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동안 미모-완벽한 몸매 자랑하는 여성, 알고 봤더니 나이가?

  • 등록 2016-07-01 오전 7:55:29

    수정 2016-07-01 오전 7:55:29

(사진=넥스트 샤크 홈페이지 화면 캡처)
[이데일리 e뉴스 김병준 기자] 믿기 어려울 정도의 동안 외모와 탄탄한 몸매를 소유한 50대 여성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달 2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 등 외신은 중국 허난성 지역에 거주하는 50세 ‘초동안’ 여성 예원을 소개하고 사진을 공개했다.

예원은 올해 50세로 알려졌는데, 나이가 무색할 만큼 아름다운 미모와 늘씬하면서도 볼륨감 있는 몸매를 자랑한다. 20대라고 해도 믿을 수 있을 정도다.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웨이보 등에서 큰 관심을 끌고 있는 예원의 관리 비결은 꾸준한 수영 등 운동인 것으로 전해졌다.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예원은 “외모 관리를 위해 운동하는 것은 즐겁고 행복한 나의 일상이다. 작은 바람이 있다면 80살까지 예쁜 비키니를 입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이런 모습 처음이야!
  • 이제야 웃는 민희진
  • 나락간 '트바로티' 김호중
  • 디올 그 자체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