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존재감이 돋보이는 2018 캐딜락 XTS

  • 등록 2017-06-24 오전 1:50:07

    수정 2017-06-24 오전 1:50:07

[이데일리 오토in 김하은 기자] 캐딜락이 디자인을 다듬은 대형 세단 XTS는 특유의 두터운 측면 디자인을 통해 우수한 존재감을 과시한다. 캐딜락은 새로운 디자인의 19, 20인치 알로이 휠을 적용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미모가 더 빛나
  • 빠빠 빨간맛~♬
  • 이부진, 장미란과 '호호'
  • 홈런 신기록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