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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3,651건

  • (표)12월 결산법인 반기 업종별 실적- 증권거래소
  • *표의 폭이 크므로 "전체기사" 보기로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업종별 결산 실적 (단위:억원) 업종 회사수 매출액 반기순이익 99상반기 00상반기 증감율 99상반기 00상반기 증감율 건설업 31 124,487 128,318 3.08 5,399 -4,367 적자전환 금속,비금속 46 126,823 155,805 22.85 9,105 13,906 52.72 기계,장비 29 78,609 85,787 9.13 4,284 2,266 흑자폭감소 기타 20 16,214 18,845 16.22 1,577 1,884 19.51 목재,제지 14 12,199 14,528 19.09 -146 381 흑자전환 반도체 6 149,167 212,850 42.69 13,624 31,751 133.05 섬유,의복 26 17,385 20,708 19.12 -3,162 2,387 흑자전환 에너지 13 183,909 258,663 40.65 13,718 17,566 28.05 화학 77 158,502 192,880 21.69 6,604 5,578 흑자폭감소 운수 15 81,210 90,653 11.63 3,727 -198 적자전환 유통,써비스 34 551,667 622,118 12.77 2,738 3,207 17.12 음식료품 23 57,191 59,651 4.30 121 3,538 2,816.15 의약 19 10,105 10,921 8.08 667 1,254 88.00 자동차 22 109,455 151,901 38.78 1,082 4,916 354.34 전기전자 18 34,150 31,567 -7.56 522 689 31.95 정보통신 53 204,768 275,926 34.75 17,325 19,229 10.99 계 446 1,915,839 2,331,120 77,185 103,989 제조업 346 971,160 1,251,703 28.89 51,360 80,423 56.59 비제조업 100 944,679 1,079,416 14.26 25,826 23,566 -8.75 ㅇ경기 관련주인 반도체 및 정보통신업종의 외형증가가 두드러지고, 소비심리 회복 및 해외수출 급증 등으로 에너지 및 자동차 업종의 매출도 급증하였으나, 건설, 음·식료, 의약 및 기계장비 업종은 매출액 신장이 미미하며, 전기·전자업종은 유일하게 매출액 감소 ㅇ이익 신장의 경우 순이익 증가율에서는 음식료품 업종이 전년도 동기간 대비 2,816.15% 증가하여 가장 높은 증가세를 시현하였고, 자동차 업종도 높은 증가세를 보임, 목재·제지 및 섬유·의복업종은 흑자로 전환되었고, 건설 및 운수업종은 적자로 전환됨. ㅇ음식료업종의 반기순이익이 급증한 이유는 두산의 반도체 장비제조 부문 양도에 따른 976억의 무형자산 처분이익 (영업외이익)이 발생 및 동양제과의 유형자산처분이익 (영업외이익) 376억원 발생과 롯데칠성음료 등 음료부분의 매출액 증대에 따른 영향임. ※ 기타 업종은 광업, 어업, 가구제조, 피혁제품 제조업을 영위하는 기업군임.
2000.08.16 I 허귀식 기자
  • (표)그룹별 반기실적 분석- 증권거래소
  • *표의 폭이 크므로 "전체기사" 보기로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20. 그룹별 반기실적 (단위:억원) 그룹명 계열회 99자산총계 00자산총계 증감율(%) 99부채비율 00부채비율 증감(%P) 현대 13 744,954 841,381 12.94 241.05 167.89 -73.16 삼성 12 504,667 546,487 8.29 133.53 100.51 -33.02 LG 11 310,122 290,180 -6.43 224.14 186.65 -37.50 SK 8 245,836 324,252 31.90 156.24 109.40 -46.84 한진 5 184,785 195,552 5.83 192.06 193.18 1.12 롯데 4 30,656 31,599 3.08 95.16 86.26 -8.89 금호 3 55,566 66,238 19.21 331.70 208.02 -123.68 한화 3 66,770 75,716 13.40 164.82 163.08 -1.74 쌍용 5 70,699 64,584 -8.65 430.89 450.08 19.19 그룹명 계열회 99매출액 00매출액 증감율(%) 99순이익 00순이익 증감율(%) 현대 13 401,197 497,612 24.03 2,841 688 -75.80 삼성 12 359,303 439,575 22.34 16,722 38,908 132.67 LG 11 210,528 250,670 19.07 14,528 8,858 -39.03 SK 8 116,125 171,816 47.96 4,208 6,169 46.59 한진 5 48,759 59,072 21.15 3,522 -1,049 -129.79 롯데 4 11,856 14,778 24.65 439 1,018 132.08 금호 3 14,234 16,567 16.39 638 507 -20.45 한화 3 18,416 24,321 32.06 667 329 -50.62 쌍용 5 33,957 24,475 -27.92 556 -2,613 -569.72 ※공정거래위원회의 7.1일 기업집단 발표자료를 기준으로 작성 부채비율은 개별법이 아닌 총화법으로 산출(=그룹부채총계/그룹자본총계) 현대그룹계열사로 분리된 삼표제작소는 결산기변경으로 분석대상에서 제외 ㅇ LG그룹은 LG산전의 영업양도(LG닛꼬동제련,LG오티스엘리베이터)로 인하여 자산총계가 감소 하였음 ㅇ 부채비율은 금년 상반기에도 감소세를 유지하여 쌍용, 금호를 제외한 모든 그룹이 부채비율 200%를 충족하고 있음 ㅇ 쌍용그룹을 제외한 그룹들의 매출액은 모두 증가하였으나, 삼성, SK, 롯데그룹을 제외하고는 반기순이익은 감소하였음 그룹명 99부채총계00부채총계 99자본총계 00자본총계 현대 526,525 527,306 218,429 314,075 삼성 288,561 273,935 216,106 272,552 LG 214,448 188,948 95,675 101,232 SK 149,895 169,402 95,940 154,850 한진 121,516 128,851 63,269 66,701 롯데 14,947 14,634 15,708 16,965 금호 42,695 44,734 12,872 21,504 한화 41,557 46,936 25,214 28,781 쌍용 57,382 52,843 13,317 11,741 *원문자료는 실적자료실 참조
2000.08.16 I 허귀식 기자
  • 거래소,대형주 부각..개별종목 탄력 둔화(12시11분)
  • 16일 오전 거래소시장은 미국시장에서 마이크론 등 반도체주가 급등한데 영향받아 반도체관련주에 외국인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와 현대전자등 반도체관련주에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며 삼성전자가 12시10분 현재 전일대비 6.8%이상 상승했고 현대전자와 아남반도체가 상한가 근처까지 상승하는등 초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시가총액상위종목들도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종합주가지수도 12시11분 현재 전일대비 17.21포인트 상승한 750.46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종합주가지수는 5일이동평균선이 20일선을 상향돌파하는 골든크로스가 발생, 추가상승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외국인은 12시3분 현재 총1184억원을 순매수했으며 기관은 816억원을 순매수 했다. 그러나 기관매수는 대부분 프로그램매수에 힘입은 것이다. 프로그램매수는 1074억원이며 매도는 148억원이다. 개인은 2002억원을 순매도 했다. 삼성전자를 비롯 대형주가 급등세를 보이며 전면에 부각되고 개인들이 차익실현에 나서면서 중소형개별종목의 약진은 다소 탄력을 잃는 모습이다. 상승종목은 상한가 30개를 포함 382개로 줄어든 모습이며 하락종목은 하한가 3개를 포함 461개다. 거래량은 1억8106만2000주이며 거래대금은 1조3247억800만원이다. 업종별로는 어업, 광업, 식료품, 섬유, 목재, 의약, 비금속, 운수장비, 도매, 수상운수, 증권등이 하락세다. 개인들의 팔자로 은행, 증권등 금융주와 건설등 대중주들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은행주는 신한은행등 우량은행에 일부 외국인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해 업종지수는 소폭 상승했다. 증권주는 개인매도와 외국계증권사의 주가조작 조사 등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2000.08.16 I 박호식 기자
  • 아이케이엔터프라이즈,순익 4637% 증가- 반기보고서
  • 아이케이엔터프라이즈는 15일 올해 상반기 매출액이 301억6266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22억4300만원보다 79억1966만원(35.6%) 증가했다고 밝혔다. 상반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의 23억1000만원보다 5억6008만원(24.2%) 증가한 28억7008만원에 달했다. 반기 경상이익은 9억9470만원으로 전년 동기의 2100만원보다 9억7370만원(4636.6%) 늘어났다. 매출채권 매각이익 10억5530만원가량이 계상됐다. 반기 순이익은 지난해 2100만원보다 9억7370만원(4636.6%) 늘어난 9억9470만원에 달했다. 부채비율은 지난해 6월말 298.8%에서 올해 6월말 266.8%로 32%포인트 낮아졌다. 이 회사는 아동복 시장의 주 조류인 아메리칸 트레디셔널을 지향하는 아동 브랜드의 원조격인 Guess Kids가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함께 매출이 크게 증가, 상반기 두 아동 브랜드의 매출만 120억원을 웃돌았다고 설명했다. [아이케이엔터프라이즈 반기실적] (단위:백만원) 구분 00년반기 99년반기 증감률 ------------------------------------- 매출액 30,163 22,243 35.6% 영업이익 2,870 2,310 24.2% 경상이익 995 21 4636.6% 순이익 995 21 4636.6% ------------------------------------- 순이익률 3.30% 0.09% 3.2%p 자산총계 106,489 85,024 25.2% 부채총계 77,458 63,705 21.6% 자본총계 29,032 21,319 36.2% [자본금] 32,176 27,816 15.7% 부채비율 266.8% 298.8% -32%p *자료:반기보고서
2000.08.15 I 허귀식 기자
  • 외환은행 입장 발표문(전문)
  • 현대 경영개선계획에 대한 주채권은행 입장 1.현대의 주채권은행인 저희 외환은행은 그동안 일부 현대계열사의 유동성문제가 현대에 대한 시장신뢰 저하에서 비롯되었다는 판단아래, 현대측과 시장신뢰회복을 위한 경영개선계획을 긴밀히 협의해왔는바, 오늘(8/13일) 현대와 함께 그 결과를 발표할 수 있게 되었음. ①현대건설에 대한 자구계획 ㅇ 현대계열의 유동성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하기위해서는 현대건설의 금융차입금(7월말 현재 5.4조원)을 4조원 수준까지 감축시켜야 한다는 판단아래, 주채권은행은 현대측에게 기존 자구계획중 인천 철구공장 425억원 등 실현가능성이 불투명한 자구계획 5천억원 규모를 제외하고, 실현가능성이 높은 자구계획의 보강을 요구하였음. -자구계획의 방법으로서는 즉시 현금화가 용이한 유가증권 매각 등 연내 이행가능한 방안을 적극 요구하였음. ㅇ이에따라 현대는 현대자동차의 계열분리와 현대건설의 유동성부족을 동시에 해소하여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기위하여 정주영 전명예회장의 자동차보유지분중 6.1%(12.7백만주, 약2,200억원규모)를 매각하여 동매각자금으로 현대건설의 최저 3년만기 회사채를 매입하기로 하였을 뿐만 아니라, 현대건설이 보유한 현대상선 지분 23.9%(24.5백만주, 약 1,230억원규모)와 현대중공업 지분 6.9%(5.3백만주, 약 2,100억원규모)를 포함한 계열사 지분을 장기교환사채 발행 또는 시장매각을 통하여 대부분 매각하는 등 유가증권 매각 6,231억원, 현대건설 광화문사옥 678억원 등 부동산 매각 1,394억원, 사업용자산 매각 3,297억원, 이락건설 미수채권 등 해외미수자산회수 1,816억원, 기타 2,437억원 총1조5,175억원의 실현가능성있는 자구계획을 증액 보강(당초 6,007억원 대비 9,168억원 증액)하고, 연말까지 자구계획의 충실한 이행을 다짐하였음. ㅇ동자구계획의 이행에 따라 현대건설의 금융차입금이 1.4조원이상 대폭 감축되고, 정주영 전명예회장의 현대자동차 매각대금의 장기회사채 매입과 현대상선 주식담보부 중장기 교환사채 발행에 따라 유동성 보강과 동시에 단기차입금 위주의 차입구조가 장기안정화될 것임. ②계열분리 ㅇ주채권은행은 현대그룹의 계열분리를 가속화시킴과 아울러 현대건설의 유동성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대자동차및 현대중공업의 조속한 계열분리를 적극 요구하였음. ㅇ이에 따라 현대는 우선 현대자동차 계열분리를 위하여 8월중에 정주영 전명예회장이 3%를 초과하여 소유하는 현대자동차 지분(6.1%)에 대하여는 채권금융기관앞 매각을 통하여 현대자동차의 조기 계열분리를 이행하기로 함과 아울러 동 매각자금을 현대건설 장기회사채 매입자금으로 충당하도록 하였음. -또한 현대중공업 계열분리도 당초 2003년까지의 입장을 1년반 앞당겨 늦어도 2002년 상반기까지 마무리짓기로 하였음 - 그리고 현대투신의 정상화와 관련하여 미국 최대보험회사인 AIG사와 외자유치협상을 조속히 매듭짓고, 현대생명도 정상화되는대로 외자유치및 합작을 추진하기로하였음. ③기업지배구조 개선 ㅇ주채권은행은 현대건설에 대한 자구계획을 포함한 경영개선계획의 실천의지를 분명히 보여줄 수 있도록 현대측에 책임있는 경영진 퇴진등 기업지배구조 개선을 촉구하였음. -이와 대해서는 현대측이 경영책임을 따져 이사회. 주주총회의 결정에 따라 조속히 처리하기로 하였음. 2. 주채권은행은 오늘 발표된 현대의 경영개선계획이 현대건설의 유동성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하고 자동차, 중공업 부문의 명실상부한 계열분리로 차입금 규모감축및 단기유동성 보강에 필요한 보다 구체적이고 실현가능성 있는 강도높은 자구계획내용을 담고있는 점을 높이 평가하며, 현대그룹에 대한 시장신뢰회복도 조속히 이루어질 것으로 믿고있음. 3. 이에 따라 주채권은행은 그간 채권금융기관들이 협조하기로 한 현대건설에 대한 만기연장등 금융지원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이를 재확인하기 위해 채권금융기관회의를 조속히 개최토록 할 계획임. 아울러 오늘 발표된 현대의 경영개선계획이 차질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그 이행사항을 면밀히 점검해나갈 것임.
2000.08.13 I 허귀식 기자
  • 한솔텔레컴,반기 매출 106%증가..순익 소폭감소- 반기보고서
  • 한솔텔레컴은 반기매출이 106%나 증가했지만, 순이익은 소폭 감소했다. 11일 한솔텔레컴은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517억23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51억1600만원보다 266억700만원(105.9%) 증가했다고 밝혔다. 반면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의 10억3600만원보다 3억300만원(29.2%) 감소한 7억3300만원에 달했다. 또 경상이익은 15억900만원으로 전년 동기의 15억2200만원보다 1300만원(0.9%) 줄었다. 한편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12억2600만원보다 5400만원(4.4%) 줄어든 11억7200만원에 달했다. 부채비율은 지난해 6월말 52.8%에서 올해 6월말 36.3%로 16.5%포인트 낮아졌다. 한솔텔레컴은 시스템소프트웨어, 정보통신 및 인터넷등을 주력 사업분야로 국내시장을 주도적으로 영위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으며, 타업체와의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하여 사업전문화와 집중적이고 지속적인 기술개발 투자를 통하여 제품 차별화 및 수요자 만족도 극대화를 기본목표로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한솔텔레컴은 그룹웨어 시스템인 ECHO, 네트워크관리시스템, 빌링시스템등을 개발완료하여 지난해 전년대비 높은 성장을 했으며, 올해도 높은 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나아가 기술의 특화를 통한 경쟁력 확보 및 신규 시장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한솔텔레컴 반기실적] (단위:백만원) 구분 00년반기 99년반기 증감률 ------------------------------------- 매 출 액 51,723 25,116 105.9% 영업이익 733 1,036 -29.2% 경상이익 1,509 1,522 -0.9% 순이익 1,172 1,226 -4.4% ------------------------------------- 순이익률 2.27% 4.88% - 자산총계 143,663 99,207 44.8% 부채총계 38,230 34,274 11.5% 자본총계 105,432 64,934 62.4% [자본금] 36,281 23,273 55.9% 부채비율 36.3% 52.8% -16.5%p *자료:반기보고서
2000.08.13 I 이정훈 기자
  • 동서,반기 순익 11% 증가 확정- 반기보고서
  • 2000년 상반기 동서의 실적이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동서의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678억45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628억1600만원보다 50억2900만원(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의 58억3832만원보다 13억1568만원(22.5%) 증가한 71억5400만원에 달했다.경상이익은 77억8200만원으로 전년 동기의 70억5872만원보다 7억2328만원(10.2%) 늘어났다.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48억9990만원보다 5억6110만원(11.5%) 늘어난 54억6100만원에 달했다. 부채비율은 지난해 6월말 31.0%에서 올해 6월말 27.5%로 3.4%포인트 낮아진 모습이었다. 동서는 유지류를 동서유지에 판매해 비교적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하고 있고 식자재 등의 판매는 외식업소에 주로 판매되며 외식업의증가와 다양한 수입식품의 국내 수입으로 인하여 점차 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또 후르츠 칵테일등 열대과일류의 안정적인 물량 공급과 필리핀내 사업기회를 모색하기위해 필리핀 티볼리사와 합작투자계약을 올해 5월에 체결했다고 보고했다. [동서 반기실적] (단위:백만원) 구분 00년반기 99년반기 증감률 ------------------------------------- 매출액 67,845 62,816 8.0% 영업이익 7,154 5,838 22.5% 경상이익 7,782 7,059 10.2% 순이익 5,461 4,900 11.5% ------------------------------------- 순이익률 8.0% 7.8% 0.2%p 자산총계 243,206 233,695 4.1% 부채총계 52,526 55,244 -4.9% 자본총계 190,680 178,452 6.9% [자본금] 14,900 14,900 0.0% 부채비율 27.5% 31.0% -3.4%p *자료:반기보고서
2000.08.12 I 김세형 기자
  • (표)코스닥 67사 상반기 실적- LG증권
  • 11일 LG증권은 67개 코스닥기업의 상반 실적을 집계, 공개했다. LG증권은 이들 기업의 실적은 감사의견을 받은 것이나 최종 결과는 달라질 수 있다고 밝혔다. ◇코스닥기업 상반기 실적(단위:억원, 괄호안은 증감률) 회사명 매출액 영업이익 경상이익 당기순이익 --------------------------------------------------------------------------- 기륭전자 236.0( 2.0%) 7.2( -65.0%) 7.8( -36.8%) 7.0( -21.8%) 기산텔레콤 177.0( 31.3%) 20.8( -43.8%) 25.6( -26.9%) 19.8( -43.4%) 나리지*온 173.0( 75.8%) 35.2( 128.8%) 42.1( 95.8%) 36.4( 94.7%) 나모 35.2(270.0%) 12.7( 233.7%) 15.8( 364.1%) 13.2( 339.3%) 넥스텔 76.1(118.8%) 11.3( 227.6%) 10.8( 400.9%) 8.5( 600.5%) 넷컴스토리지 247.1( 30.9%) 20.2( 45.3%) 23.7( 57.0%) 17.3( 51.8%) 다음커뮤니케 102.2(571.5%) -38.2( 적전) 106.4(17488.4%) 65.6( 369.9%) 디씨씨 43.4( 23.6%) 2.9( -39.1%) -36.6( 적전) -25.4( 적전) 로커스 342.0(148.2%) 27.0( 100.0%) 26.0( 106.3%) 18.0( 93.5%) 메디다스 85.6( 92.9%) -9.6( 적지) 161.1( 1670.4%) 100.2(1256.2%) 모아텍 210.7( 38.2%) 55.9( 2.6%) 67.4( 24.8%) 56.1( 24.7%) 미디어솔루션 26.1(479.7%) 7.0( 751.5%) 8.6( 1400.2%) 6.7(1310.6%) 미래케이블티비 48.0( 26.3%) 5.6( 19.1%) 9.6( 74.5%) 7.4( 85.0%) 버추얼텍 32.1(166.2%) 32.1( 166.2%) 12.1( 1552.1%) 10.2(1517.5%) 비테크놀러지 15.9(182.4%) -4.8( 적전) -2.0( 적전) -2.6( 적전) 비트컴퓨터 149.4(106.8%) 23.9( 116.8%) 34.9( 33.8%) 26.7( 43.2%) 삼우이엠씨 411.8( 39.4%) 38.2( 24.8%) 60.6( 135.8%) 41.6( 175.5%) 삼우통신공업 530.0(219.5%) 47.3(-320.0%) 44.0( -365.1%) 33.4(-444.3%) 삼지전자 168.1(-26.2%) 5.2( -89.1%) 18.8( -59.9%) 19.0( -54.2%) 새롬기술 103.2(-28.1%) -87.7( 적전) 11.2( 93.1%) 8.0( 67.6%) 서두인칩 35.0( 51.5%) -4.8( 적전) -0.9( 적전) -0.8( 적전) 서울일렉트론 236.6(206.5%) 3.1( 287.5%) 6.4( 357.1%) 4.4( 300.0%) 세원텔레콤 1815.0(190.6%) 111.5( 263.2%) 81.6( 137.9%) 67.5( 133.6%) 스탠더드텔레 449.5( 72.8%) 25.8( 37.2%) 16.5( 1.2%) 14.1( -1.4%) 시공테크 230.0( 93.9%) 20.0( 86.9%) 13.0( 34.0%) 9.5( 33.8%) 싸이버텍홀딩즈 55.0(169.8%) 6.4( 204.3%) 10.4( 362.1%) 9.0( 371.6%) 쌍용정보통신 2885.7(182.7%) 320.5( 826.3%) 321.9( 2723.7%) 219.7(1827.2%) 아이앤티텔레콤 85.0(246.9%) 2.2( -51.1%) 3.2( -27.3%) 3.2( -20.0%) 아토 272.8(312.7%) 32.9( 487.5%) 34.4( 616.7%) 23.9( 624.2%) 에이스테크놀로지476.1( 38.8%) 52.6( 19.3%) 40.6( -87.1%) 34.9( -84.4%) 엘지홈쇼핑 2502.7( 83.8%) 133.5( 368.4%) 181.9( 427.2%) 125.8( 428.6%) 엠케이전자 487.2( 9.1%) 30.8( 185.2%) 23.0( 111.0%) 19.3( 127.1%) 오피콤 312.1(196.4%) 31.8( 194.4%) 36.6( 102.2%) 25.7( -22.4%) 우영 703.9( 12.1%) 83.8( 18.2%) 53.3( 61.5%) 43.2( 51.6%) 원익 209.5( 36.2%) 39.3( 70.1%) 48.1( 57.7%) 52.1( 130.5%) 유원컴텍 207.0(106.6%) 22.2( 11.0%) 22.8( 26.7%) 17.3( 33.1%) 이네트 61.5(569.0%) 9.9( 119.1%) 10.5( 138.2%) 8.4( 142.0%) 인디시스템 16.0(128.6%) 5.7( 83.9%) 7.2( 138.7%) 5.0( 100.8%) 인성정보 451.9(106.1%) 40.5( 165.3%) 54.7( 94.4%) 37.8( 46.4%) 인터링크 106.9( 97.9%) 6.5( 11.6%) 9.9( 159.5%) 7.2( 213.9%) 자네트시스템 396.0( 53.3%) 33.3( 148.5%) 24.6( 141.2%) 17.8( 87.4%) 장미디어 14.6( 82.5%) 2.4( -51.2%) 2.9( -27.8%) 2.1( -27.6%) 제이씨현시스 1045.6(138.6%) 55.6( 109.8%) 64.0( 140.6%) 43.9( 133.5%) 주성엔지니어 208.2(-37.7%) 8.0( -91.8%) 22.6( -77.2%) 19.5( -74.7%) 청람디지탈 300.9( 68.6%) 21.9( 78.0%) 21.1( 81.9%) 15.5( 89.0%) 카스 230.0( 7.6%) 22.0( 27.9%) 14.0( 4.5%) 15.0( 29.3%) 코네스 104.8( 52.5%) 8.8( 104.7%) 7.7( 327.8%) 5.3( 341.7%) 코리아링크 221.3( 65.2%) 32.9( 179.7%) 35.7( 170.7%) 24.6( 143.5%) 코삼 122.5( 50.5%) 19.2( 140.0%) 20.8( 215.2%) 16.2( 194.5%) 코코엔터프라 100.7( 6.3%) 12.4( -25.7%) 12.9( -22.8%) 10.4( -17.0%) 크린크리에티브 88.2( 99.1%) 5.3( 960.0%) 8.2( 28.1%) 6.7( 17.5%) 태산엘시디 350.8(115.1%) 61.0( 162.9%) 133.0( 488.5%) 97.5( 397.4%) 터보테크 379.0(168.8%) 30.0( 70.5%) 52.0( 319.4%) 48.0( 400.0%) 테라 103.0( 79.8%) 7.2( 326.0%) 7.8( 188.9%) 5.0( 36.2%) 텔슨전자 2041.0(107.2%) 101.0( 27.4%) 125.0( 114.0%) 94.0( 114.6%) 필코전자 298.5( 32.5%) 32.6( 44.9%) 44.7( -2.6%) 45.2( 21.5%) 한국디지탈라인 40.2( 68.4%) -9.4( 적전) -6.7( 적전) -5.7( 적전) 한국정보통신 283.0( 34.7%) 35.9( -28.8%) 3.0( -78.7%) 2.8( -72.3%) 한국통신하이텔 406.2( 45.4%) -60.7( 적전) -16.4( 적전) -14.3( 적전) 한아시스템 150.3( 87.6%) 16.7( 116.9%) 17.4( 152.2%) 13.7( 65.1%) 핸디소프트 106.0( 65.6%) 22.0( 83.3%) 35.0( 775.0%) 25.0( 594.4%) 현대디지탈테크 224.6(120.8%) 10.0( -42.9%) 12.2( -31.8%) 10.4( -27.8%) 현대멀티캡 1647.5(266.7%) 93.1( 227.8%) 93.9( 259.8%) 71.2( 247.3%) 휴맥스 572.2(201.8%) 119.9( 471.0%) 171.9( 247.3%) 142.9( 233.1%) CJ삼구쇼핑 1766.7( 96.3%) 116.8( 272.0%) 109.5( 242.2%) 69.0( 212.2%) KDC 336.6(257.1%) 20.7(-226.7%) 16.5( 183.5%) 11.8(-435.0%) SBS 2460.5( 51.7%) 673.2( 112.8%) 627.3( 105.6%) 433.2( 104.2%)
2000.08.11 I 김희석 기자
  • 7월이후 CB전환 1000억원 평가익- 코스닥증권
  • 지난 7월 이후 코스닥시장에서 전환사채의 주식전환으로 1000억원에 가까운 평가이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코스닥증권에 따르면 7월 이후 전환사채가 주식으로 전환된 물량은 모두 18개사에 712만주, 301억원어치에 달하며 지난 3일 현재 996억원의 평가이익을 기록중인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바른손의 경우 3회에 걸쳐 주당 2만5000원에 총 42만5144주가 주식으로 전환돼 무려 848억원의 평가이익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코아텍도 40만주가 주당 1,000원에 주식으로 전환, 2만300원으로 마감된 지난 3일 현재 79억원의 평가이익을 얻고 있다. 따라서 이들 2개 종목이 전환사채 평가이익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또 데코와 와이드텔레콤은 각각 22억여원, 와이즈콘트롤은 18억원, 네스테크는 13억원의 평가이익을 기록중이다. 이에 반해 13만여주가 주당 1만7200원에 주식으로 전환된 우영은 11억원의 평가손실을 기록중이며 한국디지탈라인은 3억8000만원, M플러스텍은 2억원의 평가손실을 보이고 있다. ◇전환사채 주식전환 ----------------------------------- 종목 전환주식수 평가손익 (주) (백만원) ----------------------------------- 영실업 104 2 우리기술 15,000 202 와이즈콘트롤 2,647,000 1,879 데코 161,290 2,225 에스오케이 3,685 13 바른손 425,144 84,816 프로칩스 31,399 -15 디지틀조선 2,593 -11 우영 130,476 -1,158 유나이티드 7,056 -45 씨앤텔 689,174 134 코아텍시스템 400,000 7,920 M플러스텍 431,890 -246 포레스코 229,200 627 서울시스템 147,477 18 한국디지탈 238,100 -388 와이드텔레콤 1,280,409 2,289 네스테크 281,909 1,367 -------------------------------------
2000.08.07 I 문병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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