의 애장품 경매와 물품 판매 등으로 수익금도 마련해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모기업인 태광산업은 23일 서울 중구 장충동 본사에서 ‘태광산업 더불어70’ 행사를 개최했다. 이는 창립 이래 성장한 역사를 축하하고 격려하며 앞으로 도약할 미래를 응원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홍현민 태광산업 대표를 비롯한 임원이 출근하는 직원을 맞이하며 격려와 아침 식사를 전달하고 고객 중심의 정도경영 가치 아래 성장할 회사에 대한 소망과 의지의 메시지를 담은 태광 드림트리 만들기, 화상회의 통한 본사와 울산공장 임직원의 온라인 시간대별 이벤트, 회사 동료에게 감사편지 전달 등 임직원이 함께 즐길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임직원은 소외계층 아동에게 전달할 애착인형을 직접 만들고 헌혈하는 등 봉사활동도 펼쳤다. (왼쪽 세 번째부터) 박재용 태광산업 섬유사업본부 대표이사, 홍현민 태광산업 석유화학본부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이 23일 태광산업 본사에서 열린 ‘태광산업 더불어 70’에서 애착인형 제작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사진=태광산업)이뿐 아니라 그룹은 70주년을 기념해 서울 광화문 흥국생명건물 세화미술관에서 섬유를 활용해 마련한 ‘손의 기억’(Embroidered on Memory) 전시회를 9월16일부터 내년 2월28일까지 개최한다. 코로나19를 고려해 가상현실(VR) 전시 관람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예술영화관 대표 브랜드인 씨네큐브는 그룹 70주년과 씨네큐브 20주년을 기념해 다음달 말 예술영화 프리미엄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개관 기념일인 12월2일 기준 한두 주 동안 진행할 예정으로 내년도 개봉 예정인 작품성 있는 예술영화를 미리 만날 볼 수 있는 특별전을 마련한다. 태광그룹은 “이임용 선대 회장의 그룹 설립 이유에서 담고 있는 경영이념과 기업철학을 유지하려 지난 70년 동안 힘써 온 임직원의 노고에 존경과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사회적거리두기로 인해 다소 주춤했지만 그룹의 핵심 기업가치인 고객 중심의 정도경영을 지속 추진해 기업을 쇄신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태광그룹은 일주(一洲) 이임용 태광그룹 창업자가 1950년 10월25일 설립해 △섬유·석유화학계열사인 태광산업, 대한화섬 △금융계열사인 흥국생명, 흥국화재, 흥국증권, 흥국자산운용, 고려저축은행, 예가람저축은행 △인프라·레저계열사인 티시스, 티알엔 △미디어계열사인 티캐스트, 한국케이블텔레콤 등으로 구성돼있다. 이임용 창업자는 “내가 회사를 창업한 이유는 첫째 직원의 생활 안정을 통해 사회 안정을 기하기 위함이요, 둘째 기업을 통해 인재를 개발함으로써 사회 공헌에 이바지하기 위해서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2020.10.25 I 경계영 기자
태광산업,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 동참
  • 태광산업,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 동참
  • [이데일리 이연호 기자] 태광산업은 홍현민 대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플라워 버킷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19일 밝혔다.지난 18일 태광산업 홍현민 대표(사진 오른쪽에서 여섯 번째), 김형생 대표(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등 임직원들이 서울 중구 태광산업 본사에서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태광산업.이번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는 코로나19로 인해 졸업·입학식 등 주요 행사가 취소되며 타격을 입은 화훼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릴레이로 꽃을 구매하는 캠페인이다. 홍현민 대표는 파라자일렌(PX) 주요 공급선인 SK종합화학 나경수 대표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지난 18일 태광산업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구입한 꽃바구니를 임직원 가정에 선물하는 ‘가花만사성(가화만사성)’ 이벤트를 진행했다.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 가정에 감사 인사를 전하는 동시에 코로나19 여파로 위축돼 있는 직원들에게 재미와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했다. 이벤트는 가족에게 전하는 사랑의 메시지로 미리 신청을 받아 진행했으며 추첨을 통해 40명을 선정, 각 가정으로 꽃바구니를 전달했다.홍 대표는 “이 좋은 계절, 꽃과 자연을 마음껏 즐길 수 없어 안타깝다. 화훼농가 뿐 아니라 회사와 임직원 가족, 우리 모두 힘을 모아 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자”고 말했다. 홍 대표는 다음 주자로 고객사인 금호석유화학 문동준 대표와 태광그룹 계열사 티알엔 민택근 대표를 지명했다.한편 태광산업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 곳곳의 어려움을 나누는 데에 앞장서 왔다. 회사 건물에 입점한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3개월동안 임대료를 30% 감면해 주고 있고 대구·경북지역은 월 감면 한도 없이 70%를 인하해 주고 있다. 또 자금난을 겪는 협력사를 돕기 위해 5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조성해 대출 이자 부담을 줄여 주고 있다.
2020.05.19 I 이연호 기자
태광산업 울산공장, 안전의식 제고 위한 ‘골든벨’ 개최
  • 태광산업 울산공장, 안전의식 제고 위한 ‘골든벨’ 개최
  • 태광산업과 협력사 임직원들이 지난 28일 태광산업 울산공장 사내 복지회관에서 열린 안전보건 일방상식을 겨루는 ‘2019 안전보건 골든벨’ 행사에 참여해 문제를 풀고 있다(사진=태광산업).[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태광산업은 지난 28일 울산공장 사내 복지회관에서 안전보건 일반상식을 겨루는 ‘2019 안전보건 골든벨’ 행사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이 행사는 태광산업과 협력사 임직원들의 안전 의식을 제고하고 현장의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태광산업과 대한화섬 임직원 및 협력사 직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안전법령 및 사내 안전규정 관련 ‘도전 골든벨’ 퀴즈 형식으로 풀었다. OX퀴즈와 청중퀴즈 등 다양한 문제로 자연스럽게 안전지식을 습득하고 제고할 수 있는 자리로 구성됐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태광산업 울산공장은 이 행사를 협력사와 상생협력 활동을 위해 지난해부터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울산지역 기업체를 대상으로 개최한 울산노동지청 주관 ‘제4회 산업안전 도전골든벨’에서는 1, 2위를 수상하기도 했다. 태광산업은 회사와 협력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안전 관련 법령, 지식교육을 강화함으로써 안전문화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다. 행사에 앞서 전정식 공장장은 “이날 행사가 임직원 및 협력사 사원들의 안전에 대한 인식변화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이를 바탕으로 안전 사고없는 행복한 공장을 만드는데 다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한편 태광산업 울산공장은 고용노동부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0년부터 현재까지 산업재해 사망자 없는 안전 일터 구축으로 선정된 바 있다.
2019.06.30 I 김미경 기자
태광 신입사원 만난 임수빈 위원장 "탈법 시대 끝나…정도경영 이끌자"
  • 태광 신입사원 만난 임수빈 위원장 "탈법 시대 끝나…정도경영 이끌자"
  • 임수빈 태광그룹 정도경영위원회 위원장이 9일 경기도 용인 흥국생명 연수원에서 진행한 ‘태광, 정도경영의 시작’ 강연 중 신입사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태광그룹 제공[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임수빈 태광그룹 정도경영위원회 위원장이 그룹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정도경영’을 강조하고 나섰다. 9일 태광그룹에 따르면 임 위원장은 이날 흥국생명 연수원에서 그룹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태광, 정도경영의 시작-꿈꾸는 젊음이 태광을 움직인다’는 주제의 강연을 진행했다. 신입사원 입문교육 첫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이날 자리는 정도경영의 중요성과 변화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는 동시에 신입사원들의 입사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말 태광그룹 기업문화 쇄신, 그룹 개혁이라는 목표 아래 출범한 정도경영위원회의 공식적인 첫 행보이기도 하다. 임 위원장은 이날 자리에서 “기업 경영에서 편법, 불법, 탈법이 통하는 시대는 이미 끝났다. 시대 변화에 따르지 않는 기업의 내일은 퇴보와 몰락뿐”이라며 “사회와 함께 가는 기업만이 지속 성장이 가능하다. 정도경영과 고객중심경영으로 태광그룹의 변화를 이끌어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정도경영위원회의 출범은 태광그룹이 변화하겠다는 선언과 같다.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이지만 조그마한 불씨가 되어 태광을 변화시키고자 한다”며 “직원들이 회사를 자랑스럽게 여기도록 만드는 일, 태광을 보다 발전적이고 건강하게 만들어 국가와 사회에 환원하는 일이 바로 나의 사명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임 위원장은 최근 정도경영위원회 지원팀을 구성하며 조직문화 변화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번 신입사원 강연을 시작으로 1월 중순에는 태광그룹 각 계열사의 대리, 과장 직급의 실무진을 만나 간담회를 진행해 직원들이 바라는 변화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눌 계획이다. 또 1월 하순에는 그룹 전 임원을 대상으로 하는 ‘태광, 정도경영의 길’ 워크숍도 예정돼 있다.
태광산업, 프로필렌 생산팀에 '올해의 태광인' 상 시상
  • 태광산업, 프로필렌 생산팀에 '올해의 태광인' 상 시상
  • 지난달 28일 태광산업 본사에서 열린 ‘올해의 태광인’ 시상식에서 홍현민(왼쪽) 대표이사가 구혜린 석유화학공장 과장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있다.태광산업 제공[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태광산업은 지난달 28일 서울 중구 동호로 본사에서 일년 동안 우수한 성과를 낸 직원 및 공적을 쌓은 부서를 포상하는 ‘2018년 올해의 태광인’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자리에는 홍현민 대표 및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올해의 태광인’은 임직원 사기 진작과 조직문화 활성화를 위해 매년 연말에 운영하는 제도로 2016년에 시작해 올해로 3회째다. 태광산업 임직원이라면 팀 또는 개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태광산업은 심사의 공정성을 위해 별도의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1차 전형으로 추천서 내용 심사를 진행했으며 2차로 후보자 공적 발표회를 열어 프레젠테이션 내용을 종합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올해 ‘올해의 태광인’ 상은 생산공정을 개선해 원가절감에 성공한 프로필렌 생산팀이 선정됐다.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함께 포상금 100만원이 수여됐다. 우수상은 과산화수소 영업팀 김달순 차장, 아크릴 생산팀 박재완 과장 등 3명이 수상했으며 장려상은 AN영업팀, 생산관리팀 송태훈 과장 등 6개 팀 및 직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 대표로 참석한 김종헌 프로필렌 생산팀 과장은 “많은 연구와 시도 끝에 반응기 촉매 교체에 성공해 올해의 태광인으로 선정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팀원 모두 한 마음으로 원가 절감, 공정 안정화를 위한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홍 대표는 “수상자뿐 아니라 전 임직원이 열심히 노력한 덕분에 2018년도에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세계 경제 불황이라는 난제가 다가오지만 지금처럼 각자의 자리에서 역할을 충실히 해낸다면 2019년에도 주어진 목표를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거라 믿는다”고 격려했다.
  •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편집국] ○신한은행 ◇신규선임 <본부장> △기관고객1본부장 이병철 △외환사업본부장 정지호 △IB본부장 권태엽 △영업추진2부 본부장 김인기 △기업여신심사부 본부장 김석주 △영업추진1그룹/2그룹 본부장 이상용 △영업추진1그룹/2그룹 본부장 정만근 △영업추진 1그룹/2그룹 본부장 박광옥 △영업추진1그룹/2그룹 본부장 조석환 △영업추진1그룹/2그룹 본부장 최상열 △ 영업추진1그룹/2그룹 본부장 이희수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 (SBJ은행 부사장(본부장급) 내정) 전필환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 (아메리카신한은행 법인장(본부장급) 내정) 곽우홍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 (신한인도네시아은행 법인장(본부장급) 내정) 변상모 △아메리카신한은행 CA본부장 이건희 ◇재선임 <본부장> △기관고객2본부장 이재석 △스마트혁신본부장 양진규 △CIB그룹 본부장 신연식 △디지털전략본부장 조대희 △소비자보호본부장 최현섭 △영업추진1그룹/2그룹 본부장 이형락 △영업추진1그룹/2그룹 본부장 권순섭 △영업추진1그룹/2그룹 본부장 윤보한 △ 영업추진1그룹/2그룹 본부장 김혜민 △영업추진1그룹/2그룹 본부장 양광우 △영업추진1그룹/2그룹 본부장 김성우 △영업추진1그룹/2그룹 본부장 전재원 △신한인도본부장 김역동 ◇전보 <본부장> △영업기획부 본부장 윤봉선 △SunnyBank사업본부장 임준효 △ 디지털금융본부장 강형석 △영업추진1부 본부장 서용근 △글로벌영업추진부 본부장 서태원 △여신지원본부장 이재학 △신탁사업부 본부장 김진영 △영업추진1그룹/2그룹 본부장 백홍근 △CIB그룹 본부장 배승훈 <부서장> △개인고객부장 안효열 △개인고객부 팀장(부서장대우) 정준영 △SOHO고객부장 오한섭 △빅데이터센터장 김지현 △미래설계센터장 겸 부동산투자자문센터장 공대원 △부동산투자자문센터 팀장(부서장대우) 고준석 △일임자산운용부장 김지욱 △기업고객부장 이승렬 △외환업무지원부장 박현주 △외국인투자사업부장 황대규 △CIB사업부장 정태승 △채널전략부장 문봉기 △SunnyBank운영부장 고용철 △스마트론센터장 임귀관 △산업기술평가실장 예준배 △여신관리부장 겸 부장심사역 박상철 △스마트혁신센터장 김회상 △삼성 대기업금융센터장 겸 RM 김윤홍 ◇신규선임 <신한금융지주 본부장> △글로벌전략팀 담당 본부장 겸 글로벌전략팀장 노용훈 △전략기획팀 담당 본부장 겸 전략기획팀장 최현지 <신한캐피탈 본부장> △본부장 김관명 ◇재선임 <신한캐피탈 본부장> △본부장 전호근 △본부장 이용동 ○KB국민카드 ◇승진 <부장> △가맹점마케팅부 이용섭 △미래사업부 권철 △전략기획부 동영철 △경영관리부 송효영 △글로벌사업부 윤은섭 △회원심사부 이정곤 △정보개발부 정옥영 △프로세스운영부 박경수 △고객가치부 제창희 <지점장> △원주지점 이경수 △목동지점 박진욱 △대전지점 이성한 △청주지점 황상만◇전보 <지역본부장> △서부지역본부(영업부) 권순형 <부장> △마케팅부 백성식 △고객서비스부 한성욱 △디지털마케팅부 임영권 △디지털채널부 이해정 △신용관리부 서영덕 △리스크관리부 서은수 △IT상품개발부 권혁운 △총무부 최상규 <지점장> △강동지점 최엄문 △노원지점 박기자 △안양지점 이랑숙 △수원지점 제갈훈 △분당지점 윤영수 △영등포지점 조용국 △마포지점 장병곤 △일산지점 천영국 △제주지점 김효순 △울산지점 박기종 △대구지점 송두식 ○AIA생명 ◇선임 <부문장> △IT부문 전진홍 △재경부문 박재성 <팀장> △재무기획팀 이시형 △재무회계팀 신풍식 △계리기획팀 장정아 △Vitality팀 이중호 △IT보안/기획팀 박상곤 △IT개발1팀 이인숙 △계약서비스팀 이원희 △PA영업인재채용팀 최용귀 △DM영업추진팀 김현숙 ◇전보 <팀장> △전사전략팀 송진희 △IT개발2팀 조순권 △클레임/SIU팀 이경자 △고객컨택센터팀 임상진 △제휴/사업개발팀 임상범○방위사업청 ◇신규 임용 <과장급> △해상지휘통제감시사업팀장 양종휴 △잠수함사업팀장 최회경 △M&S사업팀장 길계호 ◇전보 <과장급> △표준기획과장 김재만 △고속함사업팀장 김상희 △탄약사업팀장 이찬규 △회계팀장 유향미 △군수정보관리팀장 최영만 △국제부품계약팀장 조준현 △지상유도무기원가분석팀장 채종옥 ○국민안전처 ◇전보 <소방정>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상황담당관 이지만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소방상황센터장 김경진 △소방정책국 소방정책과 임정수 △소방정책국 소방제도과 이영팔 △중앙소방학교 교육지원과 임원섭 △ 중앙119구조본부 기획협력과장 김영돈 △중앙119구조본부 특수구조훈련과장 김태한○국민권익위원회 △국민권익위원회 위원 이재경○병무청 ◇전보 <국장급> △대구·경북지방병무청장 홍승미 <과장급> △경남지방병무청장 최성원 △제주지방병무청장 김재근○산업연구원 ◇전보 △감사부장 이건우 △산업경쟁력연구본부장 정은미 △서비스산업연구본부장 조현승 △기업생태계연구본부장 박문수 △국제산업통상연구본부장 김계환 △산업통계분석본부장 이진면 △중국산업연구부장 조철 △4차산업혁명연구부장 장윤종 △방위산업연구부장 장원준 △에너지산업연구부장 전재완 △국제협력부장 주동주 △기획조정본부장 박재곤○국토연구원 △글로벌개발협력센터 소장 정진규○건설근로자공제회 ◇전보 <본부장> △기획조정본부장 조인환 △사업운영본부장 임준택 △자산운용본부장 한정수 <지사장> △서울지사장 서봉현 △경인지사장 김윤식 △대전지사장 백종진 △부산지사장 이재금 △대구지사장 최창석 △광주지사장 나세준 ○한국인터넷진흥원 <단장급> △홍보실장 박상환 △개인정보비식별조치지원센터장 노명선 <팀장급> △암호기술팀장 박해룡 △차세대인증보안팀장 백종현 △보안기술확산팀장 유동영 △IoT보안기술팀장 박창열 △인터넷주소센터장 조진현 △개인정보제도팀장 차윤호 △스팸대응팀장 봉기환 △청렴감사팀장 조찬형 △ 블록체인확산지원TF장 민경식 △비상계획관리반장 김영태 ○한국학중앙연구원 △기획처장 이길상 △교학처장 서호철 △한국문화교류센터 소장 양영균 △해외한국학지원실장 신정수○중소기업진흥공단 ◇전보 <부서장> △홍보실장 양동민 △기획조정실장 이성희 △인재경영실장 최천세 △혁신전략실장 이창섭 △기금관리실장 김병수 △고객행복실장 이종철 △성과관리실장 이태연 △정보관리실장 권오윤 △리스크관리처장 김정열 △국제협력처장 천병우 △창업기술처장 이승지 △성과보상사업처장 김이원 △중소기업연수원장 구재호 △글로벌리더십연수원장 김필섭 △서울동남부지부장 박충환 △서울북부지부장 이용석 △인천지역본부장 김창철 △인천서부지부장 석동인 △경기동부지부장 전원찬 △경기서부지부장 홍병진 △경기북부지부장 정연모 △충북지역본부장 김성환 △충북북부지부장 서지원 △전북지역본부장 김형수 △전북서부지부장 신기철 △전남지역본부장 채무석 △전남동부지부장 김종균 △대구지역본부장 조정권 △경북동부지부장 황의경 △경북남부지부장 김종기 △울산지역본부장 김대규 △경남지역본부장 김상만 △경남서부지부장 김정원 △칭다오중소기업지원센터장 유권호 △미국중소기업지원센터장 박선곤 <팀장> △감사실 송승훈 △기획조정실 문현선 △기획조정실 조남준 △혁신전략실 우철웅 △혁신전략실 황석진 △성과관리실 배경화 △성과관리실 정지창 △정보관리실 심민수 △기업금융처 장익정 △융합금융처 류치문 △재도약성장처 최학수 △재도약성장처 최득룡 △리스크관리처 황인탁 △수출지원처 정동호 △수출지원처 전상규 △국제협력처 김용주 △국제협력처 전병원 △기업인력지원처 김병극 △창업기술처 이부희 △성과보상사업처 박성삼 △성과보상사업처 안용태 △중소기업연수원 김근영 △중소기업연수원 이승희 △대구경북연수원 박길원 △ 부산경남연수원 김희수 △청년창업사관학교 여재호 △수도권경영지원처 허재영 △수도권경영지원처 박유찬 △ 서울지역본부 권흥철 △서울지역본부 김재균 △서울북부지부 김영대 △인천지역본부 유신재 △인천서부지부 김성희 △경기지역본부 윤용일 △경기지역본부 임동환 △경기북부지부 모혜란 △강원지역본부 이성천 △서부권경영지원처 유창욱 △서부권경영지원처 배상태 △충남지역본부 이지우 △충남지역본부 심광보 △충북지역본부 김종원 △충북지역본부 박수석 △전북지역본부 김춘근 △전북지역본부 박은숙 △광주지역본부 전용호 △광주지역본부 윤영회 △전남지역본부 유명수 △동부권경영지원처 이명기 △대구지역본부 안상근 △대구지역본부 유현종 △대구지역본부 박성환 △경북지역본부 오기철 △경북지역본부 남상래 △부산지역본부 이진원 △경남동부지부 한상기 △경남서부지부 이용수 ○우정사업본부 ◇승진 <부이사관(3급)> △박진상(우정사업본부 우편사업단 우편정책과장) ◇전보 <3급> △우편정책과장 최상규 △보험기획과장 이동명 △보험대체투자과장 김도균 △서울강남우체국장 박진상 <4급> △우편집배과장 김군현 △예금자금과장 진봉준 △정보기반과장 최용록 △예금정보과장 구영섭 △서울지방우정청 사업지원국장 김영호 △서울지방우정청 금융사업국장 이성천 △광화문우체국장 박상태 △서대문우체국장 김찬수 △동대문우체국장 김영일 △서울광진우체국장 윤성전 △서울관악우체국장 정원주 △서울동작우체국장 김훈웅 △서울용산우체국장 이상욱 △서울노원우체국장 김철수 △동서울우편집중국장 오광수 △서울구로우체국장 장영화 △경인지방우정청 사업지원국장 박노재 △인천남동우체국장 권혁운 △남인천우체국장 송영식 △부평우체국 홍동호 △동수원우체국장 주동율 △화성우체국장 조현호 △의정부우편집중국장 김두희 △파주우체국장 황진국 △포천우체국장 이희성 △부산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장 김규영 △부산금정우체국장 오형근 △부산사하우체국장 성환일 △북부산우체국장 변주용 △부산연제우체국장 김무갑 △울산우체국장 조한섭 △남울산우체국장 차상호 △마산우체국장 배철주 △진해우체국장 오정국 △동부산우체국장 우원식 △공주우체국장 정종춘 △서산우체국장 김순복 △충청지방우정청 예금영업과장 안재수 △광양우체국장 우순만 △나주우체국장 황백만 △경북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장 오일태 △북대구우체국장 이건호 △대구달서우체국장 박중녕 △대구수성우체국장 김종환 △경산우체국장 최무열 △영주우체국장 박종욱 △상주우체국장 이상희 △경북지방우정청 예금영업과장 차진용 △동전주우체국장 김병기 △정읍우체국장 김재평 △김제우체국장 곽근찬 △원주우체국장 홍순희 △속초우체국장 송준현 △강원지방우정청 예금영업과장 김영식○경향신문 ◇승격 <국장>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박용채 △재경팀장 김수곤 <부국장> △편집국 스포츠부 선임기자 김경호 △편집국 제작지원팀 정석모 △미디어전략실 정보기술팀장 김정원 △독자서비스국 수도권1팀 이응준 △출판국 주간경향부 선임기자 원희복 <부장> △편집국 정치부 이용욱 △편집국 정책사회부장 송현숙 △편집국 전국사회부 백승목 △편집국 문화부 박경은 △사진부 이석우 김영민 △미디어전략실 정윤휘 △경영지원국 시설관리팀 이웅철 △윤전국 윤전1팀 옥광덕 △윤전국 윤전2팀 신오식 △윤전국 기술관리팀 이순훈 △독자서비스국 지방팀 박상열 △광고국 광고1팀 봉송근 ◇승격 및 보직변경 <부장> △편집국 탐사보도팀 박주연 △독자서비스국 수도권2팀장 노상호
2017.01.01 I 한정선 기자
  • ''헐값매각 의혹'' 휴켐스·농협 임직원 5명 체포
  • [노컷뉴스 제공] 태광실업 박연차 회장의 탈세 등 비리 혐의를 수사하고 있는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박 회장이 정대근 전 농협중앙회장에게 로비를 벌여 농협 자회사 휴켐스를 헐값에 인수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휴켐스와 농협 임직원 5명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검찰 관계자는 15일 태광실업 장모 이사와 휴켐스 최모 전무, 휴켐스 인수 뒤 첫 대표를 맡은 정승영 정산개발 사장, 휴켐스 매각 업무를 담당했던 농협 신모 팀장과 실무자 1명 등 모두 5명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검찰은 이들을 수 차례 불러 조사를 하는 과정에서 일부 의심스러운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검찰은 이들을 상대로 휴켐스 매각 과정을 집중 추궁하는 한편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휴켐스 매각 당시 적정 가격과 매매의 적정성 여부 등을 가늠하고 있다. 앞서 검찰은 박 회장이 지난 2006년 초 서울의 한 호텔에서 정 전 회장을 만나 휴켐스 인수 청탁과 함께 100만 원짜리 수표 2천장, 20억 원을 건넨 정황을 밝혀냈다.한편 검찰은 세종증권 인수 비리 의혹과 관련해 의혹의 실체를 상당부분 규명했다고 보고 박 회장의 미공개정보 이용 세종증권 주식 거래와 휴켐스 헐값 매입 의혹을 밝히는 데에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검찰은 오는 22일쯤 중간 수사 결과를 발표한 뒤 정치권 로비 의혹 등 규명되지 않은 각종 의혹에 대해서도내년 초까지 보강 수사를 벌일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1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