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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A 노선 조기 개통 소식에 주목… 파주운정 경남아너스빌 2개 단지 분양
  • GTX-A 노선 조기 개통 소식에 주목… 파주운정 경남아너스빌 2개 단지 분양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SM동아건설산업과 SM삼환기업은 파주 운정신도시 A18BL, A48BL에 각각 ‘파주운정 경남아너스빌 디원’과 ‘파주운정 경남아너스빌 리버’를 동시 분양한다고 23일 밝혔다.A18BL에 공급되는 파주운정 경남아너스빌 디원은 SM동아건설산업이 시행·시공하며 지하 2층~지상 28층 총 6개동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84㎡A 201세대, △84㎡B 161세대, △101㎡ 137세대로 구성되어 중대형 평면 위주 총 499세대로 예정돼 있다.A48BL에 들어설 파주운정 경남아너스빌 리버는 SM삼환기업이 시행·시공을 담당해 지하 2층~지상 15층 총 8개 동으로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59㎡A 138세대, △59㎡B 146세대, △84㎡A 85세대, △84㎡B 88세대로 구성되며 중소형 평면 위주의 총 457세대이다.파주운정 경남아너스빌 투시도2개 단지는 운정신도시 내 대규모 공공택지 개발 지구에 있다. 공공택지지구는 도로, 전철 등 교통망을 잘 갖출 수 있도록 계획적으로 조성되며 상업, 문화시설, 공원 등 고유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두 단지 모두 GTX-A 노선이 출발하는 운정역과 1km대로 인접해 있다. 개통 시 삼성역까지 20분대 도달할 수 있어 강남 접근성이 매우 우수하다. GTX 운정역 반경 1km 내 84㎡ 아파트들의 시세는 분양가 대비 약 2배 정도 높아졌는데, 이는 서울, 강남 접근성을 크게 올려줄 GTX 개통에 대한 기대감에 의한 것으로 보여진다.이렇게 주변 아파트 단지들의 시세가 치솟는 가운데, ‘파주운정 경남아너스빌 디원’과 ‘파주운정 경남아너스빌 리버’ 모두 수도권 공공택지지구 내 공급되어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단지로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된다. 또한 각각 문발천 수변공원과 청룡두천 수변공원(예정)의 바로 앞에 위치해 ‘리버뷰’를 가장 앞자리에서 누릴 수 있다. 수변공원 인근 조성되는 아파트는 환경이 쾌적할 뿐 아니라 수변을 따라 설치되는 산책로와 자전거길, 운동시설, 녹지 등이 인접해 휴식과 여가, 운동을 즐길 수 있다.한편, 2개 단지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파주시 와동동에 조성되며 오는 10월 오픈 예정이다.
2022.09.23 I 이윤정 기자
HL디앤아이한라, ‘양주 덕정역 한라비발디 퍼스티어’ 10월 분양
  • HL디앤아이한라, ‘양주 덕정역 한라비발디 퍼스티어’ 10월 분양
  •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HL디앤아이한라㈜는 경기도 양주시 회정동 194-1번지 일원에 ‘양주 덕정 한라비발디 퍼스티어’를 10월에 분양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양주 덕정역 한라비발디 퍼스티어’ 투시도. (사진=HL 디앤아이한라(주))이 단지는 지하 3층~최고 39층, 4개 동에 ▲84㎡(전용면적 기준) A타입 184세대 ▲84㎡ B타입 64세대 ▲78㎡ A타입 114세대 ▲78㎡ B타입 65세대 등 총 427세대 규모다.‘양주 덕정 한라비발디 퍼스티어’는 더블신도시 생활권 다양한 개발호재, 사통팔달의 교통여건 및 다양한 생활편의시설 등을 갖춘 양주지역의 랜드마크 아파트로 기대를 모은다. HL 디앤아이한라㈜가 양주에 첫 분양하는 아파트다. ‘양주 덕정역 한라비발디 퍼스티어’가 들어서는 회정동 일대는 회천신도시와 인접한 위치에 있어 회천신도시 개발에 따른 주거환경 개선, 다양한 교통호재, 양주 테크노밸리 도시첨단 산업단지 기업 입주에 따른 일자리 창출 등으로 인한 정주여건 개선도 기대된다. ‘양주 덕정역 한라비발디 퍼스티어’는 회천신도시와 옥정신도시 생활권을 이용할 수 있는 입지로 이마트, LF스퀘어(쇼핑몰), 양주경찰서, 양주시립박물관 등 생활 인프라 이용이 가능하다. 덕정역, 덕계역 상권도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회천 및 옥정지구에 인접해있어 신도시 생활인프라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HL디앤아이한라㈜ 분양관계자는 “양주 덕정역 한라비발디 퍼스티어‘는 GTX-C 노선, 1호선 회정역(예정), 고속도로 등 뛰어난 교통망과 양주신도시 개발에 따른 미래가치, 청약과열지역으로 합리적인 분양가, 남향 위주 배치로 뛰어난 조망과 상품성을 갖췄으며, 아파트 빅 브랜드인 한라비발디가 양주에 첫 선을 보인다는 점이 실수요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2.09.21 I 신수정 기자
추석 연휴, 고향가는길 집구경·땅구경 어떠세요
  • 추석 연휴, 고향가는길 집구경·땅구경 어떠세요
  •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추석 연휴 고향가는 길 내 집 마련을 위해 임장에 나서보는 것은 어떨까. 온라인을 통해 여러가지 정보를 확인할수도 있지만 직접 현장에 방문해 눈으로 확인하고 따져보는 것이 좋다. 주변 편의시설 및 도시 개발 상황이 실제와 다를 수도 있어서다. ‘경산 2차 아이파크’ 투시도 (사진=HDC현대산업개발)9일 직방에 따르면 9월 전국에 총 4만7105가구가 공급된다. 전년동기대비 57%가 늘어난 수준이다. 추석 연휴를 활용해 둘러볼만한 알짜 분양 단지들도 포함돼 있다. 수도권에서는 SK에코플랜트와 롯데건설이 ‘중화1구역’을 재개발해 짓는 ‘중화 롯데캐슬 SK뷰’를 이달 분양할 예정이다. 서울 중랑구 중화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35층, 8개 동, 전용 39~100㎡ 총 1055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501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수도권 지하철 7호선 중화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1호선 신이문역과 경의중앙선 중랑역도 가깝다. 두산건설은 ‘삼신6차’ 재건축 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평촌 두산위브 더 프라임’의 1순위 청약 접수를 오는 14일 받는다. 단지는 경기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32층, 6개 동, 전용 49~84㎡ 총 456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178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현대건설은 ‘백운1구역’을 재개발해 짓는 ‘힐스테이트 인천시청역’을 9월 분양 예정이다. 인천 남동구 간석동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8층, 9개 동, 전용 39~84㎡ 총 746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 59·84㎡, 485가구가 일반 분양 대상이다. 인천 지하철 1, 2호선이 지나고, 향후 GTX-B(예정)도 예정된 인청시청역이 가깝다.지방에서도 분양 물량이 풍성하다. 이달 지방에서 공급되는 물량은 총 47개 단지, 3만6005가구(임대제외)로 집계됐다.충남에서는 포스코건설이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 일원에서 ‘더샵 신부센트라’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3층, 9개 동, 전용 59~150㎡, 7개 타입 구성에 총 59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수도권 전철 1호선 두정역과 천안IC 인근 천안고속터미널 및 천안종합터미널이 가깝고,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롯데마트, 단국대병원, 대전대 천안한방병원, CGV, 메가박스, 천안축구센터, 신부문화거리 등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현대엔지니어링도 아산시 온천동 일원(옛 온양그랜드호텔 부지)에 짓는 ‘힐스테이트 아산 센트럴’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6층~지상 최고 49층, 6개동 규모의 주상복합단지로 아파트 전용 84~127㎡ 893가구, 주거형오피스텔 전용 92㎡ 320실 등 총 1213가구로 공급된다. 지하철 1호선 온양온천역이 도보 약 5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다.경북에서는 HDC현대산업개발이 경산시 압량읍 압량리 일원에 ‘경산 2차 아이파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33층, 전용 84~134㎡ 총 74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경산 아이파크 1차(977가구)’의 후속 분양 단지로, 향후 총 1722가구 대단지로 형성돼 ‘브랜드타운’ 프리미엄을 누릴 것으로 보인다. DL건설은 구미시 상모동 일원에서 ‘e편한세상 구미상모 트리베뉴’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27층, 6개동, 전용면적 84~116㎡ 총 62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경부선 구미역과 대구권 광역철도 예정역인 사곡역(2024년 예정) 등이 위치해 있다.GS건설·포스코건설·SK에코플랜트는 부산 진구 양정동 일원에서 ‘양정자이더샵SKVIEW“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5층~지상 최고 34층, 22개동, 3개 단지, 전용면적 39~100㎡ 규모로 총 2276가구 중 1162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단지는 1호선 양정역이 300m, 3호선 물만골역이 800m 거리에 위치해 있다. 업계 관계자는 “부동산은 임장에서 시작한다는 말이 있는 만큼 실제 사업 현장에 방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특히 최근 주택시장이 얼어붙고 있는 상황이라 수요자들은 관심 있는 분양 단지의 입지 여건은 물론 주변 개발호재까지도 더욱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고 전했다.
2022.09.09 I 오희나 기자
“본회의 방불”…김동연의 ‘GTX 플러스’, 여야 의원 64명 모였다
  • “본회의 방불”…김동연의 ‘GTX 플러스’, 여야 의원 64명 모였다
  • [이데일리 박기주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추진하는 수도권 철도 계획, 이른바 ‘GTX 플러스’를 공론화하는 자리에 여야 의원 수십명이 모이며 뜨거운 관심이 모였다. 이들 모두 수도권 국민들의 편익 증대를 위해 GTX망 구축이 절실하다는 점에 공감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7일 오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출·퇴근 하루 1시간의 여유를 위한 GTX플러스 국회토론회’에서 참석 의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국회사진기자단)경기도는 7일 오전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출퇴근 하루 1시간의 여유를 위한 GTX 플러스’라는 주제로 국회 토론회를 개최했다. ‘GTX 플러스’는 현재 추진 중인 GTX-A·B·C 노선의 연장과 D·E·F 등 다양한 신규 노선을 포괄하는 개념으로, 김 지사의 핵심 공약 중 하나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표 국회의장과 김민기 국토교통위원장 등을 포함 64명의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유의동·송석준 국민의힘 의원과 심상정 정의당 의원 등 경기도에 지역구를 둔 국민의힘 및 정의당 소속 의원들도 참석해 이에 대한 관심을 표했다. 김 지사는 토론회에서 “혼잡한 대중교통 이용에 따른 고통이 일상이 돼 버린 분들에게 GTX는 더욱 절실하다. 이는 지역주민의 출퇴근 등 생활권 영역 확대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일 뿐 아니라 지역균형발전에도 기여하는 획기적인 교통수단”이라며 “GTX 플러스가 구축되면 수도권 주민들의 출퇴근 시간이 1시간 단축돼 삶의 질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참석한 의원들은 GTX 플러스의 구축이 수도권 주민들의 스트레스를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김진표 의장은 축사를 통해 “경기도에는 서울로 통근하는 직장인이 많은 만큼 스트레스 지수가 상당할 것”이라며 “스트레스 지수를 높이는 데에게는 경기도의 부족한 교통 인프라가 큰 원인을 제공했다. 서울·런던·파리·도쿄 등 대도시에 비해 경기도의 철도 인프라는 특히 부족하다”고 꼬집었다. 김민기 의원도 “도로 교통만으로는 늘어나는 교통 수요를 감당해 낼 수 없다. 이젠 철도를 통해 그 수요를 적극 분담해야 한다”며 “GTX는 지역간 노선 이견 문제와 경제성 및 사업 타당성 등 풀어야 할 과제도 많다. 중앙정부와 국회와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민의힘 의원들도 ‘GTX 플러스’ 구축에 목소리를 높였다. 유의동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과 김 지사는 GTX를 통한 ‘수도권 출퇴근 30분 시대’와 ‘출퇴근 시간 하루 1시간의 여유’를 약속했다”며 “경기도민의 교통복지 실현과 일자리 창출, 투자 활성화를 위해 GTX-A 노선 개통을 최대한 앞당기고, 1기 GTX 노선 연장과 2기 GTX 노선 추가 신설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심상정 정의당 의원 역시 “경기도민의 시계는 하루 3시간 가량 짧다고 한다. 기나긴 출퇴근 시간 때문”이라며 “하루 3시간은 휴식을 취할 수도, 가족과 함꼐 할 수도, 자기계발을 할 수도 있는 소중한 시간이다. 시간불평등은 삶 전반의 불평등이 발생할 수 있는 중요한 고리기 때문에 풍부한 논의가 이뤄져야 한다”고 했다. 이날 토론회의 발제자로 나선 유정훈 아주대 교통시스템공학과 교수는 “GTX 플러스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법제도적 장애물 제거는 중앙정부와 국회의 도움 없이는 절대로 불가능 하고, 중앙정부의 예산 집행과 수도권 지자체의 재원 분담이 필수 전제 조건”이라며 “GTX 노선 정차역에 대한 지역별 시민들의 요구와 갈등은 여야를 넘어선 상생 협력으로만 해소가 가능하다”고 협치를 강조했다.
2022.09.07 I 박기주 기자
'원희룡표' 정책 컨트롤타워구축…270만호 공급·GTX사업 속도낸다
  • [단독]'원희룡표' 정책 컨트롤타워구축…270만호 공급·GTX사업 속도낸다
  •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윤석열 정부의 270만호 주택 공급 대책과 광역급행철도(GTX) 사업을 진두지휘할 국토교통부 내 조직이 윤곽을 드러냈다. 주택공급대책과 GTX 사업의 성과를 속도 있게 내겠다는 ‘원희룡 표’ 신설 조직이다. 6일 정부와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토부는 270만호 주택공급정책을 총괄할 조직으로 최근 주택토지실 산하에 주택공급기획과를 신설했다. 아울러 GTX 사업의 속도를 내기 위해 GTX 추진단을 출범한 데 이어 철도국 산하에 전담 부서를 신설해 추진단을 확대 개편했다.◇신설 ‘주택공급기획과’ 주택공급 컨트롤타워 역할국토부 관계자는 “기존 공공주택추진단은 택지사업이나 공공부문 중심으로 공급 계획을 추진했다면 새롭게 신설한 주택공급기획과는 민간과 공공을 총망라해 관리해야 할 필요성이 있어 그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난달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새 정부의 첫 주택공급대책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원 장관은 “5년간 270만가구를 공급할 것”이라며 “이 중 서울 50만가구, 도심 정비사업 52만가구, 공공택지 88만가구가 공급된다”고 밝혔다.우선 ‘주택공급기획과’에는 과장급(4급 서기관) 1명을 포함해 총 7명으로 구성했다. 주요 업무는 지난달 발표한 공급 대책과 관련해 제도 도입을 위한 후속 입법과 주택공급 관리 등이다. 현재 공급대책과 관련해 100%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주택공급 혁신위원회’(혁신위)와 실무 차원의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이원재 국토부 1차관이 주재하는 ‘주택공급 태스크포스(TF)’의 운영업무도 맡았다. 정부가 검토 중인 주택공급 촉진지역 제도 역시 주택공급기획과에서 담당한다. 주요 업무로는 △대책 물량(270만호)에 대한 관리 및 지원체계 구축에 관한 사항 △대책 후속입법 및 홍보에 관한 사항 △주택공급혁신위원회 및 공급 태스크포스(TF) 운영에 관한 사항 △대책 후속조치 중 공급촉진지역에 관한 사항 △대책 후속조치 중 타부처 제도개선 사항 이행 등에 관한 사항 등이다.사실상 새 정부의 ‘주택공급 컨트롤타워’ 역할을 한다. 주택공급기획과는 당장 주택공급 촉진지역 제도 도입을 위한 연구 용역 발주를 준비 중이다. 주택공급 촉진지역은 공급여건이 양호한 지역을 대상으로 동의요건 완화, 용적률 상향, 금융지원 등 각종 규제 완화와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국토부는 연구용역을 통해 도입 여부, 쟁점사항, 방향성 등을 자세히 살펴보겠다는 계획이다국토부 관계자는 “기존에도 주택 공급과 관련한 부서가 있기 때문에 신설 조직에 대한 구체적인 업무 방향에 대해서는 타부서 간의 협의가 추가로 필요하다”며 “다만 270만가구 주택공급과 관련해서 총괄하고 기획하는 업무를 맡는다”고 말했다.◇뜨뜻미지근한 여론 정면돌파…차기대선 도전 포석도GTX 추진단 역시 GTX 사업의 조기추진을 총괄한다. 국토부는 지난달 광역급행철도(GTX)추진단을 출범한 데 이어 철도국 산하에 전담 부서를 신설해 추진단을 확대개편했다. GTX 추진단은 △사업의 조기추진 총괄·조정에 관한 사항 △광역급행철도 사업의 노선 연장 및 신설 등 확충에 관한 사항 △광역급행철도 사업의 건설 재원 확보 방안에 관한 사항 △광역급행철도 사업의 운임체계에 관한 사항 등을 맡았다.GTX-B 노선도(자료=인천시)국토부 안팎에서는 그간 270만호 주택 공급과 GTX사업 조기 추진 계획을 두고 여론의 반응이 뜨뜻미지근하자 이번 전담조직 신설을 통해 정면돌파하겠다는 원 장관의 의지가 담겼다고 분석했다. ‘실세 정치인’인 원 장관이 직접 현안을 챙기는 조직인 만큼 가시적인 정책 성과를 내 차기 대권 도전의 ‘자양분’으로 삼기 위한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정부의 한 고위관계자는 “전반적으로 부동산과 교통 문제에 윤석열 정부의 명운이 걸렸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원 장관이 부동산 시장 안정화와 주택공급, GTX 조기 착공 등 국정과제로 제시한 현안을 해결한다면 차기 대선에서 유리한 고지에 오를 국민적 호응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여당 관계자도 “원 장관은 이번 대선에서 예비후보로 당내 경선에 출마했고 윤 대통령의 대선캠프에서 정책본부장, 대선 이후에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기획위원장 등을 맡는 등 실세 중의 실세 정치인이자 현직 장관이다”며 “원 장관이 조직을 새롭게 구성하는 등 국정과제 추진에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었다는 것은 다음 대선 도전을 의미하는 큰 그림에서 나온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2022.09.06 I 하지나 기자
인구 100만 특례시로 도약…남양주시 '2035년 도시기본계획' 道 승인
  • 인구 100만 특례시로 도약…남양주시 '2035년 도시기본계획' 道 승인
  • [남양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남양주시가 2035년 인구 100만 이상 도시에 주어지는 특례시 지위를 갖는다.경기 남양주시는 지난 5일 계획인구 100만1000명을 반영한 ‘2035년 남양주 도시기본계획’에 대해 경기도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이로써 민선 8기 주광덕 시장이 취임하면서 ‘상상 더 이상 남양주’ 비전과 함께 슈퍼성장시대를 지향하는 남양주시는 수도권 동북부 최초 계획인구 100만명이 확정되면서 메가시티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2035년 남양주 도시기본계획’은 2018년 계획수립에 착수한 이후 계획 초기 단계부터 주민이 적극 참여하는 시민계획단을 운영해 도시의 미래상을 설정했고 국토계획평가, 공청회, 주민의견청취, 경기도와 협의 등을 거쳐 확정했다.(그래픽=남양주시 제공)시는 이번 도시기본계획을 토대로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성장형 도시로 무한한 잠재력을 활용해 그동안의 주거공간 위주의 양적 성장에서 벗어나 첨단산업 허브도시로서 자족기능 확충을 통한 지속가능한 슈퍼성장시대를 실현한다는 포부다.이를 위해 공간구조 개편과 토지이용계획 변경, 그 외 기반시설, 경관 등 부문별 계획간의 정합성을 확보하고 연계성 강화를 위한 종합적인 도시관리방안을 마련했다.‘2035년 남양주 도시기본계획’은 ‘희망과 꿈이 있는 자족거점도시 남양주’를 미래상으로 도시공간구조를 1도심(왕숙, 다산, 양정), 3부도심(진접·오남, 화도, 와부), 2지역중심(별내, 호평·평내)으로 재편한다.아울러 생활권은 경제자족 중심의 북부생활권과 공공문화예술 중심의 남부생활권, 관광휴양 중심의 동부생활권으로 설정했다.토지이용계획 상 시가화용지 54.573㎢와 시가화예정용지 19.158㎢, 보전용지 384.409㎢를 반영했고 기반시설계획으로는 GTX-B노선과 별내선, 진접선, 6호선·9호선 남양주 연장,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세종~포천고속도로 등을 포함했다.시는 이번 도시기본계획 승인에 따라 지난 7월 착수해 2024년 7월까지 진행하는 ‘2030년 남양주시 도시관리계획(재정비) 용역’을 통해 도시기본계획에서 제시한 도시의 장기적인 발전방향과 단계별 토지이용계획 등을 구체화해 지역 간 균형발전을 고려한 합리적인 도시 공간체계를 재정립할 계획이다.이번 ‘2035년 남양주 도시기본계획’은 오는 8일부터 30일간 남양주시 홈페이지 및 남양주시 도시정책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주광덕 시장은 “이번 도시기본계획이 수도권 동북부 최초로 계획인구 100만명이라는 중요한 성과를 이뤄낸 만큼 남양주시가 가진 무한한 가능성으로 100만 메가시티로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을 것”이라며 “계획된 목표를 차근차근 이행해 경기북부의 발전을 선도하고 대한민국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도시기본계획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에서 수립하는 최상위 법정계획이며 정책계획과 전략계획을 실현할 수 있는 도시관리계획의 지침적 계획이다.
2022.09.06 I 정재훈 기자
김동연 핵심공약 'GTX플러스' 추진 본격화…7일 국회토론회
  • 김동연 핵심공약 'GTX플러스' 추진 본격화…7일 국회토론회
  • [의정부=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철도공약 ‘GTX 플러스’ 추진을 위한 공론화 자리가 마련됐다.경기도는 오는 7일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출퇴근 하루 1시간의 여유를 위한 GTX 플러스’를 주제로 한 토론회를 연다고 5일 밝혔다.이번 국회 토론회에서는 GTX-A·B·C 연장, D·E·F 신설 등의 필요성과 실현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김동연 지사와 철도 관련기관 종사자, 학계·연구기관 전문가들은 물론 토론회의 공동주최자인 국회의원 64명도 참여해 ‘GTX 플러스’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포스터=경기도 제공)토론회는 박경철 경기연구원(GRI) 연구위원이 ‘GTX의 현재와 미래’를, 유정훈 아주대 교수가 ‘GTX가 풀어야 할 난제들, 협치가 해법이다’에 대해 각각 주제발표 하면서 시작한다.이어 대한교통학회 명예회장인 고승영 서울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종합토론을 진행한다.토론자로는 김현수 단국대 교수, 진장원 교통대 교수, 박준식 한국교통연구원 광역교통정책연구센터장, 강갑생 중앙일보 교통전문 기자가 참여할 예정이다.이번 토론회는 ‘소셜방송 LIVE 경기’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될 예정이다.경기도 관계자는 “GTX 연장과 노선 신설은 2600만 수도권 주민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한 필수 공약”이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정치권 등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현 방안을 논의해 보는 자리를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GTX 플러스’는 수도권 주민의 출퇴근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김동연 지사가 제안한 민선 8기 핵심 공약 중 하나로 GTX 노선을 도내 전역으로 확대하는 것이 골자다.GTX-A+는 동탄에서 평택, GTX-B+는 마석에서 가평, GTX-C+의 북부 구간은 동두천까지, 남부 구간은 병점·오산·평택까지 연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김포~부천~강남~하남~팔당을 잇는 GTX-D와 인천~시흥·광명신도시~서울~구리~포천을 연결하는 GTX-E, 파주~삼송~서울~위례~광주~이천~여주를 잇는 GTX-F를 신설하는 계획도 있다.
2022.09.05 I 정재훈 기자
인천시 내년 국비 4조9천억 반영…올해보다 5천억 많아
  • 인천시 내년 국비 4조9천억 반영…올해보다 5천억 많아
  • [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인천시가 내년도 국비를 올해보다 5160억원 넘게 확보할 것으로 전망했다. 2일 인천시에 따르면 국회에 제출된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서 인천시 국고보조금 반영액은 4조964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올해 인천시 국비 확보액 4조4480억원보다 5160억원 많은 규모이다.향후 지급 예정인 보통교부세를 포함하면 내년 5조원 이상의 역대 최대 국비가 확보될 것으로 인천시는 예상하고 있다. 내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인천시 주요 사업은 △영종~강화 도로 건설비 180억원 △제물포 디지털 인재양성·실증 구축비 22억원 △인천발 KTX 건설비 632억원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연장 공사비 954억원 △금곡동~대곡동 도로 공사비 44억원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 설계비 100억원 △GTX-B노선 설계비 384억원 등이 있다.시는 내년 정부안에 반영되지 않은 △캠프마켓 공원·도로 부지 매입비 642억원 △수도권 감염병전문병원 구축비 23억원 △바이오의약품 원부자재 상용화 지원센터 구축비 65억원 등에 대해 지역 국회의원과 유기적으로 협조하며 국비 확보에 집중하기로 했다.유정복 인천시장은 “중앙정부의 긴축재정 기조에 따라 정부 총지출 증가율이 5.2%에 불과한 어려운 여건인 점을 감안하면 인천시 내년 국비 반영은 상당히 의미 있는 성과이다”고 말했다. 그는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 실현을 위한 제물포 르네상스 등 핵심공약과 현안 해결을 위해 마지막까지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인천시청 전경.
2022.09.02 I 이종일 기자
구로역 '한영IT타워' 지식산업센터 홍보관 오픈
  • 구로역 '한영IT타워' 지식산업센터 홍보관 오픈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구로역 한영IT타워 지식산업센터가 서울특별시 구로구 경인로에 분양홍보관을 오픈했다고 31일 밝혔다.㈜한영기업이 시행하고 ㈜한영디앤디가 대행을 맡은 ‘한영IT타워’는 서울시 구로구에 지하 4층~지상 11층, 연면적 17,449.42㎡ 규모로 지식산업센터 121실 및 근린생활시설 10실이 조성된다.오피스의 경우 지하1,2층은 드라이브인 및 도어 투 도어 시스템을 통해 편리한 물류 입출고가 가능하게 설계했으며, 지상 2-11층은 업무형으로 안양천 조망(일부), 옥상정원 설계로 쾌적함을 더했다.한영IT타워는 구로기계공구상가 및 중앙유통상가 옆에 들어선다. 철도교통망으로 구로역(1호선), 구일역(1호선)이 도보 7분 내 위치한다. 또한 서부간선도로 및 경인로 진입로, 안양천로 및 남부순환로 인근 위치하여 서울권 업무지구와의 접근성이 뛰어나며 GTX-B노선이 인근 신도림역으로 예정되어 있다.이 같은 입지 조건에 안양천변의 산책로, 쇼핑 및 문화 편의시설인 구로 NC 백화점(구로 CGV), 고척돔구장, 고척동 코스트코(예정)이 위치하며, 노후화된 구로기계공구상가 및 중앙유통상가등의 이동수요가 더해져 투자수요까지 갖출 예정이다.분양홍보관은 미래에코 2층에서 운영될 예정이며, 분양 및 의향서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공식분양대행사인 한영디앤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2.08.31 I 이윤정 기자
한라, ‘인천 작전 한라비발디’ 9월 분양
  • 한라, ‘인천 작전 한라비발디’ 9월 분양
  •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한라는 인천광역시 계양구 작전동 일원에 지을 예정인 아파트 ‘인천 작전 한라비발디’를 9월에 분양한다고 31일 밝혔다. ‘인천 작전 한라비발디’ 조감도 (사진=(주)한라)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4개 동 △전용면적 84㎡(전용면적 기준) A타입 173세대 △84㎡ B타입 13세대 △84㎡ C타입 25세대 △84㎡C-1타입 54세대 △84㎡D타입 53세대 △98㎡타입 22세대 등 총 340세대 규모다.예전 하나로마트 부지에 짓는 이 단지는 고분양가 관리지역에 들어서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와 다양한 개발호재, 사통팔달의 교통여건 및 다양한 생활편의시설 등을 갖춘 아파트로서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아파트 대부분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이다. 또 실내는 맞통풍이 가능하고 채광과 환기가 우수한 4-Bay 판상형 위주의 설계를 적용했다. 주변에 밀집한 주택들이 대부분 2-Bay또는 3-Bay여서 희소가치도 높다. 알파룸, 현관수납장, 팬트리 설계 등도 적용돼 수납공간도 넉넉하다. 전세대 1층 필로티 설계로 단지 개방감을 높였다. 또한 남향 위주의 단지배치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한다. ‘인천 작전 한라비발디’가 들어서는 계양구는 인천의 전통적 주거중심지로 원도심의 생활인프라를 입주 즉시 바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e편한세상계양더프리미어, 힐스테이트자이계양 등 기존 아파트들의 브랜드화로 주거환경이 새롭게 변화하고 있다. 교통환경으로는 인천 지하철 1호선이 도보로 이용 가능하고 봉오대로, 계양대로, 아니지로 등 주요 간선도로가 인접해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다. 인근에 부평IC가 있어 경인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고 수도권 제1외곽순환도로 계양IC도 이용하기에 좋다.교통 개발 호재로는 작전역에 예정돼있는 ‘서울 지하철 2호선 연장선(청라~홍대)’이 건설되면 더블역세권으로 거듭나게 된다. 부평역에 예정돼있는 ‘GTX-B노선’ 이용도 수월해 서울 접근성이 크게 나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2022.08.31 I 신수정 기자
현대ENG·HDC현산, 용두1구역 공공재개발 시공사 선정
  • 현대ENG·HDC현산, 용두1구역 공공재개발 시공사 선정
  •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현대엔지니어링·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 지난 27일 개최된 ‘용두 1구역(6지구) 공공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 공사 규모는 6614억원 규모다. ‘용두 1구역(6지구) 공공재개발사업’은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일대 청량리역 2만780㎡ 역세권 부지에 공공재개발을 통해 지하 8층~지상 최고 61층 규모의 공동주택 999가구와 오피스텔 85실, 상가 등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공공재개발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서울주택도시공사(SH) 등 공공기관이 재개발사업에 참여해 사업 속도를 높여 주택 공급을 촉진하는 사업 방식이다. 이 지역은 지난해 2021년 1월,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참여하는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되면서 첫 번째로 시공사를 선정하는 사업지이다.이 지역은 청량리재정비촉진지구 내에 위치하고 청량리역 초역세권이며 서울 동북권 개발 핵심지역에 자리잡고 있다. 특히 서울 동북권역 교통허브(GTX B·C 포함, 9개 열차노선 및 60여개 버스노선)이자 최고의 생활환경을 겸비한 우수한 입지 여건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주요 도심지로의 이동도 용이해 교통 환경이 뛰어나다. 반경 1km 이내 초, 중, 고가 위치해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풍부한 학군으로 교육 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주변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이마트, 청량리종합시장, 경동시장, 동대문구청, 서울성심병원, 은행 등 편리한 생활인프라도 갖췄다.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조합원들의 단지 고급화 니즈 충족을 위해 초고층 대안 설계 및 외관 특화 등 우수한 사업 조건 제안이 수주 성공으로 이어졌다”며 “당사의 사업경험과 뛰어난 시공능력을 발휘해 청량리재정비촉진지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8.29 I 하지나 기자
소사역 한라비발디 프레스티지, 동호지정 선착순 접수
  • 소사역 한라비발디 프레스티지, 동호지정 선착순 접수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한라는 경기 부천시 일대에서 공급하는 ‘소사역 한라비발디 프레스티지’의 일부 잔여세대에 대해 선착순 동호 지정 접수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소사역 한라비발디 프레스티지’ 투시도 (사진=㈜한라)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지역, 주택소유, 청약통장 유무와는 관계가 없다. 접수는 서울시 구로구에 있는 홍보관에서 실시하며 대상아파트는 전용 78㎡ 일부세대다. 선착순 동.호수 지정 및 계약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소사역 한라비발디 프레스티지는 36층짜리 2개동에 전용면적 기준 △60㎡A 38세대 △60㎡B 26세대 △78㎡ 102세대 중·소형 총 166세대 규모로, 혁신적인 평면설계를 도입해 공간활용을 극대화한 점이 돋보인다. 지하철 1호선 소사역 5번 출구와는 맞닿아 있어, 30분대로 서울역, 여의도를 비롯 광화문까지 출퇴근이 가능하다. 입주는 2024년 1월 예정이다. 해당 단지의 최대 강점은 교통환경이다. 지하철 1호선 소사역 5번 출구와는 맞닿아 있어, 30분대로 서울역, 여의도를 비롯 광화문까지 출퇴근이 가능하다. 소사역을 중심으로 수도권 남서부를 직선으로 잇는 복선전철망 서해선은 또 다른 매력이다. 이미 개통된 남쪽 구간인 소사~원시 구간을 이용하면 시흥·안산 등 서해남부지역을 편리하게 오갈 수 있다. 2023년 1월 개통 예정인 북쪽 구간인 대곡~소사 구간은 부천종합운동장·김포공항을 거쳐 일산 대곡역까지 이어준다.대곡~소사~원시 구간인 서해선이 완전 개통되면 지하철 1호선·3호선·4호선·5호선·7호선·9호선 등 수도권 주요 전철망은 물론 공항선·경의중앙선 철도망과도 연결돼 서울 전역과 수도권 어디라도 편하게 오갈 수 있게 된다.도로망도 잘 갖춰져 있다. 경인로·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경인고속도로·제2경인고속도로 진입로도 가까이에 있어 전국 각지로 이동도 수월하다. 게다가 송도~부천~서울역~남양주 마석을 잇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망(GTX)-B노선, 서울~광명고속도로도 추진 중이다.인근에 각종 생활 인프라도 주목할 만 하다. 부원초 원미중 정명고 등 20여 곳의 초중고교가 반경 3㎞ 이내에 몰려있는 이른바 ‘학세권 아파트’다. 서울신학대 카톨릭대 성공회대 부천대도 인근에 있다.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쇼핑센터도 가깝고, 세종병원 부천대성병원 카톨릭대부천성모병원 순천향대부천병원 근로복지공단인천병원 등도 인접해 있다.주거환경도 쾌적한 편이다. 단지 인근에 부천시민들이 즐겨 찾는 성주산·소래산·거마산·춘의산이 가깝고, 인천대공원 부천중앙공원 부천종합운동장도 인근에 자리잡고 있다 소사역 한라비발디 프레스티지는 풍부한 일조량과 실내 쾌적성을 높이기 위해 전체 아파트를 남향 중심으로 배치했다. 특히 실내공간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해 혁신적인 평면설계를 도입했다. 홈네트워크와 결합된 IoT, LED 조명도 설치된다. 일부 부대시설에 지열을 이용한 냉난방시트템을 도입함에 따라 에너지 절감이 가능하다. 핸드폰 앱으로 에어컨 맞춤설정이 가능한 시스템에어컨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주차위치인식 및 엘리베이터 자동호출,공동현관 문열림 등을 한 개의 키로 할 수 있는 원패스 시스템도 갖췄다. 전용면적 60㎡는 3면개방형 구조로 실사용 면적이 넓다. 침실 2의 경우 3.3m의 광폭침실 설계도 돋보인다. 현관에는 대형 창고형 신발장 설계로 다양한 수납이 가능하다. 전용면적 78㎡는 4-Bay 개방형 설계로 채광과 환기 조망이 뛰어나다. ‘ㄷ’자형 주방 설계로 동선의 편리함과 수납공간을 극대화했다. 현관 안방에 수납공간과 펜트리 공간 등이 있어 주부들의 수납공간의 애로를 해소했다.
2022.08.29 I 이윤정 기자
대아티아이, 尹 'GTX 속도전 지시'...세계 최초 4세대 철도통신망 부각 '강세&a...
  • [특징주]대아티아이, 尹 'GTX 속도전 지시'...세계 최초 4세대 철도통신망 부각 '강세&a...
  • [이데일리TV 이지은 기자] 대아티아이(045390)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속도전’을 주문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착공 및 개통이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와 관련해 국토교통부가 25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밝힌 내용이 철도신호제어시스템 전문기업인 대아티아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25일 오후 1시 18분 대아티아이는 전일 대비 5.38% 상승한 3820원에 거래 중이다.국토부에 따르면, 현재 공사 중인 GTX-A 노선은 수서~동탄 구간을 시작으로 2024년 상반기부터 순차적으로 개통할 계획이다. 보상, 인허가 등으로 초기 착공지연이 있었던 파주 운정~서울역 구간도 2024년 중 개통을 위해 공정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또 국토부는 GTX-B 노선은 재정·민자 구간 모두 사업자 선정 절차를 진행 중이며, 2024년 상반기 착공해 2030년 개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아티아이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대아티아이는 지난 4월 ‘한국형 열차제어시스템’(KTCS-2 : Korean Train Control System Level-2) 전라선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사용 개시됐다고 밝힌 바 있다. 대아티아이는 해당 사업을 위해 지난 2015년 12월부터 2018년 6월까지 국토부의 국가 연구개발(R&D)인 ‘일반·고속철도용 한국형 무선통신기반 열차제어시스템 제작설치’에 참여했다.
2022.08.25 I 이지은 기자
유정복 인천시장, 국비 확보 위해 동분서주
  • 유정복 인천시장, 국비 확보 위해 동분서주
  • 유정복(맨 오른쪽) 인천시장이 17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인천·경기 예산정책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 인천시 제공)[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이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18일 인천시에 따르면 유 시장은 지난 17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인천·경기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여했다. 국민의힘 예산정책협의회는 각 지역의 민생 과제를 살피면서 필요한 예산과 입법조치 등을 논의한다. 유 시장은 이 자리에서 인천 주요 현안 16건의 국비 3849억원 반영과 사전절차사업 5건 등을 요청했다.협의회에는 유 시장과 안영규 행정부시장,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 성일종 정책위원회 의장, 송언석 원내수석부대표, 양금희 원내대변인, 정승연 인천시당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유 시장이 국비 반영을 요청한 것은 △영종~강화 도로 건설(150억원) △제물포 도시재생과 디지털 인재양성·실증(107억원 )△부평 캠프마켓 공원·도로부지 매입비(642억원) △수도권 감염병 전문병원 구축(23억원) △국립대학병원 분원 설립(750억원) 등이다.또 △바이오의약품 원부자재 상용화 지원센터 구축(65억원) △인천발 KTX 건설(750억원)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954억원) △공항철도와 서울9호선 직결 △GTX-B 노선(480억원) 등이 포함됐다. 유 시장은 이 외에 △녹색기후기금(GCF) 콤플렉스 조성(예타 면제) △수소생산 클러스터 구축(예타 통과) △문학IC~공단고가교~서인천IC 지하도로 건설(예타 통과 등) △트램 부평연안부두선(예타 대상사업 선정) △인천2호선 고양 연장(예타 대상사업 선정) 등 5건의 사전절차사업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요구했다. 제물포 르네상스 사업의 성공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대체매립지 확보, 수도권매립지 종료 등도 요청했다. 유 시장은 “시민이 행복한 세계초일류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제물포 르네상스와 뉴홍콩시티 등 핵심공약 추진과 인천 현안 해결을 위해 국민의힘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균형발전과 미래 신성장 산업 육성 등을 위한 재원 확보, 주요 현안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지역 국회의원들과의 전략적 공조를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 시장은 지난달 9일 추경호 경제부총리와의 면담을 통해서도 국비 지원 등을 요청했다.
2022.08.18 I 이종일 기자
권성동 “GTX 노선 개통 최대한 앞당길 것”
  • 권성동 “GTX 노선 개통 최대한 앞당길 것”
  •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인천·경기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 국회사진기자단 제공)[이데일리 김기덕 기자] 국민의힘은 1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인천·경기 예산정책협의회를 연 자리에서 윤석열 정부의 핵심 국정가제인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 노선 연장 등 공약을 이행 가능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는 전국 17개 시도 예산정책협의회 마지막 순서로 진행됐으며 인천, 경기 지역 공직자인 유정복 인천시장,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시장 등이 자리했다. 민주당 소속인 김동연 경기지사는 참석하지 않았다. 국민의힘에서는 권성동 원내대표, 성일종 정책위의장, 송언석 원내수석부대표를 비롯해 원내지도부와 정승현 인천시당위원장, 유의동 경기도당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협의회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1350만의 인구가 속한 경기도민의 출퇴근 문제 해결을 위해 GTX 노선 연장, 고속전철 건설 등을 집중 논의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수도권에 출퇴근하는 경기도민의 불편을 덜기 위해 ‘출퇴근 30분 시대’를 열겠다는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핵심 공약으로, 대통령직인수위원회도 국정과제에 포함됐다.권 원내대표는 “GTX-A 노선 개통을 최대한 앞당기고 1기 GTX 노선 연장 및 2기 GTX 노선 3개 추가 신설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하철 8·9호선 연장, 고속전철 건설 등 지역 간 이동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는 사업도 적극 추진하겠다”며 “그동안 접경지역 중첩 규제 등도 현실에 맞게 개정해 경기도의 균형발전을 이루겠다”고 덧붙였다.권 원내대표는 인천시와 관련해서는 “GTX-B, GTX-D, Y자, GTX-E 노선을 이른 시일 내 건설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등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설명했다.이날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은 대한민국 축소판이기도 하지만 미래를 만들어 갈 성장동력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시장은 GTX 건설을 위한 추가 국비 확보, 납품단가 연동제, 동북부 지역 균형 발전, 노후 신도시 입법 지원 등을 건의했다.
2022.08.17 I 김기덕 기자
내년 15만가구 신규택지 추가…1기 신도시 재정비 계획 2024년 발표
  • 내년 15만가구 신규택지 추가…1기 신도시 재정비 계획 2024년 발표
  • [이데일리 박종화 기자] 국토교통부가 내년까지 15만가구 규모 신규 택지 후보지를 발표하기로 했다. 1기 신도시 재정비를 위한 마스터플랜은 2024년 발표한다.3기 신도시가 조성되는 인천 계양지구.(사진=뉴시스)국토부는 16일 ‘국민 주거안정 실현방안’을 발표했다. 윤석열 정부 임기(2022~2027) 중 270만가구를 공급, 주택 시장을 안정화하는 게 핵심이다. 윤석열 정부 출범 후 발표된 첫 주택 공급 대책이다.국토부는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다음 달부터 내년까지 신규 택지 후보지를 순차적으로 발표하기로 했다. 총 15만가구 규모로 주거 수요가 높은 산업단지·도심·철도 인접지역을 중심으로 후보지를 물색한다. 철도역 인접 지역은 역사(驛舍)를 중심으로 콤팩트시티(다양한 기능을 고밀도로 밀집시켜 개발한 도시)로 개발한다.국토부는 빠른 사업 진행을 위해 공공택지 조성에 따른 광역교통사업·훼손지 복구사업은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를 추진하기로 했다. 현재는 개발제한구역에 공공택지를 조성하는 경우에만 적용했던 토지주 아파트 특별공급제도도 다른 공공택지 협의양도인(1000㎡ 이상 땅을 소유하면서 토지 보상에 협조한 토지주)에게로 확대한다.기존 공공택지에서도 공급 물량을 확대한다. 용적률을 올리고 토지 용도를 바꿔 1만~2만가구를 추가 공급한다.공공택지 정주 여건 개선 방안도 이번 대책에 담겼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사업 속도를 높여 A노선(운정~동탄)은 2024년 6월 이전 개통한다. C노선(덕정~수원)과 B노선(인천대~마석)은 각각 내년 착공 2028년 개통, 2024년 착공 2030년 개통을 목표로 잡았다. 윤석열 대통령 공약인 D(인천공항~삼성~팔당. 삼성~광주 분기)·E(인천~남양주)·F(서울 외곽 순환) 노선 신설은 윤 대통령 임기 중 예타를 마무리하기로 했다. 하반기 중 ‘학교+생활 SOC 복합화’ 등 우수 교육 여건 조성방안도 발표한다.노후 주택이 늘고 있는 1기 신도시를 위한 마스터플랜은 2024년 발표한다. 주거환경 개선뿐 아니라 광역교통·기반시설 확충 방안이 담긴다. 1기 신도시 재정비 마스터플랜을 위한 용역은 올 하반기 착수한다.지방 노후 도심 정비도 추진한다. 공공재개발은 공적 주택 의무공급 비율을 낮춰 사업성을 높인다. 공공 도심 복합사업을 추진하는 지역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공사업자가 초기 사업비 등을 지원한다. 농·어촌 노후주택 개·보수 지원 확대도 검토한다.고시원·반지하 등 ‘재해취약 주택 거주자 주거 지원 종합방안’은 연내 발표한다. 재해 우려 구역 내 재해취약 주택을 공공이 매입하고 재해 위험도가 큰 지하는 커뮤니티 시설 등으로 리모델링한다. 재해 취약 주택 거주자에겐 공공임대주택 우선 입주권을 주고 민간임대주택 보증금도 무이자로 지원한다. 장기적으론 정비구역 지정 요건을 완화하고 용적률을 높여 재해 취약 주택 밀집 지역을 해소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재해 취약 주택 신축을 제한하는 방안은 주거복지망 여력이나 주거취약계층 수요를 고려해 신중히 검토키로 했다.
2022.08.16 I 박종화 기자
유승종합건설, ‘진접 유승한내들 더테라스’ 8월 공급 예정
  • 유승종합건설, ‘진접 유승한내들 더테라스’ 8월 공급 예정
  •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유승종합건설이 8월 중 경기 남양주 진접지구에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진접 유승한내들 더테라스’ 공급에 나설 예정이다.진접 유승한내들 더테라스 조감도. (사진=유승종합건설)‘진접 유승한내들 더테라스’는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일원에 위치한다. 지하 1층~지상 4층 17개동, 전용 84~126㎡ 총 236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주택형별로 △84㎡A·B 141세대 △99㎡ 22세대 △107㎡A·B 57세대 △113㎡ 11세대 △126㎡T 5세대 등으로 구성된다.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이란 일반적으로 민간사업자가 주택도시기금 등 공공의 지원을 받아 주택을 취득, 장기간 임대하는 사업이다. 하지만 유승종합건설은 탄탄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100% 자체 자금으로 ‘진접 유승한내들 더테라스’ 사업을 진행해 더 높은 안정성을 확보했다.이와 함께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최대 10년까지 이사 걱정 없이 장기거주가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여기에 초기 임대료는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수준이며, 상승률은 2년간 5% 이내로 제한된다. 주거비를 최소화하는 동시에 거주 안정성이 확보돼 있다는 점에서 실수요자들의 호응이 높다.청약자격은 만 19세 이상인 무주택자와 무주택구성원이라면 청약통장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도 없다. 또한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취득세, 재산세, 종부세 등 주택소유에 따른 세금도 없다.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임대보증금을 보증해 깡통전세에 대한 우려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단지가 들어서는 진접지구는 이미 완성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특히 올해 3월 지하철 4호선 진접역 개통으로 서울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다. 실제 서울까지 2시간 걸렸던 이동 시간이 약 50분대로 대폭 감소됐다. 여기에 인근 별내지구와 3기 신도시 왕숙지구에 각각 8호선 연장선(예정)과 GTX-B노선 개발이 추진 중으로 향후 교통 환경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2022.08.12 I 신수정 기자
‘e편한세상 부평역 센트럴파크’, 1순위 청약서 최고 6.89대 1 기록
  • ‘e편한세상 부평역 센트럴파크’, 1순위 청약서 최고 6.89대 1 기록
  •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DL건설·DL이앤씨는 지난 9~10일 실시된 ‘e편한세상 부평역 센트럴파크’의 1순위 청약에서 219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1096명이 몰리며 평균경쟁률 5.00대 1, 최고경쟁률 6.89대 1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예당비율에 다소 못 미친 전용 49㎡를 제외한 전 타입이 1순위에서 마감됐다.‘e편한세상 부평역 센트럴파크’ 조감도 (자료=DL건설·DL이앤씨)전용면적별로는 △49㎡ 55가구 모집에 127명 청약(2.31대 1) △59㎡A 108가구 모집에 744명(6.89대 1) △59㎡B 56가구 모집에 225명(4.02대 1)으로 집계됐다. 최고경쟁률은 108가구 모집에 744명이 청약한 전용 59㎡A에서 나왔다.‘e편한세상 부평역 센트럴파크’는 오는 18일 당첨자 발표가 예정됐다. 1순위 청약 시 가점제 물량 75%, 추첨제 물량 25%로 배정되며, 가점제 탈락자는 별도 신청 없이 추첨제로 넘어간다. 동일 순위 내 경쟁 발생 시 인천시 거주자가 우선한다. 정당계약은 29일~9월 1일 4일간 진행된다. 분양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로 구성돼 수요자들의 초기 자금 마련 부담을 덜었다. 입주는 2025년 1월 예정이다.DL건설과 DL이앤씨가 공동시공하는 ‘e편한세상 부평역 센트럴파크’는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30층, 13개 동, 전용 39~84㎡ 총 150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 49~59㎡ 457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며, 젊은 세대에 특히 선호도가 높은 소형 평형대 위주로 구성됐다.단지 입주민들은 부평역(수도권지하철 1호선, 인천지하철 1호선의 환승역)과 동수역(인천지하철 1호선)을 도보로 이용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 도심지와 송도국제업무지구 등으로의 출·퇴근도 용이하며 대형공원인 부평공원과 희망공원도 도보권에 위치해 정주여건이 뛰어날 전망이다. 향후 부평역에 ‘GTX-B(착공 예정)’ 노선도 들어설 예정이다. 이미 조성 완료된 다양한 생활인프라들이 가까운 곳에 위치했다는 점도 돋보인다. 단지 반경 1km 내에는 유치원, 초등학교·중학교,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대형마트, 아울렛, 부평역지하상가, 부평문화의거리 등 주요 상권이 조성돼있으며,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도 들어서있다. 다양한 체육시설이 조성되는 부평남부체육센터도 올 하반기 준공 예정이다.‘e편한세상’만의 특화설계도 적용된다. 저층부와 최상층에는 방범 감지기, 단지 출입부에는 차량번호 인식시스템을 설치해 허가받지 않은 외부인의 출입을 효율적으로 통제하고, 200만 화소의 고해상도 CCTV를 설치해 입주민들의 안전성을 높였다. ‘스마트폰원패스’ 시스템도 적용돼 스마트폰만 소지하고 있으면 자동으로 공동현관 출입구가 열리고 승강기가 호출된다. 단지 내에는 실내골프연습장, 라운지카페, 피트니스, 비즈니스룸 등이 들어서 입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도울 전망이다.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 부평역 센트럴파크’는 인천 부평의 중심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단지로, 동일 평형대에서는 보기 드문 뛰어난 상품 구성과 우수한 입지에 들어서는 아파트”라며 “더블역세권, 더블공세권, 몰세권 등 다수의 ‘흥행키워드’를 갖췄다”라고 설명했다.
2022.08.11 I 오희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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