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경제 어렵다는 얘기 많다…주어진 시간 많지 않다”
文대통령 “경제 어렵다는 얘기 많다…주어진 시간 많지 않다”
21일 국정과제위·대통령 자문기구 靑 초청해 도시락오찬“지금까지의 경제성장론이나 산업성장 방법이 한계” 지적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우리 경제가 어렵다는 얘기가 많다”며 포용적 성장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정책기획위원회 등 국정과제위원회와 대통령자문기구 위원들을 청와대로 초청, 본관 집현실에서 가진 도시락 오찬간담회 마무리 발언을 통해 “저성장 양극화 등 경제현상은 전세계가 겪고 있는 현상”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고 김의겸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와 관련, “기존 성장방법이 한계에 다다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IMF는 우리나라와 같이 재정여건이 튼튼한 나라들에게 확장적 재정을 편성할 것을 제시했다. 또한 OECD는 포용적 성장이라는 개념을 제시했다”며 “지금까지의 경제성장론이나 산업성장 방법이 한계에 이른 것이다. 그 예로 4차 산업혁명이 가속화되면서 기존 전통적 일자리는 빠르게 감소하고 있고, 새롭게 창출되는 일자리를 예측하는 것은 어려워졌다. 이런 고민들은 우리만이 아니라 모든 나라가 함께 하고 있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문 대통령은 아울러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많지 않다. 2019년도 예산안은 순수하게 우리가 짠 예산이다. 즉 우리의 생각과 구상의 실현”이라면서 “신속히 집행해서 국민 앞에 성과를 보여드려야 한다. 자신감 있게 일하라”고 지시했다.
주가 오를 때 "내 덕분"이라던 트럼프…주가 폭락하니 "연준 탓"
주가 오를 때 "내 덕분"이라던 트럼프…주가 폭락하니 "연준 탓"
트럼프 "저금리 연준 원해" 또 불만 제기뉴욕증시 폭락 책임 연준에 돌려…완화적 통화정책 주문시장, 내년 금리인상 속도 느려질까 주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긴축적 통화정책을 또 비판했다. 주가 폭락에 따른 불만과 책임을 연준 탓으로 돌린 것이다. 그동안 주가가 크게 오를 때는 세금감면 등 자신의 경제 정책덕분이라고 자찬했던 것과 대비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기자들과 만나 “나는 저금리 기조의 연준을 보기를 원한다”며 완화적 통화정책을 주문했다. 그는 “우리는 다른 누구보다 더 많은 연준 문제를 가지고 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전 정부들과 비교해 현재 금리 수준이 높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같은 발언을 한 것은 최근 이틀 동안 뉴욕증시가 폭락, 올해 상승분을 모두 반납한 탓으로 풀이된다. 연준의 금리인상이 주가에 악영향을 끼친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고 있어서다. 연준은 올해 0.25%포인트씩 총 세 차례 기준금리를 인상했다. 지난 9월 2~2.25%까지 끌어올렸고, 12월 1차례에 이어 내년에도 세 차례 금리인상을 예고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그간 주가 상승이나 고용 호조세에 대해 자신의 경제정책 덕분이라고 과시해온 만큼, 연준의 금리인상이 자신의 성과를 깎아내리고 있다고 본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전에도 꾸준히 연준의 매파적 통화정책을 비판해 왔다. 그는 지난달 23일 월스트리트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우리가 큰 일을 할 때마다 연준이 금리를 인상한다”면서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금리인상을 즐기는 것 같다”고 비꼬았다. 그러면서 “연준의 금리가 너무 빨리 오른다”며 빠른 금리인상 속도가 미국 경제를 위협하는 최대 위협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시에도 연준이 버락 오바마 전 정부까지는 저금리를 유지하다가, 자신이 취임한 뒤 금리를 올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파월 의장 임명을 후회하는 듯한 의중도 내비쳤다.앞서 같은달 9일에도 “연준이 하는 일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너무 빨리 가서는 안 된다. 금리를 빨리 올릴 필요가 없다”면서 “경기가 둔화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물가 상승 압력도 없다”고 지적한바 있다. 다만 연준의 독립성과 관련해선 “관여하지 않은 상태로 남아있고 싶다”며 침해 논란에서 한 발 물러서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시장에선 트럼프 대통령의 지속적인 연준 압박으로 내년 금리인상 횟수가 줄어들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한정수 1년간 집 밖에 못 나온 이유
한정수 1년간 집 밖에 못 나온 이유
배우 한정수가 ‘불타는 청춘’ 새 친구로 합류했다.지난 2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한정수가 새친구로 등장해 상남자 매력을 뽐냈다.이날 올 블랙 패션으로 남성미를 뽐내며 등장한 한정수는 중저음의 음색으로 멋짐을 폭발시켰다.그는 “지난 1년간 거의 야외에 나와 본 적이 없던 것 같다”며 “작년에 큰 일을 당하면서 TV를 안 봤다. 다시 보기 시작한지는 1~2달 정도 됐다”고 말했다.최근 한정수는 1주기를 맞은 故 김주혁을 향한 애틋함을 SNS에 드러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정수는 절친의 죽음으로 큰 충격으로 받아 두문불출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날 한정수는 이연수를 보고 호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완전 팬이다. 중고등학교 때부터 팬이었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이에 이연수 역시 “하는 게 예사롭지 않다. 자상할 것 같다”, “장작을 잘 패실 것 같다. 드라마 캐릭터가 그런 이미질 것 같다”, “복근으로 유명하시지 않냐”라는 등의 발언을 하며 한정수에게 호감을 드러냈다.뿐만 아니라 한정수와 이연수는 천호동에 사는 동네친구라는 사실이 밝혀져 서로에 대한 관심이 또 한 번 증폭됐다. 이를 지켜보던 김광규는 “너네 동창회 하는 것 같다”라며 부러움을 드러내기도.이어 이연수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아무래도 같은 동네 살면 더 편하지 않냐. 예전부터 그 동네에서 지낸 학창시절이 있으ㄴ까 더 친한 느낌이 들었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엄마랑 아빠랑 합쳐줘" 발언에..
"엄마랑 아빠랑 합쳐줘" 발언에..
연기자 박연수가 아들 송지욱의 뜻밖의 선물 요구에 당황했다.지난 20일 방송된 tvN ‘둥지탈출3’에서는 할로윈 파티를 맞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박연수와 송지아, 송지욱 남매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박연수는 남매에게 노래에 맞춰 춤을 춰달라고 요구했고 송지아는 벌떡 일어나 최근 10대들에게 유행하는 이른바 ‘인싸춤’을 선보여 귀여움을 자랑했다.반면 누나와 다르게 부끄러워하며 춤을 거부하던 송지욱은 계속되는 박연수의 요구에 “그럼 내 생일 선물을 엄마랑 아빠랑 합쳐 줘. 합쳐서 주라”라고 말해 순간 박연수를 당황케했다.하지만 이내 생일 선물 사는 값을 합쳐서 달라는 송지욱의 말을 이해한 박연수는 “나 방금 정말 깜짝 놀랐다. 엄마랑 아빠랑 합치라는 줄 알고. 너도 이제 그런 기대는 없잖아”라고 너스레를 떨었다.이와 관련해 박연수는 스튜디오에서 “(이혼에 대해) 숨기는 것보다 솔직히 이야기를 나눈다. 기대심리가 오히려 아이에게 안 좋다고 하더라”라며 “정확하게 아닌 건 아닌 거라고 말을 해주는 거다”라고 속내를 전했다.특히 두 남매와 친구처럼 생활하며 행복한 웃음을 터트리던 박연수는 “집이라는 작은 공간에서 계속 웃을 수 있고 매시간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싶다”라며 “더 노력해야겠지만 매 순간 아이들에게 추억을 만들어주면서 같이 웃고싶다”고 전했다.뿐만 아니라 딸 송지아 또한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내게 엄마란 엄청나게 신비로운 존재고 존중해야 할 사람이다. 사랑해야 할 사람이고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다”리며 “사람 많은 곳에 가서 떡볶이도 먹고 싶고 같이 쇼핑도 하고 싶다. 지욱이는 힘들겠지만 다 같이 등산도 해보고 싶다. 셋이 할 수 있는 건 다 해보고 싶다”고 말해 뭉클함을 안겼다.
"복귀? 美서 회개도 안 하고 온 듯"
"복귀? 美서 회개도 안 하고 온 듯"
정우택 자유한국당 의원은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의 정계 복귀 선언에 대해 “한국당에 긍정적으로 작용할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정 의원은 20일 CBS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에 출연해 “그분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여러 가지 보여준 행태에 따라서 보수가 거의 위기의 수렁으로 빠지지 않았느냐”며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그는 “지금 우리 정치인을 볼 때 이미지를 굉장히 중하게 보지 않는가. 그 책임 문제에서 (홍 전 대표가) 일단 벗어날 수가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또 그것을 회개하기에는 회개 기간도 너무 짧은 것 같고. 미국에서 회개도 별로 안 하고 온 것 같다”고 일침을 날렸다.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한국당의 황교안 전 국무총리 영입설에 대해선 “우파 제도권 바깥에 있는 분들한테는 상당히 인기가 좋은 걸로 알고 있다”면서 “그분이 우리 당에 들어오면 중요한 자산으로 활동할 것은 확실하다”라고 예측했다. 정 의원은 “다만 그분이 현재까지 정치인으로서 어떤 검증받은 행태를 보인 적은 없었다”면서 “저 개인적으로는 황 전 총리는 21대 때 우리 국회에 들어오셔서 정치인으로서의 면목을 보임으로써 잠룡의 반열에 갈 수 있는 그런 여건을 만들어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본다”라고 덧붙였다.앞서 이날 홍 전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국민들의 절반 이상이 대선이나 지방선거 때의 홍준표의 말이 옳았다는 지적에 힘입어 다시 시작 하고자 한다”고 정계 복귀를 선언했다. 이어 “내 나라가 이렇게 무너지고 망가 지는 것을 방치 하는 것은 역사에 죄를 짓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면서 “그동안 못다 했던 내 나라에 대한 비전과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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