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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밤 11시 TV조선 ‘강적들’에서 전두환 대통령의 가장 가까운 측근이자 박근혜와 최태민의 관계를 오랫동안 지켜본 허화평이 출연한다.
허화평은 박근혜 영애 시절, 박근혜를 찾아가 최태민과의 관계 정리와 새마음 봉사단 해체를 부탁했던 일화를 털어놓으며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전한다.
한편, ‘강적들’ 패널 이봉규는 과거 미국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함께 있는 최순실을 본 적이 있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한다. 이봉규는 “‘써니 최’라고 불리던 최순실은 박근혜 대통령이 그 당시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야 할 때마다 박 대통령의 옆에서 비서 역할을 해 의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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