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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송) 4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 [이데일리 온혜선기자] 다음은 4일 장 마감 후 나온 종목뉴스로 주가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은 내용이다.▲ NHN(035420) = 4분기 영업이익은 1167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8% 증가. 매출은 2736억원으로 전분기대비 15%, 당기순이익은 856억원으로 전분기대비 21% 증가.▲ 두산인프라코어(042670) = 지난해 매출이 3조7198억원으로 전년대비 13.3% 증가. 영업이익은 3213억원으로 전년대비 31.7%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813억원으로 33.6% 확대.▲ 아모레퍼시픽(090430) = 지난해 매출 1조3570억원, 영업이익 2486억원. 화장품 매출은 1조 1079억원으로 전년대비 8.3% 증가.▲ 두산(000150) = 지난해 매출이 1조1881억원으로 전년대비 2.4% 감소. 영업이익은 1064억원으로 147.6%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65억원으로 57.4% 확대.▲ FnC코오롱(001370) = 지난해 매출 4299억원, 영업이익 381억원을 달성해 전년대비 각각 17.7%, 28.1% 늘었음.▲ 파라다이스(034230) = 지난해 영업이익이 161억4000만원으로 전년대비 8.4% 증가. 매출액은 2450억7400만원, 순이익은 231억1700만원으로 각각 3.6%, 102.1% 증가.▲ 태화일렉트론(067950) = 20억원 규모의 운영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제3자배정방식으로 유상증자를 실시. 보통주 141만7000주를 발행.▲ 두림티앤씨(033330) = 70억원 규모의 운영자금 마련과 타법인유가증권취득을 위해 제3자배정방식으로 유상증자를 실시. 보통주 391만614주를 발행.▲ 호성케멕스(013450) = 지난해 영업이익 70억3436만원으로 전년보다 14.1% 증가. 매출액은 345억5931만원으로 4.4% 늘었고 당기순이익도 57억8623만원으로 31.1% 증가했다.▲ 스타맥스(017050) = 지난해 영업손실이 40억3213만원을 기록해 적자 지속. 매출액은 13.7% 감소한 84억8438만원을 기록. 자본잠식률은 25.1%에서 20.8%로 줄었다.▲ 한빛방송(043890) = 작년 영업이익이 190억원으로 전년비 6% 증가. 매출액은 764억원으로 7% 늘어났고, 당기순이익은 648% 증가한 106억5000만원.▲ 솔믹스(057500) =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이 9억70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5% 감소. 매출액은 122억4000만원으로 전년비 19% 증가.▲ 세안(002540) = 20억원 규모의 운영자금을 조달하기위해 일반공모방식으로 유상증자를 실시, 보통주 338만9830주를 발행.▲ 쎄라텍(041550) =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20억원 규모의 무기명 무보증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 PW제네틱스(065910) = ㈜엠오텍과 주식교환을 결정. 주식교환 비율은 PW제네틱스 주식 1주에 엠오텍 주식 6.2764092다. ▲ 신라수산(025870) = 작년 영업손실이 5억4000만원으로 전년(4억원 흑자)에 비해 적자전환. 매출액은 229억원으로 전년비 11% 축소됐고, 당기순손실은 6억5000만원으로 전년비(2억8000만원 흑자) 적자전환. ▲ 교보증권(030610) = 매출액은 2136억원으로 전기 대비 각각 71.60% 증가. 영업이익은 전기대비 18.7% 감소한 138억원으로 집계.▲ 전기초자(009720) = 작년 영업손실이 338억원으로 전년비(-320억원) 손실이 늘어남. 매출액은 1327억5000만원으로 전년비 45% 감소.▲ 블루코드(043610) = 박인수 KTF 상무가 대표이사로 선임. 이로써 기존 강대석 대표와 각자대표체제를 구성하게 됐다.▲ 디아이세미콘(037240) = 일반공모방식으로 510만2040주, 150억원 규모를 유상증자 ▲ 에프알텍(073540) = 지난해 8억4864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전년(20억8956만원 흑자) 대비 적자전환. 매출액은 전년(273억173만원)보다 59.2% 감소한 111억2741만원으로 집계.▲ 경인양행(012610) = 작년 영업이익이 26억원으로 전년비(-5억원) 흑자전환. 매출액은 930억원으로 전년비 9.5%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381% 늘어난 42억4000만원으로 집계.▲ 한국토지신탁(034830) = 작년 영업이익이 206억원으로 전년비 238% 증가. 매출액은 1411억6000만원으로 전년비 1.2% 증가.▲ 화인에이티씨(067990) = 대신LED와 제휴를 맺고 LED조명 유통판매사업에 진출.▲ 한라레벨(092460) = 국내 조선관련 업체에 22억8000만원 규모의 선용 원격 자동측정 시스템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 모젬(079560) = 작년 영업손실이 167억원으로 전년 123억원 영업이익에서 적자전환. 매출액은 665억원으로 전년비 38% 감소.▲ 제일모직(001300) = 최대주주가 기존 미래에셋자산운용투자자문에서 한국투자신탁운용으로 변경.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제일모직 주식 532만512주(10.64%)를 보유, 미래에셋 지분율(10.53%)과 0.11%포인트 차이를 보이고 있음.▲ 이지에스(038720) = 이사회를 열고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통주 15주를 1주로 병합하는 93% 감자를 실시키로 했다고 공시.▲ 보루네오(004740) 가구 = 소수주주인 정한수씨가 신청한 맹준영 대표이사, 박창준 이사, 이덕민 사외이사의 해임결의를 위한 임시주총의 허가결정을 인천지방법원으로부터 받았음.▶ 관련기사 ◀☞4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 4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 [이데일리 온혜선기자] 다음은 4일 장 마감 후 나온 종목뉴스로 주가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은 내용이다.▲ NHN(035420) = 4분기 영업이익은 1167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8% 증가. 매출은 2736억원으로 전분기대비 15%, 당기순이익은 856억원으로 전분기대비 21% 증가.▲ 두산인프라코어(042670) = 지난해 매출이 3조7198억원으로 전년대비 13.3% 증가. 영업이익은 3213억원으로 전년대비 31.7%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813억원으로 33.6% 확대.▲ 아모레퍼시픽(090430) = 지난해 매출 1조3570억원, 영업이익 2486억원. 화장품 매출은 1조 1079억원으로 전년대비 8.3% 증가.▲ 두산(000150) = 지난해 매출이 1조1881억원으로 전년대비 2.4% 감소. 영업이익은 1064억원으로 147.6%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65억원으로 57.4% 확대.▲ FnC코오롱(001370) = 지난해 매출 4299억원, 영업이익 381억원을 달성해 전년대비 각각 17.7%, 28.1% 늘었음.▲ 파라다이스(034230) = 지난해 영업이익이 161억4000만원으로 전년대비 8.4% 증가. 매출액은 2450억7400만원, 순이익은 231억1700만원으로 각각 3.6%, 102.1% 증가.▲ 태화일렉트론(067950) = 20억원 규모의 운영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제3자배정방식으로 유상증자를 실시. 보통주 141만7000주를 발행.▲ 두림티앤씨(033330) = 70억원 규모의 운영자금 마련과 타법인유가증권취득을 위해 제3자배정방식으로 유상증자를 실시. 보통주 391만614주를 발행.▲ 호성케멕스(013450) = 지난해 영업이익 70억3436만원으로 전년보다 14.1% 증가. 매출액은 345억5931만원으로 4.4% 늘었고 당기순이익도 57억8623만원으로 31.1% 증가했다.▲ 스타맥스(017050) = 지난해 영업손실이 40억3213만원을 기록해 적자 지속. 매출액은 13.7% 감소한 84억8438만원을 기록. 자본잠식률은 25.1%에서 20.8%로 줄었다.▲ 한빛방송(043890) = 작년 영업이익이 190억원으로 전년비 6% 증가. 매출액은 764억원으로 7% 늘어났고, 당기순이익은 648% 증가한 106억5000만원.▲ 솔믹스(057500) =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이 9억70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5% 감소. 매출액은 122억4000만원으로 전년비 19% 증가.▲ 세안(002540) = 20억원 규모의 운영자금을 조달하기위해 일반공모방식으로 유상증자를 실시, 보통주 338만9830주를 발행.▲ 쎄라텍(041550) =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20억원 규모의 무기명 무보증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 PW제네틱스(065910) = ㈜엠오텍과 주식교환을 결정. 주식교환 비율은 PW제네틱스 주식 1주에 엠오텍 주식 6.2764092다. ▲ 신라수산(025870) = 작년 영업손실이 5억4000만원으로 전년(4억원 흑자)에 비해 적자전환. 매출액은 229억원으로 전년비 11% 축소됐고, 당기순손실은 6억5000만원으로 전년비(2억8000만원 흑자) 적자전환. ▲ 교보증권(030610) = 매출액은 2136억원으로 전기 대비 각각 71.60% 증가. 영업이익은 전기대비 18.7% 감소한 138억원으로 집계.▲ 전기초자(009720) = 작년 영업손실이 338억원으로 전년비(-320억원) 손실이 늘어남. 매출액은 1327억5000만원으로 전년비 45% 감소.▲ 블루코드(043610) = 박인수 KTF 상무가 대표이사로 선임. 이로써 기존 강대석 대표와 각자대표체제를 구성하게 됐다.▲ 디아이세미콘(037240) = 일반공모방식으로 510만2040주, 150억원 규모를 유상증자 ▲ 에프알텍(073540) = 지난해 8억4864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전년(20억8956만원 흑자) 대비 적자전환. 매출액은 전년(273억173만원)보다 59.2% 감소한 111억2741만원으로 집계.▲ 경인양행(012610) = 작년 영업이익이 26억원으로 전년비(-5억원) 흑자전환. 매출액은 930억원으로 전년비 9.5%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381% 늘어난 42억4000만원으로 집계.▲ 한국토지신탁(034830) = 작년 영업이익이 206억원으로 전년비 238% 증가. 매출액은 1411억6000만원으로 전년비 1.2% 증가.▲ 화인에이티씨(067990) = 대신LED와 제휴를 맺고 LED조명 유통판매사업에 진출.▲ 한라레벨(092460) = 국내 조선관련 업체에 22억8000만원 규모의 선용 원격 자동측정 시스템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 모젬(079560) = 작년 영업손실이 167억원으로 전년 123억원 영업이익에서 적자전환. 매출액은 665억원으로 전년비 38% 감소.▲ 제일모직(001300) = 최대주주가 기존 미래에셋자산운용투자자문에서 한국투자신탁운용으로 변경.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제일모직 주식 532만512주(10.64%)를 보유, 미래에셋 지분율(10.53%)과 0.11%포인트 차이를 보이고 있음.▲ 이지에스(038720) = 이사회를 열고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통주 15주를 1주로 병합하는 93% 감자를 실시키로 했다고 공시.▲ 보루네오(004740) 가구 = 소수주주인 정한수씨가 신청한 맹준영 대표이사, 박창준 이사, 이덕민 사외이사의 해임결의를 위한 임시주총의 허가결정을 인천지방법원으로부터 받았음.▶ 관련기사 ◀☞NHN, 작년 4분기 영업이익 1000억 돌파☞코스닥 4%이상 급등.."6개월만에 가장 화끈"(마감)☞(예상실적)NHN, 분기 영업익 1천억 시대 `주목`
- "이명박정부는 게임산업 크게 본다"
- [이데일리 문영재기자] 이경숙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위원장은 4일 "즐기면서 돈버는 산업이 게임산업"이라며 게임이 21세기 다목적 사업임을 강조했다.이 위원장은 이날 오후 인터넷게임업체 넥슨의 서울 역삼동 본사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명박 정부는 게임 산업의 가능성을 크게 본다"며 "문화·컨텐트 산업의 주요 산업이 게임 산업"이라고 추켜세웠다.그는 "미래 성장동력으로 어떤 것이 있나 고심하면서 청사진 그리는데 그 가운데 하나가 문화·컨텐트산업"이라고 말하고 "소프트웨어쪽에 문화산업이 결국 세계를 주도하지 않겠느냐. 문화산업 쪽에서도 게임 산업이 이미 세계적 경쟁력을 갖추고 주류 여가 산업으로 자리잡았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그는 "게임 산업이 온라인 뿐만 아니라 거기서 파생되는 제조업도 발전할 것"이라며 "무궁무진한 아이템을 개발하고 창의적인 인재 양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른 그러나 "`게임`하면 우리 나라는 정서적으로 부정적인 인식많다"며 "폭력, 중독, 사행성 등 이런 쪽으로 또 `바다이야기`가 나쁘게 인식됐다"고 소개하고 "나쁜 인식을 불식시키는 것이 과제"라고 지적했다. 그는 "건전하면서 건강한 가족을 붇돋는, 가족 단위의 게임을 할 수 있는, 가족들이 집에 모여 대화하는, 화합을 이루는, 직장에서도 게임 대회를 하며 직장 여가활동을 (돕는) 식으로 앞으로 투자를 좀 해도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날 업계에선 권준모 넥슨 대표, 김남철 예당온라인(052770) 대표, 김양신 제이씨엔터테인먼트 대표 , 김정호 NHN(035420) 공동대표, 최관호 네오위즈(042420) 대표, 김영만 한빛소프트(047080) 대표, 권이형 엠게임 대표, 박지영 컴투스(078340) 대표, 최종신 스튜디오나인 대표, 김영국 디게이트 대표 등이 참석했다.▶ 관련기사 ◀☞예당온라인, 내달 `프리스톤테일2` 공개서비스
- 코스닥 4%이상 급등.."6개월만에 가장 화끈"(마감)
- [이데일리 유환구기자] 4일 코스닥 시장이 급등하며 사흘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난해 8월20일에 7.14%오른 후 약 6개월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이었다. 지수는 나흘만에 630선을 회복, 640선에 다가섰다. 외국인들이 8개월만에 가장 큰 규모로 매수세를 가동해 관심을 끌었다.글로벌 증시가 점차 안정세로 접어들자 투자심리가 눈에 띄게 호전됐다. 시작부터 10포인트 상승한 뒤 오름폭을 꾸준히 확대한 끝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와 아시아 증시도 일제히 상승세를 보이며 분위기를 맞춰줬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25.81포인트(4.21%)오른 638.38에 거래를 마쳤다. 인터넷주들의 상승세가 눈부셨다. NHN(035420)은 14%가 뛰어오르며 혼자서 지수를 9포인트 넘게 끌어올렸다. 다음(035720)과 SK컴즈(066270)도 오름폭이 컸다. 인터넷업종에만 257억원의 외국인의 매수세가 집중됐고, 그 가운데 NHN에는 167억원이 몰렸다. 지난 주말 미국의 마이크로소프트사(MS)가 야후에 인수합병을 제안한 것이 인터넷 업종에 대형 호재로 작용했다. 국내외 온라인광고시장의 고성장성 및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의 중요성이 부각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받았다. 단기간 낙폭이 커 반등 욕구도 강했고, 구글의 저조한 실적이 국내 인터넷 업체들에 주가 차별화의 계기를 줬다는 분석도 더해졌다. 시가총액상위주들도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서울반도체가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고, SSCP(071660)와 메가스터디(072870), 키움증권(039490), 하나로텔레콤 등이 5%이상 올랐다.중국 증시의 급등을 등에 업고, 코스닥의 중국관련주로 분류되는 조선기자재주들도 두각을 보였다. 현진소재(053660), 용현BM(089230), 성광벤드(014620) 등이 상한가까지 올랐고, 평산, 태광 등도 초강세를 보였다. 석탄관련주들도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중국이 폭설의 영향으로 2개월동안 석탄 수출을 중단한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ICM(038710), 두림티앤씨(033330)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오엘케이, 큐로컴이 오름세를 보였다. 외국인들이 엿새만에 매수우위로 돌아서며 505억원을 순매수했다. 지난해 6월14일(541억원)이후 최대치였다. 기관도 39억원를 "사자"에 나서며 지수 상승에 힘을 보탰고, 반면 개인은 483억원을 순매도하며 설 연휴를 앞두고 현금확보에 나선 모습이었다. 거래량은 보름 만에 가장 적은 4억3965만주를 기록했고, 거래대금은 전날보다 소폭 오른 1조3255억원으로 집계됐다. 상한가 28개를 포함해 702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10개를 포함, 내린 종목은 273개였다. 보합은 58개다.▶ 관련기사 ◀☞(예상실적)NHN, 분기 영업익 1천억 시대 `주목`☞코스닥 사흘째 상승..인터넷株`두각`☞(특징주)인터넷株 동반 급등.."MS·야후 안 무섭다"
- (예상실적)NHN, 분기 영업익 1천억 시대 `주목`
- [이데일리 안재만기자] NHN(035420)이 지난해 4분기 사상 처음으로 영업이익 1000억원을 달성할 전망이다. 오는 5일 4분기 실적을 발표하는 NHN은 매출 2640억원에 영업이익 1131억원, 순이익 829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매출이 전분기 대비 11.9% 증가하고 영업이익이 14.6%, 순이익이 17.6% 각각 늘어난 수치다. NHN의 4분기 실적 예상치는 올해 들어 리포트를 내놓은 증권사 11개사의 추정치를 토대로 작성됐다. 심준보 CJ투자증권 연구원은 "NHN은 4분기 검색광고와 디스플레이 광고, 게임사업부문이 각각 12.5%, 17.6%, 15.5% 성장하면서 두자리수의 매출 성장을 이룰 것"이라며 "영업이익 역시 TV광고와 인건비 등 비용증가에도 불구하고 레버리지 효과를 통한 영업이익률 상승으로 16%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검색광고가 파나마 프로젝트 효과가 가시화되고 디스플레이 광고는 4분기 계절적 요인을 바탕으로 높은 성장률을 보일 것이란 기대다. 3분기 큰폭으로 성장했던 게임 부문 역시 4분기에도 높은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분석됐다. 대신증권 역시 비슷한 시각을 견지했다. 강록희 연구원은 "NHN은 검색 및 디스플레이 광고, 게임 매출 확대에 힘입어 어닝 서프라이즈가 기대된다"며 "조만간 저평가 국면이 해소될 것"이라고 전했다. 향후 전망 역시 긍정 일색이다. 온라인 광고시장이 고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데다 해외 자회사의 실적 개선도 기대되기 때문이다. 김창권 대우증권 연구원은 "NHN이 배너광고 단가 인상, 오버추어와의 검색광고 대행기간 만료, 전자상거래의 CPC 과금제 확대 등으로 고속 성장할 것"이라며 "NHN은 세번째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고 판단했다. 김동희 한화증권 연구원도 "NHN이 최근 3개월간 20% 하락하는 등 과도하게 떨어졌다"며 "향후 실적 전망이 긍정적인만큼 매수 관점이 유효할 것"이라고 전했다.▶ 관련기사 ◀☞코스닥 사흘째 상승..인터넷株`두각`☞(특징주)인터넷株 동반 급등.."MS·야후 안 무섭다"☞(이슈돋보기)MS의 야후 인수 제안, 한국시장 영향은?
- 다음, 3일 첫화면 개편…은은한 푸른색 내세워
- [조선일보 제공] NHN 네이버와 함께 국내 양대 포털 웹사이트를 형성하고 있는 다음커뮤니케이션 다음(http://www.daum.net)이 3일 첫 화면 구성을 바꿨다. 다음은 3일 공식 홈페이지(http://promotion.daum.net)를 통해 소개한 자료에 따르면 이번 개편은 크게 7가지 특징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이번 개편에서는 은은한 푸른색을 화면 전체에 놓으면서 네이버의 ‘녹색’과 차별성을 노린 것으로 보인다. 우선 ▲기존과 달리 첫화면 검색창 상단 화면이 넓어졌다. ▲또한 실시간 및 분야별 검색순위를 왼쪽 상단에 배치, 사용자들의 관심사를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공간에는 최근 가장 관심을 모으는 영화, 드라마, 인물, 책 베스트3도 함께 표시된다. ▲첫화면 하단에는 리뷰, 취미 정보 등 사용자들이 카페나 블로그에서 직접 만든 콘텐츠를 보여주는 자리가 마련됐다. ▲사용자들이 자주 찾는 다음 하위 서비스들은 검색창 오른쪽 아래 박스에서 클릭할 수 있다. 특히 왼쪽 하단에는 ▲금융(증권, 펀드, 부동산), 생활(책, 미즈넷), 엔터테인(영화, 만화, 운세) 등 다음이 고른 전문콘텐츠를 나열했고, ▲이어 아래쪽에는 '직접 묻는다, 네티즌 QnA'를 배치했다. 오른쪽 하단에는 ▲쇼핑 및 가격비교 메뉴를 뒀다. 이 밖에도 ▲카페검색결과 화면에서는 게시 글만 볼 수 있도록 제목만보기/펼쳐보기 옵션이 추가됐으며, ▲검색창 오른쪽에는 오늘의 추천 동영상 / 오늘의 추천 뉴스 / 오늘의 추천 CF / 오늘의 추천 뮤직비디오 / 오늘의 추천 블로거 등을 돌아가며(롤링) 표시해 준다. 이번 개편에 대해 네티즌들은 경쟁사인 ‘네이버’나 ‘엠파스’와 비교하는 글을 잇달아 올리는 등 다채로운 평가를 쏟아내고 있다.
- 코스닥 반등 연장..대형주 `선전`(마감)
- [이데일리 유환구기자] 1일 코스닥 시장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전형적인 전강후약 장세였다. 밤사이 뉴욕증시의 호조에 힘입어 620선 문턱까지 오르며 출발했지만, 중국 증시가 3%이상 급락하자 장중 하락세로 돌아서기도 했다.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며 상승흐름을 회복했지만 개장 초의 고점은 되찾지 못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3.73포인트(0.61%)오른 612.57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장중 500선까지 밀렸던 지수는 610선을 회복하는 선에서 한 주를 마무리했다. 전반적으로 대형주들이 강세를 보이며 상승장을 이끌었다. 상위100위 그룹을 포괄하는 코스닥100지수가 1.16% 오른 것을 비롯, 시총상위주들이 무난한 상승세를 보이며 지수를 방어했다. 다음(035720)과 아시아나항공(020560), 휴맥스 등 단기낙폭이 컸던 대형주들의 상승폭이 컸고, 하나로텔레콤(033630)도 흑자달성 소식에 강세를 나타냈다. 메가스터디와 서울반도체 등도 강세대열에 동참한 반면, 실적 전망이 불투명하다는 지적이 나온 LG텔레콤은 소폭 내렸다. 대형주들이 상대적으로 많은 조선기자재주들이 연 이틀 두각을 나타냈다. 성광벤드(014620)와 태웅, 평산 등이 강세를 보였다. 이날 플랜트 설비 제조업체에 설비용 단조품을 93억원에 납품키로 했다고 공시한 태웅은 12.38% 올랐다. 새만금 관련주들도 선전했다. 전날 새만금 개발모델 국제공모에 참가한 세계적인 건축가들이 새만금을 두고 "두바이를 능가할 잠재력을 지녔다"고 극찬한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 모헨즈(006920)가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고, 케이알도 3.7% 이상 올랐다. 새만금카지노 관련주로 부상한 토비스가 상한가를 기록했고 카지노 게임기용 터치스크린 제조업체 디지텍시스템도 강세를 보였다.미국 인터넷 기업의 실적 부진 여파로 최근 낙폭이 컸던 인터넷 업종은 숨을 고르는 모습이었다. 전날 반등장을 주도했던 NHN(035420)이 보합세를 기록했고, SK컴즈와 인터파크는 강세를 나타냈다. 반면 CJ인터넷은 소폭 내렸다.기관과 개인이 각각 123억원과 6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166억원을 순매도했지만 나흘내리 300억원 이상을 순매도했던 것을 감안하면 매도강도는 줄어든 모습이었다. 거래량은 5억862만주를 기록했고, 거래대금은 1조2113억원으로 집계됐다. 상한가 22개를 포함해 513개 종목이 올랐고, 11개 하한개를 포함, 내린 종목은 454개였다. 보합은 66개다.▶ 관련기사 ◀☞다음의 IPTV사업 `쉽지 않다`
- 증권사 신규 추천 종목(1일)
- [이데일리 유환구기자] 1일 증권사 데일리의 신규 추천 종목은 다음과 같다. ◇삼성증권 호텔신라(008770): 3월 인천공항면세점 개점으로 2008년 큰 폭의 실적개선 전망. 순현금흐름 등 안정적인 재무구조 및 우량한 자산가치 보유. 인천공항면세점을 포함한 여행, 레저, 상품권 등 본격적인 사업다각화 기대. 신한지주(055550): 국내 최대 신용카드사 보유로 업종 평균 대비 높은 순이자마진 수준 유지. 최근 은행권 예금으로의 일부 자금 이동을 통해 마진 압박 완화 기대. 타 경쟁은행 대비 주가순자산비율(PBR) 프리미엄 축소로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대림산업(000210): 2007년 4분기 실적은 매출액 1조6000억원, 영업이익 1499억원 기록(예상치 상회), 뚝섬프로젝트, 아산배방, 인천도하 등 대규모 투자개발사업 성과 기대. 해외 플랜트 및 국내 PE 사업 호조에 힘입어 공격적인 사업계획 발표. 현대중공업(009540): 2007년 사상 최대 영업이익(1조8000억원) 및 순이익(1조7000억원) 기록. 자사주 매입(6520억원) 및 현금배당(4666억원) 결정으로 주주가치 제고. 매력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비조선 매출 50%) 및 안정성 보유. ◇굿모닝신한증권NHN(035420): 온라인 광고시장 고성장과 함께 분기 실적호전 지속하는 코스닥시장 내 대표적인 실적주. 검색부문의 독보적인 위상을 바탕으로 배너광고, UCC, IPTV, 등으로 시너지 창출 가시화. KT 및 홈쇼핑업체와 제휴, 신규게임 출시, 일본 검색시장 진출 및 해외 모멘텀 등은 긍정적. ◇현대증권LG화학(051910): 정보전자소재부의 경우 2차전지의 가동률 상승 및 편광판 판매 증가로 영업이익이 4분기 연속 증가하는 호조세를 보이고 있음. 고유가와 중동지역 설비증설에 따른 석유화학부분의 이익 둔화가 예상되나 정보전자소재부문의 실적 턴어라운드가 지속되고 있고 현주가가 주가수익를(PER) 7배 정도에 거래되는 등 밸류에이션 메리트 부각. 삼성전기(009150): 발광다이오드(LED)부문이 전년대비 2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플립칩 볼그리드어레이(FC BGA)도 신규매출처 확보로 출하량 증가가 예상되며 적층세라믹콘덴서(MLCC)도 초고용량 비중확대에 따라 고수익성 유지가 될 것으로 예상됨. 매년 1분기 주요 매출처의 재고 조정 등으로 수주 감소 현상인 계절효과가 있으나 전년 동기와 비교시 충격은 크지 않을 것임.▶ 관련기사 ◀☞애경, 인천공항 2기 면세점 `부티크` 사업자 선정(상보)☞인천공항 면세점 `막차` 주인공은 누구?
- (미리보는 경제신문) 국내 경기 불안 징후
- [이데일리 류의성기자] 다음은 2월1일자 경제신문 주요 기사다.◇매일경제 ▲1면 -美로 떠난 조기유학생 11년새 20배 늘었다-美 모노라인 공포에 금리인하 효과 증발-인수위 영어교육 방향 맞다-정몽구 현대기아차 회장, 윤종웅 삼성전자 부회장 인도로 간 까닭은▲종합 -베트남 진출 한국기업 파업에 몸살-CD금리 0.1%P 급락-美 월가 모노라인 시한폭탄에 전전긍긍-시장은 버냉키보다 디날로 주목-삼성은 3조1500억 지급하라-소비줄이는 가계, 불안해 하는 기업-로스쿨 선정 4일로 돌연 연기▲국제 -美 빠른 금리인하에 전세계 고민중-잠 못드는 美 베이비붐 은퇴세대▲금융·재테크 -기업 소매금융 등 업무별 헤쳐모여..하나금융 `씨티`식 메트릭스조직으로 바꾼다-우리은행 서브프라임 손실 4400억원▲기업과 증권 -아이폰 잡을 삼성 혁신폰 나온다-정몽준씨 배당금 615억 전년의 3배-삼성 설선물 안한다-SK텔 마케팅비 때문에-기업 내부고발 줄잇는다는데-BMW도 소형차 들여온다-롯데, 대구에도 프리미엄아웃렛-불확실성 여전 본격 반등 힘들듯-삼성전자 현대차 하락장서 두각-미래에셋자산운용 "중국관련주 팔 생각 없다"-글로벌금융시장 위기 진정 신호는-NHN 외국인 집중 매도에 맥 못춰-코스닥서 벤처기업이 사라진다▲부동산 -"대운하, 환경파괴뿐 경제성 없다"-새만금 잠재력 두바이 못지않다-성북월곡 용인성복 노려볼만-롯데건설 코스피 상장 추진◇서울경제 ▲1면 -삼성 `치킨게임` 사실상 승리-인수위, 도입에 부정적..포이즌필 등 적대적 M&A방어책-`단군 이래 최대` 5兆소송 삼성이 졌다-국내경기 불안 징후▲종합 -차 사고 경력자 보험료 오른다-골프 회원권 기준시가 2.7% 상승-외국인도 허가구역 땅 살 땐 허가받아야-FRB, 금리인하..추가 금리인하 가능성 열어둬-해외IB, 한국 올 성장률 줄줄이 하향-살얼음판 경기..경기선행지수 8개월만에 하락,소비둔화 지속-"영어공교육 강화반대는 역주행"▲금융 -동양생명 증시 상장 속도낸다-서민금융 사각지대 여전▲국제 -치솟는 석탄값..석탄러시 온다-중동국, 페그제 폐지 논의 확산▲산업 -베트남 진출기업 "울고 싶어라"-국산차도 가격인하 경쟁-유무선통신 요금인가제 폐지-블루투스는 IT기기의 `감초`-국내 바이오기업들 진출 잇달아-편의점 "노른자 한강공원 선점하자" ▲증권 -당분간 기간 조정 가능성-미래에셋증권 패닉 진정-코스닥 공모시장 하반기엔 햇살-연예인테마주 `날개없는 추락`-"반도체 LCD주 반등기미 보인다"▲부동산 -에듀 프리미엄 기대지 주목-경의선 파주신도시 구간에 야당.이대역 신설추진◇한국경제 ▲1면 -美침체공포에 국내경기 꺾이나-"삼성, 채권단에 3조1362억 지급해야"-日, 공무원 40% 민간전문가로▲종합 -베트남 진출기업도 파업 비상-새정부 자원외교 1탄은 `극동개발`-힘 받는 콜금리 인하論-월가 상반기 2.25%까지 떨어질수도-한-EU, 지재권 일괄타결 진통-삼성그룹, 생명 주식 처분 `딜레마`▲국제 -믿을수 없어..이번엔 농약만두.중국산 내우외환-美 금리 내리니..금값 사상최고▲산업 -현대차 제네시스 오늘 판매 1만대 돌파-김승연 한화회장 "사회봉사 활동 보람느낀다"-케이블TV도 이동통신사업 나선다-캐주얼게임 TV애니로 제작-개성공단 통행절차 대폭 간소화-패션업계 "이젠 인도로 간다"▲부동산 -1월 아파트 분양시장 트렌드 살펴보니▲금융 -"금융소외 해결로 경제인구 늘려야"▲증권 -"미래에셋 위기라구요? 천만에"..구재상 미래에셋자산운용 사장-외국계 기관, 급락 틈타 잇단 매집-현대중공업, 4분기 어닝서프라이즈-증권사 PI, 아직 멀었다..위험분석없이 투자..담보잡고 이자놀이도
- 코스닥 나흘만에 반등..낙폭과대주 `회복`(마감)
- [이데일리 유환구기자] 코스닥 지수가 나흘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밤사이 뉴욕 증시가 금리 인하 호재에도 불구, 채권보증업체들의 신용위기가 다시 부각되면서 하락 마감하자 이날 코스닥 시장도 힘겹게 거래를 시작했다. 출발부터 600선을 하회하면서 올 장중 최저가(597.62포인트)를 넘어 594.47포인트까지 밀리기도 했다. 하지만 코스피가 조선주의 강세에 힘입어 이내 상승반전하자, 코스닥 역시 이에 고무돼 오름세로 전환했다. 다만 외국인이 이날도 300억원 이상을 순매도해 코스닥 지수의 상승폭을 제한시켰다. 외국인은 나흘 연속 1800억원 가량을 순매도하면서 매도공세에 나서는 모습이다. 정근해 대우증권 연구원은 "코스피 시장의 외국인 매도세는 눈에 띄게 진정된 반면 코스닥 시장에 뒤늦게 외국인의 매도 공세가 이어지며 부담을 지우는 양상"이라고 말했다. 정 연구원은 "하지만 일단 밸류에이션이 매력적인 단계에 와 있기 때문에 기관과 개인을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지속될 가능성은 있다"면서 "추가적인 상승 여력이 있는 업종을 중심으로 접근하는 전략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5.73포인트(0.95%)오른 608.84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2일 709.07포인트로 개장한 것에 비춰보면 한 달동안 100포인트 밀리며 고단했던 1월장을 마친 셈이다. 이날도 대장주 NHN(035420)에 울고 웃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오전만 하더라도 약세로 밀리며 코스닥 지수를 끌어내렸던 NHN은 오후들어 반등하며 4.06% 오른 채 거래를 마쳤다. 주가는 다시 20만원 대에 턱걸이했다. 같은 인터넷 종목인 다음(035720)과 SK컴즈, 인터파크 등도 소폭 올랐다. 키움증권(039490)은 향후 실적에 대한 기대감과 코스피 증권업종의 호조를 등에 업고, 11.44% 급등했다. 전날 폭락했던 증권종목들이 반등에 나서자 바닥을 잡은 것이 아니냐는 판단에 개인들의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틀 연속 급락했던 조선기자재주들에도 훈풍이 불었다. 태광(023160)이 8.81% 상승한 것을 비롯, 평산(089480), 현진소재(053660), 성광벤드(014620) 등이 강세를 나타냈다. 반면 사교육 시장 호조 기대감에 그동안 선전했던 교육주들은 이날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가 영어 공교육에 대한 지지 입장을 보이자 약세를 기록했다. 능률교육(053290)이 가격제한폭까지 밀리며 가장 타격을 받았고, 메가스터디(072870)도 내림세를 보였다. 이날 실적발표를 한 서울반도체(046890)는 영업이익에 전년동기보다 70%가량 하락했다는 소식에 11.91% 급락했다.기관과 개인이 각각 286억원과 40억원을 매수했고 외국인은 388억원 매도우위를 기록했다. 전날 투매 양상을 보이며 늘어났던 거래도 진정세를 보였다. 이날 거래량은 전날보다 1억4천만주 가량 줄어든 4억6472만주, 거래대금은 1조2922억원을 기록했다. 상한가 18개 포함, 539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27개 포함해 418개 종목이 내렸다. 보합은 76개다.▶ 관련기사 ◀☞코스닥 나흘만에 반등..코스피 따라 상승반전☞네이버, 동영상 쇼핑 서비스 `쇼핑TV` 오픈☞코스닥 11개월만에 최저..NHN `폭락`(마감)
- 코스닥 11개월만에 최저..NHN `폭락`(마감)
- [이데일리 유환구기자] 30일 코스닥 시장이 11개월만에 최저치로 밀리며 급락했다. 사흘 연속 하락세에 지수는 600선 문턱까지 밀렸다. 올 들어 3%이상 급락한 것은 벌써 세 번째다. 출발은 산뜻했다. 밤사이 뉴욕 증시가 이틀 연속 오른데 힘입어 1% 오르며 시작했지만 채 20분도 버티지 못하고 하락 반전, 장 마감까지 가파른 우하향 곡선을 그리며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가 동반 급락하면서 투자심리가 얼어붙자, 코스닥 지수도 힘없이 주저앉는 모습이었다.이에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29.56포인트(4.67%) 내린 603.11에 장을 마감했다. 지난해 3월6일(601.96포인트) 이후 종가 기준으로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코스닥 대장주 NHN(035420)이 폭락하며 지수를 9포인트 이상 끌어내렸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가 집중되면서 12.64% 밀렸다. 주가는 5개월 만에 20만원 밑으로 내려섰다. NHN의 영향으로 인터넷 업종이 11.23% 내리며 급락장을 주도했다. SK컴즈(066270)와 인터파크(035080), 다음도 낙폭이 컸다. 미국의 주요 인터넷 기업들이 실적 발표를 앞두고 약세를 보인 데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에 이어 조선기자재주들의 급락세도 두드러졌다. 조선주들이 코스피 시장에서 맥을 못추자 동반하락했다. 성광벤드(014620), 현진소재(053660), 용현BM이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졌고, 평산, 태광도 10%이상 밀렸다. 투자심리가 움츠러들자 테마주들도 모두 숨을 죽였다. 그간 순환매 양상을 보이며 코스닥 시장의 버팀목 역할을 했던 신정부 테마주들도 나란히 부진을 면치 못했다. 특히 대운하 관련주와 새만금 관련주 등 최근까지 테마의 약발이 살아 있었던 종목들의 하락폭이 더 컸다. 그나마 교육관련주인 에듀박스(035290)와 능률교육(053290) 등이 강세를 보이며 급락장에서 선방하는 모습이었다. 외국인이 414억원을 팔아제끼며 사흘 연속 강도 높은 매도세를 이어갔고, 기관도 사흘만에 매도우위로 돌아서며 16억원을 순매도, 지수 하락에 힘을 보탰다. 개인은 349억원을 순매수했다. 거래량은 올들어 두번째로 많은 5억9995만주를 기록했고, 거래대금은 전날보다 소폭 줄어든 1조5590억원으로 집계됐다. 상한가 32개를 포함해 오른 종목은 165개였고, 하한가 45개 포함 내린 종목은 811개 였다. 보합은 56개였다.▶ 관련기사 ◀☞(특징주)NHN, 외풍에 9% 급락..20만원 하회☞코스닥, 610선 위협..인터넷+조선 하락장 주도☞코스닥 소폭 하락..조선기자재株 `부진`(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