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 경찰 조사, 늦은 오후 끝날 듯…경찰 "모든 의혹 조사"
손석희 경찰 조사, 늦은 오후 끝날 듯…경찰 "모든 의혹 조사"
손석희 대표, 16일 오전 7시 30분 경찰 출석프리랜서 기자와의 '폭행·취업청탁·용역제안 의혹' 조사손 대표, 프리랜서 기자 협박·공갈 혐의 고소…관련 사안도 조사 폭행 및 취업청탁 의혹이 있는 손석희(63) JTBC 대표 이사에 대한 경찰조사가 늦은 오후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16일 오전 7시 40분 쯤 경찰에 출석한 손 대표에 대한 조사를 이날 늦은 오후까지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손 대표를 둘러썬 모든 의혹에 대한 조사를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한편 이번 경찰조사는 손 대표를 둘러싼 △폭행 의혹 △취업 청탁 등을 중심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손 대표가 고소한 △프리랜서 기자의 공갈미수ㆍ협박에 대한 조사도 함께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손 대표와 관련된 혐의가 많다 보니 조사 시간이 길어질 전망이라는 게 경찰 측의 설명이다.◇손 대표와 프리랜서 기자 사이의 ‘폭행·취업청탁’ 의혹이번 조사의 핵심은 폭행 의혹과 맞물려 있는 취업 청탁·용역 제안(배임 혐의)이다. 손 대표의 폭행 의혹은 프리랜서 기자 김모(49)씨 신고로 시작됐다. 김씨는 “지난달 손 대표로부터 서울 마포구의 한 일본 술집에서 폭행을 당했다”며 손 대표를 신고했다. 김씨 주장에 따르면 손 대표는 지난 2017년 발생한 교통사고의 보도를 막기 위해 김씨에게 채용을 먼저 제안했다. 그러나 김씨는 손 대표의 제안을 거절했고, 이어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JTBC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손으로 툭툭 건드린 것이 전부”라고 반박했다.하지만 폭행 의혹은 취업 청탁 및 용역 제안 의혹으로 번졌다. 김씨의 주장에 따르면 손대표는 폭행이 신고 된 후 김씨에게 용역 사업을 제안했다. 김씨는 “ 손 대표로부터 ‘용역 형태로 2년을 계약, 월 수천만원을 보장하는 방안, 세부적인 내용은 월요일 책임자 미팅을 거쳐 오후에 알려줌, 이에 따른 세부적 논의는 양측 대리인 간에 진행해 다음 주 중 마무리’라는 내용의 문자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지난 13일 장기정 자유청년 연합대표는 손 대표를 ‘배임 혐의’로 고발했다. ◇손 대표, 의혹 전면 부인…‘고소인 신분’ 조사도 이뤄질 듯손 대표는 현재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전면 부인하는 상태다. 손 대표는 지난달 “김씨의 주장은 사실무근이다. 김씨가 먼저 취업 청탁을 했다”며 김씨를 공갈 미수 및 협박 혐의로 고소했다. 역시 경찰 조사에서 손 대표는 자신의 의혹에 대한 설명뿐 아니라, 김씨의 공갈 미수·협박 혐의를 주장할 것으로 보인다.앞서 손 대표는 지난 15일 자신의 페이스북과 앵커브리핑을 통해 나영석 PD와 배우 정유미의 지라시를 언급하며 “어떠한 합의나 선처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손 대표는 “얼마간의 해프닝으로 무시하고 넘어가기엔 너무나 당황스러운 소문의 상처”라며 “누군가 한 사람의 입에서 나온 말은 몇십몇백 단계의 가공을 거쳐 가며 퍼져나갔고 대중의 호기심과 관음증은 이를 퍼뜨리는 동력이었다”고 전했다.현재 마포경찰서는 손 대표의 폭행 의혹과 취업청탁사건·배임 의혹과 더불어 김씨에 대한 명예훼손·협박·공갈미수 사건을 병합해 수사 중이다.
LA동포 만난 문희상 의장 “평화 오면 ‘코리아 프리미엄’ 가능”
LA동포 만난 문희상 의장 “평화 오면 ‘코리아 프리미엄’ 가능”
“한국이 세계 무역 중심지되는 대박 세상 온다”5박8일 미국 일정 마친 문 의장, 귀국길 올라 미국을 공식 방문 중인 문희장 국회의장이 현지 동포들을 만나 “한반도에 평화가 오면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아닌 ‘코리아 프리미엄’이 붙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의장은 15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동포 초청 만찬 간담회에서 “2차 북미정상회담의 결과에 따라서 대한민국과 북한, 8000만 한민족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모른다”면서 “다시 오지 않을 천재일우 기회의 갈림길에서 초당적으로 방미에 나섰다”라고 말했다. 한반도 평화가 가져올 이익에 대해 강조한 문 의장은 “북한과 연결이 안 돼 우리는 섬나라인데 대륙으로 연결되면 시베리아 횡단철도(TSR)와 일대일로(一帶一路:중국이 추진하는 육상·해상 실크로드)의 큰 길목에서 물류비용이 반으로 싸질 것”이라며 “한국이 전 세계 무역 중심지가 되는, 대박 되는 세상이 온다”고 설명했다. 750만 해외동포의 어려움에 위로를 전한 문 의장은 “대한민국은 먹고 살만한 나라가 됐다”며 “국민소득 3만 달러 이상, 5000만 인구 가진 나라, 즉 ‘3050클럽‘에 우리나라가 7번째 나라가 됐다”고 전했다. 이어 “백범 김구 선생은 100년 전 ‘내가 원하는 우리나라는 군사대국도 아니요, 경제대국도 아니요, 문화대국이다’라는 선견지명을 가졌다”며 “방탄소년단이나 엑소의 한류활동을 보면 우리가 문화대국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LA 동포 간담회를 끝으로 5박8일간의 미국방문 일정을 마친 문 의장은 귀국길에 오른다. 문 의장은 미국 방문기간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 케빈 맥카시 하원 공화당 원내대표, 존 설리번 미 국무장관 대행 등을 만나 한반도 평화 지지와 협조를 당부했다. 이번 순방에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 등 여야 지도부가 동행했다.
LG화학, 첫 `시총 3위` 질주..현대차·셀트리온 밀어내
LG화학, 첫 `시총 3위` 질주..현대차·셀트리온 밀어내
올 들어 주가 9% 가까이 올라삼성전자 SK하이닉스 이은 넘버 3전기차 배터리 성장성에 부각 LG화학(051910)이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3위로 껑충 올라섰다. LG화학이 시총 3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LG화학은 지난 13일 종가 기준으로 현대차(005380)와 셀트리온(068270)을 제치고 시총 3위(우선주 제외)에 올라선 이후 15일 종가 기준 3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LG화학은 1.75% 주가가 상승하며 시총이 26조6839억원으로 불었다. 지난 12일 시총 순위 5위였던 LG화학은 단숨에 두 계단을 뛰어올랐다. 업계에선 철강 등 국내 일부 주력 업종이 업황 부진으로 고전하는 가운데 성장성이 높은 전기차 배터리산업에 투자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LG화학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지난해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9.7% 증가한 28조1830억원, 영업이익은 23.3% 줄어든 2조2461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이 1조9685억원에 그친 롯데케미칼을 제치고 3년만에 업계 1위 자리를 탈환했다.특히 작년 4분기 전지부문에서는 분기 매출 첫 2조원을 돌파하고, 자동차전지는 분기 기준 처음으로 손익분기점(BEP)을 넘어섰다.올해는 화학 시황이 개선돼 실적도 더 나아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실제로 LG화학은 올해 매출 목표를 전년 대비 13.5% 증가한 32조원으로 잡았다. 예상투자(CAPEX)는 기초소재부문 고부가 사업 및 전지부문의 수요 대응을 위한 증설 투자 등으로 전년 대비 34.8% 증가한 6조2000억원이다. 사업부문별 구체적인 전략을 살펴보면 기초소재부문은 △고부가 PO(폴리올레핀), ABS 등 고부가 사업 비중을 지속 확대하고 △NCC 증설을 통한 자급률 확대와 원가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전지부문은 △자동차 및 ESS전지 매출 확대와 수익성 개선 활동에 집중하기로 했다. 또 △소형전지는 원통형 신시장 기반의 성장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코코넛 우유 마시면 가슴 커진다?'
'코코넛 우유 마시면 가슴 커진다?'
중국의 한 음료 회사가 코코넛 우유를 마시면 가슴이 커진다는 허위 광고를 내보내 당국의 조사를 받게 됐다.14일(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최근 하이난성에 위치한 코코넛 팜 그룹은 ‘코코넛 우유를 매일 마시면 하얗고 큰 가슴을 가질 수 있다’는 내용의 슬로건을 내세워 코코넛 우유를 홍보했다.그러면서 코코넛 팜 그룹은 제품 패키지와 옥외 광고판 등에 여성 모델의 가슴을 부각시킨 이미지를 사용했다. 공개된 패키지 사진을 보면 다소 노출이 있는 옷을 입은 여성 모델이 가슴을 내밀고 있는 모습이다.제품에는 여성 모델을 인용해 “코코넛 우유를 먹고 실제로 가슴 확대 효과를 봤다”, “코코넛 우유를 가슴에 바르거나 마시면 커진다”는 문구도 적혀 있다. 광고를 접한 소비자들은 지나친 허위광고가 아니냐며 반발하고 있다. 특히 이 회사가 2년 전에도 과대 광고로 물의를 빚은 적이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정부에 징계를 촉구했다.논란이 일자 하이난 하이커우 시 정부는 허위 광고 제작 혐의로 코코넛 팜 그룹에 대한 조사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중국의 업체들이 선정적이거나 허위·과대 광고로 조사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17년 소매점 간식 업체인 주웨이 덕 넥(Juewei Duck Neck)이 선정적인 광고를 해 60만 위안(약 9968만원)의 벌금형에 처한 바 있다.
절망 끝에 찾은 점집에서 성폭행
절망 끝에 찾은 점집에서 성폭행
‘궁금한 이야기Y’, 무속인 육도령 행적 파헤쳐 15일 방송되는 SBS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무속인 육도령에게 성폭행, 협박 등의 피해를 당한 여성들의 증언을 토대로 육도령의 잔인한 행적들에 대해서 추적한다.◇절망의 끝에서 찾은 점집, 공포가 되다갓 신내림을 받아 영험하고 비범했다는 무속인 육도령. 은정(가명) 씨는 남편의 외도로 불행한 결혼생활을 하던 중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전화로 점을 보게 되고, 거기서 육도령을 처음 만났다. 그녀의 가족들만 아는 비밀을 단번에 맞추기도 하고, 자살을 기도하던 순간 문자를 보내 상황을 알아맞히는 육도령에게 은정 씨는 점점 신뢰감을 느끼게 됐다.부적을 써주겠다며 집으로 그녀를 부른 육도령은 그날 그녀를 성폭행하고 자신과 같이 살지 않으면 가족들이 다친다며 그녀를 옭아매기 시작했다. 은정 씨는 그런 식으로 그에게 잡혀 지낸 하루하루가 지옥 같았다고 털어놨다. 은정씨는 “(육도령이) 저를 옥상으로 끌고 간 뒤 제 다리랑 엉덩이까지 밖으로 내고 ‘나 놓는다’라고 말했다. 그래서 제가 정말 필사적으로 매달렸다”고 말했다.육도령은 날이 갈수록 점점 더 잔인해져 갔다. 두꺼운 끈으로 은정 씨를 묶고 죽어야 한다며 철사로 목을 조르는가 하면 그녀 허벅지를 칼로 찌르기까지 했다. 심지어 육도령은 그녀의 얼굴과 몸 구석구석을 몰래 촬영해 동영상까지 보관해 놨다. 그가 잠든 틈을 타 필사적으로 탈출한 은정 씨에게 또 다른 소식이 들려왔다. 그녀가 탈출하고 얼마 후 육도령이 다른 손님을 성폭행하다가 현행범으로 체포되었다는 것. 게다가 경찰에 체포된 후 그에게 당한 피해자가 한두 명이 아니란 사실이 밝혀졌다.(사진=SBS ‘궁금한 이야기Y’)◇동료 무속인에게도 뻗친 검은 손길육도령의 악행은 단순히 손님들의 불행을 이용한 협박과 폭행에서 멈추지 않았다. 육도령과 꽤 깊은 관계를 이어갔다는 무속인 옥선녀(가명). 그는 육도령의 아이를 임신한 상태에서 ‘육도령은 유부남이며 애가 둘씩이나 있다’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그 후에도 옥선녀는 아내와 이혼할 거라는 육도령의 말을 믿고 육도령의 아내에게 생활비와 양육비를 꼬박꼬박 보냈다고 한다. 다른 피해자들도 상황은 마찬가지였다. 피해자 명의로 거액을 대출받아 자신의 신방을 차리는 데 사용하기도 했다고 했다. 15일 저녁 8시55분에 방송되는 SBS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무속인 육도령이 사람들을 어떻게 옭아맸는지, 피해자들의 증언을 따라 면밀하게 추적해 본다.(사진=SBS ‘궁금한 이야기Y’)
'스쿨미투' 1년.. 청소년들 "학교 돌아갈 수 없다"
'스쿨미투' 1년.. 청소년들 "학교 돌아갈 수 없다"
청소년 200여명, 청와대 앞에서 스쿨미투 대책 촉구 집회"전국에서 폭로 이어졌지만 바뀐 것 없어…성폭력 전수조사 필요" “국제연합(UN) 아동인권위원회도 귀를 기울인 스쿨미투, 정부는 침묵을 깨야 합니다.”1년 넘게 이어져 온 청소년의 ‘스쿨미투’에 대한 정부의 응답을 촉구하는 집회가 열렸다. 청소년페미니즘모임(청페모) 등 청소년 단체와 용화여고성폭력뿌리뽑기위원회 등 스쿨미투 당사자들은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인근에서 집회를 열고 “정부는 학생들의 용기 있는 폭로를 더 이상 외면하지 말라”고 목소리를 모았다.◇“스쿨미투는 개별 학교 고발 넘어선 교육에 대한 문제 제기”앞서 지난해 인천과 서울 등 전국 각지의 중·고등학교에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교사로부터 상습적인 성추행과 언어 성폭력 등을 당했다는 스쿨미투 폭로가 이어졌다. 트위터는 지난해 국내 사회 분야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 단어로 스쿨미투를 꼽았다.지난해 11월 3일 ‘여학생을 위한 학교는 없다’ 행사를 주최한 청페모의 양지혜 활동가는 지난 4일부터 9일까지 UN 아동인권위원회의 초청을 받아 국내 스쿨미투 상황을 알렸다.양지혜 활동가는 이날 집회에서 “학생들의 목소리가 전국을 넘어 세계로 닿았다. 하지만 1년 동안 이어진 용기 있는 목소리에 정부는 응답이 없다”며 “스쿨미투는 개별 학교에 대한 고발을 넘어 교육 체계에 대한 문제 제기인 만큼 정부가 응답해야 한다”고 말했다.이날 모인 스쿨미투 당사자들은 1년이 지났지만 바뀐 것 없는 학교로 돌아갈 수 없다고 전했다. 충북여중교내성폭력공론화 소속 A씨는 “성추행한 교사를 교감에게 고발했지만 주의를 준 것이 전부였다”며 “교내 차원에서의 해결로는 부족하다”고 말했다.스쿨미투 청소년연대 in 대구 소속 B씨는 “학생들은 스쿨미투 대자보를 부착한 후 SNS를 통해 2차 가해를 당하고 교사들로부터 제보자가 누군지 아느냐는 질문을 받기도 한다”며 폭로 후에도 피해를 걱정하는 학생들의 심경을 전했다.◇“정부 대책 불완전…학내 성폭력 전수조사 필요”집회 참가자들은 스쿨미투 이후 정부가 내놓은 대응책이 구체적이지 못하다고 비판했다. 집회 참가자들은 “교육부가 마련한 대응책에는 일부 가해교사에 대한 처벌 외 학내 성폭력 전수조사나 예방 대책은 빠져 있었다”며 “스쿨미투 관련 법안이 13개나 발의됐지만 단 하나도 통과되지 못했다”고 말했다.집회 참가자들은 또 교육부가 학내 성폭력 전수조사에 나서야 한다고 요구했다. 집회 참가자들은 “폭로 이후 많은 학생이 2차 가해와 신변 위협에 시달리고 있다”며 “교육부는 익명·안전·투명성을 보장하는 전수조사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집회 참가자들은 교사에 대한 페미니즘 교육 의무화와 사립학교법 개정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교사에 대한 고발이 이어진 만큼 페미니즘 교육을 진행하고 사립학교 내 성폭력 가해자들이 솜방망이 처벌에 그치지 않도록 사립학교 교원 징계를 국·공립에 준하도록 하는 사립학교법 개정안 등을 통과시켜야 한다는 주장이다.집회 참가자들은 선언문을 통해 “성폭력이 일상이 된 학교에서 청소년들은 무력한 피해자로만 남아 있지 않았다”며 “스쿨미투 고발은 평등하고 안전한 학교를 만드는 시작점이 돼야 한다”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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