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고 늘씬한 일본 女 모델, 실제 나이 알려지면서 인기 폭발

  • 등록 2016-08-06 오전 5:55:55

    수정 2016-08-06 오전 5:55:55

(사진=risa_hirako 인스타그램)
[이데일리 e뉴스 김병준 기자] 늘씬한 몸매는 물론 귀여운 외모 덕에 상한가를 올리고 있는 일본 모델의 실제 나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일(현지시간) 일본 온라인 매체 로켓뉴스 24 등 외신은 45살이라는 나이가 도저히 믿기지 않는 모델 리사 히라코를 소개하고 사진을 공개했다.

매체가 공개한 사진 속 리사는 여느 20대 모델들과 마찬가지로 자신감 넘치는 포즈와 매력적인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몸매는 물론 피부도 무결점이다.

아름다운 보통의 모델 중 한 명으로 보이는 리사에게 사람들이 특히 주목하고 있는 이유는 그가 올해로 45살이기 때문이다.

나이와 전혀 어울리지 않는 미모를 소유하고 있는 리사는 일본 잡지 다수의 표지 모델을 장식하며 이름을 알린 바 있는 베테랑 모델이다.

현재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해 팬과 소통하고 있는데, 아무리 봐도 나이를 인정할 수 없다는 누리꾼의 칭찬이 끊이질 않고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이런 모습 처음이야!
  • 이제야 웃는 민희진
  • 나락간 '트바로티' 김호중
  • 디올 그 자체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