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5급 공무원 A씨는 20일 오전 2시 30분께 택시를 타고 귀가하다 택시기사 B씨를 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술에 취한 채 사당역에서 택시를 탄 A씨는 “왜 길을 돌아가느냐”며 택시기사 B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B씨의 뒤통수와 등을 여러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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