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웨스트 에어라인스, ‘또’ 항공편 대거 취소

  • 등록 2023-12-27 오전 12:10:53

    수정 2023-12-27 오전 12:10:53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배런스지는 26일(현지 시각) 사우스웨스트 에어라인스(LUV)가 ‘또’ 항공편 취소 논란에 휩싸였다고 보도했다. 사우스웨스트 에어라인스는 시카고 미드웨이 국제공항의 짙은 안개로 인해 지난 일요일부터 월요까지일 이틀간 100편이 넘는 항공편을 취소했다.

사우스웨스트 에어라인스는 이미 작년에도 눈보라로 수백편의 항공편을 취소시킨 바 있다. 또, 2022년 연말에는 예약 장애로 미국 교통부로부터 1억 4천만달러의 벌금을 부과받기도 했다.

사우스웨스트 에어라인스의 주가는 약보합권을 유지하며 29달러선에서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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