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776회 1등 '26억' 7명 중 4명 자동..배출점은?

  • 등록 2017-10-15 오전 12:40:56

    수정 2017-10-15 오전 12:40:56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나눔로또는 제776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등 당첨자가 7명으로, 각각 25억5758만원씩 받는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1등 당첨번호 6개는 ‘8, 9, 18, 21, 28, 40’이고, 2등 보너스 번호 ‘20’이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50명으로 5968만원,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001명으로 149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0만2081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168만7650명이다.

제776회 로또복권 1등 당첨자 배출점과 구입 방식 (사진=나눔로또 홈페이지)
제776회 1등 당첨자 7명의 배출점과 구입방식은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굿타임-자동, 서울 용산구 후암동 럭키슈퍼-수동, 대전 서구 정림동 복권왕국-수동, 울산 남구 삼산동 선봉로또-반자동, 경기 부천시 원미구 상동 씨지랜드-자동, 경기 화성시 영천동 동탄복권방-자동 등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그림 같은 티샷
  • 홈런 신기록 달성
  • 꼼짝 마
  • 돌발 상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