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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3,747건

  • 외국인 순매수 1000억원 돌파(상보)
  • 외국인투자자들이 20일 대규모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 9시18분 현재 거래소시장에서만 1000억원을 돌파했다. 코스닥시장에서도 17억원 가량의 매수우위를 기록했다. 개장초부터 지수관련 대형주들을 대거 매입한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반면 기관투자자들은 거래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모두 순매도했다. 거래소시장에서 외국인 순매매규모(+는 순매수, -순매도)는 +1075억5500만원으로 팔기보다 사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날 외국계증권사 창구를 통한 삼성전자 주식의 대량 매수가 주목된다. 이 시각현재 HSBC 30만주, 메릴린치 3만주, 골드만삭스 2만주, 쟈딘플레밍 1만여주 등이다. 미국증시에서 반도체주가 큰폭으로 상승한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기관투자자는 전체적으로 253억3400만원을 순매도, 개인은 773억4400만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기관투자자별 순매매금액은 증권 -72억5200만원, 보험 -18억6700만원, 투신 -71억200만원 등이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 순매매규모는 +16억8900만원으로 파는 것보다 사는 게 많다. 기관투자자는 전체적으로 15억8600만원을 순매도, 개인은 6억600만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기관투자자별로는 증권 +8300만원, 보험 +5300만원, 투신 -15억9300만원, 은행 -2억4000만원 등이다. [거래소 투자자별 매매동향](단위:백만원,천주,%) 구 분 기관계 외국인 개인 ------------------------------------------- 매수수량 1,296 1,966 29,710 구 성 비 3.9 5.9 89.6 매수대금 23,616 127,399 186,058 구 성 비 6.9 37.3 54.5 매도수량 1,937 527 30,459 구 성 비 5.8 1.6 91.8 매도대금 48,950 19,844 263,402 구 성 비 14.3 5.8 77.2 순매수량 -641 1,439 -749 순매수금 -25,334 107,555 -77,344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단위:백만원,천주,%) 구 분 기관계 외국인 개인 ------------------------------------------- 매수수량 218 197 17,115 구 성 비 1.2 1.1 97.2 매수대금 1,800 3,097 106,634 구 성 비 1.6 2.7 94.6 매도수량 329 137 17,041 구 성 비 1.9 0.8 96.8 매도대금 3,386 1,408 106,028 구 성 비 3 1.2 94.1 순매수량 -111 60 74 순매수금 -1,586 1,689 606
2000.09.20 I 허귀식 기자
  • 거래소/코스닥/선물 동반 폭락세...투매 양상(오전)
  • 포드의 대우차 인수포기로 야기된 구조조정 및 금융시스템에 대한 불안감이 증폭되며 주식시장이 패닉상태에 빠졌다. 투자자들은 일단 팔고 보자는 식으로 투매에 나서 종합주가지수가 680선 아래로 떨어지고 코스닥지수도 90선이 깨지는 폭락 장세를 연출했다. 선물시장도 프로그램 거래가 일시중단되는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거래소에서는 외국인들이 800억원대의 순매도를 보이는 상황에서 금융주를 비롯한 대형주가 일제히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의 경우도 하락종목이 500개를 넘어 사상최대치를 기록하고 있다. 12시10분현재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51.27포인트(8.16%) 내린 576.93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9.95포인트(10.03%) 하락한 89.3이다. 주가지수선물 12월물도 12시11분현재 전날보다 4.10포인트(5.37%) 떨어진 72.25포인트를 기록중이다. 거래소시장에서 가장 적게 내린 업종은 철강금속, 가장 많이 하락한 업종은 보험이다. 코스닥시장에서 가장 적게 내린 업종은 금융업, 가장 많이 하락한 업종은 벤처기업이다. 거래소시장에서 외국인 순매매규모(+는 순매수, -순매도)는 -811억2700만원으로 파는데 주력하고 있다. 기관투자자는 전체적으로 1019억400만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은 167억4000만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기관별 순매매금액은 증권 +200억2700만원, 보험 +266억9500만원, 투신 +616억9600만원 등이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순매매규모는 +33억2200만원으로 사는 게 많다. 기관투자자는 전체적으로 25억2100만원을 순매도했고 개인도 13억9500만원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 기관별로는 증권 -31억3800만원, 보험 -39억0600만원, 투신 +328800만원, 은행 +7억1700만원 등이다. 프로그램 매매규모는 12시9분현재 매도는 34억3200만원, 매수는 1144억원으로 매수가 매도보다 1109억6800만원 많다. 차익거래는 매도 9억1200만원 매수 406억500만원, 비차익거래는 매도 25억2000만원 매수 745억4800만원이다. 종합주가지수 등락에 큰 영향을 주는 종목의 주가를 보면 삼성전자 19만원(-27500), 한국통신 6만5000원(-4000), SK텔레콤 21만9500원(-5500), 한국전력 2만7150원(-1150), 현대전자 1만4200원(-2350), 포항제철 8만1200원(-2300), 삼성전기 3만4650원(-5350), 데이콤 7만1100원(-11000), 담배인삼 1만7950원(-350) 등이다. 또 국민은행 1만2000원(-2100), LG전자 2만5700원(-2450), LG정보 5만9500원(0), 신한은행 1만0450원(-1800), LG화학 1만3800원(-2000), SK 1만9400원(-500), 현대차 1만5100원(-1550), 주택은행 2만2950원(-2350) 기아차 6400원(+20) 등이다. 코스닥시장에서 시가총액이 큰 종목의 주가는 한통프리텔 4만3300원(-4100), 한솔엠닷컴 1만3150원(-1400), 하나로통신 4710원(-570), 새롬기술 2만0050원(-2650), 한통하이텔 1만1900원(-1550), 로커스 3만1550원(-4050), SBS 3만9900원(-3900), 기업은행 3570원(-430), 한글과컴퓨터 1만150원(-1250) 등이다. 또 주성엔지니어링 9450원(-1250), 한국정보통신 5만2800원(-7100), 다음 6만1300원(-6900), 동특 2만5100원(-3400), 대양이엔씨 5870원(-730), 드림라인 1만2700원(-1700), 핸디소프트 1만5800원(-2150), 아시아나항공 2220원(-270), 심텍 5760원(-780) LG홈쇼핑 10만2000원(-11500) 등이다. 거래소시장에서 이 시각현재 주가가 오른 종목은 상한가 15개(전체상장종목의 1.57%)를 포함해 총 62개(6.50%)에 불과하다. 주가가 내린 종목은 하한가 64개(6.71%)를 포함, 총 806개(84.49%)나 되고 있다. 코스닥시장의 상승종목은 상한가 5개(전체등록종목의 0.57%)를 포함해 모두 16개(1.82%)이다. 주가가 내린 종목은 하한가 317개(35.98%)를 포함, 총 541개(61.41%)이다. 하락종목수는 사상최대 규모다. 거래량은 거래소시장이 1억9446만6000주, 코스닥시장이 7638만195주이다. 거래소시장의 거래대금은 1조2841억6500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2000.09.18 I 김희석 기자
  • 4분기 전자/기계 맑음, 섬유/철강 흐림-상의 경기 전망
  • 4분기에 전자, 일반기계 업종은 성장세를 이어가겠으나 섬유, 철강, 조선, 정유, 건설 등은 성장세가 둔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그러나 올해 연간으로는 모든 업종이 생산·내수·수출면에서 전년에 비해 플러스 성장으로 마감될 것으로 추정됐다. 18일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업종별단체 관계자회의를 개최, 4분기 전망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4분기에는 고유가, 원화절상 등 대외여건 악화와 소비·투자심리 위축으로 인해 업종별로 명암이 크게 엇갈릴 것으로 예측됐다. 부문별로 보면 내수에서 일반기계(24.9%)와 전자(12.3%)업종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두자리수가 넘는 높은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으나 섬유(마이너스 3.8%), 정유(4.7%), 건설(0.2%) 업종은 소폭 증가 또는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수출은 자동차(31.4%), 전자(22.9%), 일반기계(22.3%), 반도체(19.1%) 업종이 높은 증가세를 유지할 전망인 반면 원자재 비용부담 증가, 원화가치상승 등으로 섬유(1.6%), 정유(2.4%), 철강(2.6% 감소) 업종은 증가세가 크게 둔화되거나 감소할 것으로 점쳐졌다. 생산에서는 전자(23.7%), 일반기계(18.1%), 반도체(24.0%) 업종이 높은 증가세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댔고 섬유(1.8%), 정유(2.3%) 생산증가율은 한자리수에 그쳐 업종간의 경기 양극화 현상이 심화될 것으로 분석됐다. [업종별 4분기 및 연간 추정실적] (전년동기대비 증가율 %) 구분 생산 내수 수출 ------------------------------------- 4분기 연간 4분기 연간 4분기 연간 --------------------------------------------- 자동차 18.2 14.3 7.2 17.8 31.4 15.9 전자 23.7 20.5 12.3 15.5 22.9 28.3 반도체 24.0 17.9 - - 19.1 15.8 일반기계 18.1 19.6 24.9 28.0 22.3 26.9 섬유 1.8 4.7 △3.8 12.8 1.6 8.9 철강 4.6 11.0 7.6 14.9 △2.6 4.1 조선 2.2 16.0 - - △23.7 7.2 정유 2.3 2.5 4.7 4.9 2.4 1.0 건설 - - 0.2 15.6 - - ----------------------------------------------
2000.09.18 I 문주용 기자
  • 연말 배당투자 노려볼 만하다- 대우증권
  • "배당수익률을 겨냥한 투자에 나서라." 14일 대우증권은 배당수익률이 3개월 상품인 CD의 세후수익률을 웃돌 경우 연말 배당투자를 해볼 가치가 충분하다고 밝혔다. 대우증권은 지난 7일 현재 CD금리는 7.05%로 연말까지 금리 변동이 없을 경우 세후수익율은 6.20%라며 배당수익률이 이를 상회하면 배당투자를 통해 수익을 거둘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모회사가 자회사의 배당수익을 받을 때 이중과세방지가 적용돼 배당세를 어느 정도 면제받게 되고 지분법 평가로 인한 모회사의 이익이 증가할 전망이어서 배당투자의 매력이 높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해 말 거래소와 코스닥 법인의 배당금 유입액은 2조4670억원으로 사상 최고를 기록했는데 이는 지난 98년보다 134% 늘어난 규모였다. 올해 상장 12월 결산법인들의 주요 218개사(은행 제외)의 상반기 경상이익은 지난해 동기보다 44.5% 늘어났으며 실적호전추세가 연말까지 지속될 전망이어서 올해 배당금도 높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3년평균 배당수익률 상위사 (단위:%) 회사명 배당수익률 유보율 --------------------------------- 금호석유 16.01 495.90 현대미포조선 13.38 358.30 현대시멘트 12.52 764.50 동국제강 12.25 238.10 현대산업 12.11 210.60 한솔제지 11.85 457.50 코리아나 10.67 449.40 백광소재 9.57 390.90 SKC 8.51 224.00 한솔케미언스 8.39 210.70 동성화학 8.25 437.50 한진중공업 8.21 234.20 삼정강업 8.16 251.10 동서 7.65 1160.00 현대상선 7.59 379.60
2000.09.14 I 문병언 기자
  • 한국산차, 서유럽 시장서 인기 지속-8월까지 10.6% 판매 신장
  • 한국산 자동차가 유럽시장에서 꾸준히 인기를 끌며 시장 점유율을 높여 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브뤼셀 무역관에 따르면 지난 7월 서유럽 자동차 시장의 전반적인 감소 추세에 따라 한국산차도 지난해 동기대비 17.6%가 감소한 4만571대 판매에 그쳤으나 8월에 다시 증가세로 돌아서 1-8월까지 36만769대의 판매실적을 기록, 지난해 동기 대비 10.6%의 증가율로 여타 그룹별 브랜드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지난 7월과 8월중 서유럽의 신규차 판매대수는 각각 123만7863대와 89만9277대로 전년 동월대비 각각 15.7%, 0.5% 감소했으며 1월부터 8월까지의 판매대수는 1037만3609대로 1.0% 감소했다. 서유럽 전체의 판매가 7-8월에 이처럼 저조했던 주 원인은 독일에서의 판매 위축, 프랑스의 신규차 연식제도 변동과 영국의 신규 등록번호판 도입으로 인한 변화에 기인한다고 유럽자동차협회(ACEA)는 분석했다. 독일은 중고 고급차의 재고 증대와 더불어 중고차 구매 소비자에게 유리한 구매조건이 제공되어 신규차 구매의 매력이 상대적으로 줄어들었으며 프랑스에서는 예전에는 연식 기준일(7월1일)에 따라 신규차 등록이 전통적으로 6월에 가장 낮고 7월에 높았는데 올 6월 기존의 연식 기준일이 폐지됨으로써 7,8월의 판매가 작년에 비해 감소했다는 설명이다. 또다른 이유로는 비교기간인 작년 동기의 판매수준이 예외적으로 높았다는 것. 반면 영국의 경우는 신규차 구매자들이 7,8월에 구매할 것을 연기시켜 영문자 X를 사용할 수 있는 번호판 사용시기인 9월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이 기간중 차 판매가 부진했다고 ACEA 측은 덧붙였다. 1-8월까지 제조업체별 판매현황을 보면 폭스바겐그룹이 192만3778대를 판매해 지난해 동월대비 3.3% 감소하고 시장점유율도 작년 19.0%에서 18.5%로 감소했으나 여전히 최대 자동차 메이커로서의 위치를 고수하고 있다. 푸조그룹은 지난해보다 6.4% 증가한 134만4169대를 판매함으로써 시장점유율이 12.1%에서 13.0%로 증가, 2위의 자리를 굳히고 있다. 한편, 일본차는 134만4169대가 판매되어 1.7% 감소하고 시장점유율도 11.5%에서 11.4%로 다소 줄었다. 일본차중 도요타와 니산을 제외한 나머지 브랜드는 모두 10%이상으로 크게 감소했다. 올들어 판매호황을 보이고 있는 브랜드는 "Smart"로서 8월까지 6만6613대가 판매돼 지난해 동기 대비 70.6% 증가했고 그다음 "란시아와 토요타, 스코다로 각각 각각 26.7%, 19.2%, 16.4% 증가했으며 한국차는 현대가 16만4718대로 8.1%, 대우가 13만8473대로 3.4% 증가하고 그외 브랜드의 한국차도 모두 5만7578대가 판매되어 44% 증가했다. ◇서유럽 업체별 자동차 판매 현황 (단위 : 대,%) ─────────────────────────────────── 업체별 2000.8 2000.1-8 점유율 판매대수 증가율 점유율 판매대수 증가율 ─────────────────────────────────── 서유럽전체 - 899,277 -0.5 - 10,373,609 -1.0 ─────────────────────────────────── 폭스바겐그룹 21.3 191,744 3.6 18.5 1,923,778 -3.3 폭스바겐 12.9 115,631 5.2 11.0 1,135,912 -7.3 아우디 3.5 31,611 -11.1 3.3 338,172 -4.4 세아트 3.1 28,289 2.8 2.9 305,973 6.9 스코다 1.8 16,213 33.3 1.4 143,721 16.4 ─────────────────────────────────── 푸조그룹 13.5 121,782 -3.2 13.0 1,344,169 6.4 푸조 8.2 73,596 -5.0 7.7 802,122 5.4 시트로엔 5.4 48,186 -0.3 5.2 542,047 7.9 ─────────────────────────────────── 일본차 11.4 102,532 -6.5 11.4 1,181,466 -1.7 도요타 3.7 33,195 3.7 3.6 376,981 19.2 니산 2.6 22,938 5.4 2.6 273,026 1.6 마쯔다 1.4 12,246 -2.4 1.3 136,174 -13.6 혼다 1.1 9,532 -29.2 1.2 128,161 -10.9 미쯔비시 1.3 11,634 -11.0 1.1 117,337 -12.8 기타 1.4 12,987 -22.6 1.4 149,787 -17.3 ──────────────────────────────────- GM그룹 9.7 87,353 -7.5 10.9 1,130,076 -5.6 오펠 9.2 82,470 -7.9 10.3 1,068,553 -6.0 삽 0.5 4,086 0.8 0.5 54,107 4.0 기타 0.1 797 -2.9 0.1 7,416 -11.8 ────────────────────────────────── 르노 10.2 91,280 -7.1 10.7 1,108,823 -2.8 ────────────────────────────────── 포드그룹 9.6 86,623 -2.6 10.7 1,106,450 -10.0 포드 7.8 70,376 -3.7 8.5 878,285 -12.1 볼보 1.3 11,693 14.3 1.5 150,801 -3.2 랜드로버 0.4 3,254 -15.0 0.5 53,798 -2.3 재규어 0.1 1,300 -26.4 0.2 23,566 19.9 ────────────────────────────────── 피아트그룹 8.8 78,981 11.9 10.4 1,075,912 3.5 피아트 6.7 60,670 8.0 7.9 821,666 1.9 란시아 0.9 7,895 48.8 1.2 127,464 26.7 알파로메오 1.1 10,143 14.4 1.2 123,993 -5.1 기타 0.0 273 25.2 0.0 2,787 35.7 ────────────────────────────────── DaimlerChrysler7.5 67,773 17.1 5.9 614,399 6.6 메르세데스 5.9 53,200 14.2 4.6 482,064 1.9 스마트 0.9 8,300 39.9 0.6 66,613 70.6 크라이슬러 0.7 6,273 17.5 0.6 65,722 2.5 ────────────────────────────────── 한국차 3.6 31,989 3.1 3.5 360,769 10.6 현대 1.6 14,460 6.6 1.6 164,718 8.1 대우 1.4 12,726 5.3 1.3 138,473 3.4 기타 0.5 4,803 -11.1 0.6 57,578 44.0 ────────────────────────────────── BMW그룹 3.3 29,397 6.5 3.3 341,022 2.1 ────────────────────────────────── ROVER 0.6 7,314 -37.3 1.4 147,674 0.9 ────────────────────────────────── 주) 증가율은 작년 동월, 동기대비 ◇2000년 1-8월 회원국별 자동차 판매 현황 (단위 : 대수,%) ───────────────────────────- 국가 판매대수 증가율 국가 판매대수 증가율 ───────────────────────────- 오스트리아 227,070 -1.8 벨지움 391,356 8.1 덴마크 80,459 -20.7 핀란드 100,424 1.4 프랑스 1,471,129 2.7 독일 2,342,181 -11.3 그리스 216,005 15.9 아일랜드 210,193 39.5 이태리 1,729,100 2.2 룩셈부르크 31,330 4.0 네델란드 453,969 -2.8 폴투갈 188,429 -6.6 스페인 995,196 3.0 스웨덴 190,922 4.1 영국 1,444,260 0.8 노르웨이 69,190 0.7 스위스 222,063 -0.2 아이스랜드 10,333 -10.7 ─────────────────────────── 서유럽전체 10,479,327 -1.0 ─────────────────────────── 자료원 : ACEA 주) 증가율은 전년동기 대비
2000.09.14 I 이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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