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박쥐 보호 나선 이스라엘 노라 로렌, `박쥐와 함께…`

  • 등록 2016-07-01 오전 12:00:59

    수정 2016-07-01 오전 12:00:59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e뉴스 유수정 기자] 이스라엘의 동물보호운동가 노라 로렌(Nora Lifschitz)이 지난달 22일(현지시간) 남쪽 벳세메스(Beit Shemesh) 부근에서 부상당한 과일 박쥐(Rousettus aegyptiacus)를 돌보고 있다.

☞ 이스라엘 과일 박쥐 더 보기

그는 중앙 이스라엘에서 닭장으로 사용되던 곳을 개조해 비밀리에 과일 박쥐의 쉼터를 마련했으며, 과일 박쥐에게 발생하는 다양한 질환에 대해 연구 중이다.

▶ 관련포토갤러리 ◀ ☞ 이스라엘 과일 박쥐 사진 더보기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이런 모습 처음이야!
  • 이제야 웃는 민희진
  • 나락간 '트바로티' 김호중
  • 디올 그 자체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