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이창용 "빅스텝은 3~4주 간의 시간 남아, 시장 보고 결정"

  • 등록 2022-06-16 오전 8:00:08

    수정 2022-06-16 오전 8:00:08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6일 오전 7시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비상 거시경제 금융회의에서 “빅스텝 가능성에 대해서는 다음 금융통화위원회 회의까지는 3~4주 남아 있어 많은 변화가 있을 수 있어 시장 반응 보고 결정할 문제라고 생각한다”면서 “임시 금통위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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