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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소개에 손 번쩍… 두바이 K-POP 공연 찾은 文대통령 부부
  • 싸이 소개에 손 번쩍… 두바이 K-POP 공연 찾은 文대통령 부부
  • [이데일리 송혜수 기자] 중동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 부부가 16일(현지시각)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엑스포 ‘한국의 날’ K-POP 콘서트장을 찾았다.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6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엑스포 쥬빌리공원에서 열린 K-POP 콘서트 도중 관중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문 대통령은 이날 두바이 엑스포 한국관에서 열린 ‘한국의 날’ 행사에 참석해 ‘2030부산세계박람회’(2030 부산 엑스포) 유치를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이후 쥬빌리공원을 찾아 한국의 날 부대행사로 마련된 K-POP 콘서트장을 방문했다.이날 공연에는 가수 싸이, 선미, 골든차일드, 포레스텔라 등이 출연해 2시간 30분 동안 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두바이 엑스포 한국관 홍보대사인 스트레이키즈도 무대에 함께했다.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엑스포 쥬빌리공원에서 열린 K-POP 콘서트에서 가수 싸이가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6000여 명의 관객이 몰렸던 이날 공연에 직접 얼굴을 비춘 문 대통령 부부는 싸이 공연 중 마련된 좌석으로 입장했다. 이때 무대 위에 있던 싸이가 영어로 문 대통령 부부를 소개하기도 했다. 이에 문 대통령은 관중을 향해 손을 흔들었다. 이후 공연이 끝난 뒤에는 가수 대기실을 찾아 출연진들을 격려했다.문재인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두바이 엑스포 리더십관에서 셰이크 무함마드 빈 라시드 알막툼 UAE 총리 겸 두바이 군주와 회담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다만 문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각) 예정된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UAE 왕세제와의 한·UAE 정상회담은 성사되지 못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두바이 현지 프레스센터에서 기자들에게 “아부다비 왕세제가 주최하기로 돼 있던 지속가능성 주간 개막식 및 자이드 상 시상식 참석을 계기로 왕세제와 회담을 계획했었는데, 예기치 못한 불가피한 사정으로 참석을 못 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이어 “대신 (문 대통령과) 알 막툼 UAE 총리 겸 두바이 통치자와의 양자회담이 한·UAE 정상회담이라고 할 수 있다”라며 UAE 측에서 문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무산에 대한 양해를 구해왔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아부다비 왕세제가 의전서열 3위고, 우리가 오늘 회담을 한 알 막툼 총리는 국가 의전서열 2위”라며 “오늘 한 것이 정상회담으로 손색이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2022.01.17 I 송혜수 기자
힙합과 숏폼의 만남…‘바운드’ 앱스토어 정식 출시
  • 힙합과 숏폼의 만남…‘바운드’ 앱스토어 정식 출시
  • 바운드 앱 이미지. 아이디아이디 제공[이데일리 노재웅 기자] 아이디아이디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소셜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바운드(Baund)’를 애플 앱 스토어에 공식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바운드는 반주 음원인 비트 위에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서비스다. 사용자는 바운드가 제공하는 비트에 랩, 노래, 댄스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자유롭게 촬영해 음악, 영상 콘텐츠를 손쉽게 제작할 수 있다.바운드는 300곡 이상의 엄선된 국내 정상급 프로듀서들의 독점 비트를 제공한다. 앞으로 힙합, 댄스, 케이팝(K-POP) 등 다양한 장르 확장과 함께 지속적으로 비트 제공 수를 늘려갈 계획이다.바운드는 또 간편한 멀티트랙 레코딩 스튜디오 기능을 제공해, 초보자도 쉽게 고품질의 영상과 음악을 만들고 편집할 수 있게 기능을 제공한다.바운드만의 음성 보정 기술인 ‘슬레이튠’과 영상 최적화 인코딩 기술, AR마스크, 3D필터 효과 등도 활용할 수 있다.바운드는 공식 출시를 기념해 오는 2월 20일까지 총상금 3000만원을 지급하는 이벤트인 ‘비트 플레이 쇼타임!’을 진행한다.바운드 앱에 가입한 후 앱 내 기능을 활용해 자신만의 독창적인 영상 콘텐츠를 제작, 업로드하면 참여할 수 있다.이영욱 아이디아이디 대표는 “수준 높은 비트를 활용해 누구나 독창적인 콘텐츠를 뽐낼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인 바운드를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더욱 고도화되는 미디어 콘텐츠 플랫폼 시장에서 바운드가 가진 오리지널 콘텐츠를 통해 사용자 모두 색다른 재미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1.21 I 노재웅 기자
월드케이팝센터, 파인주얼리 명가 ㈜젬브로스와 업무협약 체결
  • 월드케이팝센터, 파인주얼리 명가 ㈜젬브로스와 업무협약 체결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월드케이팝센터는 지난 15일 남산 소재 월드케이팝센터에서 파인주얼리 명가 ㈜젬브로스와 양사의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사진제공=월드케이팝센터) 상품 구성 및 할인 혜택을 통한 웨딩 연계 업무, 젬브로스 라운지 운영 등의 업무 제휴를 맺고 상호발전을 위해 함께 힘쓰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젬브로스의 글로벌 K-POP 시장 진출의 면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특히 이번 업무 협약 중 하나인 ‘실버 팔찌 프로젝트’는 사회공헌 전문쇼핑몰 땡스기빙(Thanks Giving)과 젬브로스가 연계하여 진행한 프로젝트로, 월드케이팝센터가 앞으로 진행할 행사에서 만나볼 수 있다.기부 실버 팔찌는 Thanks Giving(땡스기빙)의 ‘T’와 Gembros(젬브로스)의 ‘G’가 실버 이니셜로 새겨져 평화와 화합, 조화의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해당 제품 판매 금액의 일부는 소외계층에게 기부된다. 기부 실버 팔찌는 추후 젬브로스 쇼핑몰과 땡스기빙 쇼핑몰에서도 판매 예정이다.월드케이팝센터는 K-한류 전문 인력 양성과 보급을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한류 세계화를 이끌어나갈 스타들과 전문 트레이너를 양성하는 곳이다. 월드케이팝센터에서는 잠재적인 아티스트 발굴부터 글로벌 아티스트 양성까지 모든 것들이 가능하다. 아티스트 발굴을 위한 오디션 부스, 트레이닝을 위한 연습실,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레코딩 스튜디오 및 촬영 스튜디오, 제작된 K-콘텐츠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야외 콘서트장과 갤러리 등 모든 시설을 갖췄다.젬브로스는 지난 15일 월드케이팝센터가 주최·주관한 웰컴케이팝클릭에서 천연 3부 다이아몬드 나석을 비롯한 다양한 프리미엄 주얼리 컬렉션을 협찬·증정하여 월드케이팝센터를 방문한 글로벌 K-POP 팬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2022.01.19 I 이윤정 기자
  • 이재명 "주거안정, 제1의 목표"…서울지역 7대공약 발표[전문]
  • [이데일리 배진솔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21일 주거안정을 ‘제1의 목표’로 삼겠다고 다짐하며 서울지역 제7대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패에 대해 거듭 사과하고 부동산과 철도·도로 등 조성 계획을 밝혔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디지털·혁신 대전환위원회 정책 1호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이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은평구 한옥역사마을에서 ‘대전환의 시대, 글로벌 경제·문화를 선도하는 서울’을 위한 7대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먼저 “민주당 정부는 서울시민 여러분의 주거권을 제대로 지켜드리지 못하고, 살 곳을 마련하기 위해 청약시장·부동산중개소·금융기관을 찾아 다니시며 발 구르고 속 태우게 한 점 뼈저리게 반성한다”며 고개 숙여 사과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부는 ‘제1의 목표’를 주거안정으로 다짐하며 “공급규모와 방식을 비롯한 구체적인 방안은 매우 중요하므로 향후 빠른 시간 내에 구체적이고 세심한 방안을 마련해 별도로 발표하겠다”고 말했다.특히 이 후보는 지하철 1·2·4호선 등 지상 구간을 단계적으로 지하화하겠다고 밝혔다. 또 4·6·7호선 급행 노선 건설을 추진하고 GTX-A와 신분당선 서북부를 연장하고 경전철 동북선·면목선·강북횡단선(목동선·난곡선)을 조기완공해 서울 시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겠다고 했다. 서울의 안정망 구축도 다짐했다. 이 후보는 “혼자 살아도 안심할 수 있어야 한다”며 “1인 가구의 주거 안전을 위해 방법 카메라와 같은 안심 장치를 확대 보급하겠다”고 말했다. 또 긴급자금 대출, 개인 건강검진, 여성 안심귀가, 독거 어르신 돌봄 등 생활 안전망도 내실있게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강북과 강남이 함께 발전하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 △관악·구로·가산·마곡 등 서울 서남부권을 연구창업벨트로 연결 △은평 서울혁신파크를 거점으로 하는 지식산업지구 조성 △창동~노원 일대를 문화·의료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는 등 그 동안 소외됐던 서울 서남부·서북부·동북부 지역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함께 제시했다. 또 첨단산업·문화와 관광·탄소 중립 등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서울시의 축소판인 성남시, 대한민국의 축소판인 경기도에서 증명해온 실력을 기반으로 서울의 변화, 나아가 대한민국의 변화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0일 오후 서울 성동구 KT&G 상상플래릿에서 세계적인 투자가 짐 로저스와 ‘대전환의 시대, 세계 5강으로 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온라인 대담을 하기 전 참석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다음은 이 후보 공약 발표문 전문이다.존경하는 서울시민 여러분,세계의 경제와 문화를 선도하는 도시는 끊임 없이 변화했습니다. 파리, 런던, 뉴욕, 베를린, 샌프란시스코가 지난 200여 년간 세계 각국의 모델이 되어왔습니다. 그리고 지금 세계는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을 주목하고 있습니다.글로벌 대전환의 위기를 기회로 바꿔낸다면 서울이 이들 도시와 나란한 위치로 발돋움하는 것도 결코 불가능한 일이 아닙니다.저 이재명이 어느 곳보다 역동적인 서울, 다양성과 창의성이 넘치는 서울, 경제와 문화에서 세계를 선도하는 서울을 만들겠습니다. 서울의 도약이 서울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게 해야 합니다. 서울시민 여러분께서 가장 깊이 걱정하고 체감하시는 주거 불안정, 교통 체증, 지역 불균형, 환경 파괴와 같은 문제들을 정공법으로 돌파해나가겠습니다.대전환의 시대, 서울을 서울답게 만들기 위한 이재명 정부의 7대 공약을 말씀드리겠습니다.첫째, 서울 시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대규모 주택 공급방안을 제시하겠습니다. 이사 다닐 걱정 없는 주거 안정은 국민의 당연한 권리입니다. 민주당 정부는 서울시민 여러분의 주거권을 제대로 지켜드리지 못했습니다. 살 곳을 마련하기 위해 청약시장, 부동산중개소, 금융기관을 찾아 다니시며 발 구르고 속 태우게 한 점 뼈저리게 반성합니다. 집 걱정을 덜어드리지 못해 대단히 송구합니다.저 이재명은 서울의 주거 안정을 제일의 목표로 삼겠습니다. 내 집 마련의 꿈은 모든 서울시민의 꿈과 희망이 되어버렸습니다. 청년들을 포함한 서울 시민들의 꿈을 실현하고 주거안정을 위해 대규모 주택 공급방안을 제시하겠습니다. 공급규모와 방식을 비롯한 구체적인 방안은 매우 중요하므로 향후 빠른 시간 내에 구체적이고 세심한 방안을 마련해 별도로 발표하겠습니다. 청년세대를 포함한 무주택 서민들의 내 집 마련 꿈을 이루도록 대규모 공급방안을 마련해 튼튼한 주거 사다리를 놓겠습니다. 둘째, 철도와 도로의 지하화로 탁 트인 서울을 조성하겠습니다. 지상의 주요 철도와 도로가 지역을 분절시키고 발전을 저해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지상, 차량은 지하’라는 대원칙 아래 철도와 도로의 지하화를 추진하겠습니다. 지하철 1·2·4호선, 경의선, 중앙선 GTX-C의 지상 구간을 단계적으로 지하화하겠습니다. 경부고속도로 양재~한남 구간의 지하화를 추진하고 동부간선도로의 지하화를 조기에 마무리하겠습니다. 도심 차량기지를 이전하거나 입체적으로 개발해서 서울시민의 주거와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공간을 만들어내겠습니다. 지하철 4·6·7호선의 급행 노선 건설을 추진하고 현재 추진되고 있는 GTX-A뿐 아니라 서울시청에서 상명대와 은평구를 지나는 신분당선 연장선 건설을 조속히 추진하겠습니다. 경전철 동북선을 조기 완공하고 면목선과 강북횡단선(목동선·난곡선) 추진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서울시민 여러분께서 편리하고 쾌적한 사통팔달의 대중교통망을 누리도록 하겠습니다.셋째, 혼자서도 행복한 서울을 만들겠습니다.혼자 살아도 안심할 수 있어야 합니다. 1인 가구의 주거 안전을 위해 방범 카메라와 같은 안심 장치를 확대 보급하겠습니다. 1인가구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강화하겠습니다. 긴급자금 대출, 개인 건강검진, 여성 안심귀가, 독거 어르신 돌봄과 같은 든든한 생활 안전망을 내실 있게 제공하겠습니다.원룸·오피스텔, 다가구·다세대 주택에 거주하는 시민들께서 불투명한 관리비, 불공정한 임대차 계약, 불법 건축물로 인해 갈등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택 임대시장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불공정 행위가 근절되도록 서울시와 소통하고 협력하겠습니다.넷째, 강북과 강남이 함께 발전하는 서울을 만들겠습니다.서울 각지의 격차 해소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관악·구로 스타트업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가산·구로 중소기업의 제품화 능력, 마곡지구의 대기업 연구기관을 서울 서남부권을 관통하는 연구창업벨트로 연결해 새로운 지식산업지구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은평구에 위치한 서울혁신파크를 서울의 새로운 지식 거점으로 만들겠습니다. 서울시립대 은평캠퍼스, 서울연구원과 같은 주요 교육과 연구시설이 서울혁신파크 부지에 입주하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2025년에 창동 차량기지 이전이 완료됩니다. 창동~노원역 일대가 서울 동북부권의 문화·의료·산업의 중심지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다섯째, 서울을 첨단산업과 창업의 글로벌허브로 만들겠습니다. 서울은 2020년 21위, 2021년 16위로 성장 중인 창업도시입니다. 서울을 세계 10대 스타트업 도시로 끌어올리겠습니다.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혁신 기업들이 서울에서 출발하고 성장해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마곡과 구로·금천 G밸리는 첨단정보통신기술(ICT), 양재는 인공지능(AI), 홍릉과 창동·상계는 의약과 바이오, 성수·마포는 소셜벤처와 기술창업 중심의 클러스터로 육성해 서울이 세계적인 R&D와 창업의 허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대한민국 금융중심지인 여의도를 뉴욕·런던·홍콩과 견주는 아시아의 금융허브로 발전시키겠습니다. 범정부 국제금융 유치단을 구성해 세계적인 금융 자본과 인재가 서울로 모이게 하겠습니다. 글로벌 금융, 핀테크, 빅테크가 융합하는 미래금융의 중심지로 만들겠습니다.여섯째, 서울을 문화·관광의 세계 중심지로 만들겠습니다. 문화콘텐츠 세계 2강으로 도약하기 위해 상암 DMC 일대에 방송·문화콘텐츠 산업과 게임 산업 인프라를 확충하겠습니다. 강남과 성수의 K-POP 인프라를 확대하겠습니다. 도봉구 창동에 조성 중인 K-POP 전용극장 ‘서울 아레나’를 조기에 완공하여 창동 일대를 음악 중심의 문화산업 혁신 공간으로 발돋움시키겠습니다.종로를 중심으로 역사 문화·관광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메타버스를 활용해 서울의 문화관광을 세계화하겠습니다. 힙지로, 샤로수길, 송리단길과 같이 다채로운 문화적 특색이 살아 있는 골목형 상점가를 적극 육성하고 발전시키겠습니다.코엑스와 잠실종합운동장 일대의 국제교류 복합지구를 중심으로 전시·컨벤션 산업을 육성하겠습니다. 국제업무·스포츠·엔터테인먼트가 융합된 세계 최고 수준의 비즈니스․관광 도시 서울을 만들겠습니다.일곱째, 탄소중립 생태도시 서울로 나아가겠습니다.도시형 재생에너지를 생산하고 첨단기술을 활용해 에너지 사용을 효율화하고 화석연료 의존을 줄여나가겠습니다. 공공분야부터 민간영역까지 서울에 제로에너지 건물이 들어서도록 지원하겠습니다.친환경 자동차 충전시설을 확충하고 버스·택시를 친환경차로 바꾸겠습니다. 자전거와 같은 1인용 모빌리티 인프라 확충을 지원하겠습니다. 배달 이륜차는 2030년까지 전기 이륜차로 전면 전환하겠습니다.용산공원을 뉴욕 센트럴파크에 버금가는 자연 속 휴식과 문화의 공간으로 조성하겠습니다.존경하는 서울시민 여러분!지역 간 격차로 인해 원도심과 신도시가 대립하던 성남시가 기업이 몰려들고 신산업이 융성하는 성남시, 함께 잘 사는 성남시로 탈바꿈했습니다.저는 수도 서울의 주변부였던 경기도를 남부럽지 않게 복지를 누리고 남북이 상생하며 도민이 자부심을 느끼는 살기 좋은 새로운 경기도로 바꿔냈습니다. 서울시의 축소판인 성남시, 대한민국의 축소판인 경기도에서 증명해온 실력을 기반으로 서울의 변화, 나아가 대한민국의 변화를 반드시 실현하겠습니다.문제를 해결하고 갈등을 조율하는 정치, 변화를 선도하고 기회를 만들어 가는 정치로 서울시민의 행복과 서울의 도약을 이끌어내겠다고 자신 있게 약속드립니다.서울을 서울답게, 확 바꾸겠습니다. 새로운 나의 서울, 이재명은 합니다! 고맙습니다.2022년 1월 21일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 후보 이 재 명
2022.01.21 I 배진솔 기자
코엑스, ‘2021 앤어워드’ 사회 공헌 분야 최우수상 수상
  • 코엑스, ‘2021 앤어워드’ 사회 공헌 분야 최우수상 수상
  •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코엑스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 무역센터 일대에 선보인 ‘희망’ 미디어아트를 통해 ‘2021 앤어워드(A.N.D. Award)’ 디지털미디어&서비스 부문 사회 공헌 분야 최우수상(Winner)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14회째를 맞이하는 앤어워드는 한 해 동안 디지털 산업에 기여한 작품들을 선정하는 국내 최대 권위의 디지털 산업계 행사다. 코엑스는 지난해 친환경 디지털 미디어 엑스페이스(XPACE)로 디지털 콘텐츠 분야 대상에 선정된 데 이어 앤어워드에서 2년 연속 수상했다. 이번 수상작은 희망을 주제로 지난해 7월부터 엑스페이스, 코엑스 K-POP 광장 전광판과 코엑스 광장 미디어 타워에서 2개월간 선보인 미디어아트다. 김중만 사진작가와 협업해 코로나19 사태에 지친 시민을 위로하는 치유의 메시지를 선보였다. 코엑스는 지난해 ‘희망을 꽃피우다’를 주제로 코엑스 어반파크 희망 캠페인을 열고 ‘비상(飛上)’하는 임인년을 기원하는 ‘윈터갤러리’ 아트전시를 선보이는 등 펜데믹(전염병 대유행) 속 대국민 위안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 희망을 염원하는 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코엑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 유일의 옥외광고물 자유표시 구역의 디지털 미디어를 활용해 평범한 일상 회복과 새로운 희망을 꿈꿀 수 있는 콘텐츠를 계속 발굴할 것”이라며 “복합 비즈니스 문화 공간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코엑스가 지난해 7월 선보인 ‘희망’ 미디어아트 (사진=코엑스)
2022.01.17 I 박순엽 기자
‘도깨비’로 재미 본 펄어비스, 올해 묵직한 한방 준비
  • ‘도깨비’로 재미 본 펄어비스, 올해 묵직한 한방 준비
  • 펄어비스 붉은사막 게임 이미지[이데일리 이대호 기자] 펄어비스(263750)는 지난해 신작 출시 없이도 대내외에서 가장 주목받은 회사로 꼽힌다. 자체 개발 중인 ‘도깨비’ 게임 때문이다. 차세대 메타버스 게임으로 소개되자, 비상한 관심이 쏠렸다. 회사가 출시일도 공개한 적 없는 한창 개발 중인 게임이지만, 협업 문의가 빗발쳤다. 매년 세계 각국의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케이팝(K-POP) 음악 시상식 마마(MAMA)에도 회사가 초청받아 도깨비 뮤직비디오를 송출했다.도깨비 뮤직비디오 이미지이처럼 게임업계가 앞다퉈 메타버스 콘텐츠 계획을 밝히거나 영상을 공개했지만, 펄어비스에 유독 관심이 쏠린 것은 한눈에 봐도 도깨비의 완성도가 뛰어났기 때문이다. 중세유럽 판타지물을 벗어나 우리 주변과 연결되는 현실 세계를 택한 점이 신선했고 여기에 자체 엔진(개발도구) 기술력이 뒷받침된 고품질의 플레이 영상으로 이용자들의 입소문까지 끌어냈다.올해 펄어비스는 어떨까. 전년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다. 묵직한 한방을 준비한다. 플래그십(기함급) 타이틀 ‘붉은사막’을 내걸 예정이다. 업계에선 올해 말 출시를 점치고 있다.붉은사막은 간판 게임 검은사막을 잇는 블록버스터 게임이다. 지난해 출시 시기를 한 차례 연기하면서 그 반작용으로 도깨비가 더욱 주목받은 이유도 있다. 당시 회사가 일정 연기 이유로 “게임 퀄리티(품질)에 있어서 결코 타협하지 않는다”는 개발 철학을 내세워 주목받았다.펄어비스는 붉은사막 장르로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를 택했다. 국내 경쟁사가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을 고집하는 것과는 결 다른 행보다. MMORPG는 아시아권에서 선호하지만, 서구권에서 익숙지 않은 장르다. 이를 고려하면 펄어비스는 PC와 모바일만이 아닌 콘솔 플랫폼까지 포함해 글로벌 시장에서 재차 흥행작을 내겠다는 의지를 보인 부분이라고 풀이할 수 있다.앞서 펄어비스는 게임계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더게임어워드(TGA)에서 붉은사막 신규 트레일러를 공개하며 호평을 끌어냈다. 당시 유명 게임 시리즈 ‘갓 오브 워(God of War)’의 총괄 PD로 유명한 코리 발록(Cory Barlog)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붉은사막을 빨리 플레이를 하고 싶다”며 자신의 노트북에 붉은사막 한글 로고를 띄운 사진을 걸어 눈길을 끌었다.붉은사막 키아트 이미지현재 펄어비스는 붉은사막 추가 영상 공개를 준비하고 있다. 작년 3분기 실적발표에서 ‘붉은사막’의 10분 이상 분량의 게임플레이 영상을 공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도깨비 영상과 마찬가지로 시장 반향을 불러일으킬지 주목된다.올해는 펄어비스의 성장을 견인한 검은사막 IP 활약도 기대된다. 검은사막은 서비스 7년이 지난 게임이나, 매년 콘텐츠 업데이트로 변함 없는 인기를 유지 중이다. 북미 최대 게임 미디어 엠엠오알피지닷컴에선 게이머가 뽑은 ‘가장 향상된 게임’(Player’s Choice 2021, Most Improved MMORPG)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펄어비스가 지난해 중국 판호(유통권)를 획득해 올해 ‘검은사막 모바일’의 중국 버전 출시에 대한 기대감도 있다. 다만 회사 측이 별도 일정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중국 게임 사이트 일칠일칠삼(17173)닷컴의 기대작 순위 2~3위를 유지 중이다.
2022.01.18 I 이대호 기자
의정부 ‘더샵 리듬시티’ 2월 분양 예정
  • 의정부 ‘더샵 리듬시티’ 2월 분양 예정
  • [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포스코건설이 의정부에서 ‘더샵 리듬시티’를 다음 달 분양한다고 17일 밝혔다. 의정부 더샵 리듬시티 조감도.(사진=포스코건설)이 단지는 의정부에서 추진하는 리듬시티 복합문화 융합단지 공동1블록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5개동, 총 53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가구수는 △60㎡A 116가구 △60㎡B 25가구 △84㎡A 277가구 △84㎡B 44가구 △84㎡C 74가구로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했다.‘더샵 리듬시티’가 조성되는 의정부 리듬시티 프로젝트는 의정부시 산곡동 일대를 개발해 문화, 관광, 쇼핑, 주거 등이 함께 어우러지는 복합형 관광레저 복합단지 도시개발사업으로 K-POP클러스터(예정), 대규모 점포 개발(예정), 4차 산업육성단지(예정) 등이 조성될 계획이다. 리듬시티는 인근에 자리한 고산지구, 민락지구와 함께 의정부를 대표하는 대규모 주거타운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주변의 법조타운(예정) 개발에 따른 시너지 효과도 예상돼 의정부의 새로운 경제중심지로의 기대감이 높다는 평가다.‘더샵 리듬시티’는 산과 하천 등과 맞닿아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이 기대된다. 부용산, 깃대봉, 부용천으로 둘러싸인 숲세권 입지에 조성되며 남측에는 근린공원도 예정돼 있다. 또 인근에는 수변공원도 조성될 예정이어서 도심 속 힐링 라이프를 누릴 전망이다. 교통도 우수하다. 송산로, 의정부 경전철 고산역 등의 지역 교통망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수도권 제1외곽순환고속도로 등의 진입이 용이해 서울 및 수도권의 접근성도 우수하다. 여기에 7호선 연장선(탑석역 예정) 건설과 GTX-C노선(의정부역 예정), 고속터미널(예정)이 계획되어 있어 교통편의성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초등학교가 인근에 건립될 예정으로 아이들의 안심 도보 통학이 가능하여 교육환경이 우수하고, 단지 주변 민락지구에 이마트, 코스트코 등 생활 편의시설이 풍부하게 자리하고 있어 생활환경도 우수하다. 향후 리듬시티 내 대규모 점포 개발도 조성될 예정이어서 편리함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커뮤니티 또한 피트니스, GX룸, 실내골프연습장 등으로 구성된 스포츠존, 독서실 및 북카페가 조성되는 에듀존, 키즈하우스(어린이집), 맘스카페 등이 들어서는 퍼블릭존으로 다채롭게 구성했으며 또한 태양광 발전 시스템, 주차장 웰컴라이팅 및 대기전력 차단 시스템 등 효율적인 에너지 설비를 계획했고 ‘우리집 앞 안심시스템’ 및 ‘3선 보안 시스템’ 등을 적용하여 더 안전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의정부시의 주거 지도를 새롭게 바꿀 리듬시티의 처음이자 유일의 민간 분양 아파트라는 희소성과 함께 ‘더샵’ 브랜드의 높은 선호도가 더해지며 벌써부터 수요자들의 기대감이 이어지는 상황”이라며 “특히 이번 단지는 고분양가 관리권역 분양가 책정으로 향후 프리미엄 확보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2022.01.17 I 강신우 기자
케이팝클릭, 오는 15일 '웰컴케이팝클릭' 스페셜 이벤트 진행
  • 케이팝클릭, 오는 15일 '웰컴케이팝클릭' 스페셜 이벤트 진행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케이팝(K-POP) 전문 플랫폼 케이팝클릭(K-POP CLICK)과 월드케이팝센터(worldkpopcenter)가 주최·주관하는 ‘웰컴케이팝클릭(WELCOME K-POP CLICK)’이 오는 15일 진행된다.(사진제공=케이팝클릭)고품격의 한류 콘텐츠를 만나러 온 케이팝 팬들을 환영하는 의미가 담긴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아이돌 공연 뿐만 아니라 다양한 즐길거리를 함께 만나볼 수 있다.공연 당일 현장에서는 국내 최고의 프리미엄 파인주얼리 명가 ㈜젬브로스(Gembros) 상품과 아티스트 사인포스터, 스타벅스 기프트 카드가 담긴 럭키드로우 이벤트(이하 Lucky K-POP CLICK)가 준비되어있다. 뿐만 아니라 공연장 방문 인증샷을 남기면 아티스트 사인 포스터를 증정하는 이벤트(이하 Catch K-POP CLICK)도 함께 진행된다.오프라인에서 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벤트도 있다. K-POP CLICK 플랫폼에서 이번 공연을 실시간으로 시청하고, 이후 시청 인증샷을 남기면 아티스트 사인 폴라로이드를 증정하는 이벤트(이하 Play K-POP CLICK)를 통해 국내 뿐만 아니라 글로벌 팬들에게도 깜짝 선물을 증정할 계획이다.이번 행사에는 ‘연반인’이라는 호칭으로 유명한 재재(이은재)와 가수 겸 배우 일민이 MC로 함께하며, 몬스타엑스(MONSTA X), 원어스(ONEUS), 크래비티(CRAVITY), 와우(W.O.W), 싸이퍼(Ciipher), 아이브(IVE)가 라인업으로 합류했다. 이에 더해 서울미래음대안학교 학생들과 이사장 박해미가 준비한 스페셜 무대도 공개될 예정이다.한편 케이팝 페스티벌은 온오프라인 공연으로 동시 진행되며, 케이팝클릭 플랫폼에 가입한 회원에 한해 무료로 시청 가능하다. WELCOME K-POP CLICK은 1월 15일 진행되는 페스티벌을 포함하여, 2월 19일, 3월 19일 총 3차례 진행할 예정이다.
2022.01.13 I 이윤정 기자
황희 문체부 장관, 11일 콘텐츠업계 현장목소리 듣는다
  • 황희 문체부 장관, 11일 콘텐츠업계 현장목소리 듣는다
  •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한류(K) 콘텐츠의 성과 창출과 지속 확산 위해 콘텐츠업계의 현장 목소리를 듣는다.10일 문체부에 따르면 황희 장관은 11일 서울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2022년도 콘텐츠산업 분야 주요 사업 간담회’를 열고, 콘텐츠 창·제작자, 기업인, 전문가 등 정책 수요자들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올해 문체부 사업 추진 방향과 계획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과 건의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한다. 이를 통해 문화 전반 및 연관 산업으로 한류 파급효과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황희 문체부 장관(사진=문체부).문체부는 한류 콘텐츠와 연관 산업의 해외 동반 진출을 지원한다. 또 국내외에서의 한류 문화교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콘텐츠와 문화·식품·미용·브랜드 등 4대 연관 산업 관계 부처 및 기관들과의 협업사업을 진행한다. 한류의 산업적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한류 관련 기업들과 연관 산업 기업들의 홍보마케팅을 지원하고(45억원) △해외 거점지역에 홍보관을 조성해 한류 연관 상품들의 인지도를 높이며 해외 진출을 지원(40억원)한다. △관계부처 합동으로 해외에서 한류 박람회도 개최(20억원)한다. 또한 국내 대표 한류행사인 한국문화축제를 케이팝(K-pop)과 드라마를 두 개의 축으로 하는 대표 국내 종합 문화행사로 기획(92억4400만원)해 외국인들의 한국문화 접점을 확대하고 방한 관광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실감콘텐츠 산업은 미래 국가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콘텐츠 제작과 해외 진출, 창의 인재 양성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영화, 웹툰, 게임 등의 유명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실감콘텐츠 제작과 체험지원(60억원) △실감콘텐츠와 인공지능 분야 인재 양성(70억 원) 등을 통해 신시장 창출을 적극 돕고,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한다. 박물관·미술관·도서관 등 국립문화시설 소장품을 활용한 실감콘텐츠 제작도 지원(156억 원)해 문화자원 향유 기회도 확대한다. 아울러 한국 방송콘텐츠에 대한 높아지는 수요에 부응해 올해는 지난해보다 131억원을 증액한 약 408억원 규모의 ‘방송영상콘텐츠산업 육성’ 사업을 추진한다. △기획안 공모전 등 기획개발 신설(42억원) △수출 경쟁력 있는 우수 콘텐츠 제작 확대(268억원) △현지어 자막·더빙 등 해외 진출용 재제작(98억원) 등 방송영상콘텐츠 기획·제작·유통의 선순환 제작 지원을 강화한다. 콘텐츠 지식재산권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제작사가 지식재산권을 보유할 수 있는 요건을 신설한 온라인동영상서비스 특화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을 116억원 규모로 확대 추진(2021년 15억)해 제작사의 지속 성장 기반도 다져나가기로 했다. 한류콘텐츠 저작권 침해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서는 2022년부터 3년간 총 177억원을 투입(2022년 44억원, 2023~2024년 133억원), 저작권 침해 종합대응시스템도 구축한다. 침해 인지부터 심의 조치까지 단계별 업무과정을 통합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대응한다. 황희 문체부 장관은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문화산업계의 노력으로 한류 콘텐츠는 세계 시장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긴밀하게 소통해 우리 한류가 지속 확산할 수 있도록 콘텐츠업계를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1.10 I 김미경 기자
'ROUND in 코리아', 한·아세안 뮤직 페스티벌…기대 포인트 셋
  • 'ROUND in 코리아', 한·아세안 뮤직 페스티벌…기대 포인트 셋
  • ‘2021 ROUND in Korea’ 포스터(사진=한·아세안 뮤직페스티벌 운영사무국 제공)[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한국과 아세안 대표 뮤지션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축제가 찾아온다.KBS가 주최하고 외교부, 아세안사무국(ASEAN 동남아시아국가연합)이 후원하는 ROUND Festival의 두 번째 라운드 ‘ROUND in Korea’가 오는 9일 오후 4시(KST) ROUND 공식 유튜브 채널 및 KBS Kpop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세계 음악 팬들을 찾는다. 페스티벌이 하루 앞으로 성큼 다가온 가운데, ‘ROUND in Korea’가 특별한 기대를 모으는 이유들을 짚어봤다.◇한아세안 뮤지션 한 자리에우리나라에서 열리는 ‘Round in Korea’의 MC는 장르와 세대를 넘나드는 스펙트럼을 가진 작곡가이자 프로듀서 윤상이 맡았다. 국내 아티스트로는 페퍼톤스, 샘김, 엔플라잉, 루시, 아도이, 잠비나이(이상 한국)가 참여하며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알파벳 순) 등 아세안 회원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들로 라인업이 구성됐다.특히 동남아시아 최초로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아리아나 그란데 등과 함께 톱 소셜 아티스트에 이름을 올린 필리핀의 SB19, 프로듀서이며 싱어송라이터이자 배우로서도 인정받고 있는 태국의 TWO POPETORN, 직접 작곡과 프로듀싱한 데뷔 싱글로 주목받은 이래 신선한 실험적 음악을 선보이는 베트남의 Mỹ ANH에 대한 기대가 높다.◇코로나 19 극복 위한 응원 메시지‘ROUND in Korea’ 팬데믹 상황을 이겨내고 있는 우리 모두를 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코로나 19로 인해 활력을 잃어버린 글로벌 음악 시장에 위로를 전함과 동시에 넘치는 에너지를 불어넣겠단 각오다.‘ROUND in Korea’는 ‘Hello to New Normal’이라는 콘셉트를 내걸어 눈길을 끈다. 이들은 서로를 하나로 잇는 음악의 힘으로 한국과 아세안 국가의 문화적 교류와 연대를 강화하자는 의미를 담아 한국과 아세안의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축제를 준비했다.◇전 세계 관객 양방향 소통‘ROUND in Korea’는 유튜브를 통해 온택트(온라인+언택트) 형식으로 꾸며질 전망. 온라인 스트리밍 공연이 가진 현장성의 한계를 뛰어넘고자 대형 LED 전광판 활동 등 참여 관객 소통형 방식을 적극적으로 도입, 관객과 아티스트가 충분히 소통할 수 있는 생생한 무대를 전달할 예정이다. 앞선 ‘ROUND 2020’ 역시 다양한 시도를 통해 2021년 아시아-태평양 방송 연맹(ABU)상 디지털 콘텐츠 부문을 수상하며 그 노력을 인정을 받기도 했다.한편 대한민국과 아세안 국가에서 가장 핫한 뮤지션들을 만나볼 수 있는 ‘Round in Korea’는 오는 1월 9일 오후 4시(KST)부터 ROUND 공식 유튜브 채널 및 KBS Kpop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세계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2022.01.08 I 김가영 기자
'괴물 신인' 트렌드지, 성공적 데뷔…글로벌 반응 후끈
  • '괴물 신인' 트렌드지, 성공적 데뷔…글로벌 반응 후끈
  • 트렌드지[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신인 보이그룹 TRENDZ(트렌드지)가 성공적인 데뷔를 알렸다.지난 5일 글로벌 데뷔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미디어의 집중 조명을 받은 TRENDZ(하빛, 리온, 윤우, 한국, 라엘, 은일 예찬)는 데뷔 앨범 ‘BLUE SET Chapter1. TRACKS’ 공개와 동시에 글로벌 화제몰이를 시작하고 있다.TRENDZ는 글로벌 데뷔 쇼케이스를 통해 ‘BLUE SET Chapter1. TRACKS’의 전곡 무대를 선사, 강렬하면서 신인다운 패기 넘치는 무대는 글로벌 K-POP(케이팝)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했다.압도적인 무대 장악력과 뛰어난 보컬, 춤선을 자랑한 TRENDZ의 무대에 “기다린 보람이 있다”, “처음으로 좋아하는 그룹이 생겼다”, “TRENDZ가 앞으로 트렌드 자체가 될 거라고 믿는다”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또한, 힘든 순간들을 벗어나기 위해 노력하지만 벗어날 수 없음에서 오는 상실감과 분노를 담은 ‘BLUE SET Chapter1. TRACKS’는 “전곡 모두 좋다”, “오랜 기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라는 평을 받고 있다. 타이틀곡 ‘TNT(Truth&Trust)’를 포함해 ‘Villain’, ‘Trauma’, ‘□(BE MY LOVE)’ 총 4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에서는 TRENDZ가 앞으로 써 내려갈 세계관과 함께 이들만의 음악 색깔을 느낄 수 있으며, 멤버들 간 조화로운 보컬, 랩 하모니가 인상적이다.음원 외에도 ‘TNT’ 뮤직비디오 역시 열띤 반응을 불러 모으고 있다. TRENDZ의 세계관을 상징하는 파랑새 심벌이 담긴 뮤직비디오는 파워풀한 퍼포먼스는 물론,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화려한 영상미로 글로벌 팬들에게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했다.매끄러운 표정 연기로 불안정한 소년의 모습을 보여준 TRENDZ는 시시각각 변하는 조명과 장소 속에서 7인 7색의 매력을 발산, 완벽한 비주얼과 함께 부드러운 춤선을 뽐내 새롭게 K-POP 트렌드를 이끌어갈 신예의 활약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보컬은 물론, 완벽한 춤선으로 7인 토종 춤꾼의 탄생을 알린 TRENDZ의 화려한 데뷔에 “사랑에 빠졌다”, “데뷔를 기다린 걸 후회하지 않는다”, “눈에 확 들어온다, 엄청난 실력파” 등 팬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으며, 7일 KBS2 ‘뮤직뱅크’에서 폭발적인 데뷔 무대를 마무리한 TRENDZ의 앞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한편,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벌써부터 핫한 글로벌 반응을 모으고 있는 TRENDZ는 다채로운 콘텐츠와 방송을 통해 팬들과 지속적으로 만날 예정이다.
2022.01.08 I 김가영 기자
벅스, 제페토와 K팝 아티스트 ‘메타버스 시상식’ 연다
  • 벅스, 제페토와 K팝 아티스트 ‘메타버스 시상식’ 연다
  • [이데일리 노재웅 기자] 메타버스 공간에서 케이팝(K-POP) 아티스트 인기투표가 열린다.NHN벅스는 네이버제트와 제휴를 맺고,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ZEPETO)에서 ‘메타버스 사용자가 사랑하는 케이팝 아티스트 인기투표’(이하 케이팝 아티스트 인기투표)를 공동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투표는 케이팝 전체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한다. 7일부터 13일까지 제페토 플랫폼 내 피드에 △아티스트 응원글과 △두 가지 필수 해시태그(아티스트명, 벅스제페토)를 넣어 글을 게시하거나, 해당 글에 좋아요를 남기면 자동으로 투표에 참여하게 된다.양사는 제페토어워드 월드를 인기투표 콘셉트에 맞춰 리브랜딩했다. 실제 시상식 현장처럼 화려한 조명 아래 대형 무대와 전광판, 원형 테이블 등이 가득 채워져 있으며, 한 쪽에는 포토월까지 마련돼 기념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친구와 함께 아티스트를 응원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월드 곳곳에 가득하다.케이팝 아티스트 인기투표의 최종 결과는 25일 발표한다. 벅스는 최종 톱3에 선정된 각 아티스트를 위한 음악 플레이리스트를 제작해 공개할 예정이다.벅스 측은 “벅스와 제페토가 함께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음악과 메타버스를 접목한 차세대 콘텐츠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메타버스 공간에서 벅스의 다양한 음악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늘려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1.07 I 노재웅 기자
CIX BX, '2022년 K-POP을 대표할 호랑이띠 아이돌' 1위
  • CIX BX, '2022년 K-POP을 대표할 호랑이띠 아이돌' 1위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보이그룹 CIX의 BX가 ‘2022년 K-POP을 대표할 호랑이띠 아이돌’을 뽑는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사진제공=스타플레이)스타 팬덤 애플리케이션 스타플레이는 지난 12월 9일부터 12월 23일까지 총 2주간 ‘2022년 K-POP을 대표할 호랑이띠 아이돌은?’이라는 제목으로 투표를 실시했다.2022년은 임인년 ‘검은 호랑이의 해’이다. 2022년 자신들의 해를 맞이해 더욱 화려하게 빛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가요계 대표 호랑이띠 아이돌이 후보로 오른 가운데 ‘글로벌돌’ 보이그룹 CIX의 리더 BX가 총 54.37%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보이 그룹 CIX의 카리스마 넘치는 리더이자 메인 래퍼 BX는 다채로운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호랑이띠 아이돌이다. 서늘한 분위기를 풍기는 날렵한 이목구비와 180cm의 큰 키가 돋보이는 뛰어난 피지컬 그리고 예민미 넘치는 눈빛이 뿜어내는 특유의 아우라까지 조화롭게 어우러져 여성 팬들의 심장을 저격한다. 매력적인 저음의 랩톤과 탁월한 무대 장악력으로 순식간에 무대를 장악하는 모습이 마치 호랑이를 연상케 해 ‘어흥곤’이라는 수식어를 얻기도 했다.그러나 무대 아래에서는 이런 이미지를 단번에 깰 만큼 귀엽고 허당끼 넘치는 온미남 BX를 만나볼 수 있다. 강렬한 카리스마로 시선을 압도하던 날카로운 눈매는 사랑스러운 눈웃음으로 변하며 강렬한 랩을 구사하던 시원한 입가엔 눈부신 보조개가 드러나 현저한 ‘갭차이’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또한 무대에서의 ‘어흥곤’과 달리 무대 밑에서는 ‘삐약곤’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평소 팀 내에서 허당 미와 예능감을 발산하는 역할을 도맡아 큰 웃음을 선사한다.한편 BX는 ‘올라운더’라는 수식어가 앞에 늘 따라다닐 만큼 다재다능하다. 단번에 귀에 꽂히는 매력적인 보이스와 메인 래퍼다운 독보적인 랩 실력을 갖춘 것은 물론 보컬 실력 또한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데뷔 전 사운드 클라우드를 통해 자작곡 ‘새빨간 블루’를 공개했고 올해 발표한 CIX 정규 1집 ‘’OK‘ Prologue : Be OK’에선 수록곡 ‘Off My Mind’, ‘20살’, ‘고해’까지 총 3곡의 작곡에 참여해 뛰어난 음악적 역량을 발휘하며 많은 리스너들을 사로잡았다.BX가 속한 CIX는 지난 8월 발매한 첫 정규 앨범 ‘’OK‘ Prologue : Be OK’가 벅스 실시간 음원 순위 1위를 차지하고 초동 판매량 11만 장을 돌파하는 등 음원과 음반 모두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다. 또한 이스라엘, 필리핀, 터키, 인도네시아 등 다수 해외 지역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며 자체 커리어 하이 달성은 물론 ‘글로벌돌’ CIX의 입지를 단단히 다졌다.BX에 이어 보이 그룹 NCT의 정우가 34.27%의 득표율로 2위를 차지했다. 이어 Stray Kids의 리노, VIVIZ의 엄지가 각각 3,4위에 이름을 올렸다. 해당 투표의 결과는 글로벌 스타 팬덤 애플리케이션 ‘스타플레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스타플레이에서는 오는 1월 6일까지 ‘스무 살이 기대되는 03년생 아이돌’을 주제로 별별랭킹 투표를 진행 중이다.
2021.12.27 I 이윤정 기자
키이스트 "박성혜·남소영 공동대표 체제…SM 장기적 비전 따른 것"
  • 키이스트 "박성혜·남소영 공동대표 체제…SM 장기적 비전 따른 것"
  • 키이스트[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키이스트는 3일 진행된 이사회를 통해 박성혜 이사와 남소영 이사를 공동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공시했다.키이스트는 콘텐츠 제작 및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사업 부문의 핵심역량 및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그동안 주도적으로 사업을 이끌어왔던 박성혜 대표이사와 SM엔터테인먼트에서 아티스트 매니지먼트를 총괄해온 남소영 이사가 공동대표이사로 취임하여 함께 경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박성혜 대표는 2018년 5월 SM엔터테인먼트가 키이스트를 인수한 이후 선임한 전문경영인으로 ㈜몬스터유니온 대표이사를 역임하는 등 25년여간 배우 매니지먼트와 콘텐츠 제작을 해온 이력을 바탕으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보건교사 안은영’, SBS 드라마 ‘하이에나’, JTBC 드라마 ‘구경이’ 등을 제작해 차별화되고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키이스트를 배우 매니지먼트 회사에서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탈바꿈시켰다. 남소영 대표는 SM엔터테인먼트 그룹의 CMO로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부분과 SM ENTERTAINMENT JAPAN의 대표이사로 보아, 동방신기, 소녀시대, 샤이니 등 많은 K-POP 그룹의 해외 진출을 성공적으로 이끈 바 있으며, SM엔터테인먼트와의 적극적인 협업으로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높이 평가된다. 키이스트 관계자는 “금번 공동대표 체제의 구축은 키이스트 매니지먼트 부문을 강화하고자 하는 SM그룹의 장기적인 비전에 따른 것으로 공동 대표이사의 시너지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2022.01.03 I 김가영 기자
티빙, ‘스우파’ 마지막 앙코르 콘서트 독점 생중계
  • 티빙, ‘스우파’ 마지막 앙코르 콘서트 독점 생중계
  • [이데일리 노재웅 기자] 티빙은 내년 1월2일 오후 5시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되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 온 더 스테이지(ON THE STAGE)’ 마지막 앙코르 콘서트를 독점 생중계한다고 30일 밝혔다.스우파 온 더 스테이지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스우파‘)’를 통해 전국에 댄스 열풍을 불러 일으킨 8크루 YGX, 라치카, 원트, 웨이비, 코카앤버터, 프라우드먼, 홀리뱅, 훅의 레전드 퍼포먼스와 즉석 배틀을 볼 수 있는 공연이다.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공연을 보지 못한 스우파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준비한 이번 서울 앙코르 공연은 더욱 커진 스케일의 무대와 연출을 보여줄 예정이다. 스우파 후속으로 스우파 못지 않은 인기를 끌고 있는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스걸파) 크루들이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이다.아울러 티빙은 지난 11일 열린 ‘2021 Mnet ASIAN MUSIC AWARDS(MAMA)’ 무대가 끝나고 아쉬워할 케이팝(K-POP) 팬들을 위해 연말까지 차례로 MAMA 스페셜 영상을 공개한다.스페셜 영상은 △2021 MAMA 일부 출연 아티스트의 연습 영상인 ‘Practice Room’ △모든 아티스트들의 모습을 담은 ‘Artist All Moments+’ △수상자들의 감사인사를 담은 ‘Thank you stage’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무대 뒤 스페셜 영상을 모은 ‘2021 MAMA BEHIND’ △시상자·아티스트 대상 캐주얼 인터뷰인 ‘WITH MAMA’ 등 다섯 개의 콘텐츠로 구성됐다.
2021.12.30 I 노재웅 기자
네이버웹툰, BTS 등장 ‘슈퍼캐스팅’ 티저 공개
  • 네이버웹툰, BTS 등장 ‘슈퍼캐스팅’ 티저 공개
  • 사진=네이버웹툰[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네이버웹툰은 지난 25일 공식 SNS를 통해 ‘슈퍼캐스팅’ 캠페인의 티저 영상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앞서 네이버웹툰과 하이브는 지난 20일 방탄소년단(BTS) 공식 유튜브 채널 등에 BTS 멤버들이 등장하는 CCTV 라이브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이번에 공개한 티저 영상은 CCTV 라이브 영상에 등장했던 BTS 각 멤버별 에피소드를 다룬다. 진, 슈가에 이어 다른 멤버들의 영상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이와 함께 네이버웹툰은 다음달 14일까지 웹툰 정주행 이벤트를 진행하고 촬영 비하인드 컷과 스페셜 컷도 공개한다. 이벤트 웹툰 ‘슈퍼캐스팅: BTS’ 의 7개 에피소드를 모두 정주행한 이용자들에게 추첨을 통해 쿠키를 지급한다. 또한 내년 1일 오후 7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K-POP 스퀘어에서 BTS 멤버들이 등장하는 디지털 옥외광고 영상도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네이버웹툰과 하이브의 이번 협업은 네이버웹툰이 지난 9월 발표한 슈퍼캐스팅 캠페인의 일환이다. ‘슈퍼캐스팅’은 네이버웹툰이 글로벌 규모로 구축해온 지식재산권(IP) 벨류체인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기업의 IP를 웹툰이나 웹소설로 제작하는 프로젝트다. 첫 협업 파트너인 DC코믹스와는 새로운 오리지널 시리즈 ‘배트맨: 웨인 패밀리 어드벤처’를 선보인 바 있다.슈퍼캐스팅을 통해 선보이는 웹툰과 웹소설 ‘7FATES: CHAKHO’(세븐 페이츠: 착호)는 BTS와 컬래버레이션한 하이브의 오리지널 스토리를 바탕으로 한다. 다음달 15일 네이버웹툰의 글로벌 서비스를 통해 전 세계 10개 언어로 공개될 예정이다.
2021.12.27 I 김정유 기자
'1월 5일 데뷔' 트렌드지, 오늘(25일) 크리스마스 기념 라이브 방송
  • '1월 5일 데뷔' 트렌드지, 오늘(25일) 크리스마스 기념 라이브 방송
  • 트렌드지(사진=인터파크뮤직플러스)[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신인 보이그룹 TRENDZ(트렌드지)가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진다. TRENDZ(하빛, 리온, 윤우, 한국, 라엘, 은일, 예찬)는 25일 오후 8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되는 ‘크리스마스 기념 라이브 방송’을 예고했다.팬들과 처음 보내는 크리스마스인 만큼, TRENDZ는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각자의 매력을 맘껏 방출하는 것은 물론, 실시간으로 소통에 나서며 팬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특히 TRENDZ는 지난 24일 밤 9시 유튜브 자체 예능 ‘트렌디한 TRENDZ’ 2화를 공개해 팬들과 함께할 라이브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일곱 명의 멤버들은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모았고 눈싸움, 속담 퀴즈, 참참참 등의 게임에 임하며 예능감을 드러내 팬들을 웃게 만들었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팬들을 찾아갈 TRENDZ는 앞서 데뷔 앨범 ‘BLUE SET Chapter1. TRACKS’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오픈해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TRENDZ의 데뷔 앨범 ‘BLUE SET Chapter1. TRACKS’는 TRENDZ가 앞으로 써내려갈 이야기의 시작을 알리는 앨범으로, TRENDZ는 7인 7색의 개성 넘치는 매력과 함께 본격적으로 K-POP 트렌드를 이끌어갈 계획이다.Z세대의 트렌드 주역이 되겠다는 당찬 포부를 드러낸 TRENDZ는 오는 1월 5일 정식 데뷔를 앞두고 앨범 발매 및 쇼케이스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1.12.25 I 김가영 기자
박창근 감동의 우승…종영 '국민가수'가 남긴 것
  • 박창근 감동의 우승…종영 '국민가수'가 남긴 것
  • ‘국민가수’(사진=TV조선)[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내일은 국민가수’가 감성 포크의 대가 박창근을 ‘제 1대 국민가수’로 탄생시키며 감동적인 피날레를 맺었다.지난 23일 방송된 TV조선 글로벌 K-POP 오디션 ‘내일은 국민가수’(이하 ‘국민가수’) 최종회가 최고 시청률 19.9%, 전국 시청률 18.8%(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TOP7 박창근, 김동현, 이솔로몬, 이병찬, 박장현, 고은성, 손진욱이 자신의 삶에서 가장 소중한 주제가 담긴 노래를 선정해 무대 위에서 진심을 전하는 ‘인생곡 미션’을 통해 현장을 감동으로 꽉 채우는 전율의 무대를 선보였다. 손진욱은 방탄소년단의 ‘DNA’를 록 느낌으로 재편곡하는 승부수를 띄웠지만, 마지막 경연이라는 부담감에 멘탈이 흔들린 듯 “힘들다”며 밴드 멤버들에게 눈물의 호소를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손진욱은 다시금 심기일전해 각 잡힌 댄스와 폭풍 래핑을 곁들인 새로운 무대로 최고점 99점, 최저점 85점을 받았고 “록커들이 가야할 새 블루오션을 제시했다”는 평을 들으며 눈물을 씻었다. 고은성은 실용음악 공부를 그만두고 방황하고 힘들었을 당시 위로가 됐던 곡인 거미의 ‘어른아이’를 감미로운 재즈풍으로 탈바꿈시키는 센스를 드러냈다. 고은성은 자신만의 세련된 무대 매너를 발휘해 마치 뮤지컬 ‘시카고’의 한 장면 같은 무대를 완성했고, 최고점 99점 최저점 85점을 받으며 손진욱과 동률을 이뤘다.박장현은 가수를 포기하려던 순간마다 힘이 돼준 가족들에게 바치는 노래, SG워너비의 ‘살다가’를 택해 무대 위로 올랐다. 박장현은 지난 1라운드의 실수를 만회하려는 듯 혼신의 열창을 터트렸고 원곡자 이석훈으로부터 “수많은 커버 노래 중 최고였다”는 극찬과 함께 최고점 100점, 최저점 85점을 받았다. 이병찬은 꿈같이 황홀하고 아름다웠던 지난 3개월의 시간을 회상하며 정준일의 ‘첫눈’을 택했다. 이병찬은 이제는 완전히 긴장감을 씻은 듯 안정적인 무대를 선보였고, “모든 참가자 중 가장 뿌듯하고 놀랍다. 이제는 무대를 즐기고 가진 것을 다 보여주는 훌륭한 가수로 성장하길 바란다”는 응원의 말을 들으며 최고점 100점, 최저점 90점을 받고 환히 웃었다.이솔로몬은 13살 때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홀로 생계를 책임지며 자신을 지켜준 어머니에게 마치는 사모곡, 임재범의 ‘이 또한 지나가리라’를 선곡했다. 이솔로몬의 열창에 “어떤 프로가수 못지않게 멋지게 대미를 장식했다”는 호평이 쏟아졌고, 이솔로몬은 최고점 100점, 최저점 97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으며 단숨에 1위로 뛰어올랐다. 김동현은 “마음 속 모든 감정을 후회 없이 쏟아내겠다”는 각오와 함께 허각의 ‘나를 사랑했던 사람아’로 승부수를 띄웠다. 김동현은 노래를 마친 뒤 객석에 앉은 부모님의 모습을 보고 펑펑 눈물을 흘려 모두를 뭉클하게 했던 터. 첫무대부터 지금까지 늘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준 김동현에게 마스터들은 “고마워요, 국민가수 나와줘서”라며 진심을 건넸고 김동현은 최고점 100점, 최저점 98점으로 지난 라운드에 이어 또 다시 마스터 최고점을 받았다.지난 1라운드 1위를 차지했던 박창근은 언제나 변함없이 자신의 편이었던 어머니에게 전하는 마음인 자작곡 ‘엄마’를 선보였다. 박창근이 ‘보고싶구요, 미안하구요, 사랑하구요’라는 가사로 담담하게 속내를 전하자 현장의 모두가 훌쩍였고, 김범수는 “아무렇지 않게 내뱉는 가사 속 박창근의 음악 철학이 담겨져 있어서, 하나씩 뱉어져 나올 때마다 가슴을 치는 느낌을 받았다”며 아낌없는 찬사를 쏟았다. 박창근이 최고점 100점, 최저점 90점을 받는 선전을 끝으로 길었던 경연의 대미가 장식됐다.마침내 지난 1라운드 총점 결과에 마스터 심사 및 대국민 응원 투표, 실시간 문자 투표 점수가 반영된 최종 순위가 발표됐고, 심금을 울린 사모곡으로 눈시울을 적신 박창근이 ‘국민가수’ TOP1 자리를 차지하며 격한 환호를 끌어냈다. 이어 김동현-이솔로몬-박장현-이병찬-고은성-손진욱이 차례로 순위를 기록했고, 7인의 최후 전사들은 경연 종료에 벅찬 감동이 몰려오는 듯 서로를 끌어안고 다독였다. 영예의 ‘국민가수’를 차지한 박창근은 “저희에게 국민 여러분을 만나게 해준 제작진과 마스터들, 김성주 님께 감사하다”고 운을 뗀 뒤, “노래하겠다는 자존심 하나로 늘 주변을 힘들게 했는데, 엄마는 힘들지 않아보였다. 늘 나를 응원해줬다”고 어머니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많은 국민들이 보는 방송에서 얼굴 한번 보여주는 생일 선물을 드리고 싶었는데, 너무 많이 온 것 같다. 앞으로 최선을 다해 위로 해달라는 (국민의) 말씀 같다. 죽을 때까지 노래해서 올려드리겠다”는 진심어린 소감을 전했다. 이렇듯 ‘국민의 힘’이 무엇인지 여실히 증명한 최종회를 끝으로, 장장 3개월의 시간동안 대한민국 전 국민에게 눈물과 웃음, 감동과 공감을 안겼던 명실상부 국민 예능 ‘국민가수’가 남긴 것은 무엇인지 짚어봤다.◇12주 연속 전 채널 포함 예능 1위‘국민가수’는 최종회에서 순간 최고 시청률 19.9%를 기록, 첫 방송이 시작된 10월 7일부터 마지막에 이르기까지 장장 12주 연속 지상파와 비지상파 포함 전 채널 예능 프로그램 1위를 차지하는 진정한 ‘국민예능’의 위엄을 입증했다. 이어 한국갤럽이 조사한 ‘요즘 가장 즐겨보는 TV프로그램’ 예능 부문 1위를 3개월 연속 차지했고, 방송콘텐츠 가치정보 분석시스템 라코이, TV 화제성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등 각종 화제성 리서치 기관 설문 순위에 랭크되는 기염을 토했다. 더불어 다시보기(VOD) 다운로드 수 및 각종 SNS에 업로드 된 무대 영상 조회 수, 음원 차트 등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뤘다.◇국가와 장르 초월한 성역 없는 선곡, K-POP 새 지평‘국민가수’는 글로벌 K-POP 아이돌 그룹의 최신 댄스곡부터 한 시대를 풍미한 록과 발라드, 레트로 열풍을 타고 재조명받은 7,80년대 포크송과 감미로운 샹송, 화제의 팝송에 이르기까지 장르와 국가를 초월한 성역 없는 선곡으로 매회 명곡의 향연을 펼쳐 화제를 모았다. 또한 참가자 개성에 맞춘 신선한 편곡과 곡에 딱 들어맞는 맞춤형 무대 구성까지, K-POP 무대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을 얻으며 시청자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최연소 7세부터 50세 무명가수 참가자까지, 남녀노소 세대초월한 국민 대통합최연소 참가자인 7살 김유하부터 23년 간 무명가수로 음지에서 활동한 최연장자 50세 박창근까지, 참가자들의 다양한 나잇대 만큼이나 국민가수를 즐기는 팬 층도 매우 두터웠다. 갑작스런 부상을 당해 꿈을 접은 역도선수, 무대 공포증에 시달려 가수의 길을 포기해야했던 참가자, 가수의 꿈을 꿨지만 눈앞의 생계가 막막해 닭갈비집에서 숯불을 피우던 아르바이트생까지, 각자의 사연도 직업도 다양했던 이들이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으로 용감하게 발을 뗀 찬란한 도전기가 매회 막강한 팬덤을 만들었다.◇‘국민가수’ 탄생 결정적 역할한 국민 마스터의 힘국민가수 5대장 백지영, 김범수, 이석훈, 케이윌, 김준수는 앞서간 선배의 입장으로 자신만의 노하우를 전하고, 때로는 참가자의 상황과 심정에 공감해 함께 눈물을 흘리는 진정성 가득한 심사평으로 감동을 전했다. 여기에 박선주와 윤명선 등 음악 전문가들은 참가자들의 현 주소를 정확하게 판단하는 촌철살인 조언으로 이들의 나아갈 바를 제시했다. 붐, 장영란, 신지, 신봉선 등은 유머와 센스가 빛나는 심사평으로 긴장된 경연 분위기에 활력을 불어넣는 활약을 펼쳐 즐거움을 선사했다.또한 ‘국민가수’는 위드코로나 시기를 맞아 근 2년 만에 오프라인 콘서트를 재개해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철저한 방역수칙을 지켜 현장에 모인 관객들은 자신이 응원하는 참가자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고, 때론 울고 웃으며 참가자와 함께 무대를 완성, 국민에,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진짜 ‘국민가수’가 탄생하는 데 일등공신 역할을 했다.제작진 측은 “12주 연속 예능 1위 등 ‘국민가수’가 방송되는 동안 만들어졌던 유의미한 기록들 모두 시청자 여러분의 관심 덕에 탄생할 수 있었다”며 “지난 3개월 간 늦은 시간까지 ‘국민가수’ 참가자들을 향해 변함없는 응원을 쏟아준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린다”는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2021.12.24 I 김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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