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영역
  • 기간
  • 기자명
  • 단어포함
  • 단어제외

뉴스 검색결과 10,000건 이상

  • 코스닥 사흘만에 반등..태양광株 `반짝`(마감)
  • [이데일리 유환구기자] 11일 코스닥 시장이 사흘만에 반등했다. 출발은 불안했다. 밤사이 뉴욕증시가 재차 불거진 신용위기로 하락한 소식이 투자심리를 냉각시켰다. 개장 초 614포인트까지 밀리면서 올 1월의 최저점(594.47)마저 무너지는 게 아니냐는 위기감이 감돌기도 했다. 하지만 단기 낙폭 과대에 따른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을 만회, 오전 10시반경에 상승반전에 나섰다. 기관과 개인이 반발매수를 주도했고, 이에 지수는 620선 중반까지 오르며 장중 저점대비 13포인트를 회복했다.  이영곤 한화증권 연구원은 "단기 낙폭에 따른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에 성공했다"면서 "다만 추세반전으로 보기엔 무리가 있고, 급락세와 투매심리가 진정됐다는 정도에서 의의를 찾아야 한다"고 평가했다. 이에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4.54포인트(0.73%)오른 627.14에 거래를 마쳤다. 태양광 관련주들이 두각을 보였다. 국제유가가 108달러를 돌파한 소식이 매수 심리를 자극했다. 최근 태양광 사업 진출 선언이 잇따른 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 주성엔지니어링(036930)이 13.76%올랐고, 이앤이시스템(065160)과 소디프신소재, 에스에너지, 에스폴리텍 등이 3~8% 올랐다. 휘닉스피디이(050090)도 태양전지 사업에 본격적으로 참여한다는 소식으로 상한가까지 올랐다. 다른 대체에너지주도 선전했다. 원자력발전 관련주인 보성파워텍(006910)이 두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고, 범우이엔지(083650), 모건코리아도 강세를 보였다. 풍력에너지주로 분류되는 동국산업(005160)과 현진소재도 흐름이 좋았다. 바이오디젤 관련주인 카프코(045290)도 상한가까지 올랐다. 업종별로도 태양광주들이 포진한 반도체업종이 3.34%로 가장 많이 올랐다. 전날 급락했던 건설업종도 1.84% 반등했고, 금융, 운송장비부품, 인터넷 업종도 강세를 나타냈다. 반면 종이목재, 기타서비스 업종은 부진했다. 대형주도 흐름이 좋았다. 키움증권(039490)은 거래소 증권주들의 강세에 탄력을 받으며 5.16%올랐다. 하나로텔레콤(033630)과 성광벤드(014620), 포스데이타, NHN도 오름세를 나타냈다. 반면 하나투어(039130)는 최근 52주 신저가까지 추락하자 자사주매입을 시도하며 진정에 나섰지만 5.79% 밀렸다. 전날 하한가를 기록하며 역시 52주신저가를 기록했던 한빛소프트(047080)도 5%넘게 하락했다. 메가스터디(072870)와 평산, 다음도 부진했다. 루보(051170)와 오늘과내일(046110)은 최대주주 변경 기대감으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디브이에스(046400)는 몽골 금광 1광구 시추작업을 개시했다는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외국인이 279억원을 순매도했지만 기관과 개인이 각각 152억원과 37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거래량은 4억3678만주를 기록했고, 거래대금은 1조1675억원으로 집계됐다. 상한가 25개를 포함, 557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18개 포함해 396개가 내렸다. 보합은 71개다. ▶ 관련기사 ◀☞코스닥 이틀째 개미걸음..반도체株 `두각`☞주성엔지니어링, 태양전지 시장 `기대 이상`-우리
2008.03.11 I 유환구 기자
  • 증시, 美악재 딛고 반전시도.."많이 내렸다"
  • [이데일리 오상용기자] 11일 오전 한때 1600선을 위협받던 코스피가 1630선을 넘보는 등 상승반전을 시도하고 있다. 개장초 흐름은 불안했다. 간밤 뉴욕증시가 다시 고조된 신용위기로 급락세를 이어간 것이 악재로 작용했다. 전날 고용쇼크에 이어 투자은행들의 실적 우려가 더해지면서 지수는 1602포인트까지 밀리기도 했다.그러나 이틀간의 급락으로 가격매력이 커졌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지수는 반등에 나서 1630선을 웃돌기도 했다.오전 11시11분 현재 코스피는 다시 조금 밀리며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업종별로는 장중 달러/원 환율이 980원대로 올라서고 엔화 강세도 이어지자 자동차와 일부 IT 종목이 반등의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현대차가 4% 넘게 오르고 있고 기아차도 강세다. IT업종내에서는 LG필립스LCD와 LG전자가 각각 1.75% 및 2.35% 상승하며 두각을 보이고 있다. 하이닉스도 1.48% 오르고 있다. 단기 급한 가격 조정은 어느 정도 마무리된 것이 아니냐는 인식에 증권주도 2.81% 상승하고 있다. SK증권과 교보증권 현대증권이 5~6%대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건설주도 1.25% 오르며 지수 반등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코스닥 시장도 대형주를 앞세워 상승반전하며 620선을 회복하고 있다. 통신과 건설 반도체 부문의 오름세가 좋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가운데서는 NHN과 하나로텔레콤 LG텔레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2008.03.11 I 오상용 기자
  • NHN, 경기침체 가능성에도 `비중확대` 유지-JP모건
  • [이데일리 안재만기자] JP모건은 11일 NHN(035420)이 한국경기 침체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인터넷산업의 성장성을 바탕으로 고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투자의견은 `비중확대`, 목표주가 34만원을 유지했다.강민구 연구원은 "한국경기가 침체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며 "이에 따라 NHN은 주당순이익(EPS)이 최대 11% 가량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세부적으로는 광고시장과 온라인게임 월평균매출이 각각 3%, 10% 줄어들고 전자상거래 성장률이 12%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그러나 강 연구원은 NHN에 대해 투자 매력이 높다고 평가했다. 인터넷산업의 성장성이 아직 충분한데다 NHN이 업종 평균을 뛰어넘을 힘이 있다는 것.강 연구원은 "우리의 부정적인 시나리오에 따르면 주가가 크게 하락하겠지만 우리는 이럴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한다"며 "NHN이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빠른 성장성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강 연구원은 이어 "NHN은 장기적으로 강력한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며 "이 때문에 경기 후퇴 가능성, 공정위 제재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목표주가 34만원을 유지키로 한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 ◀☞코스닥 나흘만에 ↓..인터넷株 `휘청`(마감)☞(이슈돋보기)포털株 `공정위 조사를 걱정하지 않는 이유`☞인터넷포털, 공정위 제재 수위 제한적일 것-굿모닝
2008.03.11 I 안재만 기자
  • 코스닥, 630선까지 주춤..美 급락에 `흔들`
  • [이데일리 유환구기자] 10일 코스닥 지수가 이틀 연속 내리고 있다. 지수는 지난 2월13일 이후 근 한달만에 630선으로 주저앉았다. 지난 주말 뉴욕 증시의 하락 소식이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코스피를 비롯한 아시아 증시가 이날 일제히 밀리고 있는 것도 자신감을 떨어뜨리는 요인이다. 이에 코스닥 지수는 오전 10시57분 현재 전날보다 8.91포인트(1.38%) 내린 634.84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초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며 640선 회복을 시도하기도 했지만, 상승탄력을 이어가지 못하고 630선에서 횡보세를 이어가고 있다. 건설업종이 이틀 연속 급락세를 타고 있다. 코스피 건설업종이 부진한데다 중소형 건설업체의 업황에 대한 불안감이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화공영(001840)과 동신건설(025950), 쌍용건설 등이 일제히 급락하고 있다. 반면 인터넷 업종은 대장주 NHN(035420)를 앞세워 소폭 오름세다. NHN은 단기 낙폭 과대에 따른 반발 매수세에 힘입어 0.65%오르고 있다. 테마주들도 대체로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음원관련주와 석탄관련주에는 매기가 모이고 있다. 대형주 가운데 메가스터디(072870)와 키움증권, 성광벤드의 하락폭이 큰 반면, 포스데이타(022100)와 소디프신소재는 소폭 오르고 있다. 정근해 대우증권 연구원은 "시장의 흐름이 긍정적인 신호를 보여주지 못하는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는 단기적인 위험관리와 더불어 펀더멘탈 위주의 종목 선택이 요구된다"고 조언했다.
2008.03.10 I 유환구 기자
  • 코스닥 나흘만에 ↓..인터넷株 `휘청`(마감)
  • [이데일리 유환구기자] 7일 코스닥 시장이 나흘만에 내렸다. 밤사이 뉴욕증시가 급락한 여파로 하락출발한 코스닥은 이렇다 할 상승 동력을 찾지 못한 채 640선 초반에 머물며 부진한 흐름을 지속했다. 주말을 맞아 관망심리가 확산되며 거래는 소강국면을 이어갔다. 다만 640포인트가 지지선으로 작용하며 더 이상 밀리지는 않았다. 오후 1시경 지수가 640선이 위협받자 개인들이 저가매수에 나서며 지수를 방어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8.80포인트(1.35%)내린 643.75에 거래를 마쳤다. 인터넷주가 3% 가까이 밀리며 지수하락을 주도했다. 외국인의 매도가 집중되며 반등 하루만에 약세로 돌아섰다. NHN(035420)이 3.47%내렸고, SK컴즈도 3.19% 하락했다. 반면 다음(035720)은 0.83% 올랐다. 건설주도 크게 떨어졌다. 코스피 대형건설사들이 약세를 보였고, 중소형 건설사들의 실적 메리트가 상대적으로 약한 점이 부정적인 영향을 줬다. 울트라건설(004320)이 7%이상 내렸고, 쌍용건설(012650)과 이화공영도 약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주도 전체적으로 부진했다. 성광벤드(014620)와 태웅, 키움증권, 평산, 하나로텔레콤이 2~5%내렸다. 아시아나항공(020560)은 소폭 올랐고 메가스터디(072870)는 보합을 기록했다. 반면 고유가 수혜주들이 약세장에서 선전했다. 국제유가가 배럴당 105달러를 돌파했다는 소식에 대체에너지주에 매기가 형성됐다. 다만 차별화된 흐름이 나타났다. 태양광 관련주인 티씨케이(064760)와 소디프신소재(036490)는 강세를 보인 반면, 풍력에너지 관련주는 부진했다. 오전에 급등했던 원자력 발전주도 오후들어 하락반전했다. LCD관련주도 강세를 이어갔다. LCD업황 개선과 패널가격 상승 기대감이 매수심리를 자극했다. 태산엘시디(036210)와 우리조명, 네패스 등이 선전했다. 쇠고기 관련주도 올랐다. 미국산 쇠고기 시장 개방기대감으로 수입육 유통업체들이 강세를 보였다. 한일사료(005860)와 이네트(042340)가 각각 6.64%와 1.98% 올랐다.디지털큐브(056010)가 지난해 적자전환했다는 소식에 이틀째 하한가를 행진을 했다. 엘림에듀(046240) 주요사립대 논술폐지 소식으로 6.49% 내렸다. 폴켐(033190)은 외국계 투자회사의 경영참여 소식으로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했고, 네오위즈게임즈(095660) 실적 개선 기대감으로 두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다. 외국인은 168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도 51억원 매도우위를 기록했다. 기관은 159억원 순매수를 나타냈다. 거래량은 4억7644만주를 기록했고, 거래대금은 1조2304억원으로 집계됐다. 상한가 14개 포함, 304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15개 포함해 658개 종목이 내렸다. 보합은 62개다.▶ 관련기사 ◀☞(이슈돋보기)포털株 `공정위 조사를 걱정하지 않는 이유`☞인터넷포털, 공정위 제재 수위 제한적일 것-굿모닝☞코스닥 부진 속 `음원관련株 선전`
2008.03.07 I 유환구 기자
  • 코스닥 640선 후퇴..`고유가 수혜株는 선전`
  • [이데일리 유환구기자] 7일 코스닥 시장이 나흘만에 하락세로 돌아서며 640선 초반까지 밀리고있다.밤사이 뉴욕증시가 급락했다는 소식에 하락 출발한 뒤 이렇다 할 반등의 기회를 찾지 못하고 부진한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아시아권 증시가 일제히 약세를 보이고 있는 것도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는 요인이다. 외국인이 지수관련 대형주를 중심으로 매물을 내놓고 있고, 개인과 기관이 지수하락을 기회로 저가매수에 나서고 있지만 역부족이다. 이에 코스닥 지수는 오후 2시11분 현재 전날보다 10.05포인트(1.54%) 내린 642.50에 거래되고 있다.건설업종의 낙폭이 가장 크다. 코스피 대형건설사들이 약세를 보이고 있고 중소형 건설사들의 실적 메리트가 상대적으로 약한 것도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울트라건설(004320)과 쌍용건설, 이화공영 등이 3~7%내리고 있다. 전날 모처럼 반등했던 인터넷주도 3%가까이 떨어지고 있다. NHN(035420)과 SK컴즈가 3%넘게 내리고 있고, 다음(035720)만이 소폭 오름세다. 반면 국제유가가 배럴당 105달러를 돌파했다는 소식에 관련 수혜주들이 선전하고 있다. 원자력 관련주가 가장 크게 오르고 있고, 태양광 관련주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 관련기사 ◀☞울트라건설, 작년 영업익 59.6억..61% 감소
2008.03.07 I 유환구 기자
  • 코스닥 사흘째↑..`포털株 급반등`(마감)
  • [이데일리 유환구기자] 6일 코스닥 지수가 사흘째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밤사이 뉴욕증시가 강세로 마감한 소식이 코스닥 시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장 초반부터 650선을 회복하며 견조한 상승흐름을 이어갔다.   오후들어서는 중국발 훈풍이 불었다. 중국 정부가 증권거래세를 인하를 검토하겠다며 증시부양의지를 내비친 것이 호재가 됐다. 중국과 아시아 증시가 급등세를 보이자 코스닥 시장도 상승탄력을 받으며 650선에 안착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7.12포인트(1.10%)오른 652.55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닷새만에 650선을 회복했다. 인터넷 포털주가 두각을 보였다. 사흘내리 약세를 이어간데 따른 저가매수세가 유입됐다. 낙폭이 가장 컸던 SK컴즈(066270)가 7.81%올랐고, 대장주 NHN(035420)도 3.13%오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다음도 1.33% 상승했다. 정근해 대우증권 연구원은 "인터넷 포털주에 대한 시각이 바뀌었다기보다는 공정거래위원회의 독점권 조사 소식으로 최근 주가가 많이 빠지면서 가격 매력이 부각한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NHN은 주가가 21만원 선 밑으로 내려서자 외국인 7일만에 매수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LCD 관련주도 선전했다. LCD업황 개선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잇따라 나오고 있는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 특히 태산엘시디(036210)는 TV용 백라이트유닛 산업에 대한 긍정적 전망으로 6.78%올랐다. 네패스(033640)와 에이스디지텍(036550), 우리조명, 테크노세미켐도 5%이상 올랐고, LG마이크론(016990), 디에스엘시디도 강세를 보였다. 태양광 관련주도 흐름이 좋았다. 국제유가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돌파하고 있는 것이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이건창호(039020)와 유니슨이 각각 7.16%와 6.32%올랐고, 에스폴리텍(050760)과 소디프신소재(036490), 주성엔지니어링도 상승세를 기록했다.시총상위종목들도 대부분 올랐다. 평산(089480)이 7.81% 급등한 것을 비롯, 메가스터디(072870), 성광벤드, 하나로텔레콤이 강세를 보였다. 반면 하나투어(039130)와 포스데이타는 하락했다.이트레이드(078020)는 매각 기대감이 다시 부상하며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네오엠텔(096040)는 휴대폰 대기화면용 콘텐츠 재생관련 특허 취득으로 상한가까지 올랐다. 외국인이 59억원을 순매수하며 닷새만에 사자로 돌아섰다. 기관도 73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개인은 164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상승을 기회삼아 차익실현에 주력하는 모습이었다. 거래량은 4억5829만주를 기록했고, 거래대금은 1조2986억원으로 집계됐다. 상한가 16개 포함, 524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10개를 포함해 424개 종목이 내렸다. 보합은 78개다.
2008.03.06 I 유환구 기자
  • 서강미래기술클러스터 초대원장에 장흥순씨
  • [이데일리 이정훈기자] 서강대학교는 오는 7일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제 1회 `서강 테크노피아 융합의 밤` 행사를 개최, 서강 미래기술 클러스트(SIAT)를 출범시킨다. 이날 행사는 서강미래기술클러스터 `씨앗`(SIAT, Sogang Institute of Advanced Technology)의 출범을 대내외에 알리는 공식 행사로 박홍 이사장, 손병두 총장, 유기풍 공학부 학장, 김원선 자연과학부 학장을 비롯해 동문 출신 CEO 등과 임채민 지식경제부차관등 학내외 인사 400여명이 참석한다.서강대 출신인 장흥순 전 벤처기업협회장이 SIAT 초대 원장으로 임명되며, 100여 명의 자문위원단 위촉식과 벤처캐피탈 출자 약정식도 진행된다.SIAT 자문위원단에는 조규승 화천기계 대표, 김태희 글로벌협력재단 이사장, 김병기 지오인터랙티브 대표, 김재창 국방SW산학연협회 회장(전 합참의장) 등 대기업 및 벤처기업 CEO와 동문 CEO, 학계, 관계, 금융계 인사들이 대거 참여한다.SIAT은 고등 연구집단 중심의 자유전공 산학특화 대학원과 이로부터 창출되는 연구결과를 사업화할 기술사업화단의 양대 축으로 구성되며, 기술사업화단 산하에는 기술지주회사인 서강테크노홀딩스(STHC)와 벤처캐피탈인 알바트로스 인베스트먼트(AIC), 서강비즈니스 인큐베이션센터(SBC)가 설립된다.약정식에서는 서강대 25억원을 비롯해 KMW, 터보테크(032420), 엠텍비젼, 플랜티넷 등의 기업이 참여해 알바트로스 인베스트먼트의 초기 자본금 100억원을 출자한다. 한편 AIC는 향후 총 400억원 규모의 투자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또 이날 행사에서는 서강 테크노CEO상을 새로 제정해, 첫 수상자로 김덕용 KMW 대표가 창업기업 부문, 최휘영 NHN 대표가 전문경영인 부문에서 수상한다.▶ 관련기사 ◀☞터보테크, 자본잠식률 50% 미만 회복..관리종목 해제☞터보테크, 작년 영업손실 51억..적자지속
2008.03.06 I 이정훈 기자
  • 코스닥 이틀째 소폭↑..게임株 `선전`(마감)
  • [이데일리 유환구기자] 5일 코스닥 지수가 이틀연속 소폭 올랐다.  출발은 좋았다. 전날 뉴욕증시가 장 막판에 낙폭을 만회하며 혼조세로 마감한 것이 안도감을 주며 상승 출발했다. 그러나 오후들어 중국발 긴축정책 우려가 발목을 잡았다. 중국 증시가 2% 넘게 밀리고 홍콩 항셍, H지수도 약세를 보이자 코스닥 시장도 이에 동조하며 하락반전하기도 했다.지수는 장중 내내 보합권에서 엎치락뒤치락했지만 등락폭은 제한적이었다. 지켜보자는 관망심리가 팽배한 가운데 재료를 보유한 개별 종목들을 중심으로 거래가 이뤄졌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0.04포인트(0.01%)오른 645.43에 거래를 마쳤다. 이규선 대우증권 연구원은 "미국의 경기침체 위험이 여전한데다 중국의 긴축정책으로 기업들의 공격적 투자가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까지 겹치는 양상"이라며 "지루한 소강국면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게임관련주의 오름세가 돋보였다. 한빛소프트(047080)가 상한가를 기록하며 분위기를 주도했다. 당사 게임인 `헬게이트런던`이 월매출액 30억원을 기록한 소식이 호재가 됐다. 예당온라인(052770)도 5%넘게 올랐고, 네오위즈게임즈(095660)와 웹젠도 강세를 보였다. 반면 음원관련주는 급등 이틀만에 조정을 받았다. 만인에미디어(030420)와 에스엠(041510)이 두자릿수 하락률을 기록했고, 엠넷미디어와 블루코드도 부진했다. 다만 소리바다(053110)는 9.78% 오르며 상승세를 지속했다. 업종별로는 반도체주가 선전했다. 이날 코스피의 IT업종이 강세를 보인 것이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고려반도체(089890)가 상한가까지 올랐고, 주성엔지니어링과 서울반도체도 3~5%상승했다. 인터넷 포털주들은 약세를 이어갔다. SK컴즈(066270)가 7.25% 밀리며 나흘연속 급락세를 이어갔다. 지난해 실적이 적자로 전환했고, 올해에도 인원증가에 따른 인건비 상승이나 영업권상각비용이 부담이 클 것이란 우려가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포털 대장주 NHN(035420)과 다음(035720)도 약보합권에 머물렀다. 시총상위주들도 혼조양상을 보였다. 하나로텔레콤(033630)과 포스데이터, LG텔레콤(032640)은 소폭 올랐다. 반면 태웅(044490)과 하나투어(039130), 키움증권은 부진했다. GT&T(053870)는 신재생에너지 개발을 사업목적에 추가하면서 상한가까지 올랐다. 미성포리테크(094700)는 LCD, 터치스크린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한다고 공시한데 힘입어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엔디코프(032980)는 카자흐스탄 동광산 개발 기대감으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반면 임직원 횡령소식이 전해진 케이앤웨이브(038830), 아더스(036270)는 동반 하한가를 기록했다. 외국인이 팔고 개인이 사는 장세가 나흘째 계속됐다. 외국인은 248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은 202억원 매수우위를 나타냈다. 기관은 1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거래량은 4억8774만주를 기록했고, 거래대금은 1조3482억원으로 집계됐다. 상한가 22개 포함, 418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7개를 포함해 538개가 내렸다. 보합은 71개다. ▶ 관련기사 ◀☞LG파워콤, 한빛소프트와 공동 마케팅 전개☞(특징주)한빛소프트, `헬게이트:런던` 매출 덕에 강세☞한빛소프트, `방송프로그램 제작` 사업목적 추가
2008.03.05 I 유환구 기자
  • (특징주)한빛소프트, `헬게이트:런던` 매출 덕에 강세
  • [이데일리 류의성기자] 한빛소프트(047080) 주가가 5일 주식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한빛소프트 주가는 3월 들어 장중 한 때 52주 신저가를 기록하는 등 부진했다. 5일에도 시가 5700원으로 52주 최저가로 시작했다. 그러나 헬게이트:런던 매출 관련 소식이 전해지자 주가는 상한가를 기록했다. 오전 10시36분 현재 주가는 전일대비 14.04% 오른 6500원이다. 주가 강세는 한빛소프트가 기대작 `헬게이트:런던`의 매출액이 2월말 기준으로 30억원을 넘어섰으며, 헬게이트:런던의 전국 PC방 가맹점이 1만3천곳을 돌파했다고 밝혔기 때문으로 풀이된다.회사 측은 "이는 지난달 15일 헬게이트의 예약 판매가 시작된 지 2주만에 달성한 기록으로, 국내에서 3년만에 시도된 월정액제 게임이 거둔 성과로 의미가 깊다"고 의미를 부여했다.그러나 증권가의 반응은 신중하다. 헬게이트:런던에 대한 높은 관심은 긍정적이지만 성과가 계속 이어질 것인지는 지켜봐야한다는 지적이다.일례로 NHN이 자체개발했던 R2는 지난 2006년 열흘간 예약판매를 통해 총 매출 20억원을 기록, 당시 등장했던 MMORPG(다중역할수행게임) 가운데 최대 실적을 거둔 바 있다. YNK코리아의 로한도 예약판매를 통해 매출 19억원을 기록했었다. 증권가의 한 애널리스트는 "R2나 로한이 현재에도 당시 기대만큼 좋은 성과를 내지는 못하고 있다. 헬게이트:런던도 현재 성과가 반짝 상승에 그치지 않을지 지켜봐야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한빛소프트, `방송프로그램 제작` 사업목적 추가
2008.03.05 I 류의성 기자
  • SK컴즈, 3위 포털 아니라 3세대 포털-대우
  • [이데일리 안재만기자] 대우증권은 5일 SK컴즈(066270)에 대해 국내 최대 통신사 SK텔레콤의 자회사로서 콘텐트 및 무선인터넷서비스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NHN, 다음에 밀리는 3위 포털이라기보다 3세대 포털에 가깝다는 것.김창권 연구원은 "주력부문인 `싸이월드`의 매출 감소와 전자상거래, 글로벌사업 부문의 부진한 실적으로 지난해는 기대에 못 미쳤다"며 "하지만 올해는 3D 미니 라이프 개시, 해피클릭 서비스 확대, 오픈마켓 사업 정리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김 연구원은 또 진입 장벽이 높아진 유선인터넷보다 인터넷TV(IPTV), 무선인터넷 등 차세대 서비스에서의 경쟁력 강화가 보다 중요하다고 진단했다.그는 "현재 무선 네이트온 유료가입자는 8만4000여명에 이른다"며 "무선인터넷 사용료의 하락 추세에 포털서비스 이용량이 증가하는만큼 SK컴즈의 외형 확대가 진행될 것"이라고 내다봤다.그러나 김 연구원은 당분간 주가는 크게 반등하기 힘들 것으로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최근 주가 급락은 과도한 기대감으로 형성된 주가가 제 자리를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역시 제시하지 않았다.▶ 관련기사 ◀☞`사후약방문`..SK컴즈 뒤늦게 CP 도입
2008.03.05 I 안재만 기자
  • 코스닥 사흘만에 반등..음원株 `강세`(마감)
  • [이데일리 유환구기자] 4일 코스닥 시장이 사흘 만에 소폭 올랐다.출발은 산뜻했다. 밤사이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방어한데다, 전날 낙폭 과대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650포인트를 회복하기도 했다. 하지만 버티는 힘이 약했다. 개장 후 1시간만에 상승폭을 반납하고 보합권으로 밀렸다. 오후들어 아시아 증시가 내림세로 돌아서자 이에 동조하며 하락반전하기도 했다. 최관영 현대증권 연구원은 "뚜렷하게 떠 오른 이슈와 모멘텀이 없어 개별 재료를 보유한 소형주가 선전했다"고 평가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0.88포인트(0.14%) 오른 645.39에 거래를 마쳤다. 음원관련주가 이틀 연속 두각을 보였다. 소리바다(053110)와 에스엠(041510)이 상한가까지 올랐고, 만인에미디어(030420)도 14% 넘게 올랐다. 다만 예당(049000), 서울음반 등은 부진해 전날과 달리 종목별로 차별화되는 모습이었다. 전날 낙폭이 컸던 원자력관련주와 대운하관련주에도 매기가 형성됐다. 원자력관련주인 코아정보(039990)와 일진정공이 10%넘게 올랐고, 대운하 관련주도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반면 인터넷 포털주는 이틀 연속 부진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6개 인터넷기업을 대상으로 지배적 사업자 지위 남용 및 불공정 거래행위 여부를 조사 중인 것이 투자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모습이다. SK컴즈(066270)가 6.76%밀리며 이틀 연속 급락했고, 다음도 2% 하락했다. NHN(035420)은 장 후반에 낙폭을 만회하며 보합을 기록했다. 공정위는 인터넷포털 심사보고를 20일 전원회의에 상정할 예정이다. 시총상위주들은 엇갈린 지수흐름을 보였다. 평산은 풍력발전기 제조를 사업목적에 추가한다고 전날 장 마감 후 공시한 영향으로 6.19% 올랐다. 포스데이타와 성광벤드 등 전날 낙폭이 컸던 조선기자재종목들도 2~4% 올랐다. 반면 키움증권(039490)과 LG텔레콤(032640), 아시아나항공, 하나로텔레콤, 하나투어는 하락했다. 종목별로 HS홀딩스(007720)가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착공 소식으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데코(013650)는 순이익 흑자전환 소식으로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반면 포휴먼(049690)은 지난해 실적부진 여파로 하한가를 나타냈다.  외국인은 사흘 연속 300억원이상의 매물을 내놓으며 지수에 부담을 주었고, 기관도 19억원을 순매도하며 8일만에 팔자로 돌아섰다. 반면 개인은 347억원 매수우위를 기록하며 종목을 쓸어담았다. 거래량은 4억9598만주를 기록했고, 거래대금은 1조4206억원으로 집계됐다. 상한가 20개 포함, 515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9개를 포함해 430개 종목이 내렸다. 보합은 81개다.▶ 관련기사 ◀☞코스닥, 반등..음원관련주 시장 주도☞소리바다, 가격 거부감 해소가 최대 숙제-대우☞(투자의맥)대우증권 "음원산업 종목 9選'
2008.03.04 I 유환구 기자
  • (이슈돋보기)포털株 `공정위 조사를 걱정하지 않는 이유`
  • [이데일리 안재만기자] 공정거래위원회의 인터넷포털업체 조사가 주가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은 사회적 관심사인 공정위 조사에 대해 크게 신경쓰지 않고 있다. 공정위는 NHN(035420), 다음커뮤니케이션(035720), SK컴즈(066270) 등 6개 인터넷기업을 대상으로 지배적 사업자 지위 남용 및 불공정 거래행위 여부를 조사 중이다. 공정위는 인터넷포털 심사보고를 20일 전원회의에 상정할 예정. 그런데 증권사 애널리스트 대부분이 공정위의 조사를 염려하지 않고 있다. 시장 독과점 여부보다는 콘텐트제공업체(CP)와의 불공정 거래 여부가 조사의 초점인데다 시장 독점도 업체들간 경쟁을 통해 형성됐기 때문이란 설명이다.NH투자증권 임진욱 애널리스트는 "이번 공정위의 규제는 독과점 여부보다는 NHN의 높은 점유율을 근거로 한 CP들과의 불공정 거래가 주된 이유"라며 "이 때문에 공정위 규제만으로는 매출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지 않을 전망"이라고 분석했다.임 애널리스트는 이어 "CP 불공정이 사실이라 해도 CP 관련 지급수수료 비중이 전체 매출의 21% 수준인 지급수수료의 10% 미만이어서 수익성에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최경진 굿모닝신한증권 애널리스트 역시 "가장 문제가 되는 콘텐트 매출은 그 규모가 미미하다"며 "이를 바탕으로 과징금을 예상해보면 제한적일 것이라고 판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그러나 만약 시장 점유율 자체를 문제삼는다면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 NHN의 검색시장 점유율이 70%를 상회하는 탓이다. 이 부분은 증권사 애널리스트들도 우려하고 있다. 최 애널리스트는 "NHN의 경우 시장지배적 사업자로의 규정 및 지위남용 금지행위 위반 여부가 쟁점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물론 애널리스트들은 시장점유율 자체를 문제삼으면 안된다고 지적하고 있다.최찬석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독과점 사업자의 정의가 불확실하다"며 "정부 허가를 받은 통신사업자나 미디어가 아닌 자연독점사업자에 대한 규제는 명분이 취약하다"고 진단했다.홍종길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도 "시장지배적 사업자로서의 위치도 인수합병 등 인위적으로 발생한 것이 아니라 치열한 경쟁을 통해 얻어진 것이므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또 하나의 변수는 인터넷 광고 가격에 대한 담합 부분. 그러나 이 역시 크게 우려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 애널리스트들의 입장이다. 최경진 애널리스트는 "광고 매출의 80%를 차지하는 검색광고의 경우 사용자 클릭시 광고료가 부과되는 CPC방식을 사용하고 있다"며 "디스플레이 광고 역시 배너크기, 광고 위치에 따라 달라지는만큼 광고가격 담합 우려는 과도한 기우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다만 규제 가능성이 계속 언급되고 있다는 점은 주가에 부담이 될 전망이다.외국계인 UBS증권은 "인터넷포털에 대한 비대칭적 규제가 영업환경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이것이 우리가 가장 우려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홍종길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도 "정말 우려되는 점은 이번 공정위 제재가 앞으로도 지속될 수 있다는 점"이라며 "수익에 미치는 영향은 적더라도 잠재적 리스크로 부각되며 밸류에이션을 낮추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관련기사 ◀☞인터넷포털, 공정위 제재 수위 제한적일 것-굿모닝☞코스닥 부진 속 `음원관련株 선전`☞(특징주)NHN·SK컴즈, 공정위 제재 가능성에 `5% 급락`
2008.03.04 I 안재만 기자
  • 인터넷포털, 공정위 제재 수위 제한적일 것-굿모닝
  • [이데일리 안재만기자] 굿모닝신한증권은 4일 인터넷포털업체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 여부가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으로 전망했다.공정위는 NHN(035420), 다음커뮤니케이션(035720) 등을 대상으로 지배적 사업자 지위 남용 및 불공정 거래행위 여부를 조사 중이다. 공정위는 인터넷포털 심사보고를 20일 전원회의에 상정할 예정이었으나 연기될 것이란 분석도 나오고 있다.최경진 연구원은 공정위의 제재 수위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했다.최 연구원은 "NHN은 국내 검색시장 점유율 71.8%를 차지하고 있다"며 "NHN의 경우 시장지배적 사업자로의 규정 및 지위남용 금지행위 위반 여부가 쟁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이어 "그러나 가장 문제가 되는 콘텐트 매출은 그 규모가 미미하다"며 "이를 바탕으로 과징금을 예상해보면 제한적일 것이라고 판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또한 인터넷 광고 및 담합 우려도 과도한 기우라고 일축했다.최 연구원은 "광고 매출의 80%를 차지하는 검색광고의 경우 사용자 클릭시 광고료가 부과되는 CPC방식을 사용하고 있다"며 "디스플레이 광고 역시 배너크기, 광고 위치에 따라 달라지는만큼 광고가격 담합 우려는 과도한 기우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최 연구원은 "결과적으로 인터넷포털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며 "NHN과 다음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인터넷업종에 대해 `비중확대`의견을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코스닥 부진 속 `음원관련株 선전`☞(특징주)NHN·SK컴즈, 공정위 제재 가능성에 `5% 급락`☞NHN, 공정위 제재 리스크는 제한적-JP모간
2008.03.04 I 안재만 기자
  • 코스닥 이틀째 하락..인터넷株 `급락`(마감)
  • [이데일리 유환구기자] 코스닥 지수가 이틀째 하락세를 이어가며 640선으로 내려앉았다.지난 주말 미국증시가 급락세를 나타낸 여파로 코스피와 일본 증시가 급락하자 코스닥 시장의 투자심리도 냉각됐다. 개장 초부터 2% 가까이 밀리며 출발, 이렇다 할 반전의 기회를 잡지 못하고 횡보장세를 이어가며 거래를 마쳤다. 인터넷과 조선 기자재주 등 대형주들의 낙폭이 컸고, 외국인들은 400억원 이상을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이에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11.43포인트(1.74%)내린 644.51에 장을 마감했다.  인터넷 업종들이 크게 내렸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시장지배적 지위 남용 등의 이유로 포털 업체들을 제재할 것으로 알려진 것이 악재가 됐다. 제재 대상 기업인 NHN(035420)과 SK컴즈(066270)가 각각 5.39%와 4.88% 밀렸다. 반면 포털업체 2위인 다음은 강보합을 기록하며 선방했다. 조선 기자재주들도 약세를 보였다. 우량 대형주들이 많이 포진해 매물이 몰린데다 원자재 가격 상승도 부담으로 작용했다. 현진소재(053660)와 태광(023160), 평산(089480), 성광벤드(014620) 등이 3~5%내렸다. 시총상위주들 가운데 서울반도체(046890)와 키움증권(039490), 하나로텔레콤의 낙폭이 깊었다. 반면 CJ홈쇼핑(035760)은 자사주 취득 효과에 힘입어 3%넘게 올랐다. 테마주들도 일제히 부진한 가운데, 대운하 관련주들과 원자력 발전 관련주의 하락폭이 컸다. 이화공영(001840), 홈센터, 동신건설 등이 5%내외의 하락률을 기록했고, 일진정공(094820), 보성파워텍 등 원자력 관련주도 4%이상 밀렸다. 한편 음원 관련주들은 두각을 보였다. P2P서비스 합법화를 통한 음원 사업의 활성화 기대로 관련주식들이 급등했다. 만인에미디어(030420), 소리바다(053110), 에스엠, 블루코드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상품가격 관련주의 강세 현상도 지속됐다. 애그플레이션 수혜주로 재부각되고 있는 씨티씨바이오(060590)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국제 니켈 가격 인상으로 관련주인 황금에스티(032560)와 BNG스틸도 강세를 이어갔다. 케이알(035950)은 풍력발전 관련 특허취득에 따른 수익 기대감으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큐리어스도 최대주주 지분 확대 소식으로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외국인은 지난 1월30일(422억원)이후 가장 많은 417억원을 순매도했고, 기관은 62억원 매수우위를 기록하며 7일째 사자세를 이어갔다. 개인도 지난 1월30일(349억원)이후 가장 많은 물량을 순매수하며 지수 하락을 저가 매수의 기회로 삼는 모습이었다. 거래량은 4억7263만주를 기록했고, 거래대금은 1조2399억원으로 집계됐다. 상한가 21개 포함 288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8개 포함해 696개 종목이 내렸다. 보합은 43개다.
2008.03.03 I 유환구 기자
  • `사후약방문`..SK컴즈 뒤늦게 CP 도입
  • [이데일리 안재만기자] SK컴즈(066270)가 뒤늦게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CP)`을 도입키로했다. SK컴즈는 3일 공정거래법 위반 사전 예방 및 투명경영활동 강화를 위해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자율준수 프로그램(CP)이란 회사 내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당 공동행위나 불공정거래 행위의 사전 예방을 위해 기업 스스로가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준법 시스템이다.SK컴즈는 지난주 이사회를 통해 자율준수 관리자(Compliance Officer)를 임명했으며, 이달 중 공정거래 관련 자율준수 편람을 제작하고 공정거래와 관련한 임직원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그러나 SK컴즈를 비롯한 6개사 주요 포털은 지난해부터 독과점 남용 및 담합, 불법 하도급, 부당 약관 등 혐의로 공정위로부터 조사를 받고 있다. 이 과정에서 SK컴즈는 공정위 조사를 방해해 제재를 받는 것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때문에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것 아니냐는 핀잔을 사고 있다.업계 관계자는 "자율준수 프로그램 도입은 칭찬할만 하지만 사고가 터진 뒤에야 움직이는 것은 좀 아쉬운 부분"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SK컴즈측은 "일정상 이제서야 공시했을 뿐 별 다른 의도가 있었던 것은 아니다"라며 "잘해보겠다는 의지를 갖고 있다는 것에 주목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인터넷기업 중에는 NHN이 지난해말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관련기사 ◀☞SK컴즈-하나로미디어, IPTV 제휴
2008.03.03 I 안재만 기자
  • 코스닥 부진 속 `음원관련株 선전`
  • [이데일리 유환구기자] 코스닥 지수가 이틀째 하락세를 이어가며 640선까지 밀리고 있다. 8거래일 연속 650선에 머물던 지수는 지난달 14일 이후 최저치를 밑돌고 있다. 지난 주말 미국증시가 급락세를 나타낸 여파로 코스피와 일본 증시 등이 급락하자 코스닥 시장도 이에 동조하는 모습이다.  개장 초부터 2%가까이 밀리며 출발, 오후2시5분 현재 11.94포인트(1.82%)내린 644.10에 거래되고 있다. 시총상위주들의 하락폭이 깊다. 투자심리가 위축되자 대형주를 중심으로 비중을 축소하는 양상이다. 대형주가 많은 인터넷 업종이 5%가까이 밀리며 가장 큰 하락률을 기록중이다. 대장주 NHN(035420)가 5%넘게 하락하고 있다. 전날 공정거래위원회가 NHN이 시장지배적 사업자로서 우월적인 지위를 남용했다고 발표한 것이 악재가 됐다. SK컴즈도 5%이상 밀리고 있고 다음도 약세다. 반면 음원 관련주들이 급락장에서도 두각을 보이고 있다. P2P서비스 합법화를 통한 음원 사업의 활성화에 대한 기대로 소리바다(053110), 만인에미디어(030420), 에스엠 등 관련주식들이 급등하고 있다. 애그플레이션 수혜주로 재부각되고 있는 씨티씨바이오가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상품가격 관련주의 강세 현상도 지속되는 모습이다.▶ 관련기사 ◀☞(특징주)NHN·SK컴즈, 공정위 제재 가능성에 `5% 급락`☞NHN, 공정위 제재 리스크는 제한적-JP모간☞증권사 추천 제외 종목(3일)
2008.03.03 I 유환구 기자
  •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 대표전화 02-3772-0114
  •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
  • 사업자번호 107-81-75795
  •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 등록일자 2005.10.25
  • 회장 곽재선
  • 발행·편집인 이익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