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맥스폰`사고 `아이언맨2`도 보고

  • 등록 2010-04-13 오전 6:00:17

    수정 2010-04-13 오전 7:23:18

[이데일리 조태현 기자] LG전자(066570)는 휴대전화 `맥스(MAXX)`와 4월 말 개봉하는 영화 `아이언맨2`를 연계한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LG전자는 오는 21일까지 싸이언 홈페이지의 `콘텐트 큐브(Content Cube)`에서 아이언맨2 예고편 동영상을 내려받은 맥스폰 구매 소비자 가운데 200명(1인 2매)을 추첨해 오는 28일 용산 CGV에서 열리는 아이언맨2 시사회 초대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맥스폰은 1GHz(기가헤르츠) 프로세서, 무선랜(Wi-fi) 등이 탑재된 일반 휴대전화로, 일 최대 개통 수가 1500대를 기록하는 등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신현준 LG전자 MC(Mobile Communications)한국사업부 CYON마케팅팀 팀장은 "영화 마케팅을 통해 맥스 휴대전화의 빠른 속도와 고성능 등 강점을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 관련기사 ◀
☞LG 드럼세탁기, 유럽 시장서 돌풍
☞LG전자, 중남미 스마트폰시장 공략
☞LG전자 "마라톤으로 신경계 환자 도와요"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이런 모습 처음이야!
  • 이제야 웃는 민희진
  • 나락간 '트바로티' 김호중
  • 디올 그 자체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