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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팬미팅' 드리핀 "힐링푸드? 족발에 겉절이 김치"
  • '퇴근길 팬미팅' 드리핀 "힐링푸드? 족발에 겉절이 김치"
  • 드리핀(사진=팬투)[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드리핀(DRIPPIN)이 퇴근길 팬미팅을 통해 ‘동갑 케미’를 자랑한다.오늘(28일) 공개되는 ‘퇴근길 팬미팅’ 2부는 트리핀 ‘02즈’라 불리는 동갑 멤버 김동윤, 김민서, 차준호가 출연한다. 이들은 멤버 개개인의 깨알 TMI 방출부터 숨겨둔 그림 실력 공개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아낌없이 선보여 앞선 1부에 버금가는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도회적인 비주얼을 자랑하는 동윤은 이미지와 상반된 음식 취향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동윤은 힐링 푸드로 족발과 보쌈을 꼽은 데 이어 “가장 중요한 것은 겉절이다”라며 남다른 김치 사랑을 드러낸다. 그러나 이를 지켜보던 준호가 “4년 동안 겉절이를 따로 사 먹는 걸 본 적이 없다”라고 폭로해 동윤을 당황케 했다. 이에 동윤은 다급히 해명하면서도 준호와 티격태격하는 찐친 케미를 선보여 현장을 웃음 짓게 했다. 민서는 그림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내며 멤버들의 캐리커처를 그려 예상치 못한 실력을 뽐낸다. “나는 화가다”라고 말하며 자신감을 표출한 민서는 ‘음악방송 1위를 한 동윤’을 주제로 작품을 내놓았으나 이를 본 멤버들의 폭소가 끊이질 않았다는 후문이다. 그림 속 주인공인 동윤이 차마 말을 잇지 못하자 민서는 ‘애굣살’을 추가 수정하는 등 엉뚱한 모습을 보여 은근한 개그감을 발산했다.평소 무설탕 탄산음료를 좋아해 ‘제로 괴물’이라 불리는 준호는 청량감 가득한 표정 연기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예정이다. 준호는 활동 곡 ‘ZERO’의 하이라이트 안무와 함께 음료를 마시는 장면을 연출해 ‘비주얼 천재’다운 면모를 과시한 가운데, 동윤과 민서가 흥을 참지 못하고 잇따라 호응하는 ‘비글돌’ 모습이 포착돼 기대를 높인다. 현장을 들썩이게 만든 드리핀 ‘02즈’의 ‘퇴근길 팬미팅’ 2부는 오늘(28일) 오후 6시에 찾아간다.
2022.07.28 I 윤기백 기자
LG유플러스 강남 ‘틈’에서 ‘레고 창립 90주년’ 전시
  • LG유플러스 강남 ‘틈’에서 ‘레고 창립 90주년’ 전시
  •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LG유플러스는 강남에 있는 자사의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에서 글로벌 완구 브랜드 레고코리아와 함께 레고 창립 90주년 기념 팝업 전시를 20일부터 진행한다. 사진은 레고 90주년 기념 팝업 전시를 소개하는 모습.‘일상비일상의틈’은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426번지에 있다. 지하 1층부터 지상 6층까지 7개층, 420평 규모다.LG유플러스(032640)(대표 황현식)가 강남에 있는 자사의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틈)’에서 글로벌 완구 브랜드 레고코리아(LEGO Korea)와 함께 레고 창립 90주년 기념 팝업 전시를 20일부터 진행한다. 8월 14일까지 총 23일간(휴무일 제외)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서는 LG유플러스 대표 캐릭터인 ‘홀맨’, ‘무너’를 비롯해 우리나라 국보인 경복궁 등 다양한 레고 조형물을 만날 수 있고, ‘나만의 미니피겨 제작’ 등 레고 관련 체험도 할 수 있다.틈 1층에는 레고로 제작한 높이 약 1m 크기의 ‘홀맨’, ‘무너’와 레고 미니피겨 모양 및 유명 스포츠카 모형 장식의 대형 포토월이 설치되어 있다. 포토월 외에도 1층에 마련된 체험존에서는 ‘나만의 미니피겨 제작’, ‘컬러 브릭 뽑기’, ‘브릭 쌓기’ 체험을 할 수 있다.방문 고객 중 온라인 커뮤니티인 틈 앱(일상비일상의틈)에 가입한 고객은 체험 완료 시 도장을 찍을 수 있는 스탬프카드가 제공된다. 도장을 2개 이상 적립하면 레고 스타트팩(미니 레고 패키지), 키링 등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지하 1층에서는 9만개의 레고 브릭으로 제작한 국보 ‘경복궁 근정전’과, 덴마크 빌룬드의 레고 본사 박물관의 희귀 레고 15점 등 총 45종의 레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오늘날 대표 레고 시리즈의 전신이 되는 ‘레고 타운(LEGO Town)’, ‘레고 캐슬(LEGO Castle)’ 테마의 탄생과 같은 90년 레고 역사의 중요 순간과 레고 로고 변천사를 확인할 수 있다.2층에서는 레고 인기 상품인 영화 속 슈퍼카(‘배트맨 배트모빌 텀블러’), 축구 클럽 경기장(‘캄 노우-FC바르셀로나’)과 22년 신상품 ‘베스파 125’, ‘레고 난초’ 등을 판매한다. 틈 앱 가입 고객은 인기 레고 상품을 최대 2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7만원 이상 구매한 LG유플러스 모바일 고객에게는 한정판 레고 접이식 우산도 선착순으로 제공된다.레고 팝업 전시를 기념해 틈에서는 퀴즈 이벤트를 8월 14일까지 진행한다. 틈 앱에 가입한 후 ‘참여할틈’ 카테고리의 ‘레고 TMI 퀴즈 이벤트’에 댓글로 정답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총 90명에게 레고 상품을 주고, 15명에게는 8월 1일 출시 예정인 ‘사자 기사의 성’을 비롯해 ‘페라리 데이토나 SP3’, ‘빈센트 반 고흐-별이 빛나는 밤’ 등 희귀 레고 상품을 선물한다.장준영 IMC담당은 “놀이로 소통하는 MZ세대에게 선 넘는 즐거운 고객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레고코리아와 함께 팝업 전시를 진행하게 됐다”며 “고객 참여로 완성되는 일상비일상의틈이 MZ세대의 놀이터로 거듭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을 통해 고객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반영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서울 강남대로에 위치한 틈은 올 상반기에만 20만명이 넘는 방문객 수를 기록했으며, 누적 70만명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에는 나영석 PD의 TV예능 ‘tvN 뿅뿅 지구오락실’을 비롯, ‘오뚜기’, ‘뉴발란스’ 등 다양한 브랜드와 함께 이색 팝업 전시를 진행했다.
2022.07.20 I 김현아 기자
코드 쿤스트, 뒤늦게 전한 손자의 진심 '최고의 1분'
  • 코드 쿤스트, 뒤늦게 전한 손자의 진심 '최고의 1분'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나 혼자 산다’ 코드 쿤스트 삼부자의 여름방학이 익숙함에 잊고 있던 가족들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세대와 세대를 잇는 추억을 소환, 안방에 따뜻한 웃음과 힐링을 전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코드 쿤스트 삼부자가 함께한 ‘효도 노동’과 ‘코리안 좀비’ 정찬성과 함께한 박나래의 본격적인 격투기 실전 훈련이 공개됐다.이날 코드 쿤스트 삼부자는 100여 년 역사를 자랑하는 시골집에서 여름방학을 만끽했다. 고조할아버지 때부터 내려온 시골집은 어린 시절 추억과 아버지의 손길이 깃들어 있었다. ‘요정귀’와 판박이 웃음소리는 물론 ‘웃수저’ 입담까지 붕어빵처럼 닮은 삼부자는 기분 좋은 웃음을 전했다. 특히 ‘산만함 끝판왕’을 자랑하는 ‘코쪽이’와 연애 프로그램 섭외도 거절했다는 묵묵한 ‘엄친아’ 동생, ‘웃수저’ DNA의 뿌리이자 친구보다 더 친구 같은 아버지까지, 삼부자의 화목함은 힐링을 선물했다.코드 쿤스트는 시골집에서 통학했던 스무 살 시절 기억을 더듬어 뭉클함을 자아냈다. 인터넷도 모르던 할아버지가 손자를 위해 풀 세팅까지 해주셨지만 어린 마음에 나와 살았다며 나이를 먹으니 무조건적인 사랑을 깨닫게 됐다고. “그때 할아버지 집에 있을 걸” 이라며 돌아가신 조부모님을 향한 마음의 짐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리움을 뒤로 한채 시골집 필수 코스, 고강도 ‘효도 노동’이 시작됐다.코드 쿤스트는 광활한 산소 벌초를 하기 전, 산소 앞에서 한참을 기도하며 “그동안 간단히 인사드리는 느낌이었는데 오늘은 대화하는 느낌이었다. 제가 조금 더 진심이었나 보다”라고 늦게나마 손주의 사랑을 전해 코끝을 찡하게 만들었다. 지난해 무지개다리를 건너 선산에 묻힌 반려견 푸키의 이름표도 만들어 나무에 매달며 추억과 그리움을 공유하기도 했다.땀으로 흥건해지는 ‘효도 노동’에 코드 쿤스트 형제는 금세 녹초가 됐다. 고된 노동 후 빗속의 바비큐가 이어졌고, 생일을 맞은 동생을 위한 케이크 촛불 화형식(?)이 펼쳐져 웃음을 자아냈다. 삼부자의 진솔한 대화도 이어졌다. 그는 전역 후 3년 동안 앨범을 50장 팔던 시절에도 음악 활동을 지지해 준 아버지에게 “왜 말리지 않았던 거야?”라며 궁금해했고, 아버지는 나이가 들수록 실패 후 다시 일어서기가 쉽지 않다는 사실을 알기에 “한 번 해보는 거야. 뭐든지”라고 힘을 실어줘 감동을 안겼다.코드 쿤스트는 삼부자의 기억 속에 오래도록 남을 순간을 추억하며 “영원한 건 없지만 영원했으면 좋겠는 몇 안 되는 순간”, “지나가는 시간을 그냥 두면 안 되겠다”고 전했다. 그는 아버지에게 “해가 지날수록 전의 해보다 많이 올게”라고 약속해 익숙함에 잊었던 가족들의 소중함을 되새기게 했고, “휴대전화를 안 가져와서 녹음을 못 하겠네”라는 아버지의 유쾌한 반응은 끝까지 기분 좋은 웃음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박나래는 지난주에 이어 ‘코리안 좀비’ UFC 선수 정찬성과 함께 격투기 실전 훈련에 돌입했다. 글로브를 끼고 본격적인 펀치 훈련이 시작되자 정찬성은 “격투기 데뷔합시다”라고 진지하게 제안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스튜디오에서도 산짐승 같은 눈빛과 불주먹으로 무지개 회원들을 차례로 제압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정찬성은 박나래를 대결까지 이끌었다. 그의 상대는 종합격투기 선수이자 유튜브에서 ‘저승 문호’로 도전자들을 참교육(?) 중인 박문호 선수였다. 긴장한 박나래와 여유만만인 박문호의 주먹다짐은 흥미진진함을 더했다. 박나래는 이마는 때려도 된다며 “코는 필러, 눈도 필러, 턱은 보톡스, 양쪽 끝에는 나사가 있어서”라는 TMI 고백으로 폭소를 자아냈다.처음 한 것 치고 놀라운 격투기 실력에 정찬성은 “굉장히 훌륭한 자세”라고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짤막한 다리를 보고 “킥은 안 되겠다. 펀치는 재능 있어”라며 날카로운 평가를 내려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박나래의 격투기를 향한 진심에 감탄해 가벼운 로우킥을 선물(?)했고 “트럭이 날 치고 갔다. 불주사 맞는 느낌”, “안쪽 뼈가 아프다”며 리얼한 소감을 들려줘 눈길을 끌었다.박나래는 ‘저승 문호’에 이어 UFC 세계 랭킹 페더급 7위, 사부님 정찬성과도 맞대결을 펼쳤다. 상대도 되지 않는 실력이지만 배운 기술을 모아 승부욕을 폭발시키며 아마추어 대회 도전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기진맥진한 상태로 집에 도착한 그는 가장 먼저 체중과 체지방률을 체크했다. 체중은 아침과 다를 바 없었지만, 체지방률이 눈에 띄게 줄어 입꼬리를 승천하게 했다.박나래는 ‘격투기 영웅’ 정찬성과 함께 가슴 뛰는 하루를 보낸 후 “나이를 먹는 것도 괜찮겠다. 내 마흔이 기대된다”며 버킷 리스트로 “내년까지 격투기 플라이급 아마추어 대회 도전, 올해 안으로 풀업 3개, 마흔 살의 바디 프로필 사진”을 꼽아 그의 다음 스텝에 기대감이 솟아오르고 있다. 방송 말미 예고편에서는 ‘무지개 회원들의 초복 세끼 특집’으로 전현무의 트렌디한 초복 첫끼와 ‘소식좌’ 산다라박의 위대한 몸보신, 김광규의 삼계탕 메이트 성동일의 모습이 공개돼 기대를 고조시켰다.9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는 시청률 8.6%(수도권 기준)를 기록,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은 4.3%(수도권 기준)로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10.5%를 돌파, 2049 시청률은 압도적인 수치로 6주 연속 드라마, 예능, 교양을 포함한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1위를 기록하며 새로운 전성기 다운 식을 줄 모르는 상승세를 자랑했다.최고의 1분은 코드 쿤스트가 ‘돌아가신 할머니와 할아버지를 향한 마음의 짐을 고백하는 장면’으로 가족의 무한한 사랑과 따뜻한 추억을 떠오르게 만들며 10.5%까지 치솟았다.
2022.07.09 I 윤기백 기자
임영웅, 편의점 알바→콘서트로 27억 '인생역전'
  • 임영웅, 편의점 알바→콘서트로 27억 '인생역전'
  •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수 임영웅이 인생역전 스타로 꼽혔다.Mnet 예능 프로그램 ‘TMI 쇼’는 29일 방송에서 ‘인생역전! 알바생에서 사장급 된 스타’ 차트를 다뤘다. 임영웅은 이 차트 5위에 올랐다. ‘TMI 쇼’ MC 붐은 “어린 나이에 아버지를 여의고 홀어머니 손에서 자란 임영웅은 고등학교 때부터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생활비를 보탰다”고 설명했다.‘TMI 쇼’에 따르면 임영웅은 데뷔 전 경기도 포천에 있는 돈가스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 붐은 “임영웅은 돈가스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시절 ‘전국노래자랑’에 참가해 최우수상을 받으며 가수의 꿈을 굳혔다”고 말했다. 이어 “임영웅은 데뷔 준비를 하며 편의점에서도 꾸준히 아르바이트를 했고 화장품 공장, 가구 공장, 카페에서도 일했다”고 소개했다. 덧붙여 “무명 가수 시절엔 군고구마 장사와 택배 상하차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전했다.‘TMI 쇼’는 2015년 최저 시급인 5580원을 기준으로 잡고 임영웅이 데뷔 전 두 가지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한 달에 약 187만원을 벌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붐은 “3일간 2만여명의 관객을 동원한 임영웅 전국투어 첫 공연 티켓 판매 금액이 약 27억원이었다”며 “아르바이트를 하던 시절 추정 월급보다 약 1447배 많은 금액”이라고 계산했다. 이어 “임영웅의 4월 한 달 광고료만 6억원 이상이었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2022.06.30 I 김현식 기자
프리지아, 5개월 만 유튜브 복귀 “보고 싶고 그리웠다”
  • 프리지아, 5개월 만 유튜브 복귀 “보고 싶고 그리웠다”
  • (사진=프리지아 유튜브 캡처)[이데일리 스타in 조태영 인턴기자] 유튜버 프리지아(송지아)가 5개월 만에 유튜브 활동을 재개했다.송지아는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일상 vlog 요즘 이렇게 지내요’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프리지아가 영상을 게재한 것은 지난 1월 25일 활동 중단을 선언한 지 약 5개월 만이다.공개된 영상에서 프리지아는 “너무 보고 싶어서 밤마다 프링이들한테 온 DM을 읽으면서 프링이들 생각했다. 소소하게 수다 떠는 게 너무 그리웠다. 우리 TMI도 많이 얘기하고 그러지 않았나. 그래서 프링이들 단체 메시지 방에도 들어가고 싶었는데 용기가 없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또 “난 부산에 가서 가족들이랑 오랜 시간도 보내고 집도 이사했다”며 근황을 전했다.이어 프리지아는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유화 클래스를 앞두고 사용할 재료와 꽃을 구매했다. 또 어머니가 만들어 준 집 밥을 먹기도 했다.프리지아는 코로나19에 걸렸던 사실을 고백하기도 했다. 그는 “2~3주 동안 힘이 없었다. 2주 정도는 목이 심각하게 아팠다”며 “원래 따뜻한 차를 절대 안 마시는데, 따뜻한 차와 꿀물을 마셨다. 씹어 먹는 비타민까지 먹었다. 당시 목에 칼이 있는 느낌이었다”고 회상했다.끝으로 프리지아는 “오늘 내 소소한 일상이 어땠는지 모르겠다. 너무 반가웠다”며 “이만 영상을 끝내고 가보겠다. 우리 또 만나자”고 인사했다.지난 2019년부터 유튜버로 활동한 프리지아는 넷플릭스 웹 예능 ‘솔로지옥’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지난 1월 가품 착용 논란에 휩싸이자 모든 활동을 중단한 채 자숙의 시간을 갖겠다고 알렸다.
2022.06.28 I 조태영 기자
'소박한 결혼식' 김태희, 촬영 땐 63억 다이아 반지 착용
  • '소박한 결혼식' 김태희, 촬영 땐 63억 다이아 반지 착용
  •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배우 김태희가 화보 촬영 당시 착용한 아이템의 가격이 공개됐다. Mnet 예능 프로그램 ‘TMI 쇼’는 ‘찰떡 소화! 스타들의 어나더 레벨 착용템’ 차트를 주제로 22일 방송을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해당 차트 1위의 주인공은 가수 겸 배우 비의 아내인 김태희였다.MC 붐은 “김태희와 비는 화려한 웨딩마치를 할 거란 대중의 기대와 달리 한 성당에서 130만원이란 비용으로 소박한 결혼식을 치렀다”고 말했다.이어 “그런데 검소한 결혼식과는 달리 김태희가 한 화보 촬영 때 착용한 아이템의 가격은 무려 약 100억원이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붐은 “당시 세계적인 주얼리 브랜드가 김태희를 위해 단 하나밖에 없는 하이 주얼리는 준비했다”며 “그 중 가장 비싼 아이템은 13.4 캐럿 다이아가 박힌 반지로 가격은 무려 63억원이었다”고 설명했다.이어 “김태희는 한 명품 브랜드의 표범 컬렉션도 착용했다. 귀걸이, 목걸이, 팔찌 등을 컬렉션 아이템의 가격은 총 2억원이었다”며 “그 외 다양한 콘셉트의 컬렉션 주얼리를 착용해 총 100억원 어치의 아이템을 착용하고 찍은 화보가 완성됐던 것”이라고 밝혔다.
2022.06.23 I 김현식 기자
'솔로지옥' 신지연, 연예계 본격 데뷔?…조세호 소속사 전속계약
  • '솔로지옥' 신지연, 연예계 본격 데뷔?…조세호 소속사 전속계약
  • 사진=이미지나인컴즈[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넷플릭스 ‘솔로지옥’을 통해 화제가 됐던 신지연이 이미지나인컴즈에 합류했다.이미지나인컴즈는 20일 “신지연 씨와 전속계약을 맺고 향후 방송을 비롯해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게 됐다”며 “방송을 통해 보여준 단정하고 솔직한 모습 뿐 아니라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끼와 재능을 다양하게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신지연은 방송 뿐 아니라 라이브커머스 등 새로운 영역에 도전할 계획이다. 신지연은 지난해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솔로지옥’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청초하고 단아한 미모에 캐나다 토론토대 뉴로사이언스학과에 재학 중이라는 사실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전공 선택에 외할아버지의 알츠하이머 투병 사실이 계기가 됐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주목을 받기도 했다.방송 직후 패션, 뷰티 쪽 업체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국내외 유명 브랜드의 론칭 파티 등에 연달아 초청됐다는 전언. 또 올해 초 개인 유튜브 채널을 오픈해 일상, 관심사들을 공유하며 현재까지 약 30만 명의 구독자를 모았다. 신지연이 전속 계약을 맺은 이미지나인컴즈는 조세호 지상렬 KCM 등이 소속돼 있으며 매니지먼트와 방송 프로덕션을 겸하고 있는 종합 콘텐츠 회사다. 지난해 MBC ‘방과후 설렘’, Mnet ‘쇼미더머니10’ 등을 제작했으며 현재 ‘TMI 뉴스’ ‘뚝딱이의 역습’ 제작해 방송 중이다. 이밖에도 올해 김희선 주연의 넷플릭스 드라마 ‘블랙의 신부’, 장삐쭈 원작의 드라마 ‘신병’ 등을 론칭했다.
2022.06.20 I 김가영 기자
이정진, 이미지나인컴즈와 전속계약 "작품활동에 집중"
  • 이정진, 이미지나인컴즈와 전속계약 "작품활동에 집중"
  •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배우 이정진이 이미지나인컴즈에 합류한다.이미지나인컴즈는 16일 “배우 이정진이 이미지나인컴즈와 전속계약을 맺고 동행하게 됐다”며 “배우로서 작품 활동에 보다 집중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며, 곧바로 차기작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이정진이 소속사를 찾은 건 6년 만이다. 이정진은 2016년부터 직접 1인 기획사를 설립해 작품 활동과 경영을 병행해 왔다. 이번 전속계약은 이정진과 이미지나인컴즈의 전폭적인 상호신뢰로 성사됐다. 이정진은 1997년 패션모델로 데뷔해 1999년 KBS 드라마 ‘광끼’와 SBS ‘순풍산부인과’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다. 연기자 데뷔 후 영화와 드라마에서 동시에 주목을 받으며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라피를 쌓아왔다.영화에서는 ‘해변으로 가다’를 시작으로 ‘해적 디스코왕 되다’ ‘마파도’ ‘말죽거리 잔혹사’ ‘원더풀 라디오’ ‘해결사’ ‘피에타’ 등 여러 장르에서 깊이 있는 연기력을 인정받았으며, 출연하는 작품마다 꾸준히 흥행을 기록했다. 드라마 작품으로는 MBC ‘연인들’, KBS ‘4월의 키스’ MBC ‘9회 말 2아웃’를 비롯해 KBS ‘도망자 플랜B’ SBS ‘유혹’ JTBC ‘욱씨남정기’ tvN ‘THE K2’ 등에서 다양한 캐릭터들을 소화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2020년 3년 만에 드라마 복귀작이었던 SBS ‘더 킹 : 영원의 군주’에서는 40대 외모를 가진 70대 노인이라는 독특한 설정의 이림 역을 맡아 미친 존재감을 뽐낸 바 있다. 또 2012년부터 사진작가로 활동을 펼치며 수지, 트와이스 쯔위. 배우 김소연 등의 사진 작업을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이정진이 전속 계약을 맺은 이미지나인컴즈는 매니지먼트와 방송 프로덕션을 겸하고 있는 종합 콘텐츠 회사다. 지난해 MBC ‘방과후 설렘’, Mnet ‘쇼미더머니10’를 제작하고, 현재 ‘TMI 뉴스’ ‘뚝딱이의 역습’ 제작하고 있으며 올해 김희선 주연의 넷플릭스 드라마 ‘블랙의 신부’, 장삐쭈 원작의 드라마 ‘신병’ 등 화제작들을 연달아 선보일 계획이다.
2022.06.16 I 박미애 기자
'라떼9' 김구라 "오현경과 70년생 동갑"…시그니처 지원 리액션 '폭소'
  • '라떼9' 김구라 "오현경과 70년생 동갑"…시그니처 지원 리액션 '폭소'
  •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라떼9’ 시그니처 채솔과 지원이 거침없는 솔직한 표현과 다이내믹한 리액션으로 김구라를 쥐락펴락 한다.15일(오늘) 밤 9시 20분 채널S와 더라이프에서 방송될 ‘김구라의 라떼9’(채널S·LG유플러스 공동 제작, 이하 ‘라떼9’) 9회에서는 MC 김구라와 스페셜 게스트로 나선 시그니처 채솔과 지원이 ‘그 시절을 풍미했던 힙한 오디션’을 주제로 다양한 경험담과 막간 썰을 방출해 흥미를 자아낸다.이날 김구라는 ‘그 시절을 풍미했던 힙한 오디션’ 순위 중 9위로 ‘왕좌의 게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소개한다. 뒤이어 1989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자료 화면이 나오는데, 당시 20세였던 배우 오현경과 19세였던 배우 고현정이 미스코리아 眞(진) 최후의 2인으로 남아 있는 모습이 나타나,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에 대해 김구라는 “오현경과 (제가 1970년생) 동갑내기”라고 TMI를 방출하고, 깜짝 놀란 지원은 “동갑이라고요?”라며 찐 리액션을 쏟아내 폭소탄을 날린다.그런가 하면 김구라는 시그니처에게 “덧셈과 뺄셈을 잘 하는지?”라고 물은 뒤, 8위로 ‘아인슈타인도 울고 갈 소년, 소녀 주산왕’을 소환한다. 실제로 라떼 시절엔 계산기로 ‘주판’을 사용했으며 이 같은 이야기에 ‘MZ 세대’인 시그니처 지원은 “진짜 오랜만에 본다”고 해 놀라움을 안긴다. 나아가 지원은 “예전에 열심히 했었다”며 주판을 능숙하게 다루는 모습으로 김구라의 동공대확장을 유발한다.다음으로 김구라는 “몸으로 힌트를 드리겠다”고 말한 뒤, 몸치 춤사위를 선보여 시그니처를 오답 행진으로 이끈다. 이에 채솔, 지원은 ‘김구라 놀리기’ 꿀잼 모드에 들어가고, 김구라는 결국 민망한 듯 “미안합니다”라고 속사포 사과한다. 잠시 후 김구라는 ‘다이나믹한 흥! 저세상 텐션 에어로빅 대회’를 6위로 소개한 뒤, 당시 육상 선수 장재근이 에어로빅 스타로 발돋움하게 된 캐스팅 비화를 공개해 놀라움을 안긴다.제작진은 “MC 김구라와 시그니처가 이날의 주제에 대한 다채로운 경험담은 물론, 라떼 세대들도 몰랐던 막간 썰을 소개하며 즐거운 토크를 이어갔다. 김구라를 쥐락펴락 하는 시그니처의 톡톡 튀는 리액션에 지켜보던 제작진들마저 웃음을 참지 못했다. 라떼 시절의 흥미로운 오디션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는 이번 방송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한편, 시그니처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격한 ‘김구라의 라떼9’는 15일(오늘) 밤 9시 20분 채널S와 더라이프에서 방송된다.
2022.06.15 I 김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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