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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 등 외신은 중국 허난성 지역에 거주하는 50세 ‘초동안’ 여성 예원을 소개하고 사진을 공개했다.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웨이보 등에서 큰 관심을 끌고 있는 예원의 관리 비결은 꾸준한 수영 등 운동인 것으로 전해졌다.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예원은 “외모 관리를 위해 운동하는 것은 즐겁고 행복한 나의 일상이다. 작은 바람이 있다면 80살까지 예쁜 비키니를 입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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