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영역
  • 기간
  • 기자명
  • 단어포함
  • 단어제외

뉴스 검색결과 1,048건

  • [재테크광고]홍천토지 평당6,700원 9필지 분양
  • [이데일리] (주)강원산림영농조합은 소액 재테크에 적합한 홍천군 내면 일대 토지 9필지를 금일 선착순 분양한다.금일에 한하여 한정분양에 들어가는 토지는 3,000~5,000평 규모로 소유권 이전 등기되고, 소규모 필지를 원하는 투자자들을 위해 최소 1,500평 단위 분양도 가능해 소액 재테크 수단으로 적당하다.분양토지의 장점은 2009년 동서고속도로 개통 후 서울 강남에서 1시간대로 접근이 가능해지며, 2014년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도로망 구축과 평창과 홍천을 연결하는 보래령터널 개통 및 운두령터널, 양양과 연결되는 구룡령 터널 추진등 최고 수혜지역으로 떠오르고 있어 지가상승을 더욱 부추기고 있어 다는 것이 조합측의 설명이다.단순한 분양만이 아니라 분양토지는 조합원 내지 인근 현지 주민을 통해 지속적인 관리와 영농활동도 병행해 토지투자 수익은 물론 농산물 소득을 동시에 얻을 수 있다.분양의 공정성을 위해 선착순 신청접수 방식으로 신청금은 100만원을 농협 : 100086-55-000249 ( 예금주 : 강원산림영농조합 )로 입금하면 해당 평수의 필지를 배정한다. 현장답사후 계약이 가능하고, 철회시는 전액환불된다. 금일한정 선착순 물량으로 조기마감이 예상된다. 자세한 사항은 문의: 02) 566-9480 로 접수 및 상담이 가능하다.
2007.03.21 I 광고국 기자
  • 자연공원내 호텔 `두 배 이상` 높아진다
  • [이데일리 이정훈기자] 자연공원 내에 들어서 있거나 새롭게 지어지는 호텔이 지금보다 두 배 이상 높게 리모델링되거나 신축될 전망이다. 이같은 높이규제 완화는 지난 2005년 환경부가 추진하다 열린우리당의 반대로 제동이 걸린 것으로, 이번에는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와 관광산업 육성을 명분으로 내걸고 있어 큰 걸림돌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16일 오전 과천청사에서 권오규 경제부총리 주재로 경제정책조정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강원도 관광인프라 확충 및 대관령고원 관광자원화` 방안을 의결했다. 정부는 이르면 오는 5월부터 자연공원 집단시설지구 내에 들어서는 상업시설과 관광숙박시설에 대한 높이규제가 큰 폭으로 완화하기로 했다. 현재 자연공원 집단시설지구에 있는 상업시설과 관광숙박시설은 `5층 이하`로 층고 제한을 받고 있는데, 정부는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추진을 계기로 이를 `최대 30m` 이상으로 풀어주려는 방침이다. 이미 환경부가 자연공원법 시행규칙을 개정해 현행 `5층 이하`인 규제를 `인센티브 4m를 포함한 최대 30m 이하`로 입법예고해놓고 있지만, 높이규제를 30m보다 더 완화해주겠다는 것. 백용천 재정경제부 지역경제정책과장은 "구체적으로 어느정도 높이까지 규제를 풀어줄지는 오늘 회의에서 결정할 것"이라며 "현재로선 33m가 될지, 35m가 될지, 아니면 그 이상이 될지 말하기 곤란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호텔 5층의 높이가 15m 안팎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35m로 규제가 완화될 경우 호텔은 적어도 10층 이상으로 지금보다 2배 이상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실제 건축된지 수십년이 지난 충무관광호텔의 경우 층고제한 때문에 3개층 만으로 운영되고 있고, 경포대 인근에는 고급호텔없이 중저가호텔 2개만 영업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이할 만한 것은 지난 2005년 환경부 등 정부가 자연공원 집단시설지구 내 상업, 숙박시설에 대한 층고제한을 폐지하려다 열린우리당의 반대로 무산된 것이 이번에 재추진된다는 점. 백 과장은 이에 대해 "여당의 문제제기에 따라 환경부가 60개 집단지구에 대한 실태조사를 벌여 절충안을 마련한 것이며 이번에는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작업으로 이같은 규제 개선이 불가피하다"고 말해 별다른 반대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백 과장은 "이번 규제 완화가 관광산업 활성화 차원에서 시작된 만큼 만약 평창 동계올림픽이 무산되더라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아울러 지난 2004년 11월 개통된 동해고속도로 가운데 강릉~동해구간 확장, 개통에 맞춰 강릉시의 남부관광지역과 연결하는 남강릉 인터체인지(IC)를 올해말까지 조기 개통키로 했다. 또 남강릉 IC와 강릉시간 연결도로도 조기에 개통하되 강릉시의 예산 확보 애로 등을 감안해 내년 12월말까지 개통하기로 했다.
2007.03.16 I 이정훈 기자
  • 장관급 회담 타결..분야별 합의 내용
  • [한국일보 제공] ◆인도적 지원.. 쌀·비료 지원 규모 예년수준 전망인도적 지원은 13차 남북경제협력추진위원회를 4월 18~21일 평양에서 열어 논의키로 했다. 북한의 2ㆍ13합의 초기조치 이행수준에 인도적 지원을 연동하겠다는 정부의 방침이 관철된 것이다.다만 비료지원의 경우 북한이 곧 봄 파종기를 맞게 되는 점을 고려해 남북 적십자를 통해 조만간 지원 규모와 시기를 정해 조기 지원하기로 했다.쌀ㆍ비료 지원의 규모는 북한이 지난해 유보분(쌀50만톤ㆍ비료 15만톤)을 소급해서 요청하지 않음에 따라 예년 수준(쌀 50만톤ㆍ비료 35만톤)이 될 전망이다.정부는 2001년을 제외하고 2000년부터 지난해까지 매년 40만~50만톤의 쌀을 차관형식으로 북한에 지원해 왔다. 이와 함께 지난해 10월 북 핵실험으로 지원이 유보된 쌀 1만톤, 시멘트 7만톤 등 대북 수해지원도 재개될 가능성이 높다.◆이산가족 상봉..이산상봉 남북 각각 60여가족 참여남북이 27~29일 이산가족화상상봉을 실시하고 5월 초 대면상봉 실시하기로 합의한 것은 이번 회담의 가장 큰 성과라 할 수 있다.이와 함께 남북은 지난해 중단된 금강산 면회소 건설 공사를 빠른 시일 안에 재개하기로 하고 이를 위한 실무접촉을 9일 금강산에서 갖기로 했다. 27일부터 실시되는 화상상봉은 지난해 8월 15일 실시키로 했다 무산된 것으로 남북 각각 60여 가족이 참여한다.남북은 또 4월 열리는 남북적십자회담에서 납북자ㆍ국군포로 문제의 실질적 해결을 위한 논의를 하기로 했다. 이 회담에서 이산가족상봉 행사의 일정과 규모도 최종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북한은 지난해 7월 미사일 발사 후 정부가 쌀ㆍ비료 지원을 중단하자 이산가족상봉행사 중단을 선언하고, 금강산에서 면회소를 건설하던 남측 인부를 전원 철수시켰다. 이산가족 상봉행사는 지난해 6월 금강산에서 남북 각각 200명씩 특별상봉이 이뤄진 후 처음이다.◆경제 협력.. 개성공단 건설 활성화하기로남북이 올 상반기 중 경의선ㆍ동해선 열차시험운행을 실시하기로 한 것은 남북 경제협력 사업 활성화에 청신호가 될 전망이다. 남한이 이를 전제로 유보하고 있는 경공업ㆍ지하자원 협력사업을 전면 재개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이 사업은 남한이 800억원 상당의 경공업 원자재를 제공하고 그 대가로 북한의 지하자원을 개발하는 것이다.다만 시험운행 시기를 군사적 보장조치가 취해진 이후로 미뤘으며, 철도 전면개통에 합의하지 못한 것은 아쉬운 부분이다.북측은 지난해 5월에도 열차 시험운행을 하기로 했다가 행사 전날 군사적 보장조치가 취해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취소했었다.남북은 또 개성공단 건설을 활성화하기로 하고 이에 필요한 조치를 취하기로 함에 따라 정부가 20일께 실시할 예정인 53만평 규모의 개성공단 2차 분양도 순조롭게 진행될 전망이다.이와 함께 남북은 앞으로 ▦한강하구 골재채취 사업 ▦임진강 수해방지사업 ▦수산협력사업 ▦경제시찰단 상호교류 ▦항공ㆍ과학기술분야 협력 등 중단된 경협사업을 전면 재개할 것으로 보인다.◆한반도 평화체제.. 군사회담 개최 논의못해 아쉬워남북관계 정상화라는 원칙에는 합의했지만, 아직도 갈 길이 멀다는 평가다. 특히 군사회담 개최 문제를 제대로 논의조차 못한 것은 이번 회담에서 가장 아쉬운 부분이다.국방장관 회담과 장성급회담 등 군사회담은 경협사업 진전에 필요한 군사적 보장조치 일 뿐 아니라 한반도 긴장완화와 신뢰구축을 위해 필수적이다. 때문에 이번 회담에서 적극 제기했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이와 관련 남측 수석대표인 이재정 통일부 장관은 “이번 회담은 그 동안 합의했으나 실천하지 못한 사항에 대한 논의가 주된 것이었기 때문에 군사회담은 논의하지 않았다”고 말했다.다만 철도 시험운행 전 군사적 보장조치를 마련하기로 함에 따라 올 상반기 중 어떤 형태로든 군사 당국자 회담이 열릴 가능성이 높다.하지만 이번 회담을 통해 적십자회담, 경추위 등 하위 회담 일정을 잡고, 21차 장관급회담을 5월 서울에서 열기로 하는 등 남북대화 정례화를 위한 조치가 이뤄졌고, 2ㆍ13합의가 원만하게 이행되도록 노력한다는 문구를 공동보도문에 담은 것은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첫 걸음을 뗐다고 할 수 있다.
  • 맥쿼리인프라, 서울-용인고속도로에 투자
  • [이데일리 이진철기자] 맥쿼리한국인프라투융자회사(맥쿼리인프라)는 22일 서울~용인 고속도로의 사업시행자인 경수고속도로(주)에 대한 지분투자 및 후순위대출을 실행했다고 밝혔다.맥쿼리인프라(088980)는 "후순위대출의 실행을 위한 선행조건이 모두 충족돼 203억원의 대출금을 최초로 인출해 사업시행자에게 제공했다"며 "향후 건설기간동안 567억원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이어 "후순위 대출약정의 이자율은 연13% 또는 연15%로 매력적인 수준"이라며 "향후 사업시행자가 후순위약정에 대한 이자지급이 어려울 경우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건설사들이 그 부족분을 지원하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이번 맥쿼리인프라의 후순위대출 만기일은 운영개시일로부터 25년만에 도래하며, 대출금은 만기 5년전부터 분할 상환될 예정이다.맥쿼리인프라는 "사업시행자는 동의없이 대출금을 조기상환할 수 없다"면서 "이번 후순위대출약정에 대한 자금을 제공하면서 13억5000만원의 선취 주선수수료를 별도로 수령했다"고 밝혔다.맥쿼리인프라는 이와 함께 사업시행자인 경수고속도로에 대한 217억원의 지분투자도 처음 집행했다고 말했다.맥쿼리인프라는 "향후 15개월에 걸쳐 추가적인 출자가 이루어질 예정"이라며 "공사가 완료되는 시점까지 회사가 출자하는 총 금액은 578억원이며 보유지분은 35.0%에 달한다"고 설명했다.또 "추가로 맥쿼리인프라는 여러가지 조건이 성취되는 것을 전제로 사업의 운영개시일로부터 2년이 되는 시점에 32.0%의 지분을 추가로 매입할 것을 약정했다"면서 "이 경우 사업시행자에 대한 보유지분은 67.0%까지 확대되고, 지배주주로서의 권리도 더욱 확고히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한편 서울~용인 고속도로는 총 연장이 22.9km로 2009년 7월 개통될 예정이다. 서울~용인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상습정체구역인 경부고속도로 수원~양재 구간의 교통 수요를 분산시키는 대체도로의 역할이 예상된다.통행료 수입은 운영관리기간 전체 30년중 초기 10년간 실시협약상에 명시된 예상통행료 수입의 70%에 미달하는 경우 그 부족분에 대해선 정부로부터 재정지원을 받게 된다.
2007.02.22 I 이진철 기자
  • [재테크광고]홍천땅 평당 16,800원 선착순 분양
  • [이데일리] 동서고속도로 최고 수혜 지역인 홍천의 수익성 토지를 현대산림영농조합에서 파격적인 금액으로 공개 매각하고 있다.현대산림영농조합 은 동홍천 I.C에서 3분 거리에 위치한 강원도 홍천군 화촌면의 투자와 수익성을 겸비한 토지를 선착순 분양한다고 밝혔다.평당 분양가는 16,800원이며 1,000평 기준으로 분할되어 있어 소액 재테크에 적합하고 세금 감면 혜택도 있다. 총 분양가는 1,680만원이다.강원도 홍천은 동서고속도로가 관통하는 새로운 교통요지이며 관광지로 급부상하는 관광 도시로 강원도 내에서 개발호재가 가장 많은 곳으로 지가 상승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동서고속도로가 2008년 개통하게 되면 서울에서의 거리가 40분으로 단축되어 접근성이 뛰어나 많은 관광객과 인구의 증가가 기대된다.또한 조합에서는 조림으로 인한 수익까지 배당금 형식으로 지급하고 있어 일석이조의 투자를 기대 할 수 있다. 또한 조합에서 수확한 농산물을 매년 지급한다.신청방법은 선착순 접수 방식으로 신청금 100만원을 농협 100013-55-006919 (현대산림영농조합법인) 으로 입금하면 필지와 평수를 배정받을 수 있으며 계약자에게는 홍천 수라쌀20kg을 사은품으로 증정 한다.현장 답사 후 계약 유무를 결정 하면 되고 철회시 신청금은 전액 환불되며 한정물량으로 조기마감이 예상 된다.문의 02-537-0052
2007.01.19 I 광고국 기자
  • [재테크광고]홍천땅 평당 16,800원 선착순 분양
  • [이데일리] 동서고속도로 최고 수혜 지역인 홍천의 수익성 토지를 현대산림영농조합에서 파격적인 금액으로 공개 매각하고 있다.현대산림영농조합 은 동홍천 I.C에서 3분 거리에 위치한 강원도 홍천군 화촌면의 투자와 수익성을 겸비한 토지를 선착순 분양한다고 밝혔다.평당 분양가는 16,800원이며 1,000평 기준으로 분할되어 있어 소액 재테크에 적합하고 세금 감면 혜택도 있다. 총 분양가는 1,680만원이다.강원도 홍천은 동서고속도로가 관통하는 새로운 교통요지이며 관광지로 급부상하는 관광 도시로 강원도 내에서 개발호재가 가장 많은 곳으로 지가 상승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동서고속도로가 2008년 개통하게 되면 서울에서의 거리가 40분으로 단축되어 접근성이 뛰어나 많은 관광객과 인구의 증가가 기대된다.또한 조합에서는 조림으로 인한 수익까지 배당금 형식으로 지급하고 있어 일석이조의 투자를 기대 할 수 있다. 또한 조합에서 수확한 농산물을 매년 지급한다.신청방법은 선착순 접수 방식으로 신청금 100만원을 농협 100013-55-006919 (현대산림영농조합법인) 으로 입금하면 필지와 평수를 배정받을 수 있으며 계약자에게는 홍천 수라쌀20kg을 사은품으로 증정 한다.현장 답사 후 계약 유무를 결정 하면 되고 철회시 신청금은 전액 환불되며 한정물량으로 조기마감이 예상 된다.문의 02-537-0052
2007.01.18 I 광고국 기자
  • [재테크광고]동홍천 I.C 인근 필지 16,800원 10필지 선착순
  • [이데일리] 동서고속도로 최고 수혜 지역인 홍천 수익성 토지를 현대산림영농조합에서 파격적인 금액으로 공개 매각하고 있다.현대산림영농조합 은 동홍천 I.C에서 3분 거리에 위치한 강원도 홍천군 화촌면의 투자와 수익성을 겸비한 토지 10필지를 선착순 분양한다고 밝혔다.평당 분양가는 16,800원이며 1,000평 기준으로 분할되어 있어 소액 재테크에 적합하고 총 분양가는 1,680만원이다.강원도 홍천은 동서고속도로가 관통하는 새로운 교통요지이며 관광지로 급부상하는 관광 도시로 강원도 내에서 개발호재가 가장 많은 곳으로 투자 매력이 급상승 하고 있다.동서고속도로가 2008년 개통하게 되면 서울에서의 거리가 40분으로 단축되어 접근성이 뛰어나 빠른 지가상승이 기대된다.또한 조합에서는 조림으로 인한 수익까지 지급해 일석이조의 투자를 기대 할 수 있다.신청방법은 선착순 접수 방식으로 신청금 100만원을 농협 100013-55-006919 (현대산림영농조합법인) 으로 입금하면 필지와 평수를 배정받을 수 있으며 계약자에게는 홍천 수라쌀20kg을 사은품으로 증정 한다.현장 답사 후 계약 유무를 결정 하면 되고 미계약시 신청금은 전액 환불되며 한정물량으로 조기마감이 예상 된다.문의 02-537-0052
2007.01.11 I 광고국 기자
  • (전문)전군표 국세청장 신년사
  • [이데일리 문영재기자] 친애하는 1만8000 국세공직자 여러분! 희망찬 정해년(丁亥年)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여러분 모두의 소망하는 일들이 성취되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지난해 우리는 `국민이 공감하는 따뜻한 세정`을 국세행정의 새로운 운영방향으로 정하고, 혼신의 노력을 경주하여 우리에게 주어진 임무를 훌륭하게 수행해 내었습니다.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종합부동산세 신고율 98.1%라는 경이적인 성과를 거두었으며, 현금영수증 발급금액도 당초 목표수준을 훨씬 상회한 30조원을 달성하였습니다. 또한, `제3차 OECD 국세청장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세계 조세행정사에 중요한 이정표를 세우는 성과를 거양하였으며, 세무조사를 양보다 질에 중점을 두는 방향으로 혁신하여 `성실신고가 최선의 절세`라는 인식을 확산시켰습니다.아울러, `세금에 대한 오해 그리고 진실` 책자를 발간하여 선진형 납세문화 조성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이외에도 우리 국세행정은 지난 1년간 일일이 언급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이 모든 성과는 여러분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어 헌신적으로 노력한 덕분에 가능했던 것이라 생각하며, 지난해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친애하는 국세공직자 여러분! 지금 세계는 경제, IT, 교류의 급속한 진전에 따라 국경의 개념이 무의미해져 가고 있고, 국세행정에 대한 국민의 요구도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우리 청이 국민의 사랑과 신뢰 속에 세계 초일류 국가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자기혁신 노력으로 급변하는 세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이에 본인은 이 자리를 빌어 금년도에 우리가 역점을 두어 추진해 나가야 할 몇 가지 과제에 대하여 말씀드리고자 합니다.첫째, `국민이 공감하는 따뜻한 세정`의 적극적 실천을 통해 국민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경제활성화를 뒷받침할 수 있는 세정을 운영하여야 하겠습니다.지난해에는, 성실신고 기능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조사건수.기간을 축소하고 간편조사를 활성화하는 등 세무조사 운영방식을 대대적으로 혁신함으로써 많은 국민들의 지지와 성원을 받았습니다.금년에도 부동산 투기, 변칙 상속.증여, 국제거래를 이용한 변칙적 국부유출 등 고질적.지능적 탈세자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하되, 환율하락, 유가 및 물류비용 상승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성실한 중소기업, 차세대 성장 동력산업 등에 대해서는 세무조사를 대폭 축소하여 세정차원에서 최대한 지원할 것입니다.아울러, 재해 납세자, 생계형 체납자에 대한 압류유예 및 징수유예 등을 확대하여 어려운 납세자를 지원하고 경제활성화를 적극 뒷받침하여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제도운영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 국세공무원의 의식과 자세의 변화입니다.국세청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가 확고히 뿌리 내릴 수 있도록 납세자를 세정의 주인이자 최우선 가치로 삼는 자세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주기 바랍니다. 둘째, 국민의 성실한 납세의무 이행을 지원하고, 납세협력부담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납세서비스 수준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켜 나가야 하겠습니다. 그 동안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우리 세정의 납세서비스 수준은 선진국에서도 벤치마킹 할 정도로 세계 초일류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그러나, 보다 다양하고 차별화된 납세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금년에도 납세자 요구가 반영된 신규 서비스를 개발하는 등 홈택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고, 국세상담 서비스 품질의 개선에도 노력하여야 하겠습니다.아울러, 부실과세 방지시스템도 보다 발전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입니다. 특히, 작년 11월 개통한 `국세법령정보시스템`은 양질의 정보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이용자 입장에서 기능을 보완.발전시켜 나가야 하겠습니다.한편, 여론조사를 통해 국민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나가고, 국민들이 궁금해 하는 국세 통계를 보다 적극적으로 공개해 나가는 등 선제적 입장에서 국민과 납세자에게 국세행정의 문호를 적극적으로 개방해 나가야 하겠습니다.셋째, 세부담 형평성을 제고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야 합니다. 최근 우리 사회에 사회양극화 문제가 대두되면서 세원투명성과 세부담 형평성에 대한 국민적 요구가 높아져 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고소득자영업자등 자영업자에 대한 소득파악 수준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지 않으면 우리가 다른 분야에서 아무리 좋은 성과를 거둔다 해도 국민들의 공감을 얻을 수 없습니다.먼저, `자영사업자 소득 파악 로드맵`을 기초로 현재의 소득파악 수준에 대한 정확한 실태진단을 하고, 최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선택적 핵심과제에 대해 세정역량을 집중하여, 국민들이 만족할 만한 수준의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아울러, 고소득 자영업자 과세 정상화는 성실신고가 최선이라는 인식이 뿌리내릴 때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하여야 하겠습니다.올해에도 세금탈루혐의가 큰 고소득 자영업자에 대해서는 단계별 조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고의적.지능적 탈세행위자에 대해서는 조세범칙처리 기준을 엄격히 적용, `탈세는 범죄`라는 인식을 확산시켜 성실신고 유도를 위한 파급효과를 극대화 하여야 하겠습니다.이와 함께, 조사와 세원관리 연계시스템을 강화하여 성실신고를 담보하는 조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아울러, 우리청의 노력으로 새로이 마련된 고의적 탈세자에 대한 징벌적 가산세 제도 등도 차질없이 집행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또한, 지난 해 30조원 이상의 발급금액을 시현하여 자영업자의 수입금액 양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현금영수증 제도가 지속적으로 활성화 되도록 하여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전략적 홍보 강화, 전문직 사업자 등 취약업종 가맹점 확대 등의 노력을 계속 경주해 주시기 바랍니다. 넷째, `종합부동산세`와 `부동산 실가과세제도`등 부동산 세제를 일관성 있게 성공적으로 추진하여야 하겠습니다. 종합부동산세는 부동산 보유 혜택에 상응하는 조세부담을 실현하고 부동산 가격 안정화에도 기여하는 참여정부의 핵심과제입니다. 금년에도 납세자 수의 증가 등 시행여건이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상대적으로 여유있는 계층이 아름다운 되돌림의 철학을 최소한 법에서 제정한 범위내에서라도 성실히 실천한다는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빈틈없는 사전준비로 최상의 납세편의를 제공하도록 하여야 할 것입니다.아울러, 그 간의 시행과정에서 파악된 문제점을 개선하여 종합부동산세가 항구적인 부동산 보유세제로 정착될 수 있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또한, 금년부터 전면 시행되는 ‘양도세 실가과세’ 제도는 과세의 공평성과 부동산 거래의 투명성을 획기적으로 제고할 수 있는 부동산 정책의 핵심적인 업무라 할 수 있습니다.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야 하겠습니다. 이와 더불어, 부동산 투기를 통한 부의 축적이 더 이상 발붙이기 어렵도록 투기이익은 계속적으로 엄정하게 과세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다섯째, 복지세정을 위해 새롭게 도입예정인 근로장려세제(EITC)를 차질없이 준비하여야 하겠습니다.새로운 사회안전망(Social Safety Net) 구축의 일환으로 근로장려세제(EITC) 관련법안이 마련되었습니다. 비록 1년의 유예기간이 남아 있지만 결코 많은 시간이 아닙니다.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해 가며 마찰없이 준비해 나가되, 대상자에 대한 정확한 소득파악을 위한 지급조서 지출제도 등을 차질없이 추진하여야 하겠습니다.여섯째, 금년에는 지난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세계 조세행정 분야의 진정한 리더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글로벌 세정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지난해 성공적으로 개최한 `제3차 OECD 국세청장 회의`를 통하여, 우리 국세청은 세계 조세행정 분야에서 영향력이 확대되고 국제적 발언권도 강화되는 등 세계 중심국가로 진입하였습니다.그러나, 우리는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세계초일류 세정 구현을 통한 글로벌 리더가 될 수 있도록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야 하겠습니다.이를 위해서는, 지난 `OECD 국세청장 회의`와 `서울선언(Seoul Declaration)`등을 통해, 우리청이 주도적으로 제시한 국제적 조세회피에 대한 과세 당국간 국제공조 강화와, 세정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조직 및 기능 개혁 방안 등에 대해 내실있는 논의와 후속조치를 추진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금년 1월 캐나다에서 개최되는 제 1차 리즈캐슬 그룹(Leeds Castle Group)회의는 이러한 노력의 첫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과거처럼 세계 주요 선진국들이 만들어 놓은 국제규범을 힘겹게 뒤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먼저 비젼을 제시하고 세계 조세행정을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지위에 서야 할 것입니다.금년 한해는 세계 조세 행정 무대에서 우리의 위상과 입지를 실질적으로 완성하는 한해가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마지막으로, 국가 재정수요를 안정적으로 확보하여야 하겠습니다. 작년에는 세입여건이 비교적 안정적이었으나, 금년도에는 환율.고유가 등의 변수로 인해 세입여건이 쉽지만은 않습니다.따라서, 연초부터 긴장감을 늦추지 말고 치밀하게 세수를 관리하여 올해 우리에게 맡겨진 세입예산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데 총력을 다해야 하겠습니다.특히, 기업활동과 경기를 위축시키는 무리한 징세활동은 지양하되, 지속적인 과표 양성화와 성실신고 유도를 통해 각종 신고자납세수를 극대화하고, 체납정리 인프라를 활용한 체납액 현금징수 등을 확대하여 마찰없이 재정수입을 확보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친애하는 국세공직자 여러분 !국가는 물론이고 개인이나 누구든 변화의 물결에서 뒤처지면 힘없이 사라지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대변혁의 시대에 뒤지지 않고, 보다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혁신 노력을 계속하여야 할 것입니다.1만8000 국세공직자 모두가 힘을 모아 `국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세계 초일류 기관`을 만들겠다는 목표와 자신감을 가지고 노력한다면, 어떠한 난제도 능히 극복해 나갈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여러분의 고민과 땀이 있는 한 우리의 미래는 밝습니다. 다시 한번 지난 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주신 여러분에게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2007년 1월 2일국세청장 전군표
2007.01.01 I 문영재 기자
  • (펀드투자)용인 아파트 개발사업 투자하세요
  • [이데일리 이진철기자] 대한투자증권이 경기도 용인지역 아파트개발사업에 투자하는 1000억원 규모의 부동산펀드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대한투자증권은 26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 중동 동진원 부지 도시개발사업내 공동주택 개발사업과 관련한 프로젝트 파이낸싱(PF)에 투자하는 부동산펀드를 1000억원 한도로 오는 27일까지 이틀간 선착순 모집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에 모집하는 투자기간은 15개월이며, 펀드 목표수익률은 연 7.15% 수준이라고 대투증권측은 말했다. 수익금은 매 6개월 단위 이익분배금 형식으로 이자가 지급되며, 투자원금은 만기시에 일시 상환되게 된다. 다만 펀드는 6개월 이후 시행사의 요청에 따라 펀드가 조기상환 될 수도 있다.이번에 펀드가 투자대상으로 하는 용인시 중동 도시개발사업은 우림건설이 시공을 맡을 예정이다. 용인시 중동 동진원 부지 일대에 38평~65평형 중대형 아파트 총 1844가구를 건설할 예정이다.`대한 퍼스트클래스 부동산투자신탁 3호`는 15개월 만기 상품으로 중도 환매는 불가하다. 하지만 펀드 설정후 수익증권 상장을 통해 환매성을 보완할 예정이다. 펀드의 운용은 대한투자신탁운용에서 담당한다.이민석 대한투자증권 상품전략부 팀장은 "판교분양 후광지역 내에서도 이번 펀드투자의 사업지가 연접해 있는 동백지구에 대한 중대형 아파트 선호도가 가장 높다"면서 "2009년경 개통 예정인 용인 경전철 어정역에 근접해 있고, 주변의 우수한 자연환경 등을 고려할 때 사업성이 우수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문의: 대한투자증권 고객상담실 1 5 8 8 - 3 1 1 1
2006.12.26 I 이진철 기자
  • [재테크광고]홍천 토지 500평 690만원 선착순 분양
  • [이데일리] 동서고속도로 최고 수혜 지역인 홍천 토지가 파격 적인 금액으로 공개 매각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현대산림영농조합 은 동홍천 I.C에서 3분 거리에 위치한 강원도 홍천군 화촌면의 투자성 필지를 선착순 분양 한다고 밝혔다. 평당 분양가는 13,800원이며 500평 기준으로 분할되어 있어 소액 재테크에 적합하고 총 분양가는 690만원이다.강원도 홍천은 동서고속도로가 관통하는 새로운 교통요지이며 관광지로 급부상하는 관광 도시로 강원도 내에서 개발호재가 가장 많은 곳으로 투자 매력이 급상승 하고 있다.동서고속도로가 2008년 개통하게 되면 서울에서의 거리가 40분으로 단축되어 접근성이 뛰어나 빠른 지가상승이 기대된다.또한 조합에서는 영농으로 인한 수익까지 지급해 일석이조의 투자를 기대 할 수 있다.신청방법은 선착순 접수 방식으로 신청금 100만원을 농협 100013-55-006919 (현대산림영농조합법인) 으로 입금하면 필지와 평수를 배정받을 수 있다.또한 계약자에게는 홍천 수라쌀20kg을 사은품으로 증정 한다 현장 답사 후 계약 유무를 결정 하면 되고 미계약시 신청금은 전액 환불되며 한정물량 으로 조기마감이 예상 된다.문의02-535-8511
2006.12.19 I 광고국 기자
  • [재테크광고]홍천 토지 평당 9700원 선착순 8필지 오늘마감
  • [이데일리] 동서고속도로 최고 수혜 지역인 홍천 토지가 파격 적인 금액으로 공개 매각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현대산림영농조합 은 동홍천 I.C에서 3분 거리에 위치한 강원도 홍천군 화촌면의 투자성 8 필지를 선착순 분양 한다고 밝혔다. 평당 분양가는 9700원이며 1000평 기준으로 분할되어 있어 소액 재테크에 적합하고 총 분양가는 970만원이다.강원도 홍천은 동서고속도로가 관통하는 새로운 교통요지이며 관광지로 급부상하는 관광 도시로 강원도 내에서 개발호재가 가장 많은 곳으로 투자 매력이 급상승 하고 있다.동서고속도로가 2008년 개통하게 되면 서울에서의 거리가 40분으로 단축되어 접근성이 뛰어나 빠른 지가상승이 기대된다.또한 조합에서는 영농으로 인한 수익까지 지급해 일석이조의 투자를 기대 할 수 있다.신청방법은 선착순 접수 방식으로 신청금 100만원을 농협 100013-55-006919 (현대산림영농조합법인) 으로 입금하면 필지와 평수를 배정받을 수 있다.또한 계약자에게는 홍천 수라쌀20kg을 사은품으로 증정 한다. 현장 답사 후 계약 유무를 결정 하면 되고 미계약시 신청금은 전액 환불되며 한정물량 으로 조기마감이 예상 된다.문의02-535-8511
2006.12.13 I 광고국 기자
  • [재테크광고]청평 IC에서20분-홍천토지 평당16.800원12필지 선착순마감
  • [이데일리] 동서고속도로 최고 수혜 지역인 홍천 토지가 파격 적인 금액으로 공개 매각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현대산림영농조합 은 동홍천 I.C에서 3분 거리에 위치한 강원도 홍천군 화촌면의 투자성 12 필지를 선착순 분양 한다고 밝혔다.지주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1차2차분을 성황리에 마감하고 3차분 분양이다. 평당 분양가는 16,800원이며 1000평 기준으로 분할되어 있어 소액 재테크에 적합하고 총 분양가는 1,680만원이다.강원도 홍천은 동서고속도로가 관통하는 새로운 교통요지이며 관광지로 급부상하는 관광 도시로 강원도 내에서 개발호재가 가장 많은 곳으로 투자 매력이 급상승 하고 있다.동서고속도로가 2008년 개통하게 되면 서울에서의 거리가 40분으로 단축되어 접근성이 뛰어나 빠른 지가상승이 기대된다.또한 조합에서는 영농으로 인한 수익까지 지급해 일석이조의 투자를 기대 할 수 있다.신청방법은 선착순 접수 방식으로 신청금 100만원을 농협 100013-55-006919 (현대산림영농조합법인) 으로 입금하면 필지와 평수를 배정받을 수 있다.또한 계약자에게는 홍천 수라쌀20kg을 사은품으로 증정 하며 일시불 계약시 5%의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현장 답사 후 계약 유무를 결정 하면 되고 미계약시 신청금은 전액 환불되며 한정물량 으로 조기마감이 예상 된다.문의02-535-8511
2006.12.08 I 광고국 기자
  • [재테크광고]홍천 토지 1000평 1380만원 7필지 오늘마감
  • [이데일리] 동서고속도로 최고 수혜 지역인 홍천 토지가 파격 적인 금액으로 공개 매각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현대산림영농조합 은 동홍천 I.C에서 3분 거리에 위치한 강원도 홍천군 화촌면의 투자성 7 필지를 선착순 분양 한다고 밝혔다. 평당 분양가는 13,800원이며 1000평 기준으로 분할되어 있어 소액 재테크에 적합하고 총 분양가는 1,380만원이다.강원도 홍천은 동서고속도로가 관통하는 새로운 교통요지이며 관광지로 급부상하는 관광 도시로 강원도 내에서 개발호재가 가장 많은 곳으로 투자 매력이 급상승 하고 있다.동서고속도로가 2008년 개통하게 되면 서울에서의 거리가 40분으로 단축되어 접근성이 뛰어나 빠른 지가상승이 기대된다.또한 조합에서는 영농으로 인한 수익까지 지급해 일석이조의 투자를 기대 할 수 있다.신청방법은 선착순 접수 방식으로 신청금 100만원을 농협 100013-55-006919 (현대산림영농조합법인) 으로 입금하면 필지와 평수를 배정받을 수 있다.또한 계약자에게는 홍천 수라쌀20kg을 사은품으로 증정 한다.현장 답사 후 계약 유무를 결정 하면 되고 미계약시 신청금은 전액 환불되며 한정물량 으로 조기마감이 예상 된다.문의02-535-8511
2006.12.07 I 광고국 기자
  • [재테크 광고]홍천 투자최적지 13,800원 9필지 오늘마감
  • [이데일리] 동서고속도로 최고 수혜 지역인 홍천 토지가 파격 적인 금액으로 공개 매각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현대산림영농조합 은 동홍천 I.C에서 3분 거리에 위치한 강원도 홍천군 화촌면의 투자성 9 필지를 선착순 분양 한다고 밝혔다. 평당 분양가는 13,800원이며 1000평 기준으로 분할되어 있어 소액 재테크에 적합하고 총 분양가는 1,380만원이다.강원도 홍천은 동서고속도로가 관통하는 새로운 교통요지이며 관광지로 급부상하는 관광 도시로 강원도 내에서 개발호재가 가장 많은 곳으로 투자 매력이 급상승 하고 있다.동서고속도로가 2008년 개통하게 되면 서울에서의 거리가 40분으로 단축되어 접근성이 뛰어나 빠른 지가상승이 기대된다.또한 조합에서는 영농으로 인한 수익까지 지급해 일석이조의 투자를 기대 할 수 있다.신청방법은 선착순 접수 방식으로 신청금 100만원을 농협 100013-55-006919 (현대산림영농조합법인) 으로 입금하면 필지와 평수를 배정받을 수 있다.또한 계약자에게는 홍천 수라쌀20kg을 사은품으로 증정 한다.현장 답사 후 계약 유무를 결정 하면 되고 미계약시 신청금은 전액 환불되며 한정물량 으로 조기마감이 예상 된다.문의02-535-8511
2006.12.01 I 광고국 기자
  • [재테크광고]홍천 토지 13,800원 9필지 오늘마감
  • [이데일리] 동서고속도로 최고 수혜 지역인 홍천 토지가 파격 적인 금액으로 공개 매각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현대산림영농조합 은 동홍천 I.C에서 3분 거리에 위치한 강원도 홍천군 화촌면의 투자성 9 필지를 선착순 분양 한다고 밝혔다. 평당 분양가는 13,800원이며 1000평 기준으로 분할되어 있어 소액 재테크에 적합하고 총 분양가는 1,380만원이다.강원도 홍천은 동서고속도로가 관통하는 새로운 교통요지이며 관광지로 급부상하는 관광 도시로 강원도 내에서 개발호재가 가장 많은 곳으로 투자 매력이 급상승 하고 있다.동서고속도로가 2008년 개통하게 되면 서울에서의 거리가 40분으로 단축되어 접근성이 뛰어나 빠른 지가상승이 기대된다.또한 조합에서는 영농으로 인한 수익까지 지급해 일석이조의 투자를 기대 할 수 있다.신청방법은 선착순 접수 방식으로 신청금 100만원을 농협 100013-55-006919 (현대산림영농조합법인) 으로 입금하면 필지와 평수를 배정받을 수 있다.또한 계약자에게는 홍천 수라쌀20kg을 사은품으로 증정 한다.현장 답사 후 계약 유무를 결정 하면 되고 미계약시 신청금은 전액 환불되며 한정물량 으로 조기마감이 예상 된다.문의02-535-8511
2006.11.30 I 광고국 기자
  • [재테크광고]홍천 토지 13,800원 15필지 선착순분양
  • [이데일리] 동서고속도로 최고 수혜 지역인 홍천 토지가 파격 적인 금액으로 공개 매각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현대산림영농조합 은 동홍천 I.C에서 3분 거리에 위치한 강원도 홍천군 화촌면의 투자성 필지를 선착순 분양 한다고 밝혔다. 평당 분양가는 13,800원이며 1000평 기준으로 분할되어 있어 소액 재테크에 적합하고 총 분양가는 1,380만원이다.강원도 홍천은 동서고속도로가 관통하는 새로운 교통요지이며 관광지로 급부상하는 관광 도시로 강원도 내에서 개발호재가 가장 많은 곳으로 투자 매력이 급상승 하고 있다.동서고속도로가 2008년 개통하게 되면 서울에서의 거리가 40분으로 단축되어 접근성이 뛰어나 빠른 지가상승이 기대된다.또한 조합에서는 영농으로 인한 수익까지 지급해 일석이조의 투자를 기대 할 수 있다.신청방법은 선착순 접수 방식으로 신청금 100만원을 농협 100013-55-006919 (현대산림영농조합법인) 으로 입금하면 필지와 평수를 배정받을 수 있다. 또한 계약자에게는 홍천 수라쌀20kg을 사은품으로 증정 한다.현장 답사 후 계약 유무를 결정 하면 되고 미계약시 신청금은 전액 환불되며 한정물량 으로 조기마감이 예상 된다.문의02-535-8511
2006.11.28 I 광고국 기자
  • [재테크광고]홍천 토지 13,800원 21필지 선착순분양
  • [이데일리] 동서고속도로 최고 수혜 지역인 홍천 토지가 파격 적인 금액으로 공개 매각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현대산림영농조합 은 동홍천 I.C에서 3분 거리에 위치한 강원도 홍천군 화촌면의 투자성 필지를 선착순 분양 한다고 밝혔다. 평당 분양가는 13,800원이며 1000평 기준으로 분할되어 있어 소액 재테크에 적합하고 총 분양가는 1,380만원이다.강원도 홍천은 동서고속도로가 관통하는 새로운 교통요지이며 관광지로 급부상하는 관광 도시로 강원도 내에서 개발호재가 가장 많은 곳으로 투자 매력이 급상승 하고 있다.동서고속도로가 2008년 개통하게 되면 서울에서의 거리가 40분으로 단축되어 접근성이 뛰어나 빠른 지가상승이 기대된다.또한 조합에서는 영농으로 인한 수익까지 지급해 일석이조의 투자를 기대 할 수 있다.신청방법은 선착순 접수 방식으로 신청금 100만원을 농협 100013-55-006919 (현대산림영농조합법인) 으로 입금하면 필지와 평수를 배정받을 수 있다.또한 계약자에게는 홍천 수라쌀20kg을 사은품으로 증정 한다.현장 답사 후 계약 유무를 결정 하면 되고 미계약시 신청금은 전액 환불되며 한정물량 으로 조기마감이 예상 된다.문의02-535-8511
2006.11.24 I 광고국 기자
  • 전국 15개 공항 시설확장에 4.4조 투입
  • [이데일리 남창균기자] 오는 2010년까지 인천, 제주, 김해 등을 비롯해 전국 15개 공항의 시설 확장 및 개량공사를 위해 모두 4조4000여억원이 투입된다. 현재 7개로 나눠진 공항권역은 중부·서남·동남·제주 등 4개로 광역화해 각각의 항공수요에 맞게 시설을 보완키로 했다.건설교통부는 급변하는 항공환경 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이같은 내용의 공항발전 방향을 담은 '제3차 공항개발 중장기 종합계획'을 수립·고시했다고 23일 밝혔다.올해부터 2010년까지 추진하게 되는 종합계획에 따르면 공항권역과 체계는 경제·생활권 광역화, 접근성 제고 등 여건변화를 반영해 기존 소규모 지역별 7개권역을 4개로 광역화할 방침이다. 이 기간중 총 4조4069억원을 투입하되, 신규사업(1666억원)은 최대한 억제하고 기존사업(4조2403억원) 완공 위주로 투자할 계획이다. 인천공항은 활주로, 탑승동, 화물계류장 등 2단계 확장사업을 2008년 상반기에 조기 완공하고 접근교통시설 확충과 신규 항공수요 창출 등을 통해 동북아 중추공항으로 육성할 방침이다.김포공항은 수도권 국내선 수요 전담 처리와 '김포-하네다' 국제선 수요를 처리하는 공항으로 운용하고 공항이용객을 위한 주변지역개발을 민간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무안공항은 무안-광주간 고속도로 개통 등과 연계, 2007년 말까지 완공하고 김제공항은 항공여건 변화 및 공공기관 지방이전 등을 감안해 재검토키로 했다. 군산공항은 김제공항 개항시까지 공항기본기능 유지에 주력할 방침이다.울진공항은 2008년 사업을 완료하고 개항을 추진키로 했다. 사천공항은 진주, 사천 및 인근 지역과 수도권 및 제주간 항공수요를 처리하는 공항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제주공항은 국내·국제선 수요증가에 대비하고 제주 국제자유도시 개발에 부합하도록 여객터미널, 주차장, 계류장 등 확장공사를 2010년까지 마치기로 했다.
2006.11.23 I 남창균 기자
  • [재테크광고]홍천 평당9,800원 선착순 토지분양
  • [이데일리] 단순 투자보다는 개발과 이용의 측면에서 장기적으로 접근하는 토지 투자방법이 필요하다. 웰빙팜영농조합 (주)자연과건강마을은 강원도 홍천군 내면 일대에 토지의 수익과 농축산물의 소득은 물론 전원생활등 ‘투자, 수익, 전원’ 3가지를 얻을 수 있는 토지를 금일 선착순 분양한다. 분양가는 평당 9,800원이며 1,000평기준으로 분할되어 있어 소액재테크에 적합하고 총분양가는 980만원선이다. 내면의 장점은 2009년 동서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서울 강남에서 1시간대에 닿을 수 있으며, 특히 대규모 종합리조트가 위치한 봉평과 내면을 연결하는 보래령터널 개통은 물론 운두령, 구룡령 터널 추진등 교통의 요충지로 주목 받으며 지가상승을 더욱 부추기고 있다. 단순한 분양만이 아니라 분양토지는 조합원 내지 인근 현지 주민을 통해 지속적인 관리와 영농활동도 병행해 토지투자 수익은 물론 농산물 소득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투자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선착순 신청접수 방식으로 신청금 100만원을 농협: 369-01-022544 / 예금주) 자연과 건강마을로 입금하면 필지배정 우선권을 부여받고 해당 평수와 필지를 선택하여 분양 받을 수 있다. 한정물량으로 조기마감이 예상되며 신청철회시 전액환불 된다. 문의 ) 02-549-7798
2006.11.17 I 광고국 기자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