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AFPBB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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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유수정 기자] 이스라엘의 동물보호운동가 노라 로렌(Nora Lifschitz)이 지난달 22일(현지시간) 남쪽 벳세메스(Beit Shemesh) 부근에서 부상당한 과일 박쥐(Rousettus aegyptiacus)를 돌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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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중앙 이스라엘에서 닭장으로 사용되던 곳을 개조해 비밀리에 과일 박쥐의 쉼터를 마련했으며, 과일 박쥐에게 발생하는 다양한 질환에 대해 연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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