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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 슈트에는 아이언(iron)이 없다?
  • 아이언맨 슈트에는 아이언(iron)이 없다?
  • 마블사의 만화를 소재로 만든 영화 아이언맨3의 한 장면. 영화 예고편 캡처.[이데일리 최선 기자] 미국 마블(Marvel) 코믹스의 인기 히어로인 ‘아이언맨’(Iron man). 만화책으로도 큰 인기를 끌었지만 화려한 컴퓨터 그래픽으로 부활한 영화는 큰 인기를 몰았다. 아이언맨 시리즈 1~3탄, 어벤져스 시리즈 1~2탄을 관람한 누적 관객 수는 우리나라에서만 3529만 6067명(영화진흥위원회 집계)에 달한다. 나약한 인간의 몸이지만 강철 슈트를 입으면 적의 공격과 총알을 튕겨 내는 영웅으로 변하는 모습이 관객들을 매료시킨 이유로 보인다.하지만 아이언맨 슈트에는 아이언(Iron)이 없다. 아이언은 철강업계에서 선철로 분류되는데 이는 용광로에서 철광석을 녹여 만든 1차 공정의 결과물이다. 일반적으로는 3.5~4.5% 비율의 탄소를 함유하고 있고 단단한 편이지만 부숴지기도 쉽고 녹는점이 다른 철강제품보다 낮은 편이다. 예컨데 차력사들이 있는 힘껏 내려쳐 깨뜨리는 솥뚜껑도 선철로 만들어진다. 아이언맨 슈트가 선철로 만들어졌다면 적의 공격에도 쉽게 파괴될 수 있다는 뜻이다.철이 적어도 무르지 않은 강(Steel) 제품으로 탄생하기 위해서는 탄소 함유량을 줄이는 공정이 필요하다. ‘철강’이라는 단어 중 탄소량을 줄인 제품이 바로 ‘강’이다. 강의 탄소 함유량은 0.035~1.7% 정도에 불과하다. 탄소만 함유된 강은 보통강, 니켈이나 크롬, 망간 등 특수합금 원소가 포함된 강을 특수강 또는 합금강이라고 부른다.아이언맨의 주인공 토니 스타크는 다양한 종류의 슈트를 갖고 있다. 아이언맨3 영화예고편 캡처.그렇다면 아이언맨 슈트는 어떤 특수강으로 만들어졌을까. 마블사가 2010년 4월 ‘아이언맨2’ 개봉을 앞두고 홈페이지에 게재한 내용에 답이 나와 있다. 마블사는 “철은 밀도가 높고 무거운 데다 잘 녹슬고 특수강처럼 단단하지도 않다. 아이언맨 슈트에는 철이 포함돼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다만 초기 아이언맨 슈트에는 철 성분이 들어 있을 수 있다는 얘기도 덧붙였다.결론적으로 아이언맨 슈트에는 니켈-티타늄 합금과 탄소섬유강화소재가 사용됐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마블사의 설명이다. 니켈-티타늄 합금은 일명 형상기억합금인 ‘니티놀’(nitinol) 소재를 말한다. 일정온도가 되면 원래 모양으로 되돌아오려는 성질이 뛰어나 높은 유연성을 자랑한다. 탄소섬유강화소재는 강철보다 4배 가볍고, 강도는 10배 높다. 열을 견디는 성질인 내열성도 뛰어나다.철강협회 관계자는 “니티놀이나 탄소섬유는 철강산업과 무관한 소재”라면서도 “하지만 강한 내구도를 갖춘 철강제품은 각종 군수 장비와 생활 전반에 사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6.02.06 I 최선 기자
삼성전자, '탭S2'로 태블릿 점유율 20% 도전…"애플 아성 깬다"
  • 삼성전자, '탭S2'로 태블릿 점유율 20% 도전…"애플 아성 깬다"
  • [이데일리 이재호 기자] 삼성전자(005930)가 태블릿 신제품을 앞세워 시장 점유율 20%대 진입에 도전한다.태블릿 업황은 여전히 흐린 편이지만, 최강자 애플의 아성이 흔들리고 있는 만큼 적극적인 시장 공략을 통해 격차를 줄여 나갈 계획이다.18일 관련업계와 외신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르면 다음달 태블릿 신제품인 ‘갤럭시 탭S2’를 공개할 예정이다.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지난해 6월 갤럭시 탭S를 공개한 지 1년이 지났기 때문에 다음달 중 새로운 태블릿 제품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갤럭시 탭S2의 두께는 5.5mm 안팎으로, 전작인 갤럭시 탭S(6.6mm)보다 1mm 가량 얇게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경쟁제품인 애플의 아이패드 에어2(6.1mm)보다도 얇아 시중에 나온 태블릿 중 가장 슬림한 디자인을 자랑한다.이와 함께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가 탑재되며 화면 크기는 8인치와 9.7인치 등 2종으로 구성될 가능성이 높다.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는 64비트 옥타코어 제품이 장착될 예정이지만, 삼성전자가 자체적으로 생산한 AP가 사용될 지 외부 업체의 제품을 사용할 지 여부는 미정이다.저장공간은 32GB(기가바이트)가 유력하며, 마이크로SD 슬롯을 통해 저장공간을 확대할 수 있다. 갤럭시 탭S2는 통화를 하면서 상대방에게 이미지나 문자를 보낼 수 있는 ‘사이드싱크’, 주변 스마트기기를 자동으로 검색해 콘텐츠를 공유하는 ‘퀵 커넥트’ 등 삼성전자만의 차별화된 사용자경험(UX)을 제공한다. 또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마블(Marvel)’의 다양한 콘텐츠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방침이다.삼성전자가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지만 태블릿 시장 전망은 그다지 밝지 않다. 시장조사업체인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는 지난 1분기 태블릿 판매량이 5190만대로 전년 동기보다 8% 정도 감소한 것으로 추산했다. 2분기 판매량도 감소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다만 그동안 독보적인 1위를 기록해 왔던 애플이 흔들리고 있는 것은 호재다. 애플의 태블릿 시장 점유율은 2013년 33%에서 지난해 26%로 하락한 데 이어, 올해 1분기에는 24.3%까지 추락했다.같은 기간 동안 삼성전자는 17~18%의 점유율을 유지하며 애플과의 격차를 꾸준히 좁혀 왔다. 프리미엄 태블릿 제품인 갤럭시 탭S2가 선전할 경우 시장 점유율을 20%대로 끌어올리며 애플을 턱밑까지 추격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1분기 900만대의 태블릿 판매량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정도 감소한 수치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탭S2를 앞세워 판매량 증대와 애플 추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15.05.19 I 이재호 기자
블리자드 모바일 신작 '하스스톤' 쾌속질주..왜?
  • 블리자드 모바일 신작 '하스스톤' 쾌속질주..왜?
  •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지난 15일 출시한 블리자드의 모바일 신작 ‘하스스톤’이 쾌속 질주를 하고 있다. 넷마블 게임즈의 레이븐 같은 롤플레잉게임(RPG)이 주류인 한국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의외의 결과다. 더욱이 블리자드는 경쟁사와 같은 공격적인 마케팅을 지양하고 있다. 이와 달리 넷마블, 슈퍼셀, 넥슨 등은 신작 발표를 하면서 지상파 광고 등을 통한 물량 공세를 했다. 이같은 선전에 대해 게임 업계에서는 블리자드가 보유한 지적재산(IP)의 힘이 크다고 해석했다. 블리자드는 1990년대 후반 스타크래프트를 비롯해 디아블로, 월드오브워크래프트(WoW) 등의 온라인 게임을 연이어 히트시켰다. 이들 게임은 현재도 온라인 PC 시장에서 두터운 사용자 층을 자랑하고 있다. ◇블리자드 ‘IP’ 덕 톡톡히 봐 22일 구글 플레이 최고매출 순위에 따르면 하스스톤은 10위를 차지했다. 무료 게임 부분에서는 넥슨의 탑오브탱커에 이은 2위다. 정식 출시 일주일만에 최고매출 10위, 무료 순위 2위에 오른 것이다. 블리자드코리아 측은 “기존 PC나 디바이스로 하스스톤을 즐기던 사람들이 모바일에 몰렸기 때문”이라며 “블리자드 게임에 대한 팬층이 두터운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 월드오브워크래프트(WoW) 등 블리자드의 온라인 게임에 익숙한 사용자들의 충성도가 반영된 결과라는 뜻이다. 실제 하스스톤은 WoW 캐릭터들이 나온다. 카드게임 형태지만 WoW 팬 혹은 WoW 사용자라면 흥미를 가질 수 있다. 업계에서는 블리자드 하스스톤의 선전이 당초 예상을 깬 결과로 보고 있다. 블리자드 게임류에 익숙한 소수 사용자만을 대상으로 했다는 인식 때문이다. 급변한 국내 모바일 업계 동향도 이같은 예상에 한 몫했다. 최근 국내 모바일 게임 히트작 대부분이 공격적인 마케팅에 힘 입은 바 크다. 소수 마니아를 위한 게임에, 블리자드의 소극적인 마케팅으로 하스스톤의 성공은 어려워보였다. ◇친숙한 IP 발굴, 게임업계 급선무 국내 모바일 게임 업체들도 대중적으로 친숙한 IP를 신규 게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넷마블은 지난 21일 아이언맨, 헐크, 스파이더맨 등의 헐리우드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을 글로벌 야심작 ‘마블 퓨처파이트’를 발표했다. 넷마블은 이들 캐릭터를 보유한 미국 마블(Marvel)사와 앞으로도 협력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넷마블은 또 올 2월 엔씨소프트의 IP 사용권을 확보했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아이온 등으로 국내 온라인 게임 시장 수위에 오른 회사다. 엔씨소프트는 지난해 리니지만으로 매출 900억원 이상을 기록했다. 슈퍼셀과 넥슨은 넷마블과는 다른 IP전략을 세워 마케팅을 진행했다. 이들은 신규 론칭하는 게임의 캐릭터부터 알리는 광고를 했다. 클래시오브클랜은 애니메이션 같은 광고로 주목받았다. 넥슨은 탑오브탱커에 나오는 캐릭터를 희화하해 광고에 인용하고 있다.
2015.04.22 I 김유성 기자
`글로벌 출사표`..넷마블, 어벤져스 영웅 RPG 공개
  • `글로벌 출사표`..넷마블, 어벤져스 영웅 RPG 공개
  •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세븐나이츠’, ‘레이븐’ 등 모바일 게임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국내 대표 모바일 게임사로 자리잡은 넷마블게임즈가 글로벌 야심작을 공개했다. 넷마블은 21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마블 퓨처파이트(Marvel Futuer Fight)’를 공개했다. 마블 퓨처파이트는 넷마블의 첫 글로벌원빌드(Global One Build) 작품으로 30일 해외 주요 국가들의 앱마켓에서 동시 출시한다. 지원 언어는 중국어를 제외한 13개 언어다. 중국 시장은 안드로이드를 중심으로한 앱 마켓이 형성되지 않아 이번 출시 대상에서 제외됐다. 주요 포털 업체들과의 협의후 추후 출시한다. 이번 간담회에서 넷마블 측은 마블 퓨처파이트에 대한 강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동안 넷마블은 해외 시장에서 이렇다할 히트작을 출시하지 못했다. 따라서 넷마블은 해외 글로벌 시장에 대한 안정적 진입을 위해 전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마블의 IP를 활용해 게임을 제작했다. 한지훈 넷마블 사업본부장은 “그동안 글로벌에서 큰 성과를 내지 못했지만 마블 퓨처파이트는 넷마블 RPG의 첫 세계 도전작”이라며 “글로벌에서 잘 알려진 IP를 갖고 있는 마블과의 협업을 해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마블 퓨처파이트에는 마블사의 캐릭터 36개가 등장한다. 대표 캐릭터로는 ‘캡틴 오브 아메리카’, ‘헐크’, ‘아이언맨’ 등이 있다. 어벤져스 캐릭터 외에는 가디언스 오브 갤럭시, 스파이더맨 등의 캐릭터가 있다.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우리들의 목표는 전세계에서 모두 1등을 하는 것”이라며 “최소한 마블 IP에 대한 인지도가 있는 나라에서 톱10 안에 들어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넷마블은 이번 마블 퓨처파이트 게임에 대한 마케팅을 곧 개봉하는 ‘어벤져스2’에 맞춰할 방침이다. 지상파 광고 등에 물량 공세를 했던 레이븐과는 다른 길이다. 한 본부장은 “극장 광고 등을 통해 마케팅을 하고 해외 넷마블 지사 및 디즈니 측과도 협력해 현지에 맞는 마케팅을 하겠다”고 말했다. 넷마블은 1위(구글 매출 기준) 레이븐을 포함해 국내 매출 10위권 안에 4개 게임이 들어가 있다. 지난해 넷마블의 영업이익은 전년(2013년) 대비 40.6% 증가한 1035억원, 매출은 12.8% 증가한 5756억원을 기록했다.
2015.04.21 I 김유성 기자
넷마블, 글로벌 시장 `출사표`..마블 퓨처파이트 공개 -일문일답
  • 넷마블, 글로벌 시장 `출사표`..마블 퓨처파이트 공개 -일문일답
  •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넷마블 게임즈가 미국 마블사의 영화 캐릭터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으로 세계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그동안 넷마블의 게임은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보였지만 해외 시장에서는 큰 성과가 없었다. 따라서 이번에 출시한 ‘마블 퓨처파이트(Marvel Futuer Fight)’에 대해 넷마블은 큰 기대를 걸고 있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환영사에서 “넷마블은 마블 퓨처파이트를 통해 글로벌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것”이라며 “성원에 힘입어 큰 성과를 내겠다”고 밝혔다. 한지훈 넷마블 사업본부장은 “그동안 글로벌 성과는 미미했다”며 “마블 퓨처파이트는 넷마블 RPG가 세계 시장을 상대로 도전하는 첫 걸음”이라고 평가했다. 마블 퓨처파이트에는 마블사가 보유한 IP(지적재산권)중 36개 캐릭터가 등장한다.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캡틴 아메리카, 토르 등 어벤져스의 영웅들과 가디언스 오브 갤럭시 같은 캐릭터도 나온다. 이들 영웅들이 악당들을 물리치고 멸망해가는 세계를 구한다는 내용이다. 넷마블은 전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캐릭터를 활용해 글로벌 모바일 게임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다는 계획이다. 다음은 넷마블, 마블사의 모회사인 디즈니 측과의 일문일답이다. 넷마블 ‘마블 퓨처파이트 미디어 쇼케이스 현장. 왼쪽부터 한지훈 넷마블게임즈 본부장, 권영식 넷마블게임즈 대표, 김건 넷마블몬스터 대표, 이근호 디즈니코리아 이사. 넷마블 제공-호주 등에 소프트론칭이 돼 있는데, 앞으로 출시작과 소프트론칭 버전과 비교해 달라지는 것은? “굉장히 많은 부분이 달라졌다. 구체적으로 그래픽이 훨씬 좋아졌다. 조명 세팅을 최적화했다. 캐릭터 모델링 등 새로 제작한 것도 많다. 소프트론칭과 큰 차이가 있을 것이라고 본다. 풀스 2와 풀스3의 차이로 보면 된다. 서버 사이즈와 게임 콘텐츠 밸런스를 확인해 가장 적정치에서 세팅했다. 훨씬 완성된 게임이다.”(김 건 넷마블 몬스터 대표) -마케팅 계획은?“마블하고 협력을 한 이유는 마케팅 측면에 있다고 볼 수 있다. 한꺼번에 마케팅 분량을 쏟아내는 것보다는 영화가 개봉이 되면 이와 연계해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극장 광고 등이 예다. 글로벌 마케팅은 디즈니 본사, 각국 지사와 협력해 현지에 맞는 마케팅을 하겠다.” (한지훈 넷마블 사업본부장) -마블의 캐릭터를 활용하고 싶어한 회사는 많았을 것이다. 디즈니쪽에서 마블 IP를 넷마블에 맡긴 이유는? “국내에서 마블을 좋아하는 팬층이 많고 같이 일하고자 하는 회사가 많았던 것은 사실이다. 넷마블이 만드는 RPG에서 마블 캐릭터를 잘 해석할 것이라고 봤다. 김 건 넷마블 몬스터 대표가 해외 IP 쪽에서 일한 것도 고려됐다. 큰 성공을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이근호 디즈니코리아 이사) -넷마블 개발사중 몬스터가 선택된 이유는?“김 건 대표 의지가 컸다. 몬스터가 하는 게 좋겠다고 여긴 것은 세가지다. 하나는 경험. IP를 를 활용해 성공한 게임에 대한 경험을 높이 샀다. 시기에 대한 것도 중요하다고 봤다. 영화 개봉 시기와 게임 론칭 시기가 어느정도 맞아야 한다. 개발사 중에서 가장 빠른 시일내에 이를 맞출 수 있는 곳을 넷마블몬스터로 판단했다. 대작 IP를 활용한 게임 개발 역량도 중요하다고 봤다. 이런 세가지를 충족시켜주는 것이 의지였다.”(권영식 넷마블 대표) -해외에서 성공한 국내 게임으로는 서머너즈워가 있다. 디즈니 캐릭터를 갖고 성공한 예가 쯔무쯔무가 있다. 넷마블은 어느 정도 선에서 성공을 자신하는지? “서머너즈워는 글로벌 성과를 잘냈다는 점에서 본받을 만한 게임이다. 오랫동안 글로벌에서 좋은 성과를 냈다. 쯔무쯔무는 라인의 소셜과 캐릭터가 절묘하게 만났다. 국가별로 조금씩 성공의 차이는 있다. 우리들의 목표는 전세계에서 다 1등하는 게 목표다. 목표대로 다 되면 행복하겠지만 최소한 마블 IP에 대한 인지도가 있는 나라에서는 톱10 안에 들어갔으면 한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 -4월30일 그랜드오픈 때 중국이 대상 국가에서 빠져 있다. 향후 중국에 대한 서비스 계획은? “중국 서비스 여부가 텐센트와 관계가 있다고 그런 것은 아니다. 글로벌 원빌드로 준비하기에는 중국 시장은 무리였다. 안드로이드 마켓이 파편화돼 있다보니 당장 중국 진출은 힘들었다. 중국에서 따로 서비스할 계획은 짜고 있다. 중국 시장이라는 특성 때문에 월빌드 전략에서 제외됐다.”(한지훈 넷마블 사업본부장)-마블 IP가 인기가 많다보니 (도입) 가격도 높을 것으로 본다. 얼마인가. 글로벌 수익에 따라 배분을 하는가?“단지 수익 셰어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성공을 할지에 대한 협의가 중점이었다. 게임 개발에 대한 부분을 다 고려를 해서 합리적인 부분에서 우리가 맞췄다고 보면 될 것 같다.” -최근에 마블 IP에 한국형 캐릭터인 화이트폭스가 등록됐다. 향후 화이트폭스에 대한 추가 계획이 있는지? “아직 계획은 없다. 향후 추가를 적극 검토하겠다” (김 건 넷마블몬스터 대표) -어벤저스2 관객들에게 돌아가는 혜택이 있는지?“관객에게 당장 돌아가는 혜택은 없다. 게임 유저에 (어벤저스) 티켓은 증정할 수 있다.” (한지훈 넷마블 사업본부장) -모바일 게임이 수명이 짧은데 캐릭터는 많다. 업데이트 주기는?“해외시장은 네트워크가 한국만큼 잘돼 있지 않다. 지금 생각으로는 한달에 한 번정도의 업데이트를 진행해야한다고 보고 있다. 다운로드를 필요한 업데이트가 될 수 있다. 두달에 한 번 정도는 큰 규모의 업데이트를 할 생각이다. (김 건 넷마블 몬스터 대표)
2015.04.21 I 김유성 기자
`글로벌 출사표`..넷마블 `마블 퓨처파이트` 공개
  • `글로벌 출사표`..넷마블 `마블 퓨처파이트` 공개
  •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넷마블게임즈가 글로벌 모바일 게임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국내 대표 모바일게임사 넷마블게임즈는 21일 미디어 간담회를 열고 영화 어벤져스 캐릭터를 활용한 대형 역할수행게임(RPG) ‘마블 퓨처파이트(Marvel Futuer Fight)’를 공개했다. 정식 출시 일자는 오는 30일로 글로벌 시장에 동시 출시한다. 글로벌과 국내 시장을 염두한 넷마블의 첫 글로벌원빌드 작품인 셈이다. 이날 공개된 마블 퓨처파이트에는 캡틴 아메리카, 토르 등 어벤져스 멤버들을 비롯해 스파이더맨, 데어데블, 가디언스 오브 갤럭시 등 마블 세계관의 총 36개 개릭터가 등장한다. ‘몬스터 길들이기’ 개발사인 넷마블몬스터는 이들 캐릭터를 활용해 개발 완성도를 높였다. 넷마블 측은 “마블의 베스트셀러 작가 피터 데이비드가 게임 시나리오에 참여해 이용자들이 한편의 영화를 보듯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최고 수준의 그래픽과 액션성으로 액션 RPG의 새 장을 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이사는 “마블 퓨쳐 파이트는 넷마블의 모바일 게임 성공 노하우와 마블사의 글로벌 IP가 합쳐져 만든 게임”이라며 “이제부터 글로벌 시장에 대한 본격적인 공략을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마블 퓨처파이트는 세계의 멸망을 막기 위해 어벤저스 영웅들이 활약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영웅 뿐만 아니라 악당들도 자기 편으로 만들어 모든 존재들이 힘을 합쳐 작전을 수행한다. 기존 어벤져스의 캐릭터 외에도 마블의 출시할 캐릭터, 악당들도 등장한다.
2015.04.21 I 김유성 기자
LG전자, '데어데블'과 북미 TV시장 공략 본격화
  • LG전자, '데어데블'과 북미 TV시장 공략 본격화
  • [이데일리 장종원 기자] LG전자(066570)가 ‘올레드 TV’와 ‘슈퍼 울트라HD TV’를 앞세워 북미 프리미엄 TV 시장을 공략을 본격화한다.LG전자는 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에서 현지 거래선, 취재진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형 TV 신제품 출시회’를 개최했다. LG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울트라 올레드 TV’와 ‘올레드 TV’, 기존 LCD 기반의 울트라HD TV보다 색재현율과 명암비를 높여 화질을 강화한 ‘슈퍼 울트라HD TV’ 등 프리미엄 TV 신제품을 소개했다.특히 이번 출시회는 세계 최대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 ‘넷플릭스(Netflix)’가 만든 히어로 드라마 ‘데어데블(Dare Devil)’ 발표회와 함께 진행됐다. ‘데어데블’은 ‘어벤져스’, ‘아이언맨’, ‘헐크’ 등과 함께 미국 최대 만화 엔터테인먼트 회사 ‘마블(Marvel)’의 대표작으로 손꼽힌다. 이 작품은 드라마로 처음 제작돼 전 세계 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데어데블’은 범죄에 맞선 영웅의 활약상뿐 아니라 심리적 갈등까지 섬세하게 묘사하기 위해 울트라HD 해상도로 제작됐다. 넷플릭스는 주인공의 미세한 표정 변화부터 화려한 액션까지 생생하게 담아낼 수 있는 최고 화질의 LG ‘울트라 올레드 TV’를 선택했다. 또 넷플릭스는 빠른 속도와 직관적인 편의기능을 갖춘 웹OS2.0 탑재 LG 스마트 TV를 넷플릭스 앱에 최적화된 TV(NRTV, Netflix Recommended TV)로 선정했다.넷플릭스의 스콧 마이러(Scott Mirer) 제품 제휴 총괄은 “데어데블과 같은 혁신적 영상을 최고의 화질과 시청환경에서 시청자들이 즐길 수 있도록 협력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LG전자 미국법인장 조주완 전무는 “세계에서 인정받은 압도적인 화질과 쉽고 빠른 웹OS2.0 기반의 풍부한 컨텐츠로 북미 프리미엄 TV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LG전자는 9일(한국시각) 미국 뉴욕에서 ‘2015년형 TV 신제품 출시회’를 열었다.이번 출시회는 세계 최대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 ‘넷플릭스(Netflix)’가 만든 히어로 드라마 ‘데어데블(Dare Devil)’ 발표회와 함께 진행됐다. LG전자 제공.▶ 관련기사 ◀☞LG 'G4' F1.8·전면 800만 카메라로 삼성 'S6'에 도전장☞구본무 LG 회장, '車부품 최강자' 꿈 무르익는다☞[단독]LG전자, 中 최대 둥펑자동차 뚫었다…車부품사업 날개
2015.04.09 I 장종원 기자
삼성전자, 세계 최대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 혁신 파트너 참가
  • 삼성전자, 세계 최대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 혁신 파트너 참가
  •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삼성전자(005930)는 8일부터 12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2014’에 ‘혁신 파트너’로 참가해 세계 출판업계와 본격 교류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프랑크푸르트 도서전은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도서전으로 매년 100여 개국 7000여 개 업체가 참가하고 약 30만 명 이상이 방문한다.특히 삼성전자는 올해 처음으로 창설된 ‘이노베이션 파트너’ 자격으로 참가해 전 세계 출판업계에 데뷔하게 됐다.전시회 기간동안 삼성전자는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노트4’를 비롯해 태블릿 ‘갤럭시탭S’, 웨어러블 기기 ‘삼성 기어VR’과 ‘기어 서클’, 프리미엄 오디오 기기 ‘레벨’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를 운영한다.특히 스마트 기기의 텍스트 읽어주기 기능(TTS)을 활용한 ‘들려주는 책’, 인터랙티브 디지털 매거진 ‘페이퍼 가든’, ‘삼성 기어VR’을 활용한 마블(Marvel) 콘텐츠 감상 등 삼성전자의 차별화된 모바일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독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도서전 운영위원회 주관으로 지난 7일 열린 ‘출판업계 트렌드와 IT 기술 발전의 상관 관계’라는 주제발표도 했다.이영희 무선사업부 마케팅팀장(부사장)은 “소비자들의 독서 행태가 끊임없이 변화함에 따라 보다 창의적인 스토리텔링과 콘텐츠에 최적화된 스마트 기기를 소개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전 세계 출판업계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혁신적인 모바일 기기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보고, 듣고, 즐기는 새로운 디지털 독서 경험을 창출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프랑크푸르트 도서전 조직위원장 위어겐 부스(Juergen Boos)는 “소비자들의 독서 경험이 디지털화됨에 따라 출판업계도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다”며 “도서전의 첫 번째 혁신 파트너로 삼성전자가 참여해 사람들의 생활을 변화시키는 기술과 콘텐츠를 소비하는 방법을 함께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한편 삼성전자는 지난해 선보인 갤럭시노트 8.0에 독서모드 기능을 탑재한 데 이어 올해 8월에는 미국 대형 서점 ‘반즈앤노블’과 협력해 독서에 최적화된 태블릿인 ‘갤럭시 탭4 누크’를 선보이기도 했다.삼성전자는 8~12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2014’에 ‘이노베이션 파트너’로 참가해 전시회 기간 동안 최신 스마트 기기 ‘갤럭시 노트4’, 태블릿 ‘갤럭시 탭S’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를 운영한다. 갤럭시 스튜디오를 찾은 방문객들이 삼성전자 제품을 체험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관련기사 ◀☞삼성전자, '갤노트엣지'로 일본 공략☞이재용 부회장, 14일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와 회동☞삼성 특검 대법관, 삼성 백혈병 조정위원장 맡아 화제
2014.10.09 I 박철근 기자
독점작 포함 83종, Xbox One 신작 라인업 화제
  • 독점작 포함 83종, Xbox One 신작 라인업 화제
  • △ MS는 2014년 중 독점작을 포함해 Xbox One 타이틀을 83종 이상 발매할 계획이다'E3 2014'를 화려하게 수놓은 MS의 2014년 Xbox One 타이틀 83종 라인업이 공개됐다.타이틀 목록에는 Xbox 킬러 타이틀인 ‘헤일로’ 타이틀을 전부 모은 합본 ‘헤일로: 더 마스터 치프 콜렉션’을 비롯해 ‘선셋 오버드라이브’, ‘포르자 호라이즌 2’ 등이 포함되어 있다. 해당 작품들은 모두 현재 플레이 가능하거나 2014년 중에 출시될 타이틀으로, 기존에 Xbox360으로 발매됐던 게임도 들어 있다.한편, MS는 올해 연말까지 한국에 100종 이상의 Xbox One 타이틀을 발매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더불어 아시아 전용 서버를 따로 두어 쾌적한 서버 운영과 멀티플레이 기반 게임을 원활하게 서비스한다는 방침이다.Xbox One은 9월 중 국내 출시될 예정이며, 국내 출시작 라인업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Xbox One의 국내 출시 가격은 키넥트 포함 버전이 63만8,000원, 미포함 버전은 49만8,000원이다.※ Xbox One 독점 타이틀은 굵은 글자로 표기됩니다현재 출시된 타이틀1001 스파이크스(1001 Spikes)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The Amazing Spider-Man 2)차일드 오브 라이트 (Child of Light)EA 스포츠 UFC (EA Sports UFC)키넥트 스포츠 라이벌 (Kinect Sports Rivals)레고 무비 비디오 게임 (The Lego Movie Video Game)레고: 더 호빗 (Lego: The Hobbit)메탈 기어 솔리드 5: 그라운드 제로즈 (Metal Gear Solid V: Ground Zeroes)머더드: 소울 서스펙트 (Murdered: Soul Suspect)넛짓수 (Nutjitsu)플랜츠 vs 좀비: 가든 워페어 (Plants vs. Zombies: Garden Warfare)레이맨 레전드 (Rayman Legends)스트라이더 (Strider)스트라이크 수트 제로 (Strike Suit Zero)수퍼 타임 포스 (Super Time Force)씨프 (Thief)타이탄폴 (Titanfall)툼 레이더: 데피니티브 에디션 (Tomb Raider: Definitive Edition)트라이얼 퓨전 (Trials Fusion)와치 독스 (Watch Dogs)웜즈 배틀그라운즈 (Worms Battlegrounds)울펜슈타인: 디 뉴 오더 (Wolfenstein: The New Order)수퍼 울트라 데드 라이징 3 아케이드 리믹스 하이퍼 에디션 (Super Ultra Dead Rising 3 Arcade Remix Hyper Edition)여름 중 출시 예정 타이틀스나이퍼 엘리트 (Sniper Elite 3, 7월 1일 출시 예정)디아블로 3: 대악마판 (Diablo III: Ultimate Evil Edition, 8월 19일 출시 예정)더 골프 클럽 (The Golf Club, 발매일 미정)마덴 NFL 15 (Madden NFL 15, 8월 26일 출시 예정)마인크래프트 (Minecraft, 발매일 미정)트랜스포머: 라이즈 오브 더 다크 스파크 (Transformers: Rise of the Dark Spark, 6월 24일 출시 예정)발리언트 하츠: 더 그레이트 워 (Valiant Hearts: The Great War, 6월 25일 출시 예정)2014년 하반기 출시 예정 타이틀에일리언: 아이솔레이션 (Alien: Isolation, 10월 7일 출시 예정)어쌔신 크리드: 유니티 (Assassin's Creed Unity, 10월 28일 출시 예정)배틀필드: 하드라인 (Battlefield Hardline, 10월 21일 출시 예정)콜 오브 듀티: 어드밴스드 워페어 (Call of Duty: Advanced Warfare, 11월 4일 출시 예정)더 크루 (The Crew, 11월 11일 출시 예정)댄스 센트럴 스포트라이트 (Dance Central Spotlight, 발매일 미정)데스티니 (Destiny, 9월 9일 출시 예정)디즈니 인피니티: 마블 수퍼 히어로즈 (Disney Infinity: Marvel Super Heros, 발매일 미정)드래곤 에이지: 인퀴지션 (Dragon Age: Inquisition, 10월 7일 출시 예정)엘더 스크롤 온라인 (The Elder Scrolls Online, 발매일 미정)사이코브레이크 (The Evil Within, 10월 21일 출시 예정)이볼브 (Evolve, 10월 21일 출시 예정)파 크라이 4 (Far Cry 4, 11월 18일 출시 예정)피파 15 (FIFA 15, 10월 23일 출시 예정)포르자 호라이즌 2 (Forza Horizon 2, 9월 30일 출시 예정)GTA 5 (Grand Theft Auto V, 발매일 미정)헤일로: 더 마스터 치프 콜렉션 (Halo: The Master Chief Collection, 11월 11일 출시 예정)저스트 댄스 2015 (Just Dance 2015, 발매일 미정)레고 배트맨 3: 비욘드 고담 (LEGO Batman 3: Beyond Gotham, 발매일 미정)미들 어스: 섀도우 오브 모르도르 (Middle-earth: Shadow of Mordor, 10월 7일 출시 예정)NHL 15 (9월 9일 출시 예정)프로젝트 스파크 (Project Spark, 발매일 미정)셜록 홈즈: 크라임즈 앤 퍼니시먼트 (Sherlock Holmes: Crimes and Punishments, 발매일 미정)스카이랜더스 트랩 팀 (Skylanders Trap Team, 10월 5일 출시 예정)선셋 오버드라이브 (Sunset Overdrive, 10월 28일 출시 예정)WWE 2K15 (10월 28일 출시 예정)발매 시기 미정 타이틀아즈테즈 (Aztez)빌로우 (Below)칼리브레 10 레이싱 시리즈 (Calibre 10 Racing Series)캐슬스톰 (Castlestorm)채리엇 (Chariot)척의 도전 3D (Chuck's Challenge 3D)콘트라스트 (Contrast)디펜스 그리드 2 (Defense Grid 2)디즈니 판타지아: 뮤직 이볼브드 (Disney Fantasia: Music Evolved)다이브킥 어딕션 에디션 (Divekick Addition Edition)에너지 훅 (Energy Hook)포스드 (Forced)프루 (Fru)과카멜레 (Guacamelee)건스케이프 (Gunscape)해비타트 (Habitat)하이퍼 라이트 드리프터 (Hyper Light Drifter)잇 드로우즈 어 레드 박스 (It Draws A Red Box)킥비트 (Kickbeat)더 라스트 틴커 (The Last Tinker)핀볼 FX2 (Pinball FX2)프로젝트 카 (Project Cars)RBI 베이스볼 14 (RBI Baseball 14)립타이드 GP2 (Riptide GP2)라운드어바웃 (Roundabout)섀도우 워리어 (Shadow Warrior)울버블레이드 (Wulverblade)본 기사는 게임전문매체 게임메카(www.gamemeca.com)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삼성, 슈퍼 아몰레드 '갤럭시탭S' 공개..'더 얇고 더 가볍다'
  • 삼성, 슈퍼 아몰레드 '갤럭시탭S' 공개..'더 얇고 더 가볍다'
  • [뉴욕= 이데일리 김혜미 특파원·정병묵 기자] “스마트폰에 이어 태블릿PC에서도 전세계적인 돌풍을 일으킬 것이다.”삼성전자(005930)의 전략 프리미엄 태블릿PC 갤럭시탭S가 마침내 공개됐다. 갤럭시탭S는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경쟁업체 애플의 태블릿PC보다 가볍고 얇으면서도 고해상도 화질을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삼성전자는 12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 시어터에서 미국과 영국, 독일 등 전세계 취재진과 파트너 1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10.5인치와 8.4인치의 전략 프리미엄 태블릿PC ‘갤럭시탭S’를 선보였다. 갤럭시탭S는 오는 7월부터 전세계에서 순차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16기가바이트(GB) 기준 10.5인치형이 499달러(약 51만원), 8.4인치형이 399달러로 책정됐다.이돈주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전략마케팅실장(사장)이 12일(미국 현지시간) 갤럭시탭S 공개 프리젠테이션을 하고 있다.갤럭시탭S는 태블릿PC 최초로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선명한 화질을 자랑한다. 어도비 RGB 색상 영역의 90% 이상을 재현하고, 10만대 1의 명암비를 지원하며 독자기술인 어댑티브 디스플레이 기술을 채택해 주변 환경이나 사용하는 앱에 따라 디스플레이 밝기나 채도, 선명도도 자동으로 조정된다.그러면서도 무게는 경쟁사나 기존 제품에 비해 더 가볍고 두께는 얇아졌다. 갤럭시탭S 무게는 8.4인치형과 10.5인치형이 각각 240g과 465g으로, 아이패드 미니와 아이패드 에어 무게인 330g과 469g보다 가볍다. 두께는 각각 6.6mm로 아이패드 미니(7mm)와 아이패드 에어(7.5mm)보다 얇다.갤럭시탭 10.5인치 제품들(삼성전자 제공)사용자 편의 기능은 더 강화됐다. 스마트폰과 태블릿PC를 연결, 스마트폰이 곁에 없더라도 태블릿으로 전화통화가 가능한 ‘사이드싱크’ 기능을 최초로 탑재했다. 스마트폰 설정을 그대로 태블릿PC에서 재현하고, 통화를 하면서 상대방에게 이미지와 지도, 문자를 보낼 수도 있다.또 주변 스마트기기를 자동으로 찾아 콘텐츠를 공유하는 ‘퀵 커넥트’ 기능과 최대 8명까지 각자 설정한 환경을 이용할 수 있는 ‘멀티유저 모드’ 등도 지원한다. 이날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한 라이언 바이든 삼성전자 북미법인 시니어 디렉터는 “삼성은 태블릿PC에 전화 기능을 넣은 유일한 회사”라는 점을 강조하며 편의성을 강조했다.갤럭시탭S에 스마트폰을 연결한 모습. 스마트폰 설정이 그대로 옮겨져 적용된다.아울러 갤럭시S5에 적용돼 호평을 받고 있는 ‘초절전 모드’를 지원, 배터리 잔량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기업 마블(Marvel)과 제휴해 1만5000권 이상 만화책을 열람할 수 있는 ‘마블 언리미티드’를 3개월간 무료 제공한다는 점도 눈에 띈다. 삼성은 생생하고 선명한 화질로 세계적인 매거진을 즐길 수 있는 ‘페이퍼가든’도 함께 선보였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해외 언론들은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태블릿PC2닷컴의 린다 엡스타인 에디터는 “지금까지 본 전자제품 중에 가장 해상도가 뛰어나다”며 “현재 15개 정도의 기기를 갖고 있지만 갤럭시탭S는 정말 탐나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 관련기사 ◀☞[특징주]삼성전자, 한달만에 130만원대..시총 상위 종목 하락☞삼성전자, 마블과 손잡고 모바일 콘텐츠 강화☞코스피, 이라크 정정불안 부각..'2000선 하회'
2014.06.13 I 김혜미 기자
'어벤져스2' 수현, "'웰컴 투 더 마블' 신기하고 벅차"
  • '어벤져스2' 수현, "'웰컴 투 더 마블' 신기하고 벅차"
  • 트위터를 통해 ‘어벤져스2’ 합류 소감을 밝힌 수현(사진=수현 트위터)[이데일리 스타in 최은영 기자]배우 수현이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어벤져스2’에 합류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수현은 5일 자신의 트위터에 “기다림 끝에 좋은 소식으로 인사드리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 정말 더 노력해야겠지만 ‘웰컴 투 더 마블 유니버스(Welcome to the Marvel Universe)’라는 말, 참 신기하고 벅차네요. 마블 코믹스 팬이었는데 정말 좋아하면 인연이 되는 행운도 찾아오나 봅니다”라고 적었다. 앞서 월트 디즈니 컴패니 코리아는 “수현이 ‘어벤져스’ 속편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 비중 있는 조연으로 출연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수현은 ‘어벤져스2’ 합류 첫 번째 일정으로 오는 1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월드 프리미어 레드카펫 행사를 소화한다. 오는 10일 현지로 출국할 예정이다. ‘어벤져스’는 세계적으로 15억 달러의 수익을 올린 히트작. 후속편은 서울에서도 촬영이 진행된다. 전편에 이어 조스 웨던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내년 4월 국내 개봉 예정이다. ▶ 관련기사 ◀☞ "수현, '어벤져스2' 출연 확정"..디즈니 공식 발표☞ "'어벤져스2' 한국서 찍는다"..마블 공식 발표☞ '유리엘' 수현, '어벤져스2' 출연 물망..한국 촬영 시기는 3월☞ '유리엘' 김수현, 영화 '어벤져스2' 출연? '관심 집중'☞ [포토]'한국에서 어벤져스 친구들과 만난 '토르'의 로키'
2014.03.05 I 최은영 기자
힙합듀오 긱스, 美유명브랜드 ''뉴에라 캡''과 파트너십 체결
  • 힙합듀오 긱스, 美유명브랜드 ''뉴에라 캡''과 파트너십 체결
  • [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힙합듀오 긱스가 미국 유명 스포츠 패션 브랜드와 손 잡았다.긱스의 소속사인 그랜드라인 언터테인먼트 측은 한국지사 뉴에라 캡 코리아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뉴에라 캡은 북미 4대 스포츠리그 MLB, NBA, NFL, NHL와 한국프로야구리그 KBO를 비롯한 NPB, ABL등 전 세계 주요 스포츠 리그에 선수용 모자를 공급하고 있는 미국 유명 패션 브랜드다.그 동안 뉴에라 캡은 프로 선수용 모자 이외에도 다양한 Street Action Brand들 및 Live Nation, Marvel, Disney, Hasbro 등 다양한 팝컬쳐 및 엔터테인먼트 업체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문화 연계 사업을 활발하게 펼쳐왔으며 한국에서는 그랜드라인과 손을 잡게 된 셈이다.뉴에라 캡 코라아 측은 “그랜드라인엔터테인먼트의 ‘Grandline Show’ ‘Grandline Tonight’ 등의 유니크한 문화적 움직임과 긱스, 015B, 크루셜스타, 테이크원, 디제이돕쉬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음악적 색깔에 매료돼 파트너쉽 체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그랜드라인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이미 뉴에라는 힙합, 스트릿 문화를 넘어서 캡 문화를 선도하며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브랜드인 만큼 감회가 남다르다”며 “추후 뉴에라 캡 코리아와 함께하는 새로운 개념의 파티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준비 중”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긱스를 비롯해 소속사 식구인 테이크원 크라이베이비 디제이돕쉬 등은 23일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신관 5층에 오픈한 팝 업 스토어에서 1시간 30분 가량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2013.06.20 I 강민정 기자
스파이더맨, 모든영화 거미줄꽁꽁…사흘새 100만↑
  • 스파이더맨, 모든영화 거미줄꽁꽁…사흘새 100만↑
  • 【서울=뉴시스】이번에도 우려가 현실이 됐다.지난 봄 ‘어벤져스’에 이은 또 하나의 슈퍼히어로 ‘거미인간’이 한국 극장가를 초토화하고 있다.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앤드루 가필드(29) 에마 스톤(25)의 할리우드 3D SF 블록버스터 ‘어메이징 스파이더맨’(감독 마크 웹)이 개봉 3일만에 누적 관객 100만명을 돌파했다.‘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은 6월30일 하루 전국 1114개관에서 5960회 상영되며 62만8420명을 모았다. 6월28일 개봉 이래 누적 관객은 119만34명에 달한다. 당초 4월26일로 개봉을 예정했다가 하루 앞당겨 25일 전야 개봉한 ‘어벤져스’(감독 조스 웨던)가 100만명을 모으는데 걸린 4일보다 하루 짧다.관심은 200만 관객 돌파 시기다. 보통 일요일은 토요일보다 관객이 조금 줄어드는 경향이 있는데다 80%대에 달하던 예매율도 70%대로 떨어져 1일 누적 200만 관객 돌파는 어려워 보인다. 하지만, 대학생들의 방학과 직장인들의 휴가철인 만큼 늦어도 3일께 200만 관객 달성이 예상된다.그 다음은 올해 최대 흥행기록 경신 여부다. 올해 개봉작 중 국내외 작품을 망라해 가장 많은 관객을 기록한 작품은 ‘어벤져스’다. 두 달에 걸쳐 약 706만명을 끌었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의 경우 올 여름 최고 기대작인 ‘다크나이트 라이즈’가 개봉하는 19일까지 이렇다할 경쟁작이 없다. 따라서 ‘어벤져스’의 흥행 기록을 깰 수 있을는지도 흥미거리다.‘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의 독주 속에 경쟁작들은 전의를 상실했다.가족 관객 덕분에 주말마다 흥행세가 살아나는 벤 스틸러(47), 데이비드 시머(46)의 할리우드 3D 만화영화 ‘마다가스카3: 이번엔 서커스다!’(감독 에릭 다넬)도 이날은 377개관에서 947회 상영되며 5만8820명(누적 138만9399명)을 추가하는데 만족해야 했다.300만 관객 고지까지 갈 길이 바쁜 조여정(31) 김동욱(29) 김민준(36)의 에로틱 스릴러 사극 ‘후궁: 제왕의 첩’(감독 김대승)은 315개관에서 1278회 상영되며 5만4702명(〃241만7600명), 500만 관객을 향해 달려가던 임수정(33) 이선균(37) 류승룡(42)의 로맨틱 코미디 ‘내 아내의 모든 것’(감독 민규동)은 240개관에서 814회 상영되며 4만7079명(〃435만306명)을 끄는데 그쳤다.아직 100만명도 모으지 못한 영화들의 형편은 더욱 참담하다.‘어메이징 스파이더맨’과 같은 날 개봉한 리처드 젠킨스(65) 브래들리 휘트포드(53)의 할리우드 코믹 호러 스릴러 ‘캐빈 인 더 우즈’(감독 드루 고다드)는 315개관에서 1278회 상영되며 4만1141명(〃9만8383명)을 들이는데 머물며 개봉의 의미를 찾지 못하고 있다.6월21일 개봉해 2주차 주말에도 신작 효과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했던 고현정(41)과 남우 6인(유해진 성동일 이문식 고창석 박신양 이원종)의 코미디 ‘미쓰GO’(감독 박철관)와 송새벽(33) 성동일(45)의 코미디 ‘아부의 왕’(감독 정승구)은 297개관에서 1172회 상영되며 3만8160명(〃52만3781명), 272개관에서 920회 상영되며 3만2332명(누적 41만1166명)을 앉혔다. 가늘더라도 길게 갈 수 있기만을 고대할 처지에 놓였다.This image released by Starpix shows, from left, producer Avi Arad, director Marc Webb, actors Martin Sheen, Sally Field, Andrew Garfield, Emma Stone, Rhys Ifans, Denis Leary and producer Matt Tolmach at a photo call for Columbia Pictures‘ “The Amazing Spider-Man,” Saturday, June 9, 2012 at the Crosby Street Hotel in New York. The film, based on the Marvel Comics superhero, opens nationwide on July 3. (AP Photo/Starpix, Amanda Schwab)
2012.07.01 I 뉴시스 기자
LG전자 "안드로이드폰으로 美 잡는다"
  • LG전자 "안드로이드폰으로 美 잡는다"
  • [이데일리 조태현 기자] LG전자(066570)가 올해 상반기 전략 `안드로이드` OS(운영체제) 탑재 스마트폰을 본격적 미국에 출시한다. LG전자는 미국 최대 이동통신사 `버라이존 와이어리스(Verizon Wireless)`를 통해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 `얼라이(Ally)`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얼라이는 동맹·연합이라는 뜻으로 다양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을 표현했다고 LG전자는 설명했다. 또 LG전자-구글-버라이존 등이 전략적 협력을 통해 미국 스마트폰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 버라이존은 오는 13일부터 얼라이 온라인 사전판매를 개시하고, 20일부터 매장 판매를 시작한다. 이 제품에는 3.2인치 WVGA급 해상도 풀터치스크린(정전식)이 적용됐다. 또 쿼티(QWERTY) 자판이 탑재됐다. 커뮤니티형 웹사이트인 `페이스북(Facebook)`, `트위터(Twitter)`, `마이스페이스(MySpace)`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바로 가기 기능을 적용했다. OS는 안드로이드 2.1버전으로, 구글의 메일, 토크, 맵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한편, LG전자와 버라이즌은 얼라이 출시를 앞둔 이달 초부터 영화 `아이언맨(Iron Man) 2`와 연계한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양사는 영화 캐릭터를 활용한 TV광고를 제작했으며, 전용 웹사이트(www.lgim2.com)를 통해 아이언맨 관련 콘텐트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얼라이 구매 소비자를 대상으로 영화제작사 `마블(Marvel)`이 제작한 아이언맨 코믹북을 증정할 예정이다. 황경주 LG전자 MC북미사업부장 상무는 "올해 스마트폰 풀라인업을 갖춰 미국 스마트폰 시장을 본격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로봇청소기 축구대회 열린다☞LG 에어컨, 탄소성적표지 인증 획득☞LG전자 "밝고 선명하게 프로젝터 보세요"
2010.05.13 I 조태현 기자
  • 인천에 ''마블테마파크'' 건립
  • [이데일리 박성호기자] 스파이더맨, 아이언맨 등으로 친숙한 마블 엔터테인먼트 사의 영상 테마파크 '마블테마파크(가칭)'가 아시아 최초로 인천에 들어선다. 마블테마파크 건립을 추진중인 싸이환타 PFV(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는 15일 기자회견을 열고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마블 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고 인천시 계양구에 아시아 최초의 도심형 테마파크인 '마블테마파크'를 건립한다"고 밝혔다. 싸이환타 PEV에는 건물 시공을 맡은 금광기업, 금융기관으로 메리츠 증권, 광주은행, 금호생명, 메리츠종합금융이 함께 참여하고 있으며 신탁업무는 대한토지신탁에서 맡고 있다. 총 공사비 5000억원 규모인 마블테마파크는 이미 지난 3월 착공에 들어갔으며 최근 인천시 계양구 사업지에서 기공식을 가졌다. 지상 5층-지하 5층, 연면적 9만8058㎡의 마블테마파크는 '마블(Marvel)' 브랜드를 사용하는 첫 테마파크로 아이언맨, 스파이더맨 등 캐릭터를 활용한 멀티미디어 영상(attraction)과 엔터테인먼트, 쇼핑을 날씨에 상관없이 즐길 수 있는 실내형 복합 테마공원으로 만들어질 계획이다. 테마파크는 16개의 콘텐츠로 구성돼 있으며 KT네트웍스가 내부 시설 공사를 맡는다. 현재 싸이환타 측은 마블사와 운영권에 관해 협의중이며 싸이환타는 마블사가 가지고 있는 캐릭터를 10년간 사용한다. 김성환 싸이환타 PFV 대표이사는 "초대형 테마파크 사업에 대해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서 사업이 확정되고 기공식이 있기까지 언론플레이 등은 하지 않았다"며 "연간 입장객이 260만명 정도 될 것으로 예상하며 실내 복합 테마파크인 만큼 날씨와 기후에 영향을 받지 않아 사업성도 충분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마블 엔터테인먼트 사이먼 J 필립스(Simon J. Philips) 사장도 "한국은 시장성도 있고 영상 테마파크를 현실화 할 수 있는 충분한 기술력을 가지고 있어 아시아에서 처음 마블테마파크 건립을 추진하게 됐다"며 "마블사의 다양한 콘텐츠를 한국에 맞게 재구성해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마블 엔터테인먼트사는 인천 '마블테마파크' 외에 알알리 그룹이 추진하고 있는 동부산 테마파크 사업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2008.07.15 I 박성호 기자
  • 엔씨, 美 저작권 침해소송 일부 `기각`(상보)
  • [edaily 전설리기자] 엔씨소프트(036570)가 북미에서 서비스중인 온라인 게임 `시티오브히어로(City of Heroes)`에 대해 제기됐던 저작권 침해 소송 일부가 기각 판정을 받았다. 엔씨소프트(036570)는 "미국 로스엔젤레스(LA) 지방법원이 미국 만화 출판업체 마블 엔터프라이즈(Marvel Enterprises)가 엔씨소프트와 개발사 크립틱스튜디오(Cryptic Studios)를 상대로 `시티오브히어로`에 대해 제기한 저작권 및 상표권 침해 소송의 일부를 `근거 없는 허위(False and Sham)`라며 기각했다"고 14일 밝혔다. 마블은 지난해 11월 `시티오브히어로`의 캐릭터가 마벨 만화 주인공 `헐크`와 `엑스맨`, 다른 영웅적인 캐릭터와 유사하다며 손해배상과 함께 유사 캐릭터 사용 금지를 요구했다. 이에 대해 엔씨소프트와 크립틱 스튜디오는 법원에 기각 신청을 냈다. 재판부 게리 크라우스너(R. Gary Klausner) 판사는 상표권 침해에 대해 "피고측 게임의 캐릭터명 `Statesman`이 원고의 `Captain America`와 명확히 구분되며 이로 인한 혼돈 가능성이 없고 게임 이용자들이 캐릭터 이름을 상업적으로 사용하고 있지 않다"고 판결했다. 이어 "피고측 게임이 근본적으로 저작권 침해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사실이 명백해 상품 판매에 대한 저작권 침해 책임을 물을 수 없다"고 확인하고 "이 결정에 차후 변동이 없을 것"이라고 밝혀 이번 판결에서 기각된 주장을 다시 제소할 수 없도록 선언했다. 재판부는 특히 이번 판결에서 온라인 게임 사업자가 인터넷 서비스 사업자(ISP) 역할을 하는 것에 대해 긍적적인 입장을 보여 향후 게임 사업자가 게임 이용자들의 저작권·상표권 침해에 따른 책임으로부터 어느정도 자유로워 질 수 있음을 시사했다. 재판부는 `엔씨소프트가 디지털밀레니엄저작권법(DMCA; Digital Millennium Copyright Act)에서 말하는 ISP가 아니므로 DMCA의 면책 조항이 적용되지 않음을 선언해달라`는 마블측의 주장에 대해 기각 판결했다. 미국 DMCA는 ISP를 이용하는 이용자들이 기존 캐릭터를 재창조하는 것에 대해 상당한 면책을 적용하고 있다. 그러나 이제까지 온라인 게임업체들은 ISP로 인정되지 않아 면책을 적용받지 못했다. 이로써 엔씨소프트의 저작권 침해 소송 내용중 절반 가량이 기각됐다. 나머지 절반에 대한 소송은 여전히 진행중이다. 엔씨소프트는 이와 관련, "향후 법원의 판결이 엔씨소프트에게 유리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며 "소송이 마무리되는 시점까지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크립틱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엔씨소프트가 전세계에 퍼블리싱하는 `시티오브히어로`는 지난해 4월 북미에서 첫 선을 보인 이후 지난해 말까지 29만2000개의 패키지 판매를 기록했다. 엔씨소프트는 올해 하반기 중 국내에서도 `시티오브히어로`를 서비스할 계획이다.
2005.03.14 I 전설리 기자
  • (특파원리포트)스파이더맨,월가를 때리다
  • [뉴욕=edaily 이의철특파원] 영화 스파이더맨이 미국 비즈니스계의 화제로 부상하고 있다.헐리우드의 화제가 아니라 증권투자자,나아가 월가의 관심사다.월스트리트저널도 영화 스파이더맨을 다뤘고,영화매체가 아닌 경제 관련 잡지들도 스파이더맨을 기사화하기 바쁘다. 스파이더맨은 미국인들에게 익숙한 만화책 "스파이더맨"을 영화화 한 것이다.(스파이더맨의 TV만화 시리즈는 한국에도 소개돼 인기를 끌었었다).스파이더맨은 지난 주말 미국 전역에서 개봉됐다.주말 동안에만 5000만달러 이상의 티켓 판매고를 올릴 것으로 예상되는 초대형 블럭버스터다.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단 3일간 스파이더맨은 1억1400만달러어치의 티켓을 팔아 최단시간 1억달러 기록을 돌파했다.종전 기록은 해리포터로 3일동안 9400만달러였다.월요일 업데이트) 사실 블록버스터라면 스파이더맨 뿐만이 아니다."맨인블랙(Men in black) 속편"(토미리 존스 주연의 SF영화)도 있고 "스타워즈 에피소드2" 도 곧 개봉된다.그런데 증권투자가와 월가의 관심은 유독스파이더맨이다.이는 단순히 스파이더맨이 창출하는 캐릭터산업의 효과 때문만은 아니다.물론 이미스파이더맨 로고가 찍힌 책이나 장난감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고 햄버거(이번엔 하디스가 따냈다)와 비디오게임,T셔츠에도 스파이더맨이 등장했다. 스파이더맨이 월가의 "특별한" 관심을 모으는 이유는 스파이더맨의 성공뒤에 이름조차 놀라운 "마벨(marvel)"이라는 기업이 있기 때문이다.마벨 엔터프라이스는 X-Men시리즈와 캡틴아메리카 등의 시리즈 만화물로 한때 이름을 날린 만화책 출판사다.마벨 엔터프라이스는 올해들어 주가가 118%나 치솟았다.물론 이것은 스파이더맨의 성공가능성이 반영된 때문이다. 마벨 엔터프라이스는 이름처럼 마벨러스(marvelous)한 기업이다.마벨 엔터프라이스는 사실 지난 96년 한번 파산했던 경험이 있다.올해는 스파이더맨의 성공으로 파산 이후 처음으로 흑자를 낼 것으로 보인다.지난해 마벨 엔터프라이스는 2750만달러,2000년엔 8990만달러의 적자를 기록했었다. 마벨 엔터프라이스가 망한 것은 지난 96년,과도한 부채때문이었다.소유주였던 도날드 페렐만 회장이 플리어,스카이박스,파니니 등의 기업을 무리하게 인수한 것이 화근이었다.이후 마벨은 비즈니스계에서 퇴출당하는 가 싶더니 98년 토이비즈와 합병함으로써 회생의 기회를 잡게 된다.토이비즈는 마벨의 캐릭터를 실제 장난감으로 만드는 장난감 제조회사였다. 89년 마벨의 새로운 CEO로 선임된 피터 쿠니오 사장은 장난감과 캐릭터사업을 저울질하다 캐릭터사업쪽으로 방향을 틀었다.마벨의 만화시리즈 중의 하나인 X-Men시리즈가 영화화돼 공전의 힛트를 기록한 것이 자극제였다.(이때 마벨은 X-Men의 캐릭터를 정액으로 판매해 많은 돈을 벌지는 못했다.그러나 바로 이때의 실수가 스파이더맨의 영화화때는 로열티 계약을 맺도록 만든 계기가 됐다). 마벨은 이후 장난감 제조업체에서 캐릭터 라이센싱이라는 독특한 비즈니스모델을 갖고 있는 첨단 엔터테인먼트기업으로 변모했다.수익성도 폭발적으로 개선되기 시작했다.지난해의 경우 장난감 매출 비중이 전년의 72%에서 34%로 떨어진 반면,캐릭터 등으로 인한 라이센스 수입의 비중은 35%로 전년에 비해 4배나 뛰었다.마벨은 지난해 4분기 파산 이후 처음으로 분기 이익을 기록했다. 그러나 엔터테인먼트 기업의 주가란 원래 일종의 "열병(fever)"과도 같은 것이다.포케몬 캐릭터판권을 보유하고 있는 4키즈엔터테인먼트라는 기업을 보자.99년 4키즈의 주가는 포케몬 열풍에 편승해 한해동안 663% 급등했다.그러나 지금 4키즈의 주가는 폭락해 16.9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사상최고가였던 93.25달러의 18% 수준이다.토이즈인터내셔날이란 회사는 또 어떤가.스파이더맨의 캐나다 판권을 보유하고 있는 이 기업은 그 이유만으로 3배나 올랐으나 지금은 원위치다. 한국의 코스닥시장에도 소위 엔터테인먼트 테마라는 것이 있다.로커스홀딩스 같은 일부 연예지주회사들이 테마를 이루고 있는 데 "투자한 영화가 몇십만명의 관객을 끌었다"는 수준의 보도로 상한가를 가기 일쑤다.그것이 상한가를 칠만한 재료가 되는지 여부는 차치하고라도 해당 회사의 수익구조에 대한 정확한 분석은 있는지,실제 이익은 얼마나 반영되는지에 대해서 투자자들은 무심한 경우가 많다.아쉬운 대목이다. 마벨로 다시 돌아가면 마벨의 주가가 불안한 요인은 또 있다.우선 마벨 엔터프라이스는 아직 애널리스트들의 리서치 목록에 올라있지 않다.순익 등 실적 추정치도 없다.따라서 마벨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뮤추얼펀드도 극히 적다. 마벨과 유사한 비즈니스 모델을 갖고 있는 기업중 공개기업이 하나도 없다는 것도 약점으로 꼽힌다.DC코믹스라는 미국내 2위권의 만화책 출판사가 있지만 AOL타임워너의 일개 사업부문일 뿐이다.스탠리미디어라는 온라인 만화책 회사도 있지만 지난해 망해서 문을 닫았다. 마벨에겐 또 파산의 후유증에서도 아직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다.마벨 엔터프라이스는 파산 이후 매분기마다 우선주 보유주주들에게 막대한 우선주 배당금을 지급하도록 돼 있다.지난해 4분기의 경우 410만달러의 우선주 배당금이 지급됐으며 이를 고려할 경우 마벨은 340만달러 흑자에서 70만달러 적자로 돌아선다. 그러나 이 모든 약점에도 불구하고 마벨 엔터프라이즈가 몇년 전과 비교해서 전혀 다른 기업이 돼 있다는 점은 분명하다.캐릭터 판권의 라이센싱이라는 독특한 비즈니스 모델을 발전시켜 파산의 위기를 딛고 일어선 마벨 엔터프라이스.마벨 엔터프라이스가 준비하고 있는 속편은 과연 무엇일까? 월가는 그것을 흥미진진하게 기다리고 있다.본편보다 나은 속편 없다는 게 정설이긴 하지만.
2002.05.06 I 이의철 기자
  • 이스라엘 기술도입 "지금이 적기"-KOTRA
  • [edaily 이훈기자] KOTRA 텔아비브 무역관은 2일 이스라엘에 전쟁의 위협이 고조되고 있지만 이같은 혼란스런상황이 오히려 한국기업들에게는 기술도입의 호기라며 현지 분위기를 소개했다. 다음은 이스라엘 기술벤처기업들의 경쟁력과 현지 상황을 소개한 무역관 보고서 내용. ◇국제 투자금융과 함께 가는 이스라엘 기술벤처기업들 -"떴다" 하면 수십억불 규모 기업으로 급성장 -혼란 속의 기회 포착, 지금이 기술 도입 적기 요즘 이스라엘 현지 분위기는 불안하기만 하다. 연일 전국 도처에서 발생하는 폭탄 테러 때문이다. 언제부터인가 현지 뉴스를 보려면 이스라엘 TV보다는 CNN 채널을 돌리게 되었다. 더 빠르고 영어로 방송되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 주말부터는 CNN이 이스라엘 방송국같은 착각에 빠질 정도였다. 도시의 거리에는 사람들을 보기가 힘들다. 예년같으면 기온이 쾌적한 저녁 시간에 외식이나 산보하러 외출하는 사람들이 많았을 때인데, 금년에는 조용하다 못해 고요하기까지 하다. 모두들 낮에 일을 마치면 집에서 가족과 함께 지내기 때문이다. 낮에도 웬만하면 여행을 하지 않는 것을 철칙으로 삼고 있다. 어디서 폭탄이 터질지 모르기 때문이다. 오죽하면 현지 근무하러 온 외국인 친구에게 옛날과는 사정이 다르니 불필요한 곳에는 다니지 말고 아무튼 폭탄을 잘 피해라고 협박 같은 충고를 할까. 하지만 이같이 살벌한 사회 분위기 속에서도 비즈니스 열기가 후끈하게 달아오르는 곳들이 있다. 기술개발과 그것을 비즈니스화하기 위해 외국 시장이나 투자자를 찾고 있는 사람들이다. 하이테크 비즈니스가 2000년을 정점으로 시들었지만, 이스라엘 기술 왕자 기업들은 팔레스타인에서의 포탄과 이스라엘에서의 폭탄이 날아다니는 것에 아랑곳없이 파트너 만나기가 바쁘다. 1990년대 후반기부터 IT부문이 이스라엘 기술산업과 경제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해왔지만, 최근에는 바이오 부문으로 비중이 이전되고 있는 추세이다. 국내 IT업체 중에도 이스라엘 기술을 도입하여 사업 확장 및 발전을 꾀한 기업이 한 두 곳이 아닌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요즘은 우리 기업들도 이스라엘의 유망 바이오 기술 유치, 협력 파트너 또는 기업에의 자금 투자로 과거와는 그 패턴이 달라졌다. 생명공학을 이용한 신약개발에 국내 굴지업체가 참여했고 또다른 현지 생명공학업체가 한국 파트너 제약사를 찾고 있는 가운데 소장(小腸) 진찰용 미니 로봇캡슐의 국내 유통 협약이 지난 1월말에 체결되었다. 국내 굴지 투자사는 상반기 중 이스라엘 현지 유망 벤처기업 두세곳에의 투자를 준비 중이다. 젊은 과학자 출신의 중소벤처기업대표들도 너나 할 것 없이 이스라엘의 유망 기술을 이용한 비즈니스 기회 모색으로 분주하다. 텔아비브무역관이 이스라엘 기술을 한국으로 도입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라는 현지 언론 보도 이후 기술보유업체들로부터 한국 파트너를 찾아달라는 인콰이어리가 쇄도하고 있다. 이는 지난 해 상반기까지만 해도 득실거리든 기술 사냥꾼(Technology hunter)들이 지속되고 있는 분쟁사태로 인해 대거 철수한데에 크게 기인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이스라엘은 인구 600여만명, 국토면적 약 2만s/km에 불과한 소국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00개사가 나스닥에 상장되어 있는 21세기 기술강국으로 세계무대에 급부상 하고 있다. 첨단기술로 국가경제의 미래가 좌우될 미래 국제사회를 감안할 때 이스라엘은 현재의 분쟁 사태 속에서도 밝은 미래를 가지고 있는 국가로 보인다. 이스라엘의 기술 개발을 벤치마킹하는 차원에서 몇가지 분야별 분석정보를 소개해본다. 이스라엘의 기술개발 여건은 어떻했을까? 정부는 기술개발을 어떻게 지원하고 있으며 이스라엘 벤처창업기업들의 해외 활약상은 어떠한가? 이스라엘 벤처기업 발전과 외국기업과의 관계는 어떠할까? 이스라엘 벤처기업에의 투자규모가 외국선진국과 비교할 때 그 수준은 어떠한가? 외국기업들은 이스라엘의 어떤 유망 벤처기업을 얼마에 인수했는지 그리고 나스닥에서 성공한 이스라엘 벤처기업의 주식 거래 총액은 얼마나 될까? □ 벤처창업기업 - "유럽의 실리콘 밸리" - 고용인력 1만명 당 135명이 과학자 또는 엔지니어 인구(미국: 80명) - 이스라엘의 강점 분야: 통신기술, 소프트웨어 및 생명공학 - 초기 진출한 벤처창업 기업 중 다수가 해당 분야의 세계시장 주도 □ 벤처창업기업의 3대 성공요인 1) 인력: 舊소련권으로부터 귀환한 톱 수준의 과학자와 엔지니어 인력, 매우 훌륭한 교육 체계, 외부 세계와의 링크 2) 군대: 군사적 수요가 궁극적인 기술 개발력과 기술개발 자금 제공 3) 정부지원: 주요 부처마다 운영하고 있는 "수석과학관실(OCS: The Office of the Chief Scientist)이 상업 가능성이 높은 기술의 개발 초기 아이디어 보유자에게 직접적인 자금 지원 □ 이스라엘 정부의 지원 현황 - OCS: 현재 1200개의 기술개발 프로젝트 자금 지원 중 - 여타 정부 연구개발프로그램들이 벤처창업기업들의 기술개발 지원 - 미국과의 공동 R&D개발기금 500개 프로젝트, 이미 30억불 매출 실적 - 해외마케팅기금: 해외 마케팅 및 유통채널 구축용 자금 지원 - 창업기업에 대한 세제 우대 - 외국인 투자가들을 위한 세금 우대 □ 해외에서의 활약 - 미국 증권시장에 상장된 기업 120개사(이 중 나스닥 100개사) . 이들 기업 대부분이 Hi-Tech분야 종사 - 최근에는 유럽 증권시장(Nouveau Marche and EASDAQ) 진출 개시 - 미국 증권시장에서의 대표적 성공기업: Check Point, Mercury Interactive, ECI, ESC Medical, Galileo, Gilat, NICE, Orckit □ 이스라엘 내에서 영업하고 있는 다국적 기업/금융기관 1) 현지 진출 주요 다국적 기업 - R&D Center 진출: IBM, Intel, Motorola, Cisco - 합작투자: Volkswagen, Henkel - 개발참여: Deutsche Telekom, Siemens, Microsoft, Nortel 2) 현지 진출 주요 금융기관 - Citibank - Lehman Brothers - Salomon Smith Barney - Chase H&Q - HSBC - Credit Swiss First Boston □ 이스라엘 Hi-Tech 분야별 벤처자금 투자 비중(2001.2/4분기 기준) - Communication & networking: 50% - S/W: 23% - Life Science: 14% - Semiconductors: 8% - Other: 5% *Source: Money Tree Survey □ 이스라엘과 주요 선진국의 기술기업 투자 내역 비교 1) 미국 주요 주별 기술기업에의 투자 건수(2001. 상반기 기준) - 캘리포니아: 540 - 이스라엘: 265 - 매사추세스: 174 - 텍사스: 101 - 뉴욕: 94 - 버지니아: 51 - 펜실베이니아: 50 - 워싱턴: 47 *Source: Money Tree Survey 2) 미국 주요 주별 기술기업에의 투자금액(2001.상반기) - 캘리포니아: 75.45억불 - 매사추세스: 23.51억불 - 텍사스: 13.34억불 - 이스라엘: 8.86억불 - 뉴욕: 8.76억불 - 콜라라도: 6.71억불 - 워싱턴: 4.86억불 *Source: Money Tree Survey 3) 유럽 주요 국별 기술 투자액(2000년 기준) - 이스라엘: 32.32억불 - 프랑스: 20.75억불 - 영국: 17.94억불 - 독일: 16.61억불 - 이태리: 6.5억불 - 화란: 5.28억불 - 스웨덴: 2.92억불 - 스페인: 2.73억불 - 벨기에: 2.54억불 * Source: EVCA * 기술 투자액 집계 대상: 초기 투자금액(Seed), 벤처창업기업, 여타 초기 단계의 기술개발 및 확장사업 □ 최근 외국기업의 이스라엘 기업 인수합병/지분 참여 실적 ============================================================ 연도 이스라엘기업명 외국기업명 거래규모(단위:백만불) ============================================================ 1996 Opal Applied Material 175 1998 Memco Platinium 400 1998 Mirabilis AOL 407 1998 New Dimension BMC 675 1998 Teledata ADC 200 1999 DSPC Intel 1,600 1999 Libit TI 365 1999 Oshap SunGard 223 1999 Telegate Terayon 125 2000 Accord Polycom 315 2000 Chromatis Lucent 4,800 2000 Exalink Comverse 530 2000 Galileo Marvel 2,700 2000 Hynex Cisco 127 2000 Infogear Cisco 300 2000 Novanet Conexant 155 2000 Pentacom Cisco 118 2000 Picturevision Kodak 270 2000 Savan Siemens 118 2000 Silicon Value Orckit 110 2000 Tradeum VerticalNet 420 2000 Visiontech Broadcom 815 ========================================================= Source: Alon Technology Ventures □ 이스라엘 벤처기업의 대표적 성공 사례 1) Checkpoint(나스닥 상장사명: CHKP): 거래 시가 총액 72억불 - The market leader for network security, Firewalls& VPN markets. 2) Comverse(나스닥 상장사명: CMVT): 거래 시가 총액 35억불 - World leader in voice mails infrastructure for cellular operators. 3) Teva(나스닥 상장사명: TEVA): 거래시가 87억불 - The largest Generic Pharmaceutical company 4) Amdoc(나스닥 상장사명: DOX): 거래시가 총액 65억불 - World largest Telecom Billing company 5) Mercury(나스닥 상장사명: MERQ): 거래시가 총액 20억불 - World"s leading S/W Testing company * 나스닥 거래시가 총액 평가 기준: 2001.10월 현재 * Source: Alon Technology Ventures
2002.04.02 I 이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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