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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닥 730 하회..낙폭줄였지만 나흘째↓(마감)
  • [이데일리 유동주기자] 12일 코스닥 시장이 나흘째 하락했다. 다만 장초반에 비해 낙폭은 많이 회복했다.간밤 미국증시는 공개시장위원회(FOMC)의 0.25%포인트 금리인하를 두고 실망매물이 쏟아지면서 큰폭으로 하락했다. 코스닥시장은 미국시장 하락영향으로 투자심리가 악화돼 코스피와 더불어 큰 폭의 하락세로 출발했다.이후 장중 720선이 무너지기도 했지만 기관이 순매수로 전환하고 개인의 저가매수가 유입되면서 반등하며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일보다 4.81포인트(0.66%)내린 729.52를 기록했다.개인과 기관은 매수우위에 나선반면 외국인은 사흘째 매도우위를 유자했다. 개인은 8일째 순매수였고 기관은 8일만에 매수수위로 돌아섰다.이영곤 한화증권 연구원은 "오전보다 낙폭을 많이 줄인 모습이다. 코스피에 비해선 약했지만 저가매수가 들어왔다"고 말했다. 그는 "금리인하가 선반영된 측면이 있어 나흘째 하락세를 이어갔지만 추가 하락시 저가매수가 충분히 나올수 있다"고 덧붙였다.그는 "종목별 순환매를 기대하면서 낙폭과대 종목을 위주로 접근하는게 좋다"고 조언했다.업종별로 통신, 방송서비스, 디지털콘텐츠, 섬유의루,화학, 제약업종이 상승했다. 반면 건설, 비금속, 출판, 일반전기전자 등은 하락폭이 컸다.시총상위종목 중에선 하나로텔레콤, LG텔레콤, 포스데이타, 유니슨 등이 상승했다. 반면 NHN, 메가스터디, 아시아나항공, 태웅, 서울반도체, 다음 등은 하락했다.장중 소폭 반등했던 NHN은 이틀째 하락했다. 유니슨(018000)은 4.52% 급등하며 하나투어를 제치고 시총 13위에 올라섰다.스카이뉴팜(058820)은 항암제 테트라스의 판매를 대비한 생산영업체계 확보를 위해 계열사인 셀라트팜코리아를 흡수합병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CJ홈쇼핑(035760)은 연내에 자회사인 엠플의 청산 또는 매각을 결정지을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져 6.58% 급등했다. 이날 맥쿼리증권은 `엠플사업의 불확실성 제거는 긍정적`이라는 평가를 했다. 이화공영(001840), 특수건설, 홈센타 등 이명박후보 관련주는 사흘째 하한가를 기록했다.예당(049000)은 러시아유전에서 시추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전일 상한가를 기록했지만, 이날 오전 일시적으로 상한가에 오른 뒤 곧바로 가격제한폭까지 내려가 하루 최대 변동폭을 오르내렸다. 예당온라인(052770)도 9.85% 떨어지면 동반 급락했다.상한가 13개를 포함 339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17개를 포함 608종목이 하락했다.
2007.12.12 I 유동주 기자
  • 코스닥, 낙폭만회..AI 확산에 제약주 강세
  • [이데일리 손희동기자] 12일 장중 한때 720선 마저 하회했던 코스닥 시장이 오후 들어 낙폭 만회에 나섰다. 간밤 뉴욕증시가 기대에 못미친 금리인하 결정으로 인해 급락세를 보이자, 코스닥 시장 역시 2%대의 낙폭으로 시작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코스피와 마찬가지로 서서히 충격에서 헤어나오는 모습이다. 이날 오후 1시54분 현재 코스닥 시장은 전날보다 6.51포인트(0.90%) 하락한 727.71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저점인 718.18과 비교하면 10포인트 가까이 낙폭을 만회한 셈이다. 전종목에 걸쳐 고른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코스닥 대장주 NHN(035420)이 1.5% 오르면서 지수 방어에 나서고 있다. 개장초 부진했던 SK컴즈(066270)도 보합권까지 올라오는 등 인터넷주들이 조금씩 반등기미를 보이고 있다.테마주로는 제약업종이 2% 이상 급등하며 시장을 떠받치는 양상이다. 경기도 파주의 한 오리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감염이 의심된다는 신고가 접수되자 방역, 소독 백신 관련주들이 강세를 띠기 시작했기 때문.대한뉴팜(054670)이 9.3% 오르는 것을 비롯, 중앙백신 5.8%, 코미팜(041960) 4.8%, 이-글 벳이 4.1% 올랐다. 또 같은 제약업종인 조아제약(034940)은 세계 최초 형질전환 고양이 복제 성공에 7.4% 상승중이다.▶ 관련기사 ◀☞대선장사는 중소형 포털이 더 잘했다☞코스닥 사흘째↓..이명박株 이틀째 하한가☞검색창 모양 웹카메라 `네이버캠` 써보세요
2007.12.12 I 손희동 기자
  • 대선장사는 중소형 포털이 더 잘했다
  • [이데일리 안재만기자] 중소형 포털사이트들이 제17대 대통령선거 관련 코너에서만큼은 선두권 포털들에 대승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11일 코리안클릭 및 각 포털사이트에 따르면 야후코리아의 대선코너 순방문자수(UV)는 136만9622명으로, NHN(035420)이 서비스하는 네이버의 62만3131명을 크게 앞질렀다. KTH(036030)의 파란 역시 다음과 네이트를 제치고 3위까지 치솟았다.이달 들어서도 이런 현상은 지속돼 3일 기준으로 야후코리아의 방문자수는 86만122명에 달했고 파란도 21만8861명이 방문했다. 이는 지난 8월과 비교해 각각 4배, 7배 늘어난 수치다.이는 네이버가 개별 정치기사에 댓글을 달지 못하도록 제한적인 정책을 펴온 것이 가장 큰 원인으로 지적된다. 또한 네이버나 다음(035720)은 파란이나 야후코리아에 비해 젊은 이용자가 많이 몰리고 있어 상대적으로 대선에 대한 이용자의 관심이 적다.실제로 야후코리아는 포털 가운데 가장 빠른 지난 3월 대선코너를 개설했고 6월부터 후보 관련 선호도를 지속적으로 여론조사하는 등 가장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한편 네이버는 지난달 27일 공식 선거운동기간이 시작되자 정치기사에도 댓글을 달 수 있도록 허용했다. 그러나 댓글을 허용한 이후로도 대선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지는 않고 있는 상황이다.▶ 관련기사 ◀☞코스닥 사흘째↓..이명박株 이틀째 하한가☞검색창 모양 웹카메라 `네이버캠` 써보세요☞NHN "지주사 전환, 구체적 계획은 없다"
2007.12.11 I 안재만 기자
  • 코스닥 사흘째 하락 `중소형株 소외`(마감)
  • [이데일리 유동주기자] 11일 코스닥 시장이 사흘째 하락했다. 코스피시장은 반등에 성공했지만 시장의 관심이 코스닥에는 미치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간밤 미국시장이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에 상승마감함에 따라, 코스닥은 투자심리 개선과 이틀간의 하락에 따른 반발매수세로 강보합세로 출발했다.그러나 이후 관망세 속에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도에 하락세로 반전됐다. 장마감을 앞두고 코스피 상승세에 영향받아 하락폭은 다소 축소됐다.이날 코스피 대형주위주의 장세가 펼쳐지면서 코스닥 중소형주는 소외받는 모습을 보였다. 지수는 전일보다 4.86포인트(0.66%) 내린 734.33을 기록했다.개인은 388억원 순매수를 보였지만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218억원, 163억원의 매도우위를 나타냈다.정근해 대우증권 연구원은 "과거 사례를 보면 선물옵션동시만기를 앞두고는 시장의 중심이 코스피에 몰린다"며 "미국 금리결정도 남겨둬 영향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정 연구원은 "외국인과 기관이 이틀째 매도하며 상승주체세력이 없었고, 지난주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분위기도 있다"고 말했다.시총상위종목 중에서는 NHN, SK컴즈, 포스데이타, 하나투어 등이 하락했다. NHN이 3% 대의 하락세를 보여 지수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하나로텔레콤(033630), LG텔레콤(032640) 등 통신주는 코스피 통신주와 더불어 강세를 나타냈다.업종별로 통신서비스, 반도체, 종이목재, 금융 등이 올랐고 인터넷, 소프트웨어, 비금속, 건설 등의 하락폭이 컸다.모보(051810)는 한국전력에 441억원 규모의 공급계약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특수건설(026150), 이화공영(001840), 삼목정공 등 이명박후보 관련주 들은 이틀째 하한가로 마감했다. 대선관련주에 대한 감시가 강화된 가운데 빠른 속도로 거품이 빠지는 모습이다.데코(013650)와 네티션닷컴(017680)은 합병무산 소식에 데코는 하한가, 네티션닷컴은 5% 대의 하락률을 보였다. 상한가 16개를 포함 395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30개를 포함 554종목이 하락했다. ▶ 관련기사 ◀☞코스닥 나흘만에↓..`바이오테마는 반짝`(마감)☞하나로텔, IPTV 음악저작물 사용계약☞5일 장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2007.12.11 I 유동주 기자
  • KT "내년 매출 12조원벽 돌파"(종합)
  • [이데일리 박지환기자] KT(030200)는 11일 내년에 신사업에 투자를 집중해 매출 12조원 벽을 돌파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남중수 KT사장은 올해 경영성과에 대해 “고객관점의 본질경영과 서비스 혁신, 미래 핵심사업의 성공적인런칭을 통해 매출목표 11.9조원을 달성했다"며 "IT 서포터즈 출범, KT Art Hall 개관등 사회적 책임 강화로 고객으로부터 사랑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했다.그러나 남 사장은 “2002년 민영화 이후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에도 불구하고 매출이 줄곧 11조원대에 머물러 성장이 정체된 모습을 보여왔다”며, “민영 3기 KT의 경영의 키워드를 ‘새로운 도약의 실현’으로 정하고, 그 첫해인 2008년에는 고객기반 확대를 통해 매출 12조원을 넘어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KT는 내년도 총 투자규모를 2.6조원으로 정하고, 이중 61%인 1.6조원을신성장사업과 이를 위한 인프라 구축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세부적으로는 메가TV 2,800억원, 와이브로 1,200억원, VoIP 540억원 등 신성장사업추진에 약 6,400억원, FTTH 보급율 확대, 차세대 백본망 고도화 등 차세대 인프라구축에 9,600억원을 투자한다. 또, 이와는 별도로 IPTV 법제화 및 와이브로 가입자 확대에 따른 콘텐츠 강화를 위해 1,300억원의 예산을 책정했다.KT 관계자는 구매프로세스 개선을 통한 예산절감 등으로 07년 약 2.4조원의 투자가집행될 것으로 예상되어 2008년 투자규모는 금년보다 약 2,000억원 증가했다고 말했다.내년도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3대 핵심사업 중 ▲메가TV는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인‘나만의 TV’로 진화하여 150만명 ▲와이브로는 모바일 윈도로 발전시켜 40만명▲VoIP는 유선전화의 개인화를 통해 100만명의 고객을 확보할 계획이다.또한 초고속인터넷, PSTN 등 기존 사업은 ▲ 메가패스를 중심으로 메가TV, 모바일,전화를 결합하여 고객에게 경제적 혜택과 통합 A/S 를 제공하고 ▲와이브로, 3G, Wi-Fi의 결합으로 이동성의 가치를 제공해 유무선 통합시장의 리더로 자리매김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IDC사업을 네트워크 운영관리까지 제공하는 기업 데이터 센터 사업으로 확대하고 ▲대기업 콜센터 아웃소싱과 같은 영역으로의 시장확대 등 KT의 강점인 네트워크 운영능력을 핵심으로 한 Networked IT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전략이다.아울러 다양한 윈도 기반의 커머스, 광고 등 신규 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이머징마켓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해외시장 개척에 나선다.성장을 뒷받침할 경영인프라도 본질적으로 전환된다. 우선 ▲그룹전략CFT를 신설하여 시너지 제고로 고객에게 보다 가치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유무선 통합을 효율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지배구조 체제를 검토해나가고 ▲KTFM&S 공동지분 출자를 통해 그룹 유통망을 통합하며 ▲핵심역량에 집중하기 위해 비부가가치 업무를 아웃소싱 하기로 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사회적 책임도 한층 강화된다. 정보격차 해소에 중점을 두고 있는 IT서포터즈의 역할을 확대하여 소외계층의 IT전문자격 취득 지원 등 경제적 자립기반 마련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회사는 강조했다. 남 사장은 “민영화 이후 지난 5년간 KT는 단기실적에 연연하지 않고 긴 호흡의 본질경영을 추진함으로써 본격 성장을 위한 근본 체질을 강화해 왔다”며, “심은 지 5년이 지나야 쑥쑥 크는 ‘모죽(母竹)’이라는 대나무처럼 KT도 2008년에는 성장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KT는 메가TV 사업의 조기 경쟁력 확보를 위해 NHN과 공동 개발한 ‘메가TV 실시간 검색서비스’를 시연했다.▶ 관련기사 ◀☞KT, 내년 매출 목표 12조 이상☞KT, 기대감 과도..중립-동양☞KT, 몽골 정부 IDC 구축
2007.12.11 I 박지환 기자
  • 검색창 모양 웹카메라 `네이버캠` 써보세요
  • [이데일리 안재만기자] NHN(035420)이 서비스하는 검색포털 네이버는 웹캠 전문제조업체 알파캠과 공동으로 `그린윈도우` 검색창 모양의 PC카메라 `네이버캠`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NHN은 VoIP 서비스인 네이버폰의 서비스 연동과 네이버의 비쥬얼 모티브인 `그린윈도우`의 브랜드 확장 차원에서 알파캠과 브랜드 제휴를 맺었으며 제조와 판매, AS는 모두 알파캠이 담당하고 브랜드 사용 비용은 전액 해피빈에 기부할 예정이다.네이버캠은 고급 고정초점 렌즈를 사용 ▲동급 카메라 대비 선명하고 안정적인 영상을 구현할 뿐만 아니라 ▲5cm 앞의 명함도 식별이 가능할 만큼 근거리 촬영이 용이하고 ▲넓은 화각의 영상 표현이 가능하며 ▲피사체의 크기나 위치에 따라 매번 초점을 맞춰야 하는 수동초점 렌즈의 번거로움을 없앴고 ▲네이버폰 외에 주요 메신저와도 호환되게끔 만들어졌다.또한 세상을 연결해주는 `창`인 네이버 검색창 `그린윈도우`를 모티브로한 디자인의 우수성과 PC카메라에 검색창을 활용한 아이디어를 인정받아 산업자원부가 선정한 통신기기 부문 2007년 우수디자인 상품(GD)에 선정되기도 했다.네이버캠은 부담없는 가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네이버캠`과 UVC(USB Video Class)를 지원해 USB 포트에 연결만 하면 설치 과정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네이버캠 플러스` 두 가지 타입으로 출시되며 자신의 PC 디자인에 맞게 화이트와 블랙 두 가지 색상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최대 해상도 640x480 픽셀, 동영상 30만화소, 내장 마이크를 지원하며 데스크톱과 노트북용의 듀얼스탠드가 기본으로 제공되고 네이버캠 플러스의 경우 정지영상 최대 130만 화소 지원, 그린윈도우 프레임 발광 기능도 갖추고 있다.조수용 NHN CMD부문장은 "네이버의 서비스와 브랜드 확장뿐만 아니라 하드웨어 업체와의 협력 및 기부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네이버캠은 지식쇼핑의 G마켓, 옥션, 인터파크 등 대형 쇼핑몰을 통해 예약판매 중이며 21일부터는 전국 대형 할인매장, 소매점,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소비자가격은 네이버캠은 3만5000원, 네이버캠 플러스는 4만8000원이다.▶ 관련기사 ◀☞NHN "지주사 전환, 구체적 계획은 없다"☞NHN, 지주회사 전환 조회공시☞코스닥 급반등..`NHN효과 가세`(마감)
2007.12.11 I 안재만 기자
  • 코스닥 이틀째 하락..경계심 팽배(마감)
  • [이데일리 유동주기자] 10일 코스닥시장이 이틀째 하락했다.지난주말 미국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한 가운데 상승출발했던 코스닥은 시간이 갈수록 하향곡선을 그리며 결국 5일만에 740선을 내줬다. 미국의 금리결정과 선물옵션 만기일을 앞두고 관망심리가 팽배했다. 지수는 지난 주말보다 8.46포인트(1.13%)내린 739.19로 마감했다.이영곤 한화증권 연구원은 "차익성 매물과 경계매물이 금리결정 등 주요 이벤트를 앞두고 나오면서 쉬어가는 장세가 됐다"고 말했다.그는 "그동안 급등했던 대선 테마주들도 약세를 나타냈고 일부 기름유출 수혜종목은 오르기도 했지만 전체적으로 장세 관망심리가 좀 더 이어질 것"이라 내다봤다.개인과 외국인은 매수우위를 나타냈고 기관은 매도우위를 보였다. 개인은 6일째 순매수에 나섰고 외국인은 사흘째 매수우위였다. 기관은 6일째 순매도다.업종별로 오락문화, 인터넷, 종이목재, 비금속 등이 올랐고 대부분의 업종은 하락했다.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NHN, 메가스터디, 아시아나항공, SK컴즈 등이 소폭 오른 것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종목이 하락했다. 인터넷업종은 NHN, KTH, SK컴즈 등이 상승했다.반면 태웅, 서울반도체, 키움증권, 평산 등의 하락폭이 컸다.서해안 원유유출사고로 인해 와이엔텍(067900), 코엔텍 등 관련주로 거론되는 종목들이 급등했다.유진기업(023410)은 유진그룹의 하이마트 인수소식에 상한가로 마감했다. 쓰리소프트(036360)는 미국에서 태양광기술을 도입한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지난주 연예인들의 유상증자 참여소식에 급등했던 소리바다(053110)는 사흘만에 조정을 받았다.이화공영(001840), 삼목정공(018310), 동신건설, 특수건설, 신천개발 등 이명박 관련주들은 그동안의 상한가 행진을 마감하고 동반 하한가를 기록했다.상한가 30개를 포함 369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18개를 포함 581종목이 하락했다.▶ 관련기사 ◀☞(특징주)쓰리소프트 상한..美서 태양광 기술 도입
2007.12.10 I 유동주 기자
  • 코스피 1900선 위협..미래에셋 보유주↓
  • [이데일리 오상용기자] 10일 오후들어 코스피의 낙폭이 확대되며 1900선을 위협받고 있다. 오후 2시38분 현재 코스피는 1.72% 내린 1901.02를 기록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이 미래에셋운용에 대한 검사에 착수한 가운데, 오후들어 미래에셋이 지분을 많이 보유한 종목들의 낙폭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증권업계 한 관계자는 "이날 프로그램 차익거래를 통해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고 있는데도 불구 투신들이 매물을 꾸준히 내놓고 있고 외국인도 매도 규모를 늘려가고 있다"면서 "미래에셋이 많이 보유한 종목을 중심으로 낙폭이 오후들어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 관계자는 "미국의 금리결정 선물옵션 만기 등 주요 이벤트를 앞두고 있는데다, 미래에셋에 대한 검사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알 수 없어 큰 손들도 섣불리 움직이기 힘든 상황같다"고 전했다.금감원은 지난주부터 미래에셋자산운용 여의도 본사에 검사인력을 파견, 컴플라이언스와 마케팅 등 주요 부서에서 종합검사를 벌이고 있다.한편 한편 미래에셋이 많이 보유중인 종목은 두산중공업(034020) 두산(000150) 현대중공업(009540) 삼성물산(000830) NHN LG전자 대한전선 KCC 등이다. 두산중공업은 7% 넘게 떨어지고 있고, 두산도 10%넘게 하락하고 있다. 삼성증권도 5.48% 하락중이다. 미래에셋증권도 6% 가까이 떨어지며 사흘째 하락하고 있다. 전환사채(CB) 물량 출회와 계열운용사에 대한 금융감독당국의 종합검사가 악재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관련기사 ◀☞파주신도시 4순위는 `인기`☞두산중공업, 호주 발전설비 시장 진출☞한기평, 두산중공업 신용등급 `A` 신규평가
2007.12.10 I 오상용 기자
  • 코스피 이틀째 약세..이벤트 앞둔 경계심리
  • [이데일리 유동주기자] 10일 코스피가 이틀째 약세를 보이고 있다.지난주말 미국증시는 금리인하를 앞두고 혼조세로 마감했다. 미국 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금리 결정을 앞두고 관망세가 짙어졌다.국내시장도 미국의 금리결정과 국내 선물옵션만기일을 앞두고 있어 관망세에 따른 경계심리가 작용하고 있다.특히 금리인하에 대해서는 25bp인하에 무게가 실리면서 인하효과가 선반영된 것으로 인식되며 오히려 재료확인후 약세요인으로 작용할 수도 있는 상황이다.여기에 지난 주말 중국의 긴축정책도 약세요인의하나로 작용했다. 다만 시간이 갈수록 중국 상하이증시의 낙폭이 줄어들어 국내증시도 하락세가 둔화되며 점차 안정을 찾고 있다. 지난주말 중국정부는 은행의 지급준비율을 1% 포인트 올리며 긴축정책 강화의지를 보였지만 이날 중국증시는 하락출발 후 낙폭이 축소되는 상황이다.개인들은 나흘만에 매수에 나서고 있는 반면 외국인은 사흘만에 소폭 매도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기관은 이틀째 매도우위다.선물옵션만기를 앞두고 프로그램에서는 매수세가 들어오고 있다. 선물시장에서 외국인이 매수에 나서며 베이시스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 이에따라 차익거래에서만 1200억원 가량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다. 비차익거래도 400억원 가량 매수우위다.대형주는 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프로그램 매수세 영향으로 오르고 있다. 기름유출사고와 관련된 일부종목들이 수혜주로 꼽히는 등 일부 소형 개별종목들도 오름세다.삼성중공업은 대규모 기름유출 사고의 원인인 충돌사고를 일으킨 크레인의 소속업체인 점이 재차 부각되며 큰폭으로 하락하고 있다. 주말동안 환경오염피해 우려가 확산되며 약세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종이목재, 의약품, 비금속광물, 전기가스, 은행 등이 오르고 있고 나머지는 대체로 약세다.특히 섬유의복, 기계, 의료정밀, 건설, 운수창고 등이 낙폭이 크다.시가총액 상위종목은 POSCO(005490), 두산중공업(034020) 등 일부 중국관련주를 제외하고 대부분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활발한 프로그램매수세에 따라 시총상위종목들이 소폭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코스피시장에서는 상한가 8개를 포함 288종목이 오르고 있고 하한가 3개를 포함 471종목이 하락하고 있다.한편 코스닥시장은 개인과 외국인이 동반 매수하며 지수를 뜃받침하고 있다.개인은 6일째 외국인은 사흘째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인터넷, 종이목재, 비금속, 제약, 운송업종이 오르고 있다.NHN(035420)을 비롯한 인터넷업종은 KTH, 다음, SK컴즈, CJ인터넷 등이 고루 오름세다. NHN에는 외국계 증권사를 통한 매수주문이 많은 모습이다.유진기업(023410)이 유진그룹의 하이마트 인수를 재료로 상한가에 올랐다. 이화공영(001840), 삼목정공, 동신건설, 특수건설 등 이명박 테마주들은 동반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이날 기름유출사고와 관련 수혜주로 꼽히는 에코솔루션, 자이엘정보, 와이엔텍 등도 코스피 관련주와 더불어 상한가다.한편 기름유출 관련주가 주목받으면서 상대적으로 이명박후보 관련주들은 하한가를 기록하는 등 조정을 받고 있다. 일부 종목이 5일간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폭등세였지만 거래소가 감시를 강화하겠다고 밝히는 등 조정요인이 두드러지고 있다.▶ 관련기사 ◀☞(인포머셜) 모의투자 1,2위 초청 온라인무료강연회☞증권사 신규 추천 종목(7일)☞철강·반도체 강세..삼성전자·포스코 각축
2007.12.10 I 유동주 기자
  • 코스닥 사흘째↑..13일 거래일만에 750p 회복(마감)
  • [이데일리 유동주기자] 6일 코스닥이 사흘째 상승흐름을 이어가며 13거래일만에 750선 위로 올라섰다. 다만 시간이 흐를 수록 상승폭이 줄어드는, 다소 기력이 달리는 모습이었다.사흘째 지수가 반등함에 따라 차익실현 욕구가 높아진 모습이다. 장중 760선까지 상향돌파했던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1.62포인트(0.22%)오른 751.57로 마감했다.개인은 나흘째 사들였지만 기관이 나흘째 매도우위를 보였다. 외국인은 하루만에 순매수로 전환했다.정근해 대우증권 연구원은 "NHN등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이 약세를 보여 지수상승이 제한받았다"며 "미국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은 있지만 아직 관망세가 주를 이루고 있다"고 설명했다.그는 "기관 매수세가 있어야 추가 상승이 가능하다"며 "다음주 미국 금리 결정과 선물옵션 만기에 따른 변동성이 심리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이번주 관망흐름속에서는 종목을 슬림화해 기관선호 저가우량주 중심으로 접근하라"고 조언했다.업종별로는 통신서비스, 디지털콘텐츠, 컴퓨터서비스, 섬유의류, 출판, 건설, 금융 등이 상승했다. 제약, 비금속, 의료정밀기기 등은 하락했다.시총상위종목들은 NHN, 메가스터디, 아시아나항공, 사울반도체, 다음 등이 하락했고 하나로텔레콤, LG텔레콤, 태웅, SK컴즈, 포스데이타 등이 상승했다.태웅(044490)은 과소평가돼 있다는 외국계 증권사의 호평에 힘입어 2%대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포스데이타(022100)는 유니버설 스튜디오 국내 테마파크사업에 참여한다는 소식에 큰 폭으로 올랐다.케이알(035950)은 수중공사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한 후 대체에어지 사업에 대한 기대감에 사흘째 상한가로 마감했다. YNK코리아(023770)는 대규모 유상증자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다. 소리바다(053110)는 주식스왑을 통한 SM온라인과의 제휴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여수엑스포 관련주로 주목받았던 중앙디자인(030030)은 상한가를 사흘기록한 뒤 나흘만에 하한가로 떨어졌다. 액면가를 1000원에서 500원으로 변경한 후 재상장된 영실업(015050)은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졌다.검찰의 "BBK 무혐의" 발표에 힘입어 이명박 대선후보 관련주라고 불리는 삼목정공(018310), 동신건설(025950), 특수건설, 신천개발 등은 나흘째 상한가를 기록했다.상한가 35개를 포함 528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11개를 포함 418종목이 하락했다.▶ 관련기사 ◀☞코스닥 730선 회복..풍력테마 `반짝`(마감)
2007.12.06 I 유동주 기자
  • 코스닥, 이틀째 상승..대선株 강세(마감)
  • [이데일리 유동주기자] 5일 코스닥 시장이 이틀째 올랐다. 장초반 등락을 겪던 코스닥 시장은 오후들어 아시아 주요증시의 상승세에 힘입어 코스피가 상승폭을 확대하자 오름세를 유지했다.지수는 전일보다 2.42포인트(0.32%)오른 749.95를 기록했다.  시총 1위인 NHN(035420)이 조정 받으며 지수 상승폭을 제한했지만, 개별종목들의 선전이 돋보인 하루였다. 장막판에 거래가 활발해지면서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지난 10월24일 5억9622만주, 2조5355억원 이후 최대인 5억6886만주, 2조3461억원이었다.개인은 사흘째 매수우위를 나타내며 지수를 지지했다. 외국인은 소폭순매수를 기록했다. 기관은 사흘째 매도우위다.업종별로는 통신서비스, 컴퓨터서비스, IT부품, 제약, 기계장비, 건설등이 상승했고 인터넷, 소프트웨어, 정보기기, 종이목재, 화학, 비금속업종은 하락했다.시총상위종목 중에선 NHN, LG텔레콤이 3% 이상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전일 지주사전환 소식에 큰 폭으로 올랐던 NHN(035420)은 이날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구체적인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하나로텔레콤(033630)은 SK텔레콤과의 인수계약이 예정대로 이뤄짐에 따라 사흘만에 9.3% 가 오르며 강하게 반등했다. SK컴즈도 외국계의 매수세에 10.6% 상승했다.대선후보 관련주인 삼목정공(018310), 동신건설, 특수건설, 신천개발 등은 사흘째 상한가를 이어갔다.자사수 7만여주를 처분키로 한 코미팜(041960)은 상한가로 마감했다. 사업다각화를 위해 수중공사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한 케이알(035950)은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했다.폴켐(033190)은 유전개발 합작사를 설립한다는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이날 코스닥에 첫 상장된 위즈위드(069920)는 상한가로 마감했다. 위즈위드는 온라인수입대행업을 하는 업체다.상한가 25개를 포함 486종목이 상승했고 하한가 5개를 포함 461종목이 하락했다.▶ 관련기사 ◀☞코미팜, 항암제조성물 특허 소송 승소
2007.12.05 I 유동주 기자
  • 코스피, 눈치보기 속 통신·IT 두각
  • [이데일리 손희동기자] 5일 코스피가 이번 주 들어 가시화되고 있는 관망장세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이다. 글로벌 증시가 다음주로 예정된 미국의 금리결정만을 바라보는 상황에서 국내증시도 자유롭지 못한 상황. 선물옵션 동시만기를 1주일여 앞두고 있어 프로그램 매물에 대한 우려도 점증하고 있다. 이 와중에 간밤 뉴욕과 유럽증시는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 우려에 금융주를 중심으로 또 한번 하락세로 마감했다. 또 한번 금리인하가 절실해진 시점이다. 다만 중국, 대만 등 중화권 증시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상승폭을 높이고 있어 이에 동조, 상승폭이 조금씩 높아지는 모습이 관찰되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25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3.81포인트(0.20%) 상승한 1921.85에 거래되고 있다. 1905선에서 장중 저점을 찍은 뒤 박스권에 갇혀있던 코스피는 중호권 증시의 상승세에 힘입어 조금씩 고점을 높이는 중이다. 선물시장 외국인이 1300계약을 순매도 하면서 베이시스 하락을 야기, 프로그램 차익거래로 810억원의 매물이 출회되며 지수 하락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개인과 일부 기관이 선방하며 이들 물량을 받아내고 있다. M&A 이슈가 다시금 불거지고 있는 통신업종이 2.8% 오르면서 두드러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하나로텔레콤은 대주주 지분의 매각이 잘 해결이 됐다며 SK텔레콤(017670)과의 인수계약이 계약대로 진행될 것임을 시사했다. 또 KT의 KTF 합병 역시 수면위로 떠오르는 분위기여서 통신업종이 또 한번 인수합병 이슈에 휩싸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반면 간밤 글로벌 증시의 금융주 부진과 업황개선 난망의 예상 등이 나오면서 은행주를 비롯한 금융주들은 하락세다. 국민은행(060000)은 2.8%, 신한지주는 2.2% 하락하고 있다. 이에 오늘 SK텔레콤은 시가총액에서 국민은행을 제치면서 시총 5위로 등극했다. 시총 상위주 중에선 삼성전자(005930)와 LG필립스LCD 등 전기전자 업종은 강세인 반면, 포스코(005490)와 현대중공업, 두산중공업 등 중국관련주들은 내리고 있다. 코스닥 역시 보합권에서 공방을 벌이는 양상이다. 프로그램 매매에서 자유로운 탓에 코스피보다 상승폭은 다소 높은 0.3%대의 상승률을 기록중이다. 코스닥 대장주인 NHN(035420)이 지주회사 전환 가시화 보도로 전날 6.83% 상승했지만 오늘 다시 구체적으로 진행중인 것은 없다는 공시에 3.01% 내리고 있다. 대선을 앞두고 이명박 후보의 친인척 기업들과 대운하 관련주로 구성된 이른바 이명박 수혜주들이 강세다. 이 후보의 지지율 1위 유지와 BBK수사와 관련 검찰의 무혐의 결정이 유력해진데 다른 것으로 풀이된다.▶ 관련기사 ◀☞SKT 시총, 국민은행 제쳐..통신주 연일 강세☞하나로텔, 대주주로부터 "계약 사실 통보 받았다"(종합)☞하나로텔 "지분매각 해결..SKT와 계약대로 진행"
2007.12.05 I 손희동 기자
  • (미리보는 경제신문)검찰, BBK 수사결과 오늘 발표
  • [이데일리 김상욱기자] 다음은 12월5일자 경제신문 주요기사.(순서는 가나다순) ◇매일경제신문 ▲1면 -글로벌 금리 고공행진..리보금리 9년래 최고 -이명박, 주가조작 무혐의 잠정결론..검찰 오늘 발표 -은평 뉴타운 분양가 최고 2061만원 인하 ▲종합 -미국 부동산·금융회사 헐값에 사자..사냥나선 벌처펀드 -CD금리 5.63%..보름 연속 상승 -국민연금 내년부터 해외자원개발에 투자 -가계소비 5% 해외서 썼다..3분기 해외소비지출 사상최대 ▲정치·외교안보 -정동영+문국현 가시화..범여권의 반격 -정몽준 입당에 박근혜측 어?..차차기 대권 등 경쟁할 듯 ▲국제 -폴슨 재무 "그냥 두면 50만명 집 잃어" -버핏, 정크본드 21억달러 샀다 ▲금융·재테크 -은행 덩치키우기 경쟁 자제 움직임 -은행문 다시 두드리는 대기업..외자조달 어려워져 ▲기업과 증권 -하이닉스 48나노 낸드 첫 양산 -대림·한화 `여천 NCC` 제갈길 간다 -현대·기아차 미국서 판매 급증..11월 두자릿수 증가 -이마트 중국출점 국내보다 많아져..내년 역전 예상 ▲부동산 -갈팡질팡 건설업계, 내년 분양계획도 못세워 -청약시장에 `용산효과` 톡톡..신대방, 밤섬 등 경쟁 치열 ▲사회 -고교 1학년 학업성취도 OECD 비교..읽기 1위·과학 11위 -론스타 부동산매입 중과세 정당..법원 "휴면법인 이용한 탈세 안된다" ◇서울경제신문 ▲1면 -가계도 기업도 은행도 `돈 가뭄` -3분기 해외소비지출 사상 최대..4조7543억원 -은평 뉴타운 분양가 최고 2.3% 더 내려 ▲종합 -유럽·캐나다도 금리인하 목소리 -국회예산정책처 "2035년 GDP성장률 0.9%로 급락 가능성" -"정부 미분양 대책 내놓나" 촉각 -참여정부 출범이후 수도권 아파트 시가총액 543조 늘어 -이명박씨 주가조작 `무혐의` 될 듯..오늘 발표 ▲정치 -문국현, 정동영에 단일화 제안.."부패세력 저지" 마지막 승부수 -정몽준 영입은 박근혜 경제용?..물밑 신경전 가능성 ▲금융 -`3개월 CD` 사실상 발행 중단 -인터넷·텔레뱅킹 이체한도 차등화 ▲국제 -美 `車빅3` 내년 생산규모 줄인다 -이란 핵개발 2003년에 중단 -버핏 신용경색을 기회로 저점매수?..미 TXU 채권 대량매집 ▲산업 -대법 "80년대 산업합리화 여신 우대금리는 부당이익" 판정 -삼성SDI·마쓰시다 PDP특허분쟁 종결 -NHN 지주사 설립 추진..IPTV사업 진출 포석 ▲사회 -석면노출 피해자에 첫 손해배상 판결 -검찰 삼성 차명의심 계좌 120여개 추적중 ▲부동산 -파주신도시 미분양 1069가구, 10일까지 무순위 청약 -송도·청라 다음주 일제 분양 ◇한국경제신문 ▲1면 -美 서브프라임에 특단대책 -론스타 253억 등록세 소송 패소 -위기의 온라인게임 산업, 2년째 흥행작이 없다 ▲종합 -"내년 경제 더 어려워진다"..상의 제조업체 설문 -주한 외국경제인 10명중 4명 "한국경제 5년내 위기올수도" -우리사주 "우선매수청구권 분할행사" 쌍용건설 매각변수 ▲정치 -범여권 뒤늦게 단일화 나섰지만 `산넘어 산` -BBK 의혹 결국 `찻잔속의 태풍`으로... ▲국제 -사우디 인재양성 국왕이 나섰다 -OPED 원유증산 `딜레마`..美 경기침체 전망에 사우디 등 회의론 ▲사회 -해외사모펀드 `먹튀` 제동 걸렸다 -연세대도 총장 선출 `감정싸움` ▲산업 -반도체업계 CIS로 금맥캔다 -워크아웃 8개월새 내수점유율 `껑충`..팬택 휴대폰 `원기회복` ▲부동산 -동아건설, 건설업 면허 복권 ▲금융 -은행채 발행공시제 `불협화음`..분담금 요율도 티격태격 -저축銀 수신금리 속속 7%대..은행 금리인상 대응
2007.12.04 I 김상욱 기자
  • 코스닥 급반등..`NHN효과 가세`(마감)
  • [이데일리 유동주기자] 4일 코스닥시장이 하루만에 급반등하며 750선을 목전에 뒀다.간밤 미국시장의 하락소식에도 불구하고 코스닥은 외국인의 저가매수에 힘입어 상승세로 출발했다. 이후 740선 안착을 두고 공방을 벌이던 지수는 장막판 시가총액 1위인 NHN(035420)의 지주회사 전환추진보도로 NHN이 급등하고 다른종목으로 매수세가 확산되면서 상승폭을 키웠다.이날 코스닥 지수는 10.60포인트(1.44%)오른 747.53으로 마감했다. 거래량은 5억3589만주로 지난 10월31일 5억3990만주 이후 가장 활발한 거래를 보였다. 거래대금은 5일만에 1조8000억원대를 회복했다.개인과 외국인은 동반 순매수를 나타냈다. 기관은 이틀째 매도우위를 보였다.정근해 대우증권 연구원은 "선물옵션 동시 만기와 금리인하 결정 등을 앞두고 있어 다소 불안감을 느낀 투자자들이 대안시장으로서의 코스닥에 관심을 늘리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지수를 크게 끌어올린 NHN외에 대선관련주도 급등하고 있지만 위험도가 높기 때문에 주의해야 하고 펀더멘털에 의거해 실적 우량 내수주 등에 투자하는게 좋다"고 조언했다. 그는 "다음주 변동성을 대비해 코스닥에 더 관심이 몰릴 것"으로 예상했다.업종별로 인터넷, 반도체, 음식료담배, 종이목재, 화학, 비금속, 건설, 운송 등의 상승폭이 컸다.시총상위종목들은 NHN이 6.83% 급등한 것을 비롯해 LG텔레콤, 태웅, 서울반도체, 다음, 키움증권 등이 상승했다.하나로텔레콤, 메가스터디, SK컴즈 등은 하락했다. SK텔레콤의 인수소식으로 상승세를 탔던 하나로텔레콤(033630)은 이후 매각조건을 두고 대주주간 이견이 있다는 소식에 하락세로 반전했다.엔이씨(036920)는 씨엠코에 대한 지분 취득 소식으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YNK코리아(023770)와 세고(053320)는 감자소식에 급락했다. 이명박후보의 BBK관련 검찰수사 중간발표가 내일로 예정된 가운데 신천개발(032040), 동신건설(025950), 특수건설, 이화공영 등 관련주들이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했다. 상한가 35개를 포함 509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4개를 포함 438종목이 하락했다.▶ 관련기사 ◀☞(특징주)NHN, 지주회사 전환 추진에 급등☞NHN, 왜 지주회사 전환하나☞NHN, 지주회사 전환 추진
2007.12.04 I 유동주 기자
  • NHN, 왜 지주회사 전환하나
  • [이데일리 안재만기자] 국내 최대 인터넷업체 NHN(035420)이 지주회사 전환을 추진하는 이유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현재 NHN은 지주회사 전환과 관련, 전문 변호사를 영입하고 한 외부업체에 컨설팅을 의뢰한 상태다. 일부에서는 조만간 이사회를 개최하고 지주회사 전환을 확정지을 방침이라고 알려지고 있다. 현재까지 NHN은 지주회사와 관련해 "아직 확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며 즉답을 피하고 있지만 증권가에선 이를 확정짓는 분위기다. NHN이 지주회사 전환을 추진하는 이유는 ▲낮은 최대주주 지분율 리스크 해소 ▲각 사업영역 경쟁력 강화 등으로 풀이할 수 있다.NHN의 낮은 최대주주 지분율은 항상 리스크 요인으로 거론됐다. 경영진들이 스톡옵션을 행사한 뒤 주식을 매각할 때마다 "우려된다"는 반응이 잇따른 것도 이 때문이다.NHN의 최대주주는 이해진 최고전략책임자(CSO)로 245만4883주(5.1%)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특수관계인을 다 합쳐도 지분율이 10.7%에 그친다.이에 대한 NHN의 공식 입장은 "NHN의 경쟁력은 무형자산이기 때문에 적대적M&A가 이뤄질 수 없을 것"이라는 답변이었다. 실제로 NHN의 주가가 그간 고공행진해 왔던 만큼 50%가 넘는 외국인 지분율도 문제가 되지는 않았다.그러나 낮은 지분율은 언젠가는 해결해야할 `숙제`였다. 지주회사 전환은 이를 해결하기 위한 가장 빠른 해결책이다.또한 각 사업영역을 강화하겠다는 전략도 엿보인다.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하면 날이 갈수록 커지는 게임사업부문을 따로 떼어 강화시킬 수 있고, 해외시장 공략도 상대적으로 부담을 줄여 추진할 수 있다. 한 증권사 애널리스트는 "NHN이 지주회사로 전환하면 해외 자회사의 실적이 고스란히 본사 이익에 반영된다"며 "NHN의 지주회사 전환에는 이 같은 목적도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최근 주가가 조정을 겪은 만큼 지주회사 전환은 호재가 될 것"이라며 "하지만 기업가치에 근본적인 변화가 없다는 것은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관련기사 ◀☞코스닥 하루만에 반등..대선관련주 강세☞NHN, 日 검색시장 진출 `성장동력 확보`-대우☞코스닥, 눈치보기 속 테마株 반짝(마감)
2007.12.04 I 안재만 기자
  • NHN, 지주회사 전환 추진
  • [이데일리 온혜선 안재만기자] NHN(035420)이 지주회사 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NHN은 LG그룹의 지주회사 전환 작업에 참여했던 김상헌 법무담당 부사장을 고문으로 영입한데 이어 복수의 외부업체들에 지주회사 전환에 대한 자문을 의뢰한 상태다.&nbsp;< 이 기사는 4일 14시 20분 경제 재테크 전문채널 이데일리TV의 "2시의 경제&nbsp;현장"&nbsp;프로그램에 방송된 내용입니다.>NHN은 그동안 낮은 최대주주 지분율 등을 근거로 지주회사 전환에 관심이 있을 것이란 루머가 끊이지 않았다. 이에 대해 최소한 겉으론 "관심 없다"란 입장을 고수해왔다.그러나 실제로는 1년이 넘는 시간동안 꾸준히 지주회사 체제의 득실에 대해 따져본 것으로 나타났다.M&A업계의 한 관계자는 "NHN이 글로벌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지주회사 전환이 필수적이란 판단 아래 여러가지 모델을 검토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전문가들에 잇따라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이에 대해 허홍 NHN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지주회사 체제에 대해 검토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하지만 지금 당장은 확인해줄 수 있는 사항이 없다"고 즉답을 피했다.▶ 관련기사 ◀☞코스닥 하루만에 반등..대선관련주 강세☞NHN, 日 검색시장 진출 `성장동력 확보`-대우☞코스닥, 눈치보기 속 테마株 반짝(마감)
2007.12.04 I 안재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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