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달러인덱스, 11개월래 최고 수준까지 상승했다.
반면 금 가격은 3월 이후 최저치까지 하락했다.
6일(현지시간)미국 달러인덱스는 9월 일자리 보고서 이후 106.828까지 올라갔다.
이는 2022년 11월 23일 이후 최고치로 올랐던 주 초부터 여전히 최고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금 가격은 지난 3월 9일 이후 최저치인 1,823.50달러로 떨어졌다.
금은 이번 주 2% 이상 하락하며 3주 연속 약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