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영역
  • 기간
  • 기자명
  • 단어포함
  • 단어제외

뉴스 검색결과 10,000건 이상

  • 인터넷포털, 공정위 제재 수위 제한적일 것-굿모닝
  • [이데일리 안재만기자] 굿모닝신한증권은 4일 인터넷포털업체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 여부가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으로 전망했다.공정위는 NHN(035420), 다음커뮤니케이션(035720) 등을 대상으로 지배적 사업자 지위 남용 및 불공정 거래행위 여부를 조사 중이다. 공정위는 인터넷포털 심사보고를 20일 전원회의에 상정할 예정이었으나 연기될 것이란 분석도 나오고 있다.최경진 연구원은 공정위의 제재 수위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했다.최 연구원은 "NHN은 국내 검색시장 점유율 71.8%를 차지하고 있다"며 "NHN의 경우 시장지배적 사업자로의 규정 및 지위남용 금지행위 위반 여부가 쟁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이어 "그러나 가장 문제가 되는 콘텐트 매출은 그 규모가 미미하다"며 "이를 바탕으로 과징금을 예상해보면 제한적일 것이라고 판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또한 인터넷 광고 및 담합 우려도 과도한 기우라고 일축했다.최 연구원은 "광고 매출의 80%를 차지하는 검색광고의 경우 사용자 클릭시 광고료가 부과되는 CPC방식을 사용하고 있다"며 "디스플레이 광고 역시 배너크기, 광고 위치에 따라 달라지는만큼 광고가격 담합 우려는 과도한 기우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최 연구원은 "결과적으로 인터넷포털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며 "NHN과 다음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인터넷업종에 대해 `비중확대`의견을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코스닥 부진 속 `음원관련株 선전`☞(특징주)NHN·SK컴즈, 공정위 제재 가능성에 `5% 급락`☞NHN, 공정위 제재 리스크는 제한적-JP모간
2008.03.04 I 안재만 기자
  • 코스닥 이틀째 하락..인터넷株 `급락`(마감)
  • [이데일리 유환구기자] 코스닥 지수가 이틀째 하락세를 이어가며 640선으로 내려앉았다.지난 주말 미국증시가 급락세를 나타낸 여파로 코스피와 일본 증시가 급락하자 코스닥 시장의 투자심리도 냉각됐다. 개장 초부터 2% 가까이 밀리며 출발, 이렇다 할 반전의 기회를 잡지 못하고 횡보장세를 이어가며 거래를 마쳤다. 인터넷과 조선 기자재주 등 대형주들의 낙폭이 컸고, 외국인들은 400억원 이상을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이에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11.43포인트(1.74%)내린 644.51에 장을 마감했다.  인터넷 업종들이 크게 내렸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시장지배적 지위 남용 등의 이유로 포털 업체들을 제재할 것으로 알려진 것이 악재가 됐다. 제재 대상 기업인 NHN(035420)과 SK컴즈(066270)가 각각 5.39%와 4.88% 밀렸다. 반면 포털업체 2위인 다음은 강보합을 기록하며 선방했다. 조선 기자재주들도 약세를 보였다. 우량 대형주들이 많이 포진해 매물이 몰린데다 원자재 가격 상승도 부담으로 작용했다. 현진소재(053660)와 태광(023160), 평산(089480), 성광벤드(014620) 등이 3~5%내렸다. 시총상위주들 가운데 서울반도체(046890)와 키움증권(039490), 하나로텔레콤의 낙폭이 깊었다. 반면 CJ홈쇼핑(035760)은 자사주 취득 효과에 힘입어 3%넘게 올랐다. 테마주들도 일제히 부진한 가운데, 대운하 관련주들과 원자력 발전 관련주의 하락폭이 컸다. 이화공영(001840), 홈센터, 동신건설 등이 5%내외의 하락률을 기록했고, 일진정공(094820), 보성파워텍 등 원자력 관련주도 4%이상 밀렸다. 한편 음원 관련주들은 두각을 보였다. P2P서비스 합법화를 통한 음원 사업의 활성화 기대로 관련주식들이 급등했다. 만인에미디어(030420), 소리바다(053110), 에스엠, 블루코드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상품가격 관련주의 강세 현상도 지속됐다. 애그플레이션 수혜주로 재부각되고 있는 씨티씨바이오(060590)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국제 니켈 가격 인상으로 관련주인 황금에스티(032560)와 BNG스틸도 강세를 이어갔다. 케이알(035950)은 풍력발전 관련 특허취득에 따른 수익 기대감으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큐리어스도 최대주주 지분 확대 소식으로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외국인은 지난 1월30일(422억원)이후 가장 많은 417억원을 순매도했고, 기관은 62억원 매수우위를 기록하며 7일째 사자세를 이어갔다. 개인도 지난 1월30일(349억원)이후 가장 많은 물량을 순매수하며 지수 하락을 저가 매수의 기회로 삼는 모습이었다. 거래량은 4억7263만주를 기록했고, 거래대금은 1조2399억원으로 집계됐다. 상한가 21개 포함 288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8개 포함해 696개 종목이 내렸다. 보합은 43개다.
2008.03.03 I 유환구 기자
  • `사후약방문`..SK컴즈 뒤늦게 CP 도입
  • [이데일리 안재만기자] SK컴즈(066270)가 뒤늦게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CP)`을 도입키로했다. SK컴즈는 3일 공정거래법 위반 사전 예방 및 투명경영활동 강화를 위해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자율준수 프로그램(CP)이란 회사 내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당 공동행위나 불공정거래 행위의 사전 예방을 위해 기업 스스로가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준법 시스템이다.SK컴즈는 지난주 이사회를 통해 자율준수 관리자(Compliance Officer)를 임명했으며, 이달 중 공정거래 관련 자율준수 편람을 제작하고 공정거래와 관련한 임직원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그러나 SK컴즈를 비롯한 6개사 주요 포털은 지난해부터 독과점 남용 및 담합, 불법 하도급, 부당 약관 등 혐의로 공정위로부터 조사를 받고 있다. 이 과정에서 SK컴즈는 공정위 조사를 방해해 제재를 받는 것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때문에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것 아니냐는 핀잔을 사고 있다.업계 관계자는 "자율준수 프로그램 도입은 칭찬할만 하지만 사고가 터진 뒤에야 움직이는 것은 좀 아쉬운 부분"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SK컴즈측은 "일정상 이제서야 공시했을 뿐 별 다른 의도가 있었던 것은 아니다"라며 "잘해보겠다는 의지를 갖고 있다는 것에 주목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인터넷기업 중에는 NHN이 지난해말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관련기사 ◀☞SK컴즈-하나로미디어, IPTV 제휴
2008.03.03 I 안재만 기자
  • 코스닥 부진 속 `음원관련株 선전`
  • [이데일리 유환구기자] 코스닥 지수가 이틀째 하락세를 이어가며 640선까지 밀리고 있다. 8거래일 연속 650선에 머물던 지수는 지난달 14일 이후 최저치를 밑돌고 있다. 지난 주말 미국증시가 급락세를 나타낸 여파로 코스피와 일본 증시 등이 급락하자 코스닥 시장도 이에 동조하는 모습이다.  개장 초부터 2%가까이 밀리며 출발, 오후2시5분 현재 11.94포인트(1.82%)내린 644.10에 거래되고 있다. 시총상위주들의 하락폭이 깊다. 투자심리가 위축되자 대형주를 중심으로 비중을 축소하는 양상이다. 대형주가 많은 인터넷 업종이 5%가까이 밀리며 가장 큰 하락률을 기록중이다. 대장주 NHN(035420)가 5%넘게 하락하고 있다. 전날 공정거래위원회가 NHN이 시장지배적 사업자로서 우월적인 지위를 남용했다고 발표한 것이 악재가 됐다. SK컴즈도 5%이상 밀리고 있고 다음도 약세다. 반면 음원 관련주들이 급락장에서도 두각을 보이고 있다. P2P서비스 합법화를 통한 음원 사업의 활성화에 대한 기대로 소리바다(053110), 만인에미디어(030420), 에스엠 등 관련주식들이 급등하고 있다. 애그플레이션 수혜주로 재부각되고 있는 씨티씨바이오가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상품가격 관련주의 강세 현상도 지속되는 모습이다.▶ 관련기사 ◀☞(특징주)NHN·SK컴즈, 공정위 제재 가능성에 `5% 급락`☞NHN, 공정위 제재 리스크는 제한적-JP모간☞증권사 추천 제외 종목(3일)
2008.03.03 I 유환구 기자
  • (미리보는 경제신문)또 다시 찾아온 월가의 공포
  • [이데일리 공희정기자] 다음은 3월 3일자 경제신문 주요기사이다.(순서는 가나다순) ◇매일경제 ▲1면 -법인세 대만처럼 15%까지 낮춰야-기아차임원 연봉 20% 반납-또 찾아온 월가 공포 아시아증시 먹구름▲종합 -러시아계 자금 수천억 부산상륙-LA 한국계 은행들 총체적 부실-뉴욕주가 주말 급락...월가 공포 확산-"주식 년10%대 수익은 환상"▲기획-글로벌 감세경쟁 발맞춰 누더기 세제 확 바꾼다▲정치·외교안보 -옛 청와대 사직동팀 부활하나▲경제종합-유가 오일쇼크때보다아직 낮다-올 성장전망 참여정부 수준으로-새정부선 건설 에너지 의료 수혜▲국제-시진핑, 부주석으로 후계자 굳힌다-미니슈퍼화요일은 오바마의 날?-러시아 메드베데프 대통령 확실시▲금융·재테크 -하나은행에 오늘 1983억원 세금 고지서▲기업과 증권 -만성적자 위기 노사 모두 공감-포스코, 미에 강관 공장-타이어 업계 원료 확보 비상▲기업·경영 -소니, 8세대 패널은 삼성과 계속▲중소기업 벤처- 한국 내비게이션 세계 이끈다▲유통-고로쇠 수액 가평 강원산 농도 더 진해▲기업과 증권-1600~1800선 지루한 등락 거듭할듯-원자재 관련주 투자해볼까-1분기 실적전망 갈수록 낮아져▲증권·코스닥 -게임관련주 올해 기지개 펴나-제조업, 증권사 무더기 진출은 문제▲부동산 -전국서 6500여가구 봄맞이 분양-서울 천진동 골목길 빌딩숲 된다-오포읍 일대 고밀도 주거단지로 개발 ◇서울경제 ▲1면 -글로벌 식량위기에 `속수무책`-기아차 노사 `상생 질주`▲종합 -보험료 카드결제 허용 확산-금융위, 여의도 안떠난다-1급인사까지 이어질지 관심-우리의 식량안보 개념 사실상 `0`-농업 구조개혁 `돈먹는 하마`-7일 금통위...콜금리 향방 어떻게▲국제 -금 곡물 이어 커피값도 급등-중 정협 정인대 잇단 개막 ▲산업 -금호타이어 민간항공기용 타이어 개발 스토리-포스코 스테인리스 부문 임원 물갈이-현대제철, 러시아 원자재 장기공급 계약-"음악시장 공룡 SKT 독주 막아라"-중기서 개발 식중독예방 시스템-국내 독자기술로 `메탄 로켓엔진` 개발- 토종 커피전문점 "스타벅스 게 섰거라"▲증권 -"소액투자도 자산관리 해드려요"-농업관련주 투자 "옥석 가려라"-미경기 저점 임박 논란..."혼조세 지속"▲부동산-`용산+여의도` 금융특구 개발 추진◇한국경제 ▲1면 -농협 인사청탁 110명 `경고장`-증권업 춘추전국시대-공정위 "NHN 시장지배력 남용"▲종합 -`주식회사 서강대` 생긴다-기아차의 변신..노조의 `덫` 빠져나오다-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 인터뷰-신임 장관들 `노홀리데이`..업무파악 강행군-장기채 금리, 콜금리 목표치 3년2개월만에 밑돌아▲정치 -문국현, 이재오에 도전장-"공직자, 대중교통 이용하는 모범 보여라"▲국제 -원유 가스 철광석 등 무기로 취락표락-`금의 전쟁` 시작됐다-인도경제 고성장 `급브레이크`-미 모노라인 사태 진정될까▲산업 -현대중 2월에만 57억불 수주-SK가 돌아왔다...광고업계 `초긴장`-세방그룹 2세경영체제 본격화-대기업, 방송 영토확장 길 열린다-씨티씨바이오 "고맙다! 애그플래이션"-한진피앤씨, 우즈백 광산개발권 확보-치솟는 물가 버거워! 1000원숍 다시 북적▲부동산 -서울 연말까지 4만4311가구 `집들이`-이종수 현대건설 사장 "해외수주 50억달러 시대 열겠다"▲증권 -미래에셋, 종목분석 `마이웨이`-STX팬오션, 3억주 추가상장 대기-중소형 손해보험사 1월 실적 `우울`
2008.03.02 I 공희정 기자
  • 코스닥 하루만에↓..인터넷株 `부진`(마감)
  • [이데일리 유환구기자] 29일 코스닥 시장이 하루만에 내렸다. 밤 사이 뉴욕과 유럽증시가 하락 마감하고, 코스피와 아시아권 증시도 이에 동조하자 코스닥 시장의 투자심리도 냉각됐다. 주말을 앞두고 주요 매수주체들이 관망세로 보이며 투자를 꺼린데다, 우영의 부도 사건도 시장 분위기를 무겁게했다.이에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3.34포인트(0.51%)내린 655.94에 거래를 마쳤다. 7일 연속 1% 미만의 등락률을 기록하며 650~660을 사이에 두고 좁은 박스권 장세를 이어갔다. 이영곤 한화증권 연구원은 "최근 반등에 따른 기술적 조정과 더불어 660선이 다시 저항선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당분간 이런 흐름은 좀더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대형주들의 약세가 두드러졌다. 시총상위 100위 종목을 포괄하는 코스닥100지수는 1.14%내렸다. 대형주를 주로 매매하는 외국인들이 대량 매물을 내놓자 중소형주들이 상대적으로 선전하는 양상이었다. 인터넷 대장주인 NHN(035420)이 4% 넘게 급락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SK컴즈(066270)와 다음(035720) 등 다른 인터넷 포털 종목들도 약세를 보였다. 최근 상대적으로 상승 흐름을 보인데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집중된 것으로 추정된다.특히 이날 368억원 순매도를 기록한 외국인은 인터넷 업종에서만 264억원의 매물을 내놓았다. 서울반도체(046890)와 아시아나항공(020560), 하나로텔레콤은 하락세를 보였고, 메가스터디(072870)와 포스데이타, 하나투어는 소폭 올랐다. 테마별로는 새만금 관련주들이 두각을 보였다. 사우디기업이 새만금에 투자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이 호재가 됐다. 동우(088910)와 동신에스엔티(009730), 토비스가 상한가까지 올랐고, 코텍(052330)과 서호전기(065710), 자연과 환경도 강세를 보였다. 소리바다(053110)가 `음악저작물 사용료 징수규정 개정안` 승인을 받은 소식에 상한가까지 올랐다. 음원관련주인 에스엠(041510)도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고, 예당(049000)과 만인에미디어도 강세를 보였다. 국제 니켈 가격이 이틀 연속 치솟자 관련주인 황금에스티(032560), BNG스틸(004560)도 강세를 이어갔다. LCD 부품업체인 우영(012460)은 1차 부도를 냈다는 소식에 하한가까지 밀렸다. 코맥스(036690)는 실적호조 및 현금배당 소식으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삼성수산는 관리종목 해제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거래량은 4억6304만주를 기록했고, 거래대금은 1조2586억원으로 집계됐다. 상한가 21개를 포함, 419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7개 포함 519개 종목이 내렸다. 보합은 89개다.▶ 관련기사 ◀☞네이버, 뉴스 서비스 장애 발생☞코스닥 약보합..로봇주 `주르르`(마감)☞(이슈돋보기)구글과 NHN·다음 디커플링 시작?
2008.02.29 I 유환구 기자
  • 코스닥 660선 문턱..LCD株 `강세`(마감)
  • [이데일리 유환구기자] 28일 코스닥 지수가 하루 만에 반등하며 지수를 660선 문턱까지 끌어올렸다. 거래소 시장이 견조한 상승흐름을 보이며 투자심리가 호전된데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매수에 나서며 수급상황이 개선된 점이 호재가 됐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4.23포인트(0.65%) 오른 659.28에 거래됐다.  다만 상승 출발 후 보합권까지 밀리는 장중 불안한 상황은 이날도 반복됐다.  최관영 현대증권 연구원은 "박스권 장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이를 벗어날 수 있는 힘은 여전히 부족해 보인다"며 "640선에 머물고 있는 20일이동평균선이 오르기 전까지는 횡보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시총 상위주들의 흐름이 좋았다. 다음(035720)은 3.03%오르며 나흘연속 상승세를 이어갔고, 포스데이타, 키움증권, 평도도 3% 넘게 올랐다. 반면 대장주 NHN(035420) 1.11%내려 이틀째 부진한 모습을 이어갔다. LG필립스LCD가 실적호조 기대감으로 4%넘게 오른 영향으로 코스닥 LCD부품주들도 일제히 강세를 나타냈다. 우영(012460)이 5%넘게 오른 것을 비롯, 태산엘시디(036210)와 테크노세미켐(036830), 인지디스플레, 우리조명, 한국트로닉스 등이 선전했다. 게임주들도 강세를 보였다. 최관영 연구원은 "피씨방 업체들에 대한 정부의 규제가 완화된다는 소식이 호재가 된 것으로 보인다"이라고 말했다. CJ인터넷(037150)과 엔씨소프트(036570)가 6%넘게 올랐다. 스테인레스 관련주도 두각을 보였다. 최근 니켈가격이 강하게 반등하자 업황 개선에 기대감에 매기가 집중됐다. 황금에스티(032560)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BNG스틸(004560)이 두자릿수 오름세를 나타냈다. 이선엽 굿모닝신한증권 연구원은 "국제투기세력이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에서 벗어나 상품시장 투기에 나서고 있다"며 "당분간은 인플레를 악재로 인식하지 말고, 오히려 역이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투자주체별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1억원과 39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은 110억원 매도우위를 기록했다. 거래량은 4억9973만주를 기록했고, 거래대금은 1조3863억원으로 집계됐다. 상한가 32개 포함, 607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6개를 포함 334개 종목이 내렸다. 보합은 83개다.
2008.02.28 I 유환구 기자
  • (미리보는 경제신문)남주홍·박은경 내정자 사퇴
  • [이데일리 박옥희기자] 28일자 주요 경제신문 가판 주요기사다.(가나다 순) ◇매일경제 ▲1면 -외면당하는 코리아 -남주홍·박은경 내정자 사퇴 -달러 추락..유가 급등 -MB "라면값 100원 서민에겐 큰 부담" -글로벌 IB 인재확보 전쟁 ▲트렌드 -도널드 트럼프 돈 잇으면 지금 미국에 집 사라 -한국기업이 발전소 지어주고 카자흐스탄 원유 가져가세요 -배터리 폭발땐 압수해 강제조사 ▲종합 -물가·전세값 급등에 수출전선마저 흔들 -인쉬적 경기부양 없다 -경상수지 11년만에 적자 우려 -모든 현금거래 소득공제 -두달째 멈춰선 과천 -조세硏 "목적세 부담 줄여줘야" ▲정치·종합 -자질시비에 묻힌 '장관청문회 현장' -장관 내정자 잇단 낙마에 새정부 상처 -첫 수석회의...서열 없이 편하게 앉으세요 -방송통신위 이끌 5人은... ▲국제 -美 경지침체·물가급등 본격화 조짐 -美·日·유럽도 중국 직접투자 축소 -베트남, 돈줄죄기 나서는 까닭은 ▲금융·재테크 -자고나면 예금금리 줄줄이 하락 -새 금융위원장 임명 한달 여유 -온렌딩 방식 중기 지원 문제많다 -하나금융 CEO들 자사주 매입 적극나서 ▲기업과 증권 -김우중씨 北남포특구 장관 제의 받았다 -베일 벗은 1억짜리 체어맨 W -3월 증시 1800 회복론 '솔솔' -외국인 한국증시 돌아오나 -펀드들 주총서 반대 목소리 줄이어 -'미운 오리' 일본펀드 이제 날까 ▲증권·코스닥 -신뢰 잃자 간판기업 잇단 코스피行 -구글 주가 급락 NHN에 불똥 튈까 ▲유통 -홈플러스는 값을 내리네! -기내면세품 판매 '고공비행' ▲부동산 -대운하 물길따라 걸어보니 강바닥 드러나고 곳곳에 쓰레기천지 -내달부터 1주택 장기보유자 양도세 공제 확대하면 실제혜택 7만가구...거래회복엔 미흡 -부동산시장 MB효과 잠잠 -장위뉴타운, 친환경 디자인단지로 ◇서울경제 ▲1면 -"지금이 '사회적 대타협' 도출 호기" -"부실회계 입증 책임 기관투자자가 져야" -강만수 기획재정 청문회 "소득없는데 세금만냈다" 종부세 완화 논의 시사 -박은경·남주홍 자진사퇴...여성부장관 새후보 변도윤 ▲종합 -주택시장 거래도 공급도 급감 -李대통령 첫 수석비서관 회의 "서민 물가 대책에 주력하라" -달러급락...'1유로=1.5弗' 돌파 -투기자금 상품선물로 몰린다 -회계법인 책임 완화...'외감법안' 통과, 부실감사 이어져 투자자피해 불보듯 -총선따라 춤추는 MB정부 -국민연금 보험료 인상땐 경제위축 -국세청, 현금영수증 소득공제 대상 확대 ▲정치 -"외환 위기에 일정부분 책임 인정" -野, 김성이 타깃 투기의혹등 집중 추궁 -野, 총리인준 처리 입장 바뀔지 관심 ▲금융 -은행 예·적금 금리 '뚝' -손해율 높은 보장성 보험료 오른다 -신한 이어 하나금융 CEO들도 자사주 매입..."우리 주가도 저평가" 홍보 차원인듯 ▲국제 -"美 경기침체 2011년까지 갈수도" -'추가 금리인하' FRB내부도 의견 엇갈려 -中 2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12년만에 최고 8.7% 전망 ▲산업 -쌍용차 '억대 럭셔리 세단' 출시 -LG전자·GE 생활가전 협력 강화 -이통사 이번엔 '기본료 인하' 경쟁 -'방송통신위法' 우려곡절 끝 국회통과...IPTV등 융합서비스 추진 탄력 -롯데百 中 8개도시 동시출점 ▲증권 -증권사 3월 증시 전망 "지수 1800선 회복 가능성" -외국인 이틀째 '사자' -대형가치주, 변동성 큰장서 상대적 선전 -손해보험주 일제히 급락 -'푸대접 받는' 국내 인터넷주 -LGT 거래소 이전 결정 '脫코스닥' 이어지나 -국내 증시 '세계 톱10' 도약 -정유·화락업종 기지개 펴나 -소니-샤프 10세대 LCD패널 공장 공동투자 "삼성전자에 큰 타격 아니다" ▲부동산 -PF사업 3대논란 '시끌' -강북 전세대란 진원지 중계동 지금은 "수요 넘치는데 매물 없어" -용인 분양가 조정물량 첫 선 ◇한국경제 ▲1면 -MB노믹스 덮치는 인플레 파고 -SK, '이라크 리스크' 해소...사우디産원유 도입 50% 확대 -남주홍·박은경 결국 낙마 -달러화 추락...1유로+1.5047弗 ▲종합 -휴대폰을 고무처럼 취고 늘리고 감고... -정운찬 전총장 "수능에 정답 없는 창의성 문제 내자 -영어권 조기유학 열풀 中·獨도 한국 못지않아 -글로벌 경제 'S의 공포' 몰려오나 -추가 금리인하 인플레 우려로 발목 잡히나 -피말리는 원자재 구매담당자들 "내달이면 재고 바닥나는데...공장가동 당장 중단해야 할판" -4대 경제권과 FTA 빨라지나 -5년후 LCD·반도체 '빅3'만 살아 남는다 ▲정치 -강만수 후보자 역시 '소신파'..."환율, 시장에만 안맡겨 일자리 창출이 최고 복지" -"나도 종부세 피해자..野人 10년에 세금만 냈다" -장관내정자 줄사퇴 현실로 -"청와대에 있으면 감각 떨어져...보고는 현장서" ▲국제 -'엎친데 덮친 구글' 전성기 끝나나 -믿었던 골드만삭스 마저도! -떠오르는 시장 'NEXT 11' 노려라 ▲산업 -LG전자, GE와 기술 제휴 -SK, 중단됐던 이라크 물량 채웠다 -EU, 환경규제책 'REACH' 6월1일부터 모든 화학물질 등록 -휴대폰 기본료 내달 1000월 내린다 -MP3플레이어 '가격파괴' ▲부동산 -용산·성동구 땅값 올들어서도 고공행진 -장위뉴타운, 내년 상반기 첫 분양 -장기보유 1주택 양도세 완화됐지만..."더 지켜보다" 아직은 정중동 ▲금융 -신한, 국민銀 제치고 리딩뱅크? -금융 CEO 자사주 매입 줄잇는데... ▲증권 -외국인 국내증시 다시 '기웃' -증권사 설립 이달중 4~6곳 추가 신청 -3월증시 1800 도전하겠지만...불확실성 커 본격반등 힘들듯 -국내기관도 中관련주 대거 매입 -시름 깊은 코스닥...상장사 100개 넘었지만 10社중 4곳 적자...툭하면 횡령·배임
2008.02.27 I 박옥희 기자
  • 코스닥 약보합..로봇주 `주르르`(마감)
  • [이데일리 유환구기자] 27일 코스닥 시장이 사흘째 `전강후약` 장세를 보이며 소폭 내렸다. 지수는 엿새째 650선에 머물며 좁은 박스권 장세를 이어갔다. 밤사이 뉴욕 증시가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간 것이 개장초 코스닥 시장에도 온기를 불어넣으며 662포인트까지 오르며 출발했다. 하지만 개장초 660선을 넘긴 뒤 관망세로 돌아서는 모습이 반복됐다. 외국인이 거래소 시장과 달리 매도우위를 보였고, 프로그램 매수의 도움을 받지 못한 것도 코스피에 비해 약세를 보인 원인이었다.   이규선 대우증권 연구원은 "이번 달 초에 비해 50포인트 가까이 올랐지만, 글로벌 악재들에 대한 불안감은 여전한 상황"이라며 "더 이상 밀리지 않을 것이란 공감대는 있지만, 그렇다고 치고 올라갈 힘도 없어 당분간 지지부진한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1.38포인트(-0.21%) 내린 655.05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들이 많은 인터넷업종의 부진이 지수에 부담을 줬다. 이틀 연속 급등세를 보인데 따른 차익실현 물량이 나온 것으로 풀이된다. NHN(035420)가 1.96%내렸고, SK컴즈(066270)도 2.48% 밀렸다. 반면 다음(035720)은 1.98%오르며 사흘연속 강세를 이어갔다. 시총 상위주들은 혼조 양상을 보였다. 하나로텔레콤(033630)은 5%넘게 밀렸고, 서울반도체(046890), 평산, 키움증권도 부진했다. 반면 LG텔레콤(032640)과 아시아나항공(020560)은 유가증권시장으로 이전 상장한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호전되며 1%넘게 올랐다. 성광벤드(014620), 포스데이타, 하나투어, 메가스터디도 흐름이 좋았다. 테마주들 가운데는 1차산업관련 종목들의 선전이 돋보였다. 농업 관련주인 바이오매스코가 강세를 보였다. 수산주인 신라수산도 두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날 캐나다에서 12번째 광우병 소가 확인됐다는 소식이 호재가 됐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의 재개를 추진한다는 소식에 쇠고기 관련주들도 반사이익을 얻었다. 이네트(042340)와 한일사료(005860)가 4~6% 올랐다. 반면 로봇주들은 최근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일제히 하락했다. 로봇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이 되레 악재로 작용했다. 유진로봇(056080)과 이노메탈로봇(070080), 다사로봇, 다스텍, 우리기술, 마이크로로봇이 일제히 내렸다. 로만손(026040)은 사업목적에 자원개발을 추가한다는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동국산업(005160)도 풍력 자회사인 동국S&C의 성장성에 주목한다는 증권사 추천에 10%넘게 올랐다. 외국인이 162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64억원과 47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거래량은 5억2095만주를 기록했고, 거래대금은 1조5084억원으로 집계됐다. 상한가 20개를 포함 447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5개를 포함해 507개 종목이 내렸다. 보합은 75개다. ▶ 관련기사 ◀☞(이슈돋보기)구글과 NHN·다음 디커플링 시작?☞NHN, 1분기에도 성장 스토리 계속된다-우리☞코스닥 이틀째 상승..교육주 `두각`(마감)
2008.02.27 I 유환구 기자
  • (이슈돋보기)구글과 NHN·다음 디커플링 시작?
  • [이데일리 안재만기자] 지난 몇년간 같은 흐름을 보여왔던 구글과 NHN(035420), 다음커뮤니케이션(035720)이 엇갈린 행보를 걷고 있다. 이른바 `탈(脫) 동조화`다.구글은 미국증시 상승에도 불구하고 25일과 26일 각각 4.21%, 4.57% 하락했다. 구글이 급락한 이유는 미국의 소비 둔화로 1월 클릭수가 전월대비 7% 감소했기 때문. 이는 전년동기와 비슷한 수치다. 이 때문에 BMO캐피탈마켓은 구글 목표주가를 690달러에서 590달러로 대폭 하향 조정했다.그런데 구글을 외면하기 시작한 외국인들이 국내 인터넷기업에 관심을 두고 있어 주목된다.NHN과 다음은 구글이 급락한 전날 각각 4.08%, 6.02% 급등했다. 27일에는 오전 9시20분 현재 하락세를 기록 중이긴 하지만 1% 내외에 불과하다. 구글이 급락하면 동반 하락하던 예전의 모습과는 상당히 다른 양상을 보이는 것.이는 전적으로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 덕분이다. 외국인은 NHN을 3거래일 연속 매수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외인 지분율도 50%를 웃돌게 됐다. 다음은 기관이 살리고 있다. 기관은 지난 9거래일 동안 하루를 제외하고 연일 다음을 매수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국내 인터넷기업에 긍정적인 이유는 실적 호전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다. 구글이 미국시장에서 소비시장 부진 및 경쟁 격화로 고전을 겪고 있는 사이 국내업체들은 아직도 성장추세를 이어가고 있다.이왕상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온라인광고시장은 2010년까지 NHN의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NHN은 올 1분기에도 매출 및 영업이익이 전기대비 6% 가량 증가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다음 역시 실적 호전에 대한 기대감, M&A 이슈로 상승 중인 것으로 분석된다.최찬석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구글과 NHN의 탈 동조화가 시작되고 있다"며 "수급이야 양사가 비슷하게 움직이겠지만 펀더멘탈의 경우 디커플링(비동조화)이 시작됐다"고 진단했다.▶ 관련기사 ◀☞NHN, 1분기에도 성장 스토리 계속된다-우리☞코스닥 이틀째 상승..교육주 `두각`(마감)☞(특징주)NHN 견조..구글 급락 여파 `무덤덤`
2008.02.27 I 안재만 기자
  • LGT, 유가증권시장으로 이전 추진(상보)
  • [이데일리 박지환기자] LG텔레콤(032640)이 코스닥시장에서 유가증권시장으로 소속시장 변경을 추진한다.LG텔레콤은 “26일 개최된 이사회에 소속시장을 코스닥에서 유가증권 시장으로 옮기는 안건을 상정, 이사회가 이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NHN(035420)과 하나로텔레콤(033630)에 이어 3위를 랭크된 LG텔레콤이 소속 시장을 코스피 시장으로 옮기는 까닭은 코스닥 시장이 코스피 시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침체됐고 LG텔레콤의 주가도 이 영향을 받고 있다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회사 관계자는 “국내외 투자자 및 주주들의 유가증권시장 이전에 대한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유가증권 시장 상장을 추진하게 됐다”며 “유가증권시장 상장에 필요한 규모, 주식분산, 재무, 안정성 및 건정성 등의 4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최시중 한화증권 애널리스트는 또 “대형 펀드 가운데 일부는 코스피 지수를 벤치마크로 활용,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종목을 포토폴리오 시장에 포함시키는 않을 때가 간혹 있다”며 “코스닥 시장에서 시가 총액 상위 종목이었던 강원랜드, KTF 등도 비슷한 이유로 소속 시장을 옮겼다”고 말했다.한편 LG텔레콤은 시장 변경 안건이 이사회를 통과하게 됨에 따라 다음달 18일 개최되는 주주총회의 승인을 거친다는 계획이다.▶ 관련기사 ◀☞LGT, 코스피시장으로 옮긴다☞LGT, 개방형사이트 '오픈존' 이용자 110만 돌파☞SKT, 800Mhz로밍 `선심` 쓸까?
2008.02.26 I 박지환 기자
  • 코스닥 이틀째 상승..교육주 `두각`(마감)
  • [이데일리 유환구기자] 26일 코스닥 시장이 소폭 올랐지만 이틀 연속 `전강후약` 장세를 보이며 에너지 부족을 실감했다. 뉴욕발 훈풍의 영향으로 개장 초 660선을 회복하며 출발했으나 미국의 신용경색과 경기 침체 문제가 여전히 진행형이라는 우려감에 강보합권으로 후퇴했다. 오후들어 코스피가 하락반전하고 아시아권 증시도 약세로 돌아서자 상승탄력을 확대할 계기를 마련하지 못했다.다만 인터넷과 테마주를 중심으로 매기가 형성되며 모처럼 거래가 활발한 모습이었다. 외국인도 9일 만에 매수우위로 돌아서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최재식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 지수가 1700선에 안착하는 것을 확인한 뒤에야 코스닥 시장도 안정적인 반등에 나타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2.60포인트(0.40%)오른 656.43에 거래를 마쳤다. 인터넷주들이 이틀째 두각을 보였다. NHN(035420)과 다음(035720), SK컴즈 등 포털주들이 3~6% 오르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성종화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NHN과 다음은 구글 등 해외 인터넷 종목에 비해 성장성과 수익성은 훨씬 좋지만, 주가는 상대적으로 나빴다"면서 "이에 외국인의 매기가 몰리면서 지수의 상승폭이 컸다"고 말했다. 교육주들이 일제히 올랐다. 대표적인 새정부 정책 수혜주로 꼽히지만 최근 상대적으로 소외된 점이 순환매를 불러왔다. 증권사들이 잇따라 추천 업종으로 꼽은 것도 호재가 됐다. 능률교육(053290)이 상한가까지 올랐고, YBM시사닷컴(057030)과 에듀박스(035290), 포넷, 디지털대성 등이 4~8%대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태양광 관련주들도 선전했다. 소디프신소재(036490)는 9.39%, 주성엔지니어링도 3.74% 올랐고, 티씨케이(064760)도 강세를 보였다. 반면 전날 크게 올랐던 원자력관련주들은 일제히 밀리며 조정을 받는 모습이었고, 대운하 관련주들도 주춤한 양상을 이어갔다. 시총상위주들은 성광벤드(014620)와 서울반도체(046890), 하나로텔레콤이 올랐고, 메가스터디(072870)와 포스데이타(022100), LG텔레콤, 태웅이 내렸다. 강남버스터미널이 시 외곽으로 이전된다는 소식에 서주관광개발(016140)이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했다. 코아크로스(038530)는 석탄 유통사업 기대감으로 어제에 이어 상한가까지 올랐다. 외국인은 243억원 순매수했고 기관도 76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 반면 개인은 358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하며 현금 확보에 주력하는 모습이었다. 거래량은 5억3534만주를 기록했고, 거래대금은 1조6992억원으로 집계됐다. 상한가 18개 포함 413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8개를 포함해 523개가 내렸다. 보합은 92개였다. ▶ 관련기사 ◀☞(특징주)NHN 견조..구글 급락 여파 `무덤덤`☞코스닥 강보합..NHN `선전`(마감)☞야후재팬 성장둔화..NHN 호시탐탐 노려- 미래에셋
2008.02.26 I 유환구 기자
  • 코스닥 강보합..NHN `선전`(마감)
  • [이데일리 유환구기자] 25일 코스닥 시장이 소폭 올랐다.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채권보증업체들에 대한 지원책 기대감에 힘입어 상승한 것이 코스닥 시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다만 상승세를 지속하기엔 힘이 달렸다. 이번 주 초반에 미국의 기존주택매매와 생산자 물가지수 발표가 예정돼 있어 전반적으로 `지켜보고 가자`는 심리가 우세했다. 거래도 여전히 한산한 소강상태를 이어갔다. 개인과 외국인, 기관이 모두 소규모 매도 우위를 기록한 가운데, 코스피의 버팀목이 되준 프로그램 매수로부터도 거리가 먼 탓에 지수를 떠받칠 매수 주체도 없는 모습이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0.71포인트(0.11%) 오른 653.83에 거래를 마쳤다. 개장초 한때 660선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우하향 곡선을 그리며 강보합권까지 밀리며 거래를 마쳤다. 이영곤 한화증권 연구원은 "매수 주체가 부각하지 못하다보니 부진한 모습이 이어지고 있지만, 지수 전체로보면 나흘째 650선 초반에 머물며 박스권 상향돌파를 시도하고 있는 것은 의미있는 일"이라고 평가했다. 대장주 NHN(035420)이 3.52% 오르며 지수를 2.5포인트 가량 끌어올렸다.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주가를 나흘만에 22만원대로 올려놨다. 최근 낙폭이 컸던 데 따른 반발 매수세가 이어진데다 미국 시장에서 인터넷 주들이 강세를 보인 것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다음(035720)과 SK컴즈(066270)도 1% 넘게 올랐고, 이에 인터넷 업종이 2.71%로 가장 크게 올랐다. 원자력 관련주들이 두각을 보였다. 보성파워텍(006910)과 한양이엔지(045100)과 상한가까지 올랐고, 일진정공 , 범우이엔지, 모건코리아도 5%이상 올랐다. 대운하관련주들은 크게 밀렸다. 동신건설과 홈센터가 하한가를 기록했고, 이화공영과 신천개발, 삼목정공도 낙폭이 깊었다. 시총 상위주들 가운데는 하나로텔레콤(033630)이 향후 성장전망에 대한 엇갈린 평가를 받으며 5% 이상 떨어졌다. 서울반도체, 태웅 등도 2%넘게 떨어졌다. 태광(023160)은 작년 영업이익 542억을 기록, 전년대비 106% 오른 호실적을 발표하자 8.30%올랐다. 뉴인텍(012340)은 하이브리드 자동차용 부품 대상업체로 선정됐다는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거래량은 4억6983만주를 기록했고, 거래대금은 1조3680억원으로 집계됐다. 상한가 26개 포함, 439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11개 포함해 509개 종목이 내렸다. 보합은 81개다.▶ 관련기사 ◀☞야후재팬 성장둔화..NHN 호시탐탐 노려- 미래에셋☞코스닥 하루만에 반등..`인터넷` 타고 순항☞김범수 전 NHN 대표, 블로그사업 나선다
2008.02.25 I 유환구 기자
  •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 대표전화 02-3772-0114
  •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
  • 사업자번호 107-81-75795
  •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 등록일자 2005.10.25
  • 회장 곽재선
  • 발행·편집인 이익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