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2가 탑재된 기구는 미국 네바다주 사막에서 사흘간 매일 2시간 정도 띄워진다. 스페이스 벌룬 캠페인 사이트(http://space-balloon.net)를 통해 실시간으로 비행 모습 등이 중계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감성 마케팅을 통해 제품을 알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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