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뉴시스외신/Xinhu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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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유수정 기자] 지난 11일(현지시간) 중국 남서부에 위치한 쓰촨성(四川省, 사천성)에서는 2016년도에 태어난 8마리의 어린 자이언트 팬더들이 2017년 새해를 기념하는 행사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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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쓰촨성에는 자이언트 팬더 보호구역인 ‘팬더 기지’가 위치했다. 이는 팬더의 보호와 번식을 위해 설립된 연구소로, 멸종 위기에 있는 자이언트 팬더의 30% 이상이 이 땅에 살고 있어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