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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마비앤에이치, 표지효율 99% ‘루테튬-177’ 국산화 성공 ‘강세’
  • [특징주]콜마비앤에이치, 표지효율 99% ‘루테튬-177’ 국산화 성공 ‘강세’
  • [이데일리TV 심영주 기자] 콜마비앤에이치(200130) 주가가 상승 중이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이 희귀질환인 신경내분비암과 전립선암 치료 등에 사용되는 방사성동위원소인 고순도 ‘루테튬-177(Lu-177)’을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했다는 소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콜마비앤에이치는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한국콜마가 공동 설립한 연구소기업이다. 10일 오후 1시52분 콜마비앤에이치는 전일 대비 4.25% 오른 2만820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원자력연은 진단과 동시에 치료가 가능한 테라노스틱스 방사성동위원소 ‘루테튬-177’을 순수 국내 기술만으로 생산·공급할 수 있는 공정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그간 국내에선 루테튬 A-177은 전량 해외 수입에 의존해 왔다.연구원으로부터 루테튬-177을 시험 공급 받은 서울대병원 및 경북대병원은 루테튬-177이 항체처럼 특정 질병을 표적하는 물질과 결합하는 표지효율이 99% 이상임을 확인했다.연구진은 내년까지 대용량 분리·정제 장비를 개발, 한번에 국내 연구용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규모의 1~2Ci(퀴리·1Ci=1000mCi) 루테튬-177를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콜마비앤에이치는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한국콜마가 설립한 민관 최초 합작회사다.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 제조업자개발생산(ODM)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2022.08.10 I 심영주 기자
쿠콘, 침수차 사태...현대차에 차량관리 소유자 검증 API 제공 ‘강세’
  • [특징주]쿠콘, 침수차 사태...현대차에 차량관리 소유자 검증 API 제공 ‘강세’
  • [이데일리TV 심영주 기자] 쿠콘(294570) 주가가 상승 중이다. 최근 서울과 수도권에서 차량 침수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 영향으로 풀이된다. 쿠콘은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전문 기업으로 ‘소유자 검증 차량 정보 조회 API’를 보유하고 있다.10일 오전 9시52분 쿠콘은 전일 대비 2.28% 상승한 3만5950원에 거래되고 있다.손해보험협회와 각 보험사 집계 등에 따르면 9일 오후 2시 기준 12개 손해보험사에 총 4791대(추정치)의 차량 침수 피해가 접수됐다. 추정 손해액은 658억6000만원이다.침수차량 보험접수에는 통상 시간이 소요돼 침수차량 접수 건수는 앞으로 계속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또 이번 폭우가 강남에 집중된 만큼 중고차업계는 올 가을쯤 고급 수입차가 중고차 매물로 쏟아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쿠콘의 ‘소유자검증 차량정보 조회 API’를 이용하면 성명과 차량 번호만으로 차량과 소유자의 일치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차량의 기본정보와 사양정보, 시세, 수리 이력 등 상세 내역도 한번에 조회가 가능하다. 삼성화재해상보험, 비씨카드, 네이버파이낸셜, AJ셀카 등 차량 담보 대출을 제공하는 금융 기관이나 중고차 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핀테크 기업에서 주로 활용하고 있다. 앞서 메리츠화재는 지난 6월 쿠콘의 API를 도입해 보험설계사가 자동차보험 상품 가입 고객의 보험료 산정 시 차량 정보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현대자동차의 차량 관리 서비스 ‘마이현대’에도 쿠콘의 API가 활용되고 있다.
2022.08.10 I 심영주 기자
美반도체 실적 경고에 장비·재료株 동반 약세
  • [특징주]美반도체 실적 경고에 장비·재료株 동반 약세
  •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미국 내 반도체 기업의 실적 악화 전망이 나온 가운데 반도체 장비 및 재료 관련주들이 일제히 약세다.10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0분 기준 반도체 장비 관련주는 하락 우위를 보이고 있다. 유진테크(084370)는 1150원(3.87%) 하락한 2만8550원에 거래 중이며 코미코(183300)는 1650원(3.48%) 내린 4만5700원, 테스(095610)는 650원(3.18%) 내린 1만9800원, 제너셈(217190)은 200원(3.18%) 내린 6080원, 디아이(003160)는 200원(32.10%) 빠진 62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밖에 하나마이크론(067310), 오션브릿지(241790), 이오테크닉스(039030), 원익IPS(240810), 한미반도체(042700) 등은 2% 넘게 주가가 빠지고 있다.반도체 재료 관련주도 하락세다. 월덱스(101160)가 650원(3.39%) 하락한 1만8500원, 에스앤에스텍(101490)이 600원(2.97%) 내린 1만9600원, 램테크놀러지(171010)가 220원(2.96%) 내린 722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씨엔씨(146320), 아이원스(114810), 오션브릿지(241790), 이녹스(088390)첨단소, 뉴파워프라즈, 하나머티리얼, 영창케미칼(112290), 티씨케이(064760) 등도 2% 넘게 하락 중이다.간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반도체 산업 연구·개발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한 ‘반도체 산업육성법’에 서명했다. 다만 법안 통과 기대감보다 실제 미국 내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 악화 전망에 반도체 관련 종목들은 내림세를 띄며 필라델비파 반도체 지수는 4.57% 하락했다.미국발 반도체 기업의 실적 악화 전망에 이날 삼성전자(005930)는 전거래일 대비 2% 하락한 5만8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000660)도 3.26% 하락한 9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2022.08.10 I 이정현 기자
표적항암제 FDA 희귀의약품 지정에 일동제약·홀딩스 강세
  • [특징주]표적항암제 FDA 희귀의약품 지정에 일동제약·홀딩스 강세
  •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일동제약과 일동홀딩스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표적항암제 신약 후보물질이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받았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10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6분 현재 일동제약(249420)은 전 거래일보다 13.26% 오른 4만2700원, 일동홀딩스(000230)는 16.64% 급등한 3만2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일동제약은 신약 개발 전문 자회사 ‘아이디언스’가 자사의 표적항암제 신약 후보물질 ‘베나다파립(과제 코드명 IDX-1197)’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받았다고 밝혔다.베나다파립은 ‘파프(PARP, Poly ADP-ribose polymerase)’ 저해 기전을 가진 신약 후보 물질이다. 아이디언스는 현재 해당 물질을 위암, 유방암, 난소암 등 고형암을 대상으로 하는 표적 항암제로 개발하기 위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아이디언스 측은 “베나다파립에 대한 비임상 연구 자료와 현재까지 진행된 임상 결과 등을 토대로 최근 FDA로부터 위암과 관련한 희귀 질환 치료 물질로 지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아이디언스에 따르면 FDA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된 후보물질은 임상 연구 지원 및 과련 규제 완화, 세금 감면, 허가 신청 수수료 면제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베나다파립이 최종 시판되는 시점부터 향후 7년간 동종 성분 계열의 다른 의약품이 해당 약물과 같은 적응증을 획득할 수 없게 된다.
2022.08.10 I 양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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