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경기 소자본 창업, 수익성 좋은 창업 없을까?

네일 전문점, 소자본 소점포 창업 가능해
  • 등록 2009-05-15 오전 10:33:00

    수정 2009-05-15 오전 10:33:00

[이데일리 EFN 강동완기자] 최근 젊은 층에서부터 중장년층에 이르기까지 각광을 받고 있는 업종이 바로 네일아트이다.

국내에서도 지난 2006년 상반기부터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어 이목을 끌고 있다.

현재 국내의 네일 전문점 같은 경우는 소자본 ,소점포 창업이 가능하며 수익성 또한 어떠한 아이템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수익성을 보장하고 있다.

네일 아트는 미국, 일본, 유럽 등 선진국에선 대중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또한 네일 바(bar), 네일 살롱(salon), 네일 샵(shop) 등 다양한 형태의 네일 케어와 네일 아트 전문점이 수많은 고객들을 유치하고 있다.

창업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여성 창업자와 초보 창업자를 위한 안전하고 정확한 네일샵 창업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네일샵 전문 오픈컨설팅 브랜드 '골든네일'(http://gold-nail.co.kr)에선 여성창업자와 초보자도 안전하게 네일샵을 창업 및 운영 할 수 있도록 단계별 맞춤 창업 컨설팅 시스템을 진행 중이며, 가맹비, 로열티나 강제적인 사항이 없다는 점 또한 “골든네일” 만의 중요한 특징이다.

뷰티박스 송선옥 대표는 “그냥 스쳐 지나갈 수 있는 네일, 때로는 갈라지고 흠이 생겨 자꾸 보게 되고, 네일 사이에 먼지가 끼게 되는 날이면 남 앞에 손을 제대로 내밀지 못하는 경험은 누구나 한번은 있었을 것이다."라며 "이제는 네일도 헤어와 같이 자신의 개성과 아름다움의 경쟁력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필수조건” 이라고 말했다.


제3의 휴식공간을 꿈꾸는 “골든네일”은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문화 휴식 공간으로써 자리매김하고 있다.

삶에 지친 직장인들과 여성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거나 색다른 데이트 공간을 원하는 남녀 고객들에게 한 번 더 나아가 건전한 휴식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네일샵 전문 오픈 컨설팅 기업인 '골든네일'8평기준(26.4464m²)은 1,950만원 이라는 합리적인 창업이 가능하다.
 
또한 여성창업자와 초보창업자들에게 가장 필요한 네일샵 점포선정부터 인테리어, 직원구인, 마케팅등 네일샵 오픈에 필요한 모든 부분을 처음부터 끝까지 지원하고 있다.

(문의) 02-2065-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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