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집 상처연고 개봉 6개월 지났으면 버리고 오세요
고향집 상처연고 개봉 6개월 지났으면 버리고 오세요
연고류, 공기와 닿으면 변질 시작박스로 사는 액상 소화제 유효기간 확인해야처방약은 처방받은 기간 자체가 유효기간 명절에 오랜만에 고향집을 찾는다면 서랍장 속 약을 확인해 보자. 유통기한이 지났거나 제대로 보관하지 않은 약들이 한두 개쯤은 나오기 마련이다. 이런 약은 아깝게 생각하지 말고 바로 버려야 한다. 그래야 오약 사고를 막을 수 있다.활명수나 쌍화탕 같은 소화제나 감기약은 대표적인 가정상비약이다보니 박스 단위로 사다 놓는 집이 많다. 박스로 사면 조금 저렴하기도 하고 필요할 때 바로 쓸 수 있다. 하지만 필요하지 않으면 보관만 하다 유통기한을 넘길 수 있다. 유통기한이 지나면 효과가 줄어들거나 약이 상해 오히려 다른 병을 일으킬 수 있다. 식염수는 유효기간이 아무리 많이 남아 있어도 개봉하면 보름까지만 쓰고 나머지는 버려야 한다. 식염수는 우리 몸의 염도와 맞춘 상태인데, 이는 세균이 번식하기 알맞은 환경이기도 하다.오메가3 같은 연질캡슐은 밀폐상태를 확인하자. 연질캡슐은 포장지가 찢어져 있거나 뚜껑이 열려 있으면 산소와 만나 산화하게 된다. 연질캡슐은 지방 성분이 있기 때문에 상하게 된다.상처가 났을 때 쓰는 연고도 공기와 만나면 변질이 시작된다. 연고제품에 적힌 유효기간은 개봉하지 않은 채 보관이 가능한 기간이지 안전하게 쓸 수 있는 기간은 아니다. 연고제품은 개봉한 지 6개월이 지났다면 버려야 한다. 이를 막는 방법은 양이 적은 연고를 사거나 한 번씩 쓸 양으로 포장된 제품을 사는 것이다. 후시딘은 한 번 쓸 양인 0.5g씩 포장된 제품도 나왔다. 값은 5G이나 10g보다 10% 정도 비싸지만 오랜 보관으로 인한 오염 우려는 없다.노인들은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을 증상이 다 나았다고 먹지 않고 보관하는 경우가 많다. 나중에 증상이 생기면 다시 먹기 위해서다. 하지만 처방약은 처방받은 기간 자체를 유효기간으로 봐야 한다. 특히 항생제는 함부로 끊으면 내성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증상이 사라졌다고 해도 처방분은 모두 다 먹어야 한다.약을 버릴 때에는 약국에 갖다 주면 된다. 그러면 보건소나 도매업체가 일괄적으로 수거해 처리한다.
돈 새는 노후 아파트… 관리비 걱정없는 새 아파트 이사갈까
돈 새는 노후 아파트… 관리비 걱정없는 새 아파트 이사갈까
노후단지, 신축아파트보다 공용관리비 비싸난방비 절감·에너지 절약 등 적용된 새 아파트 눈길 난방비 등이 포함된 아파트 관리비는 ‘제2의 월세’라고 불릴 정도로 주거비의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 더욱이 준공된 지 오래된 노후 아파트일 수록 관리비가 비싼 경우가 많다. 이런 가운데 에너지 절감 시스템을 탑재해 관리비가 저렴한 새 아파트가 분양에 나서 실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감정원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에 따르면 2012년 입주한 서울 동작구 흑석동 ‘흑석한강 센트레빌2차’의 올 5월 기준 ㎡당 단지 평균 공용관리비는 864원이었다. 이 아파트 인근에서 지난 1988년 입주한 ‘흑석한강 현대’의 경우 같은 기간 평균 공용관리비는 1229원으로 40% 이상 더 비싼 편이다. 또 지난 5월 기준 전국 평균 공용관리비(㎡당)는 1021원, 서울 평균 1219원(㎡당)임을 감안하면 신축 아파트의 공용관리비가 훨씬 더 저렴한 편이다. 지방 역시 마찬가지다. 1984년 입주한 부산 남구 대연동 ‘대연비치’ 아파트는 지난 7월 기준 단지 평균 공용관리비(㎡당)는 955원이었다. 반면 2013년 입주한 대연 힐스테이트푸르지오의 평균 공용관리비는 776원을 기록했다. 입주민들의 사용 습관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신축 아파트와 준공된 지 10년 이상 된 아파트는 개별관리비 역시 차이를 보인다. 특히 최근 이상기후로 폭염과 한파가 반복되면서 에어컨이나 난방기기 사용이 집중되는 여름과 겨울에 이 차이는 더욱 벌어진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아파트는 복층유리나 PVC창호를 사용해서 단열성이 높아 오래된 아파트와 비교해 에너지 효율이 높다”며 “오래된 아파트의 경우, 장기수선충당금이 관리비에 차지하는 액수도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이 같이 관리비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최근에 분양 중인 아파트들은 난방비 절감, 에너지 절약 등이 적용된 단지들이 주목받고 있다.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에서 분양중인 ‘힐스테이트 연산’의 경우, 최근 수요자들의 계약문의와 함께 관리비 절감에 대한 관심도 크게 늘었다. 이 아파트는 최고급 시스템 이중창 창호를 적용하고, 자외선과 복사열을 차단하고 내부열 유출을 방지하는 더블 로이유리를 설치하는 등 관리비 절감을 위해 많은 신경을 쓴 것이 수요자층에서 입소문을 탔다. 이 아파트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18개동, 전용면적 39~84㎡ 총 1651가구 규모로 공급됐다. 이 중 조합원 분양물량과 임대물량을 제외한 1017가구가 일반 분양중이다. 중흥건설 계열사인 중흥토건이 분양 중인 ‘남악신도시 중흥S-클래스 퍼스트뷰’는 지하주차장 LED등, 태양광 시스템, 옥외보안등 LED 조명,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 절수형 페달밸브와 각방 온도조절 시스템 등 관리비 절감을 위한 다양한 설계를 구비했다. 단지는 전라남도 무안군 남악신도시 주상 5블록에 들어서 있다. 지하 2층~지상 25층 4개동, 전용면적 134~200㎡, 총 137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한양이 경기도 성남시 증워구 금광동에서 분양 중인 ‘한양수자인 성남마크뷰’는 대기전력 차단설비, 지하주차장 LED등, 실별 온도제어 시스템을 설치했다. 이 아파트는 지하 4층~지상 25층 7개동, 전용 40~74㎡ 총 711가구 중 255세대가 일반에 분양된다.
기재부 “묻지마 공개하면 추가 고발”..심재철 “맞고발”(종합)
기재부 “묻지마 공개하면 추가 고발”..심재철 “맞고발”(종합)
檢, ‘47만건 靑·정부 자료’ 무단유출 혐의로 압수수색심재철 21일 반박 기자회견, 예산내역 A4 용지 공개기재부 “기자회견서 비인가 정보 공개..확실한 위법”심재철 “앞으로도 탄압에 굴하지 않고 낱낱이 공개” [세종=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기획재정부가 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에 대한 추가 고발을 시사했다. 불법으로 취득한 비인가 행정자료를 공개하는 게 위법하다는 판단에서다. 심 의원은 청와대·정부의 불법예산 집행 내역이 있다며 추가 공개를 예고하고 있어, 양측 공방이 가열될 전망이다. 기재부 고위관계자는 23일 이데일리와 통화에서 “비인가 행정정보를 공개하는 것 자체가 정보통신망법 위반”이라며 “심 의원이 묻지마식, 아니면 말고식 공개를 계속 반복하면 추가로 고발하겠다”고 말했다.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에 따르면 위법하게 취득한 정보를 제3자에게 제공하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앞서 심 의원실은 지난 3일부터 한국재정정보원이 관리하는 디브레인(디지털예산회계시스템) 내 재정분석시스템(OLAP)의 비인가 행정정보를 열람하고, 지난 5일부터 다운로드를 했다. 방대한 자료가 다운로드 되면서 시스템에 과부하가 걸렸다. 이에 재정정보원 직원들은 이를 확인, 지난 14일에 심 의원실을 방문해 자료 반납을 요청했다. 그러나 심 의원은 반납을 거부했다. 이에 기재부와 재정정보원은 지난 17일 오후 서울중앙지검에 심 의원실 보좌진들을 정보통신망법 법 및 전자정부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기재부는 고발 사유에 대해 “보좌진들이 2018년 9월 초순경부터 상당 기간 대통령 비서실, 국무총리실, 기재부, 대법원, 헌법재판소, 법무부 등 30여개 정부 기관의 47만건에 이르는 행정정보를 무단으로 열람 및 다운로드 했다”고 밝혔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형사4부(이진수 부장검사)는 지난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심 의원실과 서울시 중구 퇴계로 재정정보원 사옥을 찾아 동시에 압수수색을 했다. 심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와대를 비롯한 주요 부처들이 예산 지침을 어기고 업무추진비를 사용이 금지된 곳에서 사적으로 유용한 사례를 무수히 발견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심 의원은 “정부의 불법적인 예산사용 내역을 밝힐 자료가 이런 것”이라며 A4용지를 들어 보였다. 이에 대해 기재부 고위관계자는 “이렇게 심 의원이 기자회견에서 비인가 정보를 제3자, 대외에 공개하는 것 자체가 정보통신망법 위반 사항”이라고 밝혔다. 그는 “심 의원에게 자료 반환을 요구할 때 ‘열람·다운로드 받은 자료가 비인가 정보’라는 점을 확실히 통보했다”며 “위법임을 알고도 이렇게 공개하는 것은 확실한 위법”이라고 말했다. 그는 “정부는 심 의원 측이 의도적, 계획적, 조직적, 반복적으로 방대한 자료를 탈취한 것을 묵과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이에 심 의원은 통화에서 “기재부와 재정정보원이 보안 의식이 없었던 것”이라며 “정부가 정보 관리를 실패해 놓고 의원 측에 ‘도둑놈’이라고 소리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심 의원은 “내 세금이 어떻게 쓰였는지 등의 정보는 국민이 당연히 알아야 하는 자료”라며 “다운로드한 자료를 왜 돌려주나”며 반환을 거부했다. 앞서 심 의원은 지난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부의 탄압에 굴하지 않고 앞으로도 정부의 잘못된 행태를 낱낱이 공개해 국민의 세금이 절약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심 의원실 관계자는 “백스페이스를 눌렀더니 새로운 창이 팝업으로 뜨면서 그 자료들이 열렸다. 접근 불가 메시지도 안 떴다. 의정 활동에 필요해 다운로드를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23일 통화에서 “기재부가 인가해 준 아이디로 들어가서 어떤 걸리는 과정 없이 거기까지 들어갔다. 의원실이 갖고 있는 것은 정부가 갖고 있는 업무추진비 내역의 세부 내역인데, 이를 비인가 정보라고 하는 건 말이 안 된다”며 “추가 고발을 하면 무고 혐의로 추가 맞고발을 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아파트 거래 '뚝'..그래도 신고가 여전
서울 아파트 거래 '뚝'..그래도 신고가 여전
국토부 실거래가시스템 신고 주간계약센트라스, 마곡엠밸리14단지 등 신고가 정부의 9·13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매도자와 매수자 모두 관망세에 돌입하면서 서울 아파트 거래가 급감했지만 신고가 사례는 계속 이어졌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14~20일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실거래가 신고까지 마친 서울 아파트 거래건수는 71건이다. 평균 거래금액은 5억410만원이다. 2529가구 규모 성동구 하왕십리동 센트라스 아파트의 전용 84.77㎡는 13억5000만원(25층)에 팔렸다. 이 면적형의 올해 첫 거래다. 같은 면적형 다른 타입이 지난 7~8월 11억~12억원에 팔린 것을 감안하면 1억원 이상 뛴 셈이다. 이 단지 84㎡형의 신고가기도 하다. 1270가구 강서구 마곡동 마곡엠밸리14단지의 전용 84.88㎡는 11억원(6층)에 거래됐다. 역시 신고가다. 이 면적형 종전 최고가는 지난 7월 9억4500만원(4층)이었다. 1458가구 규모 용산구 도원동 삼성래미안 전용 114.99㎡는 10억7700만원에 팔렸다. 지난달 8층 물건이 10억8000만원에 팔린 것보다는 소폭 낮은 가격이다. 2397가구 대단지 동대문구 전농동 래미안크레시티의 전용 121.93㎡는 10억원(17층)에 거래됐다. 지난달 11억~11억2500만원에 거래됐던 것에 비하면 1억원 가량 떨어진 수준이다.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에 위치한 래미안 크레시티 단지 모습. 삼성물산 제공.
고향 가는 길에 땅 좀 볼까…올해 땅값 뛴 곳은?
고향 가는 길에 땅 좀 볼까…올해 땅값 뛴 곳은?
남북관계 개선 기대감 ‘경기·강원’ 접경지 토지가격 급등서울 및 광역시 ''도심 재개발'' 주변으로 투자수요 증가세종·부산·경남·제주 등 대규모 개발사업 기대에 땅값 들썩 추석 명절 고향 가는 길, 차 막히고 가는 길이 지루하다면 임장 겸 땅투자할만한 곳 들러 내려가면 어떨까.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는 모이면 집값 얘기가 빠지지 않지만 남북관계 개선 분위기와 구도심의 재개발 사업, 교통 호재 등 대규모 개발 호재가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땅값 뛴 곳들도 많다. 22일 부동산114가 추천한 전국에서 핫한 토지시장을 보면 우선 남북관계 개선 기대감에 들썩이고 있는 남북한 접경지역을 들 수 있다. 1차(4월27일)에 이어 2차(5월26일), 3차(9.18~20) 남북정상회담이 이어지며 남북관계 개선 기대감이 경기도와 강원도 토지 시장에 반영되고 있다. 북한과 인접한 경기도 △파주시(5.60%) △연천군(3.44%)과 강원도 △고성군(4.21%) △철원군(3.35%) 일대가 시·군·구 기준으로 지가 상승률 상위지역에 포진했다. 북한과 인접했다는 이유로 상대적으로 저평가됐던 지역인 만큼 상승 추세는 하반기에도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게 부동산114 판단이다. 서울과 부산, 대구, 광주 등 전국 주요 광역시의 구도심에서는 재개발에 따른 땅값 상승이 눈에 띈다. 도심 조성 이후 20~30년의 시간이 지나면서 도심 노후화에 따른 ‘도심 재개발’사업이 과거보다 활발해지고 있다. 서울에서는 △동작구(4.10%) △마포구(3.73%)의 토지가격이 크게 올랐고 지방에서도 △부산 수영구(3.67%) △대구 수성구(3.33%) △대구 서구(2.36%) △광주 서구(2.33%) △울산 중구(2.32%) 등 구도심 일대 토지가격이 강세다. 정부 공공기관 이전과 함께 대규모 개발사업이 이어지고 있는 세종시와 부산 해운대구 일대의 개발사업 기대감도 여전한 상황이다. 세종시는 1~4생활권 조성에 이어 5·6생활권도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가면서 토지시장 분위기도 달아올랐다. △세종시(3.49%) △부산 해운대구(4.00%) △경남 밀양시(2.55%) △제주 제주시(2.26%) △제주 서귀포시(2.19%) 등이 상반기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경기도 파주에서 동탄으로 이어지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A노선의 본격적인 착공이 임박하면서 경기도 파주시와 고양, 동탄 등 경기도 외곽지역의 토지가격도 오름세다. 광역급행철도 개통 시 파주와 동탄은 서울 도심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B(송도~남양주)·C(의정부~수원)노선은 사업성 검토 완료까지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한 분위기다.서울에서 경기도 안성과 동탄, 충남 천안, 세종시 일대로 이어지는 ‘서울-세종고속도로’도 주변 토지시장에 긍정적 영향이 예상된다. 서울-세종고속도로는 129km(6차로) 구간에 총 6조700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르면 2022년에 개통되며, 개통 이후에는 경부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의 혼잡구간이 60% 가량 감소할 전망이다.부산 동구 초량동 일대에 위치한 ‘북항재개발’ 사업도 내륙과 연계된 해운교통 관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 부산항 개항 이래 최대 규모의 개발 사업으로 2020년까지 약 8조원을 투자해 3개 기능의 중심축으로 국제교류가 가능한 해양중심 친수공간을 조성한다. 부산역 일원의 철도 재배치와 원도심과 부산항, 부산역, 신공항과의 연계가 강화되며 중앙동~초량동 일대 지하차도 추진 등의 교통인프라도 개선된다. 개발 기대감에 2018년 상반기 부산 동구 일대의 토지가격은 2.8% 상승했다.
`6억대 도박 빚` 슈, 근황 살펴보니..
`6억대 도박 빚` 슈, 근황 살펴보니..
민족 대명절 한가위에 마냥 웃을수만은 없는 스타들이 있다.각종 사건사고와 구설수, 범법행위로 물의를 일으킨 몇몇 연예인들은 이번 연휴기간 이후 연예계 활동에 분수령이 될 기로에 서 있다. 유명 걸그룹 출신 2명의 여가수는 심란한 추석 연휴를 보낼 전망이다. S.E.S 출신 슈는 6억대 도박 자금을 빌린 후 갚지 않은 혐의로 검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 카라 출신 구하라는 전 남자친구와 폭행시비로 최근 경찰 조사를 받았다.중년의 박해미와 조덕제도 울상이다. 박해미는 남편 황민이 음주중 교통사고로 사상자를 내 모든 활동을 접었다. 영화 촬영 현장에서 상대 여배우를 강제 추행한 혐으로 법정공방을 벌인 조덕제는 대법원에서 유죄가 확정됐다. 친숙했던 가수, 배우 4인의 추석이후 행보는 어떻게 이어질까.슈는 지난 6월 서울 광장동 파라다이스워커힐 도박장에서 지인 A씨로부터 도박 자금 3억5000만원을, 같은 달 B씨에게 돈 2억5000만원을 각각 빌린 후 갚지 않은 혐의로 7월 고소 당했다. 지난 17일 서울동부지검 조사과에서 2번째 피의자 조사를 받은 슈는 ‘돈을 빌린 것은 맞지만 갚을 의사와 능력이 있으므로 사기죄는 성립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조사과가 곧 사건을 형사2부로 송치할 예정인 가운데, 슈는 추석 이후 1달여 기간에 연예계 생활 중 가장 큰 고비에 놓이게 됐다. 슈가 채무를 변제하고 사기죄에서 벗어나더라도 치명적인 이미지 손상으로 연예계 복귀가 순탄치 않다. 슈는 농구선수 출신 남편 임효성 사이에 세 아이를 두고 있다. 그는 아내, 엄마로서 화목하고 건전한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은만큼 사기 혐의 이전에 거액의 도박을 했다는 사실부터 많은 충격을 안겼다. 앞서 슈는 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호기심에 카지노업장을 방문했으며 큰 돈을 잃어 빚을 지게 됐고 높은 이자를 갚지 못하는 상황에서 악순환이 반복됐다”며 “명했다. 도박이 무서운 것이라는 사실을 이제야 절감한다”며 “빌린 돈을 꼭 변제하고 다시는 물의를 일으키지 않을 것을 다짐 드린다”고 말했다. 밝혔다.이어 남편 임효성도 “오점을 남겼지만, 채무를 변제하고 다시 일어서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이혼, 부부간 마찰 등 추측이 난무하고 있지만 모두 사실이 아니며, 돈보다는 사람이 먼저다. 저는 남편으로서 최선을 다해 가정을 올바른 길로 이끌 것을 다짐드린다”고 말했다.
현빈이 타는 렉서스 'ES 350h'
현빈이 타는 렉서스 'ES 350h'
추석 연휴가 끝나는 동시에 업계에서 가장 먼저 등장할 풀체인지(완전변경) 모델로 국내 상륙을 대기 중인 렉서스 ES는 올 하반기 수입차 시장에 지각변동을 일으킬 만한 화제작으로 일찍이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렉서스코리아는 오는 10월2일 미디어 콘퍼런스를 열고 신형 ES를 출시한다. 지난 6월 2018 부산모터쇼에서 먼저 공개한 이후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사전예약자에게는 1년 보증기간 연장 혜택과 함께 최고 트림인 이그제큐티브를 예약하면 무선 카드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뉴 제너레이션 ES 300h. 렉서스코리아 제공외관은 예리하게 꺾이는 세로 핀 형상의 스핀들 그릴과 트리플 빔 LED 헤드램프로 단정하면서도 예리한 전면을 완성했고, 측면에는 쿠페와 같은 루프 형상과 입체적인 캐릭터 라인을 적용해 전체적으로 역동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새롭게 개발한 2.5ℓ 직렬 4기통 엔진은 흡기효율 향상 및 고속연소로 높은 수준의 열효율을 실현했고, 새로운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결합해 최고출력 176마력의 힘을 낸다.뉴 제너레이션 ES 300h. 렉서스코리아 제공안전사양은 렉서스 첨단 안전 사양인 렉서스 세이프티 시스템 플러스(Lexus Safety System+)과 총 10개의 SRS 에어백, 사각지대 감지모니터(BSM) 및 후측방 경고 시스템(RCTA) 등을 기본으로 적용했다.7세대 ES는 ‘뉴 제너레이션 ES 300h’라는 이름의 하이브리드 모델만 판매한다. 대신 트림을 4가지로 세분화해 슈프림, 럭셔리, 럭셔리 플러스, 이그제큐티브로 구성했다. 판매가격은 트림별로 5700만~6670만원선이다.뉴 제너레이션 ES 300h와 광고모델 현빈. 렉서스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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