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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나 사장 "수익성 좋은 프리미엄 항공사 되겠다"
- [파리=이데일리 정태선기자] 아시아나항공(020560)이 파리 신규취항을 계기로 세계적인 프리미엄 항공사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위해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2012년까지 현재 11개인 중장거리노선을 19개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강주안 아시아나항공 사장은 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인터콘티낸탈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 강 사장은 전날 유럽의 3대 관문인 파리 샤를 드골 공항에 `색동날개`를 타고 입성했다. 11년동안 공들여서 아시아나항공의 오랜 숙원을 푼 셈이다. 그는 "국내경쟁자만 생각한다면 2등밖에 하지 못할 것"이라며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장기비전을 가진 수익성 좋은 프리미엄 항공사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를 위해 장기리노선을 확보하고 서비스나 항공기를 고급화하겠다"면서 "유럽의 3대 관문인 파리노선 신규취항은 그래서 더욱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덧붙였다. 아시아나항공은 이에따라 동유럽 신규노선 개발 등 다각적인 검토에 착수했다. 강 사장은 "(아직 구체적으로 밝힐 단계는 아니지만) 헝가리, 폴란드, 크로아티아 등에서 신규취항 등의 제의가 있어 검토 중에 있다"고 전했다. 조만간 바르샤바, 베를린, 부다페스트 중 한 곳은 구체적인 노선이 확정될 전망이다. 또 미국 애틀란타에 내년 9~10월께 신규 취항한다는 계획도 갖고 있다. 그는 "관계사인 금호타이어(073240)가 내달 초순에 미국 조지아주에서 현지공장 착공에 들어가 내년 9월이면 완공하는데, 이 시기에 맞춰 신규취항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조지아주에는 현대자동차(005380) 등 우리 기업들의 현지공장이나 연구소 진출이 활발해 이를 겨냥한 항공노선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올 7월부터 베트남 다낭에 주 2회 부정기편을 운항한다. 지난 93년 호찌민에 취항한 이래 2003년 하노이 취항에 이어 오는 7월 베트남 중부 최대 상업도시 다낭에 노선을 추가해 한·베트남 최다 수송 항공사의 입지를 확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베트남에는 현재 아시아나항공을 비롯 금호건설, 금호타이어, 금호고속, 대우건설(047040) 등 금호아시아나 그룹내 핵심 계열사들이 모두 진출해 있다애틀랜타나 다낭의 경우 이미 그룹내 관계사가 진출한 곳을 중심으로 보다 안정적인 신규취항 전략을 짜고 있는 셈이다. 강 사장은 파리 노선의 경우 경쟁사에 비해 차별화된 서비스 등을 앞세워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자신했다.그는 "경쟁사인 대한항공이나 에어프랑스에 비해 운항횟수가 적지만 차별화된 서비스와 최신 기종 등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에 불리하다고 보지 않는다"며 "덤핑 등으로 시장질서를 어지럽히거나 가격으로만 경쟁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시아나항공은 파리 노선에서 연간 250억~260억원 가량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했다. 다만 신규취항에 따른 마케팅비용이나 항공기투입 등으로 몇년 동안 연 70억~80억원 영업적자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있다.강 사장은 "중견항공사에서 프리미엄 항공사로 거듭나는 과정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중국, 베트남 등 단거리노선 수익성 강화를 통해 파리노선의 일부 손해를 커버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현재 파리를 포함, 21개국 82개 도시에 취항하고 있다.▶ 관련기사 ◀☞아시아나, '빛의 도시' 파리 하늘을 난다☞아시아나, 유류비 헤지로 양호한 실적 기대-푸르덴셜☞`사업다각화 활발` 코스닥기업 타법인 출자 급증
- 대한항공 "유럽에서 그물망 서비스..역시 우리날개"
- [이데일리 정태선기자] 대한항공(003490)이 유럽노선을 대폭 확충해 그물망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유럽의 아시아 항공 중 대표 항공사로 입지를 굳힌다는 전략이다. 대한항공은 지난 1973년 런던, 프랑크푸르트와 함께 유럽 3대 공항이자 `유럽의 심장부`인 파리 노선에 취항한 것을 시작으로 35년동안 서비스 차별화 등의 풍부한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31일 "대한항공은 우선 유럽 취항 35주년을 맞아 뮌헨에 신규 취항하는 등 유럽행 최대 취항 항공사로서의 위치를 굳건히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풍부한 유럽 노선 네트워크, 여객 취항도시 13개로 아시아 최대 현재 대한항공의 유럽 노선은 취항도시수와 물동량 면에서 아시아 1위를 달리고 있다. 대한항공은 오는 6월 1일부터 독일 뮌헨 노선에 보잉 777-200 항공기를 투입한다. 이렇게 되면 유럽 지역 취항 도시는 모두 13개로 늘어나 아시아 항공사 중 유럽 지역에 가장 많은 취항지를 가진 항공사의 자리를 확고히 하게 된다. 또한, 올 하계부터 여러 노선이 증편되면 주 55회의 유럽 및 러시아 노선을 제공하게 되며, 일 평균 운항 횟수도 8회에 이를 정도로 다양해진다. 동유럽 지역은 인천~프라하 주 4회, 인천~비엔나 노선 주 3회이며, 남유럽 지역은 주 3회에서 주 4회로 증편할 계획인 인천~로마 노선과 주 3회인 인천~마드리드 노선을 보유하고 있다. 동유럽에 넓게 포진해 있는 러시아의 지역 노선도 확대된다. 기존에 주 3회 운항되던 인천~모스크바 노선이 5월 26일부터 주 4회로 확대되고, 인천~상트 페테르부르크 노선은 4월 26일부터 주 3회 확대 운항할 예정이다. 또한, 대한항공은 세계 화물 1위 항공사답게 화물 부문에서도 파리, 프랑크푸르트, 런던을 비롯 비엔나, 바젤, 스톡홀름 등 14개 도시에 달하는 노선망을 통해 유럽 항공물류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유럽·러시아권 매일 운항 체제..한국 기업의 해외 진출 통로 확보 대한항공은 촘촘하고 다양한 유럽 노선을 통해 한국 기업의 유럽 진출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특히 동유럽권의 대한항공 노선은 한국 기업들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LG전자, LS전선, SK메탈 체코 법인, 삼성전자, 한진해운 등 대기업 및 자동차, 물류 등 국내의 굵직한 주요 산업들이 인천~프라하 노선을 통해 동유럽권으로 진출하고 있으며, 기아자동차 슬로바키아 생산법인도 이 노선을 슬로바키아로 진출하는 주요 거점으로 활용하고 있다. 인천~비엔나 노선도 오스트리아 뿐 아니라 폴란드까지의 진출로를 활짝 열어주는 거점이 되고 있다. GM대우는 비엔나 노선을 통해 오스트리아로 진출한 주요 기업이며, LG전자 생산·판매 법인, LG화학 생산법인, 대우일렉트로닉스 생산법인 등은 인천~비엔나 노선을 통해 폴란드에 활발히 진출하고 있다. 중부유럽은 스위스의 취리히 노선으로, 남부유럽은 이탈리아의 로마, 스페인의 마드리드로 연결된다. 취리히 노선을 통해 GM대우 유럽본부, LG화학 유럽판매법인을 비롯, 종근당, 고려화학 등 의약 및 화학 기업이 진출하고 있으며, 로마 노선을 통해 GS건설, LG전자, 대우인터내셔널 등 대기업과 삼성물산, 삼성전자, 제일기획 등 주요 삼성계열사, 에이스침대 등 생활 기업이 남부유럽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대우일렉트로닉스 제조 및 판매법인, LG상사, 두산중공업 등은 마드리드를 통해 남부유럽에 진출하는 대표적인 기업이다. 또 러시아의 지역 노선은 4월 26일부터 백야의 도시인 상트 페테르부르크에 주 3회 운항을 재개된다. 모스크바 노선도 5월 26일부터 주 3회에서 주 4회로 증편한다. 이로써 러시아 지역도 모스크바 상트 페테르부르크를 연계하는 매일 운항체제가 구축됨에 따라 러시아 지역으로 진출을 확대하고 있는 한국 기업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대한항공은 현재 여객과 화물을 합쳐 22개 도시인 유럽 지역 취항 도시를 오는 2012년까지 30개로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유럽 지역에서 스카이팀 제휴 노선망을 더욱 촘촘히 하고, 최근 우즈벡 항공과 교류협력의향서(LOI)를 맺은 것을 계기로 중앙아시아 지역에 대한 진출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대한항공 "항공 예약, 채팅·문자메시지로도 OK"☞대한항공, 김종창 사외이사 중도 퇴임☞대한항공, 인천공항 `제3활주로` 시험비행 성공
- `누르는 재미가 있다` LG전자 3G 휴대폰 출시
- [이데일리 김상욱기자] LG전자(066570)가 키패드를 누르는 느낌을 살린 3세대 휴대폰을 출시했다.LG전자는 25일 메탈 스타일에 실리콘 소재를 적용한 3G HSDPA폰 `LG-SH24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이 제품은 전면의 메뉴, 통화, 방향 버튼과 키패드에 부드럽고 탄성이 좋은 실리콘 소재를 적용해 버튼을 누르면 피부를 만지는 듯한 가벼운 탄력감을 느낄 수 있게 했다.또 일체형으로 제작된 메뉴 버튼과 키패드에는 상큼한 초록색의 글씨를 배색해 전반적으로 경쾌하고 날렵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제품 옆면은 볼륨조절 버튼을 제외한 각종 버튼들을 생략해 심플한 디자인을 살렸다.모네타 서비스, 블루투스, 200만 화소 카메라, 영상통화, MP3 플레이어, 외장 메모리, 슬림 요가, 지하철 노선도, 사전, 단위 변환기 등 풍부한 편의 기능을 내장하고 있다.SK텔레콤을 통해 출시되며 가격은 30만원대 후반이다. LG전자는 이 제품을 비롯해 `LG-SH410` 등 2종의 3세대 휴대폰과 2세대 휴대폰인 `LG-SV570` 등 성능이 뛰어난 보급형 휴대폰 총 3종을 SK텔레콤에 공급한다.LG전자 MC한국사업부장 조성하 부사장은 "USIM 해제 등으로 여러 대의 휴대폰 사용이 가능해짐에 따라 휴대폰의 다양성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LG전자는 소재와 색상을 다양화한 실용적인 제품 라인업으로 3세대 휴대폰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휴대폰 커뮤니티 세티즌(www.cetizen.com)을 통해 LG-SH240의 새로운 애칭을 공모한다. 공모 우수작은 TV광고에 적용될 계획이다. ▶ 관련기사 ◀☞맥쿼리 "단기 수출株, 중장기 내수株 유망"☞LG전자 `터치 라이팅 폰` 50개국 동시 출시☞美ITC, LG·소니등 30개사 LED 특허침해 조사
- 내달부터 국제항공료 최대 7만원 인상
- [이데일리 정태선기자] 유가가 상승하면서 내달부터 국제선 항공료가 최대 7만원까지 오른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003490)과 아시아나항공(020560)은 최근 한달동안 항공유 가격이 급등함에 따라 유류할증료를 현 10단계에서 14단계로 높이기로 했다.이에 따라 장거리인 유럽 노선은 왕복 항공 요금을 기존보다 7만원, 중국 노선은 3만원, 일본 노선은 1만6000원 정도를 더 내야한다.국제선 항공요금은 국토해양부가 지난해 12월 유류할증료 제도를 개편하면서 1월에 유럽 왕복 항공료가 10만원까지 인상됐다가 3월에 소폭 내렸다. 그러나 불과 한달 사이에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면서 항공료가 다시 오르게 된 것. 대한항공은 미주, 유럽, 중동, 아프리카 등 장거리 노선의 경우 유류할증료를 편도 기준으로 86달러에서 122달러로 인상한다. 중국, 몽골, 동남아, 인도, 괌 등 단거리 노선은 38달러에서 54달러, 일본 노선은 38달러에서 54달러, 부산발 후쿠오카행은 18달러에서 25달러로 상향 조정한다.아시아나항공도 대부분의 노선에서 대한항공과 같은 기준을 적용한다. 아시아나항공만 취항하는 사이판의 유류할증료를 기존 20달러에서 28달러로, 부산발 후쿠오카행을 18달러에서 28달러로 인상한다.항공관계자는 "연초에 잠시 소강 상태를 보였던 유가가 2~3월에 폭등하면서 유류할증료도 상향조정됐다"며 "하지만 최근 환율까지 올라 항공사 입장에서는 경영에 어려움이 많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 ◀☞(종목돋보기)항공기 엔진 언제쯤 켜지나?☞대한항공노조, 임금동결 선언☞대한항공 `비상경영` 선포.."적자전환..위기다"
- 코스닥 닷새만에↑.."美훈풍 만끽"(마감)
- [이데일리 유환구기자] 19일 코스닥 시장이 닷새만에 반등하며 610선에 안착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75bp 금리인하를 단행한 데다 미 금융사들의 실적도 우려와 달리 양호한 것으로 나타나자 시장 분위기가 급격히 밝아졌다. 다우 지수가 5년만에 최대, 역사상 4번째 상승폭을 기록하는 등 밤사이 뉴욕증시가 일제히 급등했다. 코스닥 지수도 이에 동조하며 개장 초 단숨에 610선을 회복하며 출발했다. 오후들어 신용 위기 우려감이 다시 고개를 들며 코스피와 아시아 시장이 주춤하기도 했지만, 코스닥 시장은 별다른 동요없이 오름폭을 유지한 채 거래를 마쳤다. 최관영 현대증권 연구원은 "600선의 지지력이 확인됐기 때문에 지수 흐름상 630포인트 정도까지는 반등의 여력이 있어 보이지만, 그 이상은 내다보기 힘들다"며 "섣불리 추격매수에 나서기보다는 빠졌을때 사고, 올랐을때 파는 박스권 매매 전략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조언했다. 이에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12.03포인트(2.00%)오른 612.13에 거래를 마쳤다. 사흘만에 610선에 재진입한 가운데, 장중 고점과 저점의 차이가 불과 3포인트에 그쳐 지수의 변동이 없었던 것도 특기할 부분이었다. 낙폭컸던 대형주들이 지수 반등의 선봉에 섰다. 대장주 NHN(035420)이 5% 넘게 급등하며 사흘만에 주가 20만원대를 회복했다. 인터넷 2위주 다음(035720)도 나흘내리 급락세에서 벗어나 2.46% 반등했다. 아시아나항공(020560)은 전날 코스피 이전 상장이 확정됐다는 소식에 5%가까이 뛰어올랐다. 메가스터디(072870)와 코미팜(041960), CJ홈쇼핑, 키움증권도 3%넘게 오르며 낙폭 만회에 나섰다.남북경협 관련주들이 모첨럼 두각을 보였다. 이날 대북 경협 기업인 159명이 새정부 출범 후 처음으로 방북길에 나선 것이 매수 심리를 북돋았다. 로만손(026040)이 8% 넘게 올랐고, 이화전기(024810), 미주레일, 세명전기도 급등세를 탔다. 고유가 여파로 대체에너지 관련주에도 매기가 형성됐다. 전날 이명박 대통령이 대체에너지 개발을 재차 강조한 것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원자력 관련주인 보성파워텍(006910)이 9% 넘게 올랐고, 일진정공(094820), 범우이엔지도 강세를 보였다. 태양광 에너지 관련주는 유니슨(018000)이 9.01%이상 올랐고, 소디프신소재(036490)와 이건창호도 5% 넘게 상승했다. 거래소의 태양광 대표주인 동양제철화학이 7% 이상 오르며 분위기를 주도했다. 조선주의 급등에 힘입어 조선기자재주도 선전했다. 성광벤드(014620)가 9.57% 올랐고, 현진소재(053660), 태광(023160), 평산, 태웅도 일제히 상승세를 탔다. 기관이 159억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은 116억원을, 개인은 75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거래량은 4억1352만주를 기록했고, 거래대금은 1조1348억원으로 집계됐다. 상승종목은 657개, 상한가 종목은 9개였고, 하락종목 284개 가운데 6개 종목이 하한가를 기록했다. 보합은 71개다.▶ 관련기사 ◀☞(특징주)아시아나항공 강세..코스피 이전 환영☞아시아나항공, 유가증권시장 이전 승인☞아시아나항공, 파리노선 마케팅 강화
- 제3경인고속화도로 건설 6120억 PF 약정 체결
- [이데일리 윤진섭기자] 한화건설은 11일 서울 소공동 프라자호텔에서 사업시행자인 제3경인고속도로㈜와 금융주간사인 우리은행, 대한생명, 교보생명, 금호생명, 동부생명, 삼성화재, 한화손해보험 등과 총 6120억원의 프로젝트 파이낸싱 약정 서명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2006년 8월 착공한 이 사업은 한화건설을 주간사로 대우건설(047040), 현대건설(000720), 두산중공업 등이 참여하고 있다. 개통은 2010년 8월 예정이다. 제3경인 고속화도로 사업은 경기도 시흥시 논곡동에서 인천 남동구 고잔동 사이 총 연장 14.3km의 왕복 4-6차선 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 도로는 인천에서 건설 중인 인천대교 및 송도해안도로와 직접 연결돼, 경기남부지역과 인천국제공항을 최단거리로 연결하게 된다. 또 영동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서해안고속도로를 연결하는 광역간선도로망이 구축돼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교통난 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사업시행자는 밝혔다. ◇제3경인 고속도로 노선도 ▶ 관련기사 ◀☞대우건설 현금성자산 1조원..업계 1위☞"6천억 안양덕천 시공권을 따내라"..대형사 '각축'☞여의도 전경련회관 누가 짓나?
- 아시아나, 中심천항공과 서울~선진 공동운항
- [이데일리 정태선기자] 아시아나항공(020560)은 오는 30일부터 중국의 심천항공과 함께 서울~선전 노선에 공동운항(Codeshare)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아시아나측은 "서울~선전 비행편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이번 공동운항으로 토요일을 제외한 주7회(금요일 2회)의 스케줄로 예전보다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과 심천항공은 서울~선전 노선에 각각 일주일에 3편과 4편을 운항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회원이 아시아나 항공권을 구매해 서울~선진 공동운항편을 탑승시 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하다. 아시아나항공은 한중노선에서 중국국제항공, 동방항공, 남방항공에 이어 심천항공까지 공동운항, 135개 노선, 주간 1283편(왕복기준)으로 한중 최대 네트워크를 갖추게 됐다. 한편, 아시아나측은 "중국상해항공과도 공동운항에 대해 협의중이며, 중동 카타르항공과의 공동운항도 오는 30일부터 현재 주6회에서 매일 운항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시아나는 현재 유나이티드항공, ANA항공, 싱가포르항공 등에 이어 이번 심천항공과의 공동운항을 통해 총 15개 항공사와 공동운항을 하게 된다.▶ 관련기사 ◀☞(특징주)`대한통운 본계약` 금호아시아나그룹株 강세☞아시아나, 파리 마케팅 본격 점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