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기아자동차 '니로'의 앞모습

  • 등록 2019-03-07 오전 10:00:17

    수정 2019-03-07 오전 10:00:17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기아자동차가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BEAT360에서 최첨단 친환경 SUV '더 뉴 니로'를 선보이고 있다.

'더 뉴 니로'는 첨단 주행 신기술 브랜드인 드라이브 와이즈(Drive Wise)의 차로유지보조(LFAㆍLane Following Assist), 고속도로주행보조(HDAㆍHighway Driving Assist),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정차 및 재출발 기능 포함(SCC w/S&G, Smart Cruise Control with Stop & Go) 등이 적용됐으며 전방충돌방지보조(FCA), 차로이탈방지보조(LKA, Lane Keeping Assist), 운전자 주의경고(DAWㆍDriver Attention Warning), 하이빔 보조(HBAㆍHigh Beam Assist) 등이 전 트림에 기본 적용됐다.

가격은 하이브리드 럭셔리 트림 2420만원, 프레스티지 트림 2590만원, 노블레스 트림 2800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트림 2993만원,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노블레스 트림 3452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트림 3674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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