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준회 "이렇게 될지 몰랐다"...키타노 타케시 논란 결국 사과
구준회 "이렇게 될지 몰랐다"...키타노 타케시 논란 결국 사과
그룹 아이콘 멤버 구준회가 혐한 논란을 일으킨 일본 영화감독이자 배우 키타노 타케시에 대한 애정을 고집했다가 결국 사과했다.구준회는 25일 오후 인스타그램을 통해 “죄송하다. 좋아하는 배우여서 다른 정보를 몰랐다”며 “팬분들이 친구 같아서 편하게 이야기 나눈다는 것이 이렇게 될지 몰랐다”면서 재차 사과했다.이어 “다음부터는 신중하게 소통하는 준회되겠다. 걱정 끼쳐 죄송하다”고 덧붙였다.앞서 구준회는 전날 키타노 타케시 관련 게시물을 올렸다가 한 팬으로부터 “키타노 타케시 혐한 논란 있다. 관련 글 제발 다 삭제해달라”는 충고를 듣고는 “이래라저래라 하지 마라. 싫다”고 반응해 논란이 일었다.“예술가로서 좋아하는 것”이라며 “언제나 난 뭐만 있으면 꽁무니 빼고 다 삭제해야 하나. 저도 감정이란 게 있으니 존중해달라”고 주장하던 구준회는 논란이 커지자 관련 게시물을 모두 삭제했다.키타노 타케시는 일본 영화 ‘하나비’, ‘기쿠지로의 여름’, ‘아웃레이지’ 등을 연출한 감독이자 배우다. 그는 2000년대 초 극우 정치인 이시하라 신타로의 정치 활동에 참석하며 공저 ‘위험한 일본학’을 통해 한국과 일본을 “일본 역사 교과서 왜곡이나 센카쿠 열도 같은 문제를 제기하며 일본으로부터 돈을 받아낼 목적으로 뻔뻔하게 시비를 거는 나라”라고 표현한 바 있다.또 한 방송에서 한국 드라마 ‘겨울연가’의 일본 신드롬에 대해 “독도를 강탈한 나라의 드라마에 열광하면 되겠냐”며 비판하기도 했다.한편 아이콘은 오는 10월 1일 새 미니앨범 타이틀곡 ‘이별길’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내 남자 사생활 알려주는 '유흥탐정' 성행한 이유?
내 남자 사생활 알려주는 '유흥탐정' 성행한 이유?
성매매·유흥업소 기록 등 확인해주는 온라인 흥신소"개인정보법 위반, 수사가능..성매매도 불법" #주부 A 모(34세)씨. 유흥탐정에 의뢰해 남편이 결혼 이후 3년간 12차례 성매매업소를 들락거렸다는 기록을 확인했다. 남편은 평소 퇴근하면 성실하게 집으로 오던 사람이었다. 가정적이고 취미도 비슷해 주위에서 부러워 할 정도였다. 딴짓 할 여유는 없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오산이었다. 남편은 점심 시간에 짧게 성매매 업소에 다녀왔던 것이다. 최근 여성들이 주로 이용하는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남성들의 유흥업소 이용 기록을 알려준다는 이른바 온라인 흥신소 ‘유흥탐정’이 화제다. 특정 전화번호만 업체에 제공하면 번호 당사자가 유흥업소에 예약하거나 방문한 기록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반대로 남성 위주 커뮤니티에는 ‘유흥탐정 대처법’ 같은 글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유명세를 이용한 2차 피해도 커지고 있다. 결과를 받지 못하는가 하면, “유흥탐정 의뢰 사실을 남자친구에게 밝히겠다”는 협박 사례도 있다. 경찰은 이번달 웹 사이트 ‘유흥탐정’이 불법으로 취득한 개인정보를 활용해 부당 이득을 취하고 있다고 보고 수사를 시작했다. 유흥탐정은 지난달 말 쯤 개설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의뢰비를 지불하고 대상자 번호를 전달하면 조회가 가능한데, 처음에는 1건당 3만원을 지불하면 의뢰에 착수했지만 현재는 입소문이 번지면서 5만원까지 올랐다. 유흥탐정은 성매매, 유흥업소 종사자들이 보안상의 이유로 개인 전화번호로 걸려온 전화로만 예약을 받는데 이때 수집한 전화번호 목록을 저장한 파일을 이용해 유흥업소 출입 여부를 확인해 준 것으로 알려졌다. 업소 장부 애플리케이션 5개와 자신들이 갖고 있는 장부 100만여개를 통해 정보를 확인한다고 주장한다. 해당 정보 기록들의 진위 여부는 불확실하다. 사이트에는 “나의 남자가 업소 여성을 만나거나 불륜이 의심된다면, 낮이나 밤이나 뭘 하고 다니는지 궁금하다면 여자들 편에 서서 모든 정보를 공유해드린다”고 적혀있다. 경찰 수사망에까지 오르자 ‘대놓고’ 조사를 진행하던 사이트는 슬그머니 자취를 감췄지만, 수요는 줄어들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유흥탐정 운영자는 “시즌 2를 시작했다. 기존 데이터베이스 5년치 기록과 최근 9월 초부터 성매매업소에 연락한 통화 상세내역을 받을 수 있다”고 안내하며 입금 계좌번호를 제공한다. 텔레그램 등을 통해 의뢰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법조계에서는 본인 동의 없이 개인정보를 뒷조사하는 식이기 때문에 수사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성매매가 불법이지만 정보보호법에 먼저 걸린다는 의견이다. 아직까지 관련 고소가 직접 들어온 것은 많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연휴에 휴대폰 바꿔볼까..재고떨이 나선 '갤S7엣지와 V30'
연휴에 휴대폰 바꿔볼까..재고떨이 나선 '갤S7엣지와 V30'
SK텔레콤 지원금 크게 올려월 4만원대 요금제 기준출고가 79만원 갤S7엣지 22만원에 판매출고가 79만원 V30도 22만원에 판매재난문자 안오는 2G폰은 SKT-LG유플서 LTE폰으로 무상교체 추석 연휴 막바지다. 오랜만에 부모님 얼굴을 뵙고 다소 여유가 생겼다면 휴대폰을 바꿔보면 어떨까.통신사와 제조사들이 출고가가 79만원이나 하는 구형 프리미엄폰에 지원금을 올리며 추석 마케팅에 돌입했다.SK텔레콤에선 월 4만원대 요금제 가입자(band 데이터 2.2G, 4만6200원/월)의 경우 출고가 79만9700원짜리 갤럭시S7엣지 128GB와 갤S7엣지 32GB를 ‘22만2400원’에 살 수 있다. LG전자 V30도 V40 출시를 앞두고 재고 정리에 들어갔다. SK텔레콤 월 4만원대 요금제 가입자는 출고가 79만9700원짜리 V30을 ‘22만2400원’에 살 수 있다. 갤럭시S7엣지. 2016년 3월 첫 출시됐다.◇SK텔레콤, 갤S7엣지,V30 지원금 크게 올려..22만원에 산다 추석 연휴 프리미엄폰에대해 지원금을 가장 많이 올린 쪽은 SK텔레콤이다.SK텔레콤은 월 4만원대 요금제 가입자 기준으로 출고가 79만9700인 갤럭시S7엣지 128GB와 갤S7엣지 32GB에 총 지원금(공시지원금 50만2000원+추가지원금 7만5300원) 57만7300원을 지급해 22만2400원에 판매한다. 추가지원금은 공시지원금의 15%까지 줄 수 있다. 갤S7엣지는 2016년 3월 출시됐다.LG전자 제품인 V30 지원금도 크게 올렸다. 출고가 79만9700인 V30은 SK텔레콤 월 4만원대 요금제 가입자 기준으로 총 지원금은(공시지원금 50만2000원+추가 지원금 7만5300원) 57만7300원을 지급해 22만2400원에 판매한다. V30은 2017년 9월 출시됐다.2017년 9월 출시된 ‘V30’◇재난문자 미수신 2G폰 쓰는 부모님께는 기기값 부담 없이 LTE폰 선물재난문자 수신이 불가능한 2G폰을 이용하고 계신 부모님께는 기기값 부담 없이 LTE 폰으로 바꿔드릴 수 있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정부와 함께 재난문자 수신이 불가능한 2G폰 고객을 대상으로 휴대폰 교체 지원 캠페인을 하고있기 때문이다.재난문자 수신이 불가능한 2G폰 이용 고객은 캠페인 대상 LTE폰 6종(갤럭시폴더2, LG스마트폴더, 갤럭시와이드3, LG폴더, LG X4, 갤럭시J2Pro) 중 하나로 교체시 추가 지원금을 받아 해당 LTE폰을 기기값 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휴대폰 교체 지원을 받고자 하는 2G폰 고객은 가까운 T월드 매장을 방문하거나, SK텔레콤 공식 온라인몰 T월드 다이렉트’(http://shop.tworld.co.kr)’ 또는 SK플래닛 오픈마켓 ‘11번가’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LG유플러스는 휴대폰 무료 교체 전담 고객센터(1644-5100)를 만들었지만 추석 연휴에는 근무하지 않는다.
"추석상여금요? 월급이나 줬으면"…임금체불에 23만명 고통
"추석상여금요? 월급이나 줬으면"…임금체불에 23만명 고통
[당신의 추석은 안녕하십니까]임금체불 규모 8월기준 1조1274억 역대 최대치 경신노동계 "체불사업주 처벌 약해 임금체불 증가" 주장고용부 생계비 지원등 임금체불 대책 마련 나서 “대기업은 얼마, 중소기업은 얼마씩 추석 상여금을 준다는 언론 보도를 봤습니다. 우리는 상여금은 커녕 밀린 월급이나 제대로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 체불임금을 해결해달라며 진정을 넣은 노동자 A씨는 추석 상여금은 커녕 월급조차 밀려 가족들 볼 낯이 없다.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 그러나 추석연휴가 반갑지 않은 사람들이 적지 않다. 임금체불로 고통받고 있는 23만명에 달하는 노동자들이 대표적이다. 길어진 불황과 구조조정 확산 여파로 체불임금 규모가 사상최대치를 기록하고 있다. 25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올들어 8월까지 임금체불 근로자는 총 23만57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1만8538명)보다 7.9%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체불임금 규모는 1조1274억원에 달한다. 전년 동기 8910억원 대비 26.5% 증가했다. 임금체불 근로자와 체불금액은 8월 기준 역대 최대치다. 이 추세대로라면 체불임금규모가 연간 기준으로 사상최대치를 기록한 2016년(1조4286억원)을 넘어설 것이라는 우울한 전망도 나온다.노동계에서는 체불사업주에 대한 처벌수준이 약하기 때문에 임금체불이 지속 증가하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다.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관계자는 “체불사업주에 신용제재를 강화하고 체불사업장에 대한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해야 한다”며 “산재문제처럼 비정규직·하도급 노동자 등의 체불임금에 대해 원청업체의 책임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고용부는 체불임금 문제가 심화하자 대책마련에 나섰다. 우선 체불노동자 생활안정을 위해 지원하고 있는 생계비 대부 이자율을 10월말까지 한시적으로 2.5%에서 1.5%로 1%포인트 인하한다. 일시적 경영난으로 임금을 지급하지 못하고 있는 사업주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융자제도 이자율도 1%포인트 인하해 체불임금을 조속히 정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고용부는 지난 3일부터 10월말까지 ‘임금체불 청산을 위한 집중 지도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이 기간 중에 그동안 임금체불이 많았던 사업장과 사회보험료 체납사업장 등 6만7000여개소를 대상으로 임금체불 사전예방 및 체불사업주 융자제도 안내 등 홍보를 병행키로 했다.고용부 관계자는 “올해는 집중 지도기간을 기존 3주에서 2개월로 연장해 체불예방 활동을 강화했다”며 “특히 많은 노동자에 대한 체불 및 건설현장 체불 등에 대해서는 신속조치·대응하기 위해 지방청별로 체불청산 기동반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지난 3월 경기 수원시 권선구의 한 주상복합 건설현장에서 하청업체 노동자가 10층 높이의 타워크레인에 올라 체불임금 지급을 요구하며 고공시위를 벌이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美CIA 국장의 이례적 공개발언.."김정은, 핵무기 쉽게 포기 않을 것"
美CIA 국장의 이례적 공개발언.."김정은, 핵무기 쉽게 포기 않을 것"
"체제 생존에 필수적이라 생각할 것"..루이스빌대 강연"트럼프 대화시도, 北과의 상황 개선..CIA, 지원 노력" 역사상 첫 여성 미국 중앙정보국(CIA) 국장에 오른 지나 해스펠(사진)은 24일(현지시간) 핵무기는 북한을 지탱하는 중요한 수단인 만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핵무기를 쉽게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고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보도를 보면 해스펠은 이날 루이스빌 대학 맥코넬 센터에서 진행한 강연에서 ‘이례적인 공개 발언’을 통해 “북한은 지난 핵무기를 프로그램을 수십 년에 걸쳐 구축해왔으며, 평양 김정은 정부는 핵무기가 체제생존에 필수적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며 이처럼 밝혔다. 이와 관련, NYT는 “해스팰의 발언은 북한이 대미(對美) 협상의 일환으로 핵무기를 포기하는 것을 꺼릴 것이라는 CIA 내부의 회의적 시각을 반영하고 있다”고 해석했다. 다만, 해스팰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시작한 북·미 대화가 북한과의 상황을 개선시켰다”고 평가했다. 더 나아가 “나도 김 위원장이 그의 나라의 경제 상황을 개선하기를 원하며, CIA는 내 전임자인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전 CIA 국장)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더 나아가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 간의 대화로 인해 우리가 앉아 있는 2018년이 2017년에 비해 더 나은 위치”라고 덧붙였다. NYT는 “해스팰은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발언에 신중했고, 해스팰의 발언은 (트럼프 행정부에) 비판적이지만, 트럼프 행정부의 명시된 우선순위를 지지했다”고 풀이했다. CIA 대북(對北) 분석 담당관을 지낸 헤리티지재단의 한국분석가인 브루스 클링너는 “한국의 관측통들의 비핵화 회의론은 수십 년간의 외교적 실패에 따른 경향이 크다”며 “냉소적이고 회의적으로 치닫는 경향이 있다”고 분석했다.
푸조, 최초 공개
푸조, 최초 공개
푸조가 다음 달 열리는 2018 파리모터쇼에서 ‘e-레전드’ 컨셉트카를 선보인다.푸조의 첫 번째 순수전기차이자 자율주행차인 ‘e-레전드’는 복고와 미래가 조합된 디자인이 특징으로 아이코닉한 푸족 504 쿠페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됐다.양산차에 가까운 디자인이 적용된 e-레전드는 전통적인 3-박스 쿠페 스타일에 넓은 유리면과 전통적인 프로포션, 19인치 휠 등이 적용됐다.전장 4650mm, 전폭 1930m, 전고 1370mm의 차체를 갖는 e-레전드의 전면은 504 쿠페의 디자인을 그대로 계승했다. 또한 4개의 헤드램프와 그릴 디자인, 그리고 중앙의 푸조 배지 등 기존 504 쿠페의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여기에 측면의 사이드미러를 대신해 소형 카메라와 디스플레이가 적용됐으며, 충전 상태를 표시하는 데 사용한다.e-레전드 컨셉트카 (사진=푸조 공식 홈페이지)실내는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기술을 적용했지만 60년대 스타일의 목재가 사용돼 클래식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반면 대시보드에는 49인치의 커브드 스크린이 적용돼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파워트레인은 100kWh 배터리팩과 전기모터가 적용돼 최고출력 456마력, 최대토크 81.6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제로백(정지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4초에 불과하며 최고속도는 220km에 달한다.순수전기차 e-레전드의 1회 충전 거리는 wltp 기준 600km이며, 급속충전 시 25분 만에 80% 충전이 가능하다.e-레전드 컨셉트카 (사진=푸조 공식 홈페이지)
이영애, 8살된 쌍둥이 남매 공개
이영애, 8살된 쌍둥이 남매 공개
배우 이영애가 8살 된 쌍둥이 남매와의 일상을 공개한다.이영애는 25일 밤 11시 SBS ‘내 모든 것으로-가로채▶널!(이하 ‘가로채널’)을 통해 ‘예쁜 우리 새끼-예.우.새’라는 채널을 오픈한다.‘가로채널’은 대한민국 톱스타들이 자신이 잘하는 것, 좋아하는 것 등 자신의 모든 것으로 콘텐츠를 제작, 크리에이터에 도전해 자신만의 채널을 오픈하는 프로그램이다.이영애는 추석 연휴 전 쌍둥이 남매(정승권, 정승빈)와 함께 아이들의 고향인 양평에서 보낸 하루를 브이로그(비디오+블로그의 합성어) 스타일로 제작했다.이영애는 ‘예.우.새’를 통해 쌍둥이 남매와 함께 산책하기, 밭에서 채소 따기, 밤 따기 등 자연 속에서 보내는 아름답고 평화로운 일상을 영상에 담았다. 이영애가 직접 연출한 장면을 지켜본 방송 관계자들은 마치 광고의 일부분 같다며 전문가 못지않은 이영애의 감각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특히 이영애는 아이들의 행동이나 창의력을 바로 칭찬해주거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들어주는 등 엄마로서 다양한 방법으로 아이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고.이 가운데 이영애는 가장 좋아하는 트로트가 나오자 흥이 폭발해 리듬을 타는가 하면, 노래까지 따라 부르며 의외의 예능감을 뽐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 것으로 전해졌다.콘텐츠를 기획하는 단계에서부터 아이디어를 내고 직접 촬영에 임하는 등 크리에이터로서 열정을 보여준 이영애의 ‘예.우.새’는 25일 밤 11시 SBS ‘내 모든 것으로-가로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
하반기 신차 미리보기
하반기 신차 미리보기
“스타렉스·포터·봉고 비켜!”과거 QM3와 SM6 등으로 한 차례씩 현대·기아차라는 국내 높은 벽을 뚫고 파란을 일으킨 바 있는 르노삼성자동차가 이번엔 소형 트럭과 밴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다.르노삼성은 르노그룹의 상용차 핵심 주력모델인 ‘마스터(Master)’의 국내 사양을 최근 최초 공개하고, 오는 10월 한국에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르노 마스터는 1980년에 1세대 모델을 출시한 이후 현재는 지난 2011년 출시한 3세대 모델을 전 세계 43개국에서 판매하고 있다. 지난 2014년 3세대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을 출시해 현재까지도 유럽 지역 내 상용차 시장의 판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국내에는 마스터 S(숏바디 모델)와 마스터 L(롱바디 모델) 등 두 가지 형태로 출시할 예정이다. 마스터 S와 마스터 L은 각각 전장 5048·5548mm, 전고 1700·1894mm, 적재중량 1300·1350kg, 적재공간 8.0·10.8㎥의 넓은 화물공간을 제공한다. 또 넓은 사이드 슬라이딩 도어와 600mm로 매우 낮은 상면고(바닥으로부터 적재함까지 높이)를 갖추고 있어 화물의 상·하차 시에 작업자의 부담을 덜어준다.르노 마스터. 르노삼성 제공여기에 한국형 마스터는 2.3ℓ 트윈터보 디젤 엔진을 적용해 최고출력 145마력, 최대토크 34.7kg.m의 힘을 낸다. 동종 모델에서는 찾을 수 없는 트윈터보 디젤 엔진이 뛰어난 퍼포먼스와 높은 연비효율을 갖추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또 마스터는 돌출형으로 디자인 한 엔진룸을 갖추고 있어 사고 발생 시 탑승객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으며, 주행 중인 도로여건에 맞춰 구동축의 능동 제어가 가능한 ‘익스텐디드 그립(Extended Grip Mode)’을 제공한다. 대형 화물차에서 활용되는 ‘트레일러 스윙 어시스트’ 기능 등 경쟁 상용차 모델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안전·편의사양도 갖추고 있다.르노 마스터의 차량 판매와 서비스는 르노삼성의 전국 판매 전시장과 서비스 네트워크를 활용해 이뤄질 예정이다. 본격 출시와 차량 출고는 10월 중순부터다. 르노삼성은 차체 및 일반 부품, 엔진, 동력전달 부품 모두 3년 또는 10만km까지 품질을 보증하는 품질조건을 제공할 계획이다.
트럼프, '文대통령의 네임펜' 알고있나
트럼프, '文대통령의 네임펜' 알고있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에 대한 공동성명 서명식 후 문재인 대통령에게 만년필을 선물했다.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뉴욕 롯데뉴욕팰리스 호텔에서 정상회담을 가진 후 서명식에 참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서명한 펜을 문 대통령에게 선물해 눈길을 끌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네임펜이 아닌 만년필로 서명했다. 사진=AFPBBNews이를 본 일부 누리꾼은 문 대통령의 네임펜 해프닝을 떠올렸다.앞서 문 대통령이 평양 공동선언문을 네임펜으로 서명하면서 지지자들의 공분을 산 바 있다.지난 19일 문 대통령이 평양 백화원 영빈관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공동 선언문에 서명할 때 문 대통령이 네임펜으로 서명하면서 격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잇따랐다.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9일 백화원 영빈관에서 평양공동선언문 합의서에 서명하고 있다 (사진=평양사진공동취재단)문 대통령 지지자 대다수는 김종천 의전비서관이 만년필을 준비하지 않아 벌어진 일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이 건넨 만년필로 서명하고 입지로 누르는 등 보좌를 받은 김 위원장의 모습과 대조를 이뤘다.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9일 오전 평양 백화원 영빈관에서 열린 평양공동선언 합의문에 서명하고 있다. 오른쪽은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 (사진=평양사진공동취재단)실제로 중요한 회담이나 선언문에 서명할 때는 만년필을 쓰는 것이 일반적이다. 과거 대통령 역시 중요한 서명에 만년필을 사용했고, 해당 만년필은 기념으로 전시되고 있다.하지만 청와대 측은 “평소 대통령께서 네임펜을 선호했다”며 의전 수준과 관계없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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