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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스코틀랜드 올해의 차 4관왕 차지
  • 현대차그룹, 스코틀랜드 올해의 차 4관왕 차지
  • [이데일리 신민준 기자] 현대자동차(005380)그룹이 유럽에서 계속되는 수상으로 낭보를 이어가고 있다. 왼쪽부터 스포티지, EV6, GV70. (사진=현대차그룹)현대차그룹은 스코틀랜드 자동차기자협회(ASMW, Association of Scottish Motoring Writers)가 주관하는 ‘스코틀랜드 올해의 차(Scottish Car Of The Year Awards)’에서 총 4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특히 현대차그룹은 총 12개 수상 부문 가운데 글로벌 자동차 그룹 중 가장 많은 4개의 상을 차지했다. 기아(000270) 스포티지는 올해의 패밀리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올해의 하이브리드카 등 2관왕을 차지했다. 기아의 전용 전기차 모델 EV6는 4만 파운드 이상 전기차 부문에서 올해의 차로 뽑혔다. 이와 함께 제네시스 GV70은 올해의 중형 SUV(발표 기준 대형(Large) SUV)로 선정되며 지난해 스코틀랜드 올해의 럭셔리 SUV에 오른 GV80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1997년 시작된 스코틀랜드 올해의 차는 현지 자동차 기자단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투표로 진행되는 스코틀랜드 최고의 자동차 시상식이다.ASMW 측은 “패밀리 SUV 부문은 경쟁이 치열한 차급으로 스포티지는 역동적인 디자인, 넉넉한 실내공간, 다양한 파워트레인 라인업 등 눈에 띄는 강점이 있다”며 “이에 더해 EV6는 탁월한 주행거리, 초고속 충전 기술, 뛰어난 가속성능을 바탕으로 경쟁차를 압도하는 승자가 됐다”고 평가했다.ASMW는 GV70에 대해 “동급 최고 수준의 인테리어를 자랑하고 실용적인데다가 주행 성능도 훌륭하다”며 “특히 GV70 전동화 버전이 있다는 점에서 특별하다”고 말했다. 현대차그룹 주요 차종들은 최근 유럽시장에서 호평 세례를 지속하고 있다. 기아 니로와 스포티지가 2023 아일랜드 올해의 차에서 소형 SUV와 중형 SUV 부문 올해의 차를 수상했다. 영국의 유력 자동차 전문지 탑기어는 현대자동차의 N 비전 74를 올해의 인기 차량, 기아를 올해의 자동차회사로 선정했다. GV70 전동화 모델은 독일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 빌트(Auto Bild)가 실시한 전기차 모델의 비교 평가에서 테슬라 모델Y와 포드 머스탱 마하-E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또 현대차 아이오닉 6는 유럽의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 NCAP(New Car Assessment Programme)’에서 최고 등급인 별 다섯(★★★★★)을 획득했다.
2022.12.02 I 신민준 기자
제네시스 GV70 EV, 獨유력 車전문지 비교평가서 1위
  • 제네시스 GV70 EV, 獨유력 車전문지 비교평가서 1위
  • [이데일리 신민준 기자] 제네시스 브랜드의 GV70 전동화모델(EV)이 유럽의 유력 자동차 전문지 비교평가에서 테슬라 모델Y와 포드 머스탱 마하-E GT를 앞서며 경쟁력을 인정받았다.GV70 전동화모델(EV). (사진=제네시스)◇아우토 빌트 “GV70 EV, 역동적이면서 쾌적한 차”독일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 빌트(Auto Bild)는 최근 실시한 전기차 모델의 비교 평가에서 GV70 EV가 테슬라 모델Y와 포드 머스탱 마하-E보다 “역동적이면서도 쾌적한 차”라고 평가하며 가장 높은 점수를 줬다. 현대자동차(005380)그룹 전기차 전용 플랫폼 이-지엠피(E-GMP) 기반의 전기 자동차들이 국내외에서 호평 세례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파생 전기차 모델 역시 타사의 전기차 전용모델들을 압도하는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현대차그룹은 설명했다.GV70 EV의 유럽 내 경쟁 모델 비교평가는 이번이 처음으로 현대차 아이오닉 5와 기아(000270) EV6 모두 테슬라 모델Y와 맞붙은 독일 전문지의 비교평가에서 승리를 거뒀다.아우토 빌트는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Auto Motor und Sport), 아우토 자이퉁(Auto Zeitung)과 함께 신뢰성 높은 독일 3대 자동차 매거진 중 하나로 독일은 물론 유럽 전역의 소비자들에게 큰 영향력을 미치는 매체다.이번 비교평가는 △바디 △편의성 △파워트레인 △주행성능 △커넥티비티 △친환경성 △경제성 등 7가지 평가 항목에 걸쳐 진행됐다.GV70 EV는 평가항목 중 △편의성 △주행성능 △커넥티비티 등 3개 항목에서 1위를 차지하며 종합점수 569점으로 561점을 받은 모델Y와 509점을 받은 머스탱 마하-E를 제치고 최고점을 획득했다.특히 GV70 EV는 서스펜션 성능과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등에서 우위를 점해 편의성 항목에서만 경쟁차 대비 20점 이상 높은 점수를 받으며 격차를 벌릴 수 있었다. 편의성 항목 점수는 GV70 129점, 모델Y 108점, 머스탱 마하-E 109점을 기록했다. 아우토 빌트는 “제네시스 GV70의 쾌적하고 역동적인 주행성능과 뛰어난 커넥티비티 기능이 인상적이었다”며 밝혔다.GV70 EV는 최대 출력 160킬로와트(kW), 최대 토크 350Nm의 힘을 발휘하는 모터를 전륜과 후륜에 각각 적용해 합산 최대 출력 320kW(부스트 모드 시 360kW), 합산 최대 토크 700Nm의 동력성능을 갖추고 있다. GV70 EV는 77.4kWh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400km의 최장 주행가능거리(국내 인증 기준)를 자랑한다.◇GV70 EV, 능동형 소음제어 등 첨단 기술 장착이와 함께 GV70 EV는 능동형 소음 제어 기술 ANC-R(Active Noise Control-Road)를 적용해 고객이 느끼는 실내 소음의 수준을 획기적으로 낮춰 최고의 정숙성을 구현했다. GV70 EV는 모터의 구동력과 제동력을 활용해 각 바퀴에 토크를 최적 분배하는 다이나믹 토크 벡터링(eDTVC)을 통해 최적의 승차감을 선사하는 등 강인하면서도 안락한 주행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제네시스 GV70 내연기관 모델은 지난해 모터트랜드 2022 올해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 선정됐고 JD파워 2022 상품성 만족도 조사 소형 프리미엄 SUV 부문에서도 1위 자리에 올랐다. 현대차는 다음 달 미국 앨라배마 공장에서 GV70 EV 생산을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GV70 EV는 해외 공장에서 만드는 첫 번째 제네시스 모델이다.한편 현대차그룹이 내놓은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 하이브리드카, 수소전기차 등 친환경 차량들은 상품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주요 수상 리스트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고 있을 뿐 아니라 전세계 미디어의 비교평가에서도 지속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2022.11.27 I 신민준 기자
키이스트, 드라마 '하이에나' 리메이크 판권 중국 수출
  • 키이스트, 드라마 '하이에나' 리메이크 판권 중국 수출
  •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종합엔터테인먼트 기업 키이스트(054780)는 중국 유명 제작사 ‘상하이 상상 엔터테인먼트 그룹(Shanghai Shangxiang Entertainment Group Co., LTD, SEG)’에 리메이크 판권을 수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계약으로 키이스트가 지식재산권(IP)을 보유한 드라마 ‘하이에나’가 중국에서 리메이크 된다. 지난 2020년 SBS에서 방영된 이 드라마는 18%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SEG는 중국의 공연 및 영화·드라마 제작사로 국내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 ‘진짜 사나이’ 등을 수입해 제작한 기업이다. 이번 리메이크 작품의 중국 대본 작업은 ‘미생’의 중국 리메이크 대본을 집필한 작가가 참여했다. 중국 방영 파트너로는 중국 최대 동영상 플랫폼인 Y사가 예상된다.최근 중국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플랫폼에 국내 영화가 6년만에 서비스되면서 한한령 해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국내 콘텐츠뿐만 아니라 국내 아티스트들의 중국 내 공연을 허용하는 조치들이 순차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박성혜 키이스트 대표는 “중국이 최근 자국 OTT 플랫폼을 통해 국내 콘텐츠를 수입하는 등 K-콘텐츠 선점 움직임이 활발하다”면서“이번 ‘하이에나’ 리메이크 판권 수출에 따른 수익과 콘텐츠 제작사로서의 입지 강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중국을 비롯해 전세계 시장에서 다양한 장르와 탄탄한 스토리를 기반으로 시즌제 드라마 기획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면서 “일본, 인도,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지역과 유럽의 제작사에서도 리메이크 제안과 다양한 사업 제휴를 논의 중”이라고 덧붙였다.한편 드라마 ‘하이에나’는 키이스트가 기존 외주 제작 방식에서 벗어나 150억원의 제작비를 전액 투자한 콘텐츠다. 국내 방영권 및 글로벌 OTT 서비스 전송권 등을 판매하며 수익을 올렸다. 지난 2020년 2월 방영 당시 완성도 높은 연출과 배우들의 열연으로 호평을 받았다.
2022.11.23 I 안혜신 기자
EV6·니로·스포티지, 해외 시장서 '올해의 차' 잇단 낭보
  • EV6·니로·스포티지, 해외 시장서 '올해의 차' 잇단 낭보
  • [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기아(000270)의 주력 차종인 EV6와 니로, 스포티지가 주요 시장에서 연이어 호평받으며 우수한 상품 경쟁력을 증명하고 있다.기아 EV6. (사진=기아 제공)기아는 전용 전기차 EV6가 호주 유력 자동차 매체인 ‘카세일즈’가 주관하는 ‘2022 카세일즈 올해의 차’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카세일즈는 호주의 자동차 리서치 업체이자 차량 거래 플랫폼으로, 매년 호주에 출시된 신차를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해 최종 올해의 차를 선정한다.올해는 EV6를 포함 BMW iX, 폭스바겐 폴로,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 테슬라 모델 Y, 제네시스 GV60 등 12개의 최종 후보 차량을 대상으로 10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엄정한 평가를 진행했다.EV6는 심사위원 10명 중 다섯 명으로부터 1위 표를 획득하며 경쟁차를 제치고 당당히 올해의 차에 올랐다. 특히 EV6 올해의 차 수상은 최종 후보 12개 차량 중 다섯 개의 모델이 전기차일 정도로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얻은 결과여서 의미가 크다.카세일즈는 “EV6는 올해의 차 선정 기준인 안전, 혁신기술, 실용성, 승차감 및 핸들링, 유지비 등 다섯 가지 기준을 충족시키는 탁월한 차량”이라며 “전기차는 일반적으로 가격이 높지만, EV6는 유지 비용 측면에서 가장 경쟁력이 있다”고 평가했다.기아 니로. (사진=기아 제공)아일랜드에서는 니로와 스포티지가 아일랜드 자동차 기자단 협회가 주관하는 ‘2023 아일랜드 올해의 차’에서 소형 SUV와 중형 SUV 부문 올해의 차에 각각 선정됐다.아일랜드 올해의 차는 1978년 시작돼 올해로 45회째를 맞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상이다. 올해는 아일랜드의 유력 자동차 기자단 32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신기술, 안전, 품질, 주행성능, 공간성 등 항목을 중심으로 공정한 평가를 진행했다.니로는 소형 SUV 카테고리에서 폭스바겐 타이고와 스즈키 S-크로스를 제쳤으며, 스포티지는 중형 SUV 부문에서 폭스바겐 ID.5, 메르세데스 벤츠 EQB, 볼보 C40, 닛산 아리야를 누르고 올해의 차에 올랐다.기아 관계자는 “니로와 스포티지의 올해의 차 수상은 유럽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한 차급인 중·소형 SUV 부문에서 상품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최상의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전임직원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기아 스포티지. (사진=기아 제공)
2022.11.20 I 송승현 기자
 정국이는 '캉골' 버킷햇..BTS 멤버 모자 취향은
  • [누구템] 정국이는 '캉골' 버킷햇..BTS 멤버 모자 취향은
  •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정국이 잃어버린 모자를 취득해 판매하려던 외교부 전 직원이 검찰에 송치되면서 정국이 잃어버린 모자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BTS 멤버들은 각자의 취향과 매력에 따라 즐겨 착용하는 모자, 브랜드도 다양하게 나타났다.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지난 15일 정국이 잃어버린 모자를 취득해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판매하려던 외교부 전 직원이 검찰에 송치됐다.화제가 된 모자는 영국 캐주얼 브랜드 ‘캉골’의 울 캐주얼 모자로 국내 판매 가격은 13만8000원이다. 외교부 전 직원 A씨는 지난달 17일 한 당근마켓에 정국이 여권을 만들고자 외교부를 방문했을 당시 모자를 두고 갔다며 이를 판매한다는 글을 올렸다. 10만원대 제품을 1000만원에 판매하려다가 덜미를 잡힌 것이다.캉골은 지난 1938년 영국 컴브리아 지역에서 탄생한 브랜드로 2차 세계대전에 당시 영국군에게 모자를 공급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1954년 캉골을 대표하는 소재 ‘트로픽’으로 만든 헌팅캡 504 모델을 론칭해 전 세계에서 큰 성공을 거뒀다. 헌팅캡은 차양이 짧고 둥글넓적한 형태의 모자다. 이후 캉골은 미국, 남아프리카 지역으로 유통망을 넓히며 피에르 가르뎅, 메리 퀸트 등과 같은 유명 디자이너, 아티스트와 협업을 진행하며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했다.국내 독점 유통사는 에스제이그룹으로 이 회사는 캉골 외에 캉골 키즈를 비롯해 호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헬렌카민스키 등을 전개하고 있다. 방탄소년단(BTS) 뮤직비디오 다이너마이트 뷔(왼쪽)와 RM. (사진=유튜브 캡처)BTS 멤버들은 각자의 개성에 따라 즐겨쓰는 모자 취향도 다양한 것으로 알려졌다. 뷔는 헌팅캡을 즐겨쓴다. 지난 2020년 공개된 글로벌 히트곡 다이너마이트 뮤직비디오에서 뷔는 파란색 캉골 트로픽 504 벤티어 헌팅캡을 착용했다. RM은 색깔만 다른 노란색 헌팅캡을 착용했다. RM은 헌팅캡뿐만 아니라 평상시 볼캡, 비니 등 다양한 모자를 착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방탄소년단(BTS) 제이홉. (사진=제이홉 인스타그램)제이홉은 평상시 비니를 자주 착용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제이홉은 지난달 2일 루이비통 알랭파사르 레스토랑을 찾았을 당시 카멜 색상의 루이비통 어헤드 비니를 착용했다. 이 제품 가격은 540달러(한화 약 72만원) 수준으로 파악된다. 제이홉은 RM과 함께 지난 8월 16일 내한한 미국 팝 가수 빌리 아일리시와 그의 친오빠 피니어스 오코넬과 함께 인증샷을 남겼다. 사진에서 제이홉은 ‘찰스 제프리 러버보이’의 연두색 비니를 착용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방탄소년단(BTS) 슈가. (사진=일간스포츠)슈가도 비니를 즐겨 착용한다. 팬들 사이에서 ‘윤기 애착 비니’로 불리는 제품은 국내 브랜드 Y&M 제품으로 제품 가격은 1만7000원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인기가 많다. 슈가는 지난 2018년 일본 출국 당시 신세계인터내셔날(031430)이 수입·판매하는 아크네 스튜디오의 회색 비니를 착용해 화제를 모았다. 방탄소년단(BTS) ‘M.I.C DROP’ 뮤직비디오 속 지민. (사진=유튜브 캡처)지민은 지난 2017년 공개된 ‘마이크 드롭’ 스티브 아오키 뮤직비디오에서 제이홉과 함께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맥베리의 검은색 버킷햇을 착용했다. 모자 옆에 달린 클립과 스트랩이 특징인 이 제품 가격은 3만원대다. 방탄소년단(BTS) 진. (사진=진 인스타그램)진은 볼캡을 자주 착용한다. 지난 8월 테니스장 인증샷을 올린 진은 루이비통 상하의에 검은색 볼캡을 매치했다. 이 제품은 언더컨트롤 브랜드 제품으로 웨이브 자수 로고가 특징이다. 가격은 3만원대다. 지난 2018년 김포공항 출국 당시에는 맥베리의 검은 볼캡을 착용했다.
2022.11.18 I 백주아 기자
'더 쇼' 클라씨, 무섭게 떠오르는 4세대 '비주얼 센터'
  • '더 쇼' 클라씨, 무섭게 떠오르는 4세대 '비주얼 센터'
  • 클라씨(사진=SBS M ‘더 쇼’ 방송화면)[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클라씨(CLASS:y)가 매혹적인 비주얼과 무대로 ‘더쇼’를 장악했다.클라씨는 15일 오후 6시 방송된 SBS M, SBS FiL ‘더쇼’에 출연해 더블 타이틀곡 ‘질러스’, ‘틱틱붐’ 무대에 올랐다.이날 보기만 해도 홀리는 비주얼로 환호성을 자아낸 클라씨는 라이브 무대를 통해 매력적인 음색을 뽐내며 입덕을 유발했다. 멤버들은 고급스러운 아우라로 이목을 끈 동시에 감각적인 ‘질러스’ 안무로 남다른 춤선을 자랑했다.또한 클라씨는 ‘틱틱붐’ 무대에서 퍼포먼스 실력뿐만 아니라 화려한 테크닉의 보컬을 과시해 중독성을 안긴 것은 물론, 자연스러운 무대 제스처로 여유를 보여줘 매순간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클라씨가 도입부터 곡의 매력을 완벽하게 표현해내면서, K팝 팬들의 관심이 폭발적으로 높아지고 있다.클라씨는 음악방송마다 안정적인 라이브와 춤 실력을 몸소 입증한 것에 이어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비주얼 조합을 완성, 팬들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고퀄리티 무대들을 연이어 선보이면서 클라씨가 ‘4세대 핫 아이콘’으로 주목받고 있다.클라씨가 최근 발매한 새 앨범 ‘데이&나이트’는 멤버들의 평범한 학생 모습(Day ver.)부터 화려한 아이돌(Night ver.)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담았다. 더블 타이틀곡 ‘틱틱붐’과 ‘질러스’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여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22.11.15 I 윤기백 기자
'음중' 클라씨, '질러스' '틱틱붐' 무대로 시선강탈
  • '음중' 클라씨, '질러스' '틱틱붐' 무대로 시선강탈
  • 클라씨(사진=MBC ‘음악중심’ 방송화면)[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클라씨(CLASS:y)가 쿨한 무드로 입덕을 유발했다.클라씨는 12일 오후 3시 15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 더블 타이틀곡 ‘질러스’(ZEALOUS)와 ‘틱틱붐’(Tick Tick Boom) 무대에 올랐다.이날 ‘쇼! 음악중심’에서 클라씨는 도입부터 시크하고도 도도한 카리스마를 뿜어내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키는가 하면, ‘질러스’의 감각적인 안무를 탁월하게 소화해 보는 이들을 홀렸다.이어 ‘틱틱붐’ 무대를 공개한 클라씨는 클라이맥스에서 안정적인 가창력을 보여주며 프로다운 면모를 드러냈고, 멤버 모두가 하나가 된 듯한 퍼포먼스를 펼쳐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았다.또한 클라씨는 뛰어난 라이브로 범접할 수 없는 쿨한 무드를 자아낸 것은 물론, 카메라 무빙에 맞춰 자연스러운 시선 처리와 제스처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프로페셔널한 무대를 보여준 클라씨 멤버들은 완벽한 안무합까지 선보이며, 무대가 끝날 때까지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들었다.K팝 팬들의 취향을 저격한 클라씨의 새 앨범 ‘데이&나이트’(Day&Night)는 평범한 학생(Day ver.)에서 각각의 과정을 거친 아이돌 클라씨(Night ver.)의 탄생 과정을 담았다. 또 더블 타이틀곡 ‘틱틱붐’과 ‘질러스’가 수록돼 리스너들을 매료시킨다.
2022.11.12 I 윤기백 기자
'주간아이돌' 클라씨 "데뷔 후 쉴 틈 없이 사인 요청 와"
  • '주간아이돌' 클라씨 "데뷔 후 쉴 틈 없이 사인 요청 와"
  • (사진=MBC M ‘주간아이돌’ 방송화면)[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클라씨(CLASS:y)가 물오른 예능감과 러블리한 매력으로 팬심을 정조준했다.클라씨(형서·채원·혜주·리원·지민·보은·선유)는 9일 오후 7시 30분 방송된 MBC M ‘주간아이돌’에 출연, 예능감과 연기력, K팝 커버까지 만점 활약을 펼쳤다.이날 ‘주간아이돌’에서 클라씨는 팬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시간을 가져 설렘을 안겼다. 모닝콜을 듣고 싶다는 팬의 요청에 보은은 사투리 모닝콜을 준비해 귀여운 매력을 뽐내는가 하면, 혜주는 잠을 쫓아내는 짱구 모닝콜을 선보여 폭소를 유발했다.모닝콜로 예능감을 뽐낸 클라씨는 데뷔 후 달라진 학교생활 일화를 전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선유는 “쉴 틈 없이 사인 요청이 왔었다”라고 말문을 뗐고, 보은은 “1학년 후배들이 처음 온 날이었는데, 친구들이 많이 와서 그날 교실 문이 부서질 뻔 했다”라며 행복한 추억을 전했다.이후 형서의 인생 연기를 엿볼 수 있는 시간이 마련돼 기대를 높였다. 형서는 몰입력을 발휘, 드라마 ‘태양의 후예’와 ‘작은 아씨들’ 영화 ‘범죄도시2’ 명대사 연기를 펼쳐 놀라움을 자아냈다. 탁월한 연기로 MC 광희와 은혁을 만족시킨 형서는 “어제 1시간 동안 연습했다”라고 털어놓는 등 남다른 준비성을 자랑했다.‘올라운더’ 클라씨의 매력도 빛을 발했다. 채원은 팬들의 요청에 아이브의 ‘러브 다이브’를 부르며 음색을 뽐내 많은 이들의 귓가를 사로잡았다. 또 클라씨 멤버들은 청량한 모습이 보고 싶다는 팬들의 반응에 뉴진스의 ‘하입 보이’ 댄스를 완벽히 커버해 눈길을 끌었다.후반부 K팝 1초 퀴즈가 이어지자 ‘퍼포먼스 장인’ 클라씨의 활약이 이어졌다. 클라씨는 듣자마자 정답을 연이어 맞히며 아이브의 ‘애프터 라이크’와 (여자)아이들의 ‘톰보이’, 블랙핑크의 ‘핑크 베놈’까지 짧고 강력한 퍼포먼스를 펼쳐 시선을 독점했다.새 앨범 ‘데이&나이트’로 활동 중인 클라씨는 음악방송과 여러 예능을 통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2022.11.10 I 윤기백 기자
'주간아' 4세대 실력파 걸그룹 클라씨, 녹화 중 벌어진 유명세 배틀
  • '주간아' 4세대 실력파 걸그룹 클라씨, 녹화 중 벌어진 유명세 배틀
  • ‘주간아’[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주간아이돌’ 클라씨가 유명세로 생긴 에피소드를 공개한다.11월 9일 MBC M, 밤 12시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되는 ‘주간아이돌’에는 4세대 실력파 걸그룹으로 완벽 자리매김한 클라씨(CLASS:y)가 두 번째 미니앨범 ‘Day&Night’를 들고 찾아온다.이날 클라씨는 ‘소원 수리 센터’ 코너를 통해 클리키(팬덤명)의 소원을 샅샅이 이뤄주며 다채로운 매력까지 뽐낸다고 해 기대감을 불러온다. 특히 멤버 중 아직 학교에 다니는 리원, 지민, 보은, 선유에게 날아온 학교생활 관련 질문이 이목을 끈다.막내라인 멤버들은 ‘등교했을 때 데뷔 전과 후를 비교해 달라진 점이 있느냐’는 질문에 막간 에피소드 배틀(?) 펼치며 귀여운 케미를 발산한다. 먼저 보은은 “1학년 후배들이 나를 보겠다고 몰려와 문이 부서질 뻔했다”며 깜찍한 허풍을 늘어놓는다. 이에 리원은 질 수 없다는 듯 “친구들이 내 사인을 받으려 중앙계단 아래까지 줄을 섰다”고 덧붙이며 MC들의 호응을 불러일으킨다.그런가 하면 채원은 팬들의 아이브 ‘LOVE DIVE’ 커버 요청에 완벽한 무반주 라이브를 선보이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는다. 특히 무대를 지켜본 MC 은혁이 “숨 참고 들었다”며 채원의 라이브 실력을 폭풍 칭찬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극한다.클라씨의 당찬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주간아이돌’은 11월 9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MBC M, 밤 12시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된다.
2022.11.08 I 김가영 기자
LG엔솔, 올해 1~9월 中 제외한 세계 전기차 배터리 시장서 1위
  • LG엔솔, 올해 1~9월 中 제외한 세계 전기차 배터리 시장서 1위
  •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올해 1~9월 중국을 제외한 세계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SDI·SK온 등도 점유율을 높이며 선전했지만, 중국 CATL 등 중국 업체들도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이면서 이를 경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7일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9월 중국을 제외한 세계 80개국 전기차에 탑재된 배터리 사용량은 총 145기가와트시(GWh)로 전년 동기 대비 40.4% 증가했다. 전기차엔 순수전기차(EV)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PHEV), 하이브리드차(HEV)가 포함된다. 단위=기가와트시(GWh), 자료=SNE리서치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올해 1~9월 전기차 배터리 사용량이 43.7GWh로 지난해 1~9월보다 18.4% 증가하며, 이 기간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전기차용 배터리 업체 중 사용량 1위를 수성했다. 그러나 점유율은 지난해 1~9월 35.7%에서 올해 1~9월 30.1%로 소폭 감소했다. SK온은 전기차 배터리 사용량이 전년 동기 대비 95.8% 늘어난 21.2GWh로 점유율 14.6%를 기록하며 4위에 자리했다. 삼성SDI(006400)는 배터리 사용량이 16.3GWh로 같은 기간 64.8% 늘어나면서 5위(점유율 11.3%)를 기록했다. 이들 3사의 합계 점유율은 올해 1~9월 56%로 지난해 같은 기간 55.8%에 비해 소폭 확대됐다. 국내 배터리 업체의 성장세는 각 사 배터리를 탑재한 모델들의 판매 호조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LG에너지솔루션은 폭스바겐 ID.4와 테슬라 모델3·Y, 포드 머스탱 마하-E 등, SK온은 현대 아이오닉5·6와 기아 EV6 등의 판매 호조가 뒷받침됐다. 삼성SDI는 아우디 E-Tron 라인업, BMW i라인업, 피아트 500, 지프 랭글러 PHEV 등의 판매 호조가 성장세를 이끌었다. 다만, 중국 배터리 업체들도 중국 외 시장에서 영역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올해 1~9월 CATL의 전기차 배터리 사용량은 27.4GWh로 전년 동기 대비 112.4% 늘었다. 점유율도 지난해 1~9월 12.5%에서 올해 1~9월 18.9%로 늘면서 일본 파나소닉을 제치고 2위 자리를 차지했다. CATL 배터리는 테슬라 모델3과 메르세데스 벤츠 EQS, BMW iX3 등에 탑재된다. 르노그룹 다치아 ‘스프링 일렉트릭’에 배터리를 공급하는 중국 신왕다(Sunwoda)도 올해 1~9월 누적 배터리 사용량이 1.0GWh로 1년 새 218.3%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이에 비해 파나소닉은 배터리 사용량 27.4GWh로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하는 데 그치며 점유율이 18.9%로 지난해 1~9월 25.4%와 비교해 더욱 축소됐다. 지난 9월 한 달만 놓고 보면 중국을 제외한 세계 전기차 배터리 사용량은 총 22GWh로 전년 동월 대비 33.4% 늘었다. LG에너지솔루션이 사용량 7.6GWh로 1위를 기록했고, △CATL 4.6GWh △파나소닉 3.5GWh △SK온 2.8GWh △삼성SDI 2.3GWh 등이 그 뒤를 이었다. SNE리서치는 “LG에너지솔루션이 중국 외 시장에서 점유율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지만, CATL과 신왕다와 같은 중국 업체들의 폭발적인 성장세로 한국계 3사와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며 “최근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대응으로 중국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는 ‘탈(脫) 중국’ 흐름이 앞으로 비(非) 중국 시장에 끼칠 영향을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2.11.07 I 박순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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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6 I 김은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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